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
기사사진
인근 주민 불행 위에 짓는 LH 행복주택, 멍 든 데 또 때려보자?

광양 중동지구 LH 행복주택 사업이 각종 의혹에 휩싸였다. 관리감독을 소홀히 하고 피해발생을 외면한다는 것. 29일 LH 한국토지주택공사 본사 앞, 오전 7시 30분부터 오후 1시까지 'LH광양중동지구 거주민 대책위원회(이하 대책위)'에서 "피해가 발생해도 LH가 원인 규명 없이 시공사 측에 책임을 떠넘긴다"는 의혹을 제기하며 집회를 열었다. 대책위 측은 "지난 4월 1~2일 포크레인 브레이커 작업 이틀 만에 인근 주택 균열 등 피해가 발생했는데도 LH가 원인 규명을 미루고 있다"고 주장했다. 브레이커 작업이란 기계식 왕복 해머로 연속 타격을 가해 암석, 콘크리트 등을 파쇄하는 작업을 말한다. 대책위 측은 "중동지구 일대 12개의 건물에서 바닥 일부와 담장·건물 연결부위에 크랙 및 들뜸 현상이 이틀간의 브레이커 작업으로 발생했다"면서 "이 기간은 아직 감리단체 선정 전으로 LH의 관리 감독 하의 시기라서 LH에서 책임을 져야 한다"고 했다. 대책위에 따르면 중동지구 행복주택 사업은 사업 전부터 잡음이 발생했다. 중동지구 일대의 거주민들은 시공사 경남기업이 지난 3월 중순 착공하기 전까지 공사 여부를 전혀 몰랐다고 주장한다. 특히 경남기업은 포크레인 브레이커 작업으로 피해가 발생한 후에 균열 여부를 측정하는 측정 게이지를 뒤늦게 설치하는 등 기본 절차조차 제대로 지키지 않았다. 대책위 측은 "아이들 안전이 가장 걱정된다. 공사장 10미터 거리에 초등학교가 있고, 주변에 유치원이 있다. 현재 LH와 시공사는 피해 발생의 원인 규명을 제대로 하지 않고, 일단 공사를 해보고 다시 균열이 생기는지 보자고 한다. 멍 든 데 다시 때려보자는 식"이라고 주장했다. LH 측은 주민이 바라는 대로 피해 발생의 원인을 규명해 민원을 해결하고 공사를 이어간다는 입장이다. LH 광주전남지역본부 박춘웅 부장은 "현재 시공사 측에 피해 발생의 원인 규명을 조사하라고 지시를 내린 상태다. 확인 결과에 따라 시공사에 책임이 있으면 시공사에서 보상할 것"이라면서 "부지 이전은 고려하지 않으며 사업은 민원을 해결한 후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7-30 11:08:01 류광현 기자
기사사진
한화에너지 군산공장, 저소득 한부모가정에 사랑의공부방 선물

지역사회에 꾸준한 봉사활동이 군산 시민들에게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군산시(시장 강임준)소룡동은 한화에너지 군산공장(공장장 강대헌)과 소룡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전양목, 민간위원장 진재천)는 지난 29일 공부방 환경이 열악한 저소득가구 아동 2명에게 사랑의 공부방 꾸며주기 사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사업은 한화에너지 군산공장에서 400만원을 기탁해 진행됐으며, 한화에너지 봉사단이 저소득 아동가정에 직접 방문해 도배 및 방충망 교체와 책상세트, 옷장 등의 가구를 전달하는 봉사활동도 펼쳤다. 강대헌 공장장은 "공부방 만들기 사업을 통해 저소득층 아동들이 꿈과 희망을 잃지 않고 쾌적한 환경 속에서 마음껏 뛰어놀고 공부할 수 있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전양목 소룡동장은 "항상 소룡동 지역복지 향상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하는 한화에너지 군산공장에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지속적인 지원과 봉사활동을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한화에너지 군산공장은 지난 2013년부터 사회복지관 급식봉사, 저소득 아이들을 위한 공부방 만들기, 환경정화활동, 사랑의 연탄 나눔 사업 등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19-07-30 11:07:16 봉채영 기자
기사사진
전주시,맞춤형 야간 무더위쉼터 운영 가동

전주시가 무더위와 열대야로부터 홀로거주어르신 등 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해 금암노인복지관을 야간 무더위쉼터로 제공키로 했다. 시는 폭염기간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금암노인복지관 강당에 '맞춤형 야간 무더위쉼터'를 마련하고 지난 29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고 30일 밝혔다. 금암노인복지관에서 시범 운영되는 맞춤형 야간 무더위쉼터는 복지관 강당을 활용해 쾌적한 난방을 제공하고, 어르신들이 편히 쉴 수 있도록 개인용 텐트와 침구류, 간식 등을 제공해 편안한 휴식 및 잠자리를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또한 시와 금암노인복지관은 무더위쉼터 이용이 불편한 어르신을 직접 찾아가 쉼터로 모셔오는 이동편의도 제공키로 했다.뿐만 아니라, 야간 무더위쉼터를 이용하는 어르신들이 무료하지 않도록 △건강마사지 △스포츠테이핑 △영화상영 등 요일별 야간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안전을 강화하고 폭염피해를 예방하고자 추진하는 '맞춤형 야간 무더위쉼터'는 만 65세 이상 홀로거주어르신과 기초생활수급 어르신 등 취약계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하며, 동 주민센터와 독거노인원스톱지원센터, 금암노인복지관에 이용 희망신청 후 폭염기간동안 이용할 수 있다. 서양열 금암노인복지관장은 "야간 무더위쉼터에서 어르신들이 함께 모여 담소를 나누고 즐거워하시는 모습을 보니 매우 뿌듯하다"면서 "어르신들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무더운 여름을 나실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전주시 복지환경국 관계자는 "전주시가 올해 행정안전부의 특별교부세를 확보해 시범 운영하는 맞춤형 무더위쉼터를 통해 어르신들이 폭염으로 인한 피해를 입지 않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경로당 등을 대상으로 야간 무더위쉼터 지정 운영을 확대해 어르신들이 쉽게 접근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도록 앞으로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07-30 11:07:02 봉채영 기자
기사사진
IPA, 2019년 2차'사회적 가치

인천항만공사는 공사에서 추진하고 있는 39개 사회적 가치 실행과제에 대한 추진현황 점검을 위한 '2019년 2차 사회적 가치 영향평가 위원회'를 29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사회적 가치 영향평가 위원회는 각 팀에서 추진하고 있는 사회적 가치 창출 사업의 사회적 성과와 향후 추진계획을 점검하는 자리로 사회적 가치 추진과제를 개선, 보완하기 위해 심도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위원회는 홍경선 경영부문 부사장을 위원장으로 각 본부 주무실장(기획조정실, 물류전략실, 항만개발실)과 외부전문가로 구성됐으며, 2019년 2차 위원회에서는, 공공기관 사회책임연구원 이종재 대표, 한국표준협회 김신 수석연구원이 참여해 39개 사회적 가치 실행과제에 대한 다양한 개선사항과 조언을 전달했다. 특히, 이날 참석한 외부위원들은 사회적 가치에 대한 자발적 성과점검(Self-Check) 체계인 사회적 가치 영향평가(체크리스트)를 통해 각 부서에서 사업추진 시 자칫 놓칠 수 있는 사회적 가치 창출 요소를 점검해 반영할 수 있는 환류체계에 큰 호응을 보냈다. 인천항만공사 홍경선 경영부문 부사장은 "공사에서 추진하는 사업을 통해 국민과 지역사회의 안전, 환경 등 사회적 가치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개선하겠다"면서, "사회적 가치 창출은 선택이 아닌 필수사항으로 공사가 지역과 국민으로부터 신뢰받는 공기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9-07-30 11:06:48 백용찬 기자
기사사진
정성일 연천경찰서장, 방범시설 “우수원룸 인증패” 수여

연천경찰서(서장 정성일)는 지난 29일부터 여성안심구역·여성안심귀갓길 점검 기간에 맞춰 범죄예방 시설이 우수한 원룸을 선정해 인증패를 수여 한다. '범죄예방 우수 원룸' 인증제는 일정기준 이상의 범죄예방기준을 충족한 원룸 건물을 범죄예방 우수시설로 인증해 주는 제도다. 인증 절차는 원룸 시설주 거주민 등의 요청을 받아 범죄예방진단팀(CPO)이 CCTV 방범창 등 방범시설 설치여부, 건물의 관리운영 체계 등 총 56개 항목에 대해 현장을 정밀진단하고, 80% 이상 충족 시 경찰서장 명의의 인증패를 수여한다. 우수원룸 인증 제도는 최근 1인 가구의 증가로 원룸형 주거시설이 증가하고 있지만, 범죄예방 시설은 상대적으로 미흡한 점에 따라 건물주의 자발적인 안전시설 확보를 유도하고 범죄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시행되고 있다. 이날 인증패를 수여 받은 연천읍에 위치한 해달별원룸 건물주는 "거주자 안전을 생각해서 매일 시설 점검을 하고 있고, 앞으로도 조명 추가 설치나 CCTV의 주기적 점검을 통해 우수원룸 인증이 계속 유지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성일 연천경찰서장은 "범죄예방 시설 우수 원룸 인증제를 통해 지역주민들의 자발적인 범죄예방 환경개선을 유도하고, 주민들과 함께하는 공동체 치안 활성화로 안전한 연천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 밝혔다.

2019-07-30 11:05:32 김승열 기자
기사사진
서구, 폭염대비 '무더위 쉼터' 운영

인천 서구(구청장 이재현)는 장마가 끝나고 여름철 무더위로 인한 폭염에 대비해 특별 조치를 마련해 시행한다고 밝혔다. 서구는 구민에게 안락한 휴식처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29일부터 8월 9일까지 12일간 무더위 쉼터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무더위 쉼터는 서구청 지하대회의실을 포함해 21개 동행정복지센터와 53개소의 경로당 및 청라지구대, 검단농협 본점과 지점, 오류성당 등 81개소에서 평일 9시에서 18시까지 운영된다. 특히, 서구청 지하대회의실 무더위 쉼터는 평일과 휴일 구분 없이 9시부터 18시까지 운영되며, 주민의 편안한 휴식을 위해 텐트와 매트 등을 무료로 대여한다. 아울러 물과 쿨 토시 및 물티슈를 물품이 소진될 때까지 무료로 지급할 예정이다. 다만 텐트는 관리차원에서 신분증을 맡겨야 대여할 수 있다. 또한 구는 인바디 장비와 혈압측정기 등을 비치해 주민들이 간단한 건강상태를 체크할 수 있도록 했으며, 어린이 놀이 공간과 독서 공간(도서는 개인준비)을 따로 마련하고 인터넷이 가능한 컴퓨터도 설치했다. 이재현 서구청장은 무더위 쉼터를 방문해 시설을 점검하고 "주민들이 무더운 여름을 조금이라도 시원하고 안전하게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공간에서 무더위 쉼터를 운영하고 있으니, 가까운 쉼터를 확인 후 적극적으로 이용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19-07-30 11:05:05 박종규 기자
기사사진
연수구, 2022년까지 송도동에 대표도서관 건립 본격화

연수구(구청장 고남석)가 송도동 115-2번지 일대에 독서문화와 디지털, 커뮤니티가 융합된 친환경 핵심 인프라시설로 연수구 대표도서관 건립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내달 지방재정투자사업 중앙심사 의뢰와 9월 문화체육관광부 공공도서관 건립 타당성 검토 의뢰 등을 거쳐 오는 2022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본격화 한다. 구는 29일 영상회의실에서 인천대 산학협력단과 고남석 연수구청장 등 구 관계자, 구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송도국제도시 내 연수구 대표도서관 건립 타당성검토 최종 용역보고회를 개최했다. 연수구 전체 인구의 41%를 차지하는 송도지역의 열악한 도서관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대표도서관 건립과 국내외 사례에 비추어 지역 특성에 맞는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용역이다. 이날 보고에 따르면 송도지역은 구가 운영 중인 7개 공공도서관 중 소규모 도서관 3곳만 위치하고 있어 전국평균 1인당 장서수 2.15권에 비해 0.88권(원도심 1.53권)으로 도서관 건립이 시급한 상황이다. 또 원도심(9천437㎡)의 절반도 안되는 도서관 면적(3천708㎡)에 몇 년 새 인구 증가와 함께 주민 도서관 이용율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수요에 비해 인프라가 열악한 상황이다. 이에따라 구는 지난 3월 토지주인 송도국제도시개발유한회사(NSIC)와 가격협상 끝에 토지매매계약을 체결하고 이 곳에 연수구 대표도서관이자 복합문화공간을 겸한 랜드마크 도서관의 건립을 추진해 왔다. 특히 2022년까지 인구 4.3만명당 1개 도서관을 확충한다는 정부의 생활 SOC 3개년 계획에 따라 대부분 소규모 도서관에 주민 4.9만명당 1개관에 불과해 지역 내 공공도서관 건립이 필요한 상황이었다. 구는 9천427㎡ 부지에 본관 1층을 어린이자료, 카페테리아, 커뮤니티공간, 2층을 개방형열람공간과 종합자료이용공간, 3층을 디지털자료실 메이커스페이스, 프로그램실 등으로 구성할 예정이다. 또 4층을 강당과 다목적실, 사무실, 휴게실로 꾸미는 등 본관을 지하1층 지상4층 규모로 건립하고 별관에도 전시이벤트실, 디지털미디어 체험영상실, 열람실, 옥상정원 등이 들어선다. 연수구 관계자는 "연수구는 시설에 비해 주민들의 도서관 이용 욕구가 어느 곳 보다 높게 나타나고 있다."며 "도서관 운영과 트랜드에 대한 전문가 의견을 충분히 수렴해 주민들이 원하는 미래지향적 대표도서관을 건립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9-07-30 11:04:10 백용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