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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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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대한민국 귀농귀촌 부문 6년 연속 수상

고흥군(군수 공영민)이 귀농귀촌 분야에서 또다시 우수한 성과를 증명하며 전국적 명성을 이어 나가고 있다. 군에 따르면, 최근 산업정책연구원(IPS)이 주최한 '2024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 전당' 귀농귀촌도시 부문에서 2019년부터 6년 연속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으며, 이는 고흥군이 유일하다고 밝혔다. 산업정책연구원(IPS)은 전국 지자체와 기업의 브랜드를 대상으로 경영 실적 및 브랜드 가치, 고객만족도, 마케팅-커뮤니케이션 등을 평가해 브랜드를 선정했다. 고흥군은 귀농어 귀촌 유치실적, 귀농귀촌 행복학교 운영, 도시로 찾아가는 귀향귀촌 설명회 개최, 전문요원이 상주하는 귀농어·귀촌인 사후관리 모니터링 추진 등 다양하고 차별화된 정책들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매년 귀농어·귀촌 분야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내고 있는 고흥군은 ▲도시민의 5도 2촌 생활을 위한 권역별 택지 및 임대주택 조성사업(2026년까지 500호) ▲귀농어·귀촌인 농가주택 수리비 지원사업 ▲청년 '리턴 고흥' 프로젝트 ▲공공형+기업 일자리 지원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공영민 고흥군수는 "귀농귀촌 1번지로서의 자부심과 책임감을 갖고 고흥 인구 10만의 기반 구축을 위해 군민과 함께 힘찬 여정을 계속해 나갈 것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고흥군은 전남도 귀농어귀촌 종합평가 3년 연속 1위, 2023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귀농귀촌 유치지원 성과평가 전국 '최우수' 기관에 선정되는 등 대외적으로 귀농귀촌의 중심지로 인정받고 있다.

2024-01-26 17:16:42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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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코로나19 선별진료소 종료식… 유공자 표창

합천군은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최전선에서 사투를 벌인 선별진료소의 활동과 성과를 공유하고, 진료소 관계자들과 일상 회복 의지를 다졌다고 26일 밝혔다. 코로나19 선별진료소는 정부의 코로나19 대응체계가 개편됨에 따라 지난해 12월 31일 자로 종료됐다. 군은 지난 11일 보건소 보건교육실에서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선별진료소 종료식을 열고 코로나19 대응에 기여한 공중보건의사, 담당 공무원, 소방서 119구급대원, 요양시설 유공자 9명에게 군수표창을 수여하고 노고를 함께 격려했다. 합천군은 2020년 1월 8일 코로나19가 법정감염병 제1급으로 지정되고, 같은 달 20일 국내 최초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비상방역상황실을 설치하고, 의심 환자 발생 시 매뉴얼에 따라 조치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했다. 같은 달 29일에는 선별진료소를 설치해 코로나19 환자가 의료기관 내로 유입되거나 의료진이 노출돼 발생할 수 있는 전파 위험을 차단하고, 확진자 조기 발견 및 지역 사회 확산 방지를 위해 3년 11개월 동안 연중무휴 운영했다. 군은 인근 지역 종교시설 등 고위험시설에 코로나19 확진자가 다수 발생함에 따라 2021년 1월부터 코로나19 감염취약시설, 관내 종교시설, 보육시설, 기숙사, 목욕장업 등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선제 검사를 시행했다. 또 2021년 2월 26일 보건소 방문 접종팀 우선 접종을 시작으로, 접종에 동의한 65세 미만 요양기관 입소자 및 종사자순으로 백신 접종을 시작했다.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위해서는 임차 버스를 운행하는 등 접종 대상자를 위한 편의를 제공했다. 코로나 위험도가 크게 하락하고 확산세가 둔화함에 따라 2023년 8월 31일부터 코로나19 감염병은 4급으로 전환되고, 위기경보수준은 '경계' 단계를 유지했다. 이어 코로나19 대응체계가 개편되면서 2024년 1월 1일부터 코로나19 검사는 보건소가 아닌 일반 의료기관에서 가능해졌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코로나19 위기 극복과 일상 회복은 군민 모두가 함께해서 가능했다. 함께 극복한 코로나19 위기를 토대로 합천군의 감염병 위기 관리 대응 능력이 한층 성장했다"며 "앞으로도 미래 대유행 가능 감염병을 대비해 지속적인 훈련을 통해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한 합천'을 군민과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4-01-26 17:15:5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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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대, 부·울·경 전통발효식품 기업과 산학협력 교류회 개최

신라대학교 LINC 3.0 사업단이 부·울·경 지역의 전통발효식품 기업을 초청해 '바이오헬스케어 ICC 산학협력 교류회'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24일 부산 연제구 아시아드시티에서 부·울·경 전통발효식품기업 관계자를 초청해 신라대 식품조리학과 전통발효식품연구소 개소 기념과 동시에 '바이오헬스케어 ICC 산학협력 교류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전통발효식품연구소의 앞으로 활동 방향 소개 ▲정도연 발효미생물 산업진흥원장 특별 강연 ▲기업과 학생 간 협력의 장 등 전통발표식품연구소 개소 기념 및 연구소와 기업 간 협력을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신라대는 2013년 농림축산식품부가 지정한 '우리 술 전문 인력 양성기관'으로 전통주 전문 인력을 양성해왔으며, 2023년 11월 식품조리학과 이용수 교수를 연구소장으로 한 전통발표식품연구소가 개소돼 전통주 외에도 다양한 전통발효식품에 대한 연구개발, 교육 등 전문 인력 양성 체계를 갖추게 됐다. 신라대 LINC 3.0 사업단 이범진 단장은 "전통발표식품협의체 발족을 기반으로 바이오헬스케어 ICC의 산학협력 활성화와 함께 재직자 교육 기관으로서 중추적 역할을 기대한다"며 "학생들의 현장 실습과 취업으로 확대돼 진정한 산학협력 협의체로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을 약속한다"고 전했다. 한편, 신라대 식품조리학과 전통발표식품연구소는 전통발효식품 생산 기업을 산학협력 기업 회원으로 모집해 회원사의 신제품 개발 기획, 연구 및 품질 개선 등을 지원하고 전문 인재 양성 교육을 통한 산업 발전에 꾸준히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2024-01-26 17:15:2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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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범향, 부산사랑의열매에 수익금 기부 협약 체결

갤러리 범향은 갤러리 개관을 기념하며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부산사랑의열매)로 수익금 일부를 기부하는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에스제이탱커를 운영하는 박성진 대표은 지난해 중구 중앙동에서 서면으로 사옥을 이전하면서 사옥 공간 일부를 갤러리로 조성했다. 부산 지역 청년 작가들의 작품 활동과 전시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갤러리 범향은 갤러리 수익금의 일부를 부산사랑의열매에 기부하며 지역 사회에 대한 나눔 활동도 전개할 계획이다. 부산진구 부전동 범향빌딩 11층 갤러리 범향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갤러리 범향 박성진, 김희경 대표를 비롯해 부산사랑의열매 최금식 회장, 신정택 고문이 참석했다. 박성진 대표는 2012년 부산고액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으로 가입했으며 꾸준히 기부에 참여하며 2019년에는 5억 원을 약정해 초고액 노블레스 아너회원 가입, 지난해에는 10억 원 기부를 약정해 부산에서 처음으로 초고액 프레스티지 아너 회원으로 가입하는 등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박성진 대표는 "갤러리를 오픈하면서 의미 있게 운영하고 싶어 수익금의 일부를 기부하기로 했다"며 "앞으로도 부산 지역 문화와 복지를 위해 작게라도 도움을 주고 싶다"라고 말했다. 최금식 회장은 "갤러리 범향의 개관을 축하드리며 많은 시민들이 이용하길 바란다"며 "박성진 회장님은 부산 1호 초고액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으로 기부에 항상 진심을 다하고 계신다. 부산사랑의열매는 이렇게 소중한 성금이 필요한 곳에 사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1-26 17:14:4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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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인 이상 중대재해처벌법 내일부터 적용… 이정식 고용장관 "영세 중소기업 지원 착실히 이행할 것"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은 26일 "50인 미만 기업이 안전보건관리체계를 제대로 구축·이행할 수 있도록 총력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 장관은 이날 전국 48개 지방고용노동(지)청장이 참석하는 '긴급 전국 기관장 회의'를 개최한 자리에서 "중대재해처벌법 개정안이 통과되지 못했지만, 정부는 당초 국민에게 약속했던 대로 영세 중소기업에 대한 지원을 착실히 이행하겠다"면서 이같이 강조했다. 그러면서 "동시에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사건에 대해서는 법과 원칙에 따른 수사를 해달라"고 당부했다. 윤석열 대통령도 이날 법 확대 적용에 따른 현장의 혼란과 부작용을 최소화할 것을 지시했다. 이 장관은 "상시근로자 수 5인 이상의 모든 기업에 중대재해처벌법이 적용됨에 따라, 수사 대상은 약 2.4배 가량 많아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관계부처와 협의해 수사 인프라 강화를 위한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 25일 국회 본회의에서 중대재해처벌법 유예법안이 통과되지 못함에 따라, 27일부터 상시 근로자 수 5인 이상의 모든 기업에 중대재해처벌법이 확대 적용될 예정이다. 공사 금액에 상관없이 상시근로자 수 5인 이상인 모든 건설 현장을 비롯해, 음식점·제과점 등의 개인 사업주도 중대재해처벌법 대상이 된다. 이 장관은 "법 적용 대상이 확대되는 상황에서 50인 미만 기업이 스스로 재해를 예방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도록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기업에서 '산업안전 대진단'에 적극 참여하고, 금년 신규사업인 '공동안전관리자 지원사업' 등을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해 줄 것을 거듭 당부했다. 이 장관은 특히, 법 적용 대상자인지도 모르는 영세 중소기업·자영업자 등에 대해 적극적인 교육 및 밀착 지원을 주문했다. 이 장관은 "정부가 무엇보다도 중점을 두고 추진해야 하는 부분은 50인 미만 기업이 최대한 빨리 스스로 재해를 예방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하는 것"이라며 "이를 위해 작년 12월27일 관계부처 합동으로 마련한 '중대재해 취약분야 기업 지원대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2024-01-26 15:54:04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