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
기사사진
전주자연생태관,여름방학 특별체험·전시 프로그램 운영

- 전주자연생태관, 8월 1일~4일까지 다양하고 재미있는 특별 전시 및 생태체험 프로그램 운영 - 방학을 맞아 온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족영화 상영과 반딧불이 오감체험 등 '다채' 전주자연생태관이 여름방학을 맞은 어린이들이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다채로운 생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전주자연생태관은 오는 8월 1일부터 4일까지 4일간 가족단위 시민과 한옥마을을 찾은 관광객이 생태도시 전주의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하고 재미있는 특별 전시 및 생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방학 프로그램은 △숲속의 장수풍뎅이 체험관 △대형육지거북 △세계희귀곤충표본 전시 △반딧불이·닥터피쉬 체험 △가족 영화상영 등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먼저 자연생태관 1층에서는 쉽게 볼 수 없는 대형육지거북을 전시하며, 숲속체험관을 만들어 장수풍뎅이를 풀어놓고 만져 보고 관찰할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진다. 또한 관람객들이 주는 먹이주기를 통해 다양한 생물의 습성을 관찰할 수 있고, 수조에 손을 넣으면 각질을 제거해주는 닥터피쉬도 체험도 할 수 있다. 자연생태관 2층에서는 세계희귀곤충표본 전시와 비어디드래곤 등 다양한 전시생물을 관찰할 수 있으며, 포토존에서는 전주천의 사계절을 배경으로 선택해 좋은 추억을 남겨갈 수 있다. 반딧불이 정원에서는 꽁무니에서 반짝반짝 빛을 내는 살아있는 반딧불 가까이에서 관찰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전주자연생태관은 이번 방학기간 동안 △마이펫의 이중생활 △주먹왕 랄프 △모아나 △굿 다이노 등 가족영화 4편을 오후 2시부터 각각 상영할 계획이다. 전주자연생태관 관계자는 "여름방학기간 특별 체험·전시 프로그램을 통해 미래 주역인 어린이들에게 다양한 생태체험을 제공하고, 매주 토요일에 실시하는 토요생태교실에도 많은 어린이들이 참여하여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여름방학기간 운영되는 프로그램 일정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주자연생태관 홈페이지(ecomuseum.jeonju.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9-07-29 11:10:23 봉채영 기자
기사사진
경전선 KTX 창원 증편 운행한다

오는 9월 6일부터 창원시를 운행하는 경전선 KTX가 주말 기준 상·하행 28회에서 32회로 4회 증편되고, 평일에는 서울방향 상행 열차가 창원중앙역에 1회 추가 정차한다. 창원시는 한국철도공사에서 국토교통부로 열차운행계획(변경) 인가를 26일 신청하면서 이 같은 내용을 밝혔다. 허성무 시장은 지난 6월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난 자리에서 KTX 증편 운행을 건의했고, 지난 17일에는 국토부 철도국장의 증편 확답을 받았다. 그동안 허 시장은 창원국가산업단지와 마산자유무역지역 내 입주기업의 기업활동 개선을 위해 증편 운행을 추진해왔다. 증편 운행은 허 시장의 핵심 공약 중 하나이기도 하다. 지난해 경전선 KTX 연간 이용객은 344만 명으로, 개통 다음 해인 2011년 140만 명 대비 8년 만에 2.5배 증가했지만, 운행 횟수는 개통 때 24회에서 2016년 28회로 단 4회만 증가했다. 주말 기준 KTX 이용객(19,714명)이 공급좌석(17,460석)보다 많아 입석까지 매진되는 등 혼잡률이 113%에 달한 상황이었다. 당초 시에선 8회 증편운행을 바랐지만, 이번 4회 증편만으로도 열차부족 문제가 일정 부분 해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허 시장은 "이번 KTX 증편으로 기업 활동 및 투자유치 등에 도움이 될 것"이라면서 "앞으로 SRT 유치를 통해 시민의 교통서비스가 더욱 향상 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했다.

2019-07-29 11:10:08 류광현 기자
기사사진
전북도,2022 아태마스터스대회 본격적 유치활동 총력

▲2022 아태마스터스대회 "국내 찍고, 해외로 간다" ▲ 2019 유러피안 마스터스 대회 참가 해외유치활동 총력 ▲문체부, 기재부의 정부지원 날개 달고 최종 유치 최선 전라북도는 지난 19일 기획재정부로부터 대회의 정부승인을 받은 '2022 아태마스터스대회'의 대한민국 전북유치를 위해 이원택 정무부지사를 단장으로 하는'2022 전북아태마스터스 유치단(이하 유치단)'이'제4회 2019 유러피언마스터스대회'에 참가하여 본격적인 해외유치활동에 나섰다. 참가기간 중 국제대회의 개최지 결정권이 있는 국제기구 (IMGA: 국제마스터스대회 협회)회장단 면담과 유러피언대회 조직위, 2021년 일본간사이 조직위와의 연이은 면담과 전라북도 유치홍보부스를 운영하며 본격적인 해외유치활동을 매진하고 있다. 전라북도는 국제마스터스대회 협회(이하 IMGA) 회장단 면담에서 대한민국 문화체육관광부와 기획재정부의 국제행사 심사를 최종 통과하여 전라북도가 대한민국의 공식 유치후보지로 선정되었음을 알리고, 대한민국 정부 보증과, 충분한 체육시설, 대규모 체육행사 운영경험 등을 내세워 전라북도 유치우위를 설득하고 있다. IMGA CEO 옌스홀름(Jens Holm)도 전라북도가 대한민국의 최종 공식후보도 선정되었음을 축하하면서, "2022 아태마스터스 대회 유치신청은 8월말까지이므로 관심을 보이고 있는 대만, 태국, 몽골, 뉴질랜드처럼 대한민국 전라북도도 후보도시 중의 한곳이지만, 2018년에 전라북도를 방문, 체육시설과 관광 인프라를 시찰한 바 있어 그 시점에서 그대로 대회를 개최해도 성공적으로 치를 수 있을 정도로 완벽했다"며 화답했다. 또한, 이원택 유치단장은 유러피언 마스터스 대회 개막식에 참가하고 토리노 시장, 대회조직위원장과 '2021 월드마스터스'개최예정인 일본 간사이 조직위원회 임원들과 '모두를 위한 생활스포츠'라는 마스터스대회정신을 공유하고, 2022년 대한민국 전라북도에서 '제2회 아태마스터스대회'가 개최될 수 있도록 유치지원을 요청하였다. 이원택 유치단장은 "2022 아태마스터스대회는 국책연구기관인 대외경제정책연구원의 타당성조사 용역 결과 비용편익(BCR) 비율이 3.520 (1이 넘으면 경제성 있는 것으로 판정)으로 매우 경제성 있는 대회로 판정받은 만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파급효과가 날 수 있도록 최종선정 마지막 순간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유치단은 홍보부스와 경기장에서 대회에 참가(107개국, 1만여명)한 선수들을 대상으로 유치홍보활동을 전개하였으며, 선수참여 현황, 경기장 시설, 경기운영, 스포츠와 관광이 접목되는 조직위원회 부가이벤트 프로그램을 파악하는데 분주한 시간을 보냈다

2019-07-29 11:10:00 봉채영 기자
기사사진
종근당홀딩스, 소아암 환우 위한 ‘사랑나눔 헌혈캠페인’

종근당홀딩스는 22~26일 종근당을 비롯한 계열사와 함께 '사랑나눔 헌혈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헌혈캠페인은 서울 종근당 본사, 용인 효종연구소, 천안공장, 종근당바이오 안산공장, 경보제약 아산공장 등 전국 5개 사업장에서 진행됐다. 올해는 임직원 131 명이 참석해 119장의 헌혈증을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기증했다. 회사는 헌혈에 참여한 임직원 1명당 1만원의 기부금을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소아암쉼터에 후원한다. 종근당홀딩스는 여름방학과 휴가로 헌혈 참여율이 감소하는 여름철 혈액수급 부족을 해결하고 소아암 환우를 돕기 위해 매년 7월에 헌혈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2010년부터 현재까지 10년동안 임직원 1500여명이 헌혈에 참여했으며 헌혈증 1200여장을 소아암 환자들에게 전달해왔다. 종근당홀딩스 관계자는 "임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헌혈캠페인을 꾸준하게 진행해올 수 있었다"며 "더 많은 환우들이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헌혈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종근당홀딩스는 생명 나눔 실천과 헌혈문화 확산에 동참하기위해 지난 2009년부터 혈액 수급량이 부족한 여름철마다 정기적으로 헌혈캠페인을 실시하고 임직원들로부터 헌혈증을 기증받아 소아암 환우들에게 전달했다. 종근당홀딩스는헌혈캠페인 외에도 미술관 예술체험 활동, 소아암환우돕기 마라톤대회 참가 및 기부, 소아병동을 찾아가는 키즈 오페라 공연 등 소아암 어린이와 가족들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2019-07-29 11:07:04 이세경 기자
기사사진
서울시, '재도전지원펀드' 650억원 조성··· "재창업자 재기 돕는다"

서울시가 사업 실패 후 재기를 노리는 중소·벤처기업을 위해 향후 3년간 650억원 규모의 '재도전지원펀드'를 조성한다. 29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 출자금 30%, 모태·성장금융펀드 56%, 펀드운용사·민간투자자 14% 등을 합해 2020년 150억원, 2021년 200억원, 2022년 300억원 등 총 650억원의 재도전지원펀드를 조성한다. 재도전 창업기업의 성장을 지원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한다는 목표다. 중소벤처기업부와 통계청 등의 자료에 따르면 2015년 기준 재창업기업의 5년 생존율은 73.3%로 일반 창업기업(30.9%)의 두 배를 웃돈다. 시는 고용유발 효과가 큰 재창업 기업을 지원해 일자리 창출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시는 투자기금 조성을 통해 기업 108곳을 육성하고 신규일자리 247개를 만들 수 있을 것으로 추산했다. 실패를 용인하는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한 재창업 지원제도 마련이 절실한 상황이라고 시는 덧붙였다. IBK 경제연구소가 2017년 발표한 '실패기업인의 재창업 지원제도' 설문조사 결과를 보면 재창업 때 겪는 어려움으로 '재창업에 필요한 자금조달 곤란'이 58.9%로 1위로 꼽혔다. '신용불량으로 인한 금융거래 불가능'(23.2%), '실패에 대한 두려움'(6%), '사업 실패에 대한 사회의 부정적 인식과 차별'(4.6%)이 뒤를 이었다. 시는 "'창업실패는 재기불능'이라는 공식을 벗어나 재도전을 위한 정책적 지원을 강화할 것"이라며 "스타트업 성장과 활성화 3대 저해요인으로 실패를 용인하는 문화 미흡, 투자자로부터의 자금조달 어려움 등을 호소하는 시장의 목소리가 상존한다"고 밝혔다. 재도전지원펀드는 시가 195억원을 중소기업육성기금에서 출자하고 나머지는 정부·민간 모태펀드 자금을 활용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펀드 존속기간은 8년, 투자기간은 4년이다. 전문 운용사가 관리를 맡아 펀드 운영 효율을 높인다. 투자 대상은 원천기술, 지식기반의 첨단 제조업·비즈니스 서비스업을 영위하는 재창업 7년 이내의 중소·벤처기업이다. 투자금은 기술개발, 설비구축비, 일반운영자금 등으로 이용된다. 비업무용부동산 취득, 채무상환 등의 용도로는 사용할 수 없다. 서울시는 오는 10월까지 중앙투자심사를 완료하고 11월 펀드 조성 출자에 대한 시의회 동의를 거쳐 연말까지 펀드 관리·운영사무 대행 업무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시는 "재창업 기업의 생존율이 일반 창업기업의 2배인 상황에서 창업실패를 극복하고 재도전할 수 있는 혁신창업 생태계 강화를 위한 펀드 조성이 필요하다"며 "우수한 기술력과 경험을 갖춘 재도전 창업기업에 대한 안정적 자금지원으로 일자리와 수익을 창출해 혁신창업 생태계를 조성하겠다"고 전했다.

2019-07-29 11:06:17 김현정 기자
지난해 의약품 수출액 5조원 돌파..바이오의약품이 수출 견인

지난해 의약품 수출액이 5조원을 넘기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특히 바이오의약품은 수출에 강세를 보이며 4년 연속 무역수지 흑자를 나타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해 의약품 수출액이 46억7311만달러(5조1431억원)로 전년 대비 14.8% 증가하며 역대 최대 수출실적을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 의약품 수출 실적은 지난 5년간 연평균성장률 17.9%로 고속 성장세를 지속하고 있다. 완제의약품 수출액은 전년 대비 18.8% 늘어난 30억 8592만달러를 기록해 처음 30억 달러를 돌파했다. 전체 의약품 수출액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66%에 달하며, 최근 5년간 연평균성장률도 25.8%를 기록했다. 국내 의약품 생산실적은 3.7% 늘어난 21조1054억원으로 처음 21조를 넘어섰다. 최근 5년간 의약품 분야 연평균 성장률은 6.5%로 제조업 평균(4.4%)보다 높았으며, 지난해 의약품 생산실적이 국내 제조업 분야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4.35%로 최근 5년 중 가장 높았다. 특히 전문의약품 생산실적이 15조원을 넘기며 전체 비중 84%를 기록했다. 지난해 전문의약품 생산품목이 1만4203개로 전년대비 564개 늘어난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제약사별 생산실적도 큰 변동을 나타냈다. 지난해에는 한미약품이 전년 대비 19.5% 늘어난 8075억원의 생산실적을 기록하며 2위에서 1위로 치고 올랐다. 종근당 역시 8172억원의 생산실적을 나타내며 3위에서 2위로 올라섰다. 2017년 1위를 기록한 셀트리온은 7259억원을 기록하며 2계단 하락한 3위로 내려 앉았다. 완제의약품은 면역글로블린제제인 녹십자의 '아이비글로불린에스엔주5%'(1002억원)가 지난해 7위에서 1위로 올라섰고, 그 뒤로 메디톡스의 '메디톡신주'(950억원), 한독의 '플라빅스정75㎎'(811억원) 순으로 나타났다. 원료의약품은 셀트리온의 '허쥬마원액'(2904억원)이 1위로 올라섰으며, '트룩시마원액'(2112억원), '램시마원액'(1452억원)이 뒤를 이었다. 특히 바이오의약품 수출이 15억 달러를 넘어서며 전체 수출 성장을 견인했다. 지난해 바이오의약품 수출은 전년 대비 13.9% 급증한 15억5925만 달러를 기록했다. 이 중 바이오시밀러가 전체 수출의 22.9%를 차지하며 수출 유망산업으로 떠올랐다. 의약품 전체 무역수지는 18억 2824만달러(2조 121억원)의 적자를 보인 반면, 바이오의약품을 별도로 분류할 경우 3억4567만달러(3804억원)의 무역수지 흑자를 나타내 4년 연속 흑자를 기록했다. 지난해 바이오의약품 생산실적은 2조6113억원으로 '17년(2조 6,015억원) 대비 0.4% 증가하고 최근 5년간 연평균성장률 11.6%를 보였다. 수출실적은 15억5925만달러(1조7161억원)로 전년 대비 13.9% 증가했으며, 최근 5년간 연평균 성장률 27.6%로 고속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 특히, 유전자재조합의약품(바이오시밀러, 항체의약품 등)의 수출실적은 전년 대비 18.7% 증가한 11억7696만달러로 바이오의약품 수출실적의 75.5%를 차지했다. 식약처 관계자는 "우리 기술로 개발된 바이오의약품이 미국·유럽 등 선진국까지 허가·사용되어 국내 바이오의약품이 양적인 팽창 뿐 아니라 질적인 성장도 동반하고 있음을 시사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2019-07-29 11:04:23 이세경 기자
기사사진
보령제약-쥴릭파마, 동남아 처방의 대상 ‘카나브 아카데미’ 진행

보령제약과 쥴릭파마가 지난 26~27일 동남아 국가 처방의를 대상으로 '카나브 아카데미'를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는 필리핀, 싱가포르, 태국, 말레이시아 순환기계 주요 처방의 45명을 초청, 보령제약 예산캠퍼스를 둘러보고, 카나브 임상데이터 강의와 각국 환자처방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령제약과 쥴릭파마는 2017년 1월부터 동남아시아 주요 5개국(싱가포르,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필리핀, 베트남) 주요심장내과 전문의 6명으로 구성된 자문단 미팅과 2017년 아시아태평양 심장학회(APSC)에서 심포지엄을 진행하는 등 카나브의 성공적인 시장안착을 위한 준비를 착실히 진행해왔다. 현재 카나브는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필리핀, 태국 등 4개국에 처방이 이루어지고 있다. 쥴릭파마 동남아지역 메디컬 책임자 마크 앤서니 리베라 박사는"적극적이고 윤리적인 의료 마케팅을 통해 동남아 시장에서의 처방 성과를 높이는 한편, 카나브의 브랜드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임상·처방의 대상 교육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보령제약 이삼수 사장은 "의약품 처방의 시작은 제품의 신뢰도와 우수한 임상데이터"라며 "앞으로도 쥴릭파마와의 강력한 파트너쉽을 통해 제품의 신뢰도와 우수한 임상데이터를 알릴 수 있는 다양한 마케팅을 공동 진행해 동남아시장에서의 성과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동남아에서는 카나브플러스 및 듀카브 발매허가가 진행 중이며, 올 하반기에는 멕시코에서 듀카브가 발매 될 예정이다. 내년 상반기에는 과테말라, 도미니카공화국 등의 중앙아메리카 국가에서 카나브가 발매될 전망이다.

2019-07-29 10:40:07 이세경 기자
기사사진
광동제약 투자회사 설립..차세대 성장산업 투자 본격화

광동제약은 지난 5월 자본금 200억원 출자로 설립한 자회사 케이디인베스트먼트가 금융위원회로부터 여신전문금융회사 승인을 받고 본격적인 투자활동을 시작했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주 등록을 완료한 케이디인베스트먼트는 광동제약의 제약, 헬스케어 산업 노하우를 바탕으로 인공지능(AI), 빅데이터, 정보통신기술(ICT) 등이 접목된 차세대 성장산업 투자를 본격화할 계획이다. 케이디인베스트먼트는 향후 성장성 높은 신기술 사업자 등을 선별해 양질의 자금조달은 물론, 경영 및 기술지도가 포함된 전문 경영서비스도 제공한다. 산업계에서는 이같은 투자활동을 통해 국내외적으로 차별화된 경쟁력 확보에 박차를 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케이디인베스트먼트는 투자 및 재무분야의 경험이 풍부한 인력들을 영입해 경영관리본부와 투자운영본부를 구성하여 관심을 끌고 있다. 대표적인 인물이 서울대와 동 대학원에서 경영학을 전공한 모과균(사진) 대표이사다. 모 대표이사는 20여년 간 광동제약 관리본부 임원을 맡으면서 기획과 재무 분야에 기틀을 다진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광동제약의 상위제약사 안착에 기여한 것은 물론 다수의 바이오벤처사에 성공적인 투자 포트폴리오를 갖고 있다. 한편 투자운영본부를 이끌게 된 최재원 상무는 1999년부터 IMM인베스트먼트 벤처투자의 대표펀드매니저로 ICT 벤처기업들에 대한 노하우를 갖고 있는 인물이다. 특히 최근에는 디지털 미디어 및 마케팅 벤처기업, 바이오 헬스케어 분야에 투자 및 자문을 담당하며 주목을 받았다.

2019-07-29 10:36:36 이세경 기자
기사사진
정헌율 익산시장, 축산악취저감 현장행정 나서

- 낭산면 대영농장, 함열 상지원 방문 정헌율 익산시장이 축산악취저감의 효율적인 방향을 모색하고자 29일 낭산면에 위치한 대영농장을 방문해 축산악취저감의 성공사례를 직접 확인하고 농장주를 격려했다. 대영농장(대표 이병곤)은 양돈 3,200두 규모로 액비저장조 1,600톤, 액비순환시설 1,000톤의 가축분뇨처리시설을 갖추고 있다. 이 대표는 양돈장에서 배출되는 분뇨와 냄새를 해결하기 위해 2012년 8월 익산에서 최초로 사육과정에서 발생되는 슬러리 분뇨를 미생물 처리로 발효액비화 한 후, 그 액비를 돈사 내부로 유입하여 연속 순환함으로써 돈사악취를 저감하는 액비순환시스템을 설치했다. 특히 수차례의 실패를 거듭하면서도 농장에 맞는 액비순환시스템을 연구하여 축산분뇨 처리와 악취저감 해결을 모두 잡은 성공적인 시스템운영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 이 대표는 "액비순환시스템이 성공적으로 가동된 후에는 돈사 내 악취감소로 인해 사료요구율 저감 및 출하일수 단축 등으로 생산성이 향상되었고 약품비용, 분뇨처리비용 감소 등 경영비가 대폭 절감됐다"고 말했다. 정헌율 시장은 "대영농장처럼 가축분뇨처리와 악취 저감에 노력하는 농가에게는 앞으로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등 익산의 양돈 산업이 새롭게 도약할 수 있는 기틀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어 정 시장은 「2019년 광역축산악취개선사업」에 선정된 상지원을 방문해 농장주들의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며 "이번 공모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하여 고질적인 축산악취 민원을 해소하고 쾌적한 축사환경을 조성해 상지원이 축산악취저감의 선도지역으로 탈바꿈하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덧붙여 "강화되는 악취방지법의 시행에 따라 행정의 지도·단속이 늘어난 만큼 악취저감에 대한 지원도 확대하였으니 더운 날씨에 축사 밖으로 배출되는 악취를 저감할 수 있도록 축사청결과 분뇨적정처리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익산시는 지난 7월 2일 양돈농가들이 자발적으로 '축산냄새저감 결의대회'를 실시했으며, 올해 30여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축산악취저감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농식품부에서 공모한 「2019년 광역축산악취개선사업」에 선정돼 총 사업비 11억 원을 투자하여 상지원의 악취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할 계획이다.

2019-07-29 10:32:24 봉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