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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에스티, 2024 공정거래 자율준수 선포...준법경영 강화

동아에스티가 올해도 핵심 역량으로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을 강화한다. 동아에스티는 지난 16일 인천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 강화 선포식을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공정거래 자율준수 강화 선포식은 임직원들이 자율준수를 실천할 수 있도록 독려하기 위한 행사로 지난 2014년 12월 처음 열렸다. 이번 행사에는 김민영 동아에스티 대표이사 사장과 박재홍 동아에스티 연구개발 총괄 사장을 비롯해 영업, 연구, 개발, 생산 부문 본부장과 영업지점장, 영업활동을 관리 감독하고 지원하는 부서의 임직원 등이 참석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공정거래 관련 법규와 규정을 준수할 것을 서약한다는 자율준수 서약서를 함께 낭독하며 실천 의지를 다졌다. 또 외부강사의 초청 강연을 통해 리더십 및 팀 내 소통에 대한 전문 지식을 함양했다. 동아에스티는 지난 2007년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을 도입하고 운영기준을 마련했다. 2010년 9월 제약 업계 최초로 자율준수 프로그램 팀을 신설하기도 했다. 이후 2014년 7월 기존 자율준수 프로그램 팀을 대표이사 사장 직속으로 격상하고 상무급 임원을 배치해 준법 경영을 강화했다. 특히 대표이사를 자율준수관리자로 임명해 자율준수 프로그램 운영에 독립성을 적용했다. 또 동아에스티는 임직원의 부패방지제도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진행했다. ▲전 사업장 대상 자체 연 1회 팀 단위 정기 내부심사 진행 ▲부패방지 지침 및 실사에 필요한 방침 제공 ▲한국기업윤리경영연구원을 통한 내부 고발시스템 구축 등을 마련했다. 이에 따라 동아에스티는 지난 2015년 공정거래위원회가 주관하는 자율준수 프로그램 평가에서 'AA' 등급을 획득해 2006년부터 자율준수 프로그램 평가를 시행한 이후 국내 모든 업종 중에서 최고 등급을 부여받았다. 2018년에는 부패행위를 사전에 식별하기 위해 고안된 부패방지경영시스템 ISO37001 인증을 획득하기도 했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4-01-17 14:18:52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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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헬스사이언스, '제일파프 40주년' 기념...펭귄캐릭터 디자인 재출시

지난 40년 동안 '펭귄파스'로 인기를 끌어오던 제일파프가 레트로 제품으로 돌아왔다. 제일헬스사이언스는 제일파프 출시 40주년을 기념한 레트로 제품을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레트로 제품 디자인에는 1980년대 제품 광고 모델이었던 펭귄 캐릭터가 적용됐다. 제일쿨파프는 살리실산메틸이라는 진통 성분을 함유하고 있어 통증을 완화시키는 첩부제다. 멘톨, 캄파, 박하유 성분이 부기 제거 및 급성 통증 완화를 돕는다. 향균 효능이 있는 티몰은 염증 발생 부위에서 소염 작용을 한다. 제일쿨파프는 지난 1984년 출시와 동시에 국민들에게 인기를 끌었다. 당시는 파스 시장이 활성화되지 않았고 일본에서 판매되고 있던 파스 제품은 일반 국민들에게는 진입 장벽이 높았기 때문이다. 특히 귀여운 펭귄 캐릭터가 '바쁘다 바빠, 내가 제일 파프지'를 외치며 서로의 몸에 파스를 붙여주던 TV 광고는 아직까지도 많은 소비자들의 기억에 남아 있다. 이밖에 제일약품은 국내 최초 공기 투과선을 도입한 파스제품인 '케펜텍', 손목이나 발목 등에 감아주듯 부착할 수 있는 '제일롱파프' 등을 연달아 출시해 '파스 명가'로 입지를 굳혔다. 지난 2016년도에는 일반의약품 사업 부문 강화를 위해 '제일헬스사이언스'로 분사, 다양한 일반의약품 제품을 출시하고 있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4-01-17 14:17:20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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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올해 서울 대중교통 획기적으로 바뀐다...메가시티 논의는 총선 후에"

오세훈 서울시장이 2024년 서울의 가장 큰 변화로 기후동행카드를 필두로 한 '대중교통 대변혁'을 꼽았다. 오 시장은 17일 오전 서울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출입기자단 신년 간담회'에서 "올해 이뤄지는 기후동행카드와 리버버스(수상버스), 따릉이까지를 연계한 이 대중교통의 획기적인 변신이 금년 서울시정에 상당히 중요한 부분을 차지한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오 시장은 기후동행카드의 성패 요인은 경기도의 참여 여부가 아닌 승용차 이용자를 대중교통으로 흡수하는 것에 달려 있다고 강조했다. 오 시장은 "경기도는 당초에 준공영제가 전제되지 않은 상황에서 기후동행카드로 전면적인 동참이 구조적으로 쉽지 않은 상황이었다"며 "그것을 이 제도의 성패와 자꾸 연결지어 생각하는 건 과도한 논의다"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승용차를 이용하는 분들을 대중교통 수요로 유입시키는 그런 정책 효과를 목표로 삼고 있다"고 설명했다. 오 시장은 한강 리버버스는 관광용이 아닌 대중교통이라는 점도 분명히 했다. 그는 "리버버스는 가끔 이용하는 행락용이 아닌 출퇴근 시간에 주로 활용되는 것을 주요 목적으로 한다"며 "경제적 부담을 드리지 않는 선에서 대중교통으로서 기능할 수 있을 정도로 가격을 책정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시는 리버버스 선착장 옆에 따릉이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시스템을 도입하고, 지하철역과 직결되지 않은 문제는 버스 노선을 조정하는 식으로 해소해 나갈 방침이다. 오 시장은 메가시티 관련 논의는 총선 후에 하는 게 바람직하다고 선을 그었다. 그는 "김포의 서울 편입 논의로 촉발된 이른바 뉴시티, 메가시티 논의는 총선 이후에 더 본격적으로 이뤄지지 않을까 싶다. 또 그것이 더 바람직하다"며 "총선 전에 너무 급하게 하면 국민들이 오해하고 선거용으로 낙인 찍힐 것 같다"고 토로했다. 이어 "이 이슈는 그렇게 다뤄져선 안 된다. 서울시의 역사는 연담화된 생활권을 행정구역으로 편입시키는 역사였기 때문에 그런 생활의 불편을 덜어들이기 위한 논의가 선거용으로 폄하되는 것은 사실 좀 안타까운 부분이 있다"고 말했다. 오 시장은 "생활권과 유리된 행정권을 어떻게 행정의 영역에서 합리적으로 포용할 수 있는가 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야 한다"며 "정치적인 유불리나 선입견이 배제된 상태에서 합리적인 논의가 이뤄질 수 있게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밝혔다.

2024-01-17 14:13:48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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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예산성과금 대폭 축소...정책 참여 효능감 떨어뜨려

서울시가 지난 3년간 예산 절감에 이바지한 공무원과 시민에게 사례금으로 주는 '예산성과금'의 지급 액수를 대폭 줄여 정책 참여 효능감을 떨어뜨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시에 따르면, 공무원에게 지급한 예산성과금은 2021년 6800만원에서 지난해 5900만원으로 3년 새 13.2% 줄었다. 같은 기간 시민에게 인센티브로 준 예산성과금은 210만원에서 60만원으로 71.4% 급감했다. 예산성과금은 창의적이고 자발적인 노력으로 예산을 아끼고 수입 증대에 기여한 공무원과 시민에게 서울시가 사례금을 주는 제도이다. 시는 예산성과금 제도를 도입하고 2002년부터 2023년까지 공무원에게 인센티브로 41억7500만원을 지급했다. 2007년 2월부터는 서울시 홈페이지를 통해 예산 낭비 신고 및 예산 절감 아이디어 등 다양한 의견을 수렴, 우수 사례를 제안한 시민에게도 예산성과금을 지원하기 시작했다. 공무원들은 동부간선도로 확장 공사를 위한 국비 확보, 잠실야구장 광고권 허가·운영 개선, 무단 점유된 행정 재산 발굴 등을 통해 지난 20여년간 5조5722억9158만원의 예산 절감 및 세입 증대 실적을 올렸다. 이 같은 성과에도 불구하고 시는 공무원에게 지급하는 예산성과금을 2021년 6800만원에서 2022년 5200만원으로 23.5% 삭감했다. 예산성과금을 20% 이상 줄인 2022년에 공무원들은 국가·지자체가 정비사업 시행자에게 무상양도하는 토지를 취득세 과세 대상으로 전국 최초로 판단, 세무조사를 실시해 78억9008만억원을 추징하고 대법원 소송 승소 끝에 과세 대상임을 확정했다. 또 도시철도 건설 예정지에 교육청 부지가 편입돼 보상비를 지급해야 했으나 학교 내 서울시 부지를 무상 사용하고 있음을 발견, 기관 간 토지 교환으로 보상비 예산 5억5752만원을 아꼈다. 지난 2022년 신세원 발굴, 도시철도 보상비 절감 등을 통한 예산 절감 및 세입 증대액은 186억9934만원에 달한다. 시의회는 2022년 행정사무감사에서 "예산 절감 성과급 지급이 매년 감소하고 있다"며 "예산 절감을 위한 노력이 인정받을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성과에 대한 보상이 충분히 이뤄질 수 있도록 조치하라"고 지시했다. 이에 시는 포상금을 증액하고, 성과금 지급 기준을 확대했다. 공무원에게 예산성과금으로 지급된 인센티브는 2022년 5200만원에서 지난해 5900만원으로 700만원 늘었지만, 2021년과 비교하면 여전히 13% 넘게 부족한 수준이다. 시민에게 지급한 예산성과금은 이보다 훨씬 더 적다. 2021년 210만원, 2022년 110만원에서 지난해 60만원으로 급감했다. 3년 사이 70% 넘게 줄어든 것. 해당 기간 시민들은 ▲버스정류소 광고판 전기 낭비 ▲서울기술교육원 예산 낭비 ▲서울시립청소년수련관 공사 대금 예산 낭비 등을 잡아내 서울시의 예산 누수를 막았다.

2024-01-17 14:10:45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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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청, 신산업 촉진 위해 산업특수분류 '2년→상시' 확대

통계청이 17일 신산업 육성을 지원하기 위한 목적으로 '산업 특수분류'를 확대한다고 밝혔다. 그간 2년 주기로 파악하던 특수분류 개발 수요를 연중 접수할 계획이다. 통계청은 특정 산업 분야의 고유한 특성을 반영해 '표준 산업분류'에서 해당 산업활동을 별도로 재분류하는 '산업 특수분류'를 운용 중이다. 이는 표준분류체계가 5년 주기로 개정되고, 특정 산업이 분류체계에서 다양한 분야에 걸쳐 있는 등 한계를 보완한 방식이다. 올해부터 특수분류 개발에 전담 인력을 별도로 배치해, 수요를 상시 파악해 수요 맞춤형 특수분류 개발을 확대 추진한다. 특수분류 개발은 관련 산업의 규모와 성장성, 정부의 정책 지원 필요성, 국민적 편의 등을 고려해 검토하게 된다. 또 관계기관과의 업무협의와 자문위원회의 심의 등 절차에 따라 추진한다. 개발 기간은 최대 2년 걸리는 것으로 전해졌다. 통계청은 "앞으로 특수분류 개발 확대를 통해 관련 통계작성은 물론 신산업 육성 관련 법령이나 산업단지 입주 규정 등에서 표준산업분류와 함께 산업 특수분류도 인용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국민편의를 위한 각종 규제개선이나 신산업 정책지원을 위해 시의적절하게 활용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4-01-17 14:10:43 김연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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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나들목·승강기 확충...한강공원 접근성 개선

서울시가 시민 누구나 걸어서 10분 안에 한강공원에 도달할 수 있게 나들목과 승강기 확충에 나선다. 서울시는 '그레이트 한강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한강공원 접근성 개선 사업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시는 본 사업을 통해 ▲초록길 신설 ▲나들목 확대 ▲승강기 증설 ▲나들목 미술관 '래빗뮤지엄' 조성을 추진한다. 우선 시는 올림픽대로로 단절된 암사동 선사유적지와 한강을 녹지로 잇는 '암사초록길'(폭 50m, 녹지 6300㎡ 규모)을 연내 개방한다. 올림픽도로와 반포 일대 주거 지역을 연결하는 '반포덮개공원'도 올해 현상 공모와 설계 용역에 들어간다. 반포덮개공원은 반포 일대 아파트 재건축과 연계한 공공기여 사업으로 시행되며, 2027년까지 조성될 예정이다. 시는 한강 배후 지역에서 시민들이 도보로 10분 이내에 공원에 접근할 수 있도록 500m 간격으로 '나들목'을 신설하고 있다. 올해 재건축 공공기여로 '신반포3차나들목' 등을 개통해 한강공원 나들목을 62개로 늘린다. 또 이촌나들목과 서빙고나들목 중간 지점에는 신이촌나들목을, 뚝섬나들목과 자양나들목 사이엔 신뚝섬나들목을 2027년까지 조성할 방침이다. 올림픽대교북단과 영동대교북단에는 승강기를 추가로 설치한다. 시는 올해 승강기를 50대 확보하고, 2030년까지 15개를 더해 총 65대로 늘린다는 목표다. 마포종점나들목과 풍납나들목에는 예술가의 작품을 미디어아트로 선보이는 래빗뮤지엄을 연말까지 마련할 계획이다.

2024-01-17 14:08:41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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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브로드밴드, 고객 초청 ‘필모톡 with 이제훈’ 개최

SK브로드밴드는 배우 이제훈과 B tv 고객의 만남 '필모톡 with 이제훈'을 오는 25일 서울 홍대 T팩토리에서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SK브로드밴드와 SK텔레콤은 배우와 고객이 함께하는 토크 콘서트 형태의 '필모톡' 행사를 매월 선보이고 있다. 이를 통해 지난해 6월 류준열을 시작으로 한지민, 김남길, 조우진, 한효주, 류승룡, 정우성까지 여러 배우들이 B tv 고객들과 만났다. 올해 첫 필모톡이자 8번째 주자는 영화 '건축학개론'과 드라마 '모범택시'의 주인공인 배우 이제훈이다. 이제훈은 지난해 SBS 연기대상을 수상했으며, 올해 예정된 수사반장의 프리퀄 작품 '수사반장 1958'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제훈은 '파수꾼', '고지전', '시그널', '아이 캔 스피크', '박열' 등 그간 출연한 다양한 작품들을 돌아보며 스크린 밖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현장에서 B tv 고객들과 직접 소통하는 시간도 가진다. 필모톡은 장애 구분 없이 누구나 참여해 즐길 수 있는 토크콘서트다. 현장에서 영상 자막과 수어 통역이 함께 제공돼 농아인 고객도 신청할 수 있다. 또한 이제훈이 출연한 주요 작품들을 B tv 내 '가치봄' 콘텐츠로 편성해 농아인들이 손쉽게 볼 수 있다. 가치봄 콘텐츠는 한글자막, 화면해설을 넣어 시청각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콘텐츠로 매출의 일부는 한국농아인협회에 기부된다. 참가 신청은 오는 21일까지 B tv 홈 화면과 모바일 B tv 이벤트 페이지, 인스타그램 이벤트 계정, T팩토리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행사 영상은 이후 B tv 가이드채널과 VOD, 자사 유튜브 채널을 통해 독점으로 공개한다. 아울러 필모톡 신청 기간 이제훈의 출연작 VOD에 대해 40% 할인 쿠폰을 제공하는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한다. B tv 홈 화면 내 배너를 통해 할인 쿠폰을 다운받을 수 있다. 박참솔 SK브로드밴드 플랫폼 담당은 "필모톡은 SK텔레콤 T팩토리와 협업해 B tv 고객들과 배우가 만나는 문화 공유의 장으로 이미 영화와 드라마 팬들 사이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며 "앞으로도 '필모톡'을 통해 B tv 가치봄 콘텐츠 확대 등 ESG 경영 실천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2024-01-17 14:00:37 구남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