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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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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제일고’국방부 군(軍) 특성화고 지정

국방부 군(軍) 특성화고등학교에 '남원제일고등학교'가 해군 조리병과로 최종 지정되면서 전문기술부사관 양성의 기반을 다지게 되었다. 2020학년도 남원제일고교의 조리제빵과에 입학하여 소정의 교육과정을 이수하고 졸업하면, 국가관과 체력, 적성, 인성검사 등 부사관 임관에 필요한 절차를 거쳐 일정 기간 군 특기병으로 군 복무를 마치며 이후 관련 분야 부사관으로 근무하는 맞춤형 인력 양성된다. 군 특성화고등학교란 국방부가 지정한 전국 23개(2019년 현재) 특성화 고교의 3학년 과정에서 군의 첨단 기술 분야 전문교육을 이수하고, 졸업과 동시에 입영해 전문병 18개월, 전문하사 18개월 총 3년을 복무한 후 국방부와 MOU를 체결한 우수기업 및 공기업에 취업하거나 전문기술부사관으로 직업군인의 길을 걷게 되는 제도이다. 3년간의 의무 복무 중 학비를 지원받으며 e-MU 대학에 진학하여 전문학사 및 학사학위 취득도 할 수 있기에 학생들은 고교과정에서 안정적인 취업과 병역 문제를 동시에 해결하며 대학 진학까지 이어지는 로드맵을 완성할 수 있게 된다. 한편, 이번 군특성화고에는 전북에서 남원제일고와 진안공고, 한국치즈과학고등 3곳이 지정되었으며 남원제일고는 전라북도와 남원시가 함께 추진하는 '특성화고 명장육성사업'에 매년 선정되어, 특성화 교육훈련을 통해 조리제빵 기능 인재를 양성해오고 있으며, 이번 군 특성화고 선정에는 제일고의 인재양성 열정에 남원시의 적극적인 행정지원이 더해진 값진 결과라고 할 수 있다.

2019-07-19 12:47:30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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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수산물 처리·저장시설(군산시수협) 준공

-수산물 유통·가공사업 현대화'박차' 군산시(시장 강임준)가 수산물 유통·가공사업의 현대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군산시는 군산시수협 수산물처리저장시설을 지난 6월말 준공함에 따라 냉동·냉장 처리시설이 확충돼 대형어선 위판이 가능해질 전망이라고 19일 밝혔다. 또한 기존 냉동창고의 수용능력 포화로 타 지역에서 위판을 하던 어민들의 불편도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수산물처리저장시설은 군산시 소룡동에 위치하며 지상 2층, 연면적 3,813㎡로 총 사업비 90억원(국비 27억, 시비 27억, 자부담 36억)을 투입해 건립했다. 주요시설로는 동결시설, 냉동·냉장시설 등을 갖추고 있으며, 냉동 수산물은 최대 46톤, 냉장 수산물은 최대 4,232톤까지 저장할 수 있는 규모다. 앞서 시는 지난 2017년부터 지역 수산물 냉동, 냉장시설의 소규모 및 노후화에 따른 처리저장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적극적인 국비 활동을 벌여 사업을 확정했으며 지난 2018년 6월 착공, 오는 8월 경 준공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수산물 처리저장시설의 건립으로 우리지역에서 생산되는 수산물을 안전하고 위생적인 공급과 성어기 수급조절을 통해 최고 품질을 자랑하던 옛 명성을 되찾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신선도 제고와 안정적인 판로 확보 및 유통비용 절감을 통해 관광객 유치는 물론 어가소득 증대와 유통질서 확립 등도 이뤄질 것으로 전망된다. 아울러, 해망동에 위치하고 있는 수산물종합센터도 해양수산 복합공간으로 재탄생하게 된다. 시는 노후화된 미관과 안정성 문제가 이어져온 수산물종합센터의 개선과 활성화를 위해 지난해부터 2021년까지 4년간 총 125억원을 투입해 해양수산 복합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으로 사업 진행 중에 있다. 시 관계자는 "수산물 가공 및 유통산업 활성화를 위한 다각적인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국내·외 판매 소득을 증대시켜 수산업이 재도약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9-07-19 12:47:24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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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여름방학 특별체험전시 브릭사이언스 파크 인기

▲다양한 브릭 체험존 운영으로 2주차 유료관람객 2,000명 돌파!!! 여름방학 특별체험전시 브릭사이언스 파크가 많은 어린이들과 부모님들의 사랑을 받으며 2주차 유료관객 2,000여명 이상이 방문해 고공행진중이다. 21일 군산시에 따르면 군산예술의전당에서 진행 중인 이번 체험전시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브릭(Brick)'을 주요 테마로 정해진 수업형식이 아닌 자유롭게 상상하고 만들 수 있도록 다양한 블록들로 총 12개의 존으로 구성돼 다채로운 체험이 가능하다. 또한 VR체험의 경우 여러 가지 프로그램의 선택이 가능해 아이들은 물론 성인들에게도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영유아를 대상으로 하는 듀플로존, 빅브릭 플레이존과 초등생들이 좋아하는 브릭 플레이스테이션, 마인크래프트등 연령에 맞게 선택해 놀 수 있는 공간 분리하여 가족단위 관람객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예술의전당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오는 28일까지 진행하며 만 24개월 이상부터 어린이 8,000원 성인 3,000원 단체(10명이상) 5,000원에 티켓링크에서 판매되고 있다"면서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군산예술의전당 홈페이지(http://arts.gunsan.go.kr)를 통해 알 수 있다"고 전했다.

2019-07-19 12:47:11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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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 2019년 KJ Card 콘서트 개최

- 10월 12일 세 번째 KJ카드 콘서트에 YB(윤도현밴드), 다비치, 이상우 출연 광주은행(은행장 송종욱)은 '2019년 KJ Card 콘서트'를 오는 10월 12일 오후 7시에 광주여대 유니버시아드체육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콘서트는 2017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세 번째 콘서트로 KJ카드를 사용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펼쳐지며 YB(윤도현밴드), 다비치, 이상우가 출연 예정이다. 광주은행 KJ카드 전회원은 인터넷 홈페이지, 모바일웹, 스마트폰앱을 통해 7월 22일부터 9월 8일까지 K포인트로만 콘서트 티켓을 응모할 수 있고, 9월 16일에 개별 문자 통지를 통해 당첨자를 발표한다. 만약 K포인트가 없거나 부족한 개인신용카드회원의 경우에는 최대 2매까지 K포인트를 우선 사용하고, 부족금액은 11월에 청구된다. 광주은행 김재중 카드사업부장은 "세 번째 콘서트를 개최할 수 있도록 광주은행 KJ Card에 많은 사랑과 성원을 보내주신 고객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고객님의 성원에 보답하고, 지역 공연문화 활성화에 보탬이 되고자 알차게 준비한 이번 콘서트를 많은 고객님들과 함께할 수 있길 바라며, 앞으로도 고객님 곁에 늘 가까이 있는 KJ카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콘서트 응모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광주은행 홈페이지(www.kjbank.com) 또는 고객센터(1577-3650)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2019-07-19 12:47:05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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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2030 중장기 종합발전계획 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 박준배 시장·자문위원 등 참석, 김제시 종합마스터플랜으로 활용 계획 김제시(시장 박준배)는 지난 18일 김제비전 2030 중장기종합발전계획 수립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시장, 관련부서장, 자문위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하였다. 특히 이 자리에는 시정 전반에 대한 정책자문을 위해 지난 4월 위촉된 시정미래기획위원회 위원들이 참석하여 분야별 전문가 입장에서 의견을 개진하여 더 뜻깊은 자리가 되었다. 용역 수행업체는 우선 계획수립을 위해 시민과 공무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분석결과를 비롯하여 읍면동장·사회단체 관계자·이해관계자의 인터뷰 내용과 현장방문 조사·분석 결과를 토대로한 김제비전과 그간 발굴한 12대 전략 및 6대 부문별 핵심사업들을 보고하였으며 이후 참석자간 토의가 진행되었다. 시는 용역 추진과정에서 여러 시민들의 의견을 담아내는 한편, 전문가 자문위원회를 운영해 정책제언을 이끌어내고 실무추진단의 종합적인 검토와 대안제시를 통해 실현가능한 계획을 수립한다는 복안이다. 김제비전 2030 중장기 종합발전계획은 '김제시 마스터 플랜' 성격으로 각종 정책개발과 전략수립 지침으로 활용될 것이며 지난 1월 시작한 종합발전계획 수립 연구용역은 앞으로 시민공청회와 의회보고 등을 거쳐 9월말 완료될 예정이다. 박준배 김제시장은 보고회에서 "김제비전 2030 중장기 종합발전계획이 시대 및 환경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종합지침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전략과제 및 부문별 핵심사업들을 고도화해 나아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2019-07-19 12:46:58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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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노후화된 체육시설 대대적 정비

- 전주시, 올 하반기 총 54억원 투입해 덕진수영장, 실내배드민턴장, 빙상경기장 등 보수공사 추진 - 노후화 된 시설 개·보수로 시민들의 만족도 증진, 향후 각종대회 유치 활성화 기대 - 평화동 전주 국민체육센터, 혁신도시 다목적체육센터 등 신규 체육시설 건립도 순항 전주시가 시설이 낡아 이용하기 불편한 각종 체육시설을 보수해 시민들의 건강한 여가생활을 돕기로 했다. 시는 올 하반기에 국비 18억원 등 총 54억원을 투입해 전주화산체육관 빙상경기장, 덕진체련공원 실내배드민턴장, 덕진수영장 등 7개 체육시설에 대한 개·보수 공사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19일 밝혔다. 이들 생활체육시설이 보수되면 인근주민 등 전주시민들의 시설 이용 불편이 크게 줄어 이용 만족도가 높아지는 것은 물론, 각종 국제·국내 대회를 유치하는데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먼저 시는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완산수영장을 보수한데 이어 총 8억원을 투입해 지어진지 28년 된 덕진수영장을 대대적으로 보수키로 했다. 세부적으로 시는 경영풀장과 풀장의 실내 바닥을 보수하고, 풀장 급수배관과 기계실 드레인 밸브, 급수밸브 등을 교체할 계획이다. 또한 지난 2007년 준공 이후 현재까지 제대로 된 냉난방시설이 없는 덕진체련공원 실내배드민턴장은 총 9억여 원이 투입돼 미세먼지 저감이 가능한 냉난방공조시스템을 구축하게 된다. 특히 전주화산체육관 빙상경기장의 경우 총 21억원이 투입돼 노후화된 지상링크장의 빙면과 조명, 조명선로 등을 전면 교체하고, 지붕 누수 등에 대한 보수작업도 이뤄질 예정이다. 이외에도 시는 ▲전주월드컵경기장 온수보일러 교체 ▲완산수영장 및 덕진수영장 소금물 전기분해 살균장치 설치 ▲솔내생활체육공원 족구장 설치, 효자야구장 개선 등 생활체육시설 전반에 걸쳐 개선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와 함께 시는 모든 시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다양한 생활체육을 즐기며 건강한 여가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평화동 전주 국민체육센터 ▲혁신도시 다목적체육센터 ▲서부권 생활밀착형 국민체육센터 등 신규 생활체육시설 조성사업도 전개하고 있다. 전주시 문화관광체육국 관계자는 "각종 체육시설 개·보수 사업을 통해 공공체육시설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신규 체육시설 조성으로 시민들의 건강한 여가생활을 도울 한층 높은 체육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며 "체육시설이 안전성과 편리성이 확보되면 향후 각종 대회 유치 가능성도 커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2019-07-19 12:46:44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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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맞춤형 복지정책 추진

▲사회복지협의회 직능단체장과 간담회 갖고 맞춤형 복지 실현 다짐 전라남도가 도민이 체감하는 맞춤형 복지정책 추진을 위해 사회복지협의회 직능단체와 간담회를 열어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였다. 전라남도는 사회복지협의회 10개 기관 직능단체장과 지난 18일 저녁 목포 샹그리아비치호텔에서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에는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노진영 전라남도사회복지협의회장을 비롯한 복지 관련 직능단체장들이 참석했다. 전라남도사회복지협의회 주관으로 지역 주민 복지만족도 제고, 주민 복지 증진과 감동을 주는 전남 맞춤형 복지 실현을 위해 다양한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시간을 가졌다. 전라남도가 추진하는 아동복지, 노인복지, 장애인복지 사업을 조망한 후 사회복지단체 운영과 관리 등에 대해 서로 의견을 주고받았다. 또한 사회복지 분야 여러 시책과, 세부 사업 추진과 관련된 노하우 등을 공유했다. 전라남도 사회복지협의회 직능단체 간 발전 방안에 대해서도 머리를 맞대고 함께 논의했다. 직능단체장들은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에 대한 재정적 지원, 시설 종사자 처우 개선 등 건의사항을 전달하는 등 두 시간에 걸쳐 심도있는 대화가 이어졌다. 김영록 도지사는 "복지는 어렵고도 힘든 분야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전남의 복지를 책임지는 많은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19-07-19 12:46:14 봉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