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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 학교현장 달구는 ‘민주시민교육’

―여남중·고 교사들 자발적 '민주시민교육' 연수 실시 여수반도 남쪽에 위치한 여남중·고등학교(교장 정규문)에는 요즘 민주시민교육 등 교사들의 자발적인 연수 열기가 한창이다. '사제1촌 맺기운동', '유학오는 섬마을학교' '교육공동체 10.10 협약운동' 등 특색있는 교육과정 운영으로 전국에 널리 알려진 이 학교의 최대 강점은 민주적인 학교 조직문화와 교사들의 자발적인 역량 강화 프로그램 운영이다. 특히 올해는 전라남도교육청 지원으로 연중 연수원학교(16차시)를 운영하고 있다. 다양한 전문가를 초청해 학생중심의 수업실천 등 전문적학습공동체, 민주시민교육 강화, 마을교육공동체 활성화 방안을 중심으로 자율 연수를 추진 중이다. 모든 것은 교사들이 스스로 계획하고 운영한다. 지난 5일에도 도교육청의 역점과제 중의 하나인 '민주시민교육 강화'를 위해 혁신교육과 전형권 장학관을 강사로 초청해 '삶의 주인으로 함께 성장하는 민주시민교육'을 주제로 2시간 동안 연수를 실시했다. 올 3월 신설된 민주시민교육팀을 이끌고 있는 전형권 장학관은 이날 강의를 통해 "경쟁중심의 교육에서 벗어나 협력과 공존의 포용적인 민주시민을 길러내는 교육으로의 전환은 시대적 요구이다."면서 "학교에서 민주시민교육을 정착하기 위해 교육과정 속에 민주시민교육 요소를 결합해야 하며, 아울러 민주적인 학교문화 조성과 학교자치의 활성화를 위한 구성원들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2회째 연수원학교 연수에 참석한 김○○ 교사는 "강의를 통해 학생들이 삶의 주체로 우뚝 서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생각하는 능력을 키워주는 것이 중요함을 깨달았다."며 "학교 현장에서 민주주의를 위해, 민주주의에 대해, 민주주의를 통해 교육하는 방법을 알 수 있었던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정규문 교장은 "전국 최고의 도서 통합학교를 꿈꾸는 여남중··고가 전남의 작은 학교 살리기의 모델이 될 수 있도록, 교직원과 학부모, 지역사회가 함께 고민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연수원 학교 확대 등 교사들의 자발적인 역량 강화를 통해 지역민들에게 믿음을 주는 학교상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2019-06-09 13:34:28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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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태양의 선물 ‘목이버섯’ 재배 성공

―국내 육성품종 '현유' 실증재배...농가 신 소득원으로 육성 장성군이 목이버섯 국내 육성품종인 '현유'의 실증 재배에 성공했다. 장성군은 농가의 소득증대와 품목 다변화를 위한 '목이버섯 재배 실증 시범사업'을 추진하여 이 같은 성과를 냈다고 밝혔다. 그동안 목이버섯은 중국산 배지를 수입하여 국내에서 재배하거나 수입산 건조 버섯 등이 유통되고 있었지만, 국내산 배지를 사용한 국내 육성품종인 '현유'의 재배 성공으로 우리 품종의 목이버섯이 생것으로 유통될 수 있게 되었다. 재배에 성공한 목이버섯 '현유' 품종은 중국산 품종에 비해 수확량이 20% 이상 향상되고 봄과 가을 연간 2회 재배가 가능한 장점을 지녔다. 또한 생육기간도 10일 정도 단축되어 농가 경영비 절감에도 도움이 된다. 햇빛에 말릴 경우 에르고스테롤이라는 성분이 비타민D로 전환되어 약 30배 가까이 함량이 높아지기 때문에 '태양의 선물'이라 불리는 목이버섯은 다른 버섯에 비해 초기 시설 투자비용이 상대적으로 낮고 연중 생산으로 고정수익 창출이 가능한 장점이 있어, 전문적이고 다양한 교육을 받고 지식을 습득한 농업인이나 귀농인에게 추천할만한 작목이다. 목이버섯은 다량의 식이섬유를 함유한 저칼로리 자연식품으로 대장운동을 촉진시켜 체내의 노폐물 배출을 돕는 다이어트 및 피부미용에 도움을 준다. 또한 비타민D가 풍부한 달걀이나 오리고기보다 훨씬 많은 비타민D를 함유하고 있다. 목이버섯에 함유된 비타민D는 칼슘과 인의 흡수를 돕고 무기질화 하여 골밀도를 증가시키고 신경근육조절로 골절을 감소시키며 면역력 증강에도 도움을 주는 인기 식품이다. 이러한 목이버섯은 쫄깃하게 씹히는 식감과 맛으로 볶음, 튀김, 장아찌 등 다양한 요리에 사용된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표고 재배사 등 기존 시설하우스를 이용할 수 있는 새로운 소득원 발굴·육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목이버섯 외에도 영지 등 다양한 신품종 버섯 발굴하여 농가 소득 향상에 이바지 하겠다"고 말했다.

2019-06-09 13:34:22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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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의회 B모의원 부적절한 발언으로 물의

▲장흥군의회 B모 의원. 과거 자신에 대해 부정적 기사보도를한 기자와 신문사를 향해 '언론이 아니다' 라고 발언. ▲당시 군의회에서 잘못된 발언 공개 사과 및 타 언론사에서도 보도된 사실 확인돼 과거 여성보다 남성 사무관, 남성 지도자가 훨씬 더 일을 잘 할 것이라 생각 한다며 '여성비하 발언'을 했던 장흥군의회 B모 군의원이 최근 열린 제247회 장흥군의회 정례회 관련, 취재기자에게 부적절한 발언을 한 것으로 알려져 물의를 빚고 있다. 정례회 군정질문 내용에 대한 인터뷰를 하고자 B 군의원에게 전화를 한 A 신문사 C 기자가 "장흥군의회 의원들 군정질문이 겹친다"며 B의원에게 양해를 구하고, "핵심이 될만한 현안 한 가지만 말해달라"고 요청했다. 하지만, B의원은 "기자가 알아서 기사를 써야지 나에게 물어보느냐. 난 언론플레이를 싫어한다. 다른 의원님들 기사나 잘 써주라."는 답변을 들어야 했다. C 기자가 B 의원에게 "중복된 기사내용이 많으면 기사를 내기 힘들다"며 부탁을 했음에도, B 의원은 해당 기자에게 "알아서 쓰라"며 전화를 끊었다. 황당한 A 신문사 기자는 B 의원에게 다시 전화해 "의원님, 저에게 서운하신 게 있냐?"고 묻자 "본인은 언론플레이를 싫어하고, 촌지 줄 형편이 안되고, 선거 5번 출마해서 5번이나 떨어져서 있는 재산을 다 까먹었다"는 등 해당 기자에게 넋두리를 늘어놨다. 해당 기자가 "의원님에게 촌지나 받자고 전화 드린 것도 아니고, 기사분량 때문에 전화 했는데 솔직히 기분이 나쁘다"고 항의하자, B 군의원은 "오해가 됐으면 사과하겠다."고 기자에게 말했다. A 신문 기자는 장흥군과 강진군의 지역 내 중요한 현안들과 홍보 및 군민의 알권리를 위해 신속하게 보도해야 할 의무가 있다. B 의원 말대로라면 A 신문사 기자는 촌지를 주면 보도하고, 촌지를 주지 않으면 보도하지 않는 기자로 생각한다는 오해의 소지가 충분하다. B 의원의 발언에 C 기자는 대한기자협회 장흥지회에 문제를 제기해 대한기자협회 장흥지회 사무국장이 B 의원에게 사실 확인을 위해 방문요청 했으나 거절했다. 그리고 지난 5일 오전 10시40분경 군의회 정례회가 장흥군청 집행부의 참석률이 저조하다는 이유로 수 십분만에 마치는 파행에 이르렀다. 장흥군의회가 지난 29년 동안 행정 감시와 지역민의 대변인 역할을 한 지 처음 발생된 초유의 사건이다. A 신문사 C 기자는 장흥군의회 의장실에서 군의회 파행사건 진위여부에 대한 확인에 들어갔다. B 의원이 의장실에 들어오면서 "C 기자는 대한기자협회에 나를 고소하였냐?"며 고성을 질렀다. C 기자가 B 의원에게 "저는 당연히 대한기자협회에 고소가 아닌 문제제기를 할 수 있다. B 의원님께서 한 촌지 발언을 묵과할 수 없어서, 협회에 정식 문제제기를 하였는데 무슨 문제가 되는가?"라고 따져 물으면서, B 의원과 C 기자간 고성이 오고 갔다. 장흥군의회 의원들이 이 상황을 보고 화해를 시키려고 부의장실에서 이야기를 하는 도중에, C 기자가 B 의원에게 "솔직히 저에게 감정있냐?"고 묻자 B의원은 "A 신문사와 D 방송은 언론으로 생각 안한다. 이유는 2018년 7월 12일 '여성비하 발언' 보도를 한 것이, 사실이 아닌데 보도해서 기자로 보지 않는다."는 대답을 했다. 하지만, 당시 타 방송국에서도 B 의원의 여성비하 발언이 문제가 되어 보도가 된 바도 있고, 장흥군의회에서 여성비하 발언에 대해 공식적인 사과까지 했던 B 의원이다. B 의원은 "C 기자가 보도한 기사가 가짜로 만들어져, 자기를 음해하기 위해 고의적으로 했다고 밖에 볼 수 없고, 또한 보도도 안할 거 뭐하러 찍느냐, 다큐멘터리 찍느냐?"며 "장흥군 의회사무과 팀장에게 C 기자가 광고를 안줘서 팀장을 괴롭혔다"는 말까지 내뱉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C 기자는 팀장과 의회사무과에 자신에게 광고준 게 있으면 확인해달라고 요청했고, A 신문사에 광고를 준 사실이 없다는 해명을 들을 수 있었다. B 군의원은 기자가 팀장을 겁박했다는 어불성설로 기자를 모함하고 부의장실에서 C 기자를 배로 밀치는 행동까지 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B 의원이 취재기자에게 한 발언소식을 접한 군민들은 "군의원은 장흥군 행정을 감시하고, 군민의 대변인으로서 임기 동안 봉사하는 마음으로 임해야 할 책임감이 있는 공인신분이다. 공인신분으로 하지 말아야 할 말과 행동들이 있다. 깊이 생각한 후 발언하고 행동해야 하는데, 본인의 잘못된 발언에 대해서 보도가 됐다고 악감정을 가지고 나쁜 신문사, 나쁜 방송이라 발언했다는 사실은, 기자에게 문제가 있는 보도는 하지 말라는 압력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군의원으로 부적절한 처신"이라고 지적했다.

2019-06-09 13:34:15 위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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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경찰, 오는25일부터‘면허정지 혈중알콜농도 0.05%→0.03% 처벌 강화

- 음주운전 처벌 기준 강화 시행에 맞춰 음주운전 근절 정착 유도 광주지방경찰청(청장 김규현)에서는 음주운전이 없는 안전한 교통문화를 만들기 위하여 '주야 불문 상시 음주운전 단속'을 대폭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음주운전 처벌 기준을 강화한 도로교통법 개정법률이 '19년 6월 25일부터 시행이 예정된 상황에서 최근 연이어 광주광역시 관내에서 음주운전에 의한 사망사고가 발생하는 등 음주운전이 증가하고 있어 음주운전 분위기 사전제압 및 시민 안전확보를 위해 음주단속 근절을 천명한 것이다. 광주 관내에서 교통사고 사망자가 꾸준히 감소하고 있음에도 최근 음주운전에 의한 사망사고가 연이어 발생하여 교통사고 사망자 감소세가 주춤해질 것을 예방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이다. 또한 광주경찰에서는 음주운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자 시간과 장소를 수시로 변경하는 불시단속을 통해 음주운전의 잘못된 교통문화를 개선해 나갈 예정이다. 지난 12월 개정되어 오는 25일부터 시행되는 도로교통법(일명 윤창호법)은 음주운전자에 대해 면허정지는 혈중알콜농도 0.05%→0.03%, 면허취소는 혈중알콜농도 0.10%→0.08%로 각각 낮춰 처벌하도록 음주운전 처벌 기준이 강화되었다. 운전면허 정지 기준인 혈중알콜농도 0.03%는 소주 한 잔만 마셔도 음주운전으로 적발될 수 있는 수치이며, 음주운전에 적발될 시에는 1년 이하 징역 또는 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 광주지방경찰청 장승명 교통안전계장은 "술을 한 잔이라도 마실 경우에는 절대 운전을 해서는 안되며, 전날 늦게까지 음주를 했거나 과음을 했을 경우 반드시 대중교통을 이용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19-06-09 13:34:07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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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사이버대 호텔·레스토랑 경영학과 '커핑 세미나' 진행

경희사이버대 호텔·레스토랑 경영학과 '커핑 세미나' 진행 경희사이버대학교 호텔·레스토랑경영학과는 이은용 학과장의 '커피바리스타와티소믈리에의 이해' 교과와 교양학부 과목인 '카페와 맥주, 와인이야기' 수업과 연계한 오프라인 세미나를 지난 5월 22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온라인수업으로는 한계가 있는 분야 중 하나인 커핑을 실제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커피 커핑(Coffee Cupping)은 커피 맛을 감별하는 것을 뜻하며, 원두가 지난 고유 풍미를 통해 볼순물, 맛을 평가해 등급을 매기는 일을 뜻한다. 세미나는 온라인에서 유명 카페로 알려진 필동의 카페 '딸깍발이'에서 약 3시간 동안 경희사이버대 대학원 호텔외식MBA 겸임교수로 재직중인 김정욱 딸깍발이 대표의 로스팅 시연 등으로 진행됐다. 김 겸임교수는 전 세계 유명 커피 협회 중 하나인 ICA(International Coffee Association)의 아시아 퍼시픽 총괄협회장을 맡고 있다. 또 국제 로스팅&블랜딩 대회 우승 경력과 함께 화려한 커피 이력을 자랑한다. 세미나에 참석한 한 재학생은 "온라인 강의로는 배우기 어려운 부분을 직접 경험할 수 있어, 커피에 대한 새로운 시각과 경험을 할 수 있었다"며 "다양한 오프라인 프로그램을 통해 수업뿐 아니라 학우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 좋았다"고 전했다. 호텔·레스토랑 경영학과는 다양한 오프라인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이론 수업 외에 실습 경험으로 얻을 수 있는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향후, 지속적인 오프라인 프로그램으로 재학생에게 의미있는 교육제공과 함께 소통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한편 경희사이버대 대학원은 오는 17일까지 2019학년도 후기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모집전공은 호텔관광대학원의 호텔외식MBA ▲ 관광레저항공MBA와 문화창조대학원 미디어문예창작전공 ▲ 문화예술경영전공 ▲ 미래 시민리더십·거버넌스전공으로 서류평가(40%)와 심층면접(60%)으로 진행된다.

2019-06-09 13:07:11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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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지난해 한강 상수원구역 조류 경보 '0일'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가 지난해 미사대교~잠실철교 구간에서 조류 농도를 측정한 결과 조류경보 기준치를 초과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9일 시 상수도사업본부에 따르면 지난 2018년 조류경보제 시행 결과 '관심' 단계인 1000세포/ml 이내를 유지해 조류 경보가 발령되지 않았다. 다만 잠실철교 지점은 조류 농도가 최대 985세포/ml로 검출돼 관심 경보 기준에 근접한 것으로 확인됐다. 한강은 상수원보호구역(미사대교~잠실철교)과 친수구역(잠실대교~행주대교)으로 나뉘어 관리된다.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아리수 수돗물을 공급하는 상수원구역을, 서울시 물순환정책과는 시민들이 수상 레저 등을 즐길 수 있는 친수구역을 관리한다. 조류경보제는 물환경보전법 제21조에 따라 남조류 세포수를 2회 연속 측정해 단계별 기준치를 초과할 때 발령한다. 상수원구역에서는 남조류 세포수가 1000세포/ml 이상이면 '관심', 1만세포/ml 이상이면 '경계', 100만세포/ml 이상이면 '대발생' 경보를 발령한다. 지난해 한강 상수원구역에서는 조류 농도가 경보 발령 기준치를 밑돌았다. 2018년 지점별 남조류 세포수 최대 발생량을 보면 잠실철교 985세포/ml, 광진교 976세포/ml, 강동대교 633세포/ml, 미사대교 870세포/ml로 측정됐다. 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올해 기상청의 여름철 기후전망에 따르면 기온은 평년 23.3~23.9도보다 높고, 강우량은 평년과 비슷하다"며 "한강녹조 발생에 가장 큰 결정인자인 상류댐 저수량은 평년보다 높은 수준이나 특정 기간 내 폭염이 지속되거나 비가 오지 않는다면 정체구역을 중심으로 녹조 발생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이에 시는 조류 발생 시기에 사전 수질 감시를 강화하고 취수원 주변에 조류 차단막을 설치한다. 조류 경보가 발령되면 맛·냄새물질 검사주기를 주 1회에서 일 1회로 확대한다. 상수원에 남조류가 번식할 경우 조류 독소와 맛·냄새물질이 정수처리에 영향을 줄 우려가 있다. 시는 "한강 녹조 발생에 따른 수질 피해 예방을 위해 조류경보제와 자체 맛·냄새물질 관리기준을 시행해 정수처리 시 조류 대응 체계를 강화하겠다"고 전했다.

2019-06-09 12:40:35 김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