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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시민이 참여한 미세먼지 줄이기 토론회 개최

평택시, 시민이 참여한 미세먼지 줄이기 토론회 개최 시민들이 직접 발언…분임별로 주제 하나씩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1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평택시민등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세먼지 줄이기 시민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한 5가지 소주제를 사전 신청하고 10개분임으로 나눠 분임별 선정된 주제에 따라 집중적으로 토론하는 방식으로이뤄졌다. 이는 전문가를 초청해 주제발표 이후 질의응답을 받는 포럼 형식의 방식과는 달리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방식으로 진행됐다. 평택시 미세먼지 저감 대책인 '평택 푸른하늘 프로젝트' 중 5개 중점 추진과제를 중심으로 주제를 정해 시민과 함께하는 정책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서로 협조하기 위해 머리를 맞대는 시정파트너의 발판을 마련했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토론회에 끝까지 참석해 시민들의 한마디 한마디에 귀 기울여 앞으로의 정책방향 등 궁금한 사항에 대해 답변했다. 정 시장은 "시민 분들의 의견을 경청하며 정책에 반영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기에 이번 소통의 장을 마련했으며, 이번 토론회를 통하여 좋은 의견은 미세먼지 정책에 적극 반영하여 쾌적한 대기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5-13 15:07:40 이보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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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 지하차도 철거 놓고 찬반 팽팽··· "지하상가는 안 돼"

성동 지하차도 철거를 둘러싸고 찬반 여론이 팽팽히 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지하차도 철거 후 지하상가를 조성하는 방안에 대해서는 반대 의견이 61.5%로 찬성(29.3%)을 압도했다. 13일 서울시의회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에 의뢰해 성동 지하차도 철거에 대한 시민 의견을 수렴한 결과 반대 44.1%, 찬성 43.9%로 찬반 여론이 오차 범위 내로 비슷했다. 왕십리오거리는 비효율적인 차로 운영과 지하차도 전후구간 차량의 상충·엇갈림으로 지하차도가 차량 통행에 도움이 되지 못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이에 시의회는 지역 주민과 왕십리오거리 경유자를 대상으로 성동 지하차도 철거에 대한 설문 조사를 실시했다. 조사는 총 두 번에 나눠 진행됐다. 첫 번째 조사는 작년 11월 19~20일 성동구 도선동·왕십리2동·행당1동·행당2동·마장동·사근동에 거주하는 성인 809명을 대상으로 전화면접 방식으로 이뤄졌다. 신뢰수준 95%에 표본오차는 ±3.4%포인트다. 두 번째 조사는 2018년 11월 18~21일 왕십리오거리 경유자 210명을 대상으로 현장면접 방식으로 진행됐다. 신뢰수준 95%에 표본오차는 ±6.8%포인트다. 성동 지하차도가 오거리의 교통정체를 유발하고 있다는 의견에 대한 공감 여부를 조사한 결과 지역 주민들은 공감하지 않는다고 답했고, 왕십리오거리 경유자들은 공감한다고 응답했다. 현재 왕십리오거리의 성동 지하차도는 2개 차선을 점유하고 있다. 총 10개의 교통흐름 중 1개 방면에만 도움을 줘 오히려 오거리의 교통정체를 유발한다는 의견이 있었다. 왕십리오거리 인근에 거주하는 주민의 36.9%가 성동 지하차도가 교통 정체를 일으킨다는 의견에 대해 공감하지 않았다. 공감은 36.5%로 오차 범위 내에서 근소한 차이를 보였다. 반면 왕십리오거리 경유자의 경우 공감은 43.3%, 비공감은 36.7%로 집계됐다. 성동 지하차도 철거와 관련해서는 주민의 44.1%가 반대해 찬성 의견(43.9%)을 소폭 앞섰다. 왕십리오거리 경유자의 40.5%가 찬성했고, 40%가 반대했다. 철거 후 지하상가를 조성하는 안에 대해서는 지역 주민과 오거리 경유자 모두 반대 의견을 냈다. 왕십리오거리의 지역 발전을 위해 성동 지하차도를 철거하고 그 자리에 지하상가를 만드는 방안에 대해 시민 의견을 조사한 결과 인근 주민의 61.5%가 반대해 찬성 의견(29.3%)을 크게 앞질렀다. 오거리 경유자의 경우 63.3%가 반대했고, 24.3%가 찬성했다. 조사 대상자들은 지하차도 철거 후 지하상가를 조성하는 것에 대해 난색을 표했지만 평면교차로 설치 제안은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왕십리오거리의 지하차도를 없애고 해당 공간을 덮은 후 추가 차선을 확보, 평면 교차로를 만들자는 의견에 주민 10명 중 5명(49.9%)이 동의표를 던졌다. 반대 의견은 35.5%로 집계됐다. 오거리 경유자들은 45.7%가 찬성, 41%가 반대했다. 시의회는 "성동 지하차도가 교통정체를 유발한다는 의견은 공감을 얻지 못하고 있다. 다만 평면 교차로 전환에 대해서는 찬성이 우세한 양상"이라며 "성동 지하차도를 철거한 후 지하상가를 설치하자는 주장에 대해서는 반대가 60%로 대부분이다"고 밝혔다. 시의회는 "'지역발전'이라는 지하상가 조성의 이유를 제시한 상황에서도 반대 여론이 이렇게 높다는 것은 상가 조성 시 적지 않은 반대에 직면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며 "추진을 중단하는 것도 심각하게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제언했다.

2019-05-13 15:07:21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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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2022년까지 나눔카 1만대로 확대··· 차량 공유시대 앞당긴다

서울시가 오는 2022년까지 승용차 공동 이용 서비스인 '나눔카'를 1만대로 확대해 차량공유 시대를 앞당긴다. 서울시는 13일 나눔카 이용 지점과 차량 수 확대, 편도서비스 활성화 등을 골자로 하는 '나눔카 3기 사업 계획'을 발표했다. 이달 24일까지 3기 사업자를 모집하고 5월 말까지 최종 사업자를 선정한다. 시는 이번 3기 사업을 통해 나눔카를 1만대로 늘리고 기존 2개 사업자(쏘카, 그린카)를 3~4개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나눔카 주차 공간도 확충한다. 이를 위해 '서울특별시 주차장 설치 및 관리 조례'를 개정, 공영주차장과 공공 부설주차장에 최소 1면 이상을 나눔카 주차구역으로 설치할 수 있도록 했다. 나눔카 주차면이 없었던 공영주차장 55곳과 공공기관 부설주차장 102곳 등 최소 157면 이상의 나눔카 주차 공간을 확보할 수 있게 된다. 민간 건물에서도 나눔카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주차구역 확대를 위한 연구용역을 내년부터 실시한다. 나눔카 주차면 설치 시 기업체에 제공하는 교통유발부담금 경감률을 현행 10%에서 최대 30%까지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한다. 청년과 장애인, 저소득층 등 사회적 배려계층에는 나눔카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내년부터 서울시 청년수당 지급대상자 중 창업희망자 250명을 선정해 6개월간 나눔카 이용료를 30% 할인해준다. 장애인과 저소득층에 대한 할인액은 기존 1만원에서 2만원으로 늘린다. 2020년부터는 주거지역을 중심으로 한 '동네카'를 활성화하기 위해 새로운 사업 모델을 도입한다. 시는 본인 소유 주차장을 나눔카 주차면으로 제공하면 나눔카 이용 때 할인 혜택을 줄 예정이다. 시는 나눔카 차량 1대당 일평균 이용횟수가 1, 2회 밖에 되지 않아 이용 효율 개선이 시급하다고 판단했다. 이에 시는 이용자가 나눔카를 대여한 장소에 다시 반납해야 하는 왕복서비스가 아닌 '자신이 원하는 장소'에 차량을 돌려주는 편도서비스를 실시한다. 내년부터 입주가 시작되는 역세권 청년주택의 나눔카 주차면을 통합 편도존으로 운영한다. 한양도성 내부에는 나눔카 전기차량을 배치해 2022년까지 전기차 비율을 70%로 끌어올릴 계획이다. 나눔카 3기 사업은 다음 달부터 2022년 5월까지 3년간 진행된다. 시는 협약 내용의 이행 실적을 평가해 1년 단위로 재계약 협약을 체결한다. 고홍석 서울시 도시교통실장은 "2022년까지 나눔카 1만대 확보를 목표로 언제 어디서나 '내 차'처럼 편리하게 이용하는 시대를 열어 나눔카가 새로운 대안 교통수단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05-13 15:07:16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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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진행하는 대형병원 신속대응팀 시범사업 시작부터 '파열음'

일반병동 환자들의 응급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정부가 추진 중인 '신속대응시스템' 시범사업이 시작 전부터 마찰을 빚고 있다. 일반병동 입원 환자들이 심정지와 같은 응급상황에 빠지는 일은 드문 반면, 종합병원이 신속대응시스템을 갖추고 유지하는데 드는 비용은 상대적으로 크다는 것이 문제의 발단이다. 피해는 애먼 기업들에게 돌아가고 있다. ◆빅5 포함 대형병원 참여 13일 보건복지부와 의료계에 따르면 지난 1일 부터 서울아산병원, 삼성서울병원, 세브란스병원, 서울대학교병원, 서울성모병원 등 빅5 대형병원 등이 참여한 신속대응시스템 시범사업이 시작됐다. 참여 가능한 93개 병원 중 56%에 해당하는 53개 병원이 시범사업 참여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복지부는 지난 3월 부터 신속대응시스템 시범사업 참여기관을 공개 모집했다. 일반병실은 중환자실과 달리 환자 생명에 지장이 있는 위험 상황이 발생했을 때 신속 대응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있어온데 따른 조치다. 대상 기관은 300병상 이상 종합병원과 상급종합병원이며, 운영시간, 전담인력, 장비 구비 현황 따라 총 3군으로 분류했다. 1군은 시스템을 365일, 24시간 운영하며, 중환자의학 세부 전문의 1인과 전담간호사 9인 이상을 배치해야 한다. 2군은 주 5일, 16시간 이상을 운영하고 전담 간호사 5인 이상을 배치하면 된다. 3군은 주 5일, 8시간 이상을 운영하며, 전담간호사 2인 이상이면 참여가 가능하다. 다만, 2,3군의 경우 신속대응팀 업무를 지원하는 담당전문의 1인 이상을 배치해야 한다. 구비 장비에도 차이가 있다. 3군의 경우 비디오 후두경, 간이 진단 검사기계를 갖춰야 하며 1군과 2군의 경우, 이 외에 이동식 인공호흡기와 초음파를 포함한 4종을 갖춰야 한다. 사업 기간은 오는 2022년 12월 까지다. ◆의료기기 업체 '갑질' 피해 참여 병원들은 불만이 많다. 중환자실이 아닌 일반병동 입원 환자들에 심정지와 같은 응급상황이 발생하는 횟수는 몇 차례 되지 않는 반면, 신속대응팀을 꾸리고 운영하는데 드는 비용이 만만치 않기 때문이다. 참여 의사를 밝힌 대부분의 병원은 운영시간과 인력 부담이 가장 적은 3군을 선택했지만, 손해 보는 장사인 것은 마찬가지다. 복지부는 1군 환자 1명 당 1260원, 2군은 610원을 책정했다. 3군 수가는 310원에 불과하다. 의료계 한 관계자는 "일반병동 입원 환자에 긴급상황이 생기는 경우는 한 해 10건도 채 되지 않는데 병원은 장비와 인력, 운영 비용을 계속 투입해야 한다"며 "대형병원들은 손해가 뻔한데도 정부가 주도하는 사업이니 어쩔 수 없이 참여하고 있다"고 토로했다. 갈등의 피해는 애먼 의료장비 기업들에 돌아가고 있다. 시범 사업에 참여하는 대형병원들이 의료기기를 무상 공급해줄 것을 요구하고 있기 때문이다. 1500만원에서 3000만원을 호가하는 의료장비 비용이라도 줄여보자는 심산이다. 의료기기 업체 한 관계자는 "대형병원들이 필수 구비해야 하는 의료기기를 대여해 줄 것을 요청하고 있다"며 "장비 대여는 일반적으로 의료장비 안에 들어가는 진단용 소모품을 몇 백개 이상 구입하는 조건으로 이루어지는데 한 해 몇 건 사용하지 않는 조건으로 대여한다면 사실상 무상공급이나 마찬가지"라고 설명했다. 또 다른 관계자는 "불합리한 수가체계로 인한 병원들의 불만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정부의 현실성 없는 정책으로 인한 피해가 고스란히 관련 업체들에 전가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2019-05-13 15:02:51 이세경 기자
제약바이오협회, 6월4일 ‘4차산업혁명과 제약산업의 미래’ 토론회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인공지능(AI) 등 첨단기술로 급변하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제약산업에서 국가 경제 성장의 돌파구를 찾기 위한 자리가 마련된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오는 6월 4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국회 제2소회의실에서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인 오제세 더불어민주당 의원, 김세연 자유한국당 의원과 공동으로 국회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4차 산업혁명과 제약산업의 미래'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세계적인 고령화 추세와 맞물려 크게 성장하고 있는 제약산업에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한 대응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특히 원희목 회장은 각 세션별 주제발표에 앞서 기조발표를 통해 4차 산업혁명 물결 속 제약산업의 패러다임 변화를 조명하고, 국가 경제 주도 산업으로 육성할 것을 강조할 예정이다. 4차 산업혁명은 디지털, 물리적, 생물학적 영역의 경계가 사라지면서 기술이 융합하는 새로운 시대를 일컫는다. 앞서 세계 경제 포럼 창립자 겸 집행위원장인 클라우스 슈왑은 제4차 산업혁명이 지난 세 번의 산업혁명과 마찬가지로 모든 면에서 강력한 영향력을 행사하면서 전 세계 인구의 소득 수준을 높일 것으로 내다봤다. 특히 제약산업에서 4차 산업혁명은 영역 간 경계를 허물고 협력을 강화하는 오픈 이노베이션(개방형혁신) 전략과 맞물려 생산성 향상과 기술수출 등 혁신적인 성과를 예고한다. 제조업에 디지털 기술을 적용한 스마트팩토리를 구축해 자동화·지능화한 생산시설로 거듭나고 있으며, AI와 결합한 빅데이터를 신약개발에 적용해 막대한 연구개발(R&D) 투자 비용과 개발 기간을 줄이고 있다. 또 생명과학 기술과 융합으로 맞춤형 정밀의료 시대를 앞당기고 있다. 협회도 이 같은 흐름에 부응해 지난 3월 인공지능 신약개발지원센터를 설립, AI 신약개발 플랫폼 구축에 나서고 지난 4월에는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오픈 이노베이션에 속도를 내고 있다. 특히 이번 정책토론회에서는 국회 여·야 의원과 정부 고위관계자는 물론, 글로벌 IT 기업 헬스케어 책임자 및 국내 AI 기업 대표, 의료계 등의 전문가들을 비롯한 각계 주요 인사들이 한 자리에 모여 4차 산업혁명과 연계한 제약산업의 구체적인 발전방향을 모색할 예정이다.

2019-05-13 14:46:15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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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신제약, 장 건강 위한 낙산균 프로바이오틱스 ‘미야리산’ 출시

신신제약이 국내 프로바이오틱스 시장에 낙산균을 함유한 프로바이오틱스 '미야리산'을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낙산균과 UDCA가 함유된 '미야리산U'와 낙산균에 비타민 B 종류가 더해진 '미야리산 엔젤과립' 두 종류의 미야리산 프로바이오틱스를 선보인다. 미야리산 프로바이오틱스는 기존 유산균 제제 중심의 국내 프로바이오틱스 시장에서 접하기 힘들었던 낙산균이 함유된 점이 가장 큰 차별점이다. 주성분인 낙산균은 단백질 등의 인공 코팅을 통해 생균을 보호하는 유산균과 달리, 균 스스로 자연캡슐인 '아포(Spore)'를 생성해 생균을 보호하는 점이 특징이다. 또 낙산균은 공기가 없는 곳에서도 살아남는 혐기성 균이며, 위산이나 항생제로부터 살아남아 안전하고 빠르게 장까지 도달하는 생존력 강한 프로바이오틱스 균으로 불린다. 낙산균은 장내에서 발아하며 낙산(Butyric Acid)을 생성해, 변비, 묽은 변, 복무 팽만감, 과민 대장 증후군 등 현대인의 장 트러블 예방과 면역력 강화에 도움을 준다. 8세 이상부터 복용 가능한 의약외품 '미야리산U'는 장 기능 활성화를 돕는 낙산균과 간과 위에 좋은 UDCA(우르소데옥시콜산)가 포함돼 현대인들의 장, 위, 간을 한번에 케어할 수 있는 올인원 프로바이오틱스이다. 낙산균이 유익균을 증식하고 유해균을 억제해 장 트러블을 개선하는 것은 물론, 함께 함유된 UDCA가 이담제로 위의 소화작용을 촉진하고 간의 노폐물과 독소를 배출하는 점이 특징이다. 평소 스트레스나 회식 등으로 변비와 소화불량을 겪거나, 장 건강관리 측면에서 기존의 유산균 효과를 보지 못했던 성인에게 추천한다. 생후 3개월부터 복용할 수 있는 일반의약품 '미야리산 엔젤과립'은 낙산균을 통한 유익균 증진으로 영유아의 장 트러블 개선에 도움이 된다. 또한, 피부 및 근육 조직을 유지하고 성장촉진 작용을 하는 비타민 B2(리보플라빈)와 아이의 면역력 증진에 도움이 되는 비타민 B6(피리독신염산염)가 함유돼 있다. 배앓이와 소화불량을 겪거나 면역력이 떨어진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다. 과학적으로 입증된 신신제약의 '미야리산 U'와 '미야리산 엔젤과립' 낙산균 프로바이오틱스는 전국 약국에서만 판매되며, 처방전 없이 약사의 복약지도하에 간편하게 구매할 수 있다. 신신제약 이병기 대표는 "유산균 중심의 국내 프로바이오틱스 시장에 낙산균을 함유한 '미야리산'을 장 건강관리를 위한 새로운 대안을 제시하고자 한다"며 "'미야리산'은 일반 유산균 대비 장 도달률과 속도가 높기 때문에 평소 장 건강을 걱정하거나 기존의 유산균 효과를 보지 못했던 소비자들에게 안성맞춤인 프로바이오틱스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5-13 14:39:52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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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생 10명 중 7명, 선생님을 '○○쌤'으로 부른다

고교생 10명 중 7명, 선생님을 '○○쌤'으로 부른다 '관심 가져주는 선생님'이 최고, '의견 무시하는 선생님'은 최악 고교생 10명 중 7명은 친구들끼리 있을때 학교 선생님을 '○○쌤'으로 호칭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선생님'이라고 부른다는 고교생은 10명 중 1~2명에 불과했다. 진학사는 스승의 날을 앞두고 고교생들이 스승의 날을 앞두고 고1~3학년 진학닷컴 회원 509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13일 밝혔다. 설문조사 결과 '○○쌤'이라고 부른다는 응답자는 66.2%로 가장 많았고 '○○선생님'이라고 부른다는 응답자는 14.9%였다. 이밖에 '성함만 부른다'(8.6%), '과목명으로 부른다'(4.7%), '별명으로 부른다'(4.7%)는 경우도 있었다. 좋아하는 선생님 유형에 대해서는 '학생들에게 관심을 가져주는 선생님'(35.6%), '잘 가르치는 선생님'(34.6%)이라는 응답이 많았고, 반대로 싫어하는 선생님 유형으로는 '학생들의 의견을 무시하는 선생님'(37.1%)이 가장 많았다. 이밖에 '편애하는 선생님'(26.7%), '잘 가르치지 못하는 선생님'(22.8%), '화를 잘 내는 선생님'(11.8%)도 최악의 선생님 유형으로 꼽혔다. 현재 자신이 다니는 학교에 존경하거나 좋아하는 선생님이 있는지 물은 결과 83.5%는 '그렇다'고 답했고, 이들 중 선생님을 존경하거나 좋아하는 것이 성적에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하는 학생은 71%로 매우 높았다. 선생님의 역할에 대해서는 과반수가 넘는 63.1%가 '수업과 진로지도, 인성교육, 인생에 대한 조언까지'라고 답했고, 이와 함께 부모의 역할까지 해야한다고 생각하는 학생도 13.4%나 됐다. 진학사 입시전략연구소 우연철 평가팀장은 "10명 중 8명 이상이 존경하는 선생님이 있고, 성적을 올리는데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교권이 상대적으로 약화되고 있는 현실 속에서 아직은 선생님은 부모님과 더불어 학생들의 긍정적인 성장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2019-05-13 14:33:20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