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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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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송림1동, 꿈꾸는 미래를 위한 어린이 직업체험 실시

송림1동, 꿈꾸는 미래를 위한 어린이 직업체험 실시 -키자니아에서 다양한 직업 체험 기회 마련- 인천 동구 송림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동장 송명열, 민간위원장 백순옥)는 29일, 관내 초등학생 아동들과 어린이 전문 직업체험 시설인 키자니아에 방문해 다양한 직업체험을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어린이직업체험은 송림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축이 되어 진행하였으며, 송림1동 주민자치위원회의 지원으로 관내 아동들을 위해 처음으로 진행되었다. 이번 활동은 관내 차상위, 다문화, 다자녀 가정의 초등학생 아동 10명과 송림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의 1:1매칭 동행으로 아동에게는 자신의 미래와 진로에 대해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을 갖게 하였으며, 송림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에게는 지역주민들에게 더욱 관심을 갖게 되는 모두에게 뜻 깊은 시간이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아동들은 "놀이동산에 온 것처럼 재미있게 직업체험을 하여서 시간이 가는 줄도 몰랐다 "면서 "부모님이 바빠 이런곳에 오기가 힘들었는데 부모님 대신 동네 이웃분들이 함께 해줘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송명열 동장은 "그동안 노인인구가 많은 지역특성상 노인을 대상으로 하는 다양한 사업을 진행했으나, 동구가 아동친화도시인만큼 아동을 위한 사업을 통해 아동들이 꿈꾸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노력하겠다"면서, "앞으로도 주민들이 정말 필요로 하는 사업으로 다양한 계층의 지역주민들이 융합할 수 있는 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08-29 14:37:06 백용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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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연수구, 저소득어르신 추석맞이 장보기 지원

연수구, 저소득어르신 추석맞이 장보기 지원 "한국마사회 인천연수지사, 전통시장 활성화 후원금 1,000만원 전달" 인천 연수구청(구청장 고남석)은 저소득 노인의 따뜻한 추석맞이를 지원하고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29일 옥련시장에서 추석맞이 장보기 및 재래시장 활성화 캠페인을 펼쳤다. 행사에는 고남석 구청장과 한국마사회 인천연수지사(지사장 채창호), 연수2동 저소득 노인 70명,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및 통장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마사회 인천연수지사에서 후원한 1000만원으로 재래시장에서 장을 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참석한 연수2동의 복지통장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한국마사회 인천연수지사 임직원 등 자원봉사자들은 거동이 불편한 노인들의 장보기를 도왔고, 질병, 장애 등으로 외출이 어려운 노인세대 20가구에게는 직접 장을 봐 각 가정에 전달하기도 했다. 한편, 한국마사회 인천연수지사는 저소득 주민 선물꾸러미 지원, 선풍기 등 계절용품 지원, 환경 정화활동 등 매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실시해오고 있다. 채창호 지사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재래시장에는 활력을 불어넣고 저소득 어르신께는 풍요로운 추석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구민과 함께하는 따뜻한 사회공헌기업이 되겠다."고 밝혔다. 고남석 연수구청장은 "재래시장 방문객이 감소해 상인들이 어려움이 있는데 이번 계기를 통해 지역상권이 활성화되기를 바란다."며 "지역사회에 꾸준히 후원을 하고 관심을 기울인 한국마사회 인천연수지사에 감사하다."고 전했다.

2019-08-29 14:36:54 백용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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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동구, 추석 맞아 동구사랑상품권 10% 할인 판매

동구, 추석 맞아 동구사랑상품권 10% 할인 판매 "9월 2일부터 11일까지, 개인별 50만원까지 10% 할인구매 가능" 인천 동구(구청장 허인환)가 추석명절을 맞아 오는 9월 2일부터 11일까지 8일간 동구사랑상품권 10% 특별할인 판매를 실시한다. 그동안 개인이 상품권을 구매할 경우 연 400만원 한도 내에서 상시 6% 할인이 적용돼 구매 가능하지만, 구는 추석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의 고객 유입 및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 10% 특별할인 판매 추진에 나섰다. 동구사랑상품권은 5천원권, 1만원권 2종으로, 관내 신협과 새마을금고 10개소에서 구매가 가능하며, 특별할인 기간 동안 개인은 신분증을 지참해 구매한도 50만원 이내에서 1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가 가능하다. 상품권은 관내 전통시장인 현대시장, 송현시장과 관내 도, 소매 점포, 음식점 등 850여개의 가맹점에서 현금처럼 사용이 가능하며, 80%이상 사용시 잔액은 현금으로 환불 가능하다. 구 관계자는 "추석명절을 앞둔 특별할인 판매로, 골목상권, 전통시장 등 소상공인에게는 매출 증대로, 주민들에게는 가계 부담을 줄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많은 주민들의 관심과 구매를 당부했다. 한편, 동구사랑상품권은 주민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며 지난 4월 25일 발행 이후 3개월 만에 금년도 목표 판매액 10억 원이 판매, 유통됐으며, 구는 지난 8월 20일, 5억 원을 긴급히 추가 발행한 바 있다.

2019-08-29 14:36:36 백용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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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동구, 치매예방을 위한 오감만족 두뇌 건강 프로그램 운영

동구, 치매예방을 위한 오감만족 두뇌 건강 프로그램 운영 "도예, 제빵, 원예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인지강화 교육 효과 거둬" 인천 동구(구청장 허인환) 치매안심센터는 8월의 폭염에도 매주 지역 어르신들의 두뇌건강을 위한 차별화된 여름 특강 및 송영서비스를 실시하며 치매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그동안 동구 치매안심센터는 개소 이후 꾸준히 지역 어르신들의 기억건강을 위하여 기억생생반(월, 수.금)과 기억청춘반(화, 목)을 각각 24회기 과정으로 매일 운영하여 총1,853명에게 두뇌 건강을 위한 여러 가지 교육을 진행해왔다. 설문조사 결과 대상자 전원 치매안심센터 운영에 만족했으며, 사전·사후 평가에서 우울감 개선 및 인지점수도 90%이상 개선되는 등 인지강화교육의 효과도 크게 나타나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현재 진행 중인'치매예방을 위한 오감만족 두뇌 건강증진 프로그램'은 주3회 운영되며, 치매라는 부정적 인식을 개선할 수 있도록 어르신들이 쉽게 접할 수 없는 도예, 제빵, 원예 등의 영역을 보고, 듣고, 맛보고, 느끼고, 즐기는 가운데 소통과 상호협력을 통한 성취감을 얻을 수 있도록 하여 자연스럽게 기억력 증진과 인지기능이 향상 될 수 있도록 구성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이번 특강이 끝나면 동구 치매안심센터에서는 지역 내 어르신들이 암보다 치매를 더 두려워하면서도 막연하게 회피하지 않도록 두뇌건강 증진 및 인지강화 교육프로그램을 새롭게 단장하여 9월 2일부터 전격 추진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동구 어르신들의 뇌건강과 가족들의 부담을 덜어줄 수 있도록 상담, 진단, 관리지원, 교육 및 자원연계 등 유기적인 치매예방을 위한 통합관리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임을 밝혔다. 한편, 프로그램 참여를 원하시는 분들은 치매안심센터(032-762-6307)로 연락하시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2019-08-29 14:35:06 백용찬 기자
30~40대 심뇌혈관질환 관리 취약 "혈압, 혈당수치 평소 알아야"

1. 담배는 반드시 끊습니다. 2. 술은 하루에 한두 잔 이하로 줄입니다. 3. 음식은 싱겁게 골고루 먹고, 채소와 생선을 충분히 섭취합니다. 4. 가능한 한 매일 30분 이상 적절한 운동을 합니다. 5. 적정 체중과 허리둘레를 유지합니다. 6. 스트레스를 줄이고, 즐거운 마음으로 생활합니다. 7. 정기적으로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을 측정합니다. 8. 고혈압, 당뇨병, 이상지질혈증(고지혈증)을 꾸준히 치료합니다. 9. 뇌졸중, 심근경색증의 응급 증상을 숙지하고 발생 즉시 병원에 갑니다. 30대의 10명중 8명이 자신의 콜레스테롤 수치와 혈압에 큰 관심을 두지 않는 등, 심혈관질환 관리에 가장 취약한 것으로 드러났다. 질병관리본부는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주간(9월 1∼7일)을 맞아 혈압, 혈당 등 혈관 숫자를 아는 것이 중요하다는 '레드서클'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60~70대는 80% 이상, 50대는 50% 이상이 자신의 혈관 숫자를 알고 있는 반면, 30~40대는 이를 인지하는 비율이 낮았다. 30대의 경우, 고혈압과 고지혈증을 인지하는 비율이 전체 20%에 그쳤고, 당뇨도 36% 밖에 인지하지 못했다. 40대 역시 고혈압과 당뇨, 고지혈증을 인지하는 비율은 절반(40~52%)에 못미쳤다. 질본 관계자는 "심뇌혈관질환은 국내 주요 사망원인이지만 경제활동이 가장 활발한 30-40대는 심뇌혈관질환 관리가 가장 저조한 상황"이라며 "심뇌혈관질환의 예방을 위해서는 선행질환인 고혈압, 당뇨병, 고콜레스테롤혈증을 조기에 발견하고 꾸준히 치료해야 하며 혈압, 혈당 및 콜레스테롤 수치를 통해 미리 알 수 있다"고 조언했다. 건강한 혈관을 위한 정상 수치는 혈압 120/80㎜Hg 미만, 공복 혈당 100㎎/㎗ 미만, 콜레스테롤 200㎎/㎗ 미만이다. 질본은 캠페인 기간 전국 주요 지역에서 혈압과 혈당을 측정하는 레드서클존'(Red Circle Zone)을 운영할 예정이다. 또 2008년 8개 전문학회가 공동으로 제정한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9대 생활수칙' 등 예방 및 관리 방법을 안내한다. 혈압 및 혈당 측정과 건강관리 안내는 각 보건소에서도 시행한다. 대한심장학회와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 주관으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한 심뇌혈관질환 건강강좌 개최 등 심뇌혈관질환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캠페인을 지역별로 진행할 예정이다. 군 장병을 대상으로는 국방부 전우마라톤, 지상군 페스티벌 행사와 연계한 합동캠페인을 실시한다. 질본은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위해서는 자기혈관 숫자 알기와 함께 건강생활 실천이 중요하고 아울러 응급상황에 대비하여 응급증상 및 대처요령도 평소 익혀두는 것이 좋다"며 "뇌졸중이나 심근경색 등 응급증상을 평소에 미리 알고 본인이나 가족, 주변에 환자가 발생할 경우, 즉시 119에 도움을 요청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2019-08-29 14:34:04 이세경 기자
복지부 예산 82조8203억원 14% 늘어..건강보험 보장성 역대 최대

보건복지부가 2020년도 보건복지부 예산안 82조8203억 원을 편성했다. 2019년 예산액인 72조5148억원 보다 10조3055억원(14.2%) 늘어나, 2017년 이후 가장 큰 폭으로 증가했다. 내년도 사회복지 분야 예산은 2019년 대비 14.7%(8조9413억원), 보건분야 예산은 11.8%(1조3642억원) 늘었다. 복지부는 2020년 예산안은 포용국가 기반 공고화와 국민 삶의 질 향상, 혁신성장 가속화를 기본방향으로 ▲사회안전망 강화 ▲건강 투자 및 바이오헬스 산업 육성 ▲저출산·고령화 대응을 중심으로 예산안을 편성했다고 설명했다. 정부는 우선 낮은 소득에도 기초생활보장 생계급여를 받지 못하는 사각지대를 줄인다. 사회안전망 강화를 위해 생계급여 예산은 5762억원(15.3%) 늘어난 4조3379억원으로 책정됐다. 노인 일자리를 13만개, 장애인 일자리를 2500개 늘리고, 내년부터는 25~64세 까지 생계급여 수급자에게도 30%의 근로소득 공제가 적용된다. 차세대 사회보장정보시스템 구축과 운영 예산에 780억원(190.7%)이 증액됐다. 복지서비스 전달체계 시범사업을 시행하는 4개 광역지자체에도 20억원이 배정된다. 장애인 활동지원 대상을 9만명, 서비스 제공시간을 월평균 127시간으로 확대하는데 관련 예산이 2603억원(25.6%)을 더 쓴다. 발달장애인 지원은 428억원(100.1%), 장애인 일자리 207억원(17.1%)이 늘어난다.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에는 8조9627억원이 투입된다. 올해보다 1조895억원(13.8%) 늘어난 역대 최대 규모다. 정신건강 분야 예산은 738억원(39%)이 증액됐다. 의료격차 해소를 위해 지방의료원 기능보강 예산은 130억원(11.4%) 늘리고, 닥터헬기를 중형에서 대형으로 바꾸고 24시간 운항하는 시범사업 실시를 위한 예산도 13억원(6.9%) 늘어났다. 제약, 의료기기, 의료데이터 등 바이오헬스 분야 혁신성장 투자 예산은 609억원(13%) 증액된 5278억원이 책정됐다. 바이오빅데이터 구축사업에 150억원, 의료데이터 중심병원 지원사업 93억원, 의료기기 연구개발부터 제품화까지 전주기 지원에 302억원이 신규 편성됐고, 의료기기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예산도 39억원(82.4%) 늘었다. 저출산과 고령화 인구구조 변화에 따른 예산 증액도 이뤄졌다. 영유아보육료 지원 예산은 연장보육료 신설에 따라 3억원이 늘었고 보조·연장 보육교사와 대체교사를 각각 1만2000명, 700명 추가 배치하며 인건비도 1912억원(16.1%)이 증액됐다. 맞벌이 가구의 돌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다함께돌봄 사업은 센터 550개소 추가 설치에 232억원(218.2%), 어린이집 확충 60억원(8.7%), 아동수당 1205억원(5.6%)을 증액한다. 노인층 소득 보장을 위한 기초연금 예산에는 올해보다 1조6813억원(14.6%) 많은 13조1765억원이 책정됐다.

2019-08-29 14:34:02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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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유초중고 학생 17만명 줄어… 고교생 8.3% 감소, 대학 신입생 모집 직격탄

- 교육부·한국교육개발원 '2019년 교육기본통계' 발표 저출산 기조가 지속되면서 올해 유치원과 초·중·고 학생 수가 지난해보다 17만여명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대학 입학을 앞둔 고교생이 1년 사이 8.3%나 감소해 대학들의 신입생 모집난도 가중될 전망이다.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은 올해 4월1일 기준 전국 2만여개 유·초·중·고와 대학의 학생·교원 등 현황을 조사한 '2019년 교육기본통계'를 29일 발표했다. 전체 유·초·중등 학생 수는 613만6793명으로 전년 대비 17만2930명(2.7%) 감소했다. 유치원생 6.2%, 중학생은 3.0% 감소했고, 올해 초등학교에 입학한 학생들이 이른바 '흑룡띠 해'인 2012년생으로 초등학생만 전년 대비 1.3% 증가했다. 특히 1~3년 이내 대학에 진학하는 고등학생의 경우 141만1027명으로 전년 대비 무려 12만7549명(8.3%) 감소했다. 학생 수 감소로 대학 재적학생 수와 신입생 충원율도 감소했다. 전체 고등교육기관 신입생 충원율은 88.4%로 전년(88.5%) 대비 0.1%포인트 하락했다. 일반대는 98.8%, 전문대는 97.3%로 각각 전년 대비 0.3%포인트, 0.1%포인트 하락했다. 반면 대학 진학률은 증가했다. 전체 고등학교 졸업자 중 대학 진학자 수는 40만218명으로 전년(39만4923명) 대비 5295명(1.3%) 증가했고, 진학률은 70.4%로 전년(69.7%) 대비 0.7%포인트 상승했다. 전체 고등교육기관 재적학생 수는 332만6733명으로 전년(337만8393명) 대비 5만1660명(1.5%) 감소했다. 취업난 등을 이유로 졸업을 미루는 학사학위취득유예생 수는 1만3443명으로 전체 재적학생의 0.4%를 차지했다. 학생이 줄면서 학교 수도 10년 만에 처음으로 감소했다. 유치원 및 초·중·고교는 총 2만809곳으로 지난해보다 158곳(0.8%) 줄었다. 유치원이 한 해 사이에 184곳(2.0%) 문을 닫았고 고등학교도 2곳(0.1%) 줄어들었다. 초등학교는 23곳 늘었고 중학교 수는 작년과 같았다. 초등학교 교원은 18만8582명, 중학교 교원은 11만556명으로 각각 1.0%·0.6% 늘었다. 고등학교 교원은 13만3127명으로 0.8%(1100명) 줄었고, 유치원이 줄면서 유치원 교원 수도 5만3362명으로 전년 대비 1530명(2.8%) 감소했다. 교원 1인당 학생 수는 유치원 11.9명, 초등학교 14.6명, 중학교 11.7명, 고등학교 10.6명으로 전년 대비 유치원 0.4명, 중학교 0.4명, 고등학교 0.9명 감소했다. 학급당 학생 수도 유치원 17.0명, 초등학교 22.2명, 중학교 25.1명, 고등학교 24.5명으로 전년보다 줄었다. 다문화 학생 수는 전체 학생의 2.5%에 해당하는 13만7225명으로 전년 대비 1만5013명(12.3%) 증가해 2012년 조사 시행 이후 지속 증가 추세다. 부모 출신국별 다문화 학생 비율은 베트남이 30.6%로 가장 많고, 중국(한국계 제외) 22.5%, 필리핀 10.8%, 중국(한국계) 9.7%, 일본 7.1%로 집계됐다. 지난해 초·중·고교 학생의 학업 중단율(수)은 0.9%(5만2539명)로 전학년도와 유사했다.

2019-08-29 14:31:58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