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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미추홀구, 치매안심마을 사업 추진위원회 위촉식 개최

미추홀구, 치매안심마을 사업 추진위원회 위촉식 개최 인천 미추홀구(구청장 김정식)는 지난 28일 숭의 4동을 치매안심마을로 지정하고 치매안심마을 사업 추진위원회 위촉식을 개최했다. 치매안심마을은 치매에 대한 지역주민 이해와 인식개선을 통해 환자와 가족들이 지역사회에서 같이 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치매 친화적 안심공동체로, 약국, 미용실, 세탁소, 음식점 등 평소 자주 이용하는 업소를 치매안심업소로 지정해 치매환자 실종예방교육 등 치매 노인을 보호할 수 있는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날 위촉식에는 치매안심마을 사업을 위해 미추홀구시설관리공단, 미추홀경찰서, 미추홀구 약사회, 대한노인회미추홀구지회, 숭의4동 주민자치위원회, 숭의4동 통장자율회, 숭의4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지역사회 민·관 기관 과 지역사회단체들이 함께 했다. 향후 치매안심마을 운영위원들은 치매안심마을 사업에 대한 이해와 교육을 받은 후 정기회의와 활동을 통해 치매안심마을 리더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치매 질환에 대한 이해는 물론 치매 환자들을 그냥 지나치지 않고 도움을 주면서 동네 네트워크를 구성하는 것이 이번 사업의 핵심"이라고 밝혔다. 치매안심업소 참여 신청과 문의는 미추홀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876-4310)로 하면 된다.

2019-08-29 15:58:38 백용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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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미추홀구립도서관, 9월 독서의 달 다채로운 행사

미추홀구립도서관, 9월 독서의 달 다채로운 행사 인천 미추홀구(구청장 김정식)가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13개 도서관에서 다채로운 행사를 마련한다. 미추홀구립도서관들 모두 '함께 꿈꾸는 곳, 도서관'이라는 주제로 그림책 원화 전시, 테마도서 전시, 작가와 만남, 공연 등 전 연령대를 아우르는 독서문화 행사를 마련했다. 학나래, 장사래도서관은 '귀신선생님과 아이들' 남동윤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캐리커쳐 그리기 프로그램을, 석바위도서관은 '숲 속 재봉사' 최향랑 작가와 함께 가을날 꽃과 나뭇잎을 이용해 드레스를 만들고 직접 입어보는 프로그램을, 용비도서관은 오선화 작가를 강사로 초빙해 올바른 양육과 교육에 대한 강의를 진행한다. 특히 이랑도서관에서 진행하는 '배상훈 프로파일러가 들려주는 범죄예방과 여성 안전', '진우석 여행작가와의 만남 -나의 소확행 여행을 찾아서'는 많은 이용자들의 눈길을 끌 것으로 보인다. 또한 독서문화프로그램 중 소금꽃도서관 '다독다독 책 상담'은 어린이 책을 함께 읽고 질문과 답을 하며 고민을 풀어가는 책 카운슬링 프로그램으로, 소금꽃도서관이 동네 쉼터로서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밖에도 각 도서관마다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공연, 포토존, 그림책 원화전시, 우리동네 구석구석 이야기 사진전 및 체험프로그램 등 다양한 전시행사와 프로그램들을 준비했다.

2019-08-29 15:58:26 백용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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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주민자치 1번지 꽃을 피우리~ 중구 주민자치 포럼장 열기 후끈!!

"인천 중구, '주민자치의 전망과 과제 포럼'성황리 마쳐... 인천 중구(구청장 홍인성)는 28일 중구청 월디관 대회의실에서'중구 주민자치의 전망과 과제'라는 주제로 중구 주민자치회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는 포럼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변화하는 주민자치 환경을 공유하고 주민참여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현재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주민자치 전문가,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포럼은 인천의 주민자치 1번지로 나아가기 위한 열기로 가득했다. 이날 포럼은 김일식 서울시 금천구 주민자치사업단장이 '서울 사례로 비춰보는 인천 중구의 주민자치'라는 제목으로 발제를 하였고, 이어 진행된 토론회에서는 이왕기 인천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이동일 인천시 주민자치아카데미센터장, 이필구 안산시 마을만들기 지원센터장, 이호 더 이음 대표, 윤진수 인천시 중구 동인천동 주민자치위원장, 이승원 인천시 연수구 송도2동 주민자치회 간사가 참석하여 열띤 토론을 펼쳤다. 기존의 주민자치위원회가 행정에 대한 의존도가 높고 권한과 책임을 부여받지 못한 한계를 지적하며, 주민자치회로 전환하는 과정에서는 실질적 권한과 책임부여가 필요하다'는 의견과 '주민자치회가 주민 대표성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구성과정에서 공개모집 등을 통해 개방성을 높이는 방안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홍인성 구청장은 "중구 주민자치회가 실질적으로 활성화되기 위해서는 주민자치에 대한 공감대 형성과 함께 주민들의 참여와 주도가 매우 중요하다."라며 "이번 포럼을 통해 중구형 주민자치 모델을 구축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2019-08-29 15:58:17 백용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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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용유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용유 감동찬(饌) 전달 사업

용유 감동찬(饌) 전달을 통한 거동불편가구 건강관리 실시 용유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최현종)는 지난 26일 거동불편 위기가구를 위한'용유 감동 찬(饌)'전달 사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용유 감동 찬(饌)'전달 사업은 식료품 판매업소와 접근성이 떨어지는 노인·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한 가구를 대상으로 장기간 보관이 가능한 선호부식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구입·전달하며 건강상태도 살피는 등 지속적인 지역사회 소외계층 모니터링을 수행하는 사업이다. 부식을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생활비도 부족하고 날이 더워지니 힘에 부쳐 라면으로 끼니를 때우기 일쑤였는데 한참 먹을 수 있는 반찬들을 가져다주니 너무 고맙다."라며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용유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밖에도 거동불편 가구에 생필품을 전달하는 사업도 작년부터 지속적으로 해오고 있다. 최현종 위원장은 "정성을 다해 다양한 부식을 준비해주시고 배달에 힘써주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분 모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을 위한 봉사를 좀 더 다양한 방법으로 지속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2019-08-29 15:57:36 백용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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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강화소방서,'시민 안전지킴이 역할'최선

인천 강화소방서,'시민 안전지킴이 역할'최선 한창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던 지난 8월 중순, 모처럼 형제들끼리 어머니를 모시고 떠난 강화도 여행. 1년에 한번씩 떠나는 가족 여행이라 기분 좋은 시간을 보내고 있던 그때, 어머니께서 수영장 물 밖에서 주저 앉으시면서 오른쪽으로 넘어지는 사고를 당했다. 낯선곳에서의 예상치 못한 사고, 점점 부풀어 오르는 상처 부위, 모두들 어쩔줄 몰라 하던 그때 김씨의 머릿속에 119가 떠올랐다. 이에 인근 동막119시민수상구조대에서 근무중이던 김원진, 이주현 대원이 빠르게 출동하여 신속히 환자상태를 살피고 환자평가를 실시하며 상처부위를 드레싱하는 등 응급조치를 시행한 후 관내 종합병원으로 환자를 이송하였다. 구급차를 타고 이동하는 동안 구불구불한 강화도의 도로는 어머니의 통증을 악화시켰고, 힘들어 하는 어머니의 질문과 짜증섞인 말에도 얼굴 찡그리는 일 없이 친절한 말로 어머니를 안심시켜준 두 구급대원의 처치와 서비스에 감동받은 김씨는 인천소방본부 홈페이지 '칭찬합시다'게시판에 칭찬의 글을 올렸다. 김씨는 뜻밖의 사고로 인해 강화도에서의 여행이 나쁜 기억으로 남을 수 있었지만 김원진, 이주현 두 대원 덕분에 즐겁고 건강하게 여행을 마치고 일상생활에 복귀할 수 있었다며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을 전했다. 이에 김원진 대원은 "피서객들 앞에서 비춰지는 대원 한명한명의 이미지가 강화소방서를 대표하는 얼굴이라고 생각해 환자분 모두를 나의 가족이라고 생각하고 정성을 다해 친절하게 처치해 드렸는데 이렇게 칭찬의 글을 써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더욱 친절한 서비스와 전문적인 처치로 시민들의 안전 지킴이로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2019-08-29 15:57:10 박종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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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계양구, 재난취약계층 노후시설 안전점검 지원

인천 계양구, 재난취약계층 노후시설 안전점검 지원 인천 계양구(구청장 박형우)는 화재 발생 때 상대적으로 피해가 큰 재난 취약계층 등에 화재감지기, 가스 자동차단기 등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구는 2015년부터 소방서를 통하여 취약계층에 소화기를 지원해 왔으며 지난해 12월에 지원 조례를 제정하여 올해부터는 구에서 직접 전기, 가스, 난방, 소방 등 재난발생 가능성이 있는 위험 노후시설 안전점검 및 시설을 지원하고 있다. 2012년 소방시설법이 개정돼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가 의무화됐지만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차상위계층, 장애인, 한 부모 가정, 청소년가정, 65세 이상 홀로 사는 노인 세대 등 에는 경제적 부담으로 제대로 설치되지 않고 있다는 판단에서다. 이에따라 구는 올 4월 10일부터 1개월 동안 각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485세대에 대하여 지원 신청을 받아 420세대에 대하여 화재감지기, 가스 자동차단기(타이머 콕) 등 설치를 마쳤으며 나머지 세대에 대하여도 추경예산을 확보하여 사업을 마무리 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다른 자치단체는 주택용 기초소방시설에 대해서만 지원하고 있는 실정이나 계양구는 전기, 가스, 난방, 재난안전 교육 등 지원대상 및 범위를 확대하여 무전재난(無錢災難)으로부터 모든 주민이 안전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안전정책에 심혈을 기울일 계획이다.

2019-08-29 15:55:51 박종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