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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고성군, ‘다시 설날’ 사랑의 기부 나눔 운동 진행

경남 고성군은 설 명절을 맞아 취약계층을 위한 '다시 설날' 사랑의 기부 나눔 운동을 오는 31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운동은 가정에 보관되고 있는 식품과 생활용품을 기부받아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하는 행사로, 물품을 받은 이웃들이 설날을 따뜻하게 지낼 수 있도록 돕고자 하는 취지에서 지난해 추석에 이어 진행되고 있다. 지난 8일부터 지금까지 ▲고성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김성진 위원장 ▲다팜몰 김현정 대표 ▲주차다방 이봄 대표 ▲해비치노래궁전 김성준 대표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 ▲고성군어린이집연합회 ▲고성군학원연합회 등이 참여해 500개의 다양한 물품이 접수됐으며, 계속해서 군민들의 문의와 기부가 이어지고 있다. 이번 운동을 통해 모인 기부 물품은 나누美가족봉사단과 고성군실버봉사회가 물품 분류와 재포장 작업을 거쳐 우리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앞두고 독거 어르신, 장애인, 다문화 가정 등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기부에 참여한 고성군어린이집연합회 김근수 회장은 "오늘의 경험이 아이들에게 나눔의 의미를 이해할 좋은 기회가 됐다"라며 "아이들이 가져온 물품으로 작게나마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뿌듯하다"는 소감을 전했다. 주민생활과 김재열 과장은 "명절이면 더 외로워지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캠페인을 기획했다"며 "이웃이 넉넉하고 행복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01-11 14:32:1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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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2024년 불용농기계 관내 농업인 우선 매각

합천군은 불용농기계를 관내 농업인에게 우선적으로 매각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불용농기계 매각은 관내 농업인에게 최우선으로 기회를 제공해 농기계구입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줄이며 농기계 이용 효율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군에 따르면 공유재산 및 물품관리법 시행령 제78조(불용품의 매각방법 및 특례)에 따라 불용농기계는 해당 자치단체에 거주하는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기본법상 농업인에게 매각할 수 있다. 이번 불용결정된 농기계는 논·밭용 승용 관리기 외 23대로, 합천군에 주소를 두고 농업 경영체에 등록된 농업인이라면 누구든지 매입에 참여할 수 있다. 농업기술센터 농업유통과 중부권농기계대여은행에 직접 방문해 투찰하면 된다. 매각 참여는 한 세대 1대만 가능하며, 투찰 기간은 오는 15일부터 29일 오전 10시까지다. 매각대금은 감정가격 이상 희망 최고가격으로 제한경쟁입찰 매각으로 이뤄진다. 개찰은 오는 29일 오후 3시에 이뤄지며, 군청 홈페이지를 통해 개찰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입찰 참가자는 불용농기계를 감안해 사전에 농기계 상태 및 성능 등을 확인하고 입찰에 참여해야 하며, 자세한 사항은 군 홈페이지 공시공고를 참고하면 된다. 김배성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합천군 농업인에게 매입 기회를 우선 제공해 농기계 구입 부담을 해소하고, 스마트한 농업 기술이 많이 보급돼 농업인의 농외소득 증대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4-01-11 14:31:5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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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아이파크, 유소년 코칭스태프 개편… 전지훈련 시작

부산아이파크가 유소년 팀 강화를 목표로 새로운 유소년 코칭스태프를 구성했다고 11일 밝혔다. 부산은 지난해 말 유소년 지도자 공개 모집을 통해 프로 팀에 필요한 선수를 육성할 수 있는 인재를 찾았다. 공개 모집 결과 높은 경쟁률을 뚫고 U18, U15, U12 코치를 선임하며, 총 12인의 코칭스태프를 구성했다. 먼저 U18 개성고의 코칭스태프로 최광희 감독, 윤동민 코치, 정대영 코치, 정혁목 GK코치가 선임됐다. 지난해 12월 말 U18 감독으로 부임한 최광희 감독은 2008년부터 2017년까지 10년 간 선수로 부산과 함께했으며 이후 부산의 U18 코치, U15 감독, 프로 팀 코치를 역임했다. 유소년부터 프로 선수단에 이르기까지 부산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바탕으로 유소년과 프로의 연계성을 강화할 예정이다. 최광희 감독은 "기본적으로 인성과 예절 그리고 존중이라는 부분을 가르치고, 축구적으로는 부산아이파크만의 방향성과 플레잉 스타일 그리고 지도자로 프로팀에서 경험하고 배웠던 부분을 잘 적용해서 좋은 사람 좋은 선수로 성장할 수 있게 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지난해까지 U12 코치를 맡았던 정대영 코치는 올해부터 새로운 U18 코치진으로 합류한다. 정대영 코치는 부산아이파크 U12 선수로 입단해 U15 신라중을 거쳐 U18 개성고까지 선수 생활을 부산과 함께했으며, 선수 생활을 마무리한 뒤에는 지난해부터 U12 코치진에 합류해 지도 경력을 쌓아오고 있다. 부산에서의 유소년 선수 경험을 바탕으로 훈련 지도 뿐만 아니라 막내 코치로서 U18 선수들과 가장 가깝게 소통하며, 선수들의 빠른 적응에도 도움을 줄 예정이다. 지난 2일부터 창녕군 부곡 전지훈련에 참가하고 있는 U18 선수단은 전지훈련 종료 뒤, 10일부터 클럽하우스에 합류해 31일까지 합숙 훈련에 돌입한다. 프로 선수단과 같은 환경에서의 훈련 체계와 시설들을 바탕으로 본격적인 동계 훈련에 돌입하며 새로운 코칭스태프들과 함께 2024시즌을 준비할 계획이다. U15 낙동중은 임종욱 감독, 이지호 코치, 조형준 코치, 임경현 GK코치로 팀을 꾸렸다. 임종욱 감독은 다년간 부산아이파크 유소년 지도자 생활을 통해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선수들을 지도할 계획이다. 임종욱 감독은 "가장 중요한 연령대를 맡아 부담도 되지만 항상 성실하게 선수 중심의 지도를 하겠다"며 "인성을 중요시하며 부산아이파크만의 방향성 안에서 선수들이 생각하고 즐기면서 축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이번 공모를 통해 새롭게 합류한 U15의 이지호-조형준 코치도 풍부한 경험으로 유소년 팀을 이끌 계획이다. 이지호 코치는 마산합성초, 창원USA축구교실, 마산합성풋볼클럽 등에서 U12 감독 및 코치를 역임하며 풍부한 경력을 갖고 있다. 조형진 코치는 부산아이파크 U15부터 U18까지의 선수 경력과 더불어 기장축구센터, 김천상무에서의 U12, U15 지도자 경험을 바탕으로 팀을 지도할 예정이다. U15 팀은 1월 10일부터 19일까지 제주 스토브리그에 참가해 K리그 프로 산하 팀뿐만 아니라 중국, 일본 등 해외 유소년 팀들과 연습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아울러 경기 일정이 없는 12, 14, 18일에는 전지 훈련에 참가한 유소년 선수들이 함께 모여 K리그 레전드 원포인트 클래스, 구자철 선수의 토크쇼, 제주 자연문화 체험 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선수들과 교류할 예정이다. U12 팀은 다년간 부산과 함께하며 유소년 선수 육성에 힘쓴 정승화 감독과 이번에 새로 합류한 황순배 코치가 팀을 이끈다. 지난해까지 U15 코치를 담당했던 정승화 감독은 독일에서 선수 경험과 독일 헤네프축구협회에서 DFB UEFA B 자격증을 수료했고 AFC/KFA A급 및 피지컬 B급을 보유한 인재다. 정승화 감독은 "다시 U12 팀 감독으로 부임하게 되어 정말 기쁘게 생각한다"며 "어린 선수들이 축구를 즐기면서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해주고 올바른 인성과 태도, 개인 기술을 갖춘 선수들로 성장 할 수 있도록 큰 책임감을 가지고 최선을 다해 지도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황순배 코치는 경남 U12, U18에서의 지도자 생활을 바탕으로 새로운 U12 훈련 체계를 만들어 갈 예정이다. U12 팀은 오는 15일부터 25일까지 마산 스토브리그에 참가해 6번의 연습 경기를 바탕으로 훈련에 돌입할 예정이다.

2024-01-11 14:31:4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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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빛공해 방지 5개년(2024~2028) 계획 수립

환경부가 인공조명에 의한 빛공해 방지를 위한 '제3차 빛공해방지종합계획(2024~2028)'을 수립하고,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시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종합계획은 '인공조명에 의한 빛공해 방지법'에 따라 인공조명으로부터 발생하는 빛공해를 방지하고 건강한 빛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5년마다 수립하는 국가기본계획이다. 지난 2차 계획이 빛공해 방지 정책의 제도적 기반 확보에 집중했다면, 이번 계획은 일상과 밀접한 분야에 대한 빛환경 개선을 통해 국민의 체감도를 높이는 점이 특징이다. 이번 계획은 '국민이 편안한 빛, 일상을 비추는 빛'이라는 비전 아래 '편안한 빛환경 조성으로 국민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4대 추진전략과 12개 세부과제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째, '국민 일상 비추는 건강한 빛환경 조성'이다. 현장 중심의 정책으로 빛공해 방지 정책에 대한 국민 체감도를 높인다. 우선 현재 조명의 물리적 밝기 수준만을 관리하는 체계에서 국민 체감형 빛공해 기준 연구를 2024년 추진하여 눈부심 등 시각적 불편함이 반영된 조명 기준을 마련할 계획이다. 둘째, '선제적·효율적 빛공해 관리 체계 마련'이다. 빛공해 사전 예방 체계 강화를 위해 현재 일부 지자체에서만 시행하고 있는 옥외조명 사전 심사제도*를 전국으로 확대한다. 셋째, '민간 협력 바탕의 빛환경 정책 추진'이다. 빛공해 방지 정책 추진과 기술 개발 과정에서 민간과 지자체의 참여를 강화하는 것이다. 넷째, '좋은빛 문화 정착'이다. 지자체 빛공해 민원 담당자의 전문성을 높이는 교육을 강화하고, 대학 및 연구기관 등과 협력하여 빛공해 분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전문 교육과정을 신설할 계획이다. 또한 우수한 생태 관광 지역과 조명을 활용한 지역 행사 등과 연계하여 좋은빛 체험 과정을 개발하는 등 좋은빛 우수사례를 선보인다. 이번 제3차 빛공해방지종합계획은 12일부터 환경부 누리집(me.go.kr)에서 전문(PDF)을 확인할 수 있다.

2024-01-11 14:31:21 김연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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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한국나전칠기 박물관 건립 공청회 성료

목포시가 10일 목포자연사 박물관에서 시민 및 전문가 약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칭)한국나전칠기박물관 건립 사업' 주민 공청회를 개최했다. 한국나전칠기 박물관 건립 사업은 작년 9월 재단법인 크로스포인트 문화재단(고문 손혜원)으로부터 기증받은 근현대 나전을 대표하는 수곡(守 谷) 전성규 선생을 비롯 국가무형문화재 나전장 기능 보유자들의 근현대 나전칠기 공예품 294점을 바탕으로 국내에서 최초로 공립 나전칠기 박물관을 목포에 건립하는 사업이다. 공청회는 박물관 건립 타당성 및 기본계획 용역의 책임을 맡은 기보미 한국디자인정책개발원 책임연구원의 중간 용역 보고에 이어 전우용 前)한국학중앙연구원 객원교수가 좌장으로 전문가 지정토론을 진행한 후 시민들의 질의사항에 답변순으로 진행됐다. 지정토론에는 이칠용 한국공예예술가협회장, 이한근 목포대 경영학과 교수, 심원섭 목포대 관광경영학과 교수가 참여하여 나전칠기 박물관의 필요성과 발전 방안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이칠용 회장은 "해외에서 더 가치를 인정받고 있는 나전칠기를 주제로 목포에 전국에서 유일무이한 나전칠기 박물관이 세워지면 국내는 물론 외국에서도 관광객들이 몰려올 것이다"며 큰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어 공청회는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박물관 건립의 정당성, 지역경제활성화 유발 효과, 관광과 연계된 차별화된 프로그램 등 참가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들었다. 한편, 시는 박물관 건립과 관련한 보다 많은 시민들의 의견을 듣기 위해 오는 11일부터 19일까지 설문조사를 실시한다. 설문조사는 목포시 누리집과 공식 SNS 채널에 게시된 링크를 클릭하거나 동 행정복지센터에 직접 방문해 참여할 수 있다. 시는 공청회와 설문 조사에서 제시된 의견을 검토해 이달 말까지 '한국나전칠기박물 건립 기본계획'을 확정하고 문체부에 '공립박물관 설립 타당성 및 사전평가서 '를 제출한다는 방침이다.

2024-01-11 14:31:21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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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1월 31일까지 연납 신청하면 4.6% 공제 혜택

완도군은 1월 말까지를 '2024년 자동차세 연세액 신고 납부의 달'로 정하고 세금 공제 혜택이 있는 자동차세 연납 제도를 집중 홍보한다. 자동차세 연납은 매년 6월과 12월에 정기적으로 부과되는 자동차세를 1월에 미리 신고 납부하는 경우 세액의 4.6%를 공제받을 수 있다. 연납 신청은 3월, 6월, 9월에도 가능하며, 1월 중에 신고 납부하는 것이 잔여기간에 대한 세액의 일부를 공제받을 수 있어 절세 효과가 크다. 자동차세 연납 신청은 전화 또는 방문 신청하거나, 인터넷 위택스, 스마트폰 앱(스마트 위택스) 등을 통해 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완도군청 세무회계과로 문의하면 된다. 또한 전국 모든 은행의 CD/ATM기에서 고지서 없이 본인 통장·현금카드·신용카드로 자동차세를 조회하거나 납부할 수 있다. 지난해에도 연납을 신청했다면 별도의 절차 없이 공제된 세액이 표시된 고지서가 우편으로 발송된다. 다만 차량을 새로 취득하였거나 전년에 연납을 신고하고 기간 내 납부하지 않은 경우는 신청이 필요하다. 김희수 세무회계과장은 "많은 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자동차 연납 제도를 통해 가계 경제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위택스 내부 전산 작업으로 인해 1월 17일 18시부터 1월 18일 9시까지, 1월 19일 18시부터 1월 21일 22시까지는 위택스에서 연납 신청이 불가하다.

2024-01-11 14:30:50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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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장기 요양 재택의료 시범사업’ 공모 선정

완도군(군수 신우철)은 보건복지부 '장기 요양 재택의료 센터 시범사업' 공모에 고금의원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의료기관을 방문하기 어려운 재가 장기요양수급자를 대상으로 의사와 간호사, 사회복지사 등으로 구성된 팀이 대상자 가정을 직접 방문해 진료, 간호, 돌봄 등 통합 서비스를 제공한다. 군은 원활한 사업 수행을 위해 지난 9일 고금의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2월부터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향후 1년간 매달 정기적으로 대상자 가정을 방문해 맞춤형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돌봄 서비스도 연계하여 요양시설 입소 및 요양병원 입원을 줄여 가정에서 안정적으로 지낼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 서비스가 필요한 군민은 고금의원으로 하면 된다. 군은 거동이 불편한 장기요양수급자가 가정에서 의료, 간호, 돌봄 서비스 등을 통합적으로 제공받을 수 있도록 홍보 활동을 적극 전개할 방침이다. 신우철 군수는 "우리 군은 65세 이상 인구가 36%가 넘기 때문에 어르신들이 편안한 노후를 보내시기 위해서는 의료 돌봄 체계 구축은 필수적이다"면서 "시범사업을 계기로 재택의료 서비스가 더 활성화될 수 있도록 방안을 강구하겠다"라고 말했다.

2024-01-11 14:30:31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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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 베트남 교육훈련부-하노이 국립교통대와 협약

동명대학교는 베트남 교육훈련부(CIEC, Center for International Education Consultancy), 하노이 국립교통대학교(UTC)와 10일(현지 시각) 교류 협약 체결로 대학 간 복수학위 교육과정과 단기 기술 프로그램 개설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 베트남 교육훈련부 국제교육지원센터와의 업무 협약은 ▲한국-베트남 대학 간 공동학위 과정 개발·개설 ▲베트남신입생 한국 유학·취업 진로 ▲베트남 한국 유학생 한국어 교육과정 공동 개발·운영을 지원하게 되며, 하노이 지역 대학 가운데 참여 대학을 추천하기로 했다. 하노이 국립교통대는 프로그램 개설 첫 시행 대학으로 국제물류학, 메카트로닉스공학 전공의 복수학위 연계 프로그램을 개설하기로 협약했다. 두 대학은 이 프로그램 참여자들의 국내 취업 진로 지도를 통해 부산 기업체에 취업 후 지역 특화형 비자를 활용한 국내 정착 지원도 협력하기로 했다. 동명대는 이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학생에게 재학 중 인턴십 프로그램 진행과 졸업 후 부산시 지역특화형 비자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 기업에 취업하고 부산 지역에 거주할 수 있는 취업 지원 플랫폼을 만들기로 했다. 특히 유학생 전용 국제대학에 재학하는 유학생들에게 한국 취업과 정주 비자 발급을 위해 국내 재학생과 같이 인턴십, 다학기제 교육과정으로 한국 정착을 지원하기로 했다 협약식장에서 전호환 총장은 "베트남 학생들에게 한국 대학의 학위 취득이라는 단순한 목표를 넘어, 건강한 한국 시민으로 정착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정책을 구현할 것"이라며 "실용 기술 교육에 초점을 맞춘 베트남 교육훈련부의 글로벌 교육 지원 정책에 맞춘 첫 사례를 이룬 것이 큰 성과"라고 의의를 설명했다. 1945년 베트남 혁명정부 당시 베트남 공공사업대학으로 개교한 하노이 국립교통대는 총 교직원 1086명, 교원 815명으로 교통 분야 최고 전문가들로 정부 자문위원회인 '국가 수용위원회'에 참여하고 있는 베트남 최고 교육 수준 대학 중 하나다. 총 학생 수는 약 2만4000명이며, 이 가운데 석박사 과정에 약 2000명이 다니고 있다. 하노이 제1캠퍼스와 호찌민 트득시에 제2캠퍼스를 두고 있다. 베트남 교육훈련부 산하 국제교육지원센터는 ▲국가 교육 및 훈련 개발 활동에 대한 컨설팅, 지원 및 촉진에 대한 공공서비스 수행 ▲해외 기관이나 대학 교육 협력 정책 수립, 홍보 ▲글로벌 정책 지원 ▲베트남 학생들의 해외 유학 정책 수립 및 유학 장학 지원 ▲UN 포함 국외 교육기관 관련 기관과의 교육 교류 정책 입안 및 지원 사업 총괄 등을 담당한다.

2024-01-11 14:30:0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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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2023년 역대급 성과로 빛났다

2023년 진도군은 정부의 긴축재정과 인구감소 위기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역대 최대 공모사업비를 확보했다. 또한 정부혁신 경진대회 국무총리상 수상 등 37개 분야에서 상을 휩쓰는 쾌거를 올렸다. 연초 인적 쇄신과 행정혁신 등 새로운 변화가 성과 창출의 원동력이 되고 있다. ◆ 미래 성장동력 창출, 창군 이래 최대 공모사업비 1,358억 원 확보 정부와 전남도에서 주관한 공모사업에서 총 70건에 1,358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하며 새로운 도약을 위한 성장동력을 확보했다. 전남형 균형발전사업 300억 원, 남부권 광역관광개발사업 303억 원, 대한민국 문화도시 200억원, 친환경 양식어업 육성사업 100억 원 등 대규모 외부 재원을 확보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는 5년 평균대비 약 900억 원이 증가한 금액이다. 이러한 성과는 실무 직원에서부터 부서장, 부군수, 군수까지 세밀한 역할 분담을 통해 탄탄한 결속력(팀워크)로 상승(시너지)효과를 낸 것이 주효했다. 특히, 중앙부처와 전남도, 국회 등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단계별 맞춤형 전략을 전방위적으로 펼쳤다. ◆ 청렴도 종합평가 2단계 상승한 2등급 달성 등 각종 평가지표 '껑충' 국민권익위원회의 공공기관 청렴도 종합평가에서 2단계 상승한 2등급을 달성했다. 민선 8기 들어 반부패·청렴 캠페인 ▲맞춤형 청렴교육 ▲청렴방송 등 다양한 시책을 시행해 2021년 5등급, 2022년 4등급에서 2단계 상승하는 성과를 올렸다. 또한 하위권에 머물러 있던 각종 평가지표들도 눈에 띄게 개선됐다. 재정집행률은 19위에서 8위로 11단계 상승하는 성과를 거뒀다. 민원서비스종합평가는 최상위 등급인 '가'등급이 예상되며 정부합동평가는 18위에서 10위권 이내 진입이 예상된다. ◆ 적극행정, 민원행정 등 37개 분야 수상 휩쓸어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정부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인 국무총리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맥도날드와 협업을 통한 '진도대파버거' 출시로 지역과 기업이 함께 상생하는 로코노미의 선도 사례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 이번 사례로 행정안전부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진도군의 적극행정은 전남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 우수상 수상에 이어 하반기에도 우수상을 받으면서 3관왕을 달성했다. 농수산물 유통분야에서도 돋보이는 성과를 거뒀다. 새롭게 미국, 호주, 베트남 등 농수산물 수출 시장을 개척해 700만 달러 상당의 수출협약을 체결했다. 진도군 우수 농수산물이 해외시장에 본격 진출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러한 성과로 전라남도 농식품유통 업무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는 겹경사를 맞았다. 민원행정 분야에서도 눈에 띄는 성과를 나타냈다. 행정안전부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상을 수상하고 전남도 지방세정 종합평가에서는 우수상을 받았다. 또한 행정안전부 지방물가 안정관리평가에서 최고등급인 '가' 등급을 받아 특별교부세 1억 5천만 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올렸다. 이 외에도 보건, 산림, 농업 분야를 포함해 총 37개의 기관표창을 수상해 변화된 행정력을 입증했다. 이는 전년 대비 12개, 48%가 증가한 수치다. ◆ 성과 원동력은 새로운 변화와 능동적으로 일하는 체제 확립 2023년의 눈부신 성과는 전분야에 걸친 새로운 변화의 결과다. 조직과 인적 변화가 성과 촉매제 역할을 했다. 올해 1월 민선 8기 첫 조직개편을 통해 농수산유통사업단을 신설하는 등 성과조직으로 탈바꿈했다. 특히, 김희수 군수와 새로 부임한 부군수의 리더십이 새로운 변화를 선도했다. 전직원을 대상으로 행정역량강화 교육과 공모사업 대응 교육, 국도비 확보 공동연수(워크숍)을 새롭게 실시해 적극행정 마인드를 길렀다. 또한 부군수를 중심으로 맞춤형 성과향상 특별 전담 조직(TF팀)을 구성해 대응한 결과다. 군의회와의 협력도 한 몫을 했다. 대규모 사업과 공모사업 추진 전에 의회와의 사전 소통을 통해 실행력을 높였다. 그리고 직원들의 사기진작을 통해 능동적으로 일하는 체제를 만들었다. 우수 공무원 직렬별 선진지 견학 사업과 가족문화 탐방비 지원사업을 새롭게 실시했다. 다른 지자체의 우수사례를 직접 보고 접목하면서 긍정적 사고방식과 적극행정 행태가 성과 창출에 큰 기여를 했다. 또한 업무매뉴얼을 제작해 각종 공모사업과 개발사업을 신속하게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김희수 진도군수는 "2023년의 이러한 성과는 군민 여러분의 성원과 직원들의 땀과 노력 덕분이다"며 "2024년에는 지난해 성과를 바탕으로 더욱 치밀하게 준비하고 미래전략위원회를 운영해 진도군의 미래 성장동력 사업을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2024-01-11 14:29:56 이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