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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 방학 중 취준생이 주목할 인턴 채용은?

올 여름 방학 중 취준생이 주목할 인턴 채용은? 취업난으로 대학 졸업 전 조기 취업을 희망하는 대학생들이 많은 가운데, 올 여름방학 중 정규직 취업 가능성을 높일 수 있는 기업들의 인턴 채용이 주목받고 있다. 30일 잡코리아와 알바몬이 대학생 3160명을 대상으로 여름방학의 로망에 대해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대학생 4명 중 1명(27.3%) 꼴로 '조기 취업에 성공해서 다음 학기에는 학교와 이별하고 싶다'는 응답이 가장 많았다. 이렇듯 적지 않은 대학생과 취준생들이 취업에 부담감을 갖는 가운데, 미리 직무를 체험하고 스펙도 얻을 수 있는 인턴십 프로그램이 인기다. 미리 사회생활을 경험할 수 있는 직무체험형 인턴부터, 인턴십 종료 후 정규직으로 채용되는 채용 연계형 인턴까지 다양하다. 한솔로지틱스는 호남, 중부, 수도권 등 전국사업장에서 8월~12월까지 근무할 인턴을 오는 1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에 채용하는 인턴은 2019년 대졸공채 연계형 인턴으로 인턴 근무 후에는 근무평가와 최종면접을 거쳐 정규직 전환이 결정된다. 정규직으로 전환되면 물류 운영 사업장 의무경험 기간을 거쳐 물류영업, 물류기획, 해외지원 부문 등으로 발령될 예정이다. 가비아는 2019 하반기 인턴사원을 채용한다. 가비아는 '한 달에 한 번 노는 금요일', '무제한 간식 및 음료 제공', '직급 파괴 영문이름 사용' 등 자유로운 기업문화로 알려져 있다. 이번 인턴 모집 부문은 개발, 시스템엔지니어, 일반직군으로 오는 7일까지 서류를 접수, 인적성 검사와 1,2차 면접을 거쳐 최종 합격하면 3개월간 인턴으로 근무한다. 인턴 종료 후에는 평가에 따라 정규직 전환기회가 부여된다. 아르바이트포털 알바몬을 운영하는 잡코리아는 알바몬의 대학생 서포터즈 '몬스터즈 4기'를 1일까지 모집한다. 활동기간 중 시급2배 알바체험, 몬스터즈 캠프 참여, 알바몬 온-오프라인 프로모션 기획과 참여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직무 교육강연, 매월 활동비 지원, 총 500만원 상당의 수상 혜택도 주어진다. 특히 이들은 잡코리아 인턴이나 공채 지원시 우대혜택을 받는다. SK증권은 오는 4일까지 채용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하계 인턴십을 모집한다. 하계 인턴십으로 선발되면 전문 금융인으로 성장할 수 있는 직무 체험 기회가 제공된다. 모집 부문은 글로벌, IB, 운용, 영업 등 4개 부문으로 4년제 이상 대학 휴학생이나 졸업(예정)자가 대상이다.

2019-06-30 11:58:07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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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목고·영재학교 출신 입학생 많은 상위 10개 대학은?

특목고·영재학교 출신 입학생 많은 상위 10개 대학은? 1위 서울대, 신입생 4명 중 1명 올해 서울대 신입생 4명 중 1명 이상은 특목고·영재학교 출신인 것으로 나타났다. 초·중 상위권 학생들의 특목고·영재고 쏠림 현상이 대입으로 이어지는 것으로 분석된다. 30일 대학알리미 6월 공시자료에 따르면, 2019학년도 대입에서 고교 유형별 특목고·영재학교 학생이 가장 많이 입학한 대학은 서울대(937명)였다. 이는 서울대 총 입학자의 27.3%에 해당해 서울대 신입생 4명 중 1명이 넘는다. 서울대의 특목고·영재고 출신 비율은 전년(27.1%, 925명)보다 소폭(12명) 증가했다. 특목고·영재학교 출신자가 많은 대학은 서울대에 이어 고려대 803명(18.5%), 연세대 748명(18.8%) 등 이른바 'SKY대학'이 1~3위를 차지했다. 고려대 입학자는 전년보다 19명 감소했고, 연세대 입학자는 38명 증가했다. 이어 중앙대(676명, 안성캠퍼스 신입생 포함), 이화여대(662명), 한국외대(652명), 경희대(586명), 성균관대(553명), KAIST(501명), 한양대(497명) 순으로 상위 10위권에 들었다. 이들 10개 대학에 입학한 특목고·영재학교 학생은 총 6620명으로 전체 정원(3만8231명)의 17.3%를 차지해 신입생 6명 중 1명 꼴이었다. 전년도(17.5%)와 비교하면 소폭 감소한 수준이다. 대학별 입학정원 중 특목고·영재학교 출신 비율로 보면, KAIST가 전체 입학자 701명 중 501명이 입학, 71.5%로 압도적으로 높았고, 서울대, 이화여대, 연세대, 고려대 순이었다. 대학별 전년도와 비교하면 서울대, 연세대, 경희대, KAIST에 특목고·영재학교 출신 입학생 비율이 증가했다. 이처럼 상위권 대학에 특목고와 영재학교 출신 학생이 많은 이유는 특목고·영재학교의 성적 상위학생 선점 효과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종로학원하늘교육 오종운 평가이사는 "초중등 상위권 학생들이 상당수 이들 고교에 진학하고, 대입 수시전형에서 특목고와 영재학교 출신학생들에게 불리하지 않은 학생부종합전형 선발 인원이 많고, 상당히 유리한 특기자전형 선발 인원이 대학별로 적절한 정도 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한편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에 따르면, 올해 일반대학과 교육대학 신입생의 출신고 유형별로 일반고 출신이 75.9%로 가장 많았고, 자율고 10.1%, 특수목적고(과학고, 외고·국제고, 예술·체육고, 마이스터고) 4.2%, 특성화고 4.7% 순이었다. 또 전체 입학생 중 기초생활수급자나 특성화고 졸업자 등을 대상으로 하는 기회균형선발 입학생 비중은 11.7%(4만366명)로 전년(10.4%)보다 1.3%포인트 증가했다.

2019-06-30 11:34:34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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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공단 서울강원본부, 장애우들과 이사장배 탁구대회

국민건강보험공단 서울지역본부가 29~30일 국민 건강보험 30주년 기념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배 탁구대회를 가졌다. 강원도 태백시 고원실내체육관에서 강원도탁구협회와 공동으로 열린 이번 대회는 강원도민과 사회적취약계층인 다문화가정, 장애우 등을 초청해 좋은 추억을 만드는 소중한 자리가 됐다. 공단은 체육관 내 홍보부스를 통해 보장성강화 2주년 홍보, 외국인 건강보험 당연가입, 2019년 달라지는 건강보험제도, 치매국가책임제 등 공단 주요 현안을 공익 캠페인 동영상, 홍보 리플릿, 홍보물품 등을 통하여 배포했고 건강보험 체험부스를 운영하여 건강에 대한 관심을 가질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이 날 원주공단본부와 태백정선지사 건이강이 봉사단은 태백시 독거노인, 장애인 세대, 다문화가정 등 사회 취약계층 100여세대를 방문하여 공단 임직원의 자발적으로 모금한 나눔기금으로 선풍기를 구매하여 전달하였고 강원도 태백 황지초등학교 방과 후 탁구교실에 100만원 상당의 탁구용품을 전달했다. 국민건강강보험공단 김덕수 서울강원지역본부장은 격려사를 통해 "전 국민 건강보험 30주년 기념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배 탁구대회를 열게돼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생활체육을 통하여 지역사회가 하나되고, 강원도민이 더욱 건강해질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강조했다.

2019-06-30 11:16:05 이세경 기자
강스템바이오텍, 국제줄기세포연구협회서 파킨슨병 연구결과 공개

강스템바이오텍이 제대혈 줄기세포로 파킨슨병 증상이 호전됨을 확인했다. 강스템바이오텍은 지난 26일 열린 '2019 국제 줄기세포 연구협회 연례회의(ISSCR)'에서 인간 제대혈 유래 중간엽줄기세포의 파킨슨병 치료효과 연구결과를 발표했다고 30일 밝혔다. 국제 줄기세포 연구협회는 전 세계 60여개국의 줄기세포 연구자 4000여명으로 구성된 학회로, 줄기세포 기초연구에서부터 치료제 연구 전반을 다룬다. 강스템바이오텍은 이번 발표를 통해 인간 제대혈 유래 중간엽줄기세포(hUCB-MSC)의 파킨슨병 치료효과를 탐색한 것과 관련해 파킨슨병을 유발한 생쥐 모델의 뇌에 hUCB-MSC를 직접 주입하여 파킨슨병 증상이 호전됨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파킨슨병 증상의 완화는 주입한 hUCB-MSC에 의한 뇌 내 활성산소 관련 신호 억제 기작과 관련되어 있음을 실험적으로 증명했다. 강스템바이오텍 관계자는 "이번 연구를 통해 hUCB-MSC가 파킨슨병 세포치료제로서 활용 가능함을 확인했다"며 "향후 영장류 등 인간과 유사한 파킨슨병 모델을 활용한 안전성 및 효능 관련 연구를 추가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6월 26일부터 29일까지 4일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개최된 이번 연례회의에는 2012년 세포 리프로그래밍으로 노벨생리의학상을 공동 수상한 일본 교토대학교 신야 야마나카 교수와 영국 캐임브리지대학교 존 거든 교수 등 세계적인 석학들이 대거 참석했다.

2019-06-30 11:07:06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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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친환경 지열 냉·난방시스템' 인수… 어린 소나무 9만여 그루 심은 효과

삼육대, '친환경 지열 냉·난방시스템' 인수… 어린 소나무 9만여 그루 심은 효과 연간 연료비 2464만원 절감, 이산화탄소 배출량도 248톤 줄어 삼육대(총장 김성익)가 땅속 에너지를 끌어올려 냉난방 에너지원으로 활용하는 친환경 지열 시스템을 인수받는다. 이 시설은 지열·지하수 전문기업 (주)지지케이가 지난 3년간 국가연구과제를 진행한 시설로, 연구기관이 종료되면서 사전약정에 따라 설비 일체를 삼육대가 넘겨받게 됐다. 지열 냉·난방시스템은 지하수 온도가 지상의 대기 온도와 관계없이 일정한 온도로 유지되는 점을 활용한 설비다. 동절기에는 땅속 따뜻한 열기를 기계장치를 통해 실내로 전달해 온기를 유지하고, 하절기에는 상대적으로 차가운 지열을 전달해 실내 열기를 식히는 방식의 천연에너지 장치다. 지지케이는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이 추진한 '복수의 지열정 페어링 및 지하수 연동 제어 기술을 활용한 지중열교환 효율 증대기술' 연구 사업을 시행하면서 삼육대를 연구개발 테스트베드로 선정했다. 이에 약 5억원을 투입하여 2017년 3월부터 2019년 6월까지 삼육대 중앙도서관에 '친환경 복수 지열공 냉·난방시스템'을 구축해 연구를 진행해 왔다. 특히 이 설비는 지열 업계 최초로 '복수 지열공' 신기술을 적용한 것으로, 준공 비용은 낮추면서 성능효율은 대폭 높였다. 한국산업경제연구원 원가조사 결과 기존 지열시스템 대비 공사비를 18% 절감했으며, 냉난방 에너지 효율은 전체 10% 이상이 향상(한국화학기술연구원 에너지 효율 검증) 된 것으로 나타났다. 삼육대는 이를 통해 연간 2464만원(28.7%↓)의 연료비를 절감할 수 있게 됐다. 이산화탄소(CO₂) 배출량을 약 248톤 절감하고 9만 리터에 달하는 석유 대체 효과를 낸 것으로, 약 9만여 그루의 어린 소나무를 심은 효과와 동일하다. 삼육대는 신축 기숙사인 브니엘관에도 해당 설비를 설치해 에너지 절감을 도모할 계획이다. 삼육대 유구용 사무처장은 "연료비뿐만 아니라, 설비가 설치된 도서관에서 창출된 부가가치까지 고려하면 그 가치는 이루 말할 수 없을 것"이라고 의미를 부여하며 "우리나라 신재생에너지 사업에 크게 이바지하는 기술이 되길 기대한다. 관계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다. 지지케이 이강석 사장은 "테스트베드 선정에 여러 어려움이 있었는데 삼육대가 적극적으로 도와주셔서 연구 과제를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다"며 "R&D 시설이 삼육대에 기여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 연구결과를 통해 저비용 고효율의 신기술 지열시스템을 공급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9-06-30 10:48:03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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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19개 기타공공기관 경영평가… 충남대병원 'A등급'

교육부, 19개 기타공공기관 경영평가… 충남대병원 'A등급' 교육부가 소관 19개 기타공공기관을 대상으로 2018년도 경영평가를 벌인 결과 A등급(우수) 1곳, B등급(양호) 10곳, C등급(보통) 8곳이었고, S등급(탁월)과 D등급(미흡) 이하 기관은 없었다고 30일 발표했다. 기타공공기관 경영평가는 기관의 경영효율성, 공공성, 상생발전 등에 대한 평가로, 이번 평가에서 국민 참여와 사회공헌, 안전 및 환경, 동반성장과 지역발전, 윤리·투명 경영 등의 지표가 신설됐다. 이번 평가는 국립대병원 14곳(종합병원10곳, 치과4곳)과 기타기관 5곳(국가평생교육진흥원, 동북아역사재단, 한국고전번역원, 한국사학진흥재단, 한국학중앙연구원)을 대상으로 지난 3월~5월까지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경영평가단을 구성, 서면평가와 현장실사 등으로 진행됐다. 평가 결과, 충남대병원이 가장 높은 A등급을 받았다. 서울대병원·서울대치과병원·부산대병원·전남대병원 등 8개 병원과 한국사학진흥재단·한국학중앙연구원 등 2개 기타기관은 B등급을 받았고, 5개 병원·치과병원과 3개 기타기관은 C등급으로 평가됐다. 교육부 경영평가단은 이번 경영평가보고서를 통해 기관별·지표별 보완해야 할 부분을 대상 기관에 제시했고, 지적사항에 대한 개선 여부를 내년도 평가에 반영할 예정이다.

2019-06-30 10:24:23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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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명여대, 2020학년도 학종 모의면접 실시… 7월3일까지 신청 접수

숙명여대, 2020학년도 학종 모의면접 실시… 7월3일까지 신청 접수 숙명여자대학교(총장 강정애)는 7월 23일 실시하는 2020학년도 학생부종합전형 모의면접 참가자 신청을 7월 3일까지 입학처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한다고 30일 밝혔다. 숙명여대 입학처는 "수험생들에게 학종 면접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입시준비를 돕고자 2020 학생부종합전형 숙명인재Ⅱ(면접형)와 소프트웨어융합인재 모의면접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모의면접은 올해 학종을 준비하는 고2,3학년 또는 졸업생 등 130명 내외를 대상으로 하며 모집단위별로 3~4명씩 선발해 진행된다. 실제 학종 면접과 동일하게 진행되며 블라인드 면접 방식이다. 모의면접 대상자는 교복 등 개인정보 확인이 가능한 복장을 착용할 수 없으며, 면접 진행 시 성명, 출신고교명 부모(친인척 포함)의 실명을 포함한 사회적/경제적 지위를 나타낼 수 있는 직업명, 직장명, 직위명 등을 포함한 답변도 금지된다. 모의면접 참가를 원하는 수험생은 학과별로 전형이 지정되어 있으므로 미리 확인이 필요하다. ▲IT공학전공, 컴퓨터과학전공, 소프트웨어융합전공은 소프트웨어융합인재전형으로 면접이 진행되며, 그 외 나머지 학과들은 숙명인재Ⅱ(면접형)전형으로 진행된다. 자기소개서는 대교협 공통양식 중 1~2번 문항만 작성하여 제출하면 되며, 자소서를 제출하지 않거나 분량이 부족한 경우 선발에서 제외될 수 있으므로 유의해야 한다. 모의면접 대상자로 선발된 이후 학생부(Ⅱ)를 온라인 업로드 또는 우편제출해야 하고 미제출자는 모의면접 대상자에서 제외된다. 우편 제출 기간은 모의면접 대상자 선발통보일인 7월 10일부터 12일까지다. 숙명여대 입학처 관계자는 "학종 면접은 교과 관련 지식을 확인하지 않고 제출서류를 기반으로 진행돼 별도의 기출문제가 없다"며 "모의면접은 실제 지원자들이 치르는 면접이 어떤지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기회이기 때문에 참여해보면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2019-06-30 10:01:15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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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부 강우 예상··· 정부, 호우 대처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

행정안전부는 남부·제주도와 충청지방에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많은 비가 예상됨에 따라 29일 오전 9시부터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단계를 가동하고 비상근무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29일 오전 10시 기준으로 전남 신안군 흑산도와 홍도에 호우경보가 내려졌다. 부산·광주·제주·경남 12개 지역, 전남 전 지역, 전북 남부 5개 지역에는 호우주의보가 발령됐다. 오후에는 충청 남부, 경북 북부를 제외한 영남지역과 충북 일부 지역으로 호우주의보가 확대될 전망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30일 낮까지 남부와 제주도에 50~150mm, 충청·경북 북부에 30~80mm, 그 밖의 지역에 5~10mm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오전 김포와 울산, 포항 등에서 항공기 8편이 결항됐고 지리산·내장산·다도해·월출산·무등산 등 국립공원 5곳의 177개 탐방로가 통제됐다. 행안부는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관계부처에 배수펌프장 가동을 준비하고 산사태나 하천변 침수 등 인명피해 우려 지역에 대한 점검을 강화하도록 지시했다. 특히 호우특보가 내려진 지자체에는 둔치 주차장과 지하차도 출입 통제를 당부했다. 많은 비로 주택침수가 예상되는 지역에는 주민 대피 계획을 점검하고 실행태세를 갖춰 달라고 요청했다.

2019-06-29 13:18:27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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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나인나인 한알이면, 하루 권장 비타민D 해결"

한미약품의 종합 미네랄비타민 영양제인 '나인나인'이 영양제 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나인나인은 국내 출시된 종합영양제 중 가장 많은 성분(28종)이 함유된 일반의약품으로, 육체피로 회복, 병중·병후 비타민 공급, 눈·뼈 건강 등에 도움을 준다. 특히 나인나인은 한국인 결핍 영양소 1위인 비타민D 성분 함유량이 일일 권장 섭취량을 충족하는 750IU가 함유돼 있다. 비타민D는 혈중 칼슘과 인의 농도를 조절하며, 장에서 칼슘의 흡수를 도와 뼈의 성장을 돕고 튼튼하게 하는 역할을 한다. 또, 비타민D 부족은 바이러스나 세균에 맞서는 면역력은 떨어뜨리고 자가면역질환의 위험을 높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보통 하루 30분 이상 햇볕을 쬐면 몸 속 비타민D가 합성되지만, 한국인은 실내공간에서의 생활이 많고 자외선차단제 사용 비율이 높아 비타민D 부족현상이 증가하는 추세다. 국민건강영양조사에 따르면, 한국인 혈중의 평균 비타민D 수치는 남성의 경우 21.16ng/ml, 여성은 18.16ng/m로 조사됐다. 적당한 혈중 비타민D 수치가 20~30ng/ml이기 때문에 영양제 등을 통한 보충이 필요하다. 하지만, 시중에서 판매 중인 수입 종합영양제 등 제품의 경우, 나인나인 절반 또는 그 이하 수준의 비타민D가 들어 있기 때문에, 소비자들은 별도의 비타민D 제품을 구매해서 섭취해야 했다. 나인나인은 하루 한알로 28종의 영양소와 함께 비타민D까지 해결할 수 있는 이상적인 조합의 종합영양제라는게 회사측 설명이다. 나인나인에는 비타민D를 포함해 비타민13종, 미네랄 12종이 함유됐으며, 생리활성 성분인 콜린타르타르산염, 오로트산수화물, 우르소데옥시콜산 3종도 들어 있다. 콜린타르타르산염은 기억형성에 관여하는 신경전달물질 중 하나인 아세틸콜린의 구성요소이며, 오로트산수화물은 세포의 재생과정에 도움을 주는 성분이다. 우르소데옥시콜산은 간 담즙을 생성한다. 나인나인에 함유된 이들 영양소는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2015 한국인 영양소 섭취 기준'을 반영한 필수영양소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이외에도 소비자들이 나인나인 '정품'만을 구매할 수 있다는 점도 큰 장점이다. 한미약품은 생산하는 전 제품에 RFID를 적용해 불법 및 가짜약, 유효기간 임박 제품 등을 사전에 관리하고 RFID는 태그(Tag)안에 제품정보를 담아 놓고 무선주파수를 통해 이를 판독하고 관리하는 시스템이다. 일반의약품인 나인나인은 약국 전문 영업 마케팅 회사인 온라인팜(한미사이언스 계열사)을 통해 전국 약국에 공급된다. 하루 한번 한정씩 복용하며, 포장단위는 100정이다.

2019-06-28 19:55:20 이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