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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청 분수광장 도심 속 휴식공간으로...

▲정읍시청 분수광장, 청사의 변신은'무죄' 정읍시청 앞 분수광장이 사계절 도심 속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시민들을 위한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시는 지난 5월부터 시청사 분수광장 주변에 디자인 의자와 테이블, 그네 의자 등을 설치해 쉼터를 조성했다. 또 야간 경관조명을 설치함으로써 시청사의 색다른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이로 인해 최근 시청을 가족들과 편하게 산책하거나 도심 내 데이트 명소로 이용하는 시민들이 점차 늘어나고 있다. 시각적 아름다움을 통해 시민들에게 추억이 깃들 수 있는 야간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하고 있어 시청사를 찾는 시민들에게 만족도가 높다. 특히 본격적인 열대야가 시작된 여름밤 안전하고 편안하게 무더위를 식힐 수 있는 신선한 휴식공간으로 자리 잡으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분수대 근처에서 시원한 물줄기를 보며 잔디에서 뛰어노는 아이들도 자주 볼 수 있다. 시는 매일 일몰 시부터 자정까지 계절에 맞게 조명 점등시간을 탄력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상동에 거주하는 시민 손 씨(39)는 "사는 곳 근처에 가족들과 휴식도 취하고 산책도 할 수 있는 공간이 생겨서 좋다"며 "지속적으로 차양막 등 편의시설이 보완돼 시청사가 정읍지역의 랜드마크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유진섭 시장은 "시청광장 야간 경관조명 설치로 청사가 주민들의 편안한 휴식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열린 청사 운영과 청사 이미지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시청사 야간 경관조명으로 청사를 새롭게 연출함으로써 야간 시야 확보를 통한 안전성과 외부 침입으로의 보안성 등 다양한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2019-07-29 14:07:04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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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7월 문화가 있는 날에 국립현대무용단 댄스공연 ‘스윙’영상으로 만난다

목포문화예술회관에서는 오는 31일 '7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19시 30분부터 국립현대무용단의 댄스 '스윙' 공연 영상을 대형스크린으로 무료상영한다. 댄스 '스윙'은 매 작품마다 라이브 음악과 특별한 케미스트리를 선보여온 국립현대무용단 안성수 예술감독이 스윙재즈밴드 '젠틀맨 앤 갱스터즈(Gentlemen&Gangsters)'와 만나 만들어 졌다. 정통 뉴올리언즈 핫 재즈 스타일 음악을 추구하는 스웨덴의 남성 6인조 밴드 젠틀맨 앤 갱스터즈의 리드미컬하고 경쾌한 스윙재즈 라이브 연주에 안성수 안무가 특유의 밀도 있는 구성, 뛰어난 테크닉과 섬세한 표현력을 가진 최수진, 성창용, 매튜 리치, 안남근 등 국립현대무용단 17명 무용수들의 춤이 어우러져 한시도 지루할 틈 없는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Sing Sing Sing', 'In the Mood', 'Mack the Knife' 등 너무나 익숙한 스윙재즈 음악부터 'Bugsy', 'Ljubljana Swing' 등 새로운 스타일의 재즈까지 16곡의 재즈 음악을 배경으로 아름다운 무용수들의 흥겨운 춤판이 벌어진다. 서울 예술의전당 영상화사업 'SAC on Screen'의 일환으로 지난 3월 창작발레 '심청', 4월 연극 '페리클레스', 5월 연극 '보물섬', 6월 '백건우 피아노 리사이틀' 실황공연에 이은 다섯 번째 우수 공연작품 영상 상영이다. 'SAC on Screen'이란 예술의전당 영상화 사업으로 우수 공연을 대형 스크린을 통해 온 국민이 함께 보고 즐기며 지역문화 격차를 좁히기 위한 프로젝트로, 목포문화예술회관에서는 시민 문화향유를 위해 공모 신청해 선정됐다. 공연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목포시청 문예시설관리사무소(061-270-4300)으로 하면된다.

2019-07-29 14:06:44 김원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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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 중소기업 특별자금 3천억원 편성

- 자금수요 많은 추석 앞두고 지역 중소기업에 발 빠른 지원정책 눈길 광주은행(은행장 송종욱)은 추석을 앞두고 경영자금에 애로사항을 겪고 있는 지역 소재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하여 '추석 중소기업 특별자금대출'로 신규자금 3천억원을 편성해 8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긴급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역의 어려운 경제 현안을 살펴 민생안정의 대책으로 지역 중소기업의 노무비나 체불임금 지급, 원자재 구입자금, 긴급결제자금을 지원하기 위해 자금수요가 집중되는 추석을 앞두고 발 빠르게 지원하기로 했다. 또한 3천억원의 만기연장자금을 함께 편성하여 이 기간 중 기일이 도래한 대출금에 대해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차주가 원할 경우 만기연장이 가능토록 했다. 이번 추석 특별자금대출의 업체당 지원한도는 최고 30억원 이내로, 금리는 산출금리 대비 최대 1.2%p를 우대하여 중소기업의 금융 부담이 줄어들 예정이다. 광주은행 이우경 영업추진부장은 "이번 추석 특별자금대출 지원으로 지역 중소기업들의 자금난 해소에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광주·전남의 대표은행이라는 사명감을 가지고 지역소재 중소기업을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펼쳐 지역과 상생발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설에도 특별자금을 지원한 광주은행은 신규대출 2,819억원, 만기연장 4,755억원을 지원하며 중소기업의 경영난 해소에 도움을 준 바 있다.

2019-07-29 14:06:21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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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뮤지컬 ‘오즈의 마법사’ 3D로...

▲내달 1일부터 예매...8월 13일 장성문화예술회관에서 공연 장성군이 여름방학을 맞아 온가족이 즐길 수 있는 3D 가족 라이브 뮤지컬 공연을 준비했다. 장성군은 8월 13일 저녁 7시 장성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미국 브로드웨이 연출감독이 만든 3D 가족 라이브 뮤지컬 'THE OZ 오즈의 마법사'를 선보인다. 'THE OZ 오즈의 마법사'는 라이먼 프랭크 바움의 환상적인 동화 '오즈의 마법사'원작을 3D 기법으로 만든 작품이다. 이번 작품은 기존 '오즈의 마법사' 동화를 아름다운 요정의 세계관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가족 모두가 함께할 수 있는 뮤지컬로 애니메이션과 결합된 비주얼이 돋보인다. 작품 속 등장인물은 도로시를 비롯해 북쪽 착한마녀, 양철인간, 서쪽 마녀 위키드, 허수아비, 라이언 등이다. 공연은 도로시가 토네이도에 의해 오즈의 나라로 보내지면서부터 시작되며, 각자 개성 뚜렷한 등장인물들이 다방면으로 활약해 관객들의 이목을 사로잡는다. 또한 3D 입체 영상을 통해 토네이도가 불어 닥친 도로시네 마을에서 집과 동물들이 공중으로 솟구치는 장면, 오즈의 성문이 열리는 장면 등이 생생하게 구현되어 원작이 갖고 있는 환상적이고 신비한 느낌을 증폭시킨다. 아울러 도로시와 친구들의 신비한 모험 이야기 속에 사랑과 용기, 지혜의 덕목을 자연스럽게 깨닫게 하는 교훈적 내용을 담고 있어 방학을 맞은 어린이들에게 유익한 공연이 될 것이다. 공연 예매는 내달 1일 오전 9시부터 시작되며 장성군 문화시설사업소 홈페이지(culture.jangseong.go.kr)를 통한 인터넷 예매나 전화(☎061-390-8475, 8476) 또는 방문 예약 모두 가능하다. 전 연령 관람 가능하며 관람료는 2,000원이다. 장성군 관계자는 "3D 애니메이션으로 만들어진 배경 영상과 아름다운 음악이 어우러져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다"며 "인기 가족 뮤지컬이니 서둘러 예매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07-29 12:54:34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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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DMZ국제다큐영화제 “숨은 주인공, 자원활동가” 모집

- 8월 20일까지 프로그램팀 비롯해 총 8개 분야 모집 - 활동비, 공식참여증서 제공, 내년 영화제 스태프 채용 시 가점 부여 DMZ국제다큐영화제(조직위원장 이재명·집행위원장 홍형숙)가 영화제 현장의 숨은 주인공, 자원활동가를 8월 20일까지 모집한다. 오는 9월 20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되는 11회 영화제 기간에 활동 가능한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프로그램팀 ▲초청팀 ▲기술팀 ▲상영관팀 ▲콘텐츠교육지원팀 ▲홍보마케팅팀 ▲경영지원팀 ▲산업팀 총 8개 분야에서 모집한다. 소정의 활동비와 함께 유니폼, 배지 등이 지급되며 공식 참여증서와 활동시간 인증서도 발급된다. 자원활동가들은 9월 20일 임진각 특설무대에서 펼쳐지는 개막식 참여를 시작으로 영화제 본행사와 다큐멘터리 종합산업플랫폼 'DMZ인더스트리'가 진행되는 일산과 파주지역으로 각각 배치되어, 다큐멘터리를 통해 '평화, 생명, 소통'의 비전을 널리 퍼뜨리는 데 일익을 맡는다. 합격자 발표는 8월 30일이며 선발된 자원활동가는 9월 7일 열리는 발대식을 시작으로 공식 활동에 들어간다. 18세 미만 지원자는 재학 중인 학교를 통해 단체로 신청하거나 현장 인솔자(또는 보호자)의 동의나 동행이 필요하다.

2019-07-29 12:54:30 김승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