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
기사사진
동반위, 군산수산물종합센터서 무료 와이파이망 착공

전통시장 디지털화 촉진위한 상생협약 후속 조치 전북 군산에 있는 군산수산물종합센터를 찾는 방문객들은 앞으로 와이파이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됐다. 동반성장위원회는 중소벤처기업부, KT, 전국상인연합회와 함께 체결한 '전통시장 디지털화 촉진을 위한 상생협약' 후속 조치로 군산수산물종합센터에서 공공 와이파이망 착공식을 가졌다고 8일 밝혔다. 군산수산물종합센터는 지난해 5월 노후화된 수산시장을 신축 이전 개장한 서해안 대표 수산시장으로, 공공 와이파이망 완공 시 수산물종합센터 모든 구역에서 빠른 속도의 무료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게 된다. 동반위 박치형 운영처장은 "동반위는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지역사회 대·중소기업 간 동반성장을 주요 과제로 추진하고 있다"면서 "동반위와 KT가 민간 자율적으로 지역 전통시장에 공공 와이파이 망을 구축함으로써 지역과 대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기틀을 마련하고 향후 군산지역의 우수한 수산물을 전국에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KT 전남전북광역본부장 지정용 전무는 "군산수산물종합센터 공공 와이파이 구축으로 전통시장을 찾는 고객과 상인들이 고품질 통신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지역 전통시장이 더욱 활성화 되도록 지속 협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4-01-08 08:18:28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100세 시대' 성큼…'연금탑' 쌓고 보험 준비해야

지난해 한국인의 기대 수명은 83.6세다. 지난 1970년 62세에서 50년 만에 20년 이상 길어져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3위를 기록했다. '100세 시대'가 눈앞까지 다가왔지만 빨라진 정년과 낮은 연금 지급액, 유병률 대비 낮은 보험 가입률 등 한국인의 노년기 전망에는 빨간불이 켜졌다. 건강하고 안정적인 노년기를 위해 다가오는 '100세 시대'를 준비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 '빈곤하고 건강하지 않은' 노년기 OECD가 지난해 7월 발표한 'OECD 보건통계'에 따르면 한국인의 기대 수명은 83.6세로 OECD 38개국 중에서 3번째로 길다. 기대 수명은 길어졌지만, 한국인의 노년기는 여유와는 거리가 멀었다. 지난 2020년 기준 한국의 노인 빈곤율은 40.4%를 기록했다. OECD 평균(14.2%)의 3배다. 빨라진 퇴직, 낮은 노년기 임금, 불충분한 연금 제도 등이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7일 통계청에 따르면 2023년 55~64세 인구가 주된 일자리에서 퇴직한 나이는 49.4세다. 평균 근속 기간은 15.7년이다. 주된 일자리에서 은퇴한 이후, 앞서 준비한 자금으로 30년 이상 생활해야 하는 셈이다. 새로운 소득원을 찾더라도 충분한 수입을 마련하기는 어려웠다. 지난 2021년 65세 이상의 평균 소득은 월 178만원에 그쳤다. 같은 기간 45~49세 구간의 평균 소득인 414만원의 43% 수준이다. 평균 연금 지급액도 월 60만원에 불과했다. 노년기 건강 지표도 나빴다. 한국인의 건강 수명(유병 기간 제외 기대 수명)은 65.8세로 기대 수명보다 17.8년 짧았다. 또한 지난 2020년 기준 노인 65세 이상 인구의 84%가 만성질환을 앓고 있었다. 만성질환을 3개 이상 보유한 비율도 28%에 달했다. 높은 만성질환 유병률에도 60대 이상 보험 가입률은 낮았다. 지난 2022년 전체 실손보험 가입자는 국민건강보험 적용 인구의 77%에 달했지만, 60대 이상의 가입률은 44.1%에 그쳤다. ◆ '연금 탑' 쌓고 보험 준비해야 전문가들은 노년기 경제적 안정을 위해 '연금 탑'을 쌓고, 자신의 재정·건강 상태에 알맞은 보험 상품을 선택하라고 조언한다. 각종 연금을 통해 생애 소득을 재분배해 노년기 재정을 준비하는 동시에, 노년기 건강을 관리하기에 적합한 보험 상품을 마련하라는 것. KB경영연구소가 지난해 11월 공개한 '2023 골든라이프 보고서'에 따르면 노후 가구 적정 생활비는 월 369만원이었으며, 또한 조달 가능 금액의 65.6%는 연금이었다. 실제 조달 가능한 금액은 평균 212만원에 그쳤다. 연금 탑에서 가장 비중이 큰 1층은 국민연금을 비롯한 공적연금이다. 국민연금은 10년 이상 납부 시 누구나 수급할 수 있고 가입률도 91.6%에 달하지만, 재원 소진을 늦추기 위한 연금 개혁으로 현행 소득대체율(42.5%) 재조정이 논의되면서 타 연금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2층에는 퇴직연금이 놓인다. 퇴직연금은 종전 퇴직금 처럼 일시 출금도 가능하지만, 전문가들은 연금 수령 시 세율이 더 낮고 연금 수령 시 기대 소득대체율도 높아 연금으로 수급할 것을 제언한다. 또한 가입 유형에 따라 수익을 거둘 수도 있어 성향에 따라 투자에 활용할 수도 있다. 3층은 연금저축 및 연금보험 등 사적연금이다. 납입액 및 수령액에 세액 공제를 받을 수 있으며, 수익률 및 연금 지급 기간은 각 상품에 따라 상이해 본인에게 적합한 상품을 선택해야 한다. 소득이 불충분해 사적연금 가입이 어려울 경우 주택을 담보로 연금을 지급하는 주택연금도 고려할 만 하다. 노년기 보험 선택 시에는 자신의 건강 및 재정 상황에 따라 종전 실손보험을 유지할지, 보험료가 낮은 4세대 실손보험을 새로 가입할지 고려해야 한다. 종신 보장 여부 등 보장 기간도 중요하다. 2021년 이후 출시된 4세대 실손보험은 1세대 보험의 4분의 1 수준으로 보험료가 낮고 종신 보장 상품도 찾을 수 있지만, 비급여항목 수급에 따라 보험료가 300%까지 할증된다는 단점이 있다. 만성질환이 있어 일반실손보험 가입이 어렵다면 간편심사보험 가입도 고려할 수 있다. 일반실손보험보다 보험료가 10~20% 비싸지만, 3개월 내 병원력, 2년 내 입원 및 수술, 5년 내 암 등 중대 질병 이력만 없다면 가입할 수 있다. 보험업계 관계자는 "의료비 지출이 급격히 늘어나는 고령 시기에는 보험 신규 가입이 어려울 수 있다"며 "자신에게 적합한 보험 상품에 미리 가입하는 것이 가장 좋지만, 가입 시기를 놓쳤더라도 고령자를 타깃으로 한 상품 출시도 늘고 있어 살펴볼 만 하다"고 말했다.

2024-01-08 06:30:11 안승진 기자
기사사진
메트로신문 - 1월 8일자 한줄뉴스

<산업> ▲HD한국조선해양이 최근 유럽 소재 선사와 8만8000㎥급 LPG운반선 2척에 대한 건조계약을 체결했다. 계약 규모는 3032억원이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이 2024년 성장 키워드를 '글로벌 확장'으로 꼽았다. 핵심사업의 글로벌 밸류체인을 강화해 기업 가치를 높이고 주주가치 제고에 속도를 내겠다는 전략이다. ▲오픈AI(OpenAI)가 지난 11월 연기했던 GPT스토어를 이번 주중 운영할 계획이다. ▲메모리 반도체 업계가 AI 시대를 겨냥한 새로운 기술 경쟁을 본격화했다. 메모리 반도체 3사는 CES2024에서 인공지능(AI) 컴퓨터를 구동하기 위한 차세대 메모리 솔루션을 공개할 예정이다. ▲조선업계의 올해 수주량이 줄어들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그동안 확보해 둔 수주잔량을 바탕으로 전체적인 수익성은 좋을 것으로 기대된다. <자본시장> ▲감독당국이 홍콩 H지수를 기초한 파생결합증권(이하 H지수 ELS)의 주요 판매사에 대해 현장검사를 실시한다. 일부 금융사에서 과도하게 판매에 몰두한 사실 등 문제점이 발견되면서다. 특히 업권별 최대 판매사인 국민은행과 한국투자증권에 대해서는 민원조사도 진행된다. ▲증권사들이 해외 주식 수수료 무료 이벤트를 진행하는 등 새해맞이 해외주식 투자자 유치에 나서고 있다. 증권 수수료 수익 중 해외 주식 수수료 비중이 늘고 있고, 해외 시장의 가능성이 크게 열려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점유율 확대에 나선 것으로 보여진다. ▲최근 주춤하고 있는 삼성전자의 주가가 지난해 4분기 실적 발표를 앞두고 다시 상승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증권가는 실적 개선 기대로 삼성전자의 목표 주가를 올리고 있는 가운데 일부 증권사는 목표주가 10만원을 제시하기도 했다. <금융·부동산> ▲ 은행권의 고금리 정기예금 상품이 사라지면서 정기예금 잔액이 한달새 19조원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 금융권 수장들은 갑진년 새해에도 어려운 경제 환경을 우려하고 있다. ▲ 올해 부동산 시장 침체 흐름이 상반기까지 지속될 것이란 예상이다. ▲ 농협, 수협 등 상호금융 수장들이 새해 경영방침으로 '상생'과 '전환'에 방점을 찍었다. <유통&라이프> ▲7일 업계에 따르면 LG화학은 지난 5일 미국 리듬파마슈티컬스(이하 리듬)과 희귀비만증 신약 'LB54640'의 글로벌 개발 및 판매 권리를 이전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싱글슈머'가 늘어남에 따라 유통업계 전반에 변화가 많아지고 있다. 대용량보다는 소용량 상품을 늘리고 편의성 좋은 상품을 선보이면서 싱글슈머 사로잡기에 나선 것. ▲7일 업계에 따르면 주요 커머스시장에는 '갓생'에 집중하는 상품들이 눈에 띈다. 갓생이란 GOD(신)과 인생의 합성어로, 남들에게 모범적이고 부지런한 삶을 뜻하는 신조어다. <정책사회> ▲우리나라 1인당 국내총생산(GDP)이 5만 달러를 돌파했다는 통계치가 해외에서 나왔다. 반면 국내 통계청의 주요국 비교에서는 3만 달러대 초반에 그치는 등 계산방식에 따라 차이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올 겨울 들어 최대 전력수요가 1월 중 발생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전력당국은 전력 공급능력을 미리 확보하고 핵심 전력설비 현장점검을 강화한다. ▲정부가 지난해 배달라이더 등 플랫폼 종사자 일터개선을 추진하는 플랫폼 기업이나 지방자치단체를 선정해 지원하는 사업을 통해 플랫폼 종사자 9만4388명이 이동과정에서 쉼터를 이용하는 등 혜택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2024학년도 대학 정시 모집 접수가 6일 마감된 가운데, 서울권 최상위 대학 최종 경쟁률이 전년 대비 전체적으로 상승했다. 지난 수시에서 일부 대학에서는 미충원을 기록하던 교육대학도 정시에서는 경쟁률이 상승세로 전환했다. ▲서울시는 도심 교통 혼잡의 근본적 원인인 광역버스의 도심 진입 및 노선 집중 상황을 없애기 위해 대도시광역교통위원회, 경기도 등과 협의를 진행하고 1월 말까지 교통혼잡 해소 대책을 시행한다고 7일 밝혔다. ▲서울시는 지진에 강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지진방재 종합계획'을 추진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사과나무 등의 과수가 세균에 감염돼 불에 탄 듯한 증세를 보이는 화상병이 실시간 감시된다. 이 병은 현재 치료약물이 없으며 꿀벌 등 매개체를 통한 전파를 막기 위해 주변 나무들을 전부 뿌리째 뽑아 땅에 묻어야 한다.

2024-01-08 06:00:35 서예진 기자
기사사진
[김소형의 본초 테라피] 겨울철 별미 '꼬막'을 사시사철 먹어야 하는 이유

[김소형의 본초 테라피] 겨울철 별미 '꼬막'을 사시사철 먹어야 하는 이유 겨울에는 특히 갖가지 싱싱한 해산물들이 사람들의 입맛을 사로잡는다. 많은 이들이 겨울철 해산물이라고 하면 횟감부터 떠올리겠지만 조개류 또한 그에 못지않다. 특히 꼬막은 맛과 영양 모든 면에서 손에 꼽힐 만한 겨울철 별미다. 꼬막은 남해안 일대의 갯벌에서 서식하는 돌조갯과의 일종이다. 기름기가 거의 없는 고단백 식재료이며 찜, 무침, 조림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된다. 작은 꼬막에는 루신, 페닐알라닌, 트레오닌, 아르기닌과 같은 양질의 아미노산과 함께 타우린이 풍부하다. 보통 약국이나 편의점에서 판매하는 자양강장제의 주요 성분인 타우린은 피로 해소에 좋은 대표적인 성분이다. 지쳐 있는 간의 기능을 강화하고, 심신의 피로를 풀어주어 활력을 되찾는 데도 좋다. 그래서 추위에 지친 체력을 끌어올리고 면역력 회복에도 도움이 된다. 그뿐만이 아니라 몸에 나쁜 콜레스테롤을 억제해 혈관 건강을 개선시키며, 뇌와 심장을 건강하게 유지하는 데도 도움을 준다. 이런 타우린 성분은 꼬막뿐만이 아니라 다양한 해산물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는데, 오징어와 같은 두족류가 대표적이다. 그런데 꼬막은 100g당 800mg 이상의 타우린을 함유하고 있으며 이는 오징어의 2배가 훌쩍 넘는 수치다. 간편하게 자양강장제로 타우린을 보충할 수도 있겠으나 보통 그런 식품에는 카페인을 비롯하여 굳이 섭취하지 않아도 될 성분들이 함께 들어있으므로, 건강을 생각한다면 꼬막과 같은 음식으로 섭취하는 게 가장 좋다. 꼬막에는 칼슘, 마그네슘, 인과 같은 필수 미네랄도 풍부한데 '철' 함량이 특히 높은 편이다. 철 성분의 결핍은 빈혈을 불러올 수 있으며 가임기 여성과 유아, 성장기 아이들의 경우 섭취에 더욱 신경을 써야 한다. 임신부의 경우 철이 결핍되면 미숙아를 출산하거나 사산할 위험성이 증가하기 때문에 엽산과 더불어 꼭 챙겨야 한다. 꼬막에는 엽산 또한 풍부히 들어 있기 때문에 임신부의 경우 꼬막으로 엽산과 철을 함께 섭취할 수 있다.

2024-01-08 05:19:28 최규춘 기자
기사사진
[오늘의 운세] 2024년 01월 08일 월요일

[오늘의 운세] 2024년 01월 08일 월요일 [쥐띠] 36년 동업이 다들 손해를 보는 것은 아니다. 48년 젊은 날에 쌓은 신용이 기회로 온다. 60년 사랑 타령하지 말고 움직여라. 72년 상사하게 잘하는 것이 내일을 편하게 한다. 84년 상가보다는 아파트 사는 것을 고려. [소띠] 37년 어항 속 고기처럼 답답한 하루. 49년 새것을 취할 때 좋은 재운이 들어온다. 61년 놓친 고기가 더 커 보이는 법. 73년 한 길 사람 속은 모르는 법이니 매사 주의하도록. 85년 우는 아이는 우선 달래야 한다. [호랑이띠] 38년 소를 잃었어도 외양간은 고쳐라. 50년 자식이 맘에 안 들어도 내 가 낳은 걸 어쩌랴. 62년 새사람보다 옛사람이 낫다. 74년 구름 속에도 태양은 있으니 희망을 버리지 마라. 86년 오늘이 시작하기 딱 좋은 때. [토끼띠] 39년 인생의 휴식이 없어 무척 고단할 터. 51년 기회는 타이밍이 중요하니 빠른 결단이 필요. 63년 믿은 만큼 좋은 결과가 나타난다. 75년 건강이 우선이니 먹는 것에 유의하고 운동하라. 87년 내일의 꿈을 가져도 좋다. [용띠] 40년 머리보다 가슴으로 느껴야 하는 날. 52년 약속이 중복될 수 있으니 실수 없이 반드시 메모. 64년 짐 없이 걸어가는 인생길은 없다. 76년 어여쁜 이성의 유혹이 있는 날. 88년 날씨도 좋으니 여행을 떠나보자. [뱀띠] 41년 가는 사람도 한번은 잡아야 한다. 53년 뜻하지 않은 행운에 마음이 기쁘다. 65년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가는 법이니 의견통일이 우선. 77년 공들인 공덕이 기회로. 89년 눈에서 멀어지니 마음도 떠난다. [말띠] 42년 흘러가는 대로 내버려 둬도 된다. 54년 성공이 눈앞에 있어도 모르고 지나간다. 66년 심드렁한 날이니 기분전환이 필요. 78년 밑 빠진 독에 물 붓기하고 있는지 살펴보라. 90년 불어오는 바람이 근심을 가져간다. [양띠] 43년 조언도 사람 봐가며 따라야 한다. 55년 인생은 새옹지마이니 너무 실망하지 마라. 67년 불만이 있어도 내색을 말아야 편안. 79년 기회는 스스로 잡는 것이니 노력을 해라. 91년 돈이 없어도 외모는 깨끗하게 신경 쓰자. [원숭이띠] 44년 헛된 희망에 비싼 값을 치른다. 56년 자식이 뜻대로 되지 않아 걱정. 68년 이성 미련은 빨리 버리는 게 상책. 80년 놓친 고기를 안타까워 말고 내 것을 소중히. 92년 돌다리도 두드리고 건너는 심정으로 투자에 주의. [닭띠] 45년 후배의 도움으로 위기를 극복. 57년 연인에게 기다리지 말고 내가 먼저 다가가라. 69년 너무 늦기 전에 돌아오는 것이 현명. 81년 구름이 걷히고 햇살이 비추듯 모든 것이 순조롭다. 93년 휴가 때 여행을 계획해 보자. [개띠] 46년 겨울을 이겨내고 새롭게 집을 단장 한다. 58년 평생 무능력한 것도 부전자전. 70년 식은 죽 한 그릇도 나눠 먹는 것도 사랑. 82년 앞서려고 늘 돈 돈에 집착하니 너무 괴롭다. 94년 맘 편하게 공부해야 시험에도 합격. [돼지띠] 47년 팔자에 자식이 없다더니 상팔자가 됐다. 59년 밝은 표정이 아니니 표정부터 바꿔보라. 71년 재운이 없다면 마음을 비우는 것도 운을 부르는 방법. 83년 또다시 이직은 불가. 95년 준비된 바 없이 집을 나와 방황하지 말자.

2024-01-08 04:00:15 메트로신문 기자
기사사진
[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자승자박(自繩自縛)

자기가 만든 새끼줄로 자기 자신을 묶는다는 한자성어다. 자기가 짓고 자기가 받는다는 자업자득(自業自得) 또는 자작자수(自作自受)라는 불교의 대표적인 업의 인과관계를 나타내는 뜻과도 통한다. 자업자득 자작자수가 자신이 한 좋은 행동이든 불선한 행동이든 양쪽을 다 포괄하는 뜻임에 비해 자승자박은 좋지 않은 마음 씀씀이나 행동으로 인해 스스로 피해가 돌아오는 경우를 가리키니 몹시 부정적인 의미다. 중생살이는 탐진치 삼독으로 가는 세상이기에 돈 명예 권력에 대한 집착으로 정당하지 않아도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고 취하는 것을 인생의 승자라고 보기도 한다. 나쁜 습관도 처음엔 소소하게 시작한다. 바늘 도둑이 소도둑이 되는 과정이다. 속도가 붙은 차를 갑자기 세우려면 급정거의 위험을 감내해야 하듯 어느 정도 진행이 되면 발을 빼려도 빼기가 어렵고 이미 취한 이익의 몇 곱절 또는 그 이상의 대가를 치러야 한다. 오래전 보았던 드라마에서 유독 필자의 뇌리에 남는 한 대사가 있었다. 극중 여주인공은 처음의 청순함을 잃고 불운한 여건으로 한 마디로 막사는 인생이 되어갔다. 이를 안타깝게 여긴 지인이 그런 생활을 청산하고 그만 새로 시작해라 하니 그녀는 대답하길 "처음에 비를 맞을 때는 피하려고 옷깃을 부여잡고 뛰고는 했으나 이미 비를 흠뻑 맞고 나니 이미 젖은 몸인걸요." 석가모니는 작은 습(習)이라도 바르지 않으면 바로 끊으라 했다. 부슬비도 옷 속에 서서히 스며들면 결국 젖어서 축축해진다는 준엄한 실제이다. 때로는 그 결과를 알면서도 유혹을 견디지 못해 일탈에 빠진다. 불교계의 실세로 알려졌던 한 스님이 원인 모를 화재로 생을 마감했다. 그 스님의 법명이 한자는 다르지만, 자승자박 사자성어와 발음을 같이한다. 스스로 옭아맴을 생각해 보게 만드는 아침이다.

2024-01-08 04:00:13 메트로신문 기자
기사사진
대한민국시도의회운영위원장협의회 이칠구 회장, 새해 첫 정기 회의 '민생관련 안건 논의'

경북도의회 이칠구 운영위원장이 지난 1월 4일 울산에서 개최하는 대한민국시도의회운영위원장협의회(회장 이칠구) 제10대 후반기 제4차 정기회에 참석하였다. 이번 정기회는 신년을 맞이하고 첫 정기회로, 이칠구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어디서나 잘사는 지방시대 조성을 위해 주민들의 대표인 시·도 운영위원장들의 역할과 지방분권의 중요성을 언급하고, 다양한 목소리를 선입견 없이 들을 수 있는 포용적인 협의회를 강조했다. 이날 정기회에서는 "제조업 인력난 해소를 위한 외국인노동자 비자 확대 건의안", "코로나19 손실보상금 지급 중단에 따른 지방의료원 경영악화 대책 마련 촉구 건의안", "중부권 거점공항 민간 전용 활주로 증설 건의안" 등 5건의 안건이 논의되었다. 각 건의안들은 ▲제조업계 인력난 해소를 위해 외국인 노동자 비자 확대 및 유인책 강구 ▲지방의료원 경영악화 해소를 통해 공공의료 서비스 정상화 ▲늘어나는 공항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민간 전용활주로 증설 제안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으며, 민생과 밀접하게 관련된 안건들이라 어디서나 잘사는 지방시대는 민생안정에서 온다는 협의회 회원들의 강한 신념을 볼 수 있다. 이칠구 협의회장은 "새해 첫 정기회에서 민생과 관련된 안건들을 논의한 것은 큰 의미가 있다"며, "어디서나 잘 사는 지방시대 조성을 위해 위원장님들께서 주민들과 긴밀하게 소통하고 제안한 안건들인 만큼, 오늘 회의에서 논의한 안건들이 중앙정부에 관철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했다. 대한민국시도의회운영위원장협의회는 전국 시·도의회의 공동 관심사를 협의하고 의회 운영에 필요한 정보를 교환함으로써 지역의 숙원과제 해결과 지방자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단체이다. 회원은 17개 시도의회 운영위원장이며, 월 1회 정기회를 개최하고 있다.

2024-01-07 21:07:43 김상복 기자
기사사진
구미시, 5대 미래 신산업 중심의 경제혁신 '박차'

구미시는 로봇·인공지능(AI) 분야 선도기업과 로봇산업 가치사슬(밸류체인)을 조성하고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해 반도체, 방위산업에 이어 5대 미래 신산업 중심의 경제혁신을 이어 나갈 계획이다. 시는 반도체 특화단지, 방산 혁신클러스터와 같은 연이은 대규모 국책사업 유치에 만족하지 않고, 투자 유치와 경제교류 활동을 위해 1월 7일부터 15일까지 대표단을 미국에 파견한다. 1월 7일 대표단은 미주 대구경북 향우회와 간담회를 열고 현지 정보교환과 앞으로의 교류 활동 활성화 등을 논의한다. 8일은 캘리포니아에 있는 특수 분수 디자인 및 시공 전문기업인 WET(Water Entertainment Technologies) 사를 방문하며, 구미 대표 랜드마크 조성을 위한 자문을 통해 지역 내 관광인프라 조성 사업에 적용할 계획이다. 9일에는 라스베이거스로 이동해 글로벌 대표 박람회인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를 참관하며, LG전자, LG디스플레이, LG이노텍 등 국내 대기업과 지역기업을 방문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한다. 특히 LG전자·LIG넥스원·위로보틱스·구일엔지니어링 등 국내 대표 로봇·인공지능(AI) 선도기업 4개 사와 「구미시 로봇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협약을 통해 구미시와 각 협약기업은 로봇산업 생태계 조성에 필요한 가치사슬 조성과 상호 협력체계 구축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이어 10일 경상북도 유레카관·공동관 및 삼성전자 부스를 방문해 미래 혁신 기술을 참관하고 참가기업 관계자들을 격려한다. 11일에는 콜로라도 덴버로 이동해 투자 타깃기업인 A사를 방문해 앞으로 투자지원, 투자계획 협의 등 기업 유치와 지역발전 방안을 모색하며, 12일에는 로스앤젤레스(LA)로 이동해 현지 한인 상공인을 초청해 민간 경제교류 활성화 방안에 대해 협의한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이번 국제전자제품박람회 참가를 통해 구미가 반도체, 로봇 등 미래 혁신산업의 최적지이며, 이러한 장점들을 많은 기업에 홍보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구미에 많은 혁신기업이 입주할 수 있도록 투자유치에 집중하고 지역의 역량을 강화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했다.

2024-01-07 21:06:44 류희철 기자
기사사진
안동시, '야간 휴일 소아청소년응급의료기관'진료 시작

안동시는 올해 안동병원에서'365일 24시간 소아청소년 응급실'을 운영해 야간 및 공휴일에도 소아청소년 응급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한다. 「365일 24시간 소아청소년 응급실」 운영으로 ▲야간·휴일 소아 환자에 대한 기본적인 응급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소아전문응급센터 등 상급 병원의 과밀화 현상을 방지하고자 한다. 경북도가 3억원, 안동시가 6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고 안동병원이 6억 원을 부담해 경북 북부권역 소아청소년과 전담 전문의 응급실을 운영한다. 안동병원 소아청소년 응급실은 소아청소년 전담전문의 3명과 소아응급전담 간호사 8명 등의 의료진으로 구성한다. 응급실 내 소아청소년 응급진료 별도의 공간을 마련하여 올해 1월부터 365일 24시간 진료한다. 안동병원은 소아응급, 소아심장, 소아호흡기, 소아소화기, 소아알러지 등 특화된 전문 의료진과 권역응급의료센터 내 소아병상 3병상, 41개의 소아전용 입원병상과 소아심장초음파 등 특수 검사실을 갖추어 응급진료의 효자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김경숙 감염병대응과장은 "야간 및 주말에도 걱정을 덜고 부모와 아이 모두 안심할 수 있는 응급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1-07 21:06:29 장영우 기자
기사사진
포항시, ‘미국 방문’ 세계로 도약하는 신산업 혁신역량 강화

포항시가 오는 1월 9일부터 12일까지 미래 신성장 산업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방문단을 구성해 미국을 방문한다. 권혁원 일자리경제국장을 단장으로 포항시 신산업부서 직원들을 중심으로 구성했으며, 김일만 포항시의회 부의장을 포함해 20여 명이 참여한다. 이번 방문은 신산업 분야 공동사업 발굴, 혁신기업 투자유치 등 미래 신성장 산업과 연계한 발전방안을 모색하고 대(對)미 교류·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이뤄졌으며, 핵심 연관부서 위주로 방문단을 최소화해 라스베이거스, 실리콘밸리, 시애틀 등을 방문한다. 가장 먼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IT·디지털 박람회인 'CES 2024'에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참여하며 미래기술과 첨단제품 등 글로벌 트렌드를 파악한다. 올해 'CES 2024'에서 포항관을 운영하며 포항시는 지자체로는 유일하게 중기부·창업진흥원이 주관하는 'K-스타트업관'에 참여한다. 또한 이와 별도로 포스코·포스텍관 등과 함께하는 '일반관'에도 포항 지역기업들을 참여토록해 세계시장을 선도할 혁신제품을 선보일 수 있는 기회를 확대했다. 미국 방문단은 'CES 2024' 참여 외에도 첨단IT 창업허브 도시인 '시애틀'과 세계적 벤처밸리가 있는 '샌프란시스코'를 벤치마킹할 예정이다. 방문단은 초대형 디지털 LED미디어아트 공연장인 '스피어'와 '뇌지식플랫폼'이자 질병 치료의 새로운 접근법이 될 '시애틀 앨런 뇌과학 연구소', 시애틀KSC센터(중진공 코리아스타트업센터), 워싱턴대, 기술혁신의 상징인 '실리콘밸리'와 글로벌 빅테크 기업투어, 스탠포드대, 유명 과학관 등을 찾아 시정 접목사례를 발굴한다는 방침이다. 권혁원 일자리경제국장은 "미래 핵심 신산업 허브도시로 발돋움하고 있는 포항이 이번 미국 방문을 통해 대내외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2024-01-07 21:06:15 이상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