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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선물 준비는 ‘영주장날’에서... 전품목 20~30% 할인 행사

영주시는 갑진년 설 명절을 맞이해 오는 1월 15일부터 2월 8일까지 영주시 공식 농특산물 쇼핑몰 '영주장날'에서 설맞이 대규모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영주장날 설맞이 할인행사는 시 대표 농특산물인 사과, 인삼, 한우를 비롯해 쌀류, 채소류 등 농·특산품 최소 30% 이상, 축산물은 20% 이상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단, 예산소진 시 품목별 할인은 조기 종료된다. 지난 2020년 추석부터 진행된 대규모 명절 할인행사는 고객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매번 조기 완판되는 등 꾸준한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추석에는 영주장날 쇼핑몰 단일 행사 최초로 10억 원이 넘는 매출을 올린 바 있다. 영주장날 온라인 쇼핑몰은 소백산 청정지역에서 생산한 사과, 인삼, 한우 등 영주지역의 농특산물을 판매하는 쇼핑몰로서 믿을 수 있는 고품질의 제품을 생산하는 130여 개 농가 및 업체의 3000여 품목을 판매 중이다. 시는 그동안 ▲제휴 쇼핑몰 확대 ▲획기적인 자체몰 프로모션 ▲상품다양화 및 품질관리 등 공격적인 마케팅을 통해 지역 우수 농특산물의 경쟁력을 강화해왔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합리적인 가격의 품질 좋은 영주 농특산물로 풍성한 설 명절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4-01-11 15:47:12 김동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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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치매치료관리비 지원으로 뇌 건강 지켜드려요”

영주시보건소는 치매를 조기에 치료하고 관리함으로써 치매 증상을 호전시키고 치매 환자와 가족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자 '치매치료관리비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치매치료관리비는 치매 진단을 받고, 치매 약을 처방받는 환자에게 치매약제비 본인부담금과 약 처방 당일의 진료비 본인부담금을 월 최대 3만 원(연 36만 원) 한도로 지원해 주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주민등록상 영주시에 주소지를 두고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60세 이상 치매환자로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에 부합해야 한다. 단 보훈대상자 의료지원 대상자와 긴급복지의료지원, 장애인 의료비 지원대상자는 중복지원으로 제외된다. 그 밖에 자세한 사항은 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김문수 보건소장은 "치매 환자와 가족의 경제적 부담을 줄일 수 있는 서비스 지원으로 치매환자가 치료를 중단하는 일이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주시 치매안심센터는 치매관리비 지원 외에도 ▲치매 조기 검진 ▲치매 정밀 검진비 지원 ▲치매 상담 및 등록관리 ▲배회 가능 어르신 인식표 발급 ▲조호물품 제공 ▲치매 예방 교실 ▲맞춤형 사례관리 ▲쉼터 프로그램 ▲치매보듬마을 운영 ▲치매인식개선 사업 등 치매대상자 및 가족의 복지 증진을 위해 힘쓰고 있다. 영주시는 치매안심센터 운영을 통해 치매에 대한 인식개선과 친화적 환경조성을 위해 노력한 점을 인정받아 지난해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한 바 있다.

2024-01-11 15:46:08 김동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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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하동군립예술단 신년음악회 성황리 개최

하동군은 11일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하동군립예술단 신년음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11월 창단한 하동군립예술단은 총괄 운영자 홍애련 예술감독과 가야금·피리·타악 국악 분야 3명, 바이올린·첼로·플루트·신디사이저 서양음악 분야 4명 등 총 7명으로 구성돼 있다. 이번 신년음악회는 전국향우하동연합회 신년인사회에 참석하는 향우와 군민 등 모두 500여명이 객석을 메운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공연은 총 8곡으로 이뤄졌다. 하동군립예술단의 퓨전국악 특색을 살릴 수 있는 창작 국악곡 '도약'을 시작으로 트럼펫 객원 연주가와 '성자들의 행진' 등을 연주하며 갑진년 새해를 희망차게 시작하는 포문을 열었다. 특히 이날 음악회에는 하동초등학교 관악부와 협연으로 '홀로 아리랑'을 연주, 자라나는 하동 어린이 예술가와 하동 최초 군립예술단이 멋진 하모니를 선보여 많은 찬사를 받았다. 이번 협연은 음악 꿈나무들이 소질과 기량을 마음껏 발산해 문화예술 역량을 키우고 성취감을 높이는 소중한 기회가 됐다. 또 테너·소프라노 성악가와 협연으로 공연의 풍성함을 더하고 '아름다운 나라', '우정의 노래'를 연주해 아름다운 자연 환경이 있는 하동군과 이곳에 사는 우리가 행복한 사람이라는 의미로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마지막 곡으로는 전국향우하동연합회를 환영하기 위해 성악가와 하동군립예술단의 협연으로 다른 지역에 있는 향우들이 고향의 정서를 느낄 수 있는 '화개장터'를 연주, 고향에 대한 향수로 많은 군민의 마음을 울렸다. 홍애련 총괄 운영자는 "하동군의 전 연령대가 공감하고 감동할 수 있도록 트로르·클래식·가요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준비하고 있다"며 "지역 예술인들과 함께하는 공연도 기획해 화합을 통해 하동군만의 특색 있는 공연을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하동군립예술단은 신년음악회 공연을 시작으로 정기음악회, 사계절의 정서를 담은 지역 축제와 연계한 야외 공연, 어르신·아동·청소년을 위한 찾아가는 음악회 등을 선보이며 왕성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4-01-11 15:45:4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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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창원FC 11일 공식 출범

'재단법인 창원FC'가 11일 공식 출범했다. 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는 지난 2021년 3월 재단법인화에 착수한 뒤 3년여간의 절차를 마무리하고 지난 10일 창원FC 설립등기가 완료됐다고 밝혔다. 그간 ▲설립 타당성 검토 용역(2022.3.31.~10.30) ▲창원시 출자출연기관 운영심의위윈회 심의·의결(2023.1.9.) ▲경남 출자출연기관 운영심의위원회 심의결과 통보(2023.3.31.) ▲재단법인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제정 공포(2023.7.21.)를 거쳤다. 관련 조례가 지난해 7월 제정 공포됨에 따라 본격적으로 업무를 추진하여 지난해 8월부터 올해 1월까지 ▲재단법인 창원FC 설립 및 운영계획 방침 수립 ▲임원추천위원회 개최(3회) ▲임원 모집 및 선정 ▲이사회 개최(3회) ▲사무국 설치 등의 절차를 속도감있게 추진해 왔다. 창원FC는 사무국이 설치되어 감독 및 직원 채용 등으로 조직을 조기에 정비하여 설립목적인 지역사회 공헌 활동은 물론 K3리그 참여로 활기찬 축구경기, 유소년 프로그램 진행으로 시민과 함께하는 축구단 운영 등에 매진할 계획이다. 서장욱 (재)창원FC 단장(대표이사)은 "경기 성적은 물론 설립 취지대로 지역 축구의 건전한 육성과 체육진흥 및 시민화합에 기여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재단법인 창원FC의 이사장인 홍남표 시장은 "축구단 지속발전을 위한 전문적 조직이 완료되어 우리 시 축구 저변이 더욱 확대되고, 시민들에게 많은 사랑과 관심을 받는 명문 구단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재단법인 창원FC는 비전을 '시민과 함께 성장하는 구단'으로, 목표를 '활력있는 경기, 발전하는 선수, 지속가능한 구단, 행복한 시민'으로 설정하고 향후 투명한 구단 운영 체계로 성과향상, 구단 자생력 확보, 축구를 매개로 한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할 예정이다.

2024-01-11 15:45:20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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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이노베이션아카데미, 1기 2차 라피신(La Piscine) 시작

(재)경산이노베이션아카데미(학장 이헌수)는 1월 11일부터 4주간 1기 2차 교육생들의 1개월 집중교육 과정인 '라피신(La Piscine)'을 시작한다. 라피신(La Piscine)은 프랑스어로'수영장'이라는 뜻으로, 42경산 교육의 특징인 자기 주도형 학습과 협업 능력을 키우기 위한 집중교육 과정으로 총 4주 동안 진행된다. 이 기간 교육생들은 프로그래밍의 기본 개념과 원리를 배우고 다양한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실전 경험을 쌓은 후, 개발자 역량, 네트워크 및 시스템 관리자 역량, 웹 및 멀티미디어 디자인 역량 등을 향상할 수 있는 본교육 과정으로 도약할 기회를 가지게 된다. 본격적인 라피신(La Piscine) 시작에 앞서 지난 1월 10일 교육생들을 위한 오리엔테이션이 마련돼 개인 신분 확인 및 사진 촬영, 출입 카드 등록, 교육 공간 투어 및 유의 사항 안내, 웰컴키트 전달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이헌수 경산이노베이션아카데미 학장은 "라피신(La Piscine) 4주 기간 동안 교육생들이 동료학습과 프로젝트를 해결하는 과정을 통해, 42경산의 교육목적인 5C ▲창의성(creativity) ▲비판적 사고(Critical thinking) ▲도전정신(Challenge) ▲융합역량(Convergence) ▲공감과 협업(Collaboration) 능력을 갖춘 디지털 융복합 인재로 성장하는 첫걸음이 되길 바란다"며 교육생들을 환영했다. 한편 지난해 11월 27일부터 4주간 진행된 1차 라피신(La Piscine)에는 10대부터 5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도전했다. 전체 교육생 118명 중 소프트웨어 전공자가 54.2%, 비전공자가 45.8%의 비율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차 라피신(La Piscine)에는 116명의 교육생이 참여해 향후 1차 라피신(La Piscine) 합격생들과 함께 3월부터 시작되는 본교육 과정에 참여할 예정이다.

2024-01-11 15:44:58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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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企업계, 최상목 경제부총리에 '규제정책협의회' 신설 제안

최 부총리 초청 간담회…崔 "중대재해처벌법 50인 미만 유예 국회 통과" 당부 중소기업계가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에게 '기재부-중소기업계 규제정책협의회'를 신설하자고 제안했다. 최상목 경제부총리는 국회를 향해 "중대재해처벌법 50인 미만 기업 적용과 관련해 현장의 절박한 호소를 고려해 법이 전면 적용되는 27일 전까지 신속한 입법 처리를 해 주실 것을 간곡히 요청드린다"고 밝혔다. 중소기업중앙회는 11일 오후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최상목 부총리를 초청, 중소기업인 간담회를 가졌다. 지난 2일 취임한 최 부총리는 경제단체 중에서 중기중앙회를 가장 먼저 찾았다. 이날 간담회에 기재부에선 홍두선 차관보, 김진명 정책조정국장 등이, 중소벤처기업부에선 이대희 중소기업정책실장이 참석했다. 중소기업계에선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을 비롯해 이정한 여성경제인협회장, 성상엽 벤처기업협회장, 윤미옥 한국여성벤처협회장, 박성호 인터넷기업협회장, 석용찬 한국경영혁신중소기업협회장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중소기업계는 최 부총리에게 ▲가업승계 지원 세제 사업무관자산 범위 개선 ▲공공조달형 납품대금 연동제 도입 등 10건의 현장 건의와 서면건의 15건을 전달했다. 김기문 회장은 "정부에서 규제혁신과 수출지원 등 현장이 원하는 경제정책을 잘 펼쳐왔고 숙원과제였던 남품대금 연동제와 기업승계 지원정책도 만들어졌다"며 "최 부총리께서 '위키피디아'처럼 국민의 의견을 받아 정책을 만들어가겠다고 했는데 킬러규제 혁신은 현장과의 소통이 중요한 만큼 앞으로도 정부와 중소기업계가 자주 교류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최 부총리는 "중소기업 성장사다리 구축을 위해 중견기업으로 성장 후중소기업 특례(세제·재정·규제 등)가 적용되는 기간을 3년에서 5년으로 2년 연장을 추진하고, '중소기업 생산성향상 촉진법'을 연내 제정토록 해 나가겠다"며 "신용등급이 낮은 중소기업에 대해서는 부실을 선제적으로 방지하기 위해 '선제적 자율 구조개선 프로그램'의 신용공여액 기준을 상향조정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중소기업 인력난 해소를 위해 올해 외국인인력 유입 규모를 전년대비 약 10만명 많은 '26만명+α' 수준으로 대폭 확대하고 특히 비전문인력 E-9 쿼터(16만5000명)의 경우 쿼터 부족이 발생하는 경우 외국인력정책위원회 논의를거쳐 추가 확대도 검토하겠다"고 덧붙였다.

2024-01-11 15:37:2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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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듣는 109'…김한길 "자살 고민하는 이들에게 희망 신호탄 되길"

대통령 직속 국민통합위원회가 11일 새해부터 운영 중인 '자살예방 상담 통합번호 109' 디지털 캠패인에 스타 연예인들이 대거 참여한 홍보 등에 힘입어 통합번호의 인지도를 높이고 있다고 밝혔다. 국민통합위에 따르면 '109 디지털 캠패인'은 이정재, 고소영, 이병헌, 하정우, 산다라박, 싸이, 장도연 등 스타 연예인을 시작으로 국내외에서 인지도가 높은 오은영, 장윤주, 한혜연 등 국내 오피니언리더 총 91명이 참여하며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참여 연예인들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공개한 게시물의 '좋아요'는 누적 수 37만명을 넘겼으며 유명인들의 참여는 캠페인의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확산하는데 크게 기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홈페이지(your109.com)를 통해 누구나 '나만의 백구'를 만들고 저장 ·공유할 수 있는 참여형 이벤트와 '109 홍보대사' 신청도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국민통합위는 전했다. 홈페이지는 3주 동안 120만명이 넘는 방문자 수를 기록하며 자살예방에 대한 국민적 관심과 '109' 통합번호의 인지도를 높였다고 설명했다. 특히, ''마음을 듣는 백구, 마음을 듣는 109'를 테마로 한 홍보 영상도 유튜브 136만뷰, 틱톡 310만뷰를 기록하며 주목받고 있다고 국민통합위는 전했다. 올해 1월 1일부터 운영을 시작한 자살예방 상담번호 109는 자살 예방 상담·지원받을 수 있는 국가 안전망이다. '한 명의 생명도(1), 자살 없이(0), 구하자(9)'는 의미로, 기존 8개인 자살 관련 상담번호를 통합해 위기에 처한 이들이 쉽게 기억하고 도움을 요청할 수 있게 했다. 기존에는 ▲자살예방상담전화 1393 ▲정신건강상담전화 1577-0199 ▲생명의전화 1588-9191 ▲청소년전화 1388 ▲청소년모바일상담 1661-5004 ▲보건복지상담센터 129 ▲여성긴급 전화 1366 ▲국방헬프콜 1303 등 자살 관련 상담번호가 운영됐다. 김한길 국민통합위원장은 '109' 디지털 캠페인 참여자에 대한 감사와 함께 "이번 캠페인을 통해 '109' 통합번호가 자살을 고민하는 이들에게 희망의 신호탄이 되길 바란다"며 "우리나라의 자살률이 획기적으로 줄어들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올해 국민통합위는 각계각층의 국민과 함께 걸어가는 '동행'의 메시지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2024-01-11 15:26:23 박정익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