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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바른, 12일 '블록체인 산업과 정보보호' 세미나

법무법인 바른, 12일 '블록체인 산업과 정보보호' 세미나 법무법인 바른(대표변호사 박철)은 오는 12일 오후 4시 서울 강남구 바른빌딩에서 '블록체인 산업과 정보보호'를 주제로 하는 산업별 기업진단 컨설팅 연구회의 올해 두 번 째 정기 세비나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날 세미나 첫 번째 세션에서는 '중국 정보보호법 개관 및 시사점'을 주제로 최재웅 변호사(사법연수원 38기)가 발표하고, 이어 딜로이트 ㅇ안진 회계법인의 스타트업 어디바이저리 그룹 심준식 이사가 '공개형 및 폐쇄형 블록체인과 한국 블록체인 시장 현황'에 대한 인사이트를 공유할 예정이다. 세미나에는 누구나 무료로 참석 가능하다. 참석 신청은 법무법인 바른 공식블로그((https://blog.naver.com/barunlaw7/221555281160)에서 하면 된다. 한편, 지난 2월 발족한 바른의 '산업별 기업진단 컨설팅 연구회'는 규제 기관의 준법경영 감시 감독이 강화되면서 다양한 산업군의 기업들을 대상으로 내부 준법시스템 구축을 포함한 맞춤형 자문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설립됐다. 공정거래, M&A, IT, HR, 해외투자, 외국법 등 다양한 부문에서 풍부한 자문 경험을 갖춘 변호사들이 연구회 운영 위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2019-06-07 09:52:35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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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서울자전거대행진’ 개최··· 자전거 6000대 강변북로 달린다

서울시는 9일 오전 '2019 서울자전거대행진'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날 오전 8시 광화문 광장을 출발해 강변북로를 지나 월드컵공원까지 자전거를 타고 달리는 행사에는 시민 600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서울자전거대행진은 친환경 교통수단인 자전거 이용을 활성화하고 안전한 자전거 이용을 홍보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올해 11회째를 맞았다. 참가자들은 출발지점인 광화문 광장에서 몸풀기 스트레칭을 한 후 그룹별로 차례로 출발한다. 자전거 안전요원 100여명이 행진대열을 둘러싸고 전 구간을 함께 달린다. 당일 행사로 오전 6시부터 10시까지 광화문광장과 세종로사거리, 서울역, 용산역, 한강대교북단, 강변북로 일산방향, 가양대교북단, 구룡사거리, DMC입구 교차로, 월드컵공원 등에서는 진행 방향에 따라 차량 운행이 통제된다. 버스 우회와 도로통제 정보는 자전거 대행진 사무국이나 서울교통정보센터 토피스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고홍석 서울시 도시교통실장은 "매년 많은 시민이 참여하는 이번 행사를 통해 자전거 도시 서울에 걸맞은 성숙한 안전 이용 문화가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대표적인 친환경 교통수단인 자전거가 우리 생활 속에 더 편리하고 안전한 실질적 교통수단으로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06-06 15:30:29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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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공동구에 지능형 관측장비 도입··· 24시간 감시

서울시가 KT 아현지사 화재, 고양 열수송관 파열처럼 지하 공동구에서 발생하는 각종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지능형 24시간 순찰 장비를 도입한다. 공동구는 전력, 통신, 가수, 상하수도 등 각종 생활기반시설을 한 곳에 모아 관리하는 시설로 지하에 매설돼 있다. 서울시는 공동구 내 상황을 24시간 감시하는 지능형 관측장비를 은평 공동구에 시범 설치한다고 6일 밝혔다. 시는 은평 공동구 천정에 약 2.4km 길이의 레일을 깔아 장비를 설치한다. 장비는 레일을 타고 다니며 열 변화, 온도, 습도, 이산화탄소, 일산화탄소, 질소 등을 수집해 본부 중앙서버로 전송한다. 중앙서버는 기존의 데이터와 수집된 정보를 비교하며 위험 징후를 찾는다. 이상이 발견되면 본부에 경보를 울리고 업무 담당자에게 문자를 전송해 위급 상황임을 알린다. 시는 시설공단과 함께 지난 3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2019년 ICT 기반 공공서비스 촉진사업' 공모에 선정돼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사업비는 17억원이며 전액 국비로 지원받는다. 시는 시범운영 결과를 토대로 서울 시내 전체 공동구로 확대 설치 여부를 검토할 방침이다. 하종현 서울시 안전총괄관은 "전력, 통신, 난방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공동구에서 사고가 발생하면 사회적 기능이 마비될 뿐만 아니라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24시간 실시간 위험을 감지하고 예방할 수 있는 지능형 순찰 장비를 통해 공동구 안전관리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19-06-06 15:15:32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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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여성 1인 가구에 '안심 홈 4종세트' 지원··· 점포에는 비상벨 설치

서울시는 여성 1인 가구 비율이 높은 양천구와 관악구에서 안심 생활환경을 조성하는 'SS존(Safe Singles Zone)' 시범 사업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시는 최근 신림동 강간미수 사건처럼 주거지나 점포 침입 성범죄 우려가 커지고 있어 SS존 시범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서울 관악구 신림역 인근 4개 동(신림동, 서원동, 신사동, 신원동)과 양천구 목2동, 목3동, 목4동이 시범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 관악구는 전국에서 여성 1인 가구(6만6423가구, 25.1%)가 가장 많이 거주하는 지역이고, 양천구는 지하철역을 중심으로 여성 1인 가구 비율이 높게 나타나고 있다고 시는 전했다. 시는 관악구 150가구, 양천구 100가구에 여성안심 홈 4종 세트를 지원한다. 4종 세트는 디지털 비디오 창, 문 열림 센서, 휴대용 비상벨, 현관문 보조키로 구성됐다. 디지털 비디오 창은 집 안에서 모니터로 외부인을 확인할 수 있고 순간 캡처 기능도 지원하는 기기다. 문 열림 센서는 문이나 창문을 강제로 열면 경보음과 함께 지인에게 문자가 전송되는 안전장치다. 휴대용 비상벨은 위험 상황에서 112와 지인에게 비상 메시지가 자동 전송되는 기기다. 현관문 보조키는 이중 잠금이 가능한 안전장치로 번호키가 해제되더라도 문이 열리는 것을 막아준다. 시는 여성 1인 점포 50곳(관악구 25곳·양천구 25곳)에 경찰서, 구청 CCTV 관제센터와 3자 통화가 가능한 무선 비상벨을 설치한다. 시는 6월 10일부터 7월 12일까지 여성안심 홈 4종세트와 점포 비상벨 지원 신청을 받는다. 해당 지역의 여성 1인 가구나 점포는 각 자치구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구비서류와 함께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시는 시범사업 결과를 토대로 SS존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박원순 시장은 "최근 신림동 강간미수 사건으로 여성들에게 노출된 일상 속 불안이 얼마나 크고 심각한지가 단적으로 표출됐다"며 "안전사각지대, 특히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불안해소 정책을 확대해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06-06 14:52:36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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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여름휴가지 1위 제주도, 2위 강원도

올해 여름휴가지 1위 제주도, 2위 강원도 잡코리아·야놀자, 성인남녀 2373명 설문조사 '해외서 여름휴가 계획'은 18.2% 올해 여름휴가를 계획한 성인남녀 10명 중 8명은 국내에서 휴가를 보낼 것으로 보인다. 휴가지 1위는 제주도였다. 6일 잡코리아와 야놀자가 공동으로 성인남녀 2373명을 대상으로 '올해 여름휴가 트랜드'에 대해 설문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조사결과 응답자의 52.6%는 여름휴가를 계획하고 있다고 답했고, 42.8%는 아직 잘 모르겠다고 했다. 여름휴가를 가지 않을 것이라는 응답자는 4.6%에 그쳤다. 올해 여름휴가를 간다는 응답자 대부분은 국내에서 휴가를 보내겠다(81.8%)고 했고, 18.2%는 해외 여름휴가를 계획하고 있었다. 해외 여름휴가 계획은 연령대별로 20대와 50대가 많았다. 국내 여름휴가를 보낸다는 응답자 10명 중 약 4명에 달하는 37.9%는 휴가지로 제주도를 꼽았다. 제주도를 택한 응답자는 연령이 낮을수록 많았다. 제주도에 이어 '강원도'(22.9%)가 휴가지 2위로 꼽혔고, 연령별로 40대(29.0%)와 50대이상(27.3%)이 20대(19.4%)와 30대(19.0%) 보다 상대적으로 많았다. 그 다음으로 계획하는 여름휴가 지역은 ▲부산/울산/경남(12.5%) ▲서울/경기/인천(10.7%) 순이었다. 여름 휴가 형태는 연령대별로 차이가 있었는데, 20대와 50대 이상은 '맛집투어'를 3040은 '관광지 투어'를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행객들은 숙소 선택 시 '가격'과 '편의시설'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경향이 있었다. 여행지 숙소 선택 기준을 꼽아보게 한 결과, ▲합리적인 가격(40.1%) ▲수영장, 바비큐 장비 등 편의시설 유무(35.6%) ▲청결 및 서비스 상태(35.1%) ▲새로운 숙소 경험(19.7%) 순으로 답했다. 연령대별로 숙소를 선택하는 기준도 다소 차이가 있었다. 20대와 30대는 '합리적인 가격(40.8%, 39.3%)'과 함께 '청결 및 서비스 상태(40.1%, 39.0%)'라 답한 응답자가 유사한 수준으로 가장 많았다. 40대는 '숙소에 편의시설을 갖추었는지가 중요하다'는 응답자가 42.1%로 가장 많았고, 50대이상에서는 '합리적인 가격(45.1%)'이 가장 중요하다는 답변이 가장 높았다. 실제 올해 여름휴가를 보낼 숙소를 꼽아보게 한 결과 20대(46.6%)와 30대(46.5%)는 '호텔/리조트'를 꼽았고, 40대(47.0%)와 50대이상(52.4%)에서는 '펜션'을 꼽았다.

2019-06-06 12:59:11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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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구도시 인천의 발전과 인천대의 역할' 심포지움 열려

'항구도시 인천의 발전과 인천대의 역할' 심포지움 열려 항구도시 인천의 발전을 모색하는 심포지움이 지난 4일 오후 인천대에서 개최됐다. 심포지움은 '항구도시 인천의 발전과 인천대의 역할강화'를 주제로 항구도시대학연합(PUL) 인천대 네트워크가 주최하고 인천대와 한국스마트워터그리드학회가 후원했다. 최계운 인천대 교수는 '항구도시 인천의 여건변화와 인천대의 역할'을 주제로 발표했다. 최 교수는 워터프론트와 송도의 글로벌한 특성을 제시하면서, 이러한 인천의 장점을 항구도시대학인 인천대가 선도적으로 발전시켜 나가야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스탠포드대학이 실리콘밸리의 전진기지가 되었듯이 인천대는 송도지역 송도밸리의 마중물 역할을 맡아야 하고, 이를 위해 인천대와 인천시가 긴밀히 협조해 송도밸리를 송도의 핵심지역으로 만드는데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는 점도 강조했다. 한태준 겐트대 글로벌캠퍼스 총장은 '서해연안 평화지대의 효율적인 활용방안'을 주제로 글로벌환경문제 극복과 함께 4차 산업혁명에 따른 신성장동력의 수요에 따라 향후 해양바이오 산업의 개발과 확장이 필요하다며, 남북한이 공동으로 해양산업 및 에너지 기술을 개발하고 상호간 물류, 기술, 인재양성 교류를 활성화시켜 궁극적으로 한반도 블로 바이오이코노미의 실현이 절실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세 번째 발표자인 최정철 인하대 교수는 '항구도시 인천 비전 및 전략'에서 한성백제시대의 인천항부터 2019년 국제여객선 개장까지의 역사를 찾아본 후, 2025년 2억톤의 20위권 물동량과 2015년 500만 TEU 30위 이내 진입을 비전삼아, 인천항(북항, 내항, 연안부두, 남항, 신항 등)의 실천과제와 향후 과제를 제시했다. 종합토론에는 김말숙(인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상임회장), 김병기(인천시의외 의원), 김송원(인천경실련 사무처장), 김치경(인천중소벤처기업청 조정협력과장), 오홍식(인천상공회의소 상근부회장), 윤관옥(인천일보 편집국장), 채재봉(인천대 총학생회장), 황영삼(인천대 교수)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했다. 토론자들은 송도 워터프론트 사업 착공식을 마친 시점에서 국립인천대가 시의성있는 심포지움을 마련한 것이라며, 그동안 축전해온 연구성과와 토론을 통해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한 견인차 역할을 담당해야 할 것이라는 종합적 의견을 도출해냈다.

2019-06-06 12:41:28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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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남강유등축제... 부스 운영 공정성 불만

진주남강유등축제 부스 운영에 대해 시민들 불만이 많은 것으로 드러났다. 외형상 부스 공개모집을 하고 있지만 심사과정이 완전히 오픈돼 있지 않고 시민이 참여할 수 있는 기본시스템이 없다는 것이다. 수년간 축제에 참여한 시민 A씨는 "축제에 필요한 새로운 아이디어로 참여하고 싶어도 참여 시스템이 없다. 공공연한 소문에 의하면 공연 팀과 주최 측이 공연비 등을 주고받을 때 뒷돈이 오가는 관행도 있다. '지방축제는 주인이 따로 있다.'라는 오래된 말이 있을 정도다. 현재 축제를 주관하고 있는 진주문화예술재단은 역량이 부족한 사조직이다. 시에서 책임지고 전문 인력이 상주하는 문화재단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현재 부스 공개모집 후 재단 자체적으로 사업위원회(위원 6명)를 구성해 심사를 하고 있는데 재단 이사 1명, 자원봉사단체협의회 회장 1명, 중앙시장 번영회 1명 등이 위원으로 참여한다. 이 과정에 시는 개입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시 축제 관계자는 "작년부터 이 업무를 맡았는데 부스 관련 민원 접수는 없었다. 심사 과정에 대한 의혹을 가진 시민들이 있다면 올해는 공정성 등 진행 과정을 상세히 들여다보겠다." 라고 말했다.

2019-06-05 18:21:02 신용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