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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빛가람 치유의 숲, 무장애나눔길 착수

-녹색자금 공모 선정돼 장애인·노약자 등 이용 편의 위해 조성 전라남도산림자원연구소(소장 박화식)는 한국산림복지진흥원 녹색자금 공모사업에 선정돼 빛가람 치유의 숲에 '무장애나눔길'을 조성한다고 29일 밝혔다. 무장애나눔길은 장애인·노약자·임산부·어린이 등 교통약자층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산림복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조성하는 길이다. 전라남도산림자원연구소는 2013년부터 2018년까지 치유의 숲을 조성한 이래 연간 18만 명의 많은 관람객이 방문하고 있다. 1975년 현 위치로 이전한 이래 산림유전자원으로 조성한 수목 882종, 3만 7천여 그루가 울창한 숲을 이루고 있다. 도심 일상에서 지친 이들에게 '일상 속의 치유'를 실현하는 힐링 명소로 각광받고 있다. '무장애나눔길'은 그동안 교통약자층이 활동 제약으로 이용할 수 없었던 연구소의 아름다운 숲을 폭넓게 이용하는 기회를 제공해 숲을 통해 보다 많은 사람이 행복을 누리도록 폭넓은 산림복지서비스를 하는 장소가 될 전망이다. 특히 전라남도산림자원연구소가 운영하는 '빛가람 치유의 숲'이 무장애나눔길을 조성, 산림 휴양·치유 공간을 확충함으로써 보다 과학적이고 질 높은 산림복지서비스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화식 소장은 "무장애나눔길의 의미에 걸맞게 교통약자층이 활동 제약 없이 안전하고 쾌적한 공간에서 체계적인 맞춤형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받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전라남도산림자원연구소는 무장애나눔길 조성공사 등 연구소 내 시설공사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9월 말까지 출입을 통제한다. 문의) 전라남도산림자원연구소 임업시험과 061-338-4252

2019-07-29 11:22:01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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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행복한 도시... 노인복지에 총력 남원!

▲올 예산 759억원 중 상반기에 62% 집행 만족감 높여 ▲일자리제공-인권지킴이-안부 영상-목욕권 등 호평 남원시가 한발 빠른 노인복지 추진으로 어르신 모두가 행복한 도시 남원을 만들어 가고 있다. 남원시는 올해 노인복지사업 전체 예산 759억6,100만원(남원시 총예산의 10%) 중 62%에 이르는 467억2,300만원을 상반기에 집행해 어르신들에게 보다 빠른 복지서비스를 제공했다. 먼저, 1만7,700여 명에게 기초연금(1인당 최대 30만원)을 지급해 행복한 노후생활을 지원했다. 2,830명(예산 78억6,400만원)에게는 노인 일자리를 제공해 경제적인 안정과 자긍심 고취를 도모하였다. 특히 올해 처음으로 시비 7억7,100만원을 들여 경로당 150개소에 식사 도우미 300명을 배치해 어르신들에게 편의 제공하는 한편 일자리를 창출했다. 노인요양시설 입소 인권보호를 강화하기 위하여 실시 중인 '노인 인권지킴이' 활동을 확대해 어르신의 존엄성을 보장하고 있다. 노인들의 여가활동의 장인 경로당 운영비로 491개소에 13억300만원을 집행하였으며, 시비 3,500여만원을 들여 경로당 화재 및 배상책임보험을 일괄적으로 가입하여 경로당 안전사고에 대비했다. 홀로 사는 노인들에게 활력을 불어넣고 고독사 등 노인문제를 예방하기 위해 동절기 5개월간(1,2,3,11,12월) 두레사랑방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경로당 신축 및 기능보강사업에 총 10억5,300만원을, 경로당에 TV(327개소), 에어컨(270개소) 장비보강 사업으로 4억9,000만원의 예산을 지원하였다. 하반기에도 경로당 신축 및 개·보수에 4억4,500만원의 예산을 지원하여 어르신들이 보다 활기찬 여가활동을 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명품노인복지관으로 명성을 얻고 있는 노인복지관 프로그램도 25개 영역, 52개 프로그램으로 확대하여 운영하고 있다. 제4회 전국 시니어춘향 선발대회는 신 노년문화를 주도하는 시니어 문화 확산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2020년 말 준공을 목표로 동북권 고죽동에 제2 노인복지관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독거노인 1,680명을 선정하여 매주 1회 방문, 2회 전화로 안부확인 및 건강상태를 확인하고 있으며, 폭염 기간에는 독거노인생활관리사들이 휴일도 없이 매일 독거노인의 안전 확인을 위하여 노력하고 있다. 신규시책으로 독거 어르신의 일상생활을 안부영상으로 제작하여 자녀들에게 전송해 드리는 '영상통화는 사랑과 행복을 싣고' 서비스를 금년부터 추진해 보호자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응급상황에 119와 응급관리요원에게 자동으로 신고 되는 응급안전알림시스템을 설치, 거동이 불편한 저소득 노인에게 보행보조기 지원, 무료경로식당 및 식사배달사업을 진행하여 안전하고 든든한 노후를 지키고 있다. 민선7기 공약인 행복플러스 노인복지서비스 강화의 일환으로 만70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자 9,000여 명에게 연 10매씩 노인 목욕권을 지급해 건강증진을 도모하고 있다. 남원시 관계자는 "노인인구 증가에 맞춰 보다 촘촘한 노인복지사업을 운영해 어르신 모두가 행복한 도시, 남원 만들기에 하반기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7-29 11:11:49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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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지역자활센터, 보건복지부 평가 우수기관 선정

인천 서구지역자활센터, 보건복지부 평가 우수기관 선정 인천 서구(구청장 이재현) 지역자활센터(센터장 조영정)는 지난 보건복지부에서 실시한 지역자활센터 성과평가에서 도시형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한국자활복지개발원이 보건복지부 위탁을 받아 수행했으며, 전국 239개 지역자활센터를 유형별로 분류해 2017년∼2018년까지 2년간 지역자활센터의 사업실적 성과 및 다양한 노력에 대해 평가위원회에서 설정한 평가지표에 따라 실시됐다. 그 결과 기관유형별 순위에 따라 상위 10%이내 최우수기관 24개소와 상위 10%∼30%이내 우수기관 48개소가 선정됐으며, 그 중 서구지역자활센터는 도시형 24개 우수기관에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우수기관에는 추가 운영비를 차등 지원할 예정이며, 추가 운영비는 기관운영비와 성과급으로 활용된다.서구지역자활센터는 2002년 7월부터 저소득 주민의 자활과 자립을 지원하며, 생산적이고 창의적인 사회를 만들어 가는데 기여함을 목적으로 현재 청소사업단 외 12개 자활근로사업단 내 207여명의 참여자를 지원하는 자활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서구청 자활지원팀과 유기적인 협력관계를 구축해 매월 마지막주 화요일 민간협력 통합사례회의를 개최해, 참여자의 경제적 어려움과 건강 문제 등 위기에 놓인 가구에 민간지원 및 사회서비스 등을 연계?제공하고 있다. 아울러 참여자의 힐링을 위해 서구청 및 롯데시네마 인천아시아드관과의 협약(2017년 6월)을 통해 매월 무료로 영화상영을 진행하고 있으며, 올 5월에는 힐링 팝페라 콘서트도 개최해 참여자의 자존감 회복과 자활 의욕을 고취하고 있다. 조영정 센터장은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자활 참여자와 종사자들의 적극적인 노력과 인천 서구 및 유관기관 관계자분들이 좋은 성과가 나타날 수 있도록 여러 도움을 주신 덕분이다"라고 말했다.

2019-07-29 11:11:04 박종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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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전통식품 경쟁력 강화에 총력

▶ 전통식품 체험시설 지원 : 8개소, 20억원 ▶ 전통식품 마케팅 활성화 지원 : 14개소, 5억원 전북도는 우리의 자랑스러운 문화유산인 전통식품의 경쟁력 강화에 온힘을 쏟고 있다. 도는 도내 식품기업 및 전통주 업체를 대상으로 전통식품산업 육성을 위해 전통식품 체험시설 지원사업(8개소, 20억원)과 전통식품 마케팅 활성화 지원사업(14개소, 5억원)에 주력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전통식품 체험시설 지원사업은 도내 8개소 우수 전통식품 업체를 선정해 지역 특성에 맞는 차별화된 체험장을 설치하고 지역의 관광상품과 연계해 소비자 맞춤형 체험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하는 사업이다. 또한, 소비자들에게 잊혀져 가는 우리 고유의 전통식품·전통주 제조법을 재현하는 6차 산업 연계로 전통식품의 소비 활성화를 통해 농업·농촌의 부가가치를 창출하겠다는 방안으로 추진되는 사업이다. 작년에 첫 오픈한 고창 영농조합 토굴된장이 전통식품 체험시설의 대표적인 성공사례로, 지역 농업인과 계약 재배한 엄선된 콩을 주원료로 된장이 발효되는 최적의 온도와 습도를 유지하여 저온 숙성된 저염식 토굴된장을 생산하여 '건강발효밥상체험' 및 '고창생활발효학교'를 자체 운영하여 견과류 쌈장 및 복분자 와인 교실 등 다양한 발효체험과정을 원데이 클래스로 운영하고 있다. 특히 삼시 세끼 촬영지 및 구시포 해수욕장을 연계하여 프랑스, 이탈리아, 포르투갈, 미국 등 해외 방문객에게 극찬을 받고 있는 곳으로 향후 지역의 관광 상품과 연계하여 지역의 부가가치를 높이는 효자 품목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전통식품 마케팅 활성화 지원사업은 각 시군에서 선정된 대표 식품 업체 대상 맞춤형 마케팅 지원을 함으로써 국내·외 경쟁력을 높여서 신규 시장 판로 확대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전통식품 마케팅 활성화 지원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농식품 전문기관인 생진원에 위탁, 도와 협업을 통해 좋은 성과를 내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 지난 2월에는 글로벌 마케팅 전문가를 초청 사업계획 보완, 상품성개선 및 매출 확대에 대한 솔루션 제공 등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하였고, 7~8월 중에는 분야별 전문가 컨설팅과 모니터링을 통해 사업 수행시 발생한 애로사항 해결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이와 병행 8월 29일부터 3일간 서울에서 개최하는'2019 세텍메가쇼'국내 공동 마케팅 프로모션 행사를 통해 도내 전통식품·전통주 업체의 마케팅 및 판로 개척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조호일 전라북도 농식품산업과장은 "건강한 식생활에 대한 관심이 늘면서 많은 주목을 받고 있는 우리의 소중한 유산인 전통 식품을 육성하는 다양한 시책을 개발·추진하여 농촌의 부가가치 창출의 견인차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다각도로 노력할 것이다 "고 말했다.

2019-07-29 11:11:00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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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글로벌 데이터센터, 미래 신성장동력으로!

―새만금은 초대형 글로벌데이터센터 최적지 ― 데이터센터 운영으로 연간 500명 고용창출 기대 ―지역 브랜드 제고로 산업구조 개편 효과 가능 지난 4월 새만금개발청은 KT 등과 「새만금 아시아 데이터센터 허브」조성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였고, 최근 네이버의 제2데이터센터 유치 의향서를 제출한 가운데, 데이터센터의 지역 경제 효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다수의 데이터센터를 집적화시키고 재생에너지와 연계한 클러스터 조성 전략을 수립할 필요가 있다는 주장이 제기되었다. 전북연구원(원장 김선기)은 이슈브리핑 '전라북도 글로벌 데이터센터 유치 기대 효과 및 연계 방향'을 통해 전라북도에 글로벌 데이터센터를 유치함으로써 발생하는 경제적 효과는 데이터센터로부터 발생하는 직접적인 효과 뿐만 아니라 지역 브랜드 제고로 인한 인프라 및 연관 산업 투자 증가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하였다. 데이터센터는 4차 산업 혁명의 필수 기반 시설임과 동시에 전력 장비 산업의 수요 시장으로 자리 잡으면서 전세계적으로 연평균 3% 이상 급성장하고 있고, 미국과 북유럽을 중심으로 데이터센터 유치를 통해 고용 창출 효과와 중장기적인 부가 효과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북연구원은 국내 데이터센터 시장이 지금까지 중소 규모로 수도권에 64%가 밀집한 상황이지만, 새만금이 초대형 규모의 글로벌 데이터센터를 유치하기에 적합한 조건을 가지고 있다고 분석하였다. 새만금은 재생에너지 클러스터 조성으로 3GW급 재생에너지 사업을 추진 중이며, 글로벌 데이터센터 기업의 재생에너지 투자를 끌어들이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또한, 데이터센터의 추가 확장이 용이한 토지를 보유하고 있으며, 중국을 타깃으로 하는 국가간 해저 광케이블 연결망 구축이 가능하여 초대형 글로벌 데이터센터 구축이 용이하다. 글로벌 데이터센터 유치를 통해 건설 단계에서 1,400~11,000명, 운영 단계에서 230~1,900명의 고용이 전라북도에서 창출될 것으로 분석되었다. 만약 네이버 제2데이터센터 규모의 데이터센터를 유치하여 운영될 경우에는 240억의 GRDP와 504명의 고용이 창출되는 것으로 계산되었다. 전북연구원은 미국 버지니아 주와 네덜란드 Agriport A7의 경우, 글로벌 데이터센터의 유치로 지역 브랜드 가치가 높아져 추가적인 데이터센터와 IT 분야의 기업 유치 등 산업 구조 개편 효과를 얻었다는 점에서 데이터센터 유치 효과를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바라봐야한다고 주장하였다. 버지니아 주는 데이터센터가 2014년 기준으로 537개가 밀집해 있고 전체 고용의 44.4%가 데이터센터와 직·간접적으로 연관된 IT 분야 인력이다. 전북연구원은 데이터센터 유치 효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① 자율적인 전력 거래와 데이터센터 관련 건축법 규제 특례를 적용할 수 있는 친환경 데이터센터 특구를 조성하고 ② 물리적 전력직거래를 위한 전력망을 구축하며 ③ 금융, 스마트팜 등 지역 산업과 연계한 공공 데이터센터를 유치해야 한다고 제안하였다.

2019-07-29 11:10:56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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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검단동, 휠체어 대여사업 실시

서구 검단동, 휠체어 대여사업 실시 검단동 희망우산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태경)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연계해 연간기획사업 '그대는 내 머리 위의 우산'의 일환으로 지역주민을위한 휠체어 대여 사업을 29일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현재 서구 관내 모든 동행정복지센터에서는 휠체어를 비치해, 상해나 질병 등의 이유로 일시적으로 거동이 불편한 주민과 장애인의 병원 방문 등을 위해 단기간의 대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그러나 동에서 보유한 휠체어는 스틸프레임의 구형모델이라 무거우며, 대여물품이다 보니 고장이 자주 발생하고 수량이 소수로 한정 돼 주민들의 이용 불만이 많았다. 이에 검단동 희망우산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는 이러한 불만을 해소하고, 주민들의 편의성을 증진하기 위해 총 100만원 상당의 품질 좋은 휠체어 5대를 구입해 대여사업을 시작한 것이다. 김태경 위원장은 "정작 필요할 때 바로 이용할 수 없어 발을 동동 구르다가, 거리가 먼 이웃 동행정복지센터까지 수소문해 휠체어를 빌리는 주민들을 보면 가슴이 아팠다"며, "이번 사업으로 조금이나마 주민의 불편이 해소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검단동은 검단동 주민에게 우선 휠체어를 대여하되, 서구 주민이면 누구에게나 휠체어를 대여할 예정이다.

2019-07-29 11:10:51 박종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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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청년 농업인 육성 위해 4-H활동 적극 지원

▲청년농업인 정착 등 지원...화순군 4-H연합회 150명 활동 화순군(군수 구충곤)이 지역의 미래 농업과 지역발전을 이끌어 갈 청년 농업인 양성을 위해 학습단체인 4-H회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4-H운동은 농업ㆍ환경ㆍ생명의 가치를 창출하고 농업과 농촌사회를 이끌어갈 전문 농업인으로서 역량과 자질을 키우는 청년 교육 운동이다. 화순에서는 화순군 4-H연합회(회장 김민영)가 4-H운동을 펼치고 있다. 화순군 4-H연합회는 학교4-H회(4개교 68명), 영농4-H회(64명), 4-H본부(18명) 등 6 개회 회원 150명을 구성됐다. 학교4-H회는 4-H 기본교육과 천연염색 체험, 과수 가꾸기, 국화 기르기 등 다양한 과제 활동과 도 단위 과제발표 경진대회 참여를 통해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영농4-H회는 과제학습과 현장 견학을 통해 선진 영농기술을 배우고 역량을 키우고 있다. 2018년도에는 전남 청년4-H 경진대회 참석해 드론 활용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받기도 했다. 화순군 농업기술센터는 올해 예산 1억2500만 원을 들여 4-H운동 활성화를 지원하고 있다. 대표적인 사업이 맞춤형 과제지원 사업과 청년 농업인 정착지원 사업이다. 청년4-H회 맞춤형 과제지원 사업을 통해 가공시설 구축해 부가가치가 높은 농산물 가공품 상품개발을 돕고 있다. 청년 농업인 정착지원 사업을 통해 질 좋은 조사료 생산과 한우 품질 개선을 위한 조사료 수확기 구매, 정보통신 기술을 활용한 경영 효율화를 위한 GPS 이앙기 보급(2개소)을 지원하고 있다. 청년 농업인 3명을 선발해 농업 선진국의 성공 사례와 기술을 배우는 국외연수도 추진했다. 이와 함께 과제학습포(도곡면 죽청리 일대 1만㎡)를 운영해 농업 전문성과 역량을 키우도록 힘쓰고 있다. 화순군4-H연합회는 과제학습포 사업으로 수확한 쌀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지난해까지 6년 동안 쌀 6540kg(1600만 원 상당)을 지역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4-H회 활성화로 청년 농업인들이 미래 우리 지역의 농업 일꾼으로, 지역 사회의 리더로 성장하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화순에 거주하는 만 7세~39세 이하 군민이면 누구나 4-H회에 가입할 수 있다. 회원은 연중 모집하고 있고, 회원 신청은 화순군 농업기술센터에 하면 된다.

2019-07-29 11:10:47 봉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