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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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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평화경제특구 기본구상 연구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 평화경제 거점도시 실현을 위한 청사진 제시 고양시(시장 이재준)는 지난 30일 시청 평화누리실에서 한반도 평화시대 남북통일 평화경제 거점도시 구축을 위한 '고양시 평화경제특구 기본구상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연구용역 진행상황을 공유하고 문제점 및 개선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개최 된 이날 보고회에는 고양시 기획행정위 의원, 고양시 남북교류협력위원, 통일연구원 및 남북물류포럼 전문가, 관계부서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석해 내실 있고 차별성 있는 용역 성과물 도출을 위해 다양한 의견을 개진했다. 이날 보고에 나선 고양시정연구원(책임연구원 안지호)은 용역수행 전반에 대한 보고와 함께 고양시 평화경제특구를 위한 기본 구상으로 경기북부 시?군별 연계 평화경제특구를 제안했으며, 시?군별 비교우위산업을 바탕으로 평화경제특구의 협업과 분업을 강조했다. 이춘표 고양시 제1부시장은 "평화경제특구는 수십 년간 중첩규제로 큰 피해를 본 고양시가 자족도시로 나아갈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될 것"이라며, "평화경제특구법 제정이 더딘 상황에 있지만 이와는 별도로 고양시는 평화 경제특구 지정을 위해 실질적이고 차별성 있는 기본구상과 추진전략 마련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중간보고회 참석 소감을 밝혔다.

2019-07-31 13:44:22 김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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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현대제철 방문

평택시,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현대제철 방문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29일 시의회 의원들과 함께 현대제철 당진제철소를 방문해 현대제철 일반현황 및 신규설비사양, 가동효과에 대한 설명을 듣고 현장을 확인했다. 이자리에서 평택시 이종호 부시장은 현대제철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대책방안 마련을 위해 서로 논의했다. 당진에 위치한 현대제철은 연간 쇳물 생산량이 400만톤에 이르는 대표적인 제철소로, 철을 만드는 공정 중 다량의 대기 오염물질이 발생되는것으로 알려졌다. 이곳은 또한 단일 사업장으로는 전국 1위 수준의 대기오염물질을 배출하고 평택시에 인접해 있어 주요 미세먼지 원인으로 지목 받아 왔다. 현대제철는 2017년도부터 총 4천200억을 투자해 대기오염물질 배출의 주 원인인 소결로에 청정설비를 구축중으로 1,2소결로는 설비 구축이 완료되어 시운전에 성공했다. 이어 3소결로가 완공되어 정상가동 되는 2021년도에는 현재 연간배출량 대비 총 50% 이상의 오염물질이 저감될 계획이다. 현장을 방문한 평택시 이종호 부시장은 소결로 신규 설비 확인 후, 안동일 현대제철 사장을 만나 "평택시 미세먼지 문제 해결을 위해 현재 추진중인 소결로 청정설비에 대한 유지관리를 철저히 해 줄 것"을 당부했으며, "향후 평택시와 협력 사업을 추진하는 등 서로 상생할 수 있는 길을 모색하자"고 의견을 제안했다.

2019-07-31 13:44:18 이보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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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내년부터 모든 출산 가정에 출산지원금 70만 원 지원

- 고양시 거주 1년 이상 출산 가정에 출생아 수 관계없이 동일금액 지원 고양시는 내년부터 모든 출산 가정에 출산지원금 70만 원을 지원한다. 시는 출산 가정에 대한 출산지원금을 출생아 수에 따라 차등 지급하던 것을 2020년 1월 출생아부터 모든 출생 가정에 대해 70만원 동일 금액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7월 30일부터 '고양시 출산·양육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전부 개정해 공포·시행에 들어갔다. 출산·양육 지원 사업을 보다 구체적으로 규정해 향후 사업추진 근거를 마련하고자 조례명을 '고양시 저출산 대책 및 출산 장려 지원에 관한 조례'에서 '고양시 출산·양육 지원에 관한 조례'로 변경하고, 기존에 둘째아이 30만 원 셋째아이 이상은 70만 원으로 차등 지원하던 것을 내년부터는 모든 출생아로 확대하고 70만 원 동일 금액을 지원한다. 또한 지방자치단체별 상이한 출산지원금 지원기준에 따른 불필요한 인구이동의 예방을 위해 지원요건에 고양시 거주 1년으로 규정했으며, 초보아빠들의 육아 참여 활성화에 대한 지원 근거를 마련, 출산과 양육에 대한 사회적 지원을 확대하고자 했다. 출산지원금은 출생신고 시, 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2019-07-31 13:44:12 김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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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구, 부모·자녀교육프로그램 '소통하는 소중한시간' 성료

계양구, 부모·자녀교육프로그램 '소통하는 소중한시간' 성료 인천 계양구(구청장 박형우)는 가족역량강화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취약위기가정을 위하여 계양구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권도국)에서 7월10일부터 매주 수요일 4회에 걸쳐 부모·자녀교육 '소(통하는)소(중)한시간'을 실시했다. '소소한시간'이란, 양육 과정에서 소통과 스트레스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한부모가정과 다문화가정 등을 대상으로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요리교실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함께 하는 시간이 적은 취약위기가정에게 부모자녀 간의 소통하며 활동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대상자는 '가족과 함께 하는 행복한 시간이었고 앞으로 자녀와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가족프로그램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또한, 계양구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는 '소소한시간'뿐만 아니라 다양한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 하반기에는 취약위기가정이 참여할 수 있는 가족 사랑의 날(월 1회, 셋째 주 수요일), 가족캠프(9월), 가족나들이(10월) 등의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지원할 예정이며, 관련 문의는 계양구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로 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취약위기가정의 가족 간의 유대관계가 더욱 깊어질 수 있게 주기적인 역량강화 프로그램이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19-07-31 13:44:08 박종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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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내항 재개발 첫삽…2만4천㎡ 부지 '상상플랫폼' 조성

- 해수부, 인천 내항 상상플랫폼 조성사업 '실시계획 승인' - 총 696억원 규모로 2020년 6월까지 추진 인천시(시장 박남춘)가 개항창조도시 앵커사업으로 31일 인천 내항8부두 내 폐 창고를 재활용해 상상플랫폼으로 재창조하기 위한 첫삽을 뜨게 됐다고 밝혔다. 인천 내항8부두 연면적 2만2천㎡ 부지에 위치한 곡물창고를 활용해 4층 규모의 창업지원 및 문화공연 전시체험장으로 리모델링하는 '상상플랫폼 조성사업'에 대해 해양수산부로부터 항만재개발 실시계획 승인됨에 따라 마침내 진행된다. 2016년 개항창조도시 재생사업이 국토교통부 공모에 당선되면서 시작된 사업은 재정의 선제적 투입과 초기에 재생사업에 활력을 불어넣는 마중물사업으로서, 국비 123억원, 시비 273억원, 민간투자 300억원 등 총 696억원 규모로 2020년 6월까지 추진된다. 시는 2018년 2월부터 상상플랫폼 사업시행자 지정 및 운영사업자 선정, 부지조성(리모델링) 설계를 거쳐 사업계획(구역) 변경 및 실시계획을 수립했다. 이번 계획수립의 주요내용에는 지형 및 분할측량 결과 나타난 면적증가분(증126.1㎡) 반영과 항만기능 상실에 따른 도시계획시설(항만시설, 24,029.1㎡) 제외, 창업지원 및 첨단아이씨티(ICT) 체험시설 등 복합기능 도입을 위한 토지이용계획 내용이 반영됐다. 또한, 2018년부터 운영한 사업추진협의회를 거쳐 나온 공적공간 시설구성안을 채용하고, 주민설명회 개최 등 의견수렴 과정을 거쳐 부지조성(리모델링) 계획안을 확정했으며, 관련 인허가 의제 협의과정에서 중앙부처, 인천시 및 중구청 관련부서, 인천항만공사 등 관계기관이 제시한 협의의견을 검토해 교통, 경관, 도시계획 내용을 보완했다. 이로써 상상플랫폼은 내부에는 영화관, 엔터테인먼트센터(VR, AR 체험시설, 디지털 아쿠아리움 등), 에프앤비(F&B) 등 집객시설과 인천시민 누구나 체험 가능한 공공기능의 도서관, 창업지원시설(메이커스페이스), 인천항의 역사를 담아낼 홍보관, 노년층도 함께 즐길 수 있는 보드 게임존 등을 갖출 예정이며, 건물외부에는 천장에서 내항을 바라보며 여가를 즐길 수 있는 대규모(3층 높이) 스탠드와 야간조명이 설치되어 시민의 접근 편의와 휴식 공간으로 활용되게 만들어 진다. 앞으로 건축허가와 공사발주 절차를 거쳐 2019년 하반기 착공, 2020년 상반기에 공사가 완료된다. 이렇게 되면 항만물류창고로 활용됐던 항만시설이 지역경제와 문화가 연계된 개항장 원도심의 중추시설로 기능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시 관계자는 "상상플랫폼 조성사업이 2007년 지역 주민들이 국회청원을 시작으로 지속 요구하였던 내항 재개발 염원이 실현되는 첫삽을 떴다는 데 커다란 의의가 있다"며 "인천 내항 일원 마스터플랜에서 제시된 '해양문화지구'의 앵커시설로 발전하여 일자리 200명 이상 창출, 연간 국내외 방문객 300만명 유치로 개항장 일원 지역 상권이 크게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망했다.

2019-07-31 13:44:04 최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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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김원기 부의장, ‘일본 경제보복 철회 촉구 릴레이 1인 시위’동참

"민·관·군이 함께 新물산장려운동으로 국난 극복하자!" 경기도의회 김원기(더불어민주당, 의정부4) 부의장은 30일,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정문 평화의 소녀상 앞에서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이 주관한 '일본 경제보복 철회 촉구 릴레이 1인 시위'에 동참했다. 지난 26일부터 시작된 1인 시위 3일차인 오늘 김원기 부의장은 뜨거운 뙤약볕 아래에서도 '치졸하고 불법적인 일본정부 경제보복 즉각 철회하라!', '국민의 힘으로 일본 경제보복 막아내자!' 등의 구호가 적힌 피켓을 들고 1인 시위에 동참함으로써 일본의 부당한 경제보복을 막아내기 위한 용광로 보다 더 뜨거운 강력한 의지를 보여줬다. 김 부의장은 "일본이 3·1운동과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인 뜻 깊은 해에 강제징용 피해자에 대한 조속한 사과와 배상은커녕 오히려 정치적인 이유로 경제 보복을 단행한 데 대하여 비통함을 금할 길이 없다"면서 "수많은 외세의 침략에도 굴하지 않고 국난을 극복했던 민족의 저력을 다시 한 번 보여주자"고 말했다. 특히, "일본 제품 불매운동을 통한 新물산장려운동 전개, 첨단산업 핵심 소재 자체개발을 통한 대외 의존도 감소 및 경쟁력 강화 등을 위해 민·관·군이 함께 맡은 바 역할에 최선을 다하며 일치단결하여 행동으로 보여주자"며 온 국민의 적극적인 동참을 호소했다. 김 부의장은 이어 "한·일 양국 간의 외교 관계가 원만히 해결되어 동북아의 평화와 번영을 희망한다"고 밝히면서 "과거 아픈 역사를 기억하고 희망찬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우리 학생들에게 올바른 역사 인식 제고를 위해 다함께 노력하자"며 역사 교육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강조했다. 한편, 김 부의장의 뒤를 이어 보건복지위원회 정희시 위원장을 비롯한 최종현 부위원장, 건설교통위원회 김진일 의원 등이 릴레이 시위에 동참했으며, 1인 시위는 다음 달 광복절 이후 23일까지 약 한 달간 계속 이어질 예정이다.

2019-07-31 13:43:56 김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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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영농전문가 도움 받아 고품질 쌀 재배로 농가소득 향상 기대 커

―장성, 벼 재배농가 소득향상 위해 종합 컨설팅 실시 장성군이 지난 24일, 벼 재배농가를 대상으로 한 종합 컨설팅을 실시했다. 영농 애로사항을 즉시 해결할 수 있는 현장 맞춤형 토론과 영농 전문가들의 컨설팅 진행으로 참가 농업인들로부터 큰 호평을 얻었다. 장성군 농업기술센터에서 열린 이날 종합 컨설팅은 국립식량과학원에서 주관하는 '2019 식량작물 맞춤형 컨설팅'의 일환이다. 컨설턴트로는 국립식량과학원 정충섭 과장과 조준현 박사, 국립농업과학원의 권오도 연구관이 나섰으며, 현재 군에서 신품종 벼를 재배하고 있는 농업인 50여 명이 참여했다. 주요 컨설팅 내용으로는 조명1호와 한아름찰벼 품종에 대한 재배 및 관리법과 PLS(농약허용물질 관리제도)에 대비한 병해충 방제 기술 등에 대한 토론과 맞춤형 제안이 이어졌다. 또 현지 포장에서 직접 문제점을 진단하고 애로사항을 해결하는 현장 컨설팅도 병행했다. 컨설팅에 참여한 장윤선 씨(황룡 옥정)는 "벼 농사를 지으면서 맞닥뜨렸던 어려움들을 집중토론과 현장 컨설팅을 통해 즉시 해결할 수 있었다"면서 "앞으로도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현장중심형 컨설팅이 확대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종합 컨설팅을 통해 지역 특수성에 맞춰진 현장 실용화 영농기술들이 농가에 잘 접목될 수 있었다"며 "쌀의 안정적인 생산과 가공, 유통으로 이어져 농가소득 향상에도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장성군은 벼농사에 필요한 상토 및 맞춤형 비료, 육묘상자처리제, 공동방제 등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펼침으로써 농가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시키고 있으며, 작년에는 단보 당 524kg의 수량으로 도내 수확량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2019-07-31 13:43:51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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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경기서부지역 오·폐수 불법 배출사업장 15곳 적발

- 오수처리시설 방류수기준 초과 8개소 등…개선명령 및 과태료 처분 등 경기도가 31일 경기도 내 주요하천 인근에서 배출허용 기준치를 초과해 폐수를 방출하는 등 불법적인 수질오염행위를 벌인 사업장 15곳이 적발됐다고 밝혔다. 경기도광역환경관리사업소는 지난 7월 1일부터 19일까지 '경기서부지역 주요하천' 일대 사업장 50곳과 '용인 기흥저수지 상류지역' 소재 사업장 60곳 등 총 110개소를 대상으로 특별점검을 실시했다. 그 결과 ▲폐수운영일지 미 작성 3개소 ▲폐수배출시설 변경신고 미 이행 3개소 ▲폐수 배출허용기준 초과 1개소 ▲오수처리시설 방류수기준 초과 8개소 등 총 15개소가 관련법규를 위반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위반 사례를 보면 시흥시 소재 A업체 등은 폐수배출자의 법적 의무사항인 폐수운영일지 작성을 몇 년 동안 하지 않고 운영해오다가 단속에 걸렸고, 김포시 소재 B업체 등에서는 폐수배출시설 변경신고를 하지 않고 운영해오다 적발됐다. 또 용인시 소재 C업체는 배출허용기준을 초과한 폐수를 내보내다 덜미를 잡혔고, 부천시 소재 D업체 등은 방류수 기준을 초과해 오수를 배출하다 단속됐다. 이에 도광역환경관리사업소는 이들 위반 사업장에 대해 해당 시·군에서 경고 및 과태료 부과, 개선명령 및 초과배출부과금 부과, 개선명령 및 과태료 부과 등의 행정처분이 이뤄지도록 했다. 아울러, 이번 점검에서 철저한 현장 단속과 더불어 사업주의 자발적인 환경개선 의지를 이끌어내기 위해 배출시설 및 방지시설의 운영방법에 대한 자문도 함께 실시됐다. 송수경 광역환경관리사업소장은 "장마철 우기에 발생할 수 있는 하천 및 호소 주변 오·폐수 배출사업장의 불법 수질오염행위를 사전에 방지하고자 이번 특별점검이 실시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단속 및 하천 수질모니터링을 통해 공공수역 수질을 보전하여 깨끗하고 쾌적한 경기도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07-31 13:43:47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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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광역 최초 '농수산물 원산지표시 감시원' 출범

- 공정한 유통 질서 확립 및 일자리 창출 '1석 2조' - 전문인력 120명 양성, 공정한 유통거래질서 확립 역할 수행 경기도가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운영하는 '농수산물 원산지표시 감시원'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고 31일 밝혔다. 도는 도민들의 먹거리 투명성 확보를 위한 공정한 유통거래질서 확립과 공공일자리 창출을 위해 올해 처음으로 농수산물 원산지 표시 감시원 120명을 선발하고 지난 30일 경기도친환경유통센터에서 발대식과 직무교육을 했다. 도내 25개 시군에서 활동하게 될 원산지표시 감시원은 오는 12월말까지 6개월간 농축수산물 판매점 및 음식점을 대상으로 원산지 표시에 관한 홍보?계도 활동과 위반사항의 감시?신고 등의 직무를 수행하게 된다. 이들에게는 1일 최대 5만 원의 활동비가 지원된다. 이를 위해 도는 앞서 감시원 운영에 필요한 사업비 1억8천만 원(도비 30%, 시?군비 70%)을 경기도의회와 긴밀히 협의하여 제1회 추경예산에 확보했다. 도는 소비자의 알권리 충족과 공정한 거래질서 확립을 위해 '원산지표시 감시원 운영'과 더불어 '도?시군 합동점검 확대', '원산지 홍보 활동'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발대식에 이어 진행된 직무교육은 국립농산물 및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의 전문강사를 초빙해, 원산지에 대한 전문지식과 원활한 민원 응대요령 등의 강의로 진행됐다. 이와 함께 감시원이 활동 중에 언제 어디서든 직무 수행에 어려움이 없도록 '원산지 표시제도 및 방법 안내(핸드북)' 책자를 전달했다. 이해원 경기도 농식품유통과장은 "농수산물 원산지표시 감시원의 적극적인 활동으로 원산지 표시제도 정착이 한 층 강화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공정한 유통질서 확립을 위해 원산지표시 관리강화 노력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7-31 13:43:42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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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중국 위해시와 두 번째 해양레저 국제교류

-우호도시 중국 위해시 IVY국제학교 지도자 및 청소년 21명 초청 - 지난 26일부터 5일간 해양레포츠 체험과 화성시 역사·문화 탐방 화성시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우호도시인 중국 위해시의 청소년들을 초청해 화성해양아카데미를 통한 국제교류 활동을 펼쳤다. 중국 위해시 IVY국제학교 지도자 및 청소년 21명은 지난 26일부터 30일까지 5일간 화성시를 방문했다. 이들은 수도권 최대 마리나인 전곡항에서 화성해양아카데미에 참가해 수상요트 교육을 받고 '크루저 섬 투어'로 제부도 인근 해역을 항해했다. 또한 유네스코에 등재된 세계문화유산 융·건릉과 삼국시대 국제 무역항이었던 당성 복원지, 드론 스쿨, 삼성이노베이션뮤지엄, 유앤아이센터, 동탄중앙이음터 등을방문해 화성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했다. 정승호 문화관광교육국장은 "중국 청소년들에게 화성시를 이해하고 양 도시의 해양레저의 저변을 확대하는 계기가 됐을 것"이라며, "앞으로 더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교류가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교류의 메인 프로그램이었던 화성 해양아카데미는 해양레포츠 체험, 진로탐색, 요트교실, 해양환경·안전교육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으로 연간 2만여명이 참여 중이다.

2019-07-31 13:43:38 김현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