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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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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과학교육원, 초·중등교사 기초과학 지도역량강화 연수

전라남도과학교육원(원장 김경미)이 기초과학 저변확대와 과학문화 생활화 확산, 4차 산업혁명시대에 걸 맞는 과학교육 실현을 위해 초·중등교원의 전문성 및 지도역량 강화에 나섰다. 전라남도과학교육원은 7월 29일(월)부터 8월 2일(금)까지 교육원에서 도내 초·중등 교원을 대상으로 '과학작품 및 발명교육 직무연수'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연수는 과학전람회와 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에 관심과 입문을 희망하는 교원과 도대회 및 전국대회 출전 경험이 많은 교원의 신청을 받아 운영하며, 메이커교육을 중심으로 총 5일 동안 30시간 과정으로 구성됐다. 멘토-멘티 형식으로 진행돼 짧은 시간에 극대화된 연수효과를 거두며 연수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최근 전 세계적으로 메이커 운동의 열풍이 불고 있는 가운데 학생들이 생활 속에서 접하게 되는 다양한 문제 상황을 인식하고 해결하기 위해 개개인의 창의성 발현을 극대화하는 교육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또한, 학생들에게 문제상황을 인식하는 방법, 문제 해결을 위한 방법을 탐구하게 하는 탐구중심의 다양한 학생참여형 수업이 강조되고 있다. 전남과학교육원은 이와 같은 시대의 흐름을 반영해 연수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4차 산업혁명시대 과학교육의 방향'을 비롯해 △ 아두이노를 활용한 발명교육 △ 발명과 메이커교육 △ 과학 작품의 이해(물리) △ 과학 작품의 이해(식물) △ 첨단기기활용 메이커 교육 △ 목공 메이커교육 등이 그것이다. 과학교육원은 이번 연수가 교원의 자기주도학습 지도력 향상으로 이어져 학교 교실수업을 개선하는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경미 원장은 "과거 과학교육은 '수용적 지식'을 쌓는 것이 최고의 전략이었으나 4차 산업혁명시대에는 '창의적 사고'와 이를 실현할 수 있는 '과학적 지식역량'이 강조되고 있다."며 과학교사의 역할 변화를 주문했다.

2019-07-30 11:03:40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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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정부혁신 2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김제시(시장 박준배)는 2018년 지자체 정부혁신 추진실적 평가에서 2017년에 이어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에서는 행안부 주관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 중 62개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재정인센티브를 받았으며 그 중에서도 혁신성과가 탁월한 22개 지자체만 기관표창을 수상했다. 지난해 김제시는 기관장 주재 혁신담당자 역량강화 워크숍, 시민과 함께 혁신 추진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정부혁신 시민 아이디어 공모'를 실시하였으며 행정혁신에 대한 경진대회를 통해 우수사례를 광범위하게 발굴·확산하였다. 특히 정부혁신 추진을 위한 연간 실행계획과 추진실적에 대한 전문가 자문 및 평가 부분을 비롯한 24시간 현장중심 정신건강 및 자살예방 응급위기 개입 프로젝트인 '마음행복, 생명사랑 마음보안관', 작은 실천으로 더불어 사는 아름다운 공동체 만들기 '복지기동대' 등 사회적 가치 정책 추진으로 시민 삶의 질 제고에 기여한 바를 인정받았다. 이 밖에도 장애인 고용의무 이행, 일하는 방식 혁신 추진실적에서 긍정적 평가를 받았다. 김제시는 올해도 3대전략, 8개과제, 22개 세부과제를 담은 정부혁신 실행계획을 수립하여 시민 체감도 향상에 주력하고 있다. 지역 문제 해결을 위한 주민 주도 '혁신문화공간조성사업'을 추진하고 민관 참여·협력을 통한 감동의 복지 행정 실현, 취약계층 포용 서비스 및 수요자 맞춤형 서비스 제공으로 공공서비스 사각지대 해소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사물인터넷 무선통신 인프라 조성과 디지털 행정서비스 확대로 공공서비스 혁신을 추진하여 혁신 과제별 체감 성과가 본격적으로 창출해 나갈 계획이다.

2019-07-30 11:03:27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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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 도심‘물방개 워터파크’어린이에 큰 인기

더위가 본격 시작되면서 남원시 도통동 동사무소 인근에 개장한 도심 물놀이시설 '물방개 워타파크'가 어린이와 청소년, 학부모들로부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해에 이어 지난달 30일 개장한 물방개 워터파크에는 하루 평균 350~550여명이 찾아 물놀이를 즐기며 더위를 식히는 피서명소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물방개 워터파크에 주변 그늘막에는 아침 일찍부터 시민들이 찾아 더위를 식히고 있다.남원시는 물방개 워터파크를 추석 명절 전까지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6시 30분까지 운영한다.월요일과 비가 오는 날에는 쉰다.또, 어린이 이용자들의 안전을 위해 안전요원을 상시 배치했다. 깨끗한 수질을 유지하기 위해 물놀이장 및 저장탱크 청소, 급수·배수·소독·여과기 점검을 강화하고 있다.주민들이 가족과 함께 피서와 쉼터로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편익시설도 보강했다. 사용료는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무료이다. 물방개 워터파크를 찾은 어린이들은 "물놀이장이 집과 가까워 친구들과 함께 더위를 피하고 물놀이를 즐기기에는 최고의 장소다"고 만족해했다.학부모들도 "멀리 가지 않고 집근처에서 경비도 아끼고 안전하게 아이들과 함께 물놀이를 즐길 수 있어 좋다"고 말했다. 남원시는 "물방개 워터파크가 어린이들이 주로 이용하는 시설인 만큼, 물은 상수도를 사용하고 매일 새로운 물로 교체하는 등 수질관리를 철저히 실시하고 있다"며, "올해에도 물방개 워터파크를 찾는 어린이들이 신나는 여름방학 추억을 만들기 바란다"고 말했다.

2019-07-30 11:03:12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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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사업장악취관리 강화에 이어‘생활악취’까지 강화!

전라북도의회 이병철 의원(환복위)이 대표 발의한「전라북도 악취방지관리·지원에 관한 조례(이하 "악취방지조례")」가 지난 7월 25일 도의회를 통과함에 따라 도내 악취관리가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개정된 악취방지조례는 사업장 악취배출기준을 강화하고, 사업장 악취방지시설 신설 및 개선비용 보조금 지원의 상한선 규정을 삭제해 악취방지개선사업을 용이하게 하는 한편, 평소 시장·군수가 악취배출시설을 지도·점검하게 하는 것 외에 악취 민원 등이 제기될 경우 도지사가 시장·군수와 함께 합동으로 시설을 지도·점검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오염 부하량이 높으면서도 자체 환경전담인력과 자금부족으로 악취방시시설 개선이 어려운 영세사업장에 대해서는 시장·군수의 신청을 받아 기술지원을 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효율적인 악취배출시설 관리가 가능해질 전망이다. 특히 엄격한 배출허용기준 적용 대상의 경우 기존의 악취관리지역 및 신고대상 악취배출시설에만 적용하던 범위를 확대하여 유치원, 각급 학교의 부지 경계선으로부터 1KM이내의 악취배출시설까지 적용시킴으로써 악취배출시설 관리가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이 밖에도 악취배출시설 외의 시설에서 발생하는 '생활악취' 관리 규정을 신설하고 악취검사, 기술진단, 악취방지시설 설치지원 등의 악취개선 노력을 병행하도록 함으로써 각종 악취로 인한 도민들의 불편 해소를 위한 적극적인 정책이 시행될 전망이다. 전라북도 환경녹지국장은 "기존의 악취방지개선사업 등을 충실히 추진하는 한편, 악취방지조례가 공포되는 대로 개정된 조례에 맞는 추진계획을 수립해 악취방지 및 개선 노력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2019-07-30 11:02:33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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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A, LNG 연료추진 예선 전환사업 추진

국제해사기구(IMO)의 배출가스 규제 강화에 따라 정부의 LNG 연관산업 육성추진 정책과 미세먼지 저감 계획이 활발하게 진행되는 가운데,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친환경 연료추진 예선(LNG Tug Boat)이 인천항에서 상업 운항할 것으로 전망된다. 인천항만공사(사장 남봉현)는 인천항이 정부(해양수산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친환경정책 사업인 '노후예선 LNG 연료추진 전환사업'의 시범사업 항만으로 선정됨에 따라, 해양수산부로부터 사업관리를 위탁받아 7월 31일(수)부터 첫 시범사업에 참여할 예선업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내년부터 시행예정인 IMO 2020과 항만지역 등 대기질 개선에 관한 특별법에 대응하고, 항만 미세먼지 주요 발생원인인 선박배출 미세먼지의 저감을 위해 선박규모 대비 대기오염물질 배출이 많은(고출력 엔진을 탑재하여 배기가스 배출량도 큼) 노후 디젤연료 예선을 친환경연료 추진 선박으로 대체 건조하여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물질 배출저감 효과를 극대화하고 시범사업의 성공적인 이행으로 타 예선의 전환을 유인할 예정이다. 인천항만공사가 운영중인 LNG연료 추진 친환경선박 '에코누리호'를 기준으로 디젤유 대신 LNG연료를 사용할 경우 질소산화물(NOx) 92%, 황산화물(SOx) 100%, 분진(Particulates) 99%, 이산화탄소(Co2) 23%가 각각 감소하고 LNG 연료비는 디젤유 대비 약 70% 수준인 것으로 알려져 항만 대기질 개선과 함께 운항비용의 절감도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LNG선박으로 건조함에 따라 연관산업 활성화, 일자리 창출 등 지역 경제발전 마중물 역할과 함께 조선산업 활력제고 방안과 연계한 국내 조선& 기자재산업 활성화 및 신규 일자리 창출로 공공기관의 사회적 가치실현을 선도할 전망이다. 위탁사업을 진행하는 IPA는 정부 시범사업의 성공적인 이행과 항만대기질 개선 등 친환경 정책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노후예선을 LNG연료 추진선박으로 전환 시 필요한 대체 건조비용 중 일부(총 17억원 중 국고보조금 14억, 공사지원금 3억)를 지원한다. 모집대상은 공고일 기준으로 선박의 입항 및 출항 등에 관한 법률 제24조 등에 따라 인천지방해양수산청에 등록한 접수마감일 기준 선령이 12년 이상인 예선을 보유한 예선업체로 30일간의 공고 후 사업계획 평가 등 제반 사항을 밟아 9월중 건조에 착수한다. 인천항만공사 남봉현 사장은 "아시아 최초 친환경 LNG선박인 에코누리호의 건조 노하우를 바탕으로 노후 예선의 친환경연료 전환 시범사업을 성공적으로 완수하겠다"면서, "환경전담부서 신설에 맞춰 시행되는 노후예선 전환사업을 계기로 다양한 환경사업을 추진하는 등 인근 시민 및 항만이용객의 건강권 확보와 지역 경제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IPA는 이번 노후예선 LNG연료추진 전환사업을 시작으로 2021년 상반기에 LNG 예선이 상업 운영에 본격적으로 들어가면 인천항에 LNG 벙커링 여건 조성 등 친환경 인프라 확산을 촉진해 LNG 생태계를 조성하고 친환경 항만으로서의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2019-07-30 11:02:19 백용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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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횡단보도에 장수의자 설치

겨울철 탄소발열의자와 여름철 그늘막 등 친절행정을 펼쳐온 전주시가 주요 횡단보도에서 어르신 등 교통약자들이 신호를 대기할 때 잠시 쉬어갈 수 있는 의자를 설치키로 했다.전주시는 올해 총 1000여 만원을 투입해 이용객이 많고 교통약자가 많은 주요 교차로에 어르신과 노약자 등 교통약자들이 횡단보도에서 신호를 대기할 때 잠시나마 쉴 수 있도록 신호등 지주에 장수의자를 설치할 계획이라고 30일 밝혔다. 사업대상 지역은 △평화동지하보도(2) △평화동 꽃밭정이(4) △풍남문 교차로(4) △효자동 KT사거리(4) △전주역(2) △교동 르윈 호텔(4) 등 6개 교차로로, 시는 총 20세트의 장수의자를 설치할 계획이다. 시가 이처럼 장수의자를 설치키로 한 것은 어르신 등 교통약자의 경우 횡단보도에서 신호를 대기할 경우 아프고 불편한 다리로 인해 상대적으로 대기시간이 길게 느껴지기 때문이다.이에 시는 신호등 지주 1곳당 2개의 장수의자를 설치해 잠시나마 않아서 쉴 수 있도록 조치키로 했다.시는 향후 이용빈도와 사용효과 등을 모니터링한 후 향후 확대 설치 여부를 검토키로 했다. 이와 관련 시는 그간 시민들에게 한 걸음 더 다가서는 친절행정으로 소소한 감동을 선사해왔다.대표적으로 시는 지난 2014년 일용근로자를 위한 쉼터(다가동 이씨간장집 옆 버스정류장)을 시작으로 겨울철 추위에 떨며 버스를 기다리는 시민들의 몸과 마음을 녹일 수 있도록 시내버스 승강장에 탄소발열의자를 꾸준히 설치해왔다. 또, 겨울철 칼바람을 피할 수 있도록 주요버스 승강장에는 바람막이도 운영해왔다. 뿐만 아니라 시는 여름철 시민들과 관광객이 따가운 햇볕을 잠시나마 피할 수 있도록 그늘막 쉼터를 도시 곳곳에 설치하고, 민원처리기간 단축과 친절 만족도 향상을 위해 시민들의 민원을 끝까지 동행하며 해결해주는 '끝까지 민원 동행실'도 지속 운영하고 있다. 전주시 시민교통본부 관계자는 "전주시의 핵심 가치는 바로 '사람'"이라며 "어르신들이 잠시나마 앉아서 쉴 수 있는 장수의자와 여름철 따가운 햇볕을 피할 수 있는 그늘막 쉼터, 겨울철 얼어붙은 몸을 녹일 수 있는 탄소발열의자 등 시민들이 공감하고 시민들에게 감동을 줄 수 있도록 친절·공감행정을 펼쳐 가장 인간적인 도시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07-30 11:01:43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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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새일센터, “68개소, 여성친화 일촌기업 업무협약 ”

김제여성새로일하기센터(센터장 신미란)에서는 지난 29일 ㈜대송 외 8개 업체와 여성친화적 일터조성 및 취업자 고용유지를 위한 "2019년 하반기 여성친화기업 일촌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날 협약식은 김제여성새로일하기센터와 기업과의 협력망을 구축하여 구인구직 정보 교류의 장으로 활용하고, 우수 구인기업 확보 및 구인기업과의 협력관계 형성으로 여성의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진행하였다. 특별히 오늘 행사에는 산·학·관 협력 업무협약 체결을 위해 새일센터가 주관하여 덕암정보고등학교와 ㈜참고을이 업무 협약을 맺어, 졸업예정자에 대한 학교와 연계·협력하여 채용시 졸업생 우선선발, 취업대상자 현장 실습 및 위탁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기로 했다. 김제여성새로일하기센터와 일촌협약을 맺은 채용업체는 상반기 까지 59개, 오늘협약 업체를 추가해 총 68개이며, 여성친화 일촌기업에 대해서는 새일여성(결혼이민)인턴 및 환경개선사업이 우선지원대상 기업이 되며, 인턴은 1인당 300만원을, 환경개선사업은 총 개선비의 70%, 최대 500만원까지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신미란 센터장은 "여성친화기업 일촌협약을 통해 기업이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들을 적극적으로 채용할 수 있는 기업환경 조성에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19-07-30 11:00:47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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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 '토요 금연 클리닉' 운영

인천 서구(구청장 이재현)는 8월 3일부터 매월 첫째 주 토요일 서구보건소(심곡동 소재)에서 금연을 원하는 직장인, 여성 및 청소년들에게 도움을 주기위해 '토요금연클리닉'을 한 달에 한 번 오전에 운영한다. 지난해 여성 흡연율은 6%, 청소년 흡연율은 9.4%로 집계되고 있지만, 실제로는 더 높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청소년 흡연율은 꾸준히 감소하다가 최근 2년간 증가 추세로 바뀌었고, 특히 여자 청소년 흡연율이 증가하고 있어 여성 및 청소년에게 접근할 수 있는 비대면 온라인 금연 상담이 꼭 필요한 상황이다. 이 사업의 취지는 비대면을 원하는 여성·청소년들의 셀프금연을 지지하고, 독려해 보건소 금연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는 데 있다. 서구보건소는 여성 및 청소년의 금연율을 높이기 위한 일환으로 대면을 꺼리는 대상자들에게 맞춤형 상담을 지원하고자 건강증진사업을 활용한 모바일 운동앱(워크온)을 연계했다. 워크온 사업은 모바일 걷기 어플리케이션으로 자신의 걸음기록을 확인할 수 있으며, 걸음 수 경쟁률 등을 통한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앱이다. 현재 서구 주민 약 3천5백여 명이 등록해 사용하고 있다. "금연×운동=건강 두 배" 참여 방법은 전화로 예약한 후 서구보건소 토요금연클리닉에 방문해 등록하고, 희망일기 작성, 앱을 통한 걷기 실천, 전화 상담을 통해 셀프 금연을 한다. 3개월 후 보건소에 방문해 니코틴 검사를 통해 니코틴이 빠져나가면 소정의 선물도 받을 수 있다. 또한 6개월까지 금연을 유지하면 금연 성공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

2019-07-30 11:00:36 박종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