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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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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롯데아울렛, 여성 우울증 예방에 앞장

광주지역 롯데아울렛이 여성 우울증에 대한 인식 개선과 상담 치료를 지원하는 롯데백화점의 사회공헌 프로젝트인 '리조이스 캠페인' 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롯데아울렛수완점은지난 8일 사전에 접수한 여성 직원 30명을 대상으로 쿠킹 클래스를 진행 하였다. 요리 강사를 초빙하여 문화센터에서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는 가장 사랑하는사람을 생각하며 행복이 가득한 케익을 만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행사에 참여한 직원들은 직접 만든 케익에나만의 레터링을새겨넣어 소중한 사람들에게 전달했다. 롯데아울렛남악점도 지난 11일 여성 직원들과 함께 나만의 천연 양초를 만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캔들은 종류별로 효과는 다르지만 심지 타는 소리가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을 주기도하고 숙면과 심신 안정에도 효과가 있어 직원들이 참여도가 아주 높았다. 또한 오는 24일에는 롯데아울렛광주월드컵점이 여성 직원대상 사전 접수하여 아로마 천연 비누 만들기 프로그램을 진행 할 예정이다. 롯데백화점의'리조이스 캠페인' 은 2017년부터 진행 되고 있으며힐링특강, 탬플스테이,쿠킹클래스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과 직원들의 상담과 심리 치료를 위한 리조이스 카페도 운영하고 있다. 광주지역은 2018년 7월부터 롯데백화점광주점에 외부 전문기관에서 파견된 심리 상담사가 상주하는 리조이스 카페가 조성 되었다. 김성경롯데백화점CSR(사회공헌) 팀장은 "백화점은 여성고객과 여성직원의 비중이 높아 여성 우울증 문제에 적극적으로 대처 할 필요가 있다" 며"다양하고 많은 분들이 참여 할 수 있는 리조이스 프로그램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9-07-16 15:20:28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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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2019 세계청년축제 19일 개막

청년들이 기획하고 만드는 '2019 세계청년축제'가 19일부터 21일까지 총 3일간 5·18민주광장과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일원에서 펼쳐진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은 세계청년축제는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기간 중 '청년의 바다(Ocean for Youth)'를 주제로 세계 청년들의 기원과 소통, 비상을 담은 17개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수영선수권대회의 열기를 이어갈 방침이다. 19일 오후 7시30분 전통 바라춤과 케이-팝(K-pop)이 하나된 화려한 개막식과 '청년축제송 콘테스트'를 시작으로 3일간 일정의 문을 연다. 행사 당일 청년축제송을 작사·작곡한 김형석 작곡가가 직접 '청년축제송 콘테스트' 심사위원으로 참여할 예정이다. 둘째 날인 20일 오후 8시부터는 전남대학교에서 5·18민주광장까지 500여 명이 행진하는 '5.18㎞ Night Light Run' 야간 퍼레이드와 도착 후 펼쳐지는 빛과 물의 향연 '레이저 디제이 파티(Laser DJ Party)'에서 청년들의 열정으로 한여름밤을 후끈 달굴 예정이다. 특히 5·18민주화운동 당시 열사들의 자취를 따라 걷는 이 퍼레이드에는 사전에 참가신청을 한 다양한 계층의 지역민뿐만 아니라, 매년 축제기간 달빛교류를 하고 있는 광주·대구 청년위원회 청년위원들이 함께 할 예정이다. 축제장에서 만나는 타 지역 청년과 세계의 청년들이 참여해 '나눔과 연대'의 5·18정신을 청년들의 시선으로 담아내 의미를 더할 것으로 보인다. 마지막 날인 21일에는 동·서·남해에서 바닷물을 모아 바다 환경오염 문제를 재조명하고 청년들의 기원을 담은 아이스 오션 챌린지(ICE Ocean Challenge) 등 참여행사와 함께 축제에 참여한 청년들의 폐막선언으로 3일간의 일정을 마무리 한다. 또한, 축제장에서는 광주의 청년정책과 다양한 청년모임을 만나볼 수 있는 도킹 오션(Docking Ocean), 전국의 청년활동가와 청년문화를 엿볼 수 있는 데오도란트 오션(Deodorant Ocean), 세계 청년들의 문화체험이 가능한 터널 오션(Tunnel Ocean)이 상시 운영된다. 다이나믹 오션(Dynamic Ocean)에서는 청년들의 솜씨를 엿볼 수 있는 핸드메이드 상품 구입과 세계 다양한 음식을 맛볼 수 있으며, 파티 오션(Party Ocean)에서는 세계 청년들과 대화를 나누며 파티를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운영된다. 하늘마당의 열린무대에서는 인도네시아 전통 춤 퍼포먼스, 광주시청자미디어센터와 광주시민방송이 준비한 청년 공감 라디오 찾아가는 생방송 '청감회', 광주·전남 동아리 연합회의 공연 등 눈과 귀를 즐겁게 할 공연이 펼쳐진다. 이밖에도 광주시가 선정한 올해의 대표음식 주먹밥을 맛볼 수 있는 '아들 딸! 밥 먹어라!', KT&G 상상유니브가 펼치는 대학생들의 치어리딩 경연대회인 '상상청춘적쇼', 대형 얼음 속에 있는 시원한 음료, 기념품을 깨서 가져갈 수 있는 '아이스 브레이크 타임(Ice Break Time)', 청년들 누구나 끼를 뽐낼 수 있는 열린 무대 공간 '오픈 웨이브(Open Wave)' 등 프로그램이 상시로 진행돼 관람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축제 기간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선수단의 참여를 위해 광주시티투어 버스 수영대회특별코스인 '타쇼(TASHOW)'에 축제장 코스를 포함해 축제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며 세계수영선수권대회 기념으로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개최하는 아시아컬쳐마켓과 연계한 모바일 스탬프 투어도 운영하는 등 축제 3일간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거리로 넘쳐날 예정이다. 김성환 청년 총감독은 "청년들의 문화를 담기 위해 타 지역 청년들과 교류하고 세계 청년들의 기원을 담아 준비과정부터 청년들과 함께 제5회 세계청년축제를 만들었다"며 "축제장에서 다양한 청년문화를 공유하고 함께 즐기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축제 일정과 프로그램 안내는 세계청년축제 공식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www. facebook.com/wyouthfestival)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9-07-16 15:19:57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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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 올해 도시가스 437세대 공급 목표

강화군(군수 유천호)이 군민의 보편적 에너지 복지 실현을 위해 도시가스 공급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군은 현재 강화읍, 선원면 창리, 길상면 온수리 등 16개소(437세대)에 대해 5개소(72세대)는 공급을 완료했고, 11개소(365세대)는 오는 11월 공급을 목표로 추진 중이라고 16일 밝혔다. 이외에 선원­외포 구간의 삼성리, 인산리, 외포리 일원과 선원­길상 구간의 선원면사무소, 불은면사무소, 길직리 일원에도 도시가스 공급을 위한 측량 및 설계를 추진하고 있다. 민선7기 강화군은 에너지 복지가 군민들의 풍요로운 삶과 직결된다고 보고 도시가스 공급 관련 예산을 2018년 대비 7배가 넘는 44억 6천만 원을 편성했다. 지난 3월에는 인천도시가스(주)와 업무협약을 체결하면서 도시가스 공급 확대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해 왔다. 특히, 그간 공급주체인 인천도시가스(주)의 일방적인 사업방식을 벗어나 군 주도로 군민이 필요로 하는 지역을 우선적으로 선정했다. 아울러, 토지사용승낙, 경제성 결여 등의 문제로 도시가스 공급에 어려움이 있는 지역에 대해서는 LPG 배관망 집단공급 사업을 병행 추진하고 있다. 지난 4월 한국LPG배관망사업단과 업무협약을 맺어 추진 중이며, 올해 9개 마을에 22억 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유천호 군수는 "군민의 보편적 에너지 복지를 실현하기 위해 도시가스를 비롯해 LPG 배관망, 태양광 및 지열 등 에너지 분야에 지속적으로 투자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군민 누구나 여름에는 시원하고, 겨울에는 따뜻한 풍요로운강화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7-16 15:19:50 박종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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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문흥초 학생회 선거, 정당중심 선거 이색적 진행

광주 문흥초등학교(교장 정낙주)가 7월 22일(월) 전교학생회 선거를 정당중심으로 치르기로 하고 7월 15일(월)부터 대표자 토론회를 진행하고 있다. 정당중심의 선거방식은 학생회 규정을 제정하는 과정에서 기존 학생회가 '학생이 없는 학생회'라는 비판과 '인기투표'식으로 진행된 점을 반성하며' 새롭게 시도하는 민주적 방식의 제도라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문흥초 학생회는 지난 4월부터 광주교육청의 권고대로 학생회 규정을 제정했다. 학년 다모임과 학생대의원회를 통해 규정을 만든 후 전교생 투표를 통해 학생회 규정을 수정하며 정당방식의 선거제도를 도입했다. 정당방식의 제도는 동아리들이 중심이 돼 정당을 만들고, 각 정당에서 학년별(4,5,6학년) 대표를 각 1명씩 출마시켜 정당에 투표하는 제도이다. 이번 선거에서는 총 5개의 정당이 출마했다. 피구를 좋아하는 '공좋아당', 티볼을 사랑하는 '우리는빛난당', 축구동아리 중심의 '문흥FC 축구당', 여남평등을 지향하는 '양성평등당'과 신입생 환영회 등으로 학교를 즐겁게 하겠다는 '즐거운학교당'등이 활발한 선거운동 중이다. 토론 및 선거도 '하루에 몰아서 하는 행사' 방식에서 유권자를 먼저 생각하는 '학년별 토론' 방식으로 바꾸어 진행한다. 학년별 다모임에서 토론회를 진행한 후 다른 학년 대표들이 질의응답 하는 방식으로 토론회가 총 4회 진행 중이다. '현대 민주주의의 꽃이 정당'이라는 박상훈 정치발전소 소장의 말처럼, 초등학교에서 가장 선진적인 방식의 선거가 치러지고 있다.

2019-07-16 15:19:43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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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평택 안성지역 장마철 특별 점검해 “위반 19건 적발”

- 평택, 안성지역 폐수오염 배출사업장 50개소 대상 위반사항 19건 적발 - 위반업소 3개소 병과고발 비롯, 19개소에 과태료부과 및 행정처분… '현장지도'도 병행 경기도 광역환경관리사업소는 본격적인 장마철을 맞아 지난 3일부터 10일까지 평택, 안성지역 하천 일대 폐수 등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50개소를 대상으로 '민관합동특별단속'을 실시한 결과, 13개 사업장 총 19건의 위반행위를 적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특별단속은 장마철 집중호우 기간에 다량으로 발생할 수 있는 폐수 무단방류 등 불법행위를 사전에 방지하고, 사업장에 보관 방치 중인 폐기물이 빗물과 함께 하천에 유입되는 사태 등을 막고자 실시됐다. 적발된 위반행위는 ▲대기오염 방지시설 부 적정 가동 1건 ▲대기 자가측정 미 이행 2건 ▲폐수 변경신고 미신고 1건 ▲폐기물관리법 보관 부적정 2건 ▲폐수 운영일지 미작성 7건 ▲기타 6건 등이다. 이에 광역환경관리사업소는 중대한 위반행위를 저지른 3개 사업장에 각각 영업정지 1개월(2개소), 조업정지 10일(1개소) 등의 행정처분 및 형사고발을 진행하는 한편 나머지 업체에 대해서는 경고 및 과태료 등 행정조치가 이뤄지도록 했다. 주요 위반사례를 보면, A플라스틱 선별처리업체와 B폐자원처리업체는 지침에 따라 폐기물을 관리하지 않고 방치하다가 적발돼 '폐기물관리법' 위반으로 영업정지 1개월과 함께 형사고발을 당하게 됐으며, C제조업체는 대기방지시설을 가동하지 않은 채 오염물질을 무단으로 배출하다가 덜미를 잡혀 조업정지 10일 및 형사고발 조치를 받게 됐다. 이번 단속에서 도는 평택, 안성지역 주민 15명과 함께 '민관합동특별점검반'을 편성, 사업장의 원료 투입과정에서부터 최종 폐수오염물질 처리까지 전 과정을 집중 점검하고 인근 하천에 직접 방류하는 사업장 3곳의 수질오염 여부 검사를 위한 채수도 함께 실시했다.이와 함께 위반행위가 반복해서 발생하는 일을 막고자 점검업체를 대상으로 '폐수 및 폐기물 관리 및 운영에 대해 현장지도'도 병행 실시했다.

2019-07-16 15:19:21 김승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