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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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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 두드리면 문제해결 담양 창평면 똑똑생활상담소 오픈

똑똑 두드리면 문제 해결, 담양 창평면 '똑똑생활상담소' 오픈 - 법률 상담 서비스, 전문가 연결로 인권지킴이 역할 수행 담양군 창평면에 각종 법률 및 고충 상담을 전문가와 연계해주는 '똑똑생활상담소'가 문을 열었다. 창평면은 지난 12일 창평면 농민건강증진센터에서 똑똑생활상담소의 개소식을 갖고 인권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위한 상담 서비스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농민들의 각종 법률 및 복지 상담을 담당하는 '광주민변농업법연구회'의 김정희 변호사를 비롯한 변호사 13명 등 관계자와 창평면 주민 50여 명이 참석했다. 똑똑생활상담소는 비정규직 노동자와 이주여성, 청소년, 농민 등이 정당한 권리를 찾고 억울한 일을 당하지 않도록 전라남도비정규직노동센터, 광주노동상담소, 담양인권지원상담소, 민변농업법연구회, 전라남도청소년노동인권센터 등의 전문가들과 연결해 도움을 주는 인권지킴이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상담소를 이끄는 송희용 대표는 "우리 상담소는 법률 지식이 없어 권리를 찾지 못하는 주민 모두를 위한 비영리단체"라며 "누구든지 몰라서 억울한 일을 당하는 일이 없도록 상담소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7-16 15:19:17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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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첨단 기술 활용해 독거노인 안전 돌본다

인천 중구(구청장 홍인성) 첨단 IoT 기술을 활용해 독거노인의 안전을 책임진다.구는 관내 독거노인 중 노인돌봄기본서비스 대상자에게 첨단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활용한 안심폰 지급사업을 추진한다고 지난 16일 밝혔다. 구가 지원하는 IoT 기반 안심폰은 기본적인 연락 외에도 온도?습도?조도?동작 등 어르신의 움직임을 실시간 감지해 위급 상황이 발생했을 경우 119구조대와 생활관리사에게 경고 알림 문자가 전송되는 시스템으로, 구는 이를 통해 앞으로는 혼자 계신 어르신들의 안전을 돌보는 역할을 톡톡히 수행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구는 지난 10일 안심폰의 효과적인 시행을 위해 노인돌봄기본서비스 관리자와 생활관리사를 대상으로 사물인터넷(IoT) 기반 어르신 안심폰 사용방법에 따른 교육을 실시하였으며 독거어르신의 건강 관리가 취약한 시기인 혹서기 이전에 안심폰 배부를 완료하여 보다 안전한 독거노인 돌봄체계 구축할 계획이다. 홍인성 구청장은 "IoT 안심폰 보급으로 어르신들의 안전은 물론 사회적 고립 문제 해소를 통해 삶의 질 개선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면서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건강한 복지중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7-16 15:19:15 백용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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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촌도림동 자매결연지 한수면의 「제17회 월악산 송계양파축제」축하 방문

남촌도림동 자매결연지 한수면의 「제17회 월악산 송계양파축제」축하 방문 인천 남동구 남촌도림동(동장 강천식)은 지난 13일 충북 제천시 한수면을 방문했다. 충북 제천시 한수면은 2016년부터 자매결연을 맺어 꾸준히 교류하고 있는 곳이다. 이번에 개최된 제17회 월악산 송계양파축제를 축하하고자 주민자치위원회와 각 자생단체 회원, 그리고 지역산악회인 NDS산악회원등 남촌도림수산동 주민 60여명이 방문한 것이다. 최근 양파가격 폭락으로 깊어지는 농가의 시름을 덜어주고 자매결연지의 성공적인 축제와 판매를 지원하기 위해 양파를 직접 구입하는 등 상호 지역발전을 도모하는 결연의 의미를 다졌다. 한수면 백종현 주민자치위원장은 "대규모 방문단이 오신 것도 감사한데, 양파까지 구입해 주셔서 깊은 감사를 드린다" 면서 "소래포구축제 때 꼭 답방하겠다" 고 약속했다. 최재은 남촌도림동 주민자치위원장은 "모든 자생단체 대표들이 함께 하고, 산악회원들까지 동참해 주민들의 참여가 돋보이는 뜻깊은 행사였다"면서 "앞으로도 한수면과의 활발한 교류로 각 지역의 장점을 살리고 어려운 점을 해소할 수 있는 자매결연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19-07-16 15:19:05 백용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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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가장산단 등 산단 4곳 통근용 전세버스 “운행허용 고시”

- 오산시 가장1· 2일반산단, 남양주 금곡일반산단, 연천 백학일반산단 - 통근용 전세버스 운행허용 산업단지 확대로 산업단지 노동자의 출 퇴근 편 의증진과 중소기업 구인난 해소 오산시 가장1·2일반산업단지 등 도내 4개 산업단지에 통근용 전세버스 운행이 가능해짐에 따라 산단 노동자들의 출·퇴근 편의가 증진될 전망이다. 경기도는 이 같은 내용의 '경기도 통근용 전세버스 운행허용 대상 산업단지'를 7월 16일자로 고시(경기도 고시 제2019-5112호)했다고 밝혔다. 이는 국토부장관 또는 광역지자체 시·도지사가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시행령」 제3조 제2호 가목 규정에 의해 통근용 전세버스 운행이 필요한 산업단지를 지정·고시할 수 있는데 따른 것이다. 이에 따라 도는 올해 상반기에 도내 산업단지를 대상으로 수요조사와 사전평가, 정성평가 등의 절차를 밟은 후, 이를 근거로 지난 6월 20일 '경기도 버스정책위원회'를 열어 통근용 전세버스 운행허용 대상 산업단지를 심의·의결했다. 이번 고시에 의해 운행이 허용되는 곳은 ▲가장1일반산업단지(오산), ▲가장2일반산업단지(오산), ▲금곡일반산업단지(남양주), ▲백학일반산업단지(연천) 등 3개 시·군 소재 4개 산업단지다. 이번 고시 지정으로 산업단지 인근 교통체증 및 시내버스 내 혼잡도로 인한 승차불편 문제가 상당부분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출퇴근 어려움으로 인력확보가 어려운 중소·영세기업의 인력난 문제 및 노동자들의 출퇴근 부담을 줄일 수 있게 됐다. 도 관계자는 "이번 고시를 통해서 노동자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고 입주기업의 구인난 해소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수요자 중심의 정책을 통해 교통불편을 해소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19-07-16 15:19:00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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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서구의회, 우리땅 우리문화 바로알기 포럼'참관

인천시 서구의회, 우리땅 우리문화 바로알기 포럼'참관 인천광역시 서구의회 의원연구단체 '우리땅 우리문화 바로알기 포럼'(대표자 심우창)이 지난 7월 14일 석남체육공원에서 개최된 '2019년 제12회 쑥대고잔 지경다지기'에 참석하여 공연을 관람하고 서구의 향토문화를 직접 체험하였다. '쑥대고잔 지경다지기'는 서구 경서동, 오류동 등의 바닷가 마을에서 집을 짓기 전 집터 다지기를 하며 부르던 노동요로 「인천쑥대고잔지경다지기보존회」에서 지역 어르신들의 경험과 노래를 고증으로 복원하여 명맥을 이어오고 있는 서구의 문화 자산이다. 이날 의원연구단체 소속 의원과 자문위원은 공연 관람과 더불어 터고사와 가래질, 지경다지기에 직접 참여하였으며, 이번 행사와 관련한 작품의 유래나 복원과정에 대하여 관계자의 설명을 듣고 지역주민들에게 널리 알려질 수 있도록 연구단체 활동을 통해 힘을 보태기로 의견을 모았다. 우리땅 우리문화 바로알기 포럼 대표 심우창 의원은 "지역의 소중한 향토문화를 계승하기 위해 노력하시는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서구의 문화적 자산을 보존하고 발전시켜 자랑스런 민속문화가 앞으로도 이어질 수 있도 함께 노력하자"고 밝혔다.

2019-07-16 15:18:52 박종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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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구, 수산동 꽃단지서 수확한 보리쌀 1천360kg 푸드뱅크 기증

남동구, 수산동 꽃단지서 수확한 보리쌀 1천360kg 푸드뱅크 기증 인천 남동구(구청장 이강호)는 남동구 수산동 16번지 일원 꽃단지에서 보리를 직접 재배해 기르고 수확한 보리쌀 1천360kg을 지난 15일 소외계층 기부단체인 남동구 푸드뱅크에 기증했다. 수산동 꽃단지는 무단 경작 등 불법행위 등으로 도시미관을 저해하고 있던 공한지였다. 이에 구는 지역 주민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자연 친화적인 쉼터 제공을 위해 지난 2017년부터 유채, 보리, 코스모스 등을 심어 꽃단지로 조성했다. 어린이들에게는 정서적으로 유익한 자연 학습의 장으로, 어르신들께는 넉넉한 고향의 옛 풍경을 떠올릴 수 있는 소중한 도심 속 녹색 복지공간으로 활용하고 있다. 지난해에도 1천120kg의 보리쌀을 기증했던 구는 올해는 보리 수확량이 늘어 총 1천360kg의 보리쌀을 수확했다. 방앗간에서 도정한 보리는 푸드뱅크를 통해 4kg포대 340자루에 담아 지역 내 기초생활수급자 등 어려운 이웃들에게 나눠줄 예정이다. 이강호 남동구청장은 "도시미관을 위해 조성한 수산동 꽃단지에서 부산물로 수확한 보리쌀을 어려운 이웃들과 나눌 수 있게 돼 기쁘다"면서 "올 가을철에도 코스모스 꽃밭을 조성해 구민들에게 아름답고 볼거리가 많은 쾌적한 공간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19-07-16 15:18:48 백용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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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시내버스, 무료 와이파이 서비스

전라남도는 16일부터 목포, 여수, 나주, 광양, 4개 시에서 운행하는 시내버스에서 무료 와이파이 서비스 한다고 밝혔다. 시내버스 공공 와이파이 서비스는 전라남도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KT가 협약을 한데 따른 것이다. 와이파이 구축 운영에 필요한 사업비 9억 6천만 원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50%를 부담하고 도, 시군에서 각각 25%를 부담한다. 그동안 공공 와이파이 구축은 관광지, 주민센터, 공공시설 등 건물을 중심으로 설치돼 시내버스를 이용하는 학생, 직장인들을 위해 공공 와이파이가 확대해야 한다는 도민 요구가 높았다. 시내버스에서 공공 와이파이 서비스를 원하는 도민은 통신사와 관계없이 휴대폰에서 'PublicWiFi@Bus_Free_노선번호' 식별자(SSID)를 확인해 접속하고 보안이 강화된 서비스를 바라는 이용자는 'PublicWiFi@Bus_Secure_노선번호'에 접속하면 된다. 시내버스를 이용하는 학생, 직장인들의 무료 와이파이 이용으로 통신비 절감과 정보 이용 편의성 제고가 기대된다. 문형석 전라남도 스마트정보담당관은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따뜻한 디지털사회 구현을 위해 올 하반기에는 버스정류장, 복지시설 등 공공장소 700개소에 공공와이파이를 추가 설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9-07-16 15:18:46 봉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