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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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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놀이도하고 생존수영도 배워요"··· 한강 야외수영장 개장

서울시는 28일부터 8월 25일까지 뚝섬·광나루·잠실·잠원·여의도 야외수영장과 양화·난지물놀이장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운영 시간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다. 이용자는 반드시 수영모를 착용해야 한다. 한강 야외수영장은 성인풀, 청소년풀, 어린이풀, 유아풀로 구성돼 있다. 샤워시설, 간이매점, 에어바운스 등 다양한 부대시설도 갖추고 있다. 수영장 이용요금은 성인 5000원, 청소년 4000원, 어린이 3000원이다. 물놀이장은 성인 3000원, 청소년 2000원, 어린이 1000원이다. 만 6세 미만은 무료 이용이 가능하다. 주차 요금은 물놀이 시설 운영자의 확인을 받으면 50% 감면받을 수 있다. 여의도수영장은 생존수영 체험교실을 운영한다. 해양경찰 등 전문강사 10여명이 상주해 교육을 전담한다. 개장 기간에 매일 오전과 오후 각 1회씩 진행된다. 당일 현장 접수로 회당 60명 내외로 참가할 수 있다. 교육 내용은 생존수영법(40분), 퇴선훈련(10분), 구명뗏목(20분), 인명구조법(20분)으로 구성됐다. 김인숙 서울시 한강사업본부 공원부장은 "시민들이 교외로 떠나지 않고도 가까운 도심 한가운데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한강 야외수영장을 개장한다"며 "가족, 친구들과 저렴한 비용으로 야외 수영장에서 시원한 여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06-28 15:34:31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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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에너지골드', 약국에서 사랑받는 드링크제

한미약품의 에너지골드가 약사 1000명이 선정과정에 참여한 '코리아팜어워드 굿브랜드' 자양강장제 부문 대상으로 선정됐다. 한미약품의 에너지골드는 약국에서만 유통되는 프리미엄 드링크제로, 카페인 함유 여부에 따라 2종으로 출시됐다. 골드컬러를 적용한 제품 디자인으로 프리미엄이라는 느낌을 강하게 전달하고자 했다. 에너지골드는 혈액순환과 신진대사를 돕는 아르기닌 성분과 간기능보호, 숙취해소에 좋은 베타인, 활력에 도움을 주는 타우린 및 비타민C, 비타민B군 4종 등이 함유 됐다. 특히, 설탕 대신 결정과당을 사용해 혈당지수(GI)를 낮췄고, 색소와 보존료를 사용하지 않았다. 카페인 미함유된 에너지골드엔 면역강화에 좋은 홍삼농축액과 스트레스 해소를 돕는 마그네슘이 함유됐으며, 카페인이 함유된 에너지골드엔 노화방지를 돕는 카르니틴과 천연카페인 성분인 과라나추출물이 각각 함유돼 있다. 한미약품 관계자는 "에너지골드는 피로회복 뿐만 아니라 비타민섭취와 간기능 보호를 한번에 겸하는 약국용 드링크제"라며 "고객들의 기호에 따라 자신 있게 권할 수 있는 있는 제품으로 소비자들에게 더욱 사랑 받도록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에너지골드는 약국 전문 영업·마케팅 회사인 온라인팜을 통해 약국에 공급된다.

2019-06-28 15:33:56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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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익위, 국공립 학교장 재산등록 추진… 한국교총 "잠재적 비리자로 낙인" 반발

권익위, 국공립 학교장 재산등록 추진… 한국교총 "잠재적 비리자로 낙인" 반발 교육부가 국가권익위원회가 마련한 국공립 학교장의 재산 등록 방안에 대한 의견 수렴에 나선데 대해, 국내 최대 교원 단체가 반발하고 있다. 28일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회장 하윤수)에 따르면, 교육부는 지난 24일 시도교육청에 '학교장 공직자 재산등록 관련 의견조회' 공문을 보내 권익위 방안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 권익위는 교장이 인사, 예산 등 학교행정 전반에 걸쳐 폭넓은 권한을 위임받고 있으나, 심의·의결기구인 학교운영위원회가 형식적으로 운영되고 있어 견제·예방 수단이 미비하다고 판단, 교장을 공직자 재산 등록 대상에 포함하는 방안을 마련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한국교총은 "교장 전체를 잠재적 범죄자로 예단한 왜곡된 현실 인식"이라고 비판하고 교장의 재산 등록 추진을 철회하라고 요구했다. 한국교총은 "현재 모든 학교는 시도교육청 등 상급기관의 정기·수시 특별감사를 수감하고 있고, 이 과정에서 드러나는 흠결에 대해 상응하는 조치를 받는다"며 "사업과 예산 관련 주요 사항은 학교운영위원회에서 결정되며 이 과정에서 월권과 간섭으로 교장과 첨예한 갈등을 밎는 사례가 많을 정도로 학교운영위원회 기능이 강하다"고 주장했다. 한국교총은 지난 2010년 10월 28일 헌법재판소가 '교육공무원을 재산등록자로 지정하지 않은 것은 헌법소원 제기자의 직종과 비교하여 평등권을 침해한다'는 주장에 대해 '(해당 직종은) 직무수행과 관련해 많은 대민 접촉이 이뤄져 민사 분쟁에 개입하거나 금품을 수수하는 등의 비리 개연성이 높은 데 반해, 교육공무원은 대민 접촉이 거의 전무하다'는 판단을 했다고 인용하면서 "교육공무원과의 평등권 침해는 발생하지 않는다고 결정을 한 취지도 충분히 고려돼야 한다"고 밝혔다. 한국교총은 "소속 학교장과 타 학교장의 재산규모가 비교되는 등 재산 사항이 학부모와 학생들에게 회자되면서 미성년자인 학생들에게 끼치는 영향, 학교장의 사생활 침해 등으로 발생할 학교 현장의 혼란을 심각히 우려한다"면서 "국공립 학교장 공직자 재산등록 방안을 즉각 철회하라"고 촉구했다.

2019-06-28 15:30:33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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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엔컴퍼니, ‘DW-EGF 링클 컨트롤 앰플’ GS홈쇼핑 방송

대웅그룹 디엔컴퍼니의 정통 코스메슈티컬 브랜드 이지듀가 선보이는 'DW-EGF 링클 컨트롤 앰플'이 29일 GS 홈쇼핑을 통해 판매된다. 이지듀 DW-EGF 링클 컨트롤 앰플은 집중 주름 관리 프로그램으로, 대웅제약의 생명공학 기술로 탄생한 유스프로틴(Youth Protein) DW-EGF(rh-EGF)를 국내 화장품 최대 허용치인 10ppm 함유해 주름 개선 기능성을 인증 받았다. 임상을 통해 매주 피부의 주름이 개선되는 것을 확인한 제품으로, 피부가 휴식을 취하기 시작하는 밤10시에 DW-EGF 링클 컨트롤 앰플을 바르고 숙면을 취하면 그 효과를 느낄 수 있다. EGF는 우리 몸 속에 존재하는 단백질로 29세를 기점으로 급감하는데, 이는 콜라겐, 엘라스틴의 감소에 영향을 미쳐 피부의 주름, 탄력 저하 등 본격적인 노화 현상으로 연결된다. DW-EGF 링클 컨트롤 앰플에 함유된 유스프로틴 DW-EGF는 EGF를 국내 최초로 의약품화에 성공한 대웅제약의 기술력이 집약된 독자 성분으로 인체 내 EGF와 동일한 구조를 갖는다. 피부 진정에 도움을 주는 멀티이엑스 바쌈 플러스, 피부 보습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세라마이드, 탄력에 도움을 주는 레스베리트롤이 함께 함유되어 촉촉하고 탄력 있는 피부 유지에 도움을 준다. 디엔컴퍼니 마케팅 담당자는 "대웅제약의 프리미엄 EGF인 DW-EGF(rh-EGF)를 주름개선 기능성 성분으로 한 제품을 홈쇼핑을 통해 선보이는 것은 최초"라며 "이지듀 DW-EGF 링클 컨트롤 앰플은 클렌징 후 단독으로 사용해도 여름 무더위와 장마에 지친 피부 컨디션 관리와 주름 개선 효과를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19-06-28 15:26:32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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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제약 '22회 대학생 국토대장정’ 넓은 세상으로 첫 발걸음

동아제약은 28일 오전 경상북도 포항시 호미곶 해맞이 광장에서 박카스와 함께하는 '제22회 동아제약 대학생 국토대장정' 출정식을 갖고, 더 넓은 세상으로 나아가려는 참가 대원들의 발걸음을 시작했다. 출정식에는 동아쏘시오홀딩스 한종현 사장, 동아제약 최호진 사장, 자문위원 서울대학교 김난도 교수 등이 참석해 새로운 세상을 향한 젊은이들의 당당한 도전을 응원했다. 이번 국토대장정은 144명의 참가대원들이 '언제까지나, 함께, 건강하게'라는 슬로건으로 총 20박 21일간 573km를 걷는다. 참가자들은 포항 호미곶 해맞이 광장에서 출정식을 시작으로 동해 바닷가 길을 따라 영덕, 울진, 삼척, 강릉, 속초를 거쳐 강원도 고성에서 대망의 완주식을 갖는다. 박카스와 함께하는 동아제약 대학생 국토대장정은 남이 아닌 나와의 극한 싸움, 우리가 하나라는 깨달음, 절대 포기하지 않는 것이 젊음임을 느낄 수 있는 동아제약의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이 행사는 경제불황으로 어려웠던 지난 1998년, 시름하는 대학생들에게 도전정신과 자신감을 심어주자는 동아쏘시오그룹 강신호 명예회장의 제안으로 시작됐다. 올해로 22주년을 맞이한 동아제약 대학생 국토대장정은 지난해 21회까지 26만 6,662명이 지원했으며, 3,001명이 참가했다. 그동안 참가대원들이 한발 한발 함께 걸어온 길은 1만 2031km에 달하며 이는 서울과 부산(약 400km)을 15회 이상 왕복할 수 있는 거리다. 출정식에서 최호진 동아제약 사장은 "지금부터 여러분은 두 다리로 600km를 걸어가야 하는데, 오랫동안 걸어야 하는 만큼 피곤함이 누적되지 않도록 바른 자세로 걸어야 끝까지 완주할 수 있다"며 "포기하고 싶은 순간에도 같이 걸어가는 동료들에게 격려의 말을 건네 서로에게 힘이 되고, 대원 모두가 완주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대원들을 격려했다.

2019-06-28 15:24:07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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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 100% 노니주스 ‘쿡아일랜드 발효노니’ 출시

GC녹십자는 건강식품 '쿡아일랜드 발효노니'를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쿡아일랜드 발효노니'는 남태평양 청정해역인 쿡아일랜드에서 유기농 방식으로 길러낸 노니열매 원액을 첨가물 없이 100% 착즙한 과채주스이다. 영양소 파괴를 막기 위해 열을 가하지 않는 콜드프레스 추출법을 활용해 노니의 영양소를 온전히 보존했다. 지난 2003년 유럽에서 노벨푸드로 선정된 노니는 대표적인 항산화 물질인 폴리페놀과 체내 세포 손상을 줄이는 200여종의 파이토케미컬을 비롯해 필수아미노산과 천연 비타민 등이 함유돼 있어 다양한 질병에 대한 위험도를 낮춘다고 알려져 있다. 노벨푸드란 식용 식품으로 분류하지 않던 식품의 인체 안전성과 효능 등이 밝혀지면 식품으로 인정하는 제도다. 특히, 신제품 '쿡아일랜드 발효노니'는 기존 제품들과 달리 노니를 100일간 발효?숙성시켜 유효성분을 증가시키고 맛을 부드럽게 만들었으며, 파우치 형태의 포장으로 섭취가 용이하다. 회사 측은 이 제품이 320여 가지의 잔류농약검사와 9가지의 중금속 및 금속성 이물검사를 완료해 소비자가 안심하고 섭취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GC녹십자 김진웅 브랜드매니저는 "이 제품은 성인 기준 1회 30ml, 소아의 경우 1회 15ml 정도를 아침 저녁으로 공복에 먹는 것이 더욱 효과적"며 "소비자가 안심하고 제품을 섭취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철저한 품질검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19-06-28 15:21:33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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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지하철 '9호선 1단계' 7월부터 시행사 직영··· 연 50~80억 절감

서울시는 7월부터 지하철 9호선 1단계 구간(개화~신논현) 운영을 시행사인 '서울시메트로9호선'이 맡는다고 28일 밝혔다. 그동안 시행사는 1단계 구간의 관리 운영을 '서울9호선운영'에 위탁해왔다. 시행사-운영사-유지보수회사로 이어지는 다단계 운영구조와 운영회사의 높은 수익률, 투자자(프랑스기업) 배당에 대해 국부유출이라는 비판이 제기됐다. 후반기(2018~2023년) 계약 협상이 결렬되면서 운영권이 서울시메트로9호선으로 넘어왔다. 서울시메트로9호선은 지난 1월 18일 위탁계약 해지를 통보한 이후 TF팀을 구성해 직영을 준비해왔다. 운영사 기존 조직틀을 그대로 유지하고 서울9호선운영 전 직원 620여명을 지난달 초부터 채용절차를 거쳐 다시 채용했다. 그간 운영사를 통해 위탁했던 차량유지보수와 청소 용역은 시행사가 계약을 인수해 직접 관리하기로 했다. 시는 시행사 직영으로 다단계 운영구조가 해소돼 운영사 수익과 부가세 등 간접비용이 연 50~80억원가량 절감될 것으로 예상했다. 비용 절감분은 안전시설 보강과 근무 여건 개선에 투자할 계획이다. 이원목 서울시 교통기획관은 "직영 초기 안전 운행과 조직 안정화에 역점을 두고 있다"며 "연내 9호선 6량 열차 도입 작업을 예정대로 완료해 혼잡도를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2019-06-28 15:19:15 김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