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
기사사진
이재명 경기도지사, 군포 페인트공장 화재 진압 유공자 17명 표창

- 신속한 대응과 목숨을 건 진화로 신고 후 3시간 만에 인명피해 없이 진압 경기도(도지사 이재명)가 지난 4월 30일 군포 페인트공장 화재를 큰 피해 없이 진압한 군포소방서와 관련 직원에게 도지사 표창을 수여한다고 15일 밝혔다. 도는 이재명 도지사 지시로 군포 페인트공장 화재 진압에 참여한 군포소방서 소방관 9명과 의왕소방서와 안양소방서 소방관 각각 2명, 경찰 1명, 군포시 공무원 1명, 한강유역환경청 직원 1명, 농심 안양공장 직원 1명 등 총 17명에게 도지사 표창을 수여한다. 이번 화재는 지난달 30일 오후 9시 5분 군포시 당정동 강남제비스코 공장에서 발생해 건물 4개동 2,593㎡와 자재 등을 태운 대형화재로, 소방재난본부는 즉시 화재대응 최고 단계인 '대응 3단계'를 발령하고, 화재 초기에 최대한 소방력을 집중해 진압에 성공했다. 당시 공사현장에는 페인트 제공 공정에 쓰이는 톨루엔과 자이렌 등 4류 위험물로 분류된 인화성 액체가 다량 저장돼 있어 자칫 대형 폭발 사고가 발생할 수 있는 일촉즉발의 상황이었다. 군포소방서와 의왕, 안양소방서 등 인근소방서 및 소방청, 서울소방, 인천소방, 국방부 등 유관기관은 신속히 141대의 장비와 437명의 인원을 투입해 위험물 탱크를 덮치는 화마 앞에 목숨을 건 배수진의 사투를 벌였고, 3시간여 만에 인명피해 없이 화재를 진압했다. 특히, 이재명 도지사도 페인트공장 화재현장을 직접 찾아 공장 관계자와 인근 주민들의 안전을 챙기고, 현장대원들을 격려했다. 경기도는 이번 화재 진압 유공자 표창과 별개로 군포소방서에 치킨 51마리를 보내 직원들을 격려할 계획이다. 한편, 이재명 지사는 지난해 11월 수원역 인근 복합건축물 화재 진압 유공자 28명과 지난 3월 용인 롯데몰 화재 진압 유공자 10명에도 표창을 수여한 바 있다. 경기도는 이재명 지사 취임 후 올 한해 전국 최대 규모인 911명의 신규소방공무원 채용, 닥터헬기 등 최첨단 장비를 도입 등 도민 안전 확보를 위한 파격적 투자를 추진 중이다.

2019-05-15 11:36:21 김승열 기자
기사사진
광주 북구, 노사민정 상생협력으로 활기찬 일터 만들기 적극 나서

―노사민정협의회 제16차 본회의 개최, 노사 상생 위한 공동선언 ―일자리 창출 정책콘서트, 노사 상생 우수사례집 제작, 노사민정 활성화 사업 콘텐츠 제작 등 ―'2019 노사민정 협력 활성화 지원 사업' 4대 분야 16개 사업 중점 추진 광주시 북구(구청장 문인)가 안정적인 노사 관계와 활기찬 일터 만들기에 적극 나선다. 북구는 "지역 노사민정 공동의 대화와 상생협력을 통해 양질의 일자리 창출 및 행복한 일터를 만들기 위한 '2019년 노사민정 협력 활성화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라고 15일 밝혔다. 북구는 지난 4월 노동계, 경영계, 고용노동청 관계자, 구의원 등 위원 16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 북구 노사민정협의회 제16차 본회의'를 개최하고 일자리 창출, 노동인권 증진 등의 내용이 담긴 공동선언문을 채택하고 노사 상생을 위한 실천을 다짐했다. 또한, 올해 추진할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 및 노동인권 보호 ·우리 지역 노사 상생 우수사례집 제작 ·노사민정 활성화 사업 콘텐츠 발굴 ·노사민정 협력 거버넌스 운영 등 4대 분야 16개 사업도 의결했다. 올해 북구는 여러 분야의 전문가가 참여해 우리 지역 특성에 맞는 일자리 창출에 대해 고민하고 소통하는 자리인 '일자리 창출 정책콘서트'를 개최한다. 이와 함께 노동상담데스크 운영, 3대 기초고용질서 준수 및 4대 보험 가입 캠페인을 펼쳐 노동인권 보호와 근로환경 개선을 유도하고 노사상생 우수사례집과 노사민정 활성화 사업 홍보 콘텐츠를 제작해 노사민정 상생문화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제고한다. 아울러, 노사민정협의회를 중심으로 협의회와 하부 협의체 간 협력체계를 구축해 고용과 노동 현안을 발굴·해결하고 청년일자리분과(가칭)도 신설하는 등 노사민정협의회의 역량을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문인 북구청장은 "북구 노사민정협의회는 상호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경제성장과 사회통합을 이루어내는 데 앞장서는 역할을 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노사민정이 함께 능동적이고 주체적인 역할을 수행해 노사 상생문화를 확산하고 우리 지역에 경쟁력 있는 일터, 노사 모두가 행복한 일터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북구는 지난해 고용노동부 주관 '2018 지역노사민정 협력 활성화 우수 지자체 평가'에서 광주시 자치구 중 유일하게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장관상 수상과 함께 포상금 6백만 원을 받은 바 있다.

2019-05-15 11:36:15 봉채영 기자
기사사진
전남교육청, 5·18주먹밥 나누며 희생정신 기려

―5·18민주화운동 기념주간 맞아 다양한 행사 진행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이 5·18 민주화운동 39주년을 맞아 본청 직원들을 대상으로 5·18 계기행사를 실시했다. 전남도교육청은 5월 13일~19일을 5·18민주화운동 기념주간으로 운영하며 전남 각 급 학교에서 자율적으로 계기행사를 갖도록 안내했다. 이에 따라 학교에서는 학생회 주관 기념식, 국립 5·18민주묘지 답사, 5·18민주화운동 계기수업, 5·18퀴즈대회, 5·18사진전, 5·18레드페스타 참여, 5·18주제 글쓰기, 5·18마라톤대회 참가, 연극 관람 등의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5·18기념재단에서 주관하는 5·18레드파스타 등 다양한 행사에 참여할 계획이다. 도교육청도 5·18민주화운동의 역사를 이해하고 그 정신을 계승·실천하기 위해 15일 오전 본청 직원들을 대상으로 주먹밥 나누기 행사를 실시했다. 더불어 5·18의 역사를 이해할 수 있는 26점의 사진을 본청 현관 및 동편 출입구에 전시하는 5·18민주화운동 기념 사진전을 열고 있다. 주먹밥 나누기 행사에 동참한 장석웅 교육감은"기억하지 않는 역사는 되풀이 된다."며 "5·18의 숭고한 희생정신이 학생들에게 계승되고 실천될 수 있도록 5·18의 진실을 알리고 교육하는 데 더욱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2019-05-15 11:36:02 봉채영 기자
기사사진
송하진 전북도지사, 가야문화 유적지와 농산물유통 현장 방문

―가야·백제·신라 역학관계 증명, 침령산성 발굴조사 현장 시찰 ― 대한민국 1호 건립 장수군거점산지유통센터 방문 농산물 유통 활성화 방안 모색 ― 장수 구시농장 방문, 정보통신기술(ICT) 융복합 스마트 팜 농업인 의견 청취 송하진 도지사는 15dlf 시군 방문 일곱번째로 장수군을 찾았다. 이날 송하진 지사는 전라북도 문화재자료 지정 침령산성 발굴현장과 대한민국 1호로 건립된 장수군거점산지유통센터, 구시농장을 방문하여 농장관계 관계자를 비롯한 지역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 장수 가야문화 유적 침령산성 발굴조사 현장 먼저 침령산성 발굴조사 현장에서 군산대 가야문화연구소 곽장근 소장으로부터 발굴조사 추진현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발굴조사단과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한 후 발굴조사 현장시찰에 나섰다. 이날 현장시찰에는 장영수 장수군수과 김종문 장수군 의장, 박용근 도의원뿐만 아니라 곽장근 소장을 비롯한 발굴조사단과 장수가야지킴이로 활동하고 있는 주민들까지 30여명이 함께했다. 침령산성은 장수군 계남면 침곡리 일대 둘레 400m 내외의 포곡식 산성으로 2000년 12월에 전라북도 문화재자료 제176호로 지정되었으며, 2014년부터 진행된 총 5차례의 발굴조사 결과 집수정, 도르래, 건물지, 성문지 등이 확인되었고 목제유물 1,000여 점이 출토되었다. 특히 원형집수시설은 호남지방 최대규모이며 성벽과 유적 내 유구의 잔존상태가 뛰어나 고대 가야·백제·신라의 역학관계 증명과 당시의 관방체계 연구에 중요한 유적으로 향후 국가사적 지정을 추진할 예정이다. 곽장근 교수는 "침령산성을 비롯한 장수군 일원의 가야문화유산은 한국 고대사 연구 100년사에 한 획을 그을 중요자료로 평가되고 있으며, 그 중요성을 토대로 국사사적, 세계유산 등재 등을 적극추진하고 있으므로 지사님께서도 많은 관심과 애정을 기울여 가야의 천오백년 전의 위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실 것"을 부탁했다. 송하진 지사는"전북의 가야문화유산이 제대로 조명되어 그 가치를 인정받고 국가사적 지정, 세계유산 등재 등으로 나아가 지역 관광자원을 확충할 수 있도록 전라북도도 적극 노력하겠다"며 "그동안 역사에서 잊혀졌던 가야의 뚜렷한 실체를 밝히는데 우리 모두가 함께 노력해 나가자"고 말했다. ▲장수군 거점 산지유통센터(거점 APC) 이어서 과수 주산지역의 농산물 물류 효율화와 규모화된 유통체계를 구축하고 있는 장수 거점산지유통센터를 방문해 관계자의 노고를 격려하고 농산물 유통 활성화 방안에 대한 다양한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장수군 거점산지유통센터는 사과, 토마토, 파프리카 등 주력품목을 집하·선별·유통하여 전국망으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한 결과, 지난해 300억원의 매출을 올렸으며, 취급물량은 전년대비 21% 증가하였다. * 2018년 운영실적 : 취급량 16,413톤, 매출액 30,082백만원 2019년 올해에는 노후화된 선별기 교체 등 시설보완 사업에 1,917백만원을 투자하여 비파괴당도선별 뿐만 아니라 색상 선별이 가능한 선별라인과 공기관리 저장고(CA저장고) 등 최첨단 상품화 시설을 갖출 예정이다. 또한 롯데, 이마트 등 대형유통업체를 중심으로 한 마케팅에 전력하여 대형유통업체에 출하비율을 높이고 안정적인 유통망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송하진 지사는 "품목별 농가를 조직화하고 이를 기반으로 산지유통을 규모화·전문화가 이루어지면 판로 확대, 가격경쟁력 우위 확보에 도움이 되므로, 재배 농가와 지역농협 등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며 농업인은 생산에 전념하고 소득을 안정적으로 보장받을 수 있도록 제값 받는 농업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보통신기술(ICT) 융복합 스마트 팜 구시농장 마지막으로 민선 6기부터 추진하고 있는 정보통신기술(ICT) 융복합 스마트 시설온실을 갖추고 토마토를 재배하고 있는 스마트 팜 구시농장을 방문하여 농장 관계자 및 농업인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구시농장(대표 양덕수)은 2015년 첨단유리온실을 신축하고 환경제어시스템(ICT), 지열냉난방 및 미스트시설을 갖추고 토마토 재배환경을 최적화함으로써 생산성과 농작업 효율성 향상을 가져왔다. 또한 장수토마토영농조합법인 대표이사인 양덕수 농장대표는 11년째 토마토 농사를 짓는 전문 농업인으로 지역주민들에게 토마토 재배 노하우를 전파하고 토마토가 장수의 특화품목으로 육성될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 현재 장수 토마토는 남덕유산, 팔공산, 뜬봉샘에서 내려오는 맑은 물로 재배하여 신선도와 저장성이 높은 것이 특징이고, 단맛과 신맛이 적절히 조화되어 있어 사과와 더불어 군의 대표적인 농산물 품목중 하나이다. 이 자리를 방문한 자리에서 송하진 지사는"구시농장을 비롯한 장수의 스마트 온실과 김제의 혁신밸리가 동서로 축을 이뤄 전북이 명실상부한 스마트팜 선두주자로 앞서 나갈 것을 기대하고, 삼락농정 농생명산업을 대표하는 아시아 스마트 농생명밸리를 실현하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전북도는 2014년부터 2018년까지 187농가에 60여억원을 지원하여 시설 외부 온도, 풍속, 조도와 내부의 온·습도, 토양수분, 양액 전기전도도(EC)/산도(Ph) 모니터링을 위한 센서장비와 영상장비, 천창, 광량 제어장비 등 첨단 시스템을 구축토록 하였으며, 앞으로도 정보통신기술(ICT) 융복합 농업기반 구축을 위해 다양한 방안을 마련하여 추진한다는 방안이다.

2019-05-15 11:35:53 봉채영 기자
기사사진
남원시,‘결혼이민자 하트-맘’10명 결연

―여성단체회원과 멘토- 멘티로 서로 의지 ―마음으로 맺어진'모녀의 정' 남원시에서 살고 있는 결혼이주여성들이 올해도 든든한 새 엄마를 갖게 됐다. 남원시는 14일 여성단체협의회 회원과 남원시에 거주하는 결혼이주여성 10명이 각각 1대 1 '결혼이민자 하트-맘' 결연식을 갖고 멘토-멘티로 이국 생활의 어려움을 해결해 나가기로 했다. 결혼이주여성들과 여성단체협의회 회원들은 결연증서를 교환한 뒤 무드등 만들기, 사랑의 편지쓰기, 식사를 하면서 마음으로 이어진 모녀의 정을 나눴다. 남원시 '결혼이민자 하트-맘 맺기사업'은 2013년부터 추진돼 올해로 7년째를 맞았다. 결혼이민자 하트-맘 맺기사업은 한국에 온 지 얼마 안 된 결혼이주여성들이 생소한 언어와 문화 환경으로 겪는 어려움을 덜어주고 우리 문화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시작했다. 올해 결혼이민자 하트-맘 맺기사업 사업의 주제는 "리본(re-born)맺기"다. 사업 7주년을 맞아 다시(re) 태어나고(born), 리본으로 단단히 묶겠다는 의미다. 결혼이민자 하트-맘 결연은 지금까지 모두 70쌍. 매해 신규 10쌍을 선발했던 방식과 달리, 올해부터는 기존 참여자에게도 하트-맘 재결연의 기회를 열었다. 이사나 집안 사정 등의 이유로 하트-맘의 인연이 지속되지 못했던 이들에게 보다 내실 있고 지속적인 결연을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결연식을 시작으로 연말까지 다채로운 활동이 펼쳐진다. 올해는 남원시여성단체협의회 공연, 캄보디아 전통춤 등으로 구성한 작은 음악회를 처음으로 도입한다. 시립김병종미술관, 지리산 허브밸리 등 관내 새로운 관광지를 알아가는 활동과 멘토에게 한가위 만능 레시피를 전수 받는 기회도 가진다. 멘티 생일 때 축하선물로 격려하는 등 수시 만남도 이어나간다. 노경희 남원시 여성가족과장은 "하트-맘으로 다시 만난 인연, 새롭게 맺은 인연이 모두 오래 유지되어 결혼이주여성이 우리사회에 긍정적으로 적응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19-05-15 11:35:38 봉채영 기자
기사사진
김영록 전남지사, 남해안 신성장 관광벨트 조성사업 추진에 박차

― 남해안 신성장 관광벨트 조성사업 추진에 박차 ― 천사대교 개통으로 서남해안 새로운 시대 열릴 기대 커 ― 향후 무안공항 활성화 계획 ― 스마트팜 혁신밸리 유치 성공 추진 방안 ― 취임후 9조원대 투자유치 "남해안 신성장 관광 벨트를 구축해 국가의 새로운 중심으로 발전시키고 한전공대를 발판으로 에너지산업 융복합벨트 를 조성해 '내 삶이 바뀌는 전남 행복시대'를 만들겠다." 전라남도가 남겨진 땅, 녹색의 땅에서 도전과 기회의 땅, 미래의 땅으로 변하고 있다. 새로운 천년을 만들어가고 있어서다.최근 국비 1조원대의 '남해안 해안관광도로 건설사업'이 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 대상 사업에 포함되면서 꿈은 현실이 돼가고 있다. 그 중심엔 '전남호' 선장인 김영록 도지사가 있다. 메트로경제는 15일 서면 인터뷰를 통해 김 지사의 남해안 시대 프로젝트 구상과 전남을 변화시킬 주요 정책들을 들어봤다. ―광주공항과 무안공항을 통합하기로 협력하여 무안공항 활성화의 발판을 마련했다. ▲무안공항이 서남권 거점공항으로 자리매김 하기 위해 활주로 확장과 편의시설 확충, 그리고 신규 국제노선 확보에 총력을 다 할 것이다. 그에 따른 공항 접근성 개선에 호남고속철도 2단계는 2023년에 개통 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 남해안 철도사업은 통한 전철화사업을 동시에 추진해 2022년까지 개통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공항이 활성화되면 남해안 신성장 관광벨트 조성을 위해 남해안 관광도로, 남해안철도 등 SOC를 구축해 접근성을 확보하고, 이를 기반으로 특색 있는 콘텐츠와 관광거점들을 만들어 가겠다. ― 현재 한전공대 설립을 위한 도의 노력이나 추진 상황은 어떻게 되나. ▲한전공대 설립 추진을 위해 지난 4월 29일 한전사장, 나주시장, 전남도의회의장, 나주시의회의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한전공대 설립·운영 이행 협약'을 체결했다. 전남도와 나주시가 나주시 빛가람동 일원 부영CC 40만㎡를 한전공대 부지로 제공 하는등 부지 제공을 원활하게 하기로 했다. 도와 나주시에서 한전공대 개교 연도부터 매년 100억 원씩 10년간 한전공대에 지원한다. 대학발전기금 예산과 관련해 너무 지원액이 크다는 의견들도 있었지만, 도의 미래에 대한 투자하는 차원에서 지원을 결정했다. 기금은 한전공대가 세계적인 공과대학으로 성장하는데 밑거름이 될 뿐만 아니라, 이를 통해 에너지 연관기업 유치가 가속화되고, 에너지신산업이 성장하는 등 지역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생각된다. 의회에서도 이러한 점을 이해하고 공감해주시며 예산안에 동의해 주었다. 한전공대 마스터플랜이 수립되는대로 범정부 한전공대 설립지원위원회를 통해 한전공대 설립 관련 사항들을 하나 하나씩 정리해 나갈 계획이다. ―2022년 3월 개교를 위한 법적, 행정적 절차와 과제가 많은데 대응방안은. ▲당초 계획인 2022년 3월 정상개교를 위해서는 앞으로 넘어야 할 난관들이 많이 남아 있다. 특히 한전공대가 세계 최고의 에너지특화 공과대학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전남도와 나주시, 한전의 노력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도 범 정부차원의 지원이 필수적이다. 한전공대 설립 예비타당성조사와 관련해서는 명시적 예타 실시 규정이 없는 법 규정에 충실하고, 추진동력 확보를 위해 정부의 예타 비대상 사업 조기 확정을 건의 했다. 재 법제처 유권해석 중이다. 정부의 재정지원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특별법 제정, 관련법령개정 등도 요청하고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에 한전공대의 연구개발(R&D)기능 강화를 위한 국가 대형 랜드마크 연구소 구축도 지속적으로 건의하고 있다. ―'남해안 신성장 관광벨트' 조성사업 추진 배경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관광지인 제주도가 포화상태인 가운데, 많은 분들이 이를 대체할 수 있는 적지로 남해안을 꼽고 있다. 남해안은 아름다운 섬과 해안선, 역사문화 유적(이순신 장군 호국 유적), 맛깔스러운 음식, 문화예술자원(소리, 서화) 등 무한한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이렇게 천혜의 관광자원을 갖고 있는 남해안을 연결하고, 남해안권에 흩어져 있는 관광자원을 하나의 광역벨트로 묶어 '남해안 신성장 관광벨트'를 조성, 남해안을 세계적인 섬·해양 관광거점으로 만들겠다. 역대 정부에서도 '남해안 권역'의 개발을 추진했었지만, 관광콘텐츠 부족, 하드웨어 중심 추진, 관광인프라 간 연계 부족 등의 이유로 성과를 내지 못했었다. 민선7기에는 부산·전남·경남 3개 시·도가 힘을 모아, 남해안 신성장 관광벨트를 국가계획화 하는 등 강력하게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남해안 관광벨트에서 더 나아가 인적·물적 교류 확대를 통해 남해안 광역경제권까지 형성, 남해안을 한반도 'H'축을 떠받치는 국가의 새로운 중심 성장 축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 ―천사대교 개통으로 서남해안은 새로운 시대가 열리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데. ▲서남권에 새로운 시대가 열리고 있다. 먼저 주민 편의가 대폭 상승됐다. 천사대교 개통으로 암태, 자은, 팔금, 안좌도의 경우 배로 1시간이 걸리던 거리가 차로는 10분이 걸려 이동시간이 50분 줄었다. 2시간 이상 걸리던 비금·도초도와 하의·신의도도 최소 30분 정도로 뱃길이 가까워져 신안군 전체의 접근성이 한결 좋아진 것이다. 서남권 관광에도 큰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그 동안 동부권에 비해 비중이 낮았던 서남권에 관광객들이 몰려오기 시작했다.오는 10월 세계적인 전망을 자랑하는 국내 최장(3.23km)의 목포 해상케이블카가 개통되고 올해 말 영광 칠산대교까지 이어진다면 더욱 많은 관광객들이 서남해안을 찾을 것이다. 신안을 비롯한 서남해안이 본격적인 전남 관광객 6000만 명 시대를 여는 시작점이 되리라 기대한다. ―올해 들어 무안공항 이용객 많이 늘어났는데 향후 무안공항 활성화를 위한 계획은 ▲지난 1분기 무안국제공항 국제선 이용객은 19만 3천명으로, 지난 해 대비 183.6% 증가했다. 이는 국내 국제공항 중 최고치 기록이다. 국내선과 합하면 1분기에만 25만 명이 이용해 전년보다 12만5000명이 증가했다. 올해 말까지 이용객이 100만 명을 넘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기존 10개(정기 1, 부정기 9)던 국제선이 12개(정기 11, 부정기 1)로 늘어나고 취항 편수가 대폭 상승하면서 이용객이 늘어난 것이다. 앞으로 2021년 공항 통합에 앞서 무안공항이 서남권 거점공항으로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을 다지는데 힘을 쏟겠다. 무안공항이 서남권 거점공항으로 자리매김 하기 위해 제일 시급한 것은 활주로 확장과 편의시설 확충, 그리고 신규 노선 확보이다.올해 국비로 무안공항 활주로 확장(2800 → 3200m) 사업 기본 설계비 5억원을 확보했다. 관리동 신축과 주차장 확충(1871→3,631면) 등 편의시설 확충을 위해 284억을 투입할 계획이며, 활주로와 계류장 등 시설이 개선되면 대형여객기 운항이 가능해지면서 인천을 가지 않고도 미주, 유럽을 여행할 수 있게 될 것이다. 공항 접근성 개선에도 힘쓰고 있다. 호남고속철도 2단계는 당초 계획보다 2년 빠른 2023년에 개통되도록 하고, 남해안 철도사업은 총사업비 변경을 통한 전철화사업을 동시 추진해 2022년까지 개통될 수 있도록 하겠다.이러한 노력들이 결실을 맺으면 무안국제공항은 충남·전북과 남해안 지역까지 이용권역이 대폭 확대 돼 명실상부한 서남권 허브공항으로 위상을 정착하게 될 것이다. ―지난 2월, 전남도가 스마트팜 혁신밸리 유치에 성공했다. 향후 추진 방안은 ▲공모사업 선정으로 도에서는 2022년까지 고흥군 도덕면 가야리 일원에 1056억 원을 들여 29.5ha 규모로 청년 보육단지, 임대형단지, 실증단지 등을 조성하게 된다. 도는 앞으로 스마트팜 혁신밸리를 생산자단체 중심형으로 만들어 지역농업인과 지역주민들이 함께 지역발전을 이끌어 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지역농협과 대학 등이 함께하는 재단법인을 만들어 청년 농업인을 육성하고, 별도로 지역농업인이 참여하는 주민 참여형 단지(7.5ha)를 조성해 지역 협업형 선순환구조를 장착시키겠다. 또한, 기후변화 대비 아열대 품목(만감류)과 지역특화품목(멜론 등)을 생산하고, 선도 농업법인의 유통·수출 인프라를 활용해 공세적인 수출 농업을 육성할 계획이다. 스마트팜 혁실밸리의 성공적 추진으로 지역 농산업이 한 단계 더 도약하고, 전남형 스마트팜 혁신밸리가 세계적인 청년 창업 모델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 ―그간 이 기간동안 9조원대의 투자유치를 했는데 소감은 ▲취임 이후 일자리 창출과 경제살리기를 도정 최우선 과제로 두고 이를 위해 투자유치에 힘써왔다. 그 결과 지금까지 219개 기업과 9조 5천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 7600여명의 고용창출 기반을 마련했다.그 중에는 에너지·지식정보 기업이 74개로 미래 신성장 산업 유치실적이 크게 늘었고, 산단 분양률(80% 미만 기준)도 일반산단은 취임 전 32.7%에서 52.9%로 늘고, 농공단지는 20.1%에서 48.2%로 상승했다. 도에서 추진한 '창'과 '방패'의 투자유치 전략이 성과를 보이고 있다. '창'은 미래 신성장산업인 에너지신산업, 섬·해양관광, e―모빌리티, 수소산업 관련 기업들을 전략적으로 유치하는게 핵심이다. '방패'로서는 전통적인 주력산업인 화학·철강·조선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증액투자와 수신식품 가공기업 유치에 힘썼다. 올해도 '창과 방패의 투자유치 전략'으로 300개 기업, 3조원 유치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 ―마지막으로 지역민들에게 한 말씀 존경하는 시·도민 여러분,올해는 건국 100주년이자 전라도가 새로운 천년을 맞이하는 중요한 해이다. 이제는 민선 7기 새천년의 웅대한 비상을 위한 모든 준비를 마치고, '생명의 땅, 으뜸 전남'이 단순한 상징적인 구호로 그치지 않고 현장의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도민 제일주의를 바탕으로 항상 현장에서 답을 구하고 도민들과 소통하면서 전 공직자와 도와 시·군이 한마음으로 뛰겠다. 도민 여러분께 변함없는 성원해 감사드린다.

2019-05-15 11:35:28 봉채영 기자
기사사진
서울시, '장안평 활성화' 주민공모사업 8개 선정

서울시, '장안평 활성화' 주민공모사업 8개 선정 서울시는 장안평 일대 도시재생활성화 지역의 환경개선과 지역공동체 활성화 등을 위해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2019년 장안평 도시재생 주민공모'를 실시한 결과 총 8개 사업을 선정해 5월~10월까지 사업이 실행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주민공모는 시설공모, 일반공모, 기획공모 등 3개 분야로 나눠 진행돼 총 20개 사업이 접수됐고, 사업의 필요성과 공익성, 주민참여 등을 고려해 지난 7일과 13일 두 차례 심사를 거쳐 시설공모 3건, 기획공모 5건 등 총 8개 사업이 선정됐다. 시설공모는 사업당 최대 3000만원, 기획공모는 최대 1500만원 씩 총 1억2800만원의 예산이 지원돼 5월~10월 중 실행된다. 시설공모 분야에서는 ▲장안평 매매센터 화장실 개보수 ▲장안평 자동차시장 LED 조명 설치 ▲부품상가 일대 샤워부스 설치 공사가 선정됐고, 기획공모 분야에서는 ▲장안평 도시재생사업 현장, 축제영상 촬영 전시 ▲장안동 명품 장인과의 만남 '2019 엔진해부학' ▲지역주민의 단합과 역량강화를 위한 '장한운동회' 개최 등이 선정됐다. 이번 주민공모에 따라 자동차산업과 연계한 지역 공동체 활성화가 기대된다. 김승원 서울시 재생정책기획관은 "이번 공모에 지역 주민과 지역 산업 관계자들이 사업기획 단계부터 실행까지 직접 참여해 시행하는 만큼 장안평 일대 도시재생사업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05-15 09:45:15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