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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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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간부공무원 대상 4대폭력 예방교육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2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5급 이상 간부공무원, 시의원 및 공공기관 임직원 등 140여명 대상으로 4대 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민수진 강사(한국범죄학연구소 연구위원)를 초빙해 직장 내 성희롱과 성폭력 근절을 위해 조직 내에서 영향력이 큰 간부공무원의 모범적인 생활과 역할의 중요성을 인식시키는데 목적을 두고 이뤄졌다. 또한 성관련 사고 발생 시 대응방법, 사고 예방을 위한 행동규범, 인권의식 강화를 통한 4대 폭력 근절 인식제고 및 실천 강화 중심으로 교육이 진행됐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관리자들의 성인지 감수성을 점검하고 서로 배려하고 존중하는 조직문화를 만들어 성범죄 없는 밝고 건강한 직장분위기를 조성하는데 간부공무원이 솔선수범 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평택시는 직장 내 성희롱·성폭력 근절을 위해 직원대상 성희롱·성폭력고충상담원 지정, 성희롱·성폭력고충상담 창구 및 사이버 성희롱·성폭력고충상담창구를 운영하고 있다. 시는 이번 간부공무원 교육에 이어 6급 이하 직원, 공무직, 기간제근로자, 사회복무요원을 포함한 전 직원 대상으로 4대 폭력예방교육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2019-04-29 13:12:49 이보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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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부산 수요기반 공공기술이전상담회 오는 30일 개최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오는 30일 오후 1시 부산글로벌테크비즈센터에서 '2019년 부산 수요기반 공공기술 이전 상담회'를 개최한다. 시는 29일 "새로운 기술을 원하는 부산지역 기업들을 위한 이번 상담회는 신제품 개발이나 업종전환 등을 원하는 기업에 부산?경남지역 대학과 공공연구기관의 다양한 기술을 소개 및 이전하기 위한 것으로, 부산테크노파크(원장 최종열)와 기술보증기금, 부산연구개발특구본부, 한국산업단지공단 부산지역본부, 그리고 한국발명진흥회 부산지회 총 5개 기관이 참여한다"고 밝혔다. 또 "상담회에서는 기술이전을 희망하는 수요기업과 기술공급기관 간 1:1 상담이 진행되며, 최근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정보통신 및 미래소재 기술에 대한 발표와 부산테크노파크 등 5개 참여 기관의 지원사업 설명회도 함께 개최된다. 이날 상담회에서 기술이전을 받는 기업에는 이후 관련 공공기관에서 다양한 사업화 과정을 지원한다"고 말했다. 부산테크노파크는 이번 상담회를 위해 기업들로부터 기술수요를 조사하여 부산·경남 지역 20여 개 공공연구기관 및 대학으로부터 제공된 550여 개의 기술을 홈페이지를 통해 미리 공개하고, 오는 29일까지 2주간 관련 홈페이지(tech.btp.or.kr)를 통해 참여기업의 수요조사와 사전신청을 받는다. 기술이전을 희망하는 기업이라면 사전 신청 없이도 누구나 현장등록으로 참석할 수 있다. 부산시는 "이번 상담회를 통해 국내 공공기관들의 우수 기술을 기업에 소개하고 이전함으로써, 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을 마련할 것"이라며,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추가 상용화 개발 지원 등 정부의 다양한 정책도 연계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지난해 2차례에 걸쳐 진행된 상담회에는 199개 기업이 참가했으며, 75건의 기술이전 상담이 이루어졌다. 자세한 내용은 부산시 첨단소재산업과(☎888-6745), 부산테크노파크(☎320-3552)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19-04-29 13:12:27 최인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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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소재 15개 대학, 수시모집서 3명 중 1명에 수능최저 적용해 선발

서울 소재 15개 대학, 수시모집서 3명 중 1명에 수능최저 적용해 선발 수능최저 선발비율 홍익대 99.8%, 고려대 87.2%, 이화여대 67.3%… 연세대·한양대는 수능최저 미적용 서울지역 15개 대학의 2020학년도 수시모집에서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성적을 최저학력기준으로 적용해 뽑는 선발 비율은 36.3%인 것으로 나타났다. 대학별 수시 수능최저 적용여부가 상이하므로 자신에게 유리한 전형을 찾아 지원하는 전략이 요구된다. 29일 진학사와 각 대학에 따르면, 2020학년도 서울 소재 15개 대학은 수시모집에서 3만1861명을 선발하는데, 이 가운데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해 선발하는 인원은 1만1578명으로 3명 중 약 1명(36.3%)을 수능 점수를 반영해 선발한다. 이들 대학의 수시모집 중 실기전형을 제외하면 수능최저기준 적용 선발 인원은 39.1%로 높아진다. 전형별로 수능최저를 적용하는 비율은 논술전형이 81.5%로 가장 높다. 연세대가 올해 모든 전형에서 수능최저를 폐지해 전년(85.4%)과 비교해 감소했다. 반대로 건국대는 그동안 논술전형에서 수능최저를 적용하지 않다가 2020학년도부터 다시 적용한다. 논술전형에서 수능최저를 적용하지 않는 대학은 서울시립대, 연세대, 한양대다. 학생부종합전형의 경우 보통 수능최저를 적용하지 않지만, 전체 정원의 24.3%(4807명)는 수능최저를 적용한다. 인원으로 보면 논술전형의 수능최저 적용 선발 인원과 비슷하다. 학종 수능최저 적용 대학은 고려대, 서울대, 이화여대, 홍익대 등 4개 대학이다. 학생부교과전형의 경우, 고려대 학교추천 I, 서울시립대 학생부교과, 숙명여대 교과우수자, 중앙대 학생부교과, 홍익대 학생부교과전형이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요구한다. 학생부교과전형에서 수능최저기준을 요구하지 않는 전형의 경우 합격선이 매우 높을 것으로 예상되므로 유의해야 한다. 수능최저학력기준 유무는 지원율(경쟁률)과 합격선에 직접적인 영향을 준다. 모의고사 성적이 불안한 학생들의 경우 수능최저기준이 부담돼 지원을 꺼리는 경우가 많고, 학생부와 대학별고사 성적이 좋은 학생의 경우도 수능최저기준을 통과하지 못해 불합격되는 경우가 있다. 실제로 전년도 수능최저기준이 없었던 한양대 논술전형 경쟁률은 80.78대 1이었지만, 수능최저기준을 적용한 성균관대 논술 경쟁률은 52.24대 1로 상대적으로 경쟁률이 낮았다. 또 학생부종합전형에서 수능최저기준이 없는 건국대 KU자기추천전형 경쟁률은 20.11대 1로 수능최저기준을 적용했던 홍익대 학생부종합전형 경쟁률(9.26대 1)보다 2배 이상 높았다. 진학사 입시전략연구소 우연철 평가팀장은 "수시전형의 수능최저학력기준을 가볍게 생각해서는 안된다. 대학마다 차이가 있지만 대학이 설정한 기준을 충족하는 비율이 50%가 채 되지 않는 경우가 많다"며 "따라서 정시보다 수시에 조금 더 집중하고 있는 학생이라고 하더라도 대학의 전형이 기준을 어떻게 설정하고 있는지를 확인하고 수능에 대비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2019-04-29 12:31:13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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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으로 가는 교두보' 채용연계형 인턴십 채용 봇물

'대기업으로 가는 교두보' 채용연계형 인턴십 채용 봇물 한화시스템ICT·롯데그룹·LS산전·LG상사 '직무 전문성'이 채용 시장의 화두가 되고 있는 가운데, 대기업들의 채용연계형 인턴십 채용이 봇물을 이루고 있다. 29일 인크루트에 따르면, 한화시스템 ICT, 롯데그룹, LS산전, LG상사가 채용을 전제로 하는 인턴십 채용을 진행 중이다. 한화시스템 ICT는 1일 오후 3시까지 2019년 상반기 채용전제형 인턴십 'IT-tern(잇:턴) 2기'를 모집한다. 모집 직무는 ICT 서비스 개발·운영으로 IT를 전공하지 않은 국내외 정규 4년제 대학교 기졸업자나 올해 8월과 내년 2월 졸업예정자 중 IT 분야로 커리어 개발을 희망하고 소프트웨어 개발과 운영 업무에 관심이 있으면 지원할 수 있다. 지원자는 올해 7월~12월 하반기 인턴실습과 내년 1월 정규 입사가 가능해야 한다. 롯데그룹은 5월 15일 오후 6시까지 2019년 상반기 롯데그룹 하계 인턴십을 채용한다. 모집부문은 ▲[롯데칠성음료(주류BG)] 주류영업 ▲[롯데푸드] 생산관리 ▲[롯데중앙연구소] 연구개발 ▲[롯데렌탈] 오토렌탈영업(서울/경기) ▲[롯데정보통신] Programming·경영지원 ▲[롯데백화점] 디지털(개발)·빅데이터 ▲[롯데마트] 가공식품MD·신선식품MD ▲[롯데슈퍼] 영업관리 ▲[롯데e커머스] MD·마케팅·Programming·UX ▲[롯데하이마트] 영업지원 ▲[코리아세븐] 영업관리 ▲[롯데홈쇼핑] 일반직무 ▲[롯데면세점] 영업기획/지원 ▲[캐논코리아비즈니스솔루션] 연구개발(기계/기구) ▲[롯데건설] 플랜트기계 설계/사업/시공·플랜트전기 설계/사업/시공·토목시공·기계시공·전기시공·건축시공 ▲[롯데캐피탈] 개인금융·IT ▲[롯데손해보험] 보험영업 등이다. LS산전은 5월 19일까지 2019년 GBT(글로벌 비즈니스 탤런트) 채용연계형 하계 인턴십을 선발한다. 모집분야는 졸업과 입사 시기별 상이하다. 올해 8월 졸업예정자와 기졸업자를 대상으로 ▲[생산] Data Science ▲[설계] 구조설계·전기설계(올해 9월 입사)에서, 내년 2월 졸업예정자 대상으로는 ▲[생산] 공정관리 ▲[R&D] Data Science·통신기술 ▲[영업] 국내영업·기술지원·해외영업 ▲[설계] 구조설계·전기설계에서 채용을 진행한다. 베트남, 태국, 인도네시아, 필리핀 출신 외국인 유학생 중 올해 8월 또는 내년 2월 졸업, 기졸업자 대상으로 ▲Global 분야에서 모집을 진행한다. LG상사는 5월 26일까지 2019년 채용연계형 인턴십을 상시채용한다. 모집분야는 ▲[사업부문] 자원 투자사업 개발/운영·자원 해외영업 개발·인프라 투자사업 개발/운영·인프라 해외영업 개발 ▲[지원부문] 재경/기획·HR 등이다. 상경·이공·인문·어문 계열의 모집 분야와 관련있는 전공으로 전학년 학점 평균 3.0 이상(4.5점 만점 기준)이어야 하고, TOEIC 800/OPIc IH/TOEIC 스피킹 레벨7 이상 중 하나의 어학성적을 보유해야 한다. 또 올해 7~8월 중 4주 예정이 인턴십이 가능해야 한다.

2019-04-29 11:55:33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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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교육 비바샘, 청계천 헌책방 거리 활성화 위한 '2019 비바샘 설렘꾸러미 캠페인'

비상교육 비바샘, 청계천 헌책방 거리 활성화 위한 '2019 비바샘 설렘꾸러미 캠페인' 글로벌 교육 문화 기업 비상교육이 헌책의 숨은 가치를 발견하고 책 읽는 즐거움을 나누는 프로젝트에 동참한다. 비상교육은 초·중·고 교수 지원 서비스 '비바샘'이 청계천 헌책방 거리 활성화를 위한 '2019 비바샘 설렘꾸러미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설렘꾸러미란 인액터스(Enactus) 연세대 프로젝트팀 '책 it out'(책 잇 아웃)이 헌책방 거리 살리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기획한 프로모션 아이디어로, 장르별 헌책이 랜덤으로 담긴 선물 박스다. 비바샘은 현재 20여 곳만 남은 청계천 헌책방 거리를 살리는 데 힘을 보태고자 작년 11월 책 잇 아웃 팀과 설렘꾸러미 이벤트를 진행했고, 취지에 공감한 교사들의 호응을 받아 올해 연간 캠페인으로 확대 실시하게 됐다. 캠페인에 참여를 원하는 교사는 오는 10월 30일까지 비바샘 사이트에서 문학·인문사회·지식교양·여행·추리·힐링 중 원하는 책 장르를 선택하고, 도서 활용 수업 계획을 간단히 작성해 신청하면 된다. 비바샘은 매월 15일과 말일에 각 30명씩 총 420명을 선정, 청계천 헌책방 운영자들이 장르별로 직접 큐레이션한 10권의 헌책 꾸러미를 보내준다. 허보욱 비상교육 교과서기획본부장은 "이번 캠페인은 책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는 사회공헌의 의미와 더불어 독서를 강조하는 2015 개정 교육과정 안에서 나눔 도서를 활용한 수업을 만들어 가는데 도움이 됐으면 하는 취지에서 시작했다"며 "누군가의 선택을 받았던 특별한 헌책을 나누고, 그 책이 학교 현장에서 의미 있게 쓰여 학생들이 헌책의 가치를 발견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04-29 11:04:03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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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명여대 박물관, 미국 워싱턴에서 '한국 공예의 어제와 오늘' 전시회

숙명여대 박물관, 미국 워싱턴에서 '한국 공예의 어제와 오늘' 전시회 숙명여자대학교 박물관은 워싱턴한국문화원과 공동으로 전통 한국공예와 현대 공예작가가 협업한 '한국의 공예 어제와 오늘' 전시회를 미국 워싱턴한국문화원에서 5월 3일부터 6월 21일까지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에서 주최하는 '2019 트래블링 코리안 아츠' 사업의 일환으로, 과거로부터 현대까지 이어지는 한국문화의 흐름, 현대 한국문화의 선과 색을 주제로 해 한국 문화예술의 동시대성과 우수성을 세계무대에 알리기 위해 마련된다. 전시회에서는 15세기에서 20세기에 걸쳐 사대부 계층이 일상에서 사용한 가구, 복식, 도자기를 현대 공예 작가가 새롭게 재구성한 작품이 전시된다. 조선 전통 사랑방 가구는 박숙희 작가의 태피스트리 작품과 함께 전시되고, 사대부가 생활에서 애용한 백자청화와 전통 한국 백자를 재해석한 최지만 작가의 작품이 일상가구와 조화를 이뤄 전시된다. 또 프로젝트 레벨나인이 활옷을 모티브로 영상, 사운드, 관람객이 3면으로 교차해 직조를 만들어내는 영상, 사운드 설치작품 '밤의 문지방 Limen of Night'가 전시된다. 전시 개막행사는 5월 3일 오후 6시 워싱턴한국문화원에서 열릴 예정이며, 전시회 관람은 무료다. 관람을 원하는 인원은 워싱턴한국문화원 홈페이지 (www.koreaculturedc.org)를 통한 사전 예약이 필수다.

2019-04-29 10:55:21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