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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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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보건소,진드기매개감염병 보건교육 실시

군산시보건소는 지난달 26일(수) 17시 보건소 3층 대회의실에서 안전총괄과 등 유관부서 45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대응방안을 위해 긴급회의 및 진드기매개감염병 보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긴급회의는 재난, 산림, 농업, 방역, 방문보건 업무 담당자 대상으로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발생특성과 임상증상, 예방관리에 대한 올바른 지식을 전달하고 관내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발생현황 및 대응방안에 대해 논의, 진드기매개감염병 예방 및 질병에 대한 인지도를 향상하고 보건기관 이외 유관부서와 협조체계 구축을 위한 통합적 관리에 높은 효과를 거궜다고 전했다. 또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발생 예방을 위하해 진드기 기피제 및 농업용 토시 지급, 진드기 기피제 자동분사기를 4개소에 설치·운영, 풀숲·소공원·공한지 등 취약지 집중방역소독을 실시했다. 특히 월명공원 외 32개소에 현수막 설치와 월명체육관 외 6개소 전광판 홍보, 리플릿 제작 배포, 진드기 매개감염병 예방관리교육, 카카오플러스친구 SNS를 통해 진드기 매개감염병 예방수칙 집중홍보를 다각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전형태 군산시보건소장은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예방을 위한 백신과 효과적인 특이 치료제가 없기 때문에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며 야외활동 후 2주이내에 고열과 오심, 구토, 설사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의료기관에 내원하여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2019-06-28 17:41:18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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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2019백제문화유산주간’ 개최

세계유산에 등재된 백제역사유적지구의 역사·문화적 의미를 시민들에게 널리 알리기 위한 프로그램이 다양하게 마련된다. 익산시에 따르면 문화재청과 국립부여문화재연구소, 국립 익산·공주·부여박물관 등 8개 기관과 협력해 오는 7월 8일부터 14일까지 익산, 공주, 부여 등에서'2019백제문화유산주간'을 개최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명사 특강·강좌, ▲체험학습·활동, ▲답사 프로그램, ▲사진·그림 전시회, ▲유물·유적 연계프로그램(백제문화유산 녹턴) 등으로 지난해 행사에서 참가자들에게 호평을 받은 프로그램과 신설 프로그램을 더해 구성됐다. 특히 올해 처음 선보이는'백제문화유산 녹턴'은 백제왕도의 중요유적과 출토유물을 연계한 참여기관의 공동 협력 사업으로 한여름 밤에 열리는 전통·퓨전음악회와 체험이 결합된 야간행사이다. 익산은 7월 12일 저녁 7시 30분부터 국립익산박물관에서 열리며 박물관 누리집에서 신청(선착순)하면 참여할 수 있다. 또한 솜리문화예술회관에서는 7월 14일 큰★별샘으로 잘 알려진 EBS한국사 최태성 강사를 초청해'최태성 선생님과 함께하는 백제역사이야기'를 주제로 재미있는 역사 강연이 진행되며 강연 후에는 포토타임도 예정돼 있다. 이밖에도 시민들을 대상으로 한'백제역사유적지구 유적답사(7.13)'와'백제왕궁 천년별밤캠프(7.12~7.13)', 국립익산박물관에서 진행되는'나만의 수막새 배지 만들기(7.13)', '백제문화유산주간 사진 콘테스트','백제역사유적지구 일러스트 전시회','홍보부스 운영'등 백제왕도를 보여주는 다채로운 답사·체험 프로그램을 행사기간 내내 진행된다. 익산시 관계자는"유관기관과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익산의 백제왕도 문화자원이 시민들에게 더욱 친근하고 유익한 문화유산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밝혔다. 한편 백제문화유산주간은 백제왕도를 역사교육현장이자 문화공간으로 활용하는 행사로 지난해부터 참여자들의 큰 호응과 관심 속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됐다.

2019-06-28 17:40:55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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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실내공기질 관리기준 대폭 강화

전라북도 보건환경연구원(원장 유택수)은 실내공기질 관리법이 개정(2018.10.18.) 됨에 따라 7월 1일부터 적용되는 실내공기질 관리기준이 대폭 강화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변경되는 주요내용은 미세먼지와 관련 어린이, 노인과 같은 민감계층 이용시설의 PM10 기준이 강화(100→75 ㎍/㎥)되고, PM2.5 기준도 권고기준에서 유지기준으로 변경, 강화(70→35 ㎍/㎥) 된다. ▲민감계층 이용시설(4개) : 어린이집, 의료기관, 노인요양시설, 산후조리원 또한, 대규모 점포, 도서관 등 불특정 다수가 이용하는 다중이용시설(16개)의 PM10 기준이 강화(150→100 ㎍/㎥)되고 PM2.5 기준이 유지기준으로 신설(50 ㎍/㎥) 된다. 이처럼 미세먼지 기준이 강화되고 PM10 보다 위해성이 더 크다는 PM2.5가 유지기준으로 변경됨에 따라 측정의 신뢰도 향상을 위해 시료채취시간은 6시간에서 24시간으로 늘어난다. 그 밖에 폼알데하이드 유지기준도 (100→80 ㎍/㎥) 강화되나 이산화질소의 경우는 대기환경기준(0.1 ppm)과 세계보건기구 권고기준(0.1 ppm)을 감안하여 권고기준을 현행 0.05 ppm에서 0.1 ppm으로 조정하였다. 한편, 당해 입주예정인 신축공동주택에 대한 실내공기질 권고기준 중 라돈도 현행 200 Bq/㎥에서 다중이용시설 라돈 권고기준과 같은 148 Bq/㎥로 강화된다. 유택수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사람이 장시간 생활하는 실내 공기질의 중요성을 감안할 때 실내 오염물질이 도민 건강에 미치는 영향이 지대한 만큼 이번 기회에 연구원에서 실시하고 있는 실내 환경관리 컨설팅 등을 통해 도민 모두가 쾌적한 실내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유지기준(6개) : 미세먼지(PM10, PM2.5), 이산화탄소, 폼알데하이드, 총부유세균, 일산화탄소 ▲권고기준(4개) : 이산화질소, 라돈, 총휘발성유기화합물, 곰팡이 ▲신축공동주택 권고기준(7) : 폼알데하이드, 벤젠, 톨루엔, 에틸벤젠, 자일렌, 스티렌, 라돈

2019-06-28 17:40:32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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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금구면 복지기동대, 제초작업 봉사활동 전개

김제시 금구면(면장 서재영) 복지기동대(대장 권혁윤)는 지난 28일 관내 주거환경이 취약한 저소득 독거노인 2세대를 방문해 마당 제초작업 등 주거환경개선 자원봉사를 전개했다. 복지기동대원들은 여름철 무성하게 자라나는 잡초로 벌·모기 등 유해곤충이 많이 출몰하고 있어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대대적인 제초작업을 추진하고, 집안의 각종 쓰레기 수거 및 오래된 형광등을 교체하는 등 열악한 주거한경 개선에 온 힘을 쏟았다. 이들의 봉사로 집 주변의 모기 등 유해 곤충들은 많이 사라졌으며, 집 안의 생활환경도 쾌적하게 변화되었다. 또한, 집 안까지 안전하게 걸어서 이동할 수 있도록 보행구간을 만들어 진드기 등으로 인한 어르신의 사고예방에 큰 도움이 되었다. 그동안 무성한 잡초와 함께 생활한 박모 어르신은 "도로변에서 집으로 들어가는 곳은 잔풀들로 인해 길이 사라져 벌레가 많이 나오고 벌들도 많아 지나다니기 많이 두려웠다"면서 "노인이 편히 지나갈 수 있게 길을 만들어 주어 너무 감사하다"고 말했다. 금구면 복지기동대장(권혁윤)은 "복지대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지역주민을 위한 봉사활동을 실천하여 보람을 느낀다"며 "이후 도움이 필요한 가정이 있으면 앞장서 적극 봉사에 매진하겠다"고 전했다. 서재영 금구면장은 "바쁜 농사철임에도 불구하고 각종 질병과 사고에 노출된 어르신들이 편히 생활할 수 있도록 제초작업 및 주거환경 정비에 힘써준 복지대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적극 힘써 행복한 금구면을 만들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9-06-28 17:39:49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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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인천시 최대 규모 '노후공동주택 지원'

인천 서구(구청장 이재현)에서는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과 입주민의 복리증진을 목적으로 노후 공동주택에 대한 추경예산 3억을 편성하여 '2019년 제2차 공동주택관리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상반기 지원된 8억 원의 예산과 더불어 2006년 사업시행 이후 사상 최대로 11억 원을 지원하게 되며, 이는 인천시 최대 규모이다. 공동주택관리 지원 사업은 사용검사일 기준 10년 이상 경과된 공동주택(아파트, 연립 및 다세대주택)단지를 대상으로, 단지 내 도로 포장 및 부속시설 보수, 어린이놀이터 보수, 경로당 보수, 재난예방을 위한 시설물 보수?보강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특히, 지난해부터는 방범용 CCTV설치와 소규모 공동주택 단지 내 범죄예방을 위한 무인택배 함 설치지원 등 범위를 확대했으며, 상반기에 신청단지가 많아 지원에 한계가 있었던 만큼 이번 추가사업 추진으로 신청과 지원 격차가 상당히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그동안 서구는 2006년부터 2018년까지 597개 단지에 52억여 원을 노후공동주택을 지원했으며, 올 상반기에는 292개 신청단지 중 95개단지(8억 원)를 지원했다. 하반기에는 노후를 바탕으로 안전·위험시설 보수 및 실생활과 밀접한 사업과 경로당, 어린이놀이터 등 사회적 약자는 물론 수돗물 피해지역도 고려할 계획이어서 주민들의 주거환경 개선은 물론 민심의 안정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기간은 7월 1일부터 7월 15일까지이며, 신청 서류는 공동주택보조금 지원신청서와 사업계획서, 입주자대표회의 의결서 또는 입주자 동의서, 공사비 산출도서(견적서) 등이다. 신청 방법은 서구청 주택관리과(주택관리팀 ☎032-560-4737, 4736)에 문의하거나, 서구청 홈페이지【http://www.seo.incheon.kr 접속 후 구정소식 ⇒ 새소식】를 통해 자세한 사항을 안내 받을 수 있다.

2019-06-28 17:38:51 박종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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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도 20호선 이정표 잘못된 영문 표기

진주에서 지리산으로 가는 국도 20호선 이정표 일부의 영문이 엉터리로 표기돼 있어 관리 당국의 안일한 행정이 도마 위에 올랐다. 문제의 이정표는 진주시 수곡면 창촌리 창촌삼거리에 있는 이정표인데 이정표 기둥에 설치된 내원사와 대원사를 안내하는 영문 표기가 한글과 일치하지 않는다. "내원사" 밑에는 "DaeWonsa" 라고 표기돼 있고, "대원사" 밑에는 "Naewonsa"라고 표기돼 있다. 외국인이 절을 찾아갈 경우 반대로 가게 되는 것이다. 제보한 시민에 의하면 "약 2년 전에 이 표지판이 잘못된 것을 봤는데 최근 다시 확인한 결과 오류 수정이 안 돼 있더라."는 것이다. 초등학생 수준이면 다 알 수 있는 영문 표기가 잘못된 채로 오래 방치돼 있는 것은 이정표 관리 당국이 설치 시에도 현장에 나와 보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수년간 점검과 관리를 하지 않았음을 말해준다. 해당 국도의 이정표를 관리하는 진주국토관리사무소 관계자는 "녹색의 큰 이정표는 우리가 관리하는 것이 맞지만 기둥에 붙어 있는 작은 이정표는 지자체에서 관리하는 걸로 안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와 관련하여 진주시 담당자와 접촉을 시도하였으나 최근 인사 발령 등으로 연락이 힘든 상태다.

2019-06-28 17:38:35 신용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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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여성가족재단, 이중언어강사 양성과정 수료생 26명 배출

(재)전남여성가족재단은 7주간 여성 결혼이민자를 대상으로 '이중언어강사 양성과정'을 실시, 26명이 수료했다고 28일 밝혔다. '이중언어강사 양성과정'은 여성 결혼이민자들을 외국어(모국어) 강사로 양성하는 교육이다. 2013년부터 전라남도로부터 위탁받아 7년째 운영하고 있다. 전남여성가족재단은 2018년까지 137명의 이중언어강사를 양성했으며, 이 중 83명(60.6%)이 방과후 교실, 대학 국제교류 교육원 등 관련 직종에서 활동하고 있다. 올해 교육에는 광양시 등 11개 시군에서 6개국의 여성 결혼이민자 26명이 참여해 이중언어강사의 자질과 역할, 이중언어 교수법, 교구 제작법, 강의 시연 등 총 43시간에 걸친 교육과정을 이수했다. 수료식 날 진행된 강의 시연에서는 교육생들이 직접 강의계획을 수립해 사진 및 동영상, 낱말카드, 전통의상 등 다양한 교구를 활용해 예비 강사로서 실력을 발휘했다. 중국 출신 허연우(강진군·38·여) 씨는 "한국에 와서 여러 가지 자격증을 취득했지만 취업으로 이어지지 않아 자존감과 자신감이 떨어져 이를 극복하기 위해 이 교육과정에 참여했다"며 "말하기 교수법과 화술법, 자존감 향상 훈련 등의 교육과정을 통해 자신감을 갖게 됐다"고 밝혔다. 특히 "함께 교육받은 동료들과 정을 나누며 소통했던 시간이 큰 도움이 돼 지속적인 교류와 보수교육이 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덧붙였다. 안경주 전남여성가족재단 원장은 교육생들과 수료 소감을 나누며 "이중언어강사 양성 과정은 여성 결혼 이민자들에게는 특성화된 일자리를 만들어 주고, 사회에는 다문화 이해 증진하는 한편 글로벌 역량을 키우는 기회가 되고 있다"며 "이번 교육으로 인연을 맺은 교육생들이 앞으로도 지속적인 만남을 통해 소통하고 다양한 정보를 교류해 전문 강사로 거듭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재)전남여성가족재단은 또 기존 교육 수료생들을 대상으로 27일 6시간 과정으로 보수교육을 운영했다. 앞으로 매년 1회 보수교육을 할 예정이다.

2019-06-28 17:38:23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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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7월 한강공원에서 77개 생태 체험 프로그램 운영

서울시는 7월 한 달간 한강공원 내 11개 장소에서 생태 프로그램 77개를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한강 생태프로그램은 강서습지생태공원, 여의도샛강생태공원, 밤섬생태체험관, 이촌한강공원, 잠원한강공원, 잠실한강공원, 뚝섬한강공원, 난지 한강야생탐사센터, 난지수변학습센터, 광나루 고덕수변생태공원, 암사생태공원에서 진행된다. 난지 한강야생탐사센터에서는 7월 17일과 25일 곤충과 양서류를 관찰하는 '쉿 밤의 이야기를 들어봐'를 운영한다. 28일 오후 2시부터 29일 오전 11시까지 열리는 '여름나기 에코캠프'에서는 곤충 탐사와 요리 만들기 등을 경험해볼 수 있다. 여의샛강생태공원은 다음달 매주 화요일과 토요일에 '반딧불이 생태교실'을 운영한다. 반딧불이를 관찰하고 애반딧불이의 한 살이에 대해 알아볼 수 있다. 한강 생태프로그램은 모두 무료로 진행된다. 참가 희망자는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 한강사업본부 공원여가과로 문의하면 된다. 김인숙 서울시 한강사업본부 공원부장은 "초록으로 물든 한강공원에서 가족이 함께 즐기고 자연생태의 신비함과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무더워지는 7월, 한강에서 아이들과 함께 잠시 더위를 잊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06-28 16:12:05 김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