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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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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붉은 수돗물 예방, 노후 상수관로 개량 추진

안성시, 붉은 수돗물 예방, 노후 상수관로 개량 추진 안성시(시장 우석제)는 최근 불거진 인천시와 서울시의 '붉은 수돗물 사태'로 수돗물에 대한 주민 불신이 높아짐에 따라, 사업비 50억원을 투입해 공도읍과 대덕면 일대의 국도38호선에 매설된 주관로의 노후관 개량을 추진키로 했다고 31일 밝혔다. 사업구간은 공도읍 구시가지 일원과 대덕면 내리, 신령리, 소내리, 무능리 일원에 공급하는 주관로는 관경 450mm 강관으로 1994년 매설되어 적수 발생이 매우 우려되는 상수관로이다. 사업구간은 공도가압장에서 대덕배수지까지 전제 7.76km중 교체나 이설 등으로 일부 개량된 구간을 제외한 5.72km이다. 사업은 오는 10월부터 시행 예정이며, 서울지방국토관리청에서 시행중인 도로확포장공사로 인해 시행청인 서울청과 협의를 통한 과정이 필요한 구간(공도 퍼시스~대덕 내리사거리)이 포함되어있어 2023년에 마무리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타 지자체와 마찬가지로 우리시 상수관로 또한 붉은 수돗물에 안심할 수 없는 실정으로, 급수구역에 따른 이용율과 시급성을 고려하여 사업구간을 선정했다."며, "노후관 개량과 함께, 노후관 교체에 대해서도 투입 비용을 높여, 유수율 제고와 관로 사고 예방을 통해 시민들이 안전하게 마실 수 있는 맑은 물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 라고 말했다. 안성시는 20년 이상된 노후 주택 중 면적이 130㎡이하인 세대에 대하여 녹물이 나오는 옥내의 부식된 상수도관 교체비를 지원하고 있다.

2019-07-31 11:27:00 이보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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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헬기보유 기관, 응급환자 이송 협업 강화

■'범부처 응급의료헬기 공동운영 규정' 제정…출동관리 119 단일화· 전남지역 헬기 보유 기관들이 섬 지역 중증외상환자 등 응급환자 발생 시 119 신고 일원화를 통한 이송에 적극 협력키로 했다. 전라남도소방본부(본부장 변수남)는 '범부처 응급의료헬기 공동운영 규정'이 지난 7월 15일 제정됨에 따라 응급환자의 신속한 항공 이송을 위한 유관기관 간담회를 지난 30일 개최했다. 간담회에는 전라남도 식품의약과, 소방항공대, 해양경찰, 전남경찰청, 영암산림항공관리소, 호남119특수구조대, 목포한국병원, 헬리코리아(닥터헬기) 등 응급헬기 운영과 관련한 일선 실무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각 기관이 보유한 헬기의 응급환자 이송 장단점을 반영해 중증외상환자 등 응급환자 헬기 이송 요청을 119로 단일화하기로 했다. 특히 △도서지역 헬기 요청 시 신고자에게 119신고 일원화 홍보 △응급의료 헬기 출동 요청 시 적극 지원 △소방항공망을 활용한 운항 정보 공유 등 협업을 강화키로 협의했다. 이달승 전라남도소방본부 119종합상황실장은 "범부처 응급의료헬기 공동운영 규정 제정으로 응급환자 이송이 신속하게 이뤄지게 되면 행복한 대한민국을 만드는데 큰 힘이 될 것"이라며 "기관 간 업무 협조에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19-07-31 11:26:54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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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한옥마을 공동체 공유공간, 볼거리·체험거리 가득

- 전주시, 8월 한 달 간 한옥마을 공동체 공유공간서 요리, 체험, 놀이, 교육 프로그램 운영 전주지역에서 활동 중인 공동체들이 여름방학을 맞아 전주한옥마을에 마련된 공동체 공유공간에서 다채롭고 풍성한 볼거리와 체험거리를 제공키로 했다. 전주시는 여름방학을 맞은 어린이와 청소년 등 전주시민과 관광객에게 다채롭고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한옥마을 인근 공동체 공유공간(풍남동 풍우경로당 2층, 완산구 은행로 14-1)에서 8월 한 달 간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라고 31일 밝혔다. 대표적으로 1일 송천한라비발디 그루터기 공동체의 요리체험을 시작으로 △'특별한날'의 페이스페인팅 △'업싸이클링'의 화분을 활용한 업싸이클링 용품제작체험 △'건강한이야기'의 요리만들기 체험 △'온우리옷'의 한복소품 만들기 체험 △'행복한제작소'의 부채, 엽서 캘리그라피 체험 △'4050소셜스토리'의 커피를 이용한 천연세제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이와 관련 온두레공동체 공유공간은 △20여명 정도가 회의를 진행할 수 있는 빔프로젝트를 갖춘 회의실 △요리체험이 가능한 조리공간 △작품전시 및 체험활동이 가능한 전시실 등을 갖추고 있다. 이곳에서는 매달 전주지역에서 활동중인 공동체들이 모여 체험이나 전시, 요리,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자체적으로 운영하면서 공동체의 역량도 키우고 있다. 또, 한옥마을 여행객과 전주시민들에게 특별한 체험의 시간을 제공하고 있다. 그 결과 지난 4월부터 현재까지 운영된 총 53회의 프로그램에 1000여 명의 시민들이 참여해 즐거운 추억을 만들기도 했다. 김성남 전주시 공동체육성과장은 "한옥마을에 놀러온 관광객 및 방문객들이 공동체 공유공간에서 다양한 체험에 참여해 함께 즐기고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고 갔으면 하는 바람"이라며 "앞으로도 이 공유공간이 더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시설 및 장비를 더 확충해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2019-07-31 11:26:39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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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민의 노래’ 새로 짓는다!

- 전주시, 3.1운동 100주년인 올해 친일행위 논란 김해강 시인이 작사한 '전주시민의 노래' 개정 추진 - 현 시대 정서와 맞고 시민들이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는 대중성을 띈 작품제작 검토 - 시, 올해 3.1운동 100주년 맞아 일제잔재 동산동 명칭변경, 공무원 직급명칭 변경 추진 등 전개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일제잔재인 동산동의 명칭을 변경하고 공무원 직급명칭 개정을 추진하는 전주시가 친일행위 논란이 있는 김해강 시인이 작사한 '전주시민의 노래'도 새로 만들기로 했다. 전주시는 올 연말까지 3.1운동 100주년을 기념하고 최근 심화되는 한일 무역분쟁으로 촉발된 반일감정 고조 등 사회분위기를 고려해 친일행적으로 논란이 된 김해강 시인이 작사한 전주시민의 노래를 개정할 계획이라고 31일 밝혔다. 시는 1950년대에 만들어져 전주시민의 정서를 제대로 반영하지 못하고 잘 알지 못하는 현재의 노래와는 달리 새로운 전주시민의 노래를 현시대에 어울리는 정서와 선율을 담아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는 노래로 만들 예정이다. 이를 위해 시는 우선 음악·문학 등 각계 전문가를 추천받아 자문위원회를 구성하여 추진 방향을 설정하고, 전문제작자를 선정해 제작할 예정이다. 제작된 노래는 시민들의 선호도 조사와 자문위원회 심사 등을 거쳐 오는 11월 쯤 윤곽을 드러내게 된다. 이후 시는 내년 1월 조례 개정을 거쳐 새로운 전주시민의 노래를 공표하고, 시민들에게 홍보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 시는 올해 3.1운동 100주년 기념사업의 일환으로 곳곳에 남아있는 일제잔재를 청산하고, 고귀한 선조들의 넋과 얼을 기리기 위한 다양한 기념사업들을 전개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시는 일제강점기 전범기업인 미쓰비시의 창업자 호에서 딴 동산 농사주식회사에서 유래된 동산동의 명칭을 주민 찬반 설문조사와 시민 공모, 주민 투표, 명칭제정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여의동'으로 바꾸기로 결정했다. 동산동 명칭변경 절차는 전주시의회 최종 동의 절차와 명칭변경에 따른 주민센터 현판식만 남겨두고 있다. 시는 또 을사늑약 이후 일본의 강요에 의해 설치된 한국통감부와 총독부의 관직명과 일본의 관직명 등에서 유래된 일제잔재인 대한민국 공무원의 직급명칭 변경도 추진하고 있다. 이를 위해 시는 정부에 직급명칭을 위한 법령개정을 건의하고, 시 내부적으로라도 통용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명칭을 변경해 사용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이외에도 시는 다가교에 설치된 일제잔재인 석등에 대해서는 치욕의 역사를 잊지 않기 위해 안내판을 설치하면서 과거 교육과 신앙, 독립과 민주주의의 염원을 갖고 다가교를 건너던 전주사람들의 마음을 담을 예정이다.

2019-07-31 11:26:31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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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공사, 7만여 인천공항 상주직원의

인천공항공사, 7만여 인천공항 상주직원의 일자리 질 향상에 앞장선다 !!! □ 인천공항공사, 고용노동부, 인천시와 공동으로 "인천공항지역 일자리 발전 포럼" 개최 □ 인천공항공사, 정부, 지자체와 협업해 인천공항 상주직원 근무환경 개선 추진 … "양질의 일자리 창출, 일자리 질 향상"두 마리 토끼 잡는다 !!!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구본환)는 지난 30일 오후 인천국제공항공사 대회의실에서 "공항의 사회적 가치와 일자리가 만나다"를 주제로 "인천공항지역 일자리 발전 포럼"을 개최했다. 인천공항공사와 중부지방고용노동청, 인천광역시, 인천광역시 중구청이 공동으로 주관하고, 인천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가 주최하는 이번 포럼은 인천공항 일자리 현황을 진단하고 일자리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인천공항 내 60여 개 상주업체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하였으며, 인천공항 일자리 현황을 공유하고 인천공항 상주직원의 근무환경 개선 등 일자리 질 향상 방안, 인천공항 상주기업과 지역사회의 상생발전 방안 등을 논의하였다. 인천공항공사와 인천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는 이 날 포럼에 앞서 지난 5월과 6월 사이 인천공항 상주기업 241개 사, 종사자 2만 6천여 명을 대상으로 인천공항 내 일자리의 질적 향상을 위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이 날 포럼에서는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접근교통, 주거문제, 근로환경 개선 등 인천공항 내 일자리의 질적 향상을 위한 구체적인 대책을 논의하고 의견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인천공항공사는 포럼에서 논의된 의견을 바탕으로 앞으로 정부 및 지방자치단체와 협업관계를 구축해 인천공항 내 일자리 질 개선을 위한 해결방안을 모색하고 구체적인 실행과제를 추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인천국제공항공사 구본환 사장은 "이번 인천공항지역 일자리 발전 포럼에서 논의된 각계각층의 의견을 바탕으로, 정부 및 지방자치단체와 협업관계를 구축해 인천공항 상주직원들의 일자리 질 개선을 위한 구체적인 실행과제를 추진할 계획이다"며 "인천공항공사는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함께 인천공항 내 일자리의 질적 향상에도 힘씀으로써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사회적 가치 확산에 앞장설 계획이다"고 말했다.

2019-07-31 11:25:41 백용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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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맞춤박물관 기획전, '사라져가는 안성의 공예'개최

성맞춤박물관 기획전, '사라져가는 안성의 공예'개최 조선시대 대표했던 공예품들 전시 안성시 안성맞춤박물관은 오는 8월 2일 부터 10월 13일까지 안성맞춤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사라져가는 안성의 공예'라는 주제로 기획전을 개최한다. 조선시대 교통과 물류의 중심지였던 안성에서는 '안성맞춤'으로 유명한 유기뿐만 아니라 한지, 가죽신, 갓, 백동연죽, 주물솥 등 다양한 공예품들이 제작되었다. 안성박물관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프롤로그_안성의 공예 △1부_사라지는 △2부_이어지는 으로 구성하여 안성을 대표했던 공예품의 과거와 현재를 조명한다는 계획이다. 박물관은 이를위해 국가무형문화재 제116호 화혜장 황해봉, 경기도무형문화재 제7호 백동연죽장 故양인석, 경기도무형문화재 제45호 주물장 김종훈, 경기도무형문화재 제60호 야장 신인영 선생님의 작품 외에도 국립민속박물관 소장 유물, 안성문화원 소장 유물 등 약 90여점의 유물을 선보인다. 안성맞춤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를 통해 안성의 공예에 대한 관심을 환기시키고, 이어지는 것은 더 이상 사라지지 않게 보호하고 이미 사라진 것은 향후 복원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개막식은 2일 오후 2시 안성맞춤박물관 로비에서 진행되며 안성향토무형문화재 제4호 안성경서남잡가 예능보유자 조명숙과 안성경서남잡가보존회의 축하 공연이 이어진다. 또한 이번 기획전과 연계하여 주말을 맞아 박물관을 방문하는 가족 관람객을 대상으로 안성한지를 이용해 우리집을 밝혀주는 한지등을 만들어보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관람객들의 관심을 끌 것으로 보인다.

2019-07-31 11:25:22 이보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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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드림스타트, '금융전문교육' 운영

서구 드림스타트, '금융전문교육' 운영 인천 서구(구청장 이재현) 드림스타트는 지난 29일부터 이틀간 드림스타트 초등학생 16명을 대상으로 하반기 금융교육 "금융똑똑, 경제똑똑"을 운영했다. 이번 금융교육은 첫째 날 '도전! 기업탐험대', 둘째 날 '도전! 진로탐험대'라는 주제로 KSD(한국예탁결제원) 나눔 재단의 후원으로 진행됐으며, 다양한 교구와 보드게임 등을 활용한 어린이 금융전문 강사의 수업으로 아동의 눈높이와 흥미에 맞춰 이뤄졌다. KSD 나눔 재단은 드림스타트 아동을 대상으로 매년 금융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특히 이번에 신설된 '진로탐험' 과정은 다양한 직업군에 대한 이해 및 4차 산업혁명과 관련된 새로운 직업세계를 탐색해 보는 내용으로 구성돼, 경제활동과 직업이 갖는 의미를 더욱 쉽게 이해하고 미래의 직업에 대해 생각해볼 기회가 됐다. 교육에 참여한 한 아동은 "친구들과 보드게임으로 공부해서 재미있었고, 회사가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4차 산업과 관련된 직업이 무엇인지 알게 됐다"고 말했다. 서구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여름방학을 맞아 이번 금융교육 외에도 과학캠프, 예절교육, 클라이밍교실, 진로캠프 등 풍성한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며, "아이들이 미래사회의 주역으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19-07-31 11:24:59 박종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