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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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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 주민참여 예산학교 운영

동구, 주민참여 예산학교 운영 -예산에 대한 기초 지식함양으로 주민참여예산위원들의 역량강화- 인천 동구(구청장 허인환)는 지난 15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주민참여예산위원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주민참여예산학교를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주민참여예산위원회의 본격적인 활동에 앞서 우리 구 재정현황 및 주민참여예산제의 이해와 기초지식 함양하고, 아울러 주민참여예산위원 역량 강화를 통한 예산편성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인천주민참여예산지원센터 문영미 강사가 ▲주민참여예산제도의 이해 및 참여방법 ▲주민참여예산제 적용 사례 ▲주민참여예산제 제안서 작성 방법 등에 관해 주민들이 알기 쉽게 교육을 실시함으로써, 위원들은 주민을 대표해 건전한 재정운영을 위한 살림꾼으로서의 역할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구 관계자는 "예산 과정에 주민들이 직접 참여함으로써 주민이 원하는 사업을 예산에 직접 반영해 자원배분의 공정성 확보와 함께 지방재정 운영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주민참여예산위원들의 적극적 활동을 당부했다. 한편, 구는 주민참여예산위원들이 제안한 주민 투자희망사업을 해당 부서에서 심도있게 검토 후, 민관협의회 심의를 거쳐 예산반영 사업에 대해 의회 세출예산 확정으로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2019-07-16 15:18:41 백용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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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현1,2동, 계절김치 나눔으로 이웃사랑 실천

송현1,2동, 계절김치 나눔으로 이웃사랑 실천 - 식품 취약계층 33가구에 열무,배추김치 전달 - 인천 동구 송현1.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박찬주, 민간위원장 조은주)에서는 15일, 폭염으로 인해 입맛을 잃기 쉬운 이웃들의 입맛을 돋우기 위해 식품 취약계층 33가구에 계절김치를 전달했다. 복지 인적안전망인 동 협의체 주축으로 민관협력 4개조를 구성해 부식 마련에 어려움이 있는 식품 취약계층을 발굴하고 협의체 위원들이 대상가구를 직접 방문해 여름김치를 전달하고 건강과 안부를 살피기도 했다. 이번 사업은 지역주민들의 힘으로 지역 내 소외계층을 보호하기 위하여 추진하고 있는 소액 기부금 적립으로 형성된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역연계기금을 활용하여 더욱 뜻깊은 이웃사랑 실천의 기회가 되었으며, 오는 9월 추석 명절에도 식품 취약계층을 발굴하여 지원할 계획이다. 조은주 민간위원장은 "가정방문하여 김치 전달하는 활동을 통해 이웃의 이야기를 좀 더 가까이에서 듣고 살필 수 있어 보람을 느꼈으며, 이웃들이 건강한 여름을 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이 적합한 복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열심히 활동하는데 더욱 앞장 설 계획임을 밝혔다.

2019-07-16 15:18:36 백용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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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도정에 “전문가 시민감사관 68명” 나선다

대학·연구기관 교수나 노무사, 변호사, 특급감리원, 공인회계사, 건축사 등 전문성과 실무경력을 갖춘 분야별 전문가들이 경기도정 감사에 나선다. 경기도는 16일 도 인재개발원에서 법률이나 회계, 환경 등 분야별 민간 전문가 68명을 '경기도 시민감사관'으로 위촉하고 감사역량강화를 위한 사례중심 교육을 실시했다. 시민감사관은 전문분야별로 경기도에서 추진하는 조사·감사에 참여해 ▲불합리한 제도·관행의 개선 건의와 시정요구 ▲건의와 시정 사항에 대한 이행 실태 확인·점검 ▲부패 취약 분야 감사·조사·평가 활동 ▲부패방지 청렴 정책 수립 과정 참여와 의견 제시 등을 수행하게 된다. 시민감사관 구성은 올해 1월 개정된 '경기도 시민감사관 구성과 운영에 관한 조례'에 따른 것으로 지난 달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됐다. 경기도는 이날 위촉장과 함께 자체 제작한 경기도 시민감사관 감사활동 표준 매뉴얼을 배부하고 시민감사관과 감사공무원으로 구성된 분임간담회를 통해 시민감사관 활동 활성화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또한 시민감사관 역할 이해와 실제 시민감사관 활동 우수사례 공유를 위해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내용은 ▲경기도 감사 및 시민감사관제도 운영방향(감사사례별 시민감사관 활동 착안사항, 청탁금지법 안내 등)▲시민감사관 제도의 이해와 우수활동사례(국민권익위원회) ▲경기도교육청 시민감사관 사례(경기도교육청 시민감사관) 등이다.

2019-07-16 15:18:35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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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서노송예술촌 우수사례 줄이어 견학

- 전주시 서노송예술촌 현장시청에 우수사례 벤치마킹 방문객의 발길 이어져 - 올 상반기에만 타 지차체와 의회, 여성관련 단체 등 총 35건, 310명 다녀가 - 16일에도 지방자치인재개발원 제39기 고급리더양성반 35명 현장시청 찾아 성매매집결지인 선미촌을 문화예술마을로 바꾸고 있는 전주시 서노송예술촌 도시재생사업을 배우려는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전주시는 올해 서노송예술촌 도시재생사업의 우수사례를 배우기 위해 서노송예술촌 현장시청을 찾은 단체가 6월 말 기준으로 총 35건 310명에 달한다고 16일 밝혔다. 지난해에는 총 51건 520명이 서노송예술촌 현장시청을 다녀갔다. 주요방문대상은 타 지자체 도시재생 관련부서와 성매매집결지 관련부서, 의회, 여성관련 단체, 도시계획 등 관련학과 대학생 등이 주를 이루고 있다. 이와 관련 지방자치인력개발원 제39기 고급리더양성반 35명도 이날 도시 및 지역개발분야 학습 현장활동의 일환으로 전주시 도시재생지원센터와 서노송예술촌 현장시청을 방문했다. 이들은 전주시 도시재생지원센터와 서노송예술촌 현장시청에서 사업계획과 추진과정, 도시재생사업 후 변화상 등에 대한 브리핑을 청취하고, 예술가책방 '물결서사'와 선미촌 걷기 등을 통해 변화된 선미촌의 모습을 직접 확인했다. 특히 이들은 시가 선미촌 내 거점공간을 매입해 추진해온 선미촌의 서노송예술촌 프로젝트 진행상황을 점검하기도 했다. 현재 서노송예술촌 프로젝트는 매입건물 1호점에 시티가든 완성되고, 2호점에는 올 하반기 문화예술복합공간 건축공사가 착수될 예정이다. 또, 3호점 새활용센터 리모델링과 5호점 서노송리빙랩은 각각 8월과 9월 완공을 앞두고 있으며, 4호점에서는 예술가책방 '물결서사'가 진행되고 있다. 이들은 또 선미촌 라운딩 이후에는 도시재생사업 추진 이후 최초로 선미촌 내 개업한 식당인 예술촌칡냉면에서 점심식사를 하기도 했다. 김성수 전주시 도시재생과장은 "선미촌이 서노송예술촌으로 변화하는 모습을 벤치마킹하는 타 시·군 및 관련단체가 지속적으로 증가 추세에 있다"면서 "앞으로도 서노송예술촌 프로젝트가 성공적으로 완성될 수 있도록 문화예술사업 및 도시공간을 변화시키기 위한 기반시설 공사 추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7-16 15:18:14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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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지역대학생 진로탐색 프로그램 시작

- 지역 대학생 277명, 147개 사업장 배치 진로탐색 기회 가져 익산시가 지역의 대학생들에게 다양한 일자리를 알려 지역 정착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하는 진로탐색 프로그램이 첫 발을 내디뎠다. 16일 익산시는 원광대학교 숭산기념관에서 이번사업에 참여하는 사업장 관계자와 대학생 등 400여 명을 대상으로 사업의 취지와 진행방향과 유의사항 등을 전달하는 사전교육을 실시하고한 달 동안의 진로체험형 일자리사업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시는 지난 3월 지역 대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진로탐색에 도움을 주기 위해 지역 내 주요 기관과 단체, 기업체, 사회적기업, 영농조합법인, 사회복지시설 등으로부터 진로탐색을 위한 인턴십 프로그램 참여 희망 수요조사를 실시했고 175개 사업장에서 332명 모집을 요청했다. 시는 이를 토대로 지난 5월 전라북도와 익산시 제1회 추가경정예산 심의를 거쳐 예산 4억6천4백만 원(도비 30%, 시비 70%)을 확보했다. 이어 지난 6월 12일부터 28일까지 지역대학생들을 대상으로 본인들이 원하는 사업에 참여 신청을 받아 536명이 지원했고 추첨을 통해 277명의 학생들을 최종 선발했다. 선발된 학생들은 147개 사업장에 배치돼 오는 8월 12일까지 4주간 진로체험 기회를 갖게 된다. 시 관계자는"지역 대학에 재학 중인 학생들은 익산시의 미래를 이끌어 갈 주역이다"며 "이번 진로탐색 프로그램을 통해 우리 지역의 다양한 일자리를 체험해 본인의 적성에 맞는 진로를 선택하는데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19-07-16 15:18:04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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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 자유학년제 1기 과정 마무리

―자유학년제 안에서 꿈을 찾아가는 아이들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관장 박치홍)의 자유학년제 프로그램 '나를 찾아서' 1기 과정이 마무리됐다. 1기는 광주효광중학교 1학년 100여명이 단체로 참여하였으며, 도예교실, 연필스케치, 캘리그라피, 드론, K-POP댄스 등 진로체험 프로그램 8개 강좌 중 학생 개개인이 원하는 분야를 선택하여 총 4회에 걸쳐 본인의 관심사와 적성을 발견하고 향후 미래 직업에 대한 탐색의 기회를 가졌다. '나를 찾아서'는 1회성 체험이 아닌 4회에 걸친 체계적인 교육과정을 통해 분야별 개념 정립과 이론적 지식을 쌓고, 더불어 체험 중심의 실기교육을 병행함으로써 개개인의 적성 개발 및 향후 진로 선택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나에게 맞는 분야를 찾아 개발해 나가는 것뿐만 아니라, 나에게 맞지 않는 것을 걸러내는 것 또한 진로 결정에 있어 중요한 부분이다. '나를 찾아서'는 이러한 점을 고려하여 다양한 분야의 강좌 개설을 통해 청소년들이 나에게 맞는 것과 맞지 않는 것을 구분하고, 학생 스스로의 주도적인 선택에 따른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자 하였다. 더불어 역사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함으로써 광주학생독립운동과 우리 땅 독도에 관한 다채로운 체험형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올바른 역사 인식을 함양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한편, '나를 찾아서' 1기에 참여한 광주효광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를 통해 개개인이 참여한 강좌와 관련하여 구체적인 의견을 제시하는 등 학생들의 적극적인 관심을 엿볼 수 있었으며, 전반적인 만족도 도 94.9%로 매우 높아 학생들의 많은 호응을 얻었다. 학생들을 인솔하면서 함께 참여한 교사들 또한 프로그램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을 표하며 하반기 참여의지를 밝혔다. 박치홍 관장은 "우리 회관의 자유학년제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성장해 나가는 과정을 볼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학교와 기관간의 연계가 더욱 활발히 이루어져 더 많은 학생들이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나를 찾아서'는 하반기에도 2, 3기 운영이 예정되어 있으며, 상반기 운영 결과 및 설문조사를 토대로 미비점을 보완하여 학생들의 진로 선택에 큰 보탬이 되도록 더욱 알차게 운영하고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2019-07-16 15:17:59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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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대 목포시의회 개원 1주년 맞아 명사 초청 릴레이 좌담회 연다.

제11대 목포시의회(의장 김휴환)가 개원 1주년을 맞이하여 명사 초청 릴레이 좌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7월 중 3회에 걸쳐 목포시의회 소회의실에서 개최되는 이번 좌담회는 지역 명사와 목포시의회 의원들이 함께 1년을 돌아보며 목포의 미래는 물론 지방자치시대의 의회와 지방의원의 역할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소통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17일(수)에 유재길 목포시의정동우회 회장과「지방자치시대, 의회의 역할을 묻다」를 시작으로 , △ 23일(화)에 배광언 前)전라남도의회 의장과「목포의 미래와 지방자치」, △ 25일(목)에 양지문 前)전남개발공사 대표이사와「지방자치시대, 지방의원의 역할」을 주제로 릴레이 형식 좌담회가 진행된다. 목포시의회 김휴환 의장은"제11대 의회가 일년을 맞았다. 특히, 신진 의원들의 대거 입성으로 의회의 안정감을 우려했던 시각들이 이제는 젊고 생동감 넘치는 의회로 많이 바뀌었다. 이번 좌담회는 지방자치시대에 의회와 의원의 역할에 대해 다시 한 번 고민해 보며 초심을 다잡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목포의 발전과 시민들의 안녕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임을 밝혔다. 한편, 목포시의회는 16일(화) 오후2시 목포 오거리문화센터에서'도시공원 일몰제 어떻게 대비할 것인가'를 주제로 제2차 정책토론회를 준비하는 등 2년차를 맞아 시민들과 함께하는 폭넓은 의정 행보를 보이고 있다.

2019-07-16 15:17:36 김원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