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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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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자동차 정비소 등 미세먼지 무단배출 사업장 77곳 적발

서울시는 미세먼지를 다량 배출하는 자동차 정비업소 등에 대한 집중 단속을 벌여 오염물질을 무단 배출한 사업장 77곳을 적발해 행정조치할 예정이라고 4일 밝혔다. 시는 지난 3월 17일부터 한 달간 시내 자동차 정비업소 100곳, 금속 절단 사업장 50곳의 오염물질 배출 실태를 점검했다. 자동차 정비공장 62곳, 금속 절단 사업장 15곳을 적발했다. 주요 위반 행위는 자동차 정비공장의 경우 방지시설 없이 먼지 외부 배출(38곳), 휘발성 물질 무단 배출(55곳), 방지시설 미가동 오염물질 배출 행위(17곳), 무허가 불법 도장시설 운영 사업장(11곳) 등이다. 금속 절단 사업장의 위반행위는 방지시설 없이 미세먼지 생성물질(질산화물, 암모니아)을 무단 배출한 사업장(15곳) 등이다. 시는 적발된 사업장에 대해 고발 조치, 조업 정지 등의 처분을 내릴 예정이다. 위반 사업장에서 나온 대기오염 물질은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를 의뢰했다. 구아미 서울시 대기기획관은 "시민들이 직접 호흡하는 공간인 생활권 내 오염물질 배출 사업장을 집중 관리지역으로 지정할 것"이라며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시민들에게 미세먼지 없는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06-04 15:22:39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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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미세먼지 해결 '국제기구' 창립 추진

서울시가 미세먼지 문제 해결을 위한 국제기구 창립을 추진한다. 서울시는 동북아 4개국, 10개 도시가 참여하는 '동아시아 맑은공기 도시협의체(EACAC, East Asia Clean Air Cities)'의 회원국을 늘리고 기능을 확대해 2020년까지 국제기구로 격상한다는 계획을 4일 밝혔다. EACAC는 급속한 도시화, 산업화로 심화된 동아시아 지역의 대기오염을 해결하기 위한 도시 간 협력체다. 현재 서울시, 중국 베이징시, 선전시, 일본 도쿄, 몽골 울란바토르 등 4개국 10개 도시를 비롯해 유엔환경계획, 중국환경과학연구원 등 22개 기관이 참여하고 있다. 기존 도시협의체는 교육과 조사, 연구에 집중했다. 시는 이를 국제기구로 발전시켜 정례회의를 통해 각 도시의 우수 정책, 기술, 정보를 공유·연구하고 교류협력도 강화한다는 청사진을 발표했다. 시는 지난달 22~23일 열린 '2019 대기질 개선 서울 국제포럼'에 참여한 해외도시 관계자들에게 협의체의 국제기구화 계획과 필요성을 강조하고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도시들에 추진 목표, 프로그램, 향후 계획, 가입방법 등을 소개하는 안내문을 전달할 예정이다. 시는 향후 1년간 참여 신청을 받아 2020년 5월 개최되는 동북아 대기질 개선 서울 국제포럼에서 창립총회를 열 계획이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시민 생활에 심각한 영향을 주는 대기오염은 전 지구적인 과제로서 한 도시나 국가만의 노력으로는 해결하기 어렵다"며 "동아시아 맑은공기 도시협의체를 국제기구로 격상시켜 베이징, 도쿄, 울란바토르 등 기존 가입한 대도시뿐 아니라 대기오염에 관심 있는 동아시아 모든 도시들이 미세먼지에 보다 강력하게 대응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2019-06-04 14:57:47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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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 수능' 6월모의평가 국어는 쉽게, 수학은 까다롭게 출제

- 국어영역, 전년 불수능보단 쉽게 출제 - 수학영역은 중위권 수험생에게 어려웠을 것 - '까다로운 수능', '재수생 강세' 올해 수능·대입 쉽지 않을 듯 올해 수능을 가늠할 수 있는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출제 6월 모의고사가 4일 전국에서 치러졌다. 학령인구 감소에 따라 고3 수험생은 크게 줄고 졸업생 응시자가 늘어 재수생 강세가 예상되는 가운데, 지난해 특히 어려웠던 국어영역은 전년보다는 쉽게, 수학영역은 중위권 수험생들 위주로 까다롭게 출제된 것으로 추정됐다. ■ 6월모평 국어 "전년 수능보단 쉽게" 국어영역은 지난해 특히 어려웠던 것과 비교해서는 다소 쉽게 출제됐다. 하지만 변별력이 없을 정도로 쉽지는 않았다. 독서 파트 '공생 발생설'과 관련한 과학 지문(37~42번)이 상대적으로 어려웠고, 30번 문항의 경우 경제 영역에 지식이 없는 학생에게는 상당히 어려웠을 것으로 보인다. 또 문학 산문 영역에서 출제된 고전 소설 '조웅전'의 경우 지문의 길이가 상당히 길어 소설 읽기에 부담이 있는 학생에게는 많은 시간이 걸렸을 것으로 보이고, 잔치 참석자들의 심리 파악을 요하는 25번 문항도 까다로웠을 것으로 파악됐다. 이밖에 화법과 작문, 문법이 대체적으로 쉽게 출제됐다. 문학도 EBS에 수록된 작품이 다수 나와 낯설게 느껴지지는 않았을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수능 국어의 '만유인력의 법칙' 관련 과학지문(31번) 문항처럼 극단적으로 어려운 문제는 나오지 않았다. 종로학원하늘교육은 이번 모의평가 국어영역 난이도와 관련해, 국어영역 표준점수 최고점이 지난해 수능(150점)이나 전년 6월 모의고사(140점)에 비해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종로학원하늘교육 국어과 장석우 강사는 "EBS 체감 연계가 높아 지문 자체가 생소하지 않았고, 독서 지문자체 독해가 비교적 용이했다"며 "앞부분에 배치된 화법과작문이 쉽게 출제돼 수험생들은 시험시작부터 큰 혼란없이 시작했을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메가스터디교육 입시전략연구소 남윤곤 소장은 "작년 수능보다는 쉽게, 작년 6월 모의평가와는 비슷한 수준으로 출제됐고, 15번, 30번, 41번이 등급을 가르는 문항이 될 것"이라며 "새로운 시도의 문제 유형보다는 정형화된 문제 유형으로 출제됐고 EBS 반영 비율도 높아 어렵지 않게 문제에 접근할 수 있었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에 따라 수능 국어의 경우 전년보다는 쉽게 출제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화법과 작문 등이 전년도에 비해 쉽게 출제되는 기조를 보여 기본 문항을 틀리지 않는 학습전략이 요구된다. ■ 수학 "중위권 수험생들 어려웠을 것" 수학의 경우 전년 수준으로 다소 까다롭게 출제된 것으로 추정된다. 수학가형은 전년 수능과 비슷한 수준으로, 수학나형은 전년 수능보다 다소 쉽게 출제됐다는 분석과 함께, 수학가형은 중위권 수험생에게 어려웠고, 수학나형은 지난해 수능처럼 어려웠다는 분석이 함께 나왔다. 전체적으로 중위권 수험생들에게 까다로웠다는 분석이 많다. 진학사가 분석한 바에 따르면, 수학가형은 2점 문항과 3점 문항은 전반적으로 평이하게 출제됐으며, 문제 유형 또한 기존 수능이나 모의평가에서 접할 수 있어 기출문제를 바탕으로 공부했다면 어렵지 않게 해결할 수 있었을 것으로 보인다. 다만 벡터와 확률과 통계가 익숙하지 않은 학새들은 시간이 걸렸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 최상위권 학생들을 변별하기 위한 문항도 2~3문항 정도 출제돼 이 문항에서 실수를 한 학생들도 다수 있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종로학원하늘교육은 수학 가형의 중간난이도 문제가 전년 수능보다 다소 어렵게 출제됐다고 봤다. 최상위권 킬러 문항은 전년에 비해 다소 쉽게 출제됨에 다라 최상위권과 중위권 수험생들의 체감 난이도 차가 전년보다 더 크게 나타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수학나형의 경우 진학사의 경우, 전년 수능과 비교해 평이한 난도의 문제들이 상당 수 출제됐고 문제 유형 역시 한두 문항을 제외하고 기존과 크게 다르지 않았다고 분석했다. 고난도 문항 역시 상대적으로 다소 쉽게 출제됐다. 다만 중위권 학생들은 다소 시간이 걸리는 문제가 있어 당황한 학생들이 있었을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수학영역 킬러문항으로는 수학가형에서는 29번, 30번이 꼽혔고, 수학나형에서는 21번, 30번이 지목됐다. 종로학원하늘교육은 수학나형에 대해 어렵게 출제됐던 전년도 수능 만큼 어려웠을 것이라고 추정했다. 다만 킬러문항은 전년 수능보다 다소 쉽게 출제됐지만, 중간난이도 문제는 어렵게 출제된 것으로 파악했다. 킬러 문항으로는 21번, 29번, 30번으로 꼽았고, 19번과 20번도 어려웠을 것으로 예상했다. 한편 출제기관인 평가원은 출제 기본 방향에 대해 "학교 교육과정의 내용과 수준에 맞췄고 핵심적이고 기본적인 내용 중심으로 출제해 고교 교육 정상화에 도움이 되도록 했다"며 "학교 교육과정을 충실히 이수한 수험생이라면 해결할 수 있는 수준으로 출제했다"고 밝혔다. 영역별로 국어와 영어 영역은 출제 범위를 바탕으로 '다양한 소재와 지문, 자료를 활용'했고, 수학과 탐구영역, 제2외국어/한문 영역은 개별 교과 특성을 바탕으로 한 '사고력 중심의 평가를 지향'해 출제했다고 덧붙였다. EBS 수능 교재와 강의 연계율은 지난해처럼 문항 수를 기준으로 70% 수준으로 출제됐다. 연계 대상은 올해 고3 대상 발간 교재 중 평가원이 감수한 교재이고 연계 방식은 '개념이나 원리, 지문이나 자료, 핵심 제재나 논지 등을 활용하는 방법'과 '문항을 변형하거나 재구성하는 방법' 등을 사용했다.

2019-06-04 14:56:40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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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랑구 면목부림 '미니 재건축'으로 임대주택 공급

'미니 재건축'이라 불리는 가로주택정비사업에서 임대주택을 확보하고 용적률 인센티브를 받아 사업을 추진하는 서울지역 첫 사례가 나왔다. 서울시는 지난 5월 30일 열린 도시재생위원회에서 중랑구 면목동 44-6번지 일대 면목부림 가로주택정비사업 사업시행계획안을 조건부 가결했다고 4일 밝혔다. 중랑구의 노후 연립주택 2개 동(총 24세대)을 7층짜리 1개 동의 공공주택으로 정비하는 내용이다. 전체 공급세대 28세대 중 25%인 7세대를 공공임대주택으로 공급하고 용적률을 200%에서 232%로 올려받는다. 가로주택정비사업에서 용적률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임대주택을 확보하는 이번 사례는 지난해 2월 제정된 빈집 및 소규모 주택 정비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것이다. 서울에서는 처음이다. 가로주택정비사업은 대규모 철거 없이 도로나 기반시설 등은 유지하면서 노후 저층주거지에 공동주택을 신축할 수 있는 소규모 정비사업이다. 일반 재건축과 달리 정비구역 지정이나 조합설립 추진위 구성 같은 절차가 없어 사업 기간이 평균 2~3년으로 짧다. 강맹훈 서울시 도시재생실장은 "빈집 및 소규모 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에 따라 소규모주택정비사업을 활성화하는 동시에 공공임대주택 공급을 늘릴 수 있는 길이 열렸다"며 "국토교통부와 긴밀히 협력해 소규모주택정비사업이 활성화되고 도시재생의 한 축을 담당할 수 있도록 법령·제도 개선과 행정지원을 계속해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06-04 14:42:14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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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대중교통 어디서나 와이파이 무료로 이용 가능

내년이면 서울의 대중교통 어디에서나 무료로 와이파이를 쓸 수 있다. 서울시는 2020년까지 시내버스와 광역버스, 마을버스에 공공 와이파이망을 구축한다고 4일 밝혔다. 우선 시는 올해 10월까지 마을버스 235개 노선 총 1499대에 공공 와이파이 단말기를 설치한다. 내년까지 서울 시내버스 6000대, 서울에서 수도권으로 운행하는 광역버스 1405대에 와이파이망 구축을 완료한다. 현재 서울에서 운행 중인 버스 총 7405대 중 270대(3.6%)에만 공공 와이파이가 설치돼 있다. 버스정류소에서도 공공 와이파이를 이용할 수 있다. 시는 중앙버스전용차로(358곳)와 가로변 버스정류소(2000곳)로 무료 와이파이 서비스를 확대한다. 이와 함께 시는 10만㎡ 이상의 대형공원(보라매공원, 여의도공원 등) 24곳에 와이파이 단말기 300대를 설치해 공공 와이파이망을 구축한다. 종합사회복지관, 어르신·장애인복지관, 청소년 쉼터를 비롯해 마을공동체와 지역커뮤니티 공간에도 공공 와이파이를 설치한다. 현재 101개 복지시설에서 공공 와이파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올해 300개 시설에 공공 와이파이망을 구축한다. 시는 연말까지 공공 와이파이 단말기를 기존 1만1666개에서 2만개로 늘릴 예정이다. 김태균 서울시 스마트도시정책관은 "보편적 통신복지 차원에서 대중교통, 공원, 복지시설 중심으로 시민들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와이파이 서비스를 확대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그 대상을 지속적으로 늘려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06-04 14:25:26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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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 상업시설도 적정 실내온도 준수해야 할까?··· "지켜라" 83%

공공기관이 아닌 민간 건물에서도 여름철 적정 실내온도를 지켜야 할까. 서울 시민들은 민간 상업시설에서도 에어컨 온도를 26도 이상으로 맞춰야 한다는 의견에 동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4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민 10명 중 8명은 '민간 건물에서도 적정 실내온도를 준수해야 한다'는 의견에 찬성했다. 한국에너지공단이 권장하는 여름철 실내 적정온도는 26도 이상이다. 서울시는 지난 4월 30일부터 5월 29일까지 정책 참여 플랫폼 '민주주의 서울'에서 민간 상업시설 적정 실내온도 지키기에 대한 시민 의견을 물었다. 민주주의 서울은 시민이 직접 정책을 제안하고 투표, 결정하는 온라인 플랫폼으로 지난 2017년부터 운영돼왔다. 조사 결과 전체 응답자 672명 중 561명(83%)이 '민간 건물에서도 적정 실내온도를 준수해야 한다'고 했다. 반대는 97명(14%), 기타는 14명(3%)으로 집계됐다. 시민 이모 씨는 "여름철에 카디건을 챙겨서 극장이나 카페에 가는 건 진짜 아닌 것 같다"며 찬성 의견을 밝혔다. 안모 씨는 "여름철 명동이나 강남, 홍대 등 상업시설이 모인 지역에 가 보면 에어컨을 빵빵하게 틀어 놓고 문을 죄다 열어놓고 있다"며 "그 앞을 지나가기만 해도 시원한 냉기가 느껴질 정도다. 에너지 낭비가 심하다"며 의견을 보탰다. 설문에 참여한 윤희수(가명) 씨는 "강압적인 온도 낮추기 정책을 시행하면 그에 따른 부작용이 발생할 것"이라고 우려했다. 또 다른 반대 의견으로는 "지역마다 온도가 다 다른데 똑같은 온도로 통일시킨다는 건 상황과 맞지 않다", "사람들은 집이 더워서 피서차 식당에 간다. 적정온도를 지키면 손님이 줄어들 것이다", "집안 전기 사용량에 대해 누진세를 부과하기 때문에 더위를 피하려고 상업시설을 찾는 것이다. 시민이 열병에 걸려 죽지 않을 수 있는 최소한의 생활 환경을 만들어 달라", "일하는 사람, 이용하는 사람의 입장을 모두 생각해야 한다" 등이 있었다. 한국전력거래소에 의하면 여름철 최대전력 대비 냉방으로 인한 전기 부하는 2004년 20%를 돌파한 이래 2015년 24.5%, 2017년 28.3%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특히 작년 여름은 111년 기상관측 사상 최악의 폭염으로 더 높아졌을 가능성이 크다. 시는 상업시설에서도 적정 실내온도를 지키면 에너지 절약과 온실가스 감축이라는 1석 2조의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한다. 한편 시민들은 여름철 실내 적정온도를 기존 26도 이상에서 약간 낮춰 자발적 참여 유도하기, 일괄 적용 대신 적정온도를 지키는 민간 시설에 에코 포인트 지급하기 등 다양한 대안을 내놨다. 서울시 관계자는 "민주주의 서울을 통해 '상업시설 적정 실내온도 준수'에 대한 시민 의견을 들어봤고, 이를 정책에 어떻게 반영할 것인지를 고민하는 단계"라며 "시민 여론을 분석해 핵심 키워드 등 의미 있는 것들을 뽑아 소관 부서에 전달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2019-06-04 13:55:32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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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농협연합공조회, 장학기금 300만원 장성장학회에 기탁

농협장성군연합공조회(이하 농협공조회)가 장성의 인재육성을 위해 힘을 보탰다.농협공조회(회장 조기원)는 지난 4일 지역 학생들을 위한 장학기금 300만원을 재단법인 장성장학회에 기탁했다.농협공조회는 농업·농촌 발전 및 지역민과의 상생을 위해 장성지역 농협 정규직원 약 200여 명으로 구성된 단체이며, 회원들이 회비를 모아 지역 학생들을 위한 장학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조기원 농협공조회 회장은 이날 열린 기탁식에서 "농협에 대한 주민들의 신뢰에 보답하고 주민과 상생하고자 직원들이 뜻을 모아 장학금을 기탁하게 되어 기쁘다"며 "아무쪼록 어린 학생들을 위해서 뜻깊게 쓰여 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에 유두석 장성장학회 이사장은 "올해로 벌써 4년째 장학금을 기탁하는 농협공조회 회원분들의 정성이 감격스럽다"며 "이에 보답하고자 장성장학회는 우리 고장 학생들을 훌륭한 인재로 길러내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명실상부한 뉴문불여장성을 이루는데 장성장학회와 농협공조회가 좋은 동반자가 되기를 바란다"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재단법인 장성장학회는 1992년에 설립돼 군비 출연금, 기부금 등으로 53억여원의 장학기금을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중·고·대학생 1,789명에게 17억4천6백여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하여 지역인재를 양성해 왔다.

2019-06-04 13:44:06 봉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