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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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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구강보건사업 우수기관 선정 복지부장관 표창

제1회 구강보건사업 우수기관 선정 복지부장관 표창 강화군(군수 유천호)은 지난 17일 서울AW컨벤션센터에서 보건복지부 주체로 열린 '제1회 구강보건사업 세부시행계획 성과대회'에서 2018년도 구강보건사업 시행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성과대회는 전국 지방자치단체(17개 시도, 228개 시군구)에서 2018년도에 추진한 실적을 대상으로 지역의 구강건강향상 기여도, 추진 사업의 창의성, 효과성,파급성 등을 평가했다. 특히, 강화군은 유치원, 초, 중, 고등학교, 성인, 노인 및 취약계층 2만여 명에게 체계적으로 구강보건교육, 홍보, 불소도포 등을 실시해 군민의 구강건강 인식 제고에큰 기여를 했다는 평가다. 또한, 구강상태를 보다 정확히 관찰‧지도하고, 각종 잇몸질환 예방에 주민들이 직접 참여 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맞춤식 구강건강 체험관을 운영해 주민들의 많은 호응을 얻어 왔다. 유천호 군수는 "앞으로도 의료기관 이용이 불편한 장애인, 독거노인, 지역 아동센터 등 취약계층을 위한 다각적인 접근방법을 모색하고, 찾아가는 구강관리사업을 확대 운영하는 등 건강한 강화군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7-19 12:49:56 박종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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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에서 한 달 간 시원한 혜택이 쏟아진다"

"인천공항에서 한 달 간 시원한 혜택이 쏟아진다" 인천공항 면세점, 7.19(금)부터 여름 프로모션 시작 !!! 인천공항 면세점 에어스타 애비뉴 (Airstar Avenue)가 올 여름 인천공항을 찾는 국내외 여행객들을 위해 특별한 행사를 준비했다.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구본환)는 7월 19일부터 8월 18일까지 한 달 간 인천공항 면세점 구매 고객들을 위해 여름 맞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면세점 여름 프로모션은 룰렛, 캡슐 뽑기, 타투스티커 체험의 세 가지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1,000 상당의 면세점 선불카드부터 면세점 할인권, 인천공항 한정판 상어가족 마그넷 등 다양한 경품이 준비되어 있다. 인천공항 면세점 여름 이벤트 참여를 원하는 경우 면세점 구매 영수증을 갖고 인천공항 출국장에 마련된 이벤트부스를 방문하면 된다. 우선, 면세점에서 일정 금액 이상(SM, 시티, 그랜드, 엔타스 $50 이상, 신세계, 신라, 롯데 $100 이상) 쇼핑한 여객들은 즉석에서 $1,000 선불카드의 행운을 노려볼 수 있다. 면세점 구매 영수증을 가지고 이벤트 부스 내에 마련된 "골든 티켓 $1000을 잡아라!" 이벤트에 참여하면 백만원권 선불카드 등 다양한 행운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 특히 올해 여름에는 핑크퐁의 대표 캐릭터 "상어가족"이 등장하는 인천공항 한정판 마그넷도 경품으로 제공된다. 구매 금액과 상관없이 인천공항 면세점 영수증만 있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도 진행된다."두근두근 럭키 룰렛"이벤트에서는 직접 대형 룰렛을 돌려 나오는 결과에 따라 인천공항 면세점 할인권과 다양한 경품(스노우볼펜, 물티슈, 미니구급키트, 마스크팩)을 받을 수 있다. 또한 "타투 살롱"에서는 즉석 타투스티커를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이벤트 부스를 방문하여 다양하게 준비된 그림 중 원하는 도안을 선택하면 즉석 타투가 완성된다. 마지막으로, 8월 18일까지 진행되는 연중 이벤트인 "2019 별별 쇼핑 별별 행운"프로그램에는 제네시스 G70(1명), LG 올레드 TV(400만원 상당, 2명) 등 푸짐한 경품이 마련되어 있다. 인천공항 면세점 매장 인근에 위치한 이벤트 키오스크를 방문해 구매 영수증을 스캔하면 자동으로 응모되며, 행운의 주인공은 8월 말 추첨을 통해 선정될 예정이다. 인천국제공항공사 구본환 사장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인천공항 면세점을 방문하시는 여객들에게 특별하고 설레는 경험을 선사하고자 다양한 경품이 마련된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인천공항공사는 올 해 초 국내 최초로 입국장 면세점을 도입하며 여객 분들의 편의를 획기적으로 개선한 만큼, 앞으로도 여객 분들이 편리하게 인천공항을 이용하실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19-07-19 12:48:39 백용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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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 출발 전 반입금지물품 확인하세요

해외여행 출발 전 반입금지물품 확인하세요 "인천공항에서 항공기내 반입금지물품 안내캠페인 열려" 서울지방항공청(청장 김철환)이 주최하고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구본환), 한국교통안전공단, 항공사 등이 참여하는 '항공기내 반입금지물품 안내캠페인'이 지난 18일 오후 인천공항 여객터미널 일원에서 열렸다. 이번 캠페인은 공항이 혼잡한 하계성수기를 맞아 승객의 자발적인 기내 반입금지물품 확인을 통해 보안검색을 신속하게 진행하고, 그에 따라 승객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공항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시행되었다. 항공기 탑승객들이 자주 헷갈려하는 것은 항공기내 휴대반입금지 물품과 위탁금지 물품이다. 커터칼, 가위와 같은 위해를 가할 수 있는 물품과 100㎖를 초과하는 용기에 담긴 액체류, 젤류(김치, 장류, 화장품, 홍삼농축액 포함)등은 휴대하고 항공기에 탑승할 수 없어 반드시 위탁수하물로 부쳐야 한다. 반면, 보조배터리, 라이터, 전자담배 등은 위탁수하물로 부치는 것을 금지하고 있어 승객이 직접 소지하고 탑승하여야 한다. 인천국제공항공사 최훈 항공보안실장은 "휴대금지물품을 휴대하거나, 위탁금지물품을 부쳤을 경우에는 보안검색 과정에서 적발되어 소중한 여행물품을 포기하거나, 항공기 탑승시간을 놓칠 수도 있다"며 여행객의 각별한 관심과 주의를 당부했다. 자세한 항공기내 휴대금지 물품과 위탁금지 물품은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운영하는 항공보안자율신고제도 사이트(https://avsec.ts2020.kr)에서 쉽게 확인할 수 있다.

2019-07-19 12:48:24 백용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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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분쟁 주민 휘발유... 희생자 나와야 끝날까?

산 사람을 태우고도 남을 만한 양의 휘발유가 통 속에서 찰랑거렸다. 경찰이 집회 참가자의 손에서 휘발유통을 빼앗았다. LH 한국토지주택공사 본사 앞의 집회가 극단으로 치닫고 있었다. 18일 오전 10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내서읍 상곡리 주공아파트 진입로 개설 추진위(이하 추진위)'는 마산회원구 상곡리 110-2번지 일원으로 들어가는 도시계획도로를 개설해 달라고 요구했다. 추진위는 "LH는 진입도로가 공용도로로서 법적 기능을 확보하고 국민권익위의 조사 결과를 겸허히 수용하라. 특권과 반칙을 내려놓고 25년 동안 고통받은 토지소유자들의 재산권과 통행권을 확보하라"고 주장했다. 휘발유통을 들었던 추진위 관계자는 "LH에 길 뺏기고 생계비가 없어서 돌아가신 분이 수십 명이다. 너무 무관심하다. 책임 있는 관계자가 협상 테이블에 나와라. 아니면 불을 싸질러 버릴 것"이라고 외쳤다. 현재 상곡리 110-2번지 일원은 법적으로 맹지에 해당한다. 맹지란 도로와 맞닿은 부분이 전혀 없는 토지를 말하며, 건축 허가에 제한을 받는다. 해당 지역 주민은 상곡 주공아파트 단지 내 도로를 경유해 통행하고 있지만, 단지 내 도로는 법적 기능을 확보한 공용 도로가 아니다. 즉, 단지 내 도로로는 상곡리 110-2번지 일원 토지의 개발과 관련한 건축 허가를 받을 수 없다. 추진위는 "해당 토지 가치가 주변보다 3분의 1밖에 안 되며, 대출도 어렵다. 있던 길이 없어지고 아파트가 생겼는데, LH나 개발공사에서는 분명히 잘못된 줄 알면서 서로 책임만 회피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추진위와 LH, 창원시 관계자의 주장을 종합하면 분쟁의 출발점은 1993년 상곡 주공아파트 준공 당시로 거슬러 올라간다. 경남개발공사가 마산 중리 택지 개발 사업을 시행하면서 지금의 아파트 부지를 공공주택 용지로 LH에 팔았고, LH에서는 단순히 주택 건설만 마무리하고 기존 현황도로의 대안을 마련하지 않았다. 현황도로란 지적도 상에 도로로 나오지 않지만 실제로 주민이 통행하는 길을 말한다. 관습도로라고도 한다. 추진위는 "LH 측이 단지 내 도로를 공용 도로라고 속이고 준공 허가를 받고 나서 문제 해결은커녕 책임 회피에만 몰두하고 있다"고 비판한다. 국민권익위원회에서도 준공 당시 LH측이 민원 발생의 원인을 제공했다고 인정하고, 개발공사에서 시행한 구거복개구간을 현황도로로 대체하거나, 단지 내 도로를 대체도로로 사용하도록 권고했다. 그래서 창원시에선 주공 1, 2차 아파트 뒤편으로 우회도로를 개설하려고 했지만, 두 안이 주공 아파트 주민의 민원 및 공사비 과다(45~50억 원)로 좌초되고 만다. 그리고 남은 방안이 단지 내 도로를 공용도로로 바꾸는 것이었다. 추진위는 아파트 단지 내 영구임대아파트 지분을 가진 LH 측이 적극적으로 나선다면 일이 순조롭게 풀릴 것으로 봤다. 문제는 LH 측의 태도다. LH 관계자는 "우리가 없앤 게 아니다. 택지 개발 사업 하면 개발공사에서 미리 도로를 만들어놓고 매각했어야 했다. 개발공사에서 잘못한 일인데, 답답하다"고 했다. 이어 그는 "추진위 측이 주소를 잘못 찾아왔다. 민원 해결은 창원시나 개발공사로 가야 한다. 대체도로도 창원시에서 해야 한다"고 했다. 한편 추진위는 LH, 경남개발공사, 창원시와 함께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한 자리에 모이기로 했다고 집회를 마친 후 전했다.

2019-07-19 12:47:50 류광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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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다문화청소년, 베트남 닥락성에서 글로벌연수

▲상호 문화교류 통해 양국 이해 높여…자매우호지역으로 연수 확대 예정 전북도는 도내 다문화청소년 20명이 7월 12일(금)부터 21일(일)까지 9박 10일 일정으로 부모나라인 베트남 닥락성을 방문하는 '다문화청소년 글로벌연수'를 진행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다문화청소년 글로벌연수'는 도내 다문화청소년들이 부모나라의 언어 및 문화를 배워 글로벌 감수성을 지닌 미래 인재로서 역량을 강화시켜 나갈 수 있도록 올해 처음 시도한 시범사업이다. 올해는 2016년 개교하여 초·중·고 2,800여 명의 학생이 재학 중인 베트남 닥락성 대표학교 황비엣 학교와의 학생 교류 사업으로 진행되고 있다. 도내 다문화청소년들은 학교 기숙사에서 베트남 친구들과 생활하며, 베트남 친구 사귀기, 수업 참여, 베트남 문화 체험 등 다양한 경험을 통해 부모나라의 언어와 문화를 배우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또한 김밥 만들기, 땅따먹기, 빙고게임, 단체줄넘기 등 한국문화 교류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소통하고 있다. 연수에 참가한 청소년들은 초등학고 고학년으로 각 시·군 다문화가족지원센터의 추천을 받아 전북다문화가족지원센터협회 면접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무엇보다 베트남어 구사능력과 부모나라에 대한 관심도가 중요한 선정 기준이 됐다. 본 사업은 2018년 12월 전북도가 기업후원으로 진행하여 연수만족도가 높아 전라북도 외국인주민 및 다문화가족지원협의회가 다문화청소년에게 필요한 사업으로 추천하면서 추진하게 됐다. 도는 사업 추진 후 참여자 만족도 조사를 실시, 2020년부터는 일본, 중국 등 자매우호지역 중 결혼이민자가 많은 국가로 사업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이강오 전북도 대외협력국장은 "최근 다문화 가정폭력과 자녀 비하 발언으로 다문화가족의 사기가 땅에 떨어진 가운데 부모나라 연수를 통해 다문화청소년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존중받으며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사회적 환경을 구축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전라북도 자매우호지역으로 다문화청소년 교류를 확대하여 청소년들이 글로벌 인재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19-07-19 12:47:45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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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금융센터(JIFC), 도 재정사업으로 추진 결정

◆전북개발공사 통해 보조지원 시행 ―총사업비 약1,158억원/ 도1,080억원, 개발공사 78억원 투입) ◆금융타운, 금융인프라 시급한 금융센터부터 단계적으로 개발 ◆금융센터, 지하2층/ 지상11층/ 연면적 37,000㎡에 금융전문 업무시설 집적화 예정 ◆금융타운내 전시숙박시설 민자유치를 위한 지구단위계획 변경 연내 추진 전라북도는 금융중심지 지정 및 농생명 특화 금융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금융인프라로 복합서비스 공간인 금융타운을 시급성을 요하는 금융센터부터 전북개발공사 보조지원 방식으로 추진하기로 최종결정하였다. 그동안 전북도는 전주시 덕진구 만성동 국민연금공단 인근 부지 33,254㎡에 금융서비스 집적센터인 금융타운을 조성하기 위하여 민간사업자 개발방식으로 공모를 진행했으나 건설경기 침체에 따른 대규모 투자 부담 및 수익성 부족 등의 사유로 민간사업자 공모가 유찰된 바 있다. 이에 따라 전라북도는 금융타운 개발방식에 대해 민간사업자 면담 및 민간투자전문가 자문 등 다각도로 재검토한 결과, 금융 업무시설의 집적화 시설인 금융센터의 활성화가 선행과제로 민간투자자의 투자여건을 높일 수 있다고 판단, 시급성을 요하는 금융센터의 조성에 집중 선행 추진하기로 하였다. 이에 도는 금융센터의 선행 개발을 위한 추진방식에 대하여 재정사업으로 변경추진을 위한 감사원 사전컨설팅 감사를 요청하였고, 민간 금융기관을 집적화시키고자 하는 금융센터의 성격상 공유재산법에 의한 행정재산으로 볼 수 없어 직접개발이 어렵다는 감사원 의견에 따라, 업무 전문성 및 사업수행능력 등 사업추진력 확보를 위하여 전북개발공사를 통한 보조 사업으로 추진하기로 결정 하였다. 금융센터는 총사업비 1,158억원 정도로 금융타운 부지 중 일부 인 대지면적 약 12,000㎡에 연면적 약37,000㎡ 지하2층, 지상11층 정도의 규모로 건립될 예정으로 주요시설로는 금융기관의 사무 공간, 업무편의시설, 중소전문회의실 등으로 조성될 계획이다. 전북도 및 전북개발공사는 '21년도 상반기 공사착공을 목표로 시급한 금융센터를 조속히 건립하기 위하여 올 하반기부터 금융센터 기본구상 및 타당성 연구용역을 시행하여 타당성 조사, 투자심사 등 행정절차를 최대한 신속하게 집중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금융센터 건립을 위한 행정절차 진행과 병행하여 금융타운 내 관광숙박시설이 가능하도록 필수절차인 지구단위계획을 변경하고 향후 민간수요 등 여건을 고려하여 전시숙박시설의 민간사업자 유치를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도는 전시숙박시설 필요성에 대한 지구단위계획 변경 사전협의를 올 3월에 국토교통부로부터 받은바 있다. 전북도 나석훈 일자리경제국장은 "전라북도 금융타운 조성사업의 성공적인 추진동력을 얻기 위해서는 전북도민의 전폭적인 지지와 국민연금공단과 지역기반 금융기관들의 참여와 협력이 절실히 필요하다"면서 "전라북도 미래 핵심 산업으로서 금융 산업 육성을 통한 전북형 금융도시조성을 위해서 조속한 금융센터 조성에 집중할 계획이며 전북금융센터의 활성화를 위하여 금융기관 유치에도 힘쓰겠다"고 밝혔다.

2019-07-19 12:47:41 봉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