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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시황] 코스피, 외인·기관 매수에 상승…2478.61 마감

코스피지수가 외국인과 기관의 매수세에 힘입어 상승 마감했다. 23일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4.26포인트(0.58%) 오른 2478.61에 장을 종료했다. 이날 지수는 전장보다 13.97포인트(0.57%) 상승한 2478.32로 출발해 보합세를 이어갔다. 코스피에서 개인은 홀로 3586억원을 순매도한 반면 기관은 2057억원, 외국인은 1381억원을 순매수했다. 업종별로 보면 금융업(2.31%), 증권(1.87%), 보험업(1.48%) 등이 크게 상승했고, 전기가스(-0.85%), 통신업(-0.26%) 등은 약세를 보였다. 상승종목은 485개, 하락종목은 381개, 보합종목은 71개로 집계됐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에선 SK하이닉스(-1.26%), 셀트리온(-1.09%) 등을 제외한 전 종목이 올랐다. 현대차(2.61%), 포스코홀딩스(1.13%) 등의 상승폭이 컸다. 코스닥 지수는 전 장보다 0.42포인트(0.05%) 상승한 840.11에 마침표를 찍었다. 개인이 홀로 627억원을 사들인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462억원, 59억원을 팔아치웠다. 업종별로는 방송서비스(2.81%), 디지털(2.55%), 출판매체(2.52%) 등이 올랐고, 전기·전자(-2.11%), 종이·목재(-1.13%), 금융(-1.03%) 등이 내렸다. 상승종목은 825개, 하락종목은 704개, 보합종목은 101개로 집계됐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에서는 HLB(7.02%), HPSP(6.47%), 엘앤에프(1.40%) 등이 상승했고 에코프로비엠(-3.43%), 레인보우로보틱스(-2.78%), 셀트리온제약(-2.61%) 등이 떨어졌다. 노동길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코스피는 반도체 업종에 비해 낙폭 과대 인식이 있던 금융, 운송, 화장품 업종 등을 위주로 매수세가 유입돼 상승했다"며 "코스닥은 헬스케어, 엔터 등에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양호한 주가 흐름을 보였다"고 설명했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5.50원 내린 1333.40원에 마감했다.

2024-01-23 16:21:25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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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조합 조직률·조합원 수 감소… 건설노조·허수 노조 삭제 영향

증가 추세였던 노동조합과 조합원 수가 감소로 전환했다. 2022년 건설노조에서 위원장 등이 비리로 제명된 영향이 컸고, 실체가 없거나 장기간 노조 활동을 하지 않은 이른바 '허수 노조'가 통계에서 빠진 결과로 풀이된다. 고용노동부가 23일 발표한 '2022년 전국 노동조합 조직현황'을 보면, 2022년 노동조합 조직률은 13.1%, 전체 조합원 수는 272만명으로 집계됐다. 노조 조직률은 경제활동 임금근로자 수에서 노조 가입이 금지된 일부 공무원·교원 등을 제외한 조직대상 근로자 중 노조 조합원 비율을 의미한다. 전년 대비 노조 조직률은 1.1%포인트, 조합원 수는 21만 명 감소했다. 노조 조직률은 7년 만에, 조합원 수는 13년 만에 감소했다. 최근 노조 조직률은 2016년 10.3%에서 2021년 14.2%로 증가 추세를 보이다 이번에 감소로 돌아섰다. 우선 건설부문 일부 노동조합이 전년대비 대폭 감소한 조합원 수를 신고했다. 민주노총 소속 건설플랜트노조 조합원은 2021년 10만6000명에서 2022년 2만9000명으로, 한국노총에 속한 건설산업노조는 같은 기간 8만2000명에서 8000명으로 줄었다. 고용부는 사업장 폐업 여부와 조합원 유무 등을 확인해 실체가 없는 것으로 확인된 노조 1478개소(조합원 수 8만1000명)와, 장기간 활동하지 않은 노조 41개소(조합원 수 1800명) 대해서는 노동위원회 의결을 거쳐 해산해 노조 목록에서 삭제했다. 고용부는 "건설부문에서 일부 노동조합이 전년대비 감소한 조합원 수를 신고했다"며 "그간 관행대로 신고돼 처리된 사항에 대해 통계분석을 담당하는 노동연구원과 협의해 오류가 있는 부분은 수정하는 과정을 거쳤다"고 설명했다. 신설 노조 증가폭도 줄었다. 연도별 신설 노조는 2021년 568개소에서 2022년 431개소로 감소했다. 총연합단체별 조합원 수는 한국노총이 112만2000명, 민주노총이 110만명, 미가맹이 48만3000명 순이다. 조직 형태별로 보면, 특정 기업에 소속된 근로자가 구성한 기업별 노조 소속 조합원이 108만1000명(39.7%), 소속기업에 관계없이 같은 지역, 업종, 산업 단위 근로자가 구성한 초기업노조 소속이 164만1000명(60.3%)이다. 부문별 노조 조직률은 공공부문이 70.0%, 공무원부문 67.4%, 교원부문 21.1%, 민간부문 10.1%, 사업장 규모별로는 근로자 300명 이상 사업장이 36.9%, 100~299명 5.7%, 30~99명 1.3%, 30명 미만 0.1%로 나타났다. 이와 관련 노동계에서는 노조 조직률과 조합원 수 감소는 일시적인 현상으로 해석했다. 이지현 한국노총 대변인은 "2022년 노조 조합원 감소는 건설노조 위원장 비리에 따른 제명이 가장 컸다"면서 "조합원 수 감소를 각오하면서까지 건설쪽 비리를 끊어내기 위한 것이었다"고 말했다. 또 "조합원이 감소할 수 밖에 없는 광산노련과 출판노련 등 3000인 이하 조직 2곳이 빠지며 1만명 정도가 줄었다"며 "2023년에는 공무원·교원 노조 조직률이 오르는 등 예년 수준으로 회복했다"고 덧붙였다. 한국노총은 오는 2월 말 2023년도 노조 조직률 조사 결과를 공개할 계획이다. 이 대변인은 "분명한 것은 소규모 비정규직 노조가 조직화되지 않은 것"이라며 "이들 노동자 보호를 위해 소규모 비정규직 노조 조직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황보국 노동정책실장은 "소규모 사업장의 노동조합 조직률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며 "정부는 미조직된 근로자 보호를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4-01-23 16:19:53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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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의회, 하수관로정비 BTL 사업 관련 조사특위, 유사 사례 벤치마킹

경기 시흥시의회 하수관로정비 BTL 사업 관련 조사특별위원회(위원장 이상훈, 이하 하수관로정비 조사특위)가 1월 22일 유사 사례 벤치마킹을 위해 군산시의회를 방문했다. 앞서 전라북도 군산시는 하수관로 BTL 부실 공사 의혹이 제기됨에 따라 2018년 11월 민관공동조사단을 구성해 현장조사를 실시한 결과 1800여 곳에 대한 문제를 확인하여 이에 대한 시정 요구를 한 바 있다. 이에 시흥시의회 하수관로정비 조사특위는 관내 하수관로정비 BTL 사업 이후 지속적으로 민원 발생과 부실 공사 의혹이 제기되고 있어 군산시 사례를 학습하여 보다 세부적인 조사 방향을 설정하기 위해 이번 벤치마킹을 마련했다. 이상훈 위원장과 김진영 부위원장, 이건섭 위원은 군산시 하수관로 BTL 부실 공사 조사 당시 민관공동조사단장으로 활동한 군산시의회 서동완 의원을 만나 민관공동조사단 조사 과정을 비롯해 현장 조사 방법 등에 대해 면밀히 파악하며 앞으로의 행정사무조사 방향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번 벤치마킹에 앞선 19일 하수관로정비 조사특위는 제313회 시흥시의회 임시회 폐회 후 제3차 회의를 열어 조사대상기관인 시 하수관리과장으로부터 하수관로정비 BTL 사업 관련 사항에 대해 보고받고 질의하는 시간을 갖는 등 주요 민원 파악에 나섰다. 이날 하수관리과장은 2015년 신천, 대야, 은행동 방산처리구역 일원과 2018년 정왕2동, 정왕3동 스마트허브 일원에서 진행된 BTL 사업 개요 및 민원내역 등 특위가 요구한 자료에 대한 내용을 보고했다. 이 자리에서 위원들은 전 구간 준공 사진이나 영상 자료 유무, 부실공사 사례에 대한 의견, 공사 방식 등 하수관로정비 BTL 사업 전반에 대해 질의하고 추가 자료를 요청했다. 이상훈 위원장은 "이번 벤치마킹은 조사특위의 방향성을 설정하는 데 좋은 기회가 됐다"라며 "벤치마킹을 통해 얻은 정보와 자료를 바탕으로 특위 위원들과 머리를 맞대고 철저히 조사하여 시민이 안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4-01-23 16:18:2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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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은행, 1분기 내 시중은행 전환될 듯

금융당국이 DGB대구은행의 시중은행 전환에 대한 법률적 검토를 마쳤다. 금융당국은 지방은행이 기존 영업 인가의 반납 및 재발급 없이도 시중은행 전환이 가능하다는 은행법 해석을 냈다. 이에 따라 대구은행의 시중은행 전환은 '패스트트랙(심사 간소화)'을 거쳐 1분기 내 완료될 전망이다. 23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오기형 의원실이 금융위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금융위는 '은행법 제8조'의 내부 법률검토 결과 지방은행과 시중은행, 인터넷전문은행은 하나의 인가 단위로 해석할 수 있다고 결론내렸다. 각 영업 형태별로 인가 요건·절차에는 큰 차이가 없고 영업 구역 및 방식 등 일부 내용에서만 차이가 있어 별개의 인가 단위가 아닌 '은행업'이라는 하나의 인가 단위로 보는 게 타당하다는 해석이다. 이에 따라 대구은행의 시중은행 전환은 기존 은행업 인가의 반납 및 신규 인가 발급 없이 기존 인가의 내용 변경을 통해 진행된다. 기존 인가의 반납 및 예비 인가 과정을 생략하는 만큼, 대구은행의 시중은행 전환 시기는 더 빨라질 전망이다. 시장에서는 통상 6주 이상의 시간이 소요되는 예비인가를 건너뛰는 만큼, 대구은행이 1분기 내 시중은행으로 전환할 수 있을 것으로 예측했다. 앞서 금융당국이 대구은행의 시중은행 전환 추진 당시부터 예비 인가를 생략하는 '패스트트랙(심사 간소화)'을 염두에 뒀고, 이에 필요한 법률적 검토를 마친 만큼 시중은행 전환이 지체없이 진행될 수 있다는 것. 대구은행은 금융당국의 법률검토 결과가 최종 확정 및 공표되는 대로 이른 시일 안에 시중은행 전환 신청서를 제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DGB대구은행 관계자는 "현재 시중은행 전환 신청을 위해 사업계획서를 세밀하게 작성하고 있다"며 "당국의 법률검토가 끝나는 대로 속도감 있게 시중은행 전환 신청을 제출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일각에서는 지난해 8월 발생한 증권계좌 무단 개설 사고가 걸림돌이 될 것이라는 관측도 나오지만, 금융당국은 해당 사고는 시중은행 전환과는 별개의 사안이라는 판단이다. 앞서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은 지난해 10월 국회 정무위 국정감사에서 "근본적으로 대주주 요건에 문제가 있으면 지방은행조차 될 수 없다"며 "회장과 관련된 문제점을 심각하게 생각하고 있지만 (심사 과정에서 살피는) 대주주는 은행의 대주주로, 금융지주 회장을 직접 지칭하는 것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김주현 금융위원장도 "(시중은행 전환 시) 사업계획의 타당성, 경제성, 대주주 적격성 등을 보게 되어 있다"며 "관련 문제는 심사 과정에서 고려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시중은행 전환 시 심사 대상은 대주주인 DGB금융지주로, 그룹 CEO의 자질 문제나 대구은행에서 발생한 금융사고가 시중은행 전환의 직접적인 결격 사유는 될 수 없다는 것이다. 금감원 제재 결과가 아직 나오지 않았고, 당국이 사업계획서에서 내부통제 사안을 중점적으로 살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는 만큼 대구은행은 전환 신청에 앞서 내부통제 쇄신에 힘쓰고 있다. 지난 16일 대구은행은 '2024 내부통제 혁신'을 통해 내부통제위원회 설치, 자점감사 자동화, 내부통제전담팀장 제도 도입 등 내부통제 강화 방안을 도입했다. 오는 7월 실시되는 금융사지배구조법 따른 책무구조도의 선제 도입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4-01-23 16:16:21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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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2024년 전략작물직불금 신청·접수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2024년 전략작물직불금 신청을 오는 2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받는다고 밝혔다. 전략작물직불제는 식량자급률 증진 및 쌀 수급안정, 논 이용률 제고를 위해 논에 동계작물이나 하계작물을 재배하는 농업인에게 지원하는 사업이다. 신청 기간은 동계작물(2월 1일~3월 31일)과 하계작물(2월 1일~5월 31일)을 분리해 운영하며, 해당 기간 내 농지소재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방문해 신청해야 한다. 동계작물은 식량(밀, 보리 등) 및 사료작물로 6월까지 수확이 가능해야 하고, 하계작물은 두류, 가루쌀, 옥수수 또는 하계조사료로 10월 말까지 수확해야 한다. 이모작은 동계에는 밀이나 조사료를 재배해 6월 말 이전까지 수확한 이후 하계에 두류 또는 가루쌀을 재배한 경우에 해당되며 ㎡당 100원이 추가 지급된다. 특히 올해부터 하계작물에 옥수수(㎡당 100원)가 신규로 추가됐고, 기존 논콩(㎡당 100원)에서 두류(㎡당 200원)로 품목을 확대하고 단가가 인상됐다. 신청서 접수 이후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의 이행점검(동계작물 4~6월, 하계작물 7~10월) 결과에 따라 12월 중 전략작물직불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식량자급률 향상과 쌀 수급안정을 위해 농업인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4-01-23 16:15:4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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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고위험임산부 의료비 지원사업 소득기준 폐지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저출산 추세를 엄중한 문제로 인식하고 특단의 저출산 대책을 마련하고자 적극적이고 능동적으로 출산율 끌어올리기에 집중하고 있다. 시는 올해부터 고위험 임산부 의료비 지원사업의 소득 기준을 전면 폐지하는 등 저출산 위기 극복에 나선다고 밝혔으며, 결혼과 출산이 늦어지고 있는 사회적 분위기에 고위험 임신 질환을 진단받는 수가 늘어남에 따라 산모와 영유아의 건강을 보장하기 위해 고위험임산부 의료비 지원을 확대 운영한다고 전했다. 조기진통, 자궁경부무력증 등 19대 고위험 임신 질환을 겪고 입원 치료를 받은 임산부는 1인 최대 300만 원까지 입원 치료비를 지원받는다. 기존 기준중위소득 180% 이하 가구로 한정되던 규제는 올해부터 사라진다. 분만일로부터 6개월 이내에 평택, 송탄 안중보건(지)소로 신청하면 된다. 평택보건소는 "심각한 저출산 문제에 대응하고자 지난해 7월 난임 시술비 지원사업에서 대상자의 소득기준(기준중위소득 180%)을 폐지한 데 이어 고위험임산부 의료비 지원사업의 소득기준도 폐지하면서 건강한 임신과 출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더욱 모자보건사업을 강화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평택시를 만들기 위해 더 세심하게 정책을 발굴하고 챙겨 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

2024-01-23 16:15:2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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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자산형성지원사업 가입자 모집

평택시(시장 정장선)와 사회적협동조합 평택지역자활센터(이사장 이현주)는 다가오는 2월부터 일하는 저소득층의 자산형성을 위한 자립지원사업으로 희망저축계좌Ⅱ(2월), 희망저축계좌Ⅰ(3월), 청년내일저축계좌(5월) 가입 대상자를 순차적으로 모집한다고 밝혔다. 자산형성지원사업이란 근로·사업 활동을 지속하는 저소득층 시민들이 자활에 필요한 자산을 형성할 수 있도록 재정적으로 지원하고 필요한 교육을 하는 사업이다. 희망저축계좌Ⅰ는 일하는 생계·의료 수급가구로 소득 인정액이 기준중위소득 40% 이하인 가구로 가구원 중 일하는 사람이 있어야 한다. 가입기간 3년간 근로 사업 활동을 지속+본인 적립금 적립+탈수급을 해야 지원금을 수령할 수 있다. 희망저축계좌Ⅱ는 일하는 주거·교육 급여 수급가구 및 차상위계층 가구(중위소득 50% 이하)가 3년 동안 매월 10만 원 이상 50만 원 이하 자율 저축하고, 근로소득장려금 10만 원이 매칭 지원된다. 근로활동을 지속하며 자립역량교육을 이수하고 지원 요건을 충족하면 최대 720만 원(본인 적립금 포함)과 이자를 지원받을 수 있다. 청년내일저축계좌는 일하는 기준중위소득 50% 이하(만15세 이상~ 만39세 이하), 기준중위소득 50% 초과 ~ 100% 이하(만19세 이상 ~ 만34세 이하)로 기준중위소득에 따라 각 근로소득장려금 10만 원과 30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예를 들어 중위소득 50% 초과 ~ 100% 이하 근로활동 청년은 3년간 매월 10만 원을 저축하면 정부가 월 10만 원을 얹어 줘 만기 때 총 720만 원의 적립금과 이자를 수령한다. 또한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청년은 3년간 매월 10만 원을 저축하면 정부가 월 30만 원을 지원하며 3년 후 1440만 원과 이자를 받을 수 있다. 사회적협동조합 평택지역자활센터 자산형성담당 서지혜 사회복지사는 "가난하지만 희망을 잃지 않는 평택시민들이 목돈 마련의 좋은 기회이며, 경제적 자립 능력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저소득층이면서 근로를 하는 청년 등 대상 가구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신청 기간은 희망저축계좌Ⅱ 1차 2월 1일~20일, 희망저축계좌Ⅰ 1차 3월 4일~15일, 청년내일저축계좌 1차 5월 1일~21일이다. 가입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자산형성 포털사이트를 통해 정확한 정보와 가입 일정 확인이 가능하다.

2024-01-23 16:14:59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