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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리아세븐데이즈, '몽골'가실래요…나만의 별자리 찾으러

몽골리아세븐데이즈, '몽골'가실래요?…나만의 별자리 찾으러 밤하늘의 별을 보러 떠나는 여행이 점차 늘어나고 있다. 국내 유명한 별 관측지는 주말이면 별을 보러 온 전문가들과 아마추어 여행자들로 북적이고 있으며, 이런 여행자들의 수요는 국내를 벗어나 별 관측을 목적으로 하는 해외여행 까지 확대되고 있는 추세다. 호주의 내륙지역, 캐나다를 중심으로 하는 북미지역, 그리고 사막을 만날 수 있는 중동 지역이 전통적인 별 여행지로 선택되었다면, 새롭게 떠오르고 있는 곳이 바로 몽골이다. 비교적 가까운 거리에 위치 해 있으며, 한국 문화가 많이 전파되어 있어 친근함이 느껴지는 곳, 게다가 먼지 한 톨 없는 청정의 밤하늘과 사막이 있는 몽골이야 말로 '밤하늘의 별'을 만나고 싶은 여행자들에게 최고의 장소로 손색이 없기 때문이다. 광활한 대륙의 나라 몽골에 대해 부쩍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요즘이다. TV 다큐멘터리, 여행 잡지, 주변 사람들의 여행 등을 통해 몽골에 대해 한번쯤은 들어봤거나 관심이 높아지는 추세에 인천공항을 이륙해 3시간 이면 도착할 수 있는 가까운 거리에 위치하고 있다는 사실도 한몫을 한다. 특히나 국적기인 대한항공과 몽골항공 두 편이 직항으로 성수기 기준 매일 운항하고 있는데다, 올해 아시아나 항공까지 신규 취항 해 그 어떤 여행지 보다 접근성이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 하지만 몽골을 찾는 더 큰 이유는 바로 밤하늘 가득한 별 때문이다. 평균 고도가 해발 1500m 고지를 넘는 고산지대가 대부분이고, 북위 47도에 위치하고 있는 지형적 특성상 몽골에서는 북반구의 주요 별자리와 은하수를 선명하게 관측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지평선 위로 뜨고 지는 달과 별을 눈앞에서 볼 수 있다. 수도인 울란바토르에서 조금만 벗어나도 밤하늘 가득한, 그야말로 쏟아질듯한 별을 만날 수 있는 몽골은 천문학자를 비롯한 별자리 동호회, 별똥별에 로망을 품고 있는 일반인들 모두에게 꿈의 여행지로 손꼽히고 있는 것이다. 상상에서나 그려보던 은하수 가득한 밤하늘을 고대하는 여행자들을 위해 몽골 전문 여행사인 '몽골리아 세븐데이즈'에서는 다년간의 현지 경험과 전문 가이드의 추천, 여행자들의 리뷰를 토대로 '별보기 최적의 몽골 여행지 베스트 5'를 선정 해 발표하고, 관련 상품을 판매중에 있다. 특히, 1인당 96만원 대 떠날 수 있는 '알뜰초원+사막 4박5일'상품부터 369만원 대 가격인 '20일간 의 몽골일주'상품까지, 다양한 라인업 의 상품군을 가지고 있다. 몽골 별보기 여행지 베스트 5위는 테를지 국립공원이다. 짧은 휴가를 알뜰하게 쓸 수 있는 곳으로, 별 관측은 물론, 승마를 비롯한 몽골 전통 음식과 게르도 경험할 수 있다. 테를지 국립공원 내에는 전문가 별자리 강연과 관측 시간이 마련된 게르캠프도 있어 별을 사랑하는 여행자들에게 큰 인기 몰이 중이다. 별보기 여행지 베스트 4위는 홉스골 호숫가 주변이다. 운이 좋으면 호수에 반영된 은하수를 육안으로 볼 수 있을 정도로 청정 그 자체인 홉스골 호수는 몽골인들도 최고의 여행지로 꼽을 만큼 아름답기로 유명한 곳이다. 작은 배를 빌려 호수 가운데 있는 섬에도 다녀올 수 있다. 호수가 아닌 바다에서 배를 타는 듯 웅장한 몽골의 대 자연과 함께 밤하늘을 만날 수 있다. 3위는 한국인 여행자들에게는 미니사막으로 더 잘 알려진 엘승타사르해 사막이다. 멀리 남고비 사막까지 가지 않아도 제법 큰 규모의 모래 언덕을 만날 수 있는 곳으로, 몽골여행하면 떠오르는 대표적인 이미지인 사막과 별을 비교적 손쉽게 만날 수 있는 곳이다. 몽골리아세븐데이즈 의 대표상품인 '오리지널 초원사막'의 경우 불빛이 없는 엘승타사르해 사막 깊은 곳으로 별을 떠나는 은하수 헌팅 프로그램이 있어, 북유럽 여행에서 오로라를 찾아 떠나는 듯한 모험을 기대할 수 있다. 별보기 베스트 스팟 2위는 서몽골 알타이 지역이다. 만년설과 초원, 호수가 펼쳐진 특별한 풍광을 즐기면서 낮에는 승마와 트래킹, 밤에는 별보기를 즐길 수 있다. 국내 여행자들에게는 많이 알려져 있지 않은 지역이지만 이미 서양 여행자들에게는 인기 있는 여행코스이다. 만년설과 빙하, 빙하가 녹아 강물이 되어 흐르는 곳에서의 캠핑과 승마, 별보기를 즐기며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다. 별보기 최적의 몽골 여행지 대망의 1위는 바로 고비 사막이다. 황량한 모래바람이 불어오고 풀 한포기 없는 몽골의 사막을 여행하다 만난 은하수는 지구가 아닌 달 혹은 다른 행성에 와있는 듯한 착각을 일으키게 할 정도로 매력적이다. 드넓은 초원 한가운데, 혹은 한없이 투명한 호수와 강변, 그것도 아니면 아무것도 없는 황량한 사막과 험한 만년설 한가운데라도 나만의 별자리 사이트를 만들 수 있는 곳이 몽골이다. 한여름이라도 밤낮의 기온 차가 매우 크고, 낮과는 전혀 다른 풍광과 감동을 선사하는 몽골의 대자연에서 나만의 별자리, 나만의 밤하늘을 만날 수 있는 몽골로 함께 떠나보는 것은 어떨까. 그곳에서 만나는 밤하늘에는 고대부터 내려오는 유목민의 지혜가 담겨있고,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의 안식처가 담겨있을 것이다. 몽골 별보기 및 관광 상품문의는 몽골리아세븐데이즈 ㈜에이비트래블 로 하면된다. 02)6237-3770

2019-06-30 15:13:27 이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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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항공, 부산-나리타 취항 40주년 맞아 빅 이벤트 실시

일본항공, 부산-나리타 취항 40주년 맞아 빅 이벤트 실시! 일본항공(JAL)이 7월 2일, 부산-나리타 노선 취항 40주년을 맞아 빅 이벤트 를 준비했다고 30일 밝혔다. 일본항공은 1967년 수영공항에 부산지점을 개설해 그해 9월 2일 부산-후쿠오카 노선(주 3회)을 최초 취항하였고, 이후 1979년 7월부터 김해공항에서 도쿄-나리타 공항에 취항하였다. 부산-나리타 노선은 현재 매일 왕복 2편씩 운항 중이며, 부산에서 일본을 비롯하여 미주, 유럽, 동남아시아를 잇는 주요 항공 노선으로 발돋움 중에 있다. 일본항공은 7월 2일 부산 출발 나리타행 항공편(JL960, JL958)에 탑승하는 모든 승객에게 기념품을 증정하고, 당일 JL958 편의 탑승 전, 취항 40주년을 축하하는 기념식을 개최 한다는 계획이다. 또 취항 기념일에 맞추어 일본항공 홈페이지 에서 다양한 경품 이벤트를 실시한다. 퀴즈 이벤트 응모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모바일 커피 쿠폰(40매)을 증정한다. 또한 항공권을 구매한 이벤트 응모자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서울 및 부산에서 출발하는 도쿄행(하네다/나리타) 비즈니스 클래스 왕복항공권 (2매), 이코노미 클래스 왕복항공권(2매), 모바일 백화점 상품권(10매)을 증정한다. 일본항공은 7월 2일 부산-나리타 노선 왕복 및 편도 이용객을 위한 40주년 기념 특가를 출시하여 주요 여행사를 통해 판매 중이다.

2019-06-30 15:13:13 이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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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좋은여행, 아이를 위한 신규패키지 브랜드 '포키즈(For kids)'출시

참좋은여행, 아이를 위한 신규패키지 브랜드 '포키즈(For kids)'출시 국내 대표 직판여행사 참좋은여행(대표 이상호)이 아이와 함께하는 신규 패키지 브랜드 '포키즈(For kids)'를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다양한 키즈 프로그램으로 아이에겐 즐거움을, 엄마에겐 휴식을 준다는 방침이다. '포키즈'기획은 다양한 키즈 프로그램이 포함된 여행 패키지로 아이들 에겐 즐거움을, 어른들은 여행의 여유로움을 만끽할 수 있는 가족여행 브랜드 가 만든 취지다. 기존 패키지 상품에서 볼 수 없었던 초특급 호텔에서의 휴식을 아이들과 개별적으로 즐길 수 있는 상품이다. 제일 먼저 출시된 '포키즈'태국 상품은 파타야 시내에 위치한 초특급 호텔인 두짓타니 를 이용하는 일정으로, 호텔 앞 비치에서 자유롭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으며 근처 맛집이나 쇼핑을 다니기 용이하고, 돌고래상 및 파타야 터미널 21과 가까이 위치해 이동하기 그만이다. 이상품은 태국 가정식 요리를 배우는 쿠킹 클래스, 도자기 만들기, 어린이 영어 교실, 코끼리 트레킹 체험 등 이색 체험이 아이들 과 특별한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오는 7월 19일까지 '포키즈'론칭 이벤트를 통해 최대 15만원 할인된 상품가 가 적용되며, 예약 객실당 1개 과일바구니가 제공 될 예정이다. 또한 여행의 추억을 더욱 오래 간직할 수 있도록 여행토퍼 및 포토북 도 챙길수 있다. '포키즈'상품을 기획한 참좋은여행 개별여행팀 황혜진 팀장은 "활동하길 좋아하는 아이들 에겐 보고 느끼는 즐거움이 배가되고, 해외 여행 간 엄마들에겐 1~2시간의 온전한 힐링을 주는 상품이 될 것"이라며 "엄마가 직접 만든 상품이라 더욱 믿을 수 있다"고 말했다. 포키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참좋은여행 홈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으며, 유선 상 문의 도 가능하다.

2019-06-30 15:13:06 이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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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린세스 크루즈, '내가 만난 크루즈 여행'사진전 열어

프린세스 크루즈, '내가 만난 크루즈 여행'사진전 열어 크루즈를 타고 여행하는 승객 들의 눈에 비친 기항지와 바다는 어떤 모습일까. 프리미엄 크루즈 선사인 프린세스 크루즈가 이 질문에 답을 주는 대규모 사진전을 선상에서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프린세스 크루즈는 17척의 크루즈를 타고 다양한 여행지를 방문 한 승객들을 대상으로 본인들이 찍은 사진을 응모할 수 있는 '씨 투 스카이 프린세스 사진 응모전'을 개최했으며, 이 중 우승자 사진을 비롯해 우수 출품작 1만3000점을 오는 10월, 첫 운행하는 '스카이 프린세스 호'객실과 복도에 전시 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사진 응모전에는 활기차고 다채로운 카리브해 문화, 유럽의 랜드마크, 알래스카 의 야생동물, 크루즈 발코니 와 맨 윗층에서 찍은 풍경화 등 프린세스 크루즈가 운항하는 7개 대륙 380여 개 여행지에서 승객들이 촬영한 사진들이 출품되었다. 전문 사진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이 창의성과 독창성, 스타일, 그리고 목적지의 주제를 잘 포착해서 사진에 담았는지를 보여주는 연관성 등 엄격하고 자세한 심사기준에 따라 각 작품을 심사했다는 평이다. 프린세스크루즈 사진전 우승은 알래스카의 신비한 빙하 사진을 제출한 미국인 캐롤 라눔씨 가 선정되었다. 승객 3660명 이 승선할 수 있는 대형 선박인 스카이 프린세스 호는 오는 10월 지중해에서 처음 운항할 예정이며, 겨울 시즌부터 카리브 지역에 배치된다.

2019-06-30 15:12:50 이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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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시민체감형 '스마트시티 서비스 R&D' 개발

서울디지털재단은 아이디어를 실제로 구현하는 R&D기업 선발 과정에 시민이 직접 참여·평가하는 '스마트시티 서비스 R&D'를 처음으로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 서비스 이용 주체가 전 과정에 참여함으로써 시민 체감형 서비스를 개발한다는 취지다. 재단은 시민 아이디어(2개), 전문가 아이디어(1개)를 바탕으로 3개의 스마트시티 R&D 과제 선정을 완료했다. 선정된 과제를 실제 서비스와 기술로 구현하기 위한 연구개발 수행기업을 내달 25일까지 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모집한다. 기업이 구현해야 할 3가지 과제는 ▲유명 관광지나 전통시장 등을 가상으로 체험하는 '도시재생 VR·AR 콘텐츠 제작' ▲전동 킥보드 등 다양한 디자인의 1인용 전동 이동체를 보관할 수 있는 '개인 이동수단(PM) 스마트 보관소 개발' ▲도시락배달 등 방문서비스를 제공하는 사회복지사를 위한 '스마트 전동 이동체 개발' 등이다. 기업 지원 모집이 완료되면 재단은 시민 참여로 최종 기업을 선발한다. 예선·본선·결선 3단계 과정에 시민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평가한다. 각 단계를 통과한 기업에는 다음 단계 진출권과 함께 단계별 지원금을 지급한다. 3개 과제, 3단계 과정의 지원금은 총 5억1000만원이다. 고한석 서울디재털재단 이사장은 "시민으로부터 과제를 발굴하고, 기술력 중심의 공개 평가를 도입하는 것은 기존 R&D 지원 사업을 혁신하기 위한 출발점"이라며 "서울디지털재단은 스마트 서울을 위한 혁신적인 R&D 방법들을 계속해서 시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6-30 14:44:20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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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창업컨설팅 피해·프랜차이즈 갑질' 신고받는다

서울시, 경기도, 인천시 등 3개 지방자치단체가 프랜차이즈 가맹본사의 '갑질'을 단속한다. 서울시, 경기도, 인천시는 7월 한 달간 창업컨설팅 업체에 의한 피해와 프랜차이즈 본사의 불공정 거래행위를 집중적으로 신고받는다고 30일 밝혔다. 시는 창업컨설팅 업체의 ▲중개·가맹 계약체결 단계에서 허위매출자료 제공 ▲권리금 부풀리기 등 양수인을 속여 권리금 차액 수령 ▲가맹본부로부터 가맹계약 체결 대행 시 허위·과장정보 제공 행위 등을 단속한다. 프랜차이즈 본사의 ▲정보공개서 등 계약 관련 기본 사항 미제공 ▲매출액이나 순이익 등에 대해 허위·과장 정보 제공 ▲부당한 계약해지 및 위약금 청구 ▲리뉴얼 공사 강요 ▲일방적인 영업지역 침해도 단속 대상이다. 피해 신고는 서울시 다산콜센터 등 각 지자체 콜센터를 통해 접수 받는다. 각 지자체는 사실관계를 파악한 후 '가맹사업분쟁조정협의회'를 통한 분쟁 조정, 공정거래위원회 조사, 경찰 수사 의뢰, 법률 서식 작성 등 피해 구제의 전 과정을 도울 예정이다. 민수홍 서울시 공정경제담당관은 "수도권 광역 지자체가 합동으로 불공정 거래관행으로 인한 자영업자의 피해 실태를 파악하고, 현장 밀착형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라며 "지자체 간 긴밀한 협력을 기반으로 지방정부의 공정거래행정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19-06-30 14:31:47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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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제로페이 결제 프로모션 진행··· 네이버 QR결제 2% 적립

서울시는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네이버, 페이코, 한국스마트카드, 머니트리, 신세계아이앤씨, 한국정보통신 등 6개 제로페이 간편결제사와 함께 '제로페이 결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결제할 때마다 2%를 적립해주고 추첨을 통해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10만 포인트를 지급해주는 등 결제금액과 결제횟수에 따라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네이버에서 제로페이로 결제하면 2%(1일 1회 1000원 한도, 월 5000원 한도)가 적립된다. 페이코는 첫 결제자를 대상으로 100명을 추첨해 10만 포인트를 지급한다. 모바일티머니에 계좌등록을 완료하면 1000T 마일리지가 적립된다. 시는 전국적으로 편의점 등 15만6000개 이상의 가맹점이 확보됐고, 하나로마트, 스토리웨이 편의점 등 제로페이 가맹점이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다고 전했다. 롯데리아, 엔젤리너스, 다이소 등도 제로페이 가맹을 추진 중이다. 프로모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각 결제사 홈페이지나 서울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조인동 서울시 경제정책실장은 "제로페이 참여 결제사가 공동으로 진행하는 프로모션을 통해 제로페이의 사용처가 확대되고, 결제방식이 간편화된 것을 많은 분들이 직접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며 "소비자들이 더욱 많은 곳에서 쉽고 간편하게 제로페이를 이용할 수 있도록 올해 연말까지 제로페이 가맹점이 최대한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06-30 14:18:43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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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나눔카 사업자 4곳으로 확대··· 딜카·피플카 추가

서울시가 승용차 공유 서비스 사업자를 확대해 '나눔카' 1만대 시대를 연다. 서울시는 나눔카 사업 3기를 맞아 사업자를 4곳으로 늘렸다고 30일 밝혔다. 기존의 쏘카, 그린카에 딜카와 피플카가 추가됐다. 현재 4700대 수준의 나눔카를 2022년까지 1만대로 늘린다는 목표다. 시는 보다 많은 시민이 가까이에서 나눔카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향후 4년간 공영주차장에 나눔카 전용구획 1000면을 확보할 예정이다. 올해 하반기에는 공영주차장에 나눔카 전용 156면을 확보해 딜카와 피플카에 개방한다. 시는 한양도성 내 녹색교통지역에 나눔카 노상 대여소를 설치한다. 세종대로, 퇴계로 등 도로공간재편과 연계해 도로 위에서 간편하게 대여·반납할 수 있도록 한다. 전기차량은 현 10%에서 2022년까지 70%까지 끌어올려 대기질 개선에 기여한다. 3기 사업부터는 '통합편도존'을 운영한다. 통합편도존이 조성되면 사업자가 어디냐에 관계없이 편도 이용이 가능해진다. 2020년부터 입주가 시작되는 역세권 청년주택(총 31개소)을 중심으로 통합편도존을 만든다. 4개 사업자가 대여 현황을 서로 공유하는 시스템도 마련할 계획이다. 내년부터는 '동네카' 시범사업을 실시한다. 나눔카 주차면을 제공한 사람에게 나눔카 이용요금의 50%를 할인해준다. 3기 사업은 올해 7월부터 2022년 6월까지 3년간 진행된다. 협약내용, 이행 실적 등을 평가해 1년 단위로 재협약을 체결한다. 구종원 서울시 교통정책과장은 "나눔카는 서울시의 공유정책 중에서도 손꼽히는 사업으로, 나눔카 3기를 맞이해 더 많은 시민들이 가까이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각종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특히 전기차량 확대, 차량공유문화 확산 등 지속가능한 서울을 위한 나눔카의 역할이 더욱 힘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06-30 14:06:48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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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별들의 경연장! 종목별 유력선수들 총 출동

- 경영, 전대회 7관왕 카엘렙 드레셀, 중국의 쑨양 등 스타들 참가 - 다이빙, 남자 차오 위안, 여자 스 팅마오 주목…한국 우하람도 기대주 - 하이다이빙, 게리 헌트·스티븐 로뷰, 여자는 아드리아나 히메네즈 등 주목 - 오픈워터, 남자부문 마르크 앙투앙 올리비에·페리 비어트만 강세 광주광역시와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는 올해 우리나라에서 개최하는 유일한 국제 스포츠행사이며 '세계 5대 메가 스포츠' 중 하나인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를 수영대회 사상 역대 최고의 대회로 만들기 위해 마지막 손님맞이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이번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는 193개국에서 선수와 임원, 심판 등 7758명이 등록, 지난 16회 러시아 카잔대회 184개국, 17회 헝가리 부다페스트대회 177개국을 넘어섰다. 역대 최대 규모다. 수영은 철저한 기록경기다. 때문에 종목별 스타 선수와 그들의 기록을 사전에 확인하고 경기를 관람하면 관심과 감동이 배가된다. ■ 경영 경영은 7월21일부터 28일까지 8일간 남부대 시립국제수영장에서 자유형, 배영, 평형, 접영, 혼영, 자유형 릴레이 등 42개 세부 종목으로 진행되며, 50m 단거리부터 1500m 장거리까지 세계 최고의 선수들이 42개 메달을 놓고 물속에서 자웅을 가린다. 이번 광주대회는 세계적 스타인 미국 남자대표 카엘렙 드레셀(Caeleb Dressel) 선수와 중국의 쑨양을 눈여겨 볼만하다. 드레셀은 2017년 부다페스트 대회에서만 7관왕에 오르며 펠프스의 뒤를 이어 새로운 황제의 자리에 올랐다. 부다페스트 2관왕인 쑨양 역시 이후에 열린 각종 세계선수권대회에서 메달 행진을 이어갔으며 특히, 이번 광주대회 출전을 발표하면서 많은 중국팬 들을 이끌고 광주 대회를 찾는다. 미국 여자대표 케이티 레데키(Katie Ledecky) 선수 역시 수영의 여제로 불린다. 레데키는 FINA세계선수권대회에서 총 14개의 금메달과 1개의 은메달을 경영 부분에서 수상했다. 14개의 금메달 기록은 아직 깨지지 않고 있다. 경영에서 주목할 한국 선수는 김서영과 임다솔 선수다. 김서영 선수는 지난해 8월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아경기대회 여자 개인혼영 200m에서 2분08초34를 기록했다. 당시 세계랭킹 1위 오하시 유이(2분08초88)를 제치고 대회 신기록을 작성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또한, 김 선수는 올해 광저우와 부다페스트에서 열린 'FINA 챔피언스 경영 시리즈' 1, 2차대회 개인혼영에서 연이어 은메달을 거머쥐었다. 김서영 선수는 최근 국가대표선발전에 출전해 2관왕을 하면서 광주 수영대회에 두 종목 출전권을 따냈다. 광주수영대회를 넘어 2020도쿄올림픽까지 유력한 메달후보이다. 대한민국 배영의 신예 임다솔 선수도 메달이 기대된다. 임 선수는 5월18일 열린 국가대표 선발전과 6월5일 동아수영대회에서 연이어 배영 100m 한국 신기록을 갱신하면서 새롭게 유망주로 떠올랐다. ■ 아티스틱 수영 아티스틱수영은 수영과 무용이 어우러진 '수중발레'로 일컬어진다. 아티스틱 수영은 지난 17회 부다페스트 대회까지 '싱크로나이즈드 수영'이라고 불렸으나 예술성을 강조해 올해부터 명칭이 바뀌었다. 7월12일부터 20일까지 염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다. 인원수에 따라 솔로와 듀엣, 팀과 프리 콤비네이션, 하이라이트 루틴 등 10개 종목으로 나뉘어 경기가 진행된다. 여성들만 참가하는 종목으로 알고 있지만 아티스틱 수영에서 남자선수들의 연기도 볼 수 있다. 아티스틱 수영은 러시아와 미국, 캐나다, 중국 등이 강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북한팀이 다크호스로 꼽히고 있다. 러시아는 지금까지 FINA세계선수권대회 아티스틱 수영에서 51개의 금메달을 수상하였다. 그 다음으로 미국이 14개로 많으며 캐나다가 8개 순이다. 일본도 아티스틱 수영 강국이다. 지난 17번의 세계 선수권대회에서 총 14번 메달을 땃고, 금메달은 2001년도 여자 듀엣과 2003년도 여자 자유종목에서 나왔다. 지난 2017년 FINA세계선수권대회에서는 러시아의 스베틀라나 콜레스니첸코와 바바라 수보티나가 각자 4개의 금메달을 수상해 올해도 우승 후보로 거론된다. ■ 오픈워터 수영 오픈워터수영은 7월13일부터 19일 기간 중 6일간 여수엑스포해양공원에서 개최되며 5km, 10km, 25km코스에 7개 금메달이 걸려있다. 17번의 FINA세계선수권대회 중 오픈워터 수영은 지금까지 총 13번 개최됐다. 이중 러시아는 62개의 메달을 가져와 가장 많은 우승을 차지했다. 또, 독일이 오픈워터 수영 부문에서 54개의 매달을 따내 러시아의 뒤를 잇고 있다. 오픈워터 수영은 독일의 남자대표 토마스 루츠(Thomas Luz)가 가장 많은 우승 기록을 가지고 있다. 오픈워터 세계대회를 통틀어 총 12번 우승했으며 남자 5km부분에서 7번을 우승하는 등 20개의 메달을 소지하고 있다. 여자 부분에서는 러시아의 라리사 일첸코(Larisa Ilchenko)가 가장 많은 8개의 금메달을 수상했다. 오픈워터 수영은 지난 17회 세계선수권대회에서 5km와 팀 경기에서 금메달 2개를 획득한 프랑스의 마르크 앙투앙 올리비에(Marc-Antonie OLIVIER) 남자대표가 눈여겨 볼 선수다. 또, 10km 금메달 1개를 획득한 페리 비어트만(Ferry WEERTMAN) 네델란드 남자대표를 주목할 만하다. 여자부문에서는 역시 지난 대회때 10km와 팀 경기에서 금메달 2개를 획득한 프랑스의 오헬리 뮐러(Aurelie MULLER)가 이번 대회에 출전한다. ■ 다이빙 다이빙은 7월12일부터 20일까지 9일간 남부대 시립국제수영장에서 스프링보드, 플랫폼, 싱크로나이즈드 스프링보드, 싱크로나이즈드 플랫폼 등 13개 세부종목이 펼쳐진다. 스프링보드는 1m, 3m 높이이며, 플랫폼은 10m 높이이다. 다이빙의 세계 최강은 중국이다. 올해도 지난 대회에서 가장 많은 금메달을 획득한 중국 선수들이 강세이다. 그중 리우 올림픽 다이빙 3m 스프링보드, 3m 싱크로나이즈드 스프링보드에서 2개의 금메달을 딴 차오 위안(CAO Yuan) 남자대표가 눈에 띈다. 여자부문에서는 지난 4개의 FINA세계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을 수상한 스 팅마오(Shi Tingmao)의 경기가 볼만하다. 다이빙은 북한 선수단이 참가할 가능성이 커 주목을 끄는 종목이다. 북한은 2017년 헝가리 부다페스트 선수권대회에서 김미래, 김국향 선수가 여자 싱크로나이즈드 다이빙 10m에서 은메달 1개, 김미래, 현일명 선수가 혼성 싱크로나이즈드 다이빙 10m에서 동메달 1개로 종합 21위를 차지한 바 있다. 우리나라 남자대표 우하람 선수도 기대주다. 우하람 선수는 2016 브라질 리우 올림픽 한국 다이빙 사상 최초 결선 진출했고,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10m 플랫폼 동메달을 획득했다. 또, 올해 6월10일 스페인 2019 FINA 다이빙 그랑프리 4차 대회에서 3m 스프 보드와 싱크로나이즈드 3m 스프링보드에서 금메달 2개를 획득했다. ■ 하이다이빙 하이다이빙은 7월21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조선대 축구장에 마련된 하이다이빙 경기장에서 개최되며 남, 녀 각각 1개씩 2개의 금메달이 수여된다. 아찔한 높이에서 뛰어내리는 하이다이빙은 수영대회 6개 종목 가운데 백미로 꼽힌다. 수영 대회에서 가장 역동적이고 예술적인 모습이 포착되는 종목이기 때문이다. 선수들이 안전하게 입수할 수 있도록 다이빙 플랫폼 아래에는 지름 17m 깊이 6m의 수조가 마련돼 있고, 선수들은 고도의 체력과 담력을 겸비해야 하며 안전을 위해 반드시 발로 입수해야 한다. 하이 다이빙은 2013년 15회 스페인 대회부터 FINA세계선수권대회 종목으로 채택됐다. 영국의 게리 헌트(Gary HUNT)는 FINA 대회를 포함한 지난 8번의 세계대회에서 7번의 메달을 목에 걸어 가장 강력한 우승후보다. 또, 게리 헌트는 지난 2017년 FINA 하이다이빙 월드컵에서 2년 연속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와 함께 지난 2017년 FINA 세계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을 딴 미국의 스티븐 로뷰(Steven LOBUE)도 유력한 우승 후보다. 여자부문은 2017년 세계선수권대회 금메달리스트인 리아난 이프랜드와 2017년 FINA 하이다이빙 월드컵 우승자인 아드리아나 히메네즈가 올해 멋진 모습을 보여줄 거승로 예상된다. ■ 수구 수구는 7월14일부터 27일까지 14일간 남부대 종합운동장에 조성된 수구경기장에서 개최된다. 유일한 단체경기로 남녀 총 2개의 금메달이 걸려있다. 우리나라는 개최국 자격으로 수구 출전권을 확보했다. 지난 4월 7일에는 크로아티아의 수도 제그레브에 위치한 국립극장에서 수구 참여국가 16개팀을 대상으로 한 조 추첨 결과 우리나라 남자팀은 세르비아, 몬테네그로, 그리스와 함께 A조에 편성됐으며, 여자팀은 캐나다, 헝가리, 러시아와 함께 B조에 편성됐다. 수구경기는 오랜 전통의 유럽이 강세다. 그중 남자수구는 헝가리와 이탈리아가 지금까지 FINA 대회 중 3번씩 우승한 기록을 가지고 있다. 최근 대회인 지난 2015년, 2017년 대회는 크로아티아가 두 번 연속 우승하는 기염을 토했다. 남자수구는 헝가리가 국민들에게 가장 많은 인기를 얻을 정도로 FINA 세계선수권대회에서 11개의 메달을 획득해 가장 많다. 여자수구는 2000년 시드니 올림픽에서 공식종목으로 채택됐으며 미국이 최근 2016년 올림픽과 2015년, 2017년 FINA 세계선수권대회에 3연속 우승하는 등 세계 최강으로 꼽힌다.

2019-06-30 13:28:45 봉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