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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여름 휴가철 해외유입 감염병 찾GO 막GO

평택시, 여름 휴가철 해외유입 감염병 찾GO 막GO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해외유입 감염병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고 16일 밝혔다. 주요 해외유입 감염병으로는 콜레라·장티푸스·세균성 이질 등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과 말라리아·지카바이러스·홍역·메르스, 에볼라 등 호흡기 감염병 등이 있다. 주요 해외 방문지에서 주의 할 사항으로는 동남아시아의 경우 모기 등에 의한 매개체 감염병에 주의가 요구되며, 오염된 식수나 비위생적 음식물 섭취 등으로 인한 수인성, 식품매개 감염병도 조심해야 하고, 사우디아라비아에서는 메르스 환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이슬람 성지순례 등 현지 방문 시 낙타 접촉을 자제하고 개인위생수칙 준수해야 한다. 또한 아프리카 지역인 콩고, 우간다, 르완다, 남 수단 등에서는 에볼라 바이러스 병이 유행하고 있어 개인위생 준수는 물론 현지 방문 시 동물 또는 의심증상자와 접촉을 피해야 한다. 해외여행 계획 있는 여행자는 출국 전 질병관리본부 홈페이지에서 방문 국가의 감염병 발생 정보 및 예방법 등을 확인해야하며 출국 2~4주 전에는 예방접종을 받고, 예방약도 꼭 지참해야 하는 것도 유의해야 할 사항이다. 송탄보건소 관계자는 "여행 중 올바른 손 씻기와 안전한 물 마시기, 익힌 음식 섭취, 동물접촉 금지 등을 지켜 줄 것과 귀가 후 발열, 기침, 설사 등 감염병 증상 발생 시에는 의료기관 방문 전 질병관리본부 콜센터 또는 보건소로 연락해 안내를 받을 것"을 당부했다.

2019-07-16 18:07:32 이보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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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송자" 삼천포제일병원 원장... 첫 재판서 "혐의 인정 못해"

16일 오전 11시 30분경, 창원지법 진주지원 형사2단독(재판장 이희수 판사) 심리로 진행된 재판에서 김송자(경남도민신문 회장) 삼천포제일병원 원장은 2017년 9월경 발생한 이른바 "갑질"사건에 대해 혐의를 모두 부인했다. 이 날 재판에 출석한 피고인은 삼천포제일병원의 김송자 원장, 윤 모 행정원장, 내과 진료원장이었던 우 모 씨이며, 이들의 혐의는 병원 검진용 대형버스와 승용차 등을 약 3개월간 임차인 백씨의 점포 입구에 주차해 영업을 방해하고 징계위원회에서 직원 김모 씨에게 모욕과 폭행을 한 혐의다. 변호인 측은 해당 혐의를 조목조목 부인했는데, 김송자 회장의 업무방해 혐의에 대해서는 "김송자는 우모 씨가 운전하는 벤츠 승용차에 동승하였을 뿐 '제일의료기' 앞에 주차하라고 지시한 사실이 없다. 우 모씨는 행정원장 윤모 씨가 이 장소에 주차장을 설치하였으므로 주차를 해도 괜찮다고 해서 주차를 하였을 뿐 업무를 방해할 의도는 없었다. 승용차를 그곳에 주차했다고 해서 업무에 방해를 준 사실이 없다."라고 주장했다. 윤 모 행정원장의 업무 방해 혐의에 대해서는 "병원 검진용 대형버스(특수검진버스)를 주차할 곳이 마땅치 않아서 '제일의료기' 앞에 공간이 있었기 때문에 할 수 없이 그곳에 주차를 하였을 뿐 업무를 방해할 의도는 없었다."라고 말했다. 김송자 원장의 폭행교사 혐의에 대해서는 "직원 김모 씨에게 삼천포제일병원의 직원으로서 행동을 똑바로 하라고 말했을 뿐이다. 김송자는 피해자에게 병원 임직원용 점퍼를 벗으라고 요구하였고, 이에 응하지 않자 피해자의 점퍼를 벗기라고 하였을 뿐 직원들에게 피해자를 폭행하라고 지시한 사실이 없다."라며 혐의를 부인했다. 윤 모 행정원장의 폭행 혐의에 대해서는 "피해자가 병원 임직원용 점퍼를 벗지 않아서 점퍼를 입은 피해자의 왼쪽 팔 부위를 잡고 점퍼를 벗기려고 하였을 뿐, 피해자의 점퍼 옷깃을 붙잡고 벽 쪽으로 끌고 가 머리를 벽에 부딪치게 한 사실이 없다."라고 주장했다. 김송자 원장은 "피해자를 모욕할 의사는 없었다. 김모 씨가 병원장으로 인정을 못한다고 징계위원회에서 공개적으로 말을 했기 때문에 병원장으로서 할 말을 했을 뿐이다. 김모 씨가 삼천포제일병원의 직원이면서 병원의 중요한 사실들, 특히 총무과는 병원 기밀 사항 등을 다루는데 외부에 누설하는 행동을 했다. 직원으로서 잘못을 인정하고 용서를 구하는 순리대로 징계위원회가 흘러가야 되는데 병원장을 인정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직원에게 얘기했을 뿐, 모욕할 의도는 없었다."라며 혐의를 부인했다. 이에 대해 이희수 판사는 "그 부분은 제가 판단해 보겠다."라며 일축했다. 재판부는 검사측과 변호인 측의 변론을 모두 듣고 난 후 검찰 측의 증인 신청을 받아들여 증인신문기일을 오는 8월 29일 오후 3시로 확정했다. 이 날 증인으로는 홍 모씨, 김 모씨가 출석할 예정이다.

2019-07-16 18:07:27 신용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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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장선 평택시장, 시의원과 정책간담회 개최

정장선 평택시장, 시의원과 정책간담회 개최 민선7기 1주년 기념 시의원초청 정책현안 논의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1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시의원과 지역현안 협의를 위한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는 평택시의회 권영화 의장과 이병배 부의장을 비롯한 시의원과 정장선 시장, 부시장, 실국장 등 간부 공무원, 언론인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7기 1년간 소회와 향후 계획 발표, 현안사항 협의, 질의응답으로 진행됐다. 시는 논의 안건으로 ▲추경 예산편성 계획 ▲행정혁신 확산 ▲평택항 활성화 사업추진 ▲국제교류 다양화 추진 ▲청사 신축계획 ▲도시개발사업 추진 ▲미집행 도시공원 조성 ▲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 추진 ▲도시숲 조성 ▲버스노선 신설 ▲로컬푸드 인증시스템 구축 등을 설명하고 적극적인 지원과 협력을 요청했다. 정장선 시장은 "지난 1년 평택은 많은 변화가 있었고 앞으로 더 큰 변화가 예상된다"며 "도시의 질적인 성장을 위해 혁신과 협치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향후 시정운영 방향을 밝혔다. 권영화 의장은 "50만 대도시에 걸맞은 전략을 수립할 수 있도록 정책제언을 활성화하고 시민과의 소통을 확대하겠다"고 말했고, 참석한 시의원들도 평택시 발전을 위해 함께 뜻을 모으기로 했다. 한편, 평택시는 앞으로 시·도·국회의원과의 정책협력을 강화하고 현안을 함께 풀어가기 위해 정책간담회를 활성화 할 계획이다.

2019-07-16 18:07:17 이보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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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슈퍼오닝농업대학…텃밭작물 수확체험 및 기부

평택시 슈퍼오닝농업대학…텃밭작물 수확체험 및 기부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15일 슈퍼오닝농업대학 생활원예과에서 실습 교육용으로 운영 중인 텃밭에서 수확물 체험행사를 가졌다. 슈퍼오닝농업대학 생활원예과는 지난 3월부터 학사과정을 시작했으며, 원예작물 분야 교육과정의 일환으로 농업생태원 텃밭의 일부를 분양받아 지난 4월부터 텃밭을 운영 중에 있다. 생활원예과 37명의 재학생은 총 5개 조로 나누어 각 조별 33㎡(10평)의 땅에 5가지 작물을 심고 가꿔왔다. 이들은 원예작물 재배에 대해 강의실에서 배웠던 이론 지식을 실제 텃밭 현장에 적용시켜 현장적응력을 기를 수 있었고 지난 3개월 간 실습한 농작물을 수확함으로써 결실의 기쁨을 나눴다. 이날 수확한 텃밭 수확물은 생활원예과 재학생들의 요구에 따라 모두 평택시 부락종합사회복지관에 기부했으며, 슈퍼오닝농업대학 생활원예과의 이름으로 금일봉의 기부금도 함께 전달했다. 생활원예과 재학생은 "우리가 평택시로부터 많은 지원을 받아 이렇게 훌륭한 배움의 기회도 얻게 됐는데 우리가 받은 혜택을 작지만 지역사회에 다시 나눌 수 있어 기쁘다"며 수확 체험의 소감을 전했다. 한편, 슈퍼오닝농업대학은 평택시 농업·농촌의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1년 과정의 교육프로그램으로 2019년 생활원예과, 소득작물과, 농산물 가공과에서 총 108명이 각 전공별 전문분야에 대한 이론과 실습, 현장교육을 병행하고 있다.

2019-07-16 18:07:12 이보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