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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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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준 고양시장, ‘민생탐방, 정신건강복지센터 방문’ 정신장애인 의견 청취

- 고양시, 시민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정신보건사업 박차 고양시 이재준 시장이 금일(19일) 오전 , 고양시정신건강복지센터를 방문해 센터관계자 및 센터를 이용하는 정신장애인과 가족의 의견을 청취하는 민생탐방을 실시했다. 이번 민생탐방은 최근 정신질환자에 의한 사건·사고로 인한 정신장애인에 대한 편견을 극복하고 고충을 이해하기 위해 마련됐다. 고양시 정신건강복지센터, 자살예방센터, 아동청소년정신건강복지센터장을 비롯해 정신장애인 및 가족이 참석해 센터의 운영에 대해 논의하고 애로사항을 허심탄회하게 나눴다. 이번 민생탐방은, 당장의 시설확충 등 인프라를 구축하는 것이 어렵더라도 지자체에서 정신장애인의 고충을 이해하고 청취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이재준 고양시장은 "현대인은 스트레스로 인해 우울증, 약물중독, 강박증, 외상후 스트레스 등 다양한 정신질환에 노출돼 있어 마음건강이 중요하며, 정신질환의 예방과 관리가 무엇보다 필요하기에 정신보건사업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고양시는 시민의 정신건강증진을 위해 정신건강복지센터, 자살예방센터, 아동청소년정신건강복지센터 3곳을 구(區)별 특화 운영하고 있으며, 조기정신 질환자를 위해 초발정신건강사업, 찾아가는 정신건강상담 토닥토닥버스, 아동청소년 정신건강교육 콘텐츠 개발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19-07-19 18:12:27 김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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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과기대 신임 총장임용후보자에 이동훈 교수 선임

서울과기대 신임 총장임용후보자에 이동훈 교수 선임 교육부장관 제청 후 대통령이 임명 예정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신임 총장임용후보자에 이동훈 교수가 선정됐다. 서울과기대는 총장임용후보자추천위원회(총추위)가 지난 11일 서울과기대 100주년기념관에서 진행한 제12대 총장임용후보자 선정 선거에서 2차 결선투표까지 진행된 결과, 이동훈 교수가 환산 득표수 183.65표를 받아 1순위에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이 교수에 이어 안재경 교수가 환산득표수 178.67표를 받아 2순위에 올랐다. 이번 선거는 교원 374명, 직원 340명, 조교 56명, 학생 1만1995명 등 총 1만2765명 참여한 직선제로 치러졌다. 교원을 제외한 비교원의 투표 반영 비율은 교원의 22%(직원 17%, 학생 5%)였다. 1차 투표에서 안재경, 이봉재, 김정렬, 이동훈, 권혁동 5명의 후보가 경쟁한 가운데, 안재경 교수와 이동훈 교수가 각각 1,2순위를 차지했으나, 이어 진행된 결선 투표에서 이동훈 교수가 더 많이 득표했다. 이 교수는 이번 선거에서 '품격있는 대학, 여유로운 대학, 함께 가는 대학'을 내세우며 △대학 3주기 역량평가 준비 △연구중심대학 기반 마련 △대학 인프라 고도화 △책임경영제와 자율경영 실천 △다양한 대학재정 확충 등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이 교수는 "서울과기대가 지역사회와 공생 발전하는 수도권 국립종합대학으로 발돋움 할 수 있도록 보다 실질적이고 대형화된 산학협력 생태계를 조성하겠다"며 "학문간 융·복합 교육과 연구를 장려하고 교수와 학생의 창업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총장임용후보자 1순위에 오른 이동훈 교수는 이에 따라 교육부에 총장임용후보자로 추천되고, 이후 교육부장관의 제청을 거쳐 대통령이 임명하게 된다. 신임 총장 임기는 현 김종호 총장 임기 만료 이후인 오는 11월 9일부터 4년이다.

2019-07-19 17:06:14 한용수 기자
서구, '클린서구! 주민 대토론회' 성료

서구, '클린서구! 주민 대토론회' 성료 인천 서구(구청장 이재현)는 구민과 소통하고 구민과 함께 지속가능하며 안전한 환경도시를 만들기 위해 주민, 시․구의원, 환경전문가와 환경단체 회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클린서구 주민 대토론회(이하 대토론회)'를 지난 18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토론회는 '클린서구! 주민과 함께하는 환경도시'라는 주제를 가지고, 주민의 의견을 직접 듣고 폭넓게 수렴해 주민이 실질적으로 필요로 하는 현장 밀착형 환경정책과제를 발굴하고 행정에 반영하기 위해 개최됐다. 이날 토론회는 2부에 걸쳐 진행됐다. 1부에서는 민선7기 클린안전 생태도시 조성을 위해 추진 중인 환경정책 6개 분야(1.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관리, 2.악취 관리대책, 3.미세먼지 저감대책, 4.쓰레기 관리대책, 5.생태하천 조성, 6.녹지공간 확충)에 대한 추진경과를 알렸다. 2부는 주민 및 토론 참석자 모두가 자유롭게 의견을 발표하고 제안하는 공론의 장으로 진행됐다. 특히 악취 없고 미세먼지 없는 클린서구를 만들어 달라는 의견이 많이 제시됐다. 이날 참석자 중 한 주민은 "내가 살고 있는 지역에서 추진하고 있는 여러 환경정책을 알 수 있는 시간이어서 좋았다"며, "주민이 공감하고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들이 더 많이 나왔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이재현 서구청장은 "클린서구 주민 대토론회에 참석해주신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오늘 말씀하신 소중한 의견 모두를 환경정책에 충실히 반영해, 주민과 함께 안전한 환경도시를 조성하는데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2019-07-19 12:50:51 박종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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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 전통문화 체험관광 진행예정

강화군, 전통문화 체험관광 진행예정 강화군(군수 유천호)은 문화관광체육부 공모사업 '전통문화 체험관광 프로그램'에 3년 연속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군은 오는 20일부터 4개월간 고인돌 광장 일원에서 '고인돌로 떠나는 강화도 밀(古) 당(氣go) 강화도 체험여행'을 진행할 계획이다. 전통문화 체험관광 프로그램'은 지난 2016년부터 문화관광체육부에서 대한민국 곳곳에 숨어 있는 지역 고유의 전통문화를 특화관광콘텐츠로 육성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강화도 밀당'은 선사시대의 고인돌과 고려시대부터 직물기를 밀고 당겼던 강화도의 전통문화를 주제로 한다. 주 프로그램인 1박2일 고인돌 가족캠프를 비롯해 고인돌 단체 끌기, 선사어로, 가락바퀴, 선사기념사진 찍기, 탁본, 선사 토기, 다듬이소리, 화문석, 자연염색체험 등 다양한 체험행사로 진행된다. 특히, 선사유물전시관은 구석기~청동기 시대 80여 점의 유물과 눈높이 설명으로 학부모와 학생들에게 가장 인기가 높다. 군 관계자는 "올해에도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유적지에서 강화군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져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행사는 오는 11월 10일까지 주말마다 운영되며, 참여 신청은 우리문화재보호회 홈페이지(https:

2019-07-19 12:50:16 박종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