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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 어린이 영양제 ‘티라노 골드 플러스’ 출시

GC녹십자는 성장기 어린이 영양제 '티라노 골드 플러스'를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티라노 골드 플러스'는 기존 제품인 '티라노 골드'에 철분과 아연 등의 성분을 보강한 양한방 복합 어린이 영양제다. 이 제품에는 어린이의 정상적인 발육에 필요한 12가지 필수 비타민과 미네랄을 비롯해 질병에 대한 저항력을 높이는 홍삼, 작약, 황기 등 생약성분이 포함돼있다. 특히, 영유아기 뇌 발달에 도움을 주는 철분과 체내 면역력을 높여주는 아연을 보강해 성장과 면역기능을 모두 충족시킬 수 있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또 비타민 B2 성분이 함유돼 있어 영유아의 구내염 예방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티라노 골드 플러스'는 블루베리(파란색), 라즈베리(빨간색), 망고(노란색)의 맛과 향을 첨부해 아이들이 거부감 없이 복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GC녹십자 이원재 브랜드매니저는 "아이들이 선호하는 맛과 향을 첨가해 간식을 먹듯이 쉽게 영양성분을 보충할 수 있다"며 "맛과 영양을 고루 갖춘 '티라노 골드 플러스'를 통해 더 많은 어린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티라노 골드 플러스'는 하루 두 번씩 만 36개월부터 만 8세까지는 1회 1정, 만 8세 이상의 어린이는 1회 2정을 복용하면 되며, 전국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다.

2019-08-29 09:47:14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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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호 의원, 한국형 레몬법 제대로 만들자”

29일, 자동차 교환·환불제도 개선 위한 정책토론회 개최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인 더불어민주당 박재호(부산 남구을)·조응천(경기 남양주갑)의원은 29일 오후 2시 국회 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한국형 레몬법 이대로 괜찮은가'를 주제로 자동차 교환·환불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 소비자주권시민회의가 주관하고 한국교통안전공단의 후원으로 진행되는 이번 토론회는 이정희 중앙대 경제학부 교수가 좌장을 맡았고, 이호근 대덕대 교수가 '한국형 레몬법 이행 실태와 개선 방안'을 주제로 발표에 나선다. 이어 최영석 ㈜차지인 대표(선문대 겸임교수)와 정준호 법무법인 평우 대표변호사, 이정기 자동차안전연구원 자동차안전·하자심의위원회 사무국장, 김준기 한국자동차산업협회 자동차안전실장, 윤진환 국토교통부 자동차정책과장이 차례로 토론할 계획이다. 레몬법에서의 '레몬(lemon)'은 주로 영미권에서 결함이 있는 자동차를 지칭하는 말로 쓰인다. 박재호 의원은 "구매 후 1년 이내에 같은 고장이 반복되면 제조사가 차량을 교환·환불해주는 한국형 레몬법('자동차관리법')이 올해 1월부터 시행되고 있으나, 절차가 복잡하고 사실상 제작자의 동의 없이는 교환이나 환불 자체가 어려운 실정"이라며 "소비자의 안전과 권익을 제대로 보호하기 위한 보완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주장했다. 조응천 의원도 "결함의 입증 책임이 소비자에게 전가되고 있고, 무엇보다 중재위원회의 불투명한 구성과 폐쇄적인 운영이 소비자 권익 보호를 가로막고 있는 상황"이라며 "이번 토론회를 통해 합리적 제도 개선 방안 도출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IMG::20190828000261.jpg::C::540::29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릴 정책토론회 '한국형 레몬법 이대로 괜찮은가'의 포스터(사진=박재호의원실)}!]

2019-08-29 09:34:56 최인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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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가습기살균제도 호흡기에 악영향 가능성"

"LG 가습기살균제도 호흡기에 악영향 가능성" 가습기살균제 진상규명 청문회 2일차 LG생활건강은 그동안 자사 가습기 살균제는 안전성에 문제가 없다고 주장해왔지만, 지속적으로 흡입하면 호흡기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사회적참사 특별조사위원회가 전날에 이어 28일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연 가습기살균제 참사 진상규명 청문회에서 특조위 심문위원들은 LG생활건강 관계자들을 증인으로 불러 LG생활건강 제품의 안전성 확인 여부에 대해 물었다. 이날 청문회에 참고인으로 참석한 서동석 산업안전보건연구원 연구위원은 LG생활건강이 판매한 '119 가습기 세균제거제' 원료인 BKC에 대해 "90일간 반복해서 흡입하면 비강과 후두, 폐 등 상기부 호흡기 계통에, 고농도로 흡입하면 폐에 악영향을 줄 수 있다는 결과가 나왔다"고 설명했다. 이 조사는 2016년 BKC가 뒤늦게 가습기살균제 원료로 위해성 논란이 커지자 2017년 말 환경부가 의뢰해 지난해 1월부터 올 4월까지 이뤄졌다. 이에 대해 증인으로 나온 이치우 전 LG생활건강 생활용품 사업부 개발팀 직원은 "제품에 포함된 함유량을 조건으로 실험해야 유해성을 판단할 수 있다"며 해당 실험으로는 제품의 유해성을 판단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밝혔다. LG생활건강은 해당 제품의 BKC 함유량은 0.045%로 극소량에 불과해 안전성에 문제가 없다고 주장하고 있다. 그러나 해당 제품으로 흡입독성 실험을 통해 안정성을 확인했느냐는 특조위의 질문에 박헌영 LG생활건강 대외협력부문 상무는 "흡입독성 실험은 하지 않았고 문헌에 근거한 간접 기법을 동원했다"며 "지금 생각하면 당연히 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특조위는 LG생활건강 가습기살균제가 100만개 이상 팔렸는데, 이 제품을 써서 피해를 본 피해자를 찾는 일은 소극적이라고 지적했다. '119 가습기 세균제거제'를 단독으로 사용해 피해자로 인정받은 사람은 현재 2명뿐이며 이들도 사실상 피해 사실을 인정받지 못 하는 4단계(가능성 거의 없음)로 분류됐다. 최예용 특조위 부위원장은 "특조위에서 부산시 공무원을 대상으로 LG 가습기살균제를 쓴 사람들을 조사했더니 20명의 사용자가 나왔고 이 중 사망 사례도 있었다"며 "조사하고 찾으면 이렇게 피해자가 나온다"고 말했다. 특조위는 또 옥시를 상대로 영국 본사가 가습기살균제 참사에 연루됐는지와 참사 이후 대응 과정에서 문제점 등을 캐물었다. 최예용 특조위 부위원장은 "옥시 본사는 미국 연구소에서 가습기살균제 제품에 대한 보고서를 보고 받았고, 가습기살균제 문제가 터지자 글로벌 세이프팀 사람들과 모여 논의했다"며 "그러나 2016년 국회 국정조사 때나 오늘 청문회에도 본사 책임자나 당시 옥시레킷벤키저의 외국인 대표들은 한 명도 참석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황필규 특조위 비상임위원도 "잘못이 없으면 당당히 한국에 와서 조사받고 무혐의 처분받으면 된다"며 "진실 규명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한다고 하지만 본사에서도 아무런 문제가 없다며 책임을 묻지 않은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그러나 박동석 옥시레킷벤키저 대표는 "본사의 결정에 저는 직접 관여하지 않는다"며 "오늘 청문회에는 다른 일정이 있어 참석하지 못한 것으로 안다"고 답했다. 또 SK와 애경이 협의체를 구성해 '말 맞추기'를 했으며 SK와 애경이 옥시가 과도하게 정보를 요구하고 있다며 김앤장을 통해 항의했다는 전날 청문회 내용에 대해 "그런 적 없다"고 답했다. 박 대표는 가습기살균제 참사와 관련해 "1994년 SK케미칼이 가습기 살균제를 처음 개발·판매했을 때나 1996년 옥시가 유사 제품을 내놨을 때 정부 기관에서 관리 감독을 철저히 했더라면 이런 참사는 없었을 것"이라며 책임을 정부의 관리 부실로 돌리는 발언을 했다.

2019-08-28 20:27:04 손현경 기자
안산 동산고·부산 해운대고 당분간 자사고 지위 유지

안산 동산고·부산 해운대고 당분간 자사고 지위 유지 법원 "자사고 지정취소 효력정지 가처분 인용" 자율형 사립고(자사고) 지정이 취소된 안산 동산고와 부산 해운대고가 당분간 자사고 지위를 유지하게 됐다. 법원이 두 학교의 자사고 지정 취소 처분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받아들였기 때문이다. 두 학교는 자사고 지정취소 처분에 대한 행정소송이 끝날 때까지 자사고 지위를 유지한다. 수원지법 행정1부는 28일 동산고 측이 경기도교육감을 상대로 자사고 지정 취소 처분을 정지해달라고 낸 집행정지 신청을 받아들였다. 재판부는 "자사고 지정 취소 처분으로 인해 신청인들에게 회복하기 어려운 손해가 발생할 우려가 있다"며 "자사고 지정취소 처분의 효력을 동산고가 자사고 지정 취소 처분이 부당하다고 제기한 행정소송 판결 선고 뒤 30일까지 정지한다"고 밝혔다. 앞서 동산고는 도교육청의 자사고 재지정 평가에서 기준점인 70점보다 8점 정도 모자란 62.06점을 받아 재지정 취소가 결정됐다. 부산지법 행정2부도 이날 해운대고 학교법인 동해학원이 부산시교육청을 상대로 제기한 '자사고 지정 취소 처분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인용했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동해학원에 생길 회복하기 어려운 손해를 예방하기 위해 긴급한 필요가 있다고 인정되고, 달리 집행정지로 인해 공공복리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우려가 있다는 점을 인정할 자료가 없다"고 말했다. 앞서 부산시교육청은 초중등교육법 시행령에 따라 자사고 운영성과평가를 실시했고, 해운대고가 평가기준점 70점에 미달한 54.5점을 취득함에 따라 교육부에 자사고 지정취소 동의를 신청했다. 동해학원은 지난 12일 부산지법에 자사고 지정취소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과 함께 행정소송을 제기했다. 경기도교육청과 부산시교육청은 내부 검토 후 항고 여부를 결정할 것으로 알려졌다.

2019-08-28 19:11:37 손현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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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추석 대비 농축산물 허위표시 집중단속

- 농축산물 성수품 수급안정 대책 추진 - 도매시장 반입물량 전년 대비 20% 이상 확대 공급 인천시(시장 박남춘)가 민족 최대 고유의 명절인 한가위를 맞이해 농축산물 추석 성수품의 원활한 공급과 가격안정의 일환으로 '농축산물 수급안정 대책'과 '농산물 원산지 표시 지도·단속'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시는 오는 29일부터 9월 12일까지 15일간을 '추석 성수품 수급안정 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이 기간 동안 시와 군·구 및 농산물도매시장 13곳에 '농산물 수급안정 대책 상황실'을 설치·운영한다. 도매시장 반입물량을 전년 대비 20%이상 늘리고, 지역별로 직거래장터를 개설해 시민들에게 우리지역의 농·특산물을 저렴하게 공급하고 원산지 허위표시 행위 단속을 강화 하는 등 시민들의 추석명절 차례상 준비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또한, 이 기간 도매시장에서 거래되는 사과, 배, 포도, 복숭아, 밤, 배추, 무, 양파, 소고기, 돼지고기 등 10개 농축산물 성수품의 거래물량을 전년 1만 830톤보다 20%이상 늘려 1만 2,995톤(농산물 1만 2,497톤, 축산물 498톤)을 확대 공급해 추석명절 성수품의 원활한 수급으로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자 한다. 수급안정 대책기간 중에는 농축산물도매시장의 휴업일과 영업시간도 조정된다. 농산물도매시장은 휴업일인 9월 8일(일요일)에도 정상 개장 영업하며, 이 기간 동안 개장시간도 새벽 2시부터 오후 6시까지로 3시간 연장 운영한다. 축산물도매시장도 휴업일인 8월 31일(토), 9월 7일(토)에도 정상 개장한다. 또한, 시에서는 추석 대책기간 중 명절 분위기에 편승한 농축산물 원산지 허위표시 등 불법 농산물 유통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군·구와 함께 11개반 49명의 단속반을 편성해 특별사법경찰과,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등 관련기관과 협조해 8월 28일부터 9월 11일까지 집중 단속도 실시한다. 중점 단속 사항은 ▶원산지 표시의 이행 및 표시 방법의 적정 여부 ▶특정지역의 유명 특산품으로 속여 파는 행위 ▶수입산을 국산으로 거짓 표시하여 판매하는 행위 ▶수입산에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고 국산인양 위장 판매하는 행위 ▶가공품의 표시대상 원료의 원산지를 부적절하게 표시하는 행위 ▶거래내역 비치여부 등에 대한 전반적인 준수사항이다. 농산물 원산지 표시위반으로 적발된 업체에 대해서는 관련법에 의거 시정명령, 과태료 부과, 거래행위 금지 등 행정처분과 함께 원산지 거짓표시 행위 등 주요 위반사실에 대해서는 형사고발 조치를 병행해 엄중 처벌할 계획이다. 단속과 아울러 원산지 표시에 대한 인식 강화와 제도 정착을 위해 재래시장, 영세업소 등 취약업소에 대한 원산지 표시방법 홍보도 병행한다. 아울러, 계양구청 등 4개 지역에서는 인천지역 농업인이 직접 생산한 농·축·수산물 및 제수용품 중심으로 직거래장터도 개설된다. 직거래장터에서는 시중가격보다 10~30% 정도 저렴하게 신선한 농산물을 구입할 수 있다. 직거래장터 세부일정은 지역(군·구)마다 다르므로 사전에 확인하고 이용해야 한다.

2019-08-28 15:37:36 최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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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체육중, 레슬링 중량급 전국최강입증

광주체육중학교가 8월 23~27일 전남 무안에서 개최된 '제47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학생레슬링대회'에서 금메달 4개, 은메달 2개, 동메달 4개를 획득했다. 광주체중 3학년 송현진 선수가 남중부 그레고로만형 110kg 준결승에서 부산건국중학교 이민준 선수를 만나 상대방 힘을 이용한 기술로 2:0 승리를 거뒀다. 결승전은 (서울)영서중학교를 상대로 0:3까지 지고 있는 상황에서 역시 상대방 힘을 이용 그라운드 뒤집기 폴승을 거둬 우승, 체급 새로운 강자로 부각됐다. 이어 3학년 최민범 선수는 그레고로만형 92kg 1회전부터 결승까지 화려한 기술로 상대편을 압도했다. 더불어 준결승에서 (부산)제송중 김기수 선수를 만나 그라운드 열굴리기 기술로 테크니컬폴승을 거뒀고 결승전은 같은 학교(광주체중) 정용원 선수를 엉치걸이 폴승으로 이겨 우승을 거머쥐었다. 또한 최민범 선수는 '제29회 회장기전국중학교레슬링대회, 제48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우승을 포함 3관왕 타이틀을 가져와 그레고로만형 92kg, 자유형 그레고로만형 최강자로 떠올랐다 한편 제47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학생레슬링선수권대회를 찾은 광주체중 임수준 교장은 "지난 동계훈련부터 지금까지 이번 대회를 위해 늦은 시간까지 선수들 지도에 헌신한 지도자들과 힘든 과정을 이겨내고 이 자리까지 온 선수 모두가 금메달"이라 격려했다.

2019-08-28 15:37:32 차정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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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병원, ‘한·러 연수’ ‘메디컬코리아 연수 프로그램’ 입교식 갖어

조선대병원(병원장 배학연)은 26일, 본관 2층 하종현홀에서 2019 '한·러 연수 프로젝트' 및 '메디컬 코리아 아카데미 연수 프로젝트'의 시작을 알리는 오리엔테이션을 가졌다. 병원은 보건산업진흥원을 통해 국내 연수를 희망하는 중국, 러시아 등 여러 국가를 대상으로 '한·러 연수프로젝트' 및 '메디컬코리아 아카데미 연수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다양한 노하우를 축적해 온 만큼, 이번 연수 역시 성공리에 진행토록 철저한 준비를 마쳤다. 이어 한국의 선진화된 의료기술 전수를 통해 향후 러시아, 중국과의 돈독한 의료 협력관계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이번 연수 프로그램은 지난 8월23일부터 다음달 26일까지 약 한 달간의 연수과정 동안 최신 의료 기술 교육과 한국 전통 문화 체험을 실시했다. 2019 한·러 연수프로젝트에 참여할 러시아 연수생은 ▲ 타티아나 솔로멘코(감염내과) ▲ 콘스탄틴 톡마코브(마취통증의학과) 이며, 메디컬코리아 아카데미에 참여할 중국 연수생은 ▲ 신리 장(이비인후과) ▲ 레이 쉬(이비인후과) ▲ 강리(이비인후과) 이상 5명이 연수에 참여한다. 이들 연수생 5명은 해당과 전문의와 함께 외래, 병동, 수술실 등 제4차 산업혁명시대에 걸맞는 최신 의료기술 연수를 실시하고, 광주 향교, 담양 소쇄원, 순천 낙안읍성 등을 방문하여 한국의 전통 문화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지며 향후 각국 의료 발전을 이끌어 갈 것으로 기대한다. 배학연 병원장은 "매년 다양한 해외 의료진을 대상으로 연수를 진행하고 있는 조선대병원에서 해당 분야 전문의로부터 자국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최신 의료기술을 습득하고 다양한 의료 경험을 쌓기를 바란다"며 힘찬 시작을 알렸다.

2019-08-28 15:37:27 차정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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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병원, 스마트 임상시험 기술개발 센터’ 개소

전남대학교병원(병원장 이삼용)이 정부의 최첨단 임상시험 기술개발을 위한 '스마트 임상시험 플랫폼 구축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에 선정된 전남대병원은 지난 27일 병원 3동(의생명연구원) 5층에서 '차세대 스마트 임상시험 기술개발 센터'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연구에 돌입했다. 임상시험 플랫폼 구축사업'은 전남대병원을 포함한 8개 병원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5개 연구분야로 추진된다. 5개 분야는 구체적으로 ▲첨단 융복합 임상시험 기술성과 확산을 통한 다기관 임상시험 네트워크 운영 및 품질고도화 ▲임상 데이터 활용한 근거기반 임상시험 설계 및 의사결정기술 ▲신속하고 정확한 '임상시험·대상자간 매칭' 기술 개발 ▲차세대 신약 임상시험에 활용되는 초기 임상시험 기술 개발 ▲실시간 임상시험 안전관리 기술 개발 등이다. 시기별 3단계로 나뉘어 시행되는 이번 사업은 1차년도에는 임상시험 관리 시스템 중점 개발, 2차년도 시스템 확산을 위한 네트워크 구성과 범용 시스템 가능성 테스트, 3차년도 임상시험정보 통합을 위한 공동활용 플랫폼 개발 참여로 진행된다. 한편 개소식에 참석한 이삼용 병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전남대병원 임상시험 기술개발 센터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새로운 기술들을 접목해 임상연구 성장 속도를 가속화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 된다" 면서 "향후 국가 의료발전과 국민 건강증진에 활력을 불어넣는 명실상부한 전국 최고의 센터로 도약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2019-08-28 15:22:42 차정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