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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트래블] 창립 17주년 허니문전문 팜투어, 경쟁력은 단연 '규모의 여행경제학'

최근 동유럽 다뉴브강 사건으로 여행 업계가 뒤숭숭한 가운데 메트로트래블은 지난4일 안전 및 양질을 추구하는 허니문 1위 팜투어 권일호 사장을 만나 그의 여행업에 대한 생각을 들어보았다. 권일호 사장은 "이번 헝가리 부다페스트 다뉴브강 사고는 남 일 같지 않고, 여행업에서는 일어나지 말아야하는 사건이 터진 것"이라며 먼저 안타까움을 나타냈다. 그는 "이탈리아 베니스에서도 최근 선박끼리 부딪히는 사고가 있었고, 허니문스팟인 스위스 취리히도 유람선 관광이 있다"며 "유람선뿐 아니라 가장 위험이 큰 게 비행기, 그 다음이 배, 물놀이, 스킨스쿠버 등 허니문은 물놀이가 기본이어서 허니문 업계에서도 위험에 각별 준비를 하고 있다"고 허니문 리더로서 말문을 열었다. 그는 "하와이에 스노클링 스팟이 몇군데 있는데, 어느 한국 허니무너가 겁없이 덤벼들었다가 외국인이 긴급히 도와줘 운이 좋은 케이스도 있었다"며 "신랑·신부도 수영잘한다고 방만하면 큰일 난다. 발리 씨워커(어항을 쓰고 물에 잠수하는 것) 같은 경우, 물 속의 강한 회오리를 정말 조심해야 한다"고 안전에 관한 생각을 말했다. 권사장은 "팜투어는 여행 배상보험이 개별 5억원으로 준비되어 있다"며 "정부가 그러듯이 현지 파트너에게 경각심주고 회의하고, 안전에대해 신경을 많이 쓴다"고 현지 파트너들과의 긴밀한 소통 부분에 대해 말했다. 그는 "최근 다낭에서도 스킨스쿠버 사고가 있었다"며 "허니무너는 스킨스쿠버, 심장마비 등 각별히 조심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권사장은 몇년전 허니문여행사들의 부도 및 횡령사건에 대해선 "인센티브여행을 취급하는 작은 허니문 여행사는 이제 답이 없다"며 "작은 허니문 여행사들의 덤핑 문제로 인해 야기되는 사건이다"고 우려를 나타냈다. "5000원이나 1만원 정도의 개인이 가입하는 여행자보험은 사람이 죽어야 1억원이고, 다치면 큰 보상은 없다"며 "여행사는 배상보험이 중요하다"고 다시 강조했다. 현재 팜투어는 허니문 설명회를 매주 강남 본사에서 진행중이다. 허니문 출발은 4, 5, 10, 11월이 가장 많고, 벌써 올 상반기는 끝났고, 하반기도 60% 이상 진행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권일호 사장은 "팜투어는 2003년 처음 600쌍으로 시작해 2018년 2만쌍, 최근 5년 동안 8만쌍이 여행을 했으며 광주·부산이 1등로, 팜투어 때문에 없어진 허니문 전문여행사가 많다"며 팜투어가 가진 업계 월등한 경쟁력을 밝혔다. 강남에 위치한 본사 허니문박람회 현장에서 계약을 맺은 예비 신혼부부 100쌍을 대상으로 신혼여행 상담 후 계약을 맺게 된 결정적인 원인 및 사유에 대해 '본사를 비롯해 전국 지사를 보유한 규모와 직원 수(52쌍)'를 꼽았다. 팜투어와 계약을 맺게 된 원인 및 사유 두 번째는 '회사 및 직원들의 경험과 전문성(26쌍)'을, 세 번째로는 '현지와의 직거래 통한 상품구성 즉 거품 없는 가격 경쟁력(22쌍)'을 지목했다. 실제 팜투어는 본사 규모만 400평에 달하고 직원 수는 100여명에 달한다. 팜투어 전국시자로는 본사를 비롯해서 직영지점인 강북 종로, 경기도 일산, 부산 및 대전과 부평, 구월, 계양, 수원, 안산, 천안, 청주, 원주, 전주, 광주, 순천, 대구, 울산까지(하와이 직영지사 포함) 총 19개를 보유하고 있다. 팜투어 권일호 대표이사는 "팜투어의 허니문박람회 현장을 방문하면 1:1 맞춤 상담을 통해 편안함 과 신뢰를, 또 박람회 완전특가 및 단독 프로모션으로 알뜰하고 경제적인 신혼여행길로 안내를 받을 수 있다"며 "창립 17년의 오랜 경험과 오직 허니문만을 위해 정진해온 팜투어는 국내 유일의 신혼여행 상담 창구인 팜투어 허니문박람회를 매주 주말마다 개최해 결혼을 앞둔 예비 신혼부부들의 생애 단 한번뿐인 허니문을 완벽하게 책임진다"고 밝혔다.

2019-06-09 13:41:14 이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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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트래블] 트럼프호텔, 인플루언서 원정대 이벤트

하와이 여행에 관심있는 국내 인플루언서에게 좋은 기회가 왔다. 트럼프 호텔은 '트럼프 인터내셔널 호텔 와이키키'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한 특별이벤트를 6월 30일까지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하와이 '트럼프 인터내셔널 와이키키'3박 무료 숙박 기회가 온 것이다. 여행에 관심있고 영향력 있는 인플루언서라면 누구든 참여 가능하다. 트럼프 인터내셔널 와이키키 호텔은 오하우 섬 유일의 포브스 트래블가이드 선정 5성급 호텔로 5년 연속 선정되기도 했다. 트럼프 인터내셔널 호텔 와이키키는 럭셔리 레지던스 콘셉트의 호텔로 와이키키 비치와 도보로 5분 거리에 위치하고 쇼핑센터 등과 매우 가까운 곳에 자리잡고 있다. 일반 객실부터 스위트 객실까지 모두 키친이 완비되어 있는 것은 물론, 현대적이고 깔끔한 인테리어로 허니무너들과 가족여행객들에게 베스트 호텔로 꼽힌다. 6월 30일까지 4주간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당첨자에게 트럼프 인터내셔널 호텔 와이키키에서의 디럭스 오션뷰 객실 3박 무료 숙박(약 1500달러 상당)과 조식이 제공된다. 추가 이벤트로 포스팅을 많이 공유한 참가자 5인에게 스타벅스 기프티콘도 제공된다. 참가방법은 하와이 트럼프 호텔에 대한 기대평을 자신의 SNS에 자유로운 방식으로 업로드하고 트럼프 호텔과 블로그 이웃을 맺은 뒤 포스팅 내용을 트럼프 호텔 한국 사무소 블로그의 이벤트 포스팅 댓글에 URL을 남기면 참여가 완료된다.

2019-06-09 13:39:32 이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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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택시 기본요금 6년 만에 500원 인상

담양군(군수 최형식)은 오는 6월 13일부터 택시 기본요금이 3,500원에서 4,000원으로 500원 인상된다고 밝혔다.현재 군에서는 일반택시 36대, 개인택시 54대 등 모두 90대의 택시가 운행되고 있으며, 담양군 택시요금은 지난 2013년 6월 이후 현재까지 변함이 없었다.이에 지난 4월 4일과 5월 31일 지역 법인택시회사 4개사 및 개인택시연합회 대표 등 택시업계 관계자들과 2차례에 걸쳐 택시운임 요금·요율 협의회를 통해 인상을 결정했다.이에 따라 중형택시 기준 기본요금(2km)은 종전 3,500원에서 4,000원으로, 거리요금은 146m당 160원에서 134m당 160원으로, 시간요금은(15km/h 주행 시) 35초당 160원에서 32초당 160원으로 변경되어 전라남도 시·군 최저 인상률인 12.57%가 인상된다. 다만, 시계외 할증(사업구역 외 운행) 및 심야(오전 0~4시) 할증은 기존과 동일한 20%로 동결하고, 호출비 1,000원은 적용하지 않기로 했다. 이번 요금인상은 지난 3월 전라남도 소비자정책위원회가 운수종사자 처우개선과 업계 경영난 해소 등을 위해 소비자 물가인상 최소화 범위 내인 15.46% 인상을 권고하였으나, 군민의 부담을 최소화하고자 이 같은 인상률을 결정했다.변경된 택시 요금은 오는 13일부터 미터기 수리·검정이 완료된 차량에 한해 적용될 예정이다.

2019-06-09 13:37:22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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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미세먼지 안전신호등’ 군민 건강 최우선 행정

장성군이 실시간으로 미세먼지 농도를 확인할 수 있는 '미세먼지 안전신호등'을 설치했다.그동안 장성의 대기 상태는 장성읍 행정복지센터 옥상에 설치된 대기오염측정망에서 측정된 자료를 에어코리아 홈페이지나 모바일 앱을 통해 확인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이에 장성군은 군민들이 미세먼지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다중이 이용하는 장소를 선정했으며, 그 중 주변 경관의 방해를 받지 않고 주민들의 시야 확보가 용이한 ▲군청 입구 ▲장성역 광장 앞 ▲버스공용터미널 앞 ▲장성중앙초등학교 앞 ▲황룡시장 앞 등 5개소에'미세먼지 안전신호등'설치를 완료했다. '미세먼지 안전신호등'은 대기오염측정망 자료를 실시간으로 전송 받아 미세먼지 농도에 따라 4가지 색깔로 표출한다. 미세먼지 농도가 좋을 때는 파랑, 보통일 때는 초록, 나쁠 때는 노랑, 매우 나쁠 때는 빨강으로 표시된다. 이에 앞서 장성군은 미세먼지에 취약한 어린이와 어르신을 위해 관내 노인복지시설과 어린이집 22개소에 7,400여 개의 미세먼지 마스크(KF94)를 배부했으며, 지난 1월에는 장성 지역 유치원, 어린이집 등 모든 보육시설에 공기청정기 설치를 완료했다. 아울러 군은 미세먼지를 저감하여 대기 질을 개선하기 위해 도로 위 먼지를 제거하는'도로재비산먼지 노면청소차'를 구입했으며, 6월 중 운행을 시작할 계획이다.

2019-06-09 13:36:25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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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영구임대주택 중장기 방안’ 발표

광주광역시는 영구임대주택의 시설을 대폭 개선하는 등 입주자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중장기 방안을 마련해 추진한다.시는 영구임대주택이 비좁고 노후화돼 공실이 늘어나고 슬럼화 현상이 발생함에 따라 광주만의 혁신적인 '영구임대주택 공실해소 및 입주자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중장기 방안'을 마련했다고 9일 밝혔다.광주시가 관리하고 있는 영구임대주택은 1만5370호(도시공사 4700호, LH공사 1만670호)이며, 이 가운데 1만3920호(90.6%)가 25년 이상 된 노후 주택이다. 또한, 주거전용면적 24~26㎡의 초소형 위주로 공급돼 최저 주거기준에 미달하고 고령자, 장애인 등 주거약자를 고려하지 않은 설계로 생활이 불편해 입주를 기피하면서 공실도 늘어나고 있는 상황이다.이에, 시는 수요자 맞춤형 영구임대주택을 공급키로 하고 주거복지 실현을 목표로 '맞춤형 시설개선', '주거복지서비스 확충', '법제도 개선' 등 3개 분야 16개 중장기 과제를 선정해 추진키로 했다. 먼저 맞춤형 시설개선 분야에서는 비좁은 두 세대의 벽을 허물어 주거공간을 넓히는 '세대벽 철거 리모델링사업'을 전국 최초로 추진한다.공용부분인 무장애 시설 개선과 노후시설 기능 향상은 국시비 매칭사업으로 지속 추진하고, 민원이 많은 하남시영아파트 베란다 문턱 제거 등은 시비를 투입해 추진할 계획이다. 주거복지서비스 분야에서는 입주민의 문제 발생 시 기관간 역할이 혼재돼 있고 전달 체계 연계성이 부족해 종합적으로 주거복지를 지원하기 어려운 점을 해결하기 위해 '주거복지 민관거버넌스'를 구축해 공적 전달 체계를 강화하고, 임차인대표회의 구성 및 운영 활성화 지원, 주거복지센터 설치 및 운영 등을 해나갈 계획이다. 법제도 개선 분야는 지난해부터 공실 해소와 임대주택 관리의 효율화를 위해 국토교통부에 공실세대 입주자격 기준 완화, 지방자치단체 권한 확대, 기존 공공임대주택 유형통합 등을 지속적으로 건의하고 있는 내용이 포함돼 있다. 문범수 시 도시재생국장은 "앞으로 영구임대주택 입주자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시는 도시공사와 LH공사, 지역사회 등과 함께 노력하겠다"며 "장기공공임대주택 입주자 삶의 질 향상 위원회를 수시로 열어 입주민 의견을 듣고 현장에 도움이 되는 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2019-06-09 13:36:07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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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제91회 동아수영대회 성황리 종료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의 전초전으로 관심을 모았던 동아수영대회가 큰 사건·사고 없이 성황리에 종료됐다.광주광역시는 5일 개막한 제91회 동아수영대회가 9일 폐막했다고 밝혔다.남부대시립국제수영장에서 경영·다이빙·수구·아티스틱스위밍 등 4개 종목으로 치러진 이번 대회는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국가대표로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는 김서영을 비롯해 정소은, 김우민, 양정두, 양해훈 등 수영 기대주들이 대거 참석해 기량을 발휘했다. 대회 첫날부터 서울수영연맹 정소은 선수가 여자 일반부 50m 자유형에서 25초 19로 10년 만에 0.08초를 앞당기며 한국신기록을 세우며 대한수영연맹 기준기록(25초 40)을 통과해 오는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출전 가능성도 열어뒀다. 이번 대회는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개최를 40여일 앞두고 치러진 대회인 만큼 개최도시 광주와 국내·외 많은 수영 관계자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광주시와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조직위는 이번 대회를 통해 대회 참관 및 경기운영 시스템을 파악하는 한편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벌여 얼마 남지 않은 세계수영대회에 대한 관심을 고조시켰다. 시 관계자는 "이번 제91회 동아수영대회 개최를 통해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경기운영 과정 전반에 대한 대응능력 향상 등 많은 성과가 있었다"며 "이번 대회에서 드러난 문제점 등은 남은 기간 완벽히 보완해 역대 어느 대회보다 성공적인 세계수영선수권대회가 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19-06-09 13:35:51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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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원산지 표시위반 4개업소 적발

― 4개소 적발, 입건 및 행정조치 예정 광주시는 2019년 세계수영선수권대회가 하절기에 개최됨에 따라 어느 때 보다 식품사고의 개연성이 있어 이를 사전에 예방하여 시민과 광주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안전한 먹거리 제공을 위해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유관기관 합동단속 및 기획수사를 실시하여 원산지 표시위반 등 4개업소를 적발하였다. 이번 수사는 광주시 민생사법경찰과(특별사법경찰)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전남지원, 광주지방 식품의약품안전청이 합동으로 다수의 시민들이 이용하는 식품접객업소, 식품제조업소, 농수축산물 취급업소 등 30여 곳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단속 및 수사의 주요 내용은 농·수·축산물 취급업소에서 상품의 원산지를 거짓 또는 혼동 표시하는 행위 및 식품 제조·가공·접객업소에서 판매하는 부정·불량식품의 유통을 근본적으로 차단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이번에 적발된 식품접객업소(도시락유통체인점 등) 2개소는 중국산 고춧가루의 원산지를 국내산으로 거짓 표시해 '농수산물의 원산지표시에 관한 법률'을 위반하였으며, 또한 식품 제조·가공업소 1개소는 원료수불부(입출고량과 재고량 등을 기재하는 표) 및 생산 작업일지 미작성, 과자류제조업 1개소는 관할행정청에 영업신고를 하지 않은 채 무신고로 마카롱 등 디저트를 제조·판매하다 적발됐다. 광주시는 이번 단속 및 수사결과에 따라 '농수산물의 원산지표시에 관한 법률' 및 '식품위생법' 등을 위반한 4개소에 대해 입건 조치하고 업소 대표자 등을 불러 위법 과정 등을 조사한 후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다. 아울러, 해당 부서 및 자치구에 통보해 영업정지 등 행정조치를 취하도록 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2019 세계수영선수권대회가 안전하고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의 지속적인 공조 수사를 통해 먹거리 안전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9-06-09 13:35:44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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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여수박람회장에 국제 전시.컨벤션센터 건립한다

전라남도가 여수세계박람회장에 8천㎡의 전시시설과 3천 명을 수용할 수 있는 회의장 등을 갖춘 전시·컨벤션센터를 건립할 계획이다. 총 소요 사업비는 1천149억 원이다.전라남도는 마이스 및 관광산업 육성과 지역 특성산업의 국제화 및 진흥을 위한 여수세계박람회장 국제 전시·컨벤션센터 건립 기본안을, 연구용역을 통해 마련했다고 9일 밝혔다.'한국컨벤션 전시산업연구원'에 의뢰해 실시한 연구용역 결과 경제성과 산업 경쟁력 등 타당성 확보를 위한 적정 건립 규모는 국제회의시설 규모로 전시장 8천㎡, 3천 명이 수용 가능한 회의장 5천㎡다. 건립 비용은 부지 매입비 포함 1천149억 원이다. 이같은 건립안에 대한 비용편익분석 결과 1.02로 타당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건립 부지는 산업 경쟁력을 위한 부지 면적 확보와 전시관 확충 가능성, 워터프론트(WaterFront) 형태의 특색있는 센터 구축을 위해 박람회장 B부지로 제안했다.운영 조직은 단독 법인 설립에 의한 간접운영 방식 형태로, 2본부 5팀 26명 규모의 운영 방안이 제시됐다.재무성 분석 결과 센터 가동률 35%를 시작으로 매년 5%씩 늘려 운영 7년차부터 65%를 유지하는 것을 전제로, 4년째부터 영업이익이 발생할 것으로 분석됐다. 그동안 여수를 중심으로 한 남해안권의 대규모 MICE 수요가 대폭 늘어나는 초세여서, 이에 대응한 대규모 MICE 시설 확충이 시급하다는 의견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이런 가운데 여수세계박람회장은 호텔, 중·소형 컨벤션시설, 풍부한 관광자원 등 MICE 연관 시설이 이미 구축돼 있고, 해양, 석유화학산업 등 고부가가치산업 기반을 갖추고 있어 센터 건립의 최적지로 꼽혔다. 박람회장 사후활용 측면에서도 꼭 필요한 시설이라는 평가를 받아왔다. 이에 전라남도는 지난해 12월부터 여수세계박람회장 국제 전시·컨벤션센터 건립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추진, 이번에 지역에 적합한 건립 방안을 마련하게 된 것이다.김명원 전라남도 관광문화체육국장은 "관광객 6천만 시대를 열기 위한 마이스(MICE)산업 육성은 반드시 필요하다"며 "여수세계박람회장 국제 전시·컨벤션센터 건립을 위해 국비를 확보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6-09 13:35:37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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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청년 해외인턴사업 추진

-전남도, 전남대와 함께 50명 선발해 미국 기업체에 맞춤형 인재 공급 전라남도가 글로벌 핵심인재를 육성하고 청년들의 해외 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전라남도 청년 해외인턴사업'을 추진한다. '전라남도 청년 해외인턴사업'은 대학과 공동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공모를 통해 선정된 전남대학교에서 총 50명을 선발해 미국지역 기업체 구인 수요에 맞는 맞춤형 인재를 공급하게 된다. 전남에서 출생한 전남(광주) 소재 재학생 또는 졸업생(예정자)이 지원할 수 있다. 대상 국가는 미국으로 1인당 500여만 원이 지원된다. 참가자는 1년간의 미국 인턴십을 통해 글로벌 역량, 실무 경험, 해외 취업 기회를 얻을 수 있다. 참가자는 출국 전 어학 능력, 회사 지원 및 면접 노하우, 실무 역량 등에 대해 교육을 받는다. 또한 합법적인 미국 체류 및 인턴십 수행을 위해 미국 문화교류 비자인 J-1비자 취득, 인턴십 매칭, 인턴십 수행 동안 현지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 해결 등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선경일 전라남도 국제협력관은 "청년 해외인턴사업을 통해 전남 출신 청년들이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는 기회를 갖게 될 것"이라며 "인턴십 실시 후 미국을 포함한 국내에서 취업 및 창업으로 연계해 결과적으로 청년 실업률 완화에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참가를 바라는 청년은 공동사업 추진 기관이자 미 국무성 공식 J-1인턴십 스폰서 기관인 인트락스(02-6207-3262/3260)에 문의하면 참여 방법, 인턴십 준비 과정 및 절차 등을 안내 받을 수 있다.

2019-06-09 13:35:30 봉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