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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3천만그루 나무심기 마스터플랜 확정

- 광주시, 2027년까지 '시원하고 푸른 광주 만들기' 본격 추진 - 녹색복지 숲·열섬완화 숲·미세먼지 저감 숲 등 3299곳 조성 광주광역시가 '시원하고 푸른 광주 만들기'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 광주시는 2027년까지 연평균 300만 그루씩 총 3000만 그루 나무심기 사업에 대한 마스터플랜을 확정했다고 30일 밝혔다. 3000만그루 나무심기 사업은 도시열섬 현상을 완화하고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시행 중인 '시원하고 푸른 광주 만들기'의 일환으로 지난해 8월 계획을 수립하고 현장조사 등을 거쳐 마스터플랜이 최종 확정됐다. 이에 광주시는 공공부문에 도시공원, 시설녹지, 가로공간, 유휴부지 등 식재 가능한 공간 3299곳에 1700만 그루의 나무를 심고, 민간부문은 민영아파트 위주로 택지개발 시 조경 식재면적 확대 등 1300만 그루 나무를 심을 예정이다. 마스터 플랜에 따라 시는 미세먼지·열섬현상의 저감효과가 큰 수종을 3000만 그루 나무심기의 주요수종으로 선정하고, 도심생활권 61개 구역에 대해 공원서비스 소외지역·열섬 발생 및 미세먼지 분포정도를 조사해 구역별로 조성지역을 정했다. 또 도시녹화네트워크개념의 공공부문 녹색복지 숲·열섬완화 숲·미세먼지 저감 숲을 만들기 위한 세부사업을 연차별로 추진한다. 먼저 녹색복지 숲 조성은 364곳을 대상으로 190만 그루의 나무를 심기위해 ▲영산강·황룡강변 등 100년 숲 조성 ▲도심 내 초·중·고교의 미래 숲 조성 ▲아파트 등 바람길을 막고 있는 담장 허물어 커뮤니티정원 조성 사업 ▲휴식과 만남이 있는 도시정원 사업을 추진한다. 2473곳을 대상으로 790만 그루의 나무를 심는 열섬완화 숲 조성사업은 ▲도심 자투리 공간 및 골목길 나대지 등에 녹지 한 평 늘리기 ▲도로변 옹벽·건물 벽면 및 옥상에 담쟁이 등 도심입체녹화 조성 ▲보행자 전용도로 등에 초록이 넘치는 녹도 조성 ▲주요가로변 녹지의 가로경관에 걷고 싶은 명품가로숲길 조성 등을 추진한다. 미세먼지 저감 숲 조성은 462곳을 대상으로 720만 그루의 나무를 심는 사업이다. 이를 위해 ▲도로 및 산업단지 등 미세먼지 발생원 주변 미세먼지 차단 숲 조성 ▲공원 등에 미세먼지 농도 저감용 수목을 복층으로 식재하는 녹지공간 생활환경 숲 조성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시는 올해 녹지한평 늘리기와 도심입체녹화(옥상·벽면), 미세먼지 차단숲 조성 등 도심 주요공간 나무심기를 진행하고 있으며, 앞으로 마스터플랜에 따라 녹색복지 숲·열섬완화 숲·미세먼지 저감 숲으로 구분한 10개의 단위사업을 추진한다. 정대경 시 공원녹지과장은 "시민에게 산소를 공급해주는 나무를 많이 심어 도시 숲들이 미세먼지와 폭염 등으로 발생하는 환경문제를 다소나마 해결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지속적으로 나무심기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06-30 13:28:40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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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일자리 창출 중심 계약제도 운영

- 시 일반용역 적격심사 세부기준 개정…15일 공고분부터 적용 - 고용우수기업·사회적경제기업·창업기업 등 신인도 가점 신설 광주광역시는 7월1일 일자리 창출과 사회적경제기업 지원 확대를 위해 '일반용역 적격심사 세부기준'을 개정해 시행한다. 이 기준은 시와 자치구, 소속 행정기관이 발주하는 청소·시설물 관리 등 일반용역에 대한 적격심사 시 적용하는 규정으로, 자치단체가 행정안전부 협의를 거쳐 별도 마련할 수 있도록 돼 있다. 신규채용 우수기업, 여성·장애인·청년 고용우수기업, 사회적경제기업, 가족친화인증기업에 신인도 가점항목을 신설하는 등 이번 개정으로 자본과 규모면에서 열악한 지역 중소기업자들의 낙찰 기회가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창업기업과의 공동수급체를 구성해 입찰에 참여하면 가점을 받을 수 있어 경험 많은 기업의 기술력 전수와 공공조달 참여 기회 확대 등 창업기업 육성의 견인 및 상생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그동안 민원이 발생한 불합리한 규제도 정비했다. 특별히 기술능력이 필요하지 않은 시설물 관리용역의 기술배점을 삭제하고, 정보통신용역의 기술자격 인정 분야를 정보기술·방송·무선 분야까지 확대해 시장 진입 장벽을 대폭 낮췄다. 김성배 시 회계과장은 "이번 개정으로 광주시 민선7기 일자리 정책에 부응하고 영세 업체의 자생력이 확보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중소기업과 사회적경제 기업의 공공조달 참여 확대를 위한 대책을 계속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개정된 세부기준은 7월15일자 공고분부터 적용된다. 한편, 지난 6월25일 정부도 혁신·중소기업제품 구매촉진과 지역산업 경쟁력 강화, 계약질서 제고를 위한 지방계약법령을 개정·공포했다. 지방계약법령 제정 이후 가장 큰 폭으로 변경된 이번 개정 사항에는 ▲지역제한 전문공사의 입찰금액 상향조정(7억원→10억원) ▲사전에 계약 목적물의 구성요소나 과업내용을 정하기 어려운 물품·용역에 대한 경쟁적 대화방식 입찰제도 도입 ▲그간 상한이 없었던 지연배상금의 부과요율을 계약금액의 30%까지 제한 ▲조세포탈자 등에 대한 입찰참가자격 제한 등이 포함됐다.

2019-06-30 13:28:32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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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상무대와 지역민 상생협력 위한 팜밀리 마켓 열어

― 양파 소비촉진 활성화 위한 특판 행사 진행...농가 어려움 함께 나눠 장성군은 지난 28일 상무아파트에서 지역 농·특산물을 알리고 소통하는 '팜밀리 마켓(FarmMilli Market)'이 열렸다. 팜밀리 마켓(FarmMilli Market)은 농민과 군인가족이 함께한다는 의미로 Farm(농가)과 Military(군대)를 합성한 단어로, 상무대 군인 가족이 거주하고 있는 상무아파트에서 지역 농민과 상무아파트 주민이 농·특산물 특판 행사와 아나바다 나눔 장터, 이벤트 행사 등을 직접 준비하여 처음으로 추진한 행사이다. 이번 행사는 장성군, 상무대, 농협중앙회장성군지부가 주관했으며, 5개 단체 30개 팀이 참여했다. 행사장에서는 장성의 제철 농산물인 양파, 감자, 오이 등이 주로 판매 됐으며, 상무아파트 이장단이 주관한 '아나바다 장터'는 약 60여종의 품목을 판매하여 지역민으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양파 소비촉진의 일환으로 양파 효능 홍보와 함께 특판 행사도 진행되어 양파 생산농가들의 어려움까지 덜어주는 뜻깊은 행사로 진행되어 눈길을 끌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김만기 보병학교장은 "상무아파트 주민이 꾸려가는 아나바다와 지역 농업인이 준비한 직거래 장터가 조화롭게 구성되어 지역 화합의 장이 된 것 같다"며 "팜밀리 마켓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상무대에서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장성군은 지난 2월 상무대, NH농협장성군지부와 '지역 농산물 소비촉진을 위한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지난 5월에는 가정의 달을 맞아 상무대 내 보병회관 및 상무회관에서'가정愛달 상무대 5월의 선물전'을 운영하는 등 지역 농산물 소비촉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오고 있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이번 팜밀리마켓은 1995년 상무아파트 입주 이후 24년만의 첫 행사로 지역에 활력을 불어 넣는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농업인과 아파트 주부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아름다운 동행이 지속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직거래 행사를 통해 시름에 빠져있는 양파 농가들의 어려움을 덜어주어 더 뜻깊은 행사가 전개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장성군은 앞으로도 지역 농업인과 상무아파트 가족이 모두 만족할 수 있도록 소비자에게는 신선한 농산물을, 농업인에게는 제 값을 받을 수 있는 상생협력의 직거래 장터를 꾸준히 운영할 계획이다.

2019-06-30 13:28:27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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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의회,‘현장 중심 심층 업무보고’도입 내실 다져...

―정례회中 서면 중심 업무보고 탈피...현장 중심 심층업무보고로 개선 장성군의회가 제1차 정례회에서 내실 있는 업무보고를 추진해 눈길을 끌고 있다. 장성군의회(의장 차상현)는 지난 10일부터 시작된 제1차 정례회 기간에 통상적으로 받아 온 서면 중심의 업무보고를 없앴다. 대신 주요 사업에 대해 심층 보고를 받고, 필요한 경우 현장점검을 진행하는 '현장 중심 심층 업무보고'를 도입했다. 통상적으로 1차 정례회에는 각 부서별로 상반기 실적과 하반기 계획을 보고해 왔다. 그러나 20여개 부서가 10~35개 정도의 사업 추진현황을 보고해 많은 시간이 소요된 반면, 심도 있는 보고는 미진하다는 지적이 의원들 사이에 있었다. 차상현 의장은 "부서별 사업보고가 연초, 상반기(6월), 연말 총 3차례 이뤄지고, 예산 수립을 위한 설명이 있는 경우 사업이 중복으로 다뤄지는 경우가 많았다"며 "의원님들이 업무보고의 효율성과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중간 점검 성격이 강한 상반기 보고를 현장 중심 보고 형식으로 개선하는데 의견을 모았다"고 말했다. 이번에 처음으로 진행된 심층 업무보고는 의원들이 직접 선정한 29개 주요 사업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굵직한 건설 사업을 비롯해 분야별로 다양한 사업들이 보고됐다. 첫 업무보고가 진행된 지난 21일에는 내년 준공을 앞두고 공사가 한창인 공설운동장을 찾았다. 군의원들은 전국체전 유치를 당부하는 한편, 대규모 체육대회가 순조롭게 치러질 수 있도록 주차장, 편의시설을 충분히 갖출 것을 주문했다. 또 기산리 안산 둘레길과 제2황룡교 정비 현장을 둘러보고 공사 진행현황을 점검하는 한편 주민 여론을 전달했다. 이밖에도 장성군의회는 이번 정례회에서 2018회계연도 세입 세출 결산 등을 승인하고, 10건의 조례안을 의결했다.

2019-06-30 13:28:23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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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인터넷·스마트폰 가족치유캠프 운영

―여성가족부 공모사업 2년 연속 선정...스마트폰 내려놓고 가족과 소통 장성군이 인터넷과 스마트폰 의존도가 높은 청소년들을 위한 치유캠프를 연다. 장성군에 따르면 여성가족부가 주관하는 '인터넷·스마트폰 가족치유캠프' 공모사업에 장성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 2년 연속으로 선정되었으며, 이에 참여할 23가족을 선착순으로 모집 중이라고 밝혔다. '인터넷·스마트폰 가족치유캠프'는 인터넷과 스마트폰 이용이 차단된 환경에서 의사소통훈련, 가족 체험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의 자기 조절능력 향상과 가족관계 개선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캠프는 여름방학 기간인 다음달 9일부터 11일까지 2박 3일 동안 보성군청소년수련원에서 열린다. 초등학교 4학년부터 6학년 자녀를 둔 장성군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청소년과 부모 1명이 함께 참여해야 한다. 군 관계자는 "청소년의 인터넷 과의존 위험군이 타 연령층에 비해 해마다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이번 캠프를 통해 아이들이 인터넷과 스마트폰에서 벗어나 다양한 활동을 경험해보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장성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홈페이지(www.js1388.go.kr)를 참고하거나 전화(061-393-1388)로 문의하면 된다.

2019-06-30 13:28:19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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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지방경찰청,‘데이트폭력 집중신고기간’운영

―데이트폭력 근절을 위해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2개월간 집중 신고기간 운영· 전남지방경찰청(청장 최관호)은 대표적 젠더폭력의 하나인 데이트폭력 근절을 위해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2개월간 '데이트폭력 집중신고기간'을 운영한다. 데이트폭력 피해자들은 가해자와 '연인'관계라는 특성상 중대한 위협을 느낄 정도의 폭력이 발생하기 전에는 피해자 개인이 감당해야 할 몫으로 인식하여 신고나 도움요청에 소극적인 태도를 보인다. 그러나 데이트폭력은 강력 범죄로 발전할 가능성이 높은 만큼 초기부터 경찰 및 여성상담센터 등에 적극 신고·상담하고 도움을 받을 필요가 있다. 이에 전남지방경찰청은 데이트폭력의 위험성을 알리고 피해자 및 피해를 알고 있는 지인들의 적극적인 신고를 유도하기 위해 인터넷 카페와 여성긴급전화 등 관련단체 관공서·역·터미널 ·공공장소 등 경찰관서 홈페이지 및 SNS등을 통해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한편, 신고된 데이트폭력 사건은 경찰서별 구성된 '데이트폭력 근절 TF'를 중심으로 사건 접수 단계에서부터 관련 부서 간 협업을 통해 유기적으로 대응하여 가해자의 경우 신고된 범죄의 범행동기·피해정도·전과뿐만 아니라 신고 되지 않은 여죄 및 재범 가능성에 대해서도 종합적으로 수사하여 엄정처벌하고, 피해자의 경우 보복 범죄로부터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스마트워치 제공하고,주거지 순찰강화와 피해자 사후모니터링 실시 등 맞춤형 신변보호 활동뿐만 아니라, 피해자 전담경찰관을 통해 전문기관 연계·긴급생계비·치료비 등 다각적 지원도 병행할 예정이다. 전남지방경찰청 형사과장은 '데이트폭력 집중신고기간' 운영을 통해 보다 안전한 치안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하고 유관기관 및 관련단체와의 협업을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데이트폭력 근절을 위해 모든 도민들이 적극적으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2019-06-30 13:28:10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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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귀농귀촌교육, 고양 파주 선도농가서 체험… ‘접시·바늘꽃 500송이 식재’

- 경기도농식품유통센터, 고양시사회적기업 봉사회, 파머스공동체네트워크 주관 경기도귀농귀촌센터(센터장, 신현석 박사)는 교육의 일환으로 깨끗하고 아름다운 농촌 환경조성을 위한 '꽃 심기'가 지난 29일 경기고양시 대화동 파머스가든 체험학습장(공동대표 김정희)에서 진행됐다. 이날 꽃 심기는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대화동 무명2교 인근 장월평천에서 진행됐다. 꽃 심기는 '6차산업 선도농가방문' 강사로 나선 양상국 파머스체험가든 대표를 비롯해 경기귀농귀촌 교육생, 소영환 경기도의원(농정해양위) 등 고양시 사회적기업 봉사회 등 60명이 참가해 접시꽃과 바늘꽃 500송이를 식재했다. 파머스가든체험학습장 양상국 대표는 "오늘 심은 꽃들은 키가 크게 자라는 종으로 꽃가루를 날려 퍼질 수 있어서 선택하게 됐다"며 "아름다운 농촌 환경을 가꾸고자 이른 아침부터 교육에 참여해주신 수강생들께 감사하다. 깨끗한 장월평천을 만들기 위해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교육생은 "이론을 먼저 배우고 현장에서 직접 보고 체험해보니 이해가 잘 되고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다"며 "오늘 심은 이 꽃들로 장월평천이 더욱 깨끗한 하천으로 자리 잡길 바란다"고 전했다. 경기귀농귀촌교육은 경기도 농식품유통진흥원의 주최로 지난 22일부터 내달 17일까지 실시되는 주말반 프로그램이다. 교육생이 직접 선도 농가에서 실습하며, 귀농인의 안정적인 정착과 영농기술 습득을 위한 현장실습 기회가 제공된다. 경기귀농귀촌교육생 60여명은 이날 1, 2차 이론실기 교육을 마친 후 파주시 교하읍 소재 우농 타조농장으로 이동해 조류농가의 경영실태를 견학하며 수익창출의 노하우등을 교육받고 오후 6시 이날 교육을 마감했다. 한편 귀농귀촌교육의 특전으로는 소정의 교육을 필한 교육생에게는 체험 농장용 텃밭이 제공되며, 한국직업능력개발원 등록 귀농귀촌설계지도사 민간자격증이 수여된다. [!{IMG::20190630000027.jpg::C::540::장월평천 하천살리기 네트워크 캠페인 / 메트로미디어}!]

2019-06-30 13:27:59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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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집배원.택시기사 등 이동노동자 “무더위 쉼터” 조성한다

- 도 청사, 직속기관, 사업소, 소방서·119안전센터, 공공기관 등 241개 기관에 설치 - 각 기관 휴게실이나 로비 등 활용해 조성하기로 - 냉방기 가동, 생수 등 비치, 가능한 기관의 경우 샤워시설도 제공 경기도가 집배원, 택배기사 등 이동노동자들을 위한 폭염 대책의 하나로 경기도청사와 공공기관에 무더위 쉼터를 조성한다. 도는 7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세 달 동안 경기도청사와 의정부 북부청사, 직속기관과 사업소, 소방서·119안전센터, 도 산하 공공기관 등 모두 241개 기관에 이동노동자를 위한 무더위 쉼터를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이용 대상은 집배원, 택배기사, 퀵서비스, 대리기사 등 무더위에도 계속해서 이동을 해야 하는 이동노동자들이다. 도는 각 기관 휴게실과 로비 등을 활용해 간이 이동노동자 무더위 쉼터를 마련하고 냉방기 가동과 생수 등을 비치하도록 했다. 또, 가능한 기관의 경우 샤워시설도 운영하도록 할 방침이다. 무더위 쉼터는 31개 시·군 곳곳에 위치하고 있어 이동근로자들의 일정에 맞춰 편리한 시간에 휴식을 취할 수 있다. 이밖에도 도는 무더위 쉼터 운영기간 동안 경기도청사 1층 안내데스크에서 택배물품을 대신 받아주는 '택배물품 대리수취제'를 직원들의 의견을 수렴 하여 추진할 계획이다. 앞서 도는 이동노동자들의 편의를 위해 지난 5월 북부청사에 무인택배함을 설치한 바 있다. 경기도 관계자는 "최근 5년 동안 경기도에서 발생한 열사병과 열실신 등 온열질환자가 1천7백여 명에 달한다"면서 "이동노동자는 폭염에 가장 취약한 계층으로 건강을 위해 잠시 쉴 수 있는 공간이 필요하다"라고 쉼터 조성 배경을 설명했다. 한편, 경기도는 지난 4월 이동노동자의 노동환경 개선과 복지증진에 기여하기 위해 경기도 이동노동자 쉼터 설치 및 운영 조례를 제정한 바 있다. [!{IMG::20190630000033.jpg::C::540::경기도북부청사에설치된 무인택배함 / 경기도}!]

2019-06-30 13:27:55 김승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