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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두석 장성군수, '민선7기 1주년' 기념행사

"희망과 성장, 미래전략 그리고 공감을 통해 옐로우시티 장성의 미래를 디자인하겠습니다."유두석 장성군수는 1일 장성군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민선7기 1주년' 기념행사를 갖고 "옐로우시티의 최종목표는 군민이 행복하게 잘 사는 것"이라면서 이같이 말했다.유 군수는 '희망', '성장', '미래전략', '공감'의 네 가지 키워드를 바탕으로 장성군의 미래 청사진을 제시했다. 국가정원 지정을 목표로 가꿔가고 있는 황룡강은 내년 봄 노란꽃창포를 식재해 '전국 최대의 꽃창포 군락지'로 거듭난다. 장성호는 제2출렁다리를 연내 개통하고, 장기적으로는 호수를 횡단하는 출렁다리를 설치해 호수 양쪽 수변길을 연결한다. 장성읍을 관통하는 철도로 인해 어려움을 겪어왔던 읍 시가지 확장 문제는 청운 지하차도 개설을 통해 획기적으로 개선한다.창의적인 아이디어도 돋보였다. 장성군은 '앵무새 체험관'을 운영해 반려조류 산업에 진출, 시장 선점을 위한 도전을 시작한다. 이미 작년 가을 노란꽃잔치 기간 동안 앵무새 체험관을 운영했던 경험도 지니고 있다. 가족단위 관광객을 유치하고 앵무새용 사료작물을 재배하는 등 관련 산업을 확장해 '대한만국 앵무새 메카'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유 군수는 황룡강과 국립심혈관센터 설립을 열거하며 "창의적인 도전을 통해 앞으로도 새로운 희망을 만들어갈 것"이라고 말했다.황룡강의 눈부신 변화는 2015년, 잡풀만 가득했던 강변에 군과 주민들이 함께 꽃과 나무를 심으며 시작된 '거버넌스의 기적'이다. 장성군민이 함께 황룡강변 3.2km 구간에 꽃길을 조성해 준비한 가을 '노란꽃잔치'가 2년 연속 100만여 명의 관람객이 찾으며'대성공'을 거뒀던 것. 장성군은 여기에서 그치지 않고, 지난 5월 20년 전통의 홍길동 축제와 황룡강 꽃길을 접목해 '황룡강 (洪)길동무 꽃길 축제'를 새롭게 선보였다. 축제는 5만 평의 황룡강변을 수놓은 꽃길과 업그레이드 된 콘텐츠로 약 25만 명의 방문객 수를 기록, 장성군 봄 축제 사상 최고의 성적을 올렸다. 이제 장성군은 황룡강의 국가정원 지정을 최종 목표로 삼고 있으며, 현재 사전절차인 지방정원 지정이 순항 중이다. '국립심혈관센터'는 전국 11개 대학병원 부설 심·뇌혈관질환센터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는 의료기관이다. 유두석 군수는 10여 년 전부터 정명호 전남대 의대 교수와 함께 국립심혈관센터 장성 설립을 준비해왔다. 이날 유 군수는 "지난 26일과 30일, 양일 간에 걸쳐 청와대 정무수석과 사회정책 비서관을 만나 국립심혈관센터의 장성군 설립에 관한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고 말했다. 또 익일에는 이낙연 국무총리와 만나 관련 현안을 논의할 예정임을 밝혀, 향후에도 국립심혈관센터의 장성군 유치를 위한 유 군수의 광폭행보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어서 유두석 군수는 장성군 진입로와 푸드플랜, 공공실버주택 누리타운 등을 예로 들며 "정체된 이미지를 걷어내고 내 · 외적인 성장을 이뤘다"고 말했다.작년, 국도 1호선에 건립된 '옐로우게이트'는 장성의 새로운 랜드마크다. 광주에서 장성으로 들어오는 관문인 옐로우게이트를 지나면 확 트인 고려시멘트 앞 4차선 도로와 회전교차로 애플탑, 주변에 조성된 아름다운 경관이 이어지며 장성의 매력을 더해준다.푸드플랜은 장성군이 농산물의 판로 확보와 중소농 소득 보장, 일자리 창출을 위한 대책 마련의 일환으로 뛰어든 농식품부의 공모사업이다. 지난3월 장성군이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며 2020년 100~150억 규모의 푸드플랜 패키지 지원 공모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유리한 기회를 획득했다.누리타운은 지역 어르신들에게 쾌적한 주거공간과 건강관리, 여가활동 및 복지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공공실버주택이다. 시가지 내에 누리타운과 독거노인시설 사랑의집, 보건소, 공립 노인전문 요양병원 등이 밀집되며, 장성군은 '실버복지 1번지'의 명성을 더욱 공고히 할 수 있게 됐다. 유두석 군수는 "이러한 성장의 바탕에는 창의적인 발상이 있었다"면서 창의성을 토대로 추진 중인 다양한 미래전략들을 제시했다. ▲황룡강의 국가정원 지정 추진 ▲황룡강변에 노란꽃창포를 식재해 전국 최대 꽃창포 군락지를 조성하는 '황룡강 꽃창포 시대' 선언 ▲'수변길'과 '옐로우 출렁다리'로 관광 핫플레이스가 된 장성호에 '제2출렁다리' 연내 개통 ▲향후 장성호를 횡단하는 출렁다리를 건설하고 장성호 수변길 전 구간을 완성, 댐 하류에 강수욕장과 수상 레포츠 단지, 리조텔을 조성해 '체류형 종합 관광단지'로 육성 ▲고려시멘트 부지 개발 지속 추진 ▲'앵무새 체험관' 운영을 통한 반려조류 시장 선점 ▲장성읍 청운지하차도 개통 등이 여기에 포함된다. 유 군수는 "장성군의 모든 사업은 구성원 전원의 공감에서부터 시작되고 완성된다"면서 "오로지 군민만을 믿고, '희망찬 미래전략'과 '공감을 통한 성장'을 밑거름 삼아 더 큰 장성, 더 자랑스러운 장성을 만들어가겠다"고 각오를 피력했다. 한편, 이번 장성군의 민선7기 1주년 기념행사는 기존의 정례회의 형식에서 탈피해 식전 공연과 이순영 전 함평농업기술센터 소장의 강의 등이 어우러져, 행사를 찾은 700여 군민과 공직자, 사회단체 관계자들로부터 고른 호응을 얻었다. 기념행사 후 유두석 군수는 공공실버주택 '누리타운'에 방문, 배식봉사로 민선7기 2년을 시작했다.

2019-07-01 12:26:30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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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양파.마늘, 서울시 공무원들 팔아주기 나서

서울시 공무원들이 전남 양파와 마늘 팔아주기에 나서고 있어 도농 상생의 좋은 사례가 되고 있다.1일 전라남도에 따르면 최근 풍작으로 양파와 마늘 가격이 폭락해 농민들이 시름에 잠긴 가운데, 서울시 공무원들이 자발적으로 나서 양파와 마늘 6천500kg을 구매했다. 이들은 양파 15kg 한 망에 9천 원, 깐마늘 1kg 한 봉지에 7천 원에 샀다.또한 서울시청 서소문청사 구내식당에서도 전남 양파와 마늘 소비 촉진에 나서고 있다.이번에 전남 무안 산지에서 직송한 양파와 마늘은 선선하고, 품질이 우수하다는 호평을 받아 추가 주문이 이어지고 있다. 전라남도와 서울시는 지난 2017년부터 먹거리와 사람을 잇는 도농상생 공공급식 체계를 구축해 운영하고 있다. 서울지역 구청과 나주시, 담양군을 시작으로 강진군, 영광군이 공공급식 공급협약을 해 도·농 간 직거래 방식으로 납품한다.도농상생 공공급식으로 전남 생산자는 건강한 식재료를 공급하고, 서울 소비자는 제철에 생산된 안전한 먹거리를 적정한 가격으로 안정적으로 공급받을 수 있다.김영신 전라남도 농식품유통과장은 "전라남도와 서울시는 도·농 간 상생하는 사회 기반을 마련했다"며 "서울시민의 건강한 먹거리 가치 실현과 도농 상생 먹거리 환경 조성을 위해 식재료 안정성 확보를 더 강화하겠다"고 말했다.전라남도와 서울시는 지난달 28일까지 양파와 마늘 재배농가 돕기 '사랑의 양파·마늘 사주기 운동'을 추진하고, 서울 상생상회에서 무안 양파 소비 촉진 캠페인을 펼쳤다.

2019-07-01 12:24:56 봉채영 기자
유한양행 또다시 1조원 기술수출 쾌거..NASH 신약 '통했다'

유한양행이 베링거인겔하임과 1조원 규모의 기술수출 계약을 맺었다. 지난해 말 미국 얀센에 1조4000억원 규모 기술수출을 한 이후 7개월여 만에 맺은 두번째 연구개발(R&D) 성과다. 유한양행과 베링거인겔하임은 비알콜성 지방간염(NASH) 및 관련 간질환 치료를 위한 혁신 신약개발 공동개발 및 라이선스 계약을 맺었다고 1일 밝혔다. 비알코올성 지방간염은 술을 마시지 않는데도 간에 지방이 축적돼 염증으로 발전하고 최종적으로 다수 환자에게 간섬유증과 간경변을 일으키는 병이다. 비만 환자와 당뇨병 환자에게 발병할 확률이 높지만 아직까지 마땅한 치료제 없다. 이번 계약에 따라 유한양행과 베링거인겔하임은 내장에서 생성되는 호르몬인 GLP-1과 FGF21 등 두 가지에 결합해 효과를 내는 이중작용제(dual agonist) NASH 혁신 신약을 공동 개발한다. 유한양행은 계약금으로 반환의무가 없는 4000만 달러를 먼저 수령하고, 마일스톤(단계별 기술료)으로 최대 8억3000만 달러를 수령하게 된다. 상업화 이후에는 순매출액에 따른 로열티(경상 기술료)도 기대할 수 있다. 회사측은 비만 및 NASH에 대한 유한양행의 전문성과 심혈관대사질환 환자를 위한 혁신 의약품을 제공하는 베링거인겔하임의 전문성이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베링거인겔하임은 NASH의 특징 하나만을 표적화하는 방법으로는 중증의 NASH 환자에서 완화 효과를 달성하기 어렵다고 판단하고 있다. 이에 따라 베링거인겔하임은 지방증, 염증 및 섬유증이라는 NASH의 3가지 핵심 요인을 모두 표적화하는 차세대 치료방법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유한양행의 신약 후보 물질의 전임상 연구 결과, GLP-1과 FGF21이 결합하는 경우 높은 효과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GLP1R·FGF21R 이중작용제는 지방간염 해소 및 직접적 항섬유화 효과를 일으켜 간세포 손상과 간 염증을 감소시켰다. 이번 기술수출을 통해 베링거인겔하임은 기존 NASH 관련 연구를 보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한양행 이정희 사장은 "유한양행은 심혈관대사질환 환자에 대한 새로운 치료법을 다수 보유하고 있는 베링거인겔하임과 함께 협력하게 되어 기대가 크다"며 "유한양행이 자체 개발한 본 물질은 제넥신의 기술이 접목된 융합단백질로, 바이오 의약품 관련 타사와의 첫번째 사업 협력이기도 하다"고 평가했다. 유한양행은 지난해 7월 미국 스파인바이오파마와 퇴행성 디스크 치료제에 대한 2400억원 규모 기술 수출 계약을 맺은데 이어 11월에는 미국 얀센바이오텍과 12억5500만 달러(1조4000억원) 규모, 표적 비소세포폐암 치료제 기술 수출 성과를 올렸다. 올해 1월에는 미국 길리어드 사이언스와 비알콜성 지방간염(NASH) 치료제에 대한 7850만 달러(8800억원) 규모 기술수출 계약을 맺은 바 있다. 회사측은 지난 1월 기술수출한 NASH 치료제는 케미컬 의약품이며 이번 기술 수출건은 바이오 의약품으로 종류가 다르다고 설명했다.

2019-07-01 12:21:56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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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회사 취업 선호도 톱3…넥슨·카카오게임즈·넷마블

게임회사 취업 선호도 톱3…넥슨·카카오게임즈·넷마블 잡코리아, 게임회사 취준생 1309명 설문조사 올해 게임회사 취업을 준비하는 구직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게임사는 '넥슨'인 것으로 나타났다. 잡코리아는 게임분야 전문 취업포털 게임잡과 함께 올해 게임회사 취업을 준비하는 취준생 1309명을 대상으로 '게임사 취업 선호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국내 주요 게임회사 50여곳을 보기문항으로 제시, 복수응답 방식으로 진행됐다. 조사 결과, 취준생들이 가장 취업하고 싶어하는 게임회사는 넥슨(66.6%)이었다. 이어 카카오게임즈(45.5%)와 넷마블(42.1%), 엔씨소프트(40.6%)가 근소한 차이로 2위부터 4위에 올랐다. 이밖에 컴투스(8.9%)와 크래프톤(펍지)(6.0%), 스마일게이트(5.7%), NHN(게임)(5.1%) 등이 취업 선호 게임회사 톱 10에 포함됐다. 1위 넥슨은 성별과 전공계열별 분석 결과 모두에서 선두를 차지했다. 먼저 성별로는 남성 취준생 중 69.0%가 여성 취준생 중에는 64.1%가 넥슨을 가장 취업하고 싶은 게임회사로 꼽았다. 이어 남성 취준생은 엔씨소프트(44.6%)를 여성 취준생은 카카오게임즈(57.3%)를 각각 2위에 올려 차이를 보였다. 전공계열 별로는 경상계열 응답자들이 넥슨을 1위로 선택한 비율이 73.8%로 여타 전공계열보다 높은 수치를 보였다. 잡코리아 관계자는 "넥슨에 이어 이공계열 전공자들은 엔씨소프트를, 사회과학계열과 인문계열 등은 카카오게임즈를 각각 취업선호 게임사 2위에 올렸다"며 "카카오게임즈와 넷마블, 엔씨소프트는 성별·전공계열별 세부 분석 결과에서도 근소한 차이로 2~4위를 다퉜다"고 설명했다. 한편 해당 게임회사에 취업하고 싶은 이유로 취준생들은 우수한 복지제도를 꼽았다. '응답한 게임 회사에 취업하고 싶은 이유'(복수응답)에 대해, '직원 복지제도가 우수할 것 같아서'란 답변이 48.1%로 1위에 올랐다. 이어 '일이 재미있을 것 같아서(31.0%)'와 '연봉이 높을 것 같아서(28.5%)', '평소 기업의 게임/서비스를 좋아해서(26.2%)', '혁신적이고 도전적인 사업을 많이 하는 것 같아서(16.1%)', '성장성 높은 회사인 것 같아서(15.9%)' 등도 선택한 게임사에 취업하고 싶은 이유였다.

2019-07-01 11:57:54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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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채용 경쟁률 평균 20대 1… 신입사원 합격 스펙은?

상반기 채용 경쟁률 평균 20대 1… 신입사원 합격 스펙은? 5곳 중 2곳 '블라인드 채용' 사람인, 기업 276개사 설문조사 상반기 공채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가운데, 상반기 신입사원을 채용한 기업 10곳 중 6곳은 합격자 중 인턴 경험자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채용에서 직무적합성의 중요성이 커진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1일 사람인이 상반기 신입사원을 채용한 기업 276개사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기업 중 37%는 블라인드 채용 방식을 도입했고, 채용 경쟁률은 평균 20대 1로 집계됐다. 신입사원 채용 시 당락에 가장 큰 영향을 미쳤던 스펙으로는 단연 '전공'(26.1%)이 1위를 차지했다. 이어 '기업체 인턴 경험'(17.4%), '보유 자격증'(13.8%), '대외활동 경험'(7.6%), '인턴 외 아르바이트 경험'(7.6%), '학력'(6.9%) 순이었다. 평균 경쟁률은 20대 1로 나타난 가운데, 경쟁이 가장 치열했던 직무는 '재무/회계'(15.2%)였고, 이어 '영업/영업관리'(12.7%), '연구개발'(12.3%), '서비스'(12%), '인사/총무'(11.2%) 등의 순으로 경쟁률이 높았던 것으로 조사됐다. 경쟁률이 지난해외 비슷하다는 의견이 55.8%로 가장 많았으나, '상승했다'(27.5%)는 답변이 '하락했다'(10.1%)는 답변보다 2.7배 이상 많아 지난해보다 경쟁이 더 치열했던 것으로 보인다. 채용에서 직무적합성의 중요도가 높아지면서 인턴 경험 보유자를 선호하는 경향도 두드러졌다. 기업 10곳 중 6곳(57.6%)은 합격자 중 '인턴 경험자가 있다'고 답했고, 전체 신입사원 중 인턴 경험자 비율은 평균 23.6%로 집계됐다. 이는 작년 상반기(22.9%)에서 소폭 증가한 수준이다. 신입사원의 외국어 성적 보유 비율은 크게 증가했다. 토익 성적보유자가 62%로 작년 상반기(51.6%) 대비 10.4%포인트, 하반기(53.2%) 대비 8.8%포인트나 증가했고, 영어 회화점수 보유 비율도 작년 상반기 29.7%, 하반기 32.2%에 이어 올해는 38.8%로 큰 증가폭을 보였다. 블라인드 채용 등 스펙을 배제한 채용이 확대되고 있는 추세임에도 불구하고 외국어 능력과 같은 객관적인 스펙 보유 비율은 점점 높아지고 있었다. 토익 성적 보유자의 평균점수는 740점이었고, 토익스피킹 평균 레벨은 6으로 조사됐다. 대졸 신입사원의 학교 소재지는 '지방 사립 대학'(36.2%)이 작년에 이어 올해도 가장 많았다. 뒤이어 '수도권 소재 대학'(24%), '서울 소재 대학(SKY 제외)'(18.6%), '지방 거점 국립 대학'(15.9%), '해외 대학'(3.1%), 'SKY 등 명문대학'(2.2%) 등의 순이었다. 전공의 경우 '이공학계열'이 41.2%로 여전한 강세를 보였다. 다음으로 '인문, 어학계열'(20.1%), '상경계열'(16.3%), '사회계열'(10.9%) 등의 순이었다. 대졸 신입사원의 학점 평균은 3.5점으로 작년 상반기와 같은 수준이었다.

2019-07-01 11:51:02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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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올로맥스 출시 기념 심포지엄..제품 우수성 알려

대웅제약은 지난 달 28일 고혈압·이상지질혈증 치료제 '올로맥스'의 출시 기념 전국 심포지엄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일 밝혔다. 올로맥스는 대웅제약이 지난 5월 1일 출시한 복합개량 신약으로, 세계 첫 올메사르탄-암로디핀-로수바스타틴 3제 복합제다. 이번 심포지엄은 올로맥스의 출시를 기념하고 제품의 효능을 의료진들에게 알리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지난 4월 25일 서울을 시작으로 6월 28일 여수까지, 약 2개월 동안 서울, 부산, 인천, 광주, 제주 등 전국 16개 도시에서 개최됐으며 각 지역에서 총 800여명의 의료진들이 참석했다. 심포지엄에서는 올로맥스의 임상 3상 결과와 올로맥스 각 성분의 효능에 대한 근거 임상 리뷰, 그리고 고혈압과 이상지질혈증 치료에 있어 한 알(SPC) 복용의 필요성 등을 주제로 발표가 진행됐다. 서울 심포지엄 연자로 나선 김대희 교수(서울아산병원)는 "올로맥스는 혈압과 지질강하 효과가 검증된 가장 우수한 성분간의 조합으로, SPC를 통한 복약 순응도 향상 시 환자의 심혈관 질환 예방 혜택이 더욱 극대화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올로맥스의 차별화된 특징인 '방출속도조절 이층정 제형'과 '작은 알약 크기'는 심포지엄에 참석한 많은 의료진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인천 심포지엄 연자인 주형준 교수(고대안암병원)는 "의료진들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처방 고려 사항 중 하나가 약물 간의 대사과정에서 미치는 약물상호작용인데, 올로맥스의 각 성분들은 대사경로가 겹치지 않고 다른 약물과도 상호작용이 상대적으로 적다"며 올로맥스의 안정성을 강조했다. 또 부산 심포지엄 연자인 박경일 교수(동아대병원)는 "FDA 가이던스에 따르면 환자의 복약 순응도를 높일 수 있는, 즉 약물 목 넘김이 가장 좋은 크기를 대략 8mm로 명시하고 있는데, 이에 부합하는 약물 크기를 가진 제품이 바로 올로맥스"라고 설명했다.

2019-07-01 11:42:57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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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보제약, 유로앤텍과 체외충격파 장비 사업협력 계약

경보제약은 체외충격파 장비 전문 제조업체인 유로앤텍과 발기부전치료기 'IMPO88'를 포함한 체외충격파 장비의 국내 판매 및 수출에 대한 사업협력 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IMPO88'은 유로앤텍이 근골격계 통증치료용 체외충격파치료기(ESWT)를 개발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지난 4월 출시한 발기부전(ED) 충격파 치료기기다. 2017년부터 2년간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과 고려대학교 구로병원에서 임상을 통해 의료기기로서는 국내 최초로 발기부전 치료 효능의 안전성과 유효성을 검증 받았다. 유로앤텍은 체외에서 충격파 에너지를 만들어 신장이나 요로 안의 결석을 파쇄하는 장비인 '체외충격파쇄석기' 전문업체이다. 국내 최초로 개발한 일렉트로 마그네틱(전자기파) 실린더 방식의 독자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내를 비롯해 인도네시아, 베트남, 우즈베키스탄 등 해외 7개국에 수출하고 있다. 경보제약 안광진 영업본부장은 "이번 협력을 통해 경보제약의 의료기기 사업이 더욱 경쟁력을 갖출 것으로 기대한다"며 "양사 간 시너지를 극대화하여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시장 확대를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유로앤텍 임승전 대표는 "체외충격파치료기를 통한 발기부전 치료는 이미 해외에서 다양한 연구결과가 발표될 만큼 그 효능을 인정받고 있다"며 "유로앤텍의 우수한 제품과 경보제약의 영업력이 만나 시장을 적극 공략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종근당홀딩스의가족회사인 경보제약은 2018년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의료기기 사업을 시작하여 현재 다양한 분야로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지난 5월 저선량 엑스레이 촬영기기인 '마인(MINE)'을 우즈베키스탄에 5년 동안 약 4,800만달러 규모로 수출하는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2019-07-01 11:36:07 이세경 기자
GC녹십자랩셀, 차세대 자연살해 면역세포치료제 개발 현황 발표

GC녹십자랩셀은 지난 달 26~28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진행된 '글로벌 바이오 콘퍼런스 2019'에서 개발중인 차세대 자연살해(Natural Killer·NK) 세포치료제의 개발 현황에 대해 발표했다고 1일 밝혔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한 '글로벌 바이오 콘퍼런스'는 바이오의약품 분야의 최신 개발 현황과 규제 동향 정보를 공유해 국내 바이오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진행되는 행사이다. 이번 행사의 발표자로 나선 황유경 GC녹십자랩셀 연구소장은 자사가 개발 중인 NK세포치료제의 가치와 개발 현황 등을 소개했다. NK세포는 우리 몸에서 암세포나 비정상 세포를 즉각적으로 파괴하는 선천면역세포이다. GC녹십자랩셀은 간암 및 혈액암을 적응증으로 한 NK세포치료제 'MG4101'의 임상 2상을 진행 중이며, 전세계적으로 가장 상용화에 근접해있다고 평가 받고 있다. 또 암세포에만 인식하여 살상율을 크게 증가시킬 수 있는 CAR(Chimeric Antigen Receptor) 단백질을 NK세포에 발현시킨 CAR-NK유전자치료제 개발도 병행하고 있다. 최근에는 NK세포 대량생산 및 동결 제형 기술을 기반으로 한 CAR-NK 기술과 HER2(위암과 유방암 세포에서 과발현되는 단백질) 표적 항체 기술을 융합해 위암을 적응증으로 한 CAR-NK유전자치료제의 비임상 시험을 개시하는 등 차세대 NK세포 분야 연구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황 소장은 "GC녹십자랩셀은 차세대 NK세포치료제 개발을 위한 독보적인 기술력을 꾸준히 확보하고 있다"며 "기존 연구과제와 함께 NK세포를 활용한 후속연구도 활발히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9-07-01 11:36:02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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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씽크빅, '정말? 진짜? 동물탐험' 전집 출시

웅진씽크빅, '정말? 진짜? 동물탐험' 전집 출시 에듀테크 전문기업 웅진씽크빅(대표 이재진)은 스마트 독서 브랜드 웅진북클럽을 통해, 어린이 동물 마니아들을 위한 유쾌한 동물 탐구책 '정말? 진짜? 동물 탐험' 전집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전집은 1982년부터 동물·자연·환경 관련 도서를 선보여 온 생태 전문 출판사 미셸퀸틴(Michel Quintin)의 대표작이다. 현재 미국, 스위스, 브라질, 중국 등 21개국에 출간돼 어린이 추천도서로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국립환경연구원, 한국해양과학기술원, 한국곤충연구소 등에서 활동하는 각 분야별 전문가들이 번역본 전권을 감수해, 신뢰도 높은 정보를 전한다. 총 20권으로 구성돼 있으며 상어, 공룡처럼 아이들에게 친숙한 동물뿐 아니라 동물 관련 아동도서에서 쉽게 볼 수 없던 피라냐, 곰치, 가오리, 두더지 등 총 20종의 동물을 각 권에 담아 아이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한다. 초등 교과 과정에서 배우는 동물들의 생김새와 천적, 먹이사슬, 생태계 등을 만화 형태의 일러스트와 의인화 방식으로 표현했다. 그림으로 표현된 동물들은 책 속에서 사람들처럼 대화하며 자신들의 특징을 설명한다. 아이들의 몰입을 도와 스스로 책을 읽는 습관을 만들어 주며, 복잡한 내용과 긴 글을 어려워하는 미취학 아동들도 부담없이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 원서에서 볼 수 없는 '알쏭달쏭 정보 사전' 페이지도 추가됐다. 초등 과학 교과에 나오는 생태계 용어를 한 페이지에 담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줘, 어휘력 향상에도 도움을 준다. 웅진씽크빅 관계자는 "새롭게 선보인 '정말? 진짜? 동물탐험' 시리즈는 딱딱하고 진부한 암기식 정보 전달이 아닌, 아이들이 보다 쉽고 유쾌하게 정보를 습득할 수 있도록 돕는다"라며 "앞으로도 부모와 아이가 함께 즐겁게 읽을 수 있는 다양한 도서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2019-07-01 11:33:05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