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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바이스AI 갤럭시S24 맞서 中 아너, 클라우드 연동 AI 발표

중국의 전자기업 아너가 자체 개발 운영 체재 매직OS 8.0을 공식 출시하고 '매직6 스마트폰' 탑재 사실을 알렸다. 다만 매직OS 8.0은 삼성이 예고한 인디바이스 AI 갤럭시S25와 달리 외부 클라우드로 데이터가 오가는 과정을 필요로 하는 대치되는 개념을 차용했다. 아너는 10일 중국 상해에서 열린 아너 매직OS 8.0 출시·개발자 컨퍼런스를 열고 새로운 AI기반 운영체제에 대해 소개했다. 아너와 바이두가 공동으로 개발한 매직OS 8.0은 안드로이드14를 기반으로 70억 개 매개변수를 가진 '매직 언어모델(LM)'을 탑재했다. 이번 운영체제 개발을 위해 바이두 스마트 클라우드와 아너는 클라우드-장치 간 협업을 진행했다. 바이두의 대형언어모델 바이두 원신(Wenxin)은 아너의 AI 모델이 다양한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데이터를 제공하며 아너가 운영체제 내 삽입하는 '매직 빅 모델(Magic Big Model)'과 결합한다. 아너 측에 따르면 "매직OS 8.0의 최신 UI는 '인텐트 기반 사용자 인터페이스(Intent User Interface)'를 제공한다"며 "IUI는 사용자의 의도를 파악하고 백그라운드(클라우드 등 외부 데이터)에서 사용자의 간단한 프롬프트를 전문적으로 심화한 프롬프트로 변환한다"고 설명했다. IUI는 이용자가 '건강하기 위한 계획을 짜고 싶다'고 주문하면 매직 빅 모델이 지금까지 수집한 사용자의 건강 정보를 분석하고 구체적인 프롬프트를 생성한다. 프롬프트는 원신에 명령을 전달해 포괄적이고 전문화 된 다양한 정보를 모은 뒤 AI를 통해 다양한 변수를 검토하고 사용자에 적절한 계획을 생성한다. 이 과정에서 매직 빅 모델은 민감 정보를 필터링한 후 개인 정보는 원신(클라우드)에 업로드하지 않는 형태로 개인 정보를 지킨다. 매직OS 8.0은 신제품 외 아너 매직5 시리즈와 매직4 시리즈 등 자사 구모델 스마트폰에도 이달 중 업데이트를 제공될 예정이다. 이날 컨퍼런스에서 발표를 맏은 더우 션(Dou Shen)은 "LLM 기술이 발전하면서 엔드사이드(기기)에 LM·LLM을 적용하는 것이 트렌드가 됐는데, 이는 엔드사이드에 삽입한 칩의 컴퓨팅 성능을 직접 사용해 결과를 제공한다"며 "그러나 수백억개 매개변수가 있는 대형 모델에 필요한 막대한 컴퓨팅 성능과 저장공간, 에너지소비는 결국 칩에 대한 과부하를 일으킨다"고 지설명했다.

2024-01-11 14:40:57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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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총선기획단 활동 마무리…"전략지, 청년·여성 우선공천" 등 제안

더불어민주당 총선기획단이 '전략지역 청년·여성 우선 공천' 등 주요 공천 규칙을 당에 제안하고 활동을 종료했다. 총선기획단장인 조정식 사무총장은 11일 국회에서 회의를 마치고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지난해 11월 출범한 총선기획단은 이날까지 2달간 9차례 회의를 거치며 민주당의 총선 승리를 위한 다양한 의제를 논의했다. 조 사무총장에 따르면 우선 예비후보자 검증 단계에서 가상자산 이해충돌 여부, 부적절한 언행 등에 대한 검증을 강화하는 등 총선 출마 후보자들의 검증 기준 강화를 제안했다. 또, 선출직공직자 평가 결과 하위 10%에 해당하는 현역 의원의 경우 경선 득표수의 30%를 감산하는 '선출직공직자 평가 페널티 강화'도 제안했다. 총선기획단의 제안대로 최고의결기구인 중앙위원회에서 의결될 경우, 공천관리위원회·전략공천관리위원회·선거관리위원회 등 각급 공천 기구에 패널티가 적용된다. 아울러 청년·여성 정치 참여 확대 방안으로 현역 의원 불출마 선거구 등 전략지역에 청년과 여성을 우선 공천하는 내용도 포함됐다. 청년 후보자 출마 지역은 경선을 원칙으로 하도록 하고, 청년 후보자의 공천 심사 등록비와 경선 기탁금 등 비용 감면, 경선에 적용될 정치신인 가산점도 구체적으로 적용 기준을 마련하고 심사 전 제도를 정비하기로 했다. 총선기획단의 제안은 오는 12일 첫 회의를 앞둔 공관위로 이첩돼 최종 적용 여부가 확정된다. 조 사무총장은 "어제 이재명 대표가 퇴원한 만큼 지도부 중심으로 단합해 차질 없이 총선을 준비할 것"이라며 "민주·미래·희망의 가치를 담은 새로운 PI(Party Identity·정당 이미지) 선포식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윤석열 정권의 국민 고통 2년을 국민께 소상히 알리고 민주당의 대안을 제시할 총선 홍보 캠패인도 마련하고 있다"며 "다음 주부터는 국가비전 담론을 담은 공약과 민생체감 공약을 순차적으로 발표해 민주당의 역량과 의지를 보여드리겠다"고 덧붙였다.

2024-01-11 14:38:56 박정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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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지니TV에 '밀리의 서재' 영상형 독서 콘텐츠 제공

KT는 독서 플랫폼 '밀리의 서재'의 오브제북을 IPTV 서비스 '지니 TV'에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지니 TV 고객이면 무료로 밀리의 서재 오브제북을 감상할 수 있다. 오브제북은 밀리의 서재에서 제작한 오리지널 콘텐츠로 텍스트, 이미지, 사운드 세 가지 요소로 구성한 영상형 독서 콘텐츠다. 이용자들은 오브제북을 통해 원작 도서의 분위기를 반영한 다양한 일러스트 이미지를 볼 수 있고 텍스트 자막이 보여 도서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이번 지니TV의 오브제북은 밀리의 서재가 KT 미디어 그룹사로 편입된 이후 인터넷TV(IPTV)와 도서의 첫 협업 사례다. 밀리의 서재는 구독형 월 정액 서비스로 유료 가입자만 이용 가능한 콘텐츠지만 지니 TV 고객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지니 TV의 '지니앱스' 메뉴에서 밀리의 서재 오브제북을 감상할 수 있다. 이번에 선보인 콘텐츠는 밀리의 서재 회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은 '잃어버린 마음을 찾아서', '고양이와 시', '빵과 시' 3개의 시리즈로 약 20편의 단편 콘텐츠다. 추후엔 오브제북 제작 전 과정에서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AI 오브제북'도 지니 TV에서 공개할 예정이다. 오브제북은 많은 사람이 일상에서 책과의 접점을 더 많이 갖게 하고자 '책은 집중해서 읽어야하는 것'이라는 생각에서 벗어나 '내 공간에 틀어 두고 편하게 감상할 수 있는 책'이라는 컨셉으로 기획됐다. KT는 감상하기 가장 적합한 TV로 독서라는 행위의 개념을 확장시켰다는 설명이다. KT는 오브제북이 공간을 채우는 감성적인 콘텐츠가 필요할 때, 따뜻한 내용의 콘텐츠로 힐링이 필요할 때, 자기 전 마음을 안정시켜주는 편안한 콘텐츠로 공간을 채울 수 있는 인테리어뿐만 아니라 다양하게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한편, KT와 밀리의 서재는 지니TV 오브제북 서비스 출시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다음 달 11일까지 지니 TV 오브제북 주문형비디오(VOD) 상세 페이지나 지니 TV 밀리의 서재 전용관 배너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추첨을 통해 삼성전자 더 프리스타일(빔프로젝터)과 애플 에어팟 맥스를 증정한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4-01-11 14:38:24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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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KOTRA 디지털무역종합지원센터 유치

진주시는 10일 시민들의 디지털 무역을 지원하는 비즈니스 인프라 시설인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디지털무역종합지원센터(deXter, 이하 덱스터)'를 경상남도 최초로 유치했다고 밝혔다. KOTRA에서 국정과제로 추진하는 덱스터는 국민 누구나 수출할 수 있는 디지털 무역 환경 조성을 위해 2027년까지 전국에 30개소를 설치한다. 올해는 진주시를 시작으로 전국에 6개소가 설치된다. 진주덱스터는 상평일반산업단지 내 혁신지원센터 1층에 구축되며, 기업과 시민들이 온라인을 통해 수출할 수 있도록 디지털 콘텐츠 제작, 마케팅, 바이어 발굴 등 디지털 무역 전 과정을 지원한다. 진주시는 KOTRA와 업무협약 등 준비과정을 거쳐 오는 3월부터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진주덱스터가 구축될 혁신지원센터에는 올 하반기부터 '진주창업지원센터'가 운영될 예정이어서 두 사업의 연계 추진으로 디지털 무역 및 실질적인 비즈니스 지원을 통한 창업기업 지원과 수출 증대 등 시너지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진주덱스터는 기업, 예비창업자, 시민들을 대상으로 디지털 콘텐츠(상품 사진)를 제작한 후 KOTRA의 B2B(기업간 거래) 플랫폼인 바이코리아(Buy KOREA)에 상품 등록을 지원한다. 또 디지털 마케팅을 통한 해외 바이어 발굴과 바이어의 맞춤형 수요를 바탕으로 기업과 매칭 상담할 수 있도록 지원하여 실질적인 수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더불어 취·창업생과 기업이 실무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디지털 마케팅 역량강화 교육도 진행하게 된다. 조규일 시장은 "진주시 기업과 소상공인, 취·창업생들이 KOTRA의 플랫폼을 활용하여 누구나 수출하고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창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진주덱스터가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고, 서부경남의 무역거점으로서 해외시장 개척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1-11 14:34:05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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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병욱 예비후보, 바다·하늘·철길 잇는 '미래형 도시 포항' 청사진 제시

최병욱 국민의 힘 포항 남·울릉군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1월 11일 11시에 포항시청 브리핑룸에서 정책 공약 발표를 하였다. 포항을 육, 해, 공 사통 팔달의 미래형 도시로 탈바꿈 시켜 도시 발전과 지역 경제 활성화로 삼고 기회의 도시를 만들기 위해 30년간 국토교통부에 일하면서 쌓은 도로, 교통 등 사회 SOC분야의 다양한 경험을 토대로 지역발전을 견인한다는 전략이다. 그리고 포항과 울릉군을 기회의 도시로 탈바꿈 시키기 위해 ▲바다·하늘·철길을 잇는 SOC분야를 시작으로 ▲미래 첨단산업 다각화 ▲해양 관광 웰니스 정원도시 건설 박차 ▲탄탄한 사회안전도시 건설 4개 분야를 매주 한 분야씩 발표할 것이라고 했다. 그동안 포항은 철도, 도로 분야 대부분 사업들은 준공 또는 마무리 사업에 치중하다 보니 신규사업은 다소 부족한 점이 있었다며 도시 발전을 앞 당길수 있는 새로운 모멘텀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하였다. 이날 최병욱 예비후보는 바다, 하늘, 철길을 잇는 미래형 도시로 포항과 울릉을 확실히 바꿔가겠다는 당찬 포부를 밝혔다. 먼저 사통발달 광역 철도망을 구축한다 대구 경북 통합 신공항 건설 계획에 맞춰서 포항과 통합 신공항을 직결하는 고속철도 노선을 개선해 신공항을 이용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포항-통합 신공항간 직결 고속철도노선 개설」을 차질없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대구선(대구)-중앙선(영천)-동해선(포항)을 잇는 광역 도시 철도」를 건설해서 포항에서 대구까지 도시철도를 이용함에 따라 교통 편의 제공은 물론 대구와 동일 생활 경제권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 할 것으로 본다. 특히 블루밸리 국가 산업 단지는 2단계 사업 (183만평) 확장 공사 추진 중이다. 이미 준공이전에 기업 유치가 완료되는 등 산업단지가 활성화 되고 있다. 앞으로 늘어나는 산업 물동량을 원활히 운송하기 위해서 「포항 괴동역-블루밸리 국가산단산업 인입 철도」를 개설하여 산업단지 경쟁력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둘째로는 한반도 대동맥을 잇는 도로 교통을 건설한다. 동해안의 오랜 염원인 영일만 대교가 노선 확정을 앞두고 있으며 영일만 대교가 준공까지는 10년여간 3조 2천억원이 투입되어야 하는 대규모 사업으로써 중앙부처와 꾸준한 노력이 필요할 것이라고 밝혔다. 조속히 추진되어 교통,소통과 관광랜드 마크화 될수있도록 전력을 다할 것입니다. 또한 통합 신공항과 포항을 연결하는 「포항-통합 신공항간 고속도로」를 신설하고 제3울릉 일주도로 건설사업도 추진될수있도록 박차를 가할 게획이다. 그리고 「연일,유강-중명간 신형산교」를 신설하여 형산강으로 단절된 생활권과 교통불편 해소할 계획이다. 셋째로는 신물류 하늘 길을 열어가는 화물 항공기를 띄운다. 포항은 이차전지, 수소, 바이오 등 첨단 산업 물동량이 기하 급수적으로 증가되고 있으며 특히 바이오 메디컬 산업은 항공 운송이 필수적 요건으로 「국내 국제 화물전용 항공사」를 유치하고 「스마트 복합 터미널」을 건립하여 원활한 통관 서비스 업무를 제공할 계획이다. 「포항과 울릉을 잇는 소형 항공기 개항」을 위한 제반 여건을 완벽히 준비해 양질의 관광교통 편의를 제공할 것이다. 넷째로는 크루즈항 건설로 새로운 바닷길을 개척해 나간다. 「울릉 국제 크루즈 터미널」을 건설하여 포항-울릉-일본-러시아로 오가는 국제 크루즈선을 유치해 물류 수송과 관광 상품을 다양화 시키고 「울릉-포항-울산」간 정기 여객선을 유치해 해양 관광 산업도 활성화시켜 갈 계획이다. 이어 최병욱 후보는 "도로, 철도, 항공 등은 국가와 지역 발전의 근간이 되며, 특히 산업 경쟁력 강화 및 지역 경제 활성화와 직결되고 있다"라며 "국토 교통부에서 근무한 축적된 다양한 경험과 중앙부처 인적 네트워크를 토대로 지역 발전에 일조 할 수 있도록 전력을 다 하겠다" 말했다. 이어 "정치적 페러다임 전환을 위해 제가 할 수 있다고 판단한 공약만을 담았으며 중앙정부 사업 계획 반영과 착수까지 포항시와 울릉군과 함께 노력하며 기회의 도시로 확 바꿔가겠다"라고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

2024-01-11 14:33:54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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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노인복지정책 대폭 강화… 올해 1543억원 투입

울산 울주군이 올해 노인복지정책 예산으로 전년 대비 282억원(18.2%) 늘어난 1543억원을 투입해 노인 복지를 대폭 강화한다고 11일 밝혔다. 현재 울주군 노인인구는 지난해 12월 말 기준 4만254명으로 전체 인구 21만8997명의 18.4%를 차지하고 있다. 울주군은 지역 노인인구가 전체 5분의 1에 달하는 만큼 올해 체감할 수 있는 노인복지 실현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먼저 어르신이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노인일자리 사업 예산을 확대해 총 155억원을 투입한다. 전년 대비 424명 늘어난 총 3537명의 어르신에게 일자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 올해부터는 시니어클럽을 민간 위탁으로 변경해 시장 변화에 더 능동적으로 대처한다. 고령이나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노인돌봄 서비스도 한층 강화한다. 재가노인에게 제공하는 식사 배달 사업의 기본 재료비 단가를 3000원에서 4000원으로 인상해 식사의 질을 높인다. 노인맞춤돌봄 서비스 수행기관 4곳의 생활지원사 162명이 어르신 2500여명을 대상으로 안전 지원, 일상생활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올해는 중점 돌봄군에 대한 서비스 시간을 월 최소 16시간에서 20시간으로 확대해 운영한다. 어르신이 더 나은 여가 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경로당 활성화 등 노인여가복지시설 확충 및 지원에 295억원, 노인생활시설 및 재가시설 지원에 26억원을 투입한다. 아울러 스마트 경로당 운영, 경로당 냉난방비 지원 등 경로당 활성화 사업 34억원에 20억원의 군비를 추가 투입하고 경로당 건물 41개소 개보수 및 노후된 TV, 냉장고 등을 교체해 더 쾌적하고 편리한 경로당 환경을 조성한다. 이순걸 울주군수는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욕구 중심 맞춤형 서비스와 예방적 돌봄을 강화해 품격있는 노인복지를 실현함으로써 노후생활의 질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2024-01-11 14:33:3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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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창원대, 고교-대학 연계 직업교육 위탁과정 수료식

국립창원대학교 울산경남지역플랫폼 스마트제조엔지니어링사업단은 그랜드머큐어 앰버서더 창원에서 '2023학년도 고교-대학 연계 일반고 직업교육 위탁과정 수료식 및 우수학생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국립창원대 스마트제조엔지니어링 사업단이 운영하는 '고교-대학 연계 일반고 직업교육 위탁과정'은 2021년부터 추진해온 사업이다. 직업교육을 받으려는 일반고 3학년 학생들이 1년간 동원과학기술대학교(스마트냉동공조), 연암공과대학교(스마트팩토리)의 학과를 선택해 기초적인 수준의 대학 전공을 미리 배울 수 있고, 경남 지역 기업들과 협업해 개발된 기업 맞춤형 교육과정을 통해 심화 직업교육을 받을 수 있는 고교-대학 연계 직업 교육위탁 프로그램이다. 이번 수료식은 참여 대학 관계자 및 참여 학생, 학부모가 참석한 가운데 교육과정에 참가한 학생들이 수업 참여 소감을 발표함으로써 1년간의 수업을 되돌아보고, 교육 내용을 공유해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는 기회가 됐다. 또 우수 학생들에 대한 시상도 함께 열렸으며, 대학 총장상 및 스마트제조엔지니어링사업 단장상을 수여해 학생들의 노력을 격려하는 자리가 됐다. 수료식에서 수상 소감을 발표한 한 학생은 "다양한 위탁과정이 있지만 '대학 진학'이라는 학업에 대한 연결고리를 가지고 있는 국립창원대 스마트제조엔지니어링사업단의 고교-대학 연계형 위탁교육과정 프로그램은 진로에 대해 고민하는 시점에 먼저 진로를 결정하고 경험을 해봄으로써 진로 고민을 해소할 수 있고, 정서적 안정감 속에서 미래 준비를 일찍 할 수 있었다"며 "모든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국립창원대 스마트제조엔지니어링사업단 이재선 단장은 "MTC 직업교육 위탁과정은 일반 고교생에게 적성과 능력에 맞는 기초학업능력을 갖추게 해 추후 경남 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직업인이 되기까지 발판을 마련해 주기 위해 운영됐다"며 "더 많은 도내 고교생이 참여하고 미래 스마트제조산업을 이끌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더 힘쓸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4-01-11 14:33:2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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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식 경남정보대 총장, 22대 총선 사상구 출마 선언

김대식 경남정보대학교 총장은 지난 9일 오전 11시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부산 사상구 국민의힘 예비후보 출마를 선언했다. 이날 출마 기자회견에는 윤숙희 사상구의회 의장을 비롯한 국민의힘 소속 사상구 시·구의원 전원이 참석했다. 또 사상구 청년 및 각계각층의 지지자 200여 명이 함께 힘을 보탰다. 김대식 예비후보는 출마 선언에서 "저 김대식은 35년 동안 교수로서 세 자녀 모두 사상에서 키워낸 '진짜 사상사람'"이라며 "사상구가 개청할 때 '사상구민헌장'을 만들고 사상을 위해 일해온 사상 전문가"라고 강조했다. 또 자신을 풍부한 경험과 네트워크로 정부와 국회를 움직여 중단없는 사상 발전을 이끌어갈 후보라고 소개했다. 김 예비후보는 주요 공약으로 ▲제2벡스코 건립 ▲사상문화회관 건립 ▲삼락생태공원 국가정원 조성 등을 제시한 뒤 현재 진행되고 있는 5조원 규모의 대형 사업들을 완성시켜 사상구를 서부산권 중심의 경제도시, 교육도시, 문화도시, 생태도시, 건강도시로 반드시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교육, 행정, 정책 전문가로서 다져온 풍부한 경험과 인맥을 바탕으로 사상의 민생과 경제를 책임지겠다"며 "사상구민들과 눈을 맞추고 귀를 활짝 열고 늘 발로 뛰는 국회의원이 되겠다"고 밝혔다.

2024-01-11 14:32:4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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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정신건강복지센터, 인식개선사업 중점 추진

창녕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올해 주민 정신건강 증진과 중증 정신질환자 조기 발견 등을 위한 인식개선사업을 중점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센터는 올해 세부 중점 사업으로 ▲중증 정신질환자 관리사업 ▲지역 정신건강 위기 대응 사업(자살 예방) ▲아동·청소년 정신건강 증진사업 ▲고위험군·일반인 대상 통합 정신건강 증진사업 등을 추진한다. 먼저, 중증 정신질환자 관리사업은 센터 등록자 관리사업과 미등록자 관리사업으로 나눠 진행할 예정이다. 등록자는 사례관리 담당자가 직접 방문해 상담하는 등 서비스 제공 계획에 따라 관리하고, 참여자의 욕구와 기능 수준을 고려한 재활 프로그램도 제공한다. 또 등록된 중증 정신질환자를 대상으로 입원 및 외래 치료가 필요한 정신질환자들이 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월 최대 3만 원의 외래 진료비 지원과 보건복지부 사업인 정신질환자 치료비 지원사업을 통해 치료비도 지원한다. 센터에 등록하지 않은 미등록자는 등록이 필요한 경우 지속 상담과 지역사회자원협업 등으로 등록을 유도할 계획이다. 꾸준한 모니터링을 통해 사후관리를 하며, 연락이 끊긴 자는 최대 3개월까지 접촉을 시도하는 등 관내 중증 정신질환자 관리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두 번째로 지역 정신건강 위기 대응 사업은 지역의 정신건강 위기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자 24시간 상담 전화(1577-0199)를 운영한다. 긴급상황 발생 시 주간에는 센터 직원이 경찰 및 소방 함께 응급 출동하고 야간에는 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위기개입팀의 협조를 통해 신속히 대응한다. 또 지역사회 정신건강 위기대응 협의회를 연 4회 진행, 정신건강복지센터·경찰·소방·정신의료기관 등이 협력해 대응 체계를 구축한다. 더불어 지역 내 우체국 등 민관 기관과 협력해 자살 시도 이력이 있는 주민 등 고위험군을 발굴, 상담 치료 기회를 제공하는 등 조기 개입을 위한 인식개선사업을 통해 지역 정신건강 위기 대응을 위한 울타리를 강화하기로 했다. 셋째, 아동·청소년 정신건강 증진사업으로 학교 및 지역 사회 아동·청소년 기관과 연계해 정서 행동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상자를 조기에 발굴하고, 치료가 필요한 경우 다양한 심리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마지막으로 고위험군·일반인 대상 통합 정신건강 증진사업은 정신건강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올해 2월부터 올 연말까지 매주 화요일 '야간정신건강상담실'을 운영한다. 예약하면 정신건강 전문 인력으로부터 일대일 심리상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이 밖에도 이동 마음 건강 상담실과 마음 안심 버스, 군민 마음 돌봄서비스, 무인 마음 건강 검진기 운영 등으로 군민의 우울 및 스트레스에 따른 정신건강 회복을 돕기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박정숙 창녕군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2024년 새해에도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이 정신건강을 되찾고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도록 지역 사회가 함께 협력해 건강한 정신건강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1-11 14:32:29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