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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29일 제100회 전국체전 시민위원회 2차 발족식 개최

서울시는 제100회 전국체전 및 제39회 전국장애인체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시민위원회 2차 발족식을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발족식은 29일 오후 2시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열린다. 시는 지난해 출범한 1차 시민위원회에 기업분과와 노동분과 등 2개 분과를 신설하고 275명을 추가로 위촉해 기업과 노조의 참여를 확대한다. 현재 시민위원회는 ▲평화·화합 ▲체육진흥 ▲체육 100년사 ▲개·폐회식 ▲문화·공연 ▲손님맞이 ▲시민참여 등 총 7개 분과 243명 위원으로 구성해 운영 중이다. 이번 추가 위촉을 통해 시민위원회는 총 9개 분과 518명으로 확대된다. 이번에 추가로 위촉되는 275명의 시민위원에는 박찬숙 한국여자농구연맹 경기운영본부장, 이재성 서울관광재단 대표이사, 김경석 ㈜글로벌지티아이 대표이사, 이우건 전국지자체공무직총연맹 의장 등이 포함됐다. 2차 발족식 행사에는 성공적인 전국체전 개최를 위한 캘리그라피 퍼포먼스와 장애인 아시안게임 메달리스트 황영택과 강민성의 성악공연, 제100회 전국체전 홍보대사인 마라토너 이봉주의 강연, 에어로빅체조 선수단의 축하공연 등이 마련됐다. 시민위원들은 발족식에서 그동안 서울시가 진행해온 전국체전 추진경과와 향후 계획, 운영 실적 등을 보고받을 예정이다. 발족식 이후에는 총괄위원회를 개최해 분과별 안건에 대해 토의하고 전국체전 개최에 도움이 되는 안건을 신규 사업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주용태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서울시는 전국체전 시민위원회를 통해 전국체전에 관한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경청할 것"이라며 "시민위원회 외에도 다양한 방식을 통해 제100회 전국체전과 제39회 전국장애인체전이 시민과 소통하는 진정한 의미의 시민체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04-28 13:46:59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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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노후주택 집수리·골목길 정비 사업 지원 신청하세요"

서울시는 내달 17일까지 노후주택 집수리와 골목길 정비를 지원하는 '서울가꿈주택' 사업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시는 2016년부터 서울가꿈주택 사업을 통해 민간의 노후주택 수리 비용을 보조하고 골목길 등 기반시설 정비를 지원해왔다. 최근 3년간 84개 주택과 3곳의 골목길에 대한 정비를 마쳤다. 시는 올해 예산을 74억원으로 대폭 늘렸다. 지난해 4억6000만원과 비교해 약 16배 증가한 규모다. 이를 통해 시는 서울시 내 노후주택 300가구, 골목길 5곳을 선정해 정비 공사를 지원할 계획이다. 사업 대상지는 주택성능 개선 지원 구역과 2단계 도시재생 활성화 지역(근린재생 일반형) 내 단독·다가구·다세대·연립주택이다. 시는 주택 소유자의 신청을 받아 150호를 선정해 사업을 시행할 계획이다. 나머지 2차 참여자는 7월에 모집한다. 가꿈주택 대상으로 선정되면 외벽, 담장, 지붕 등 성능 개선에 대한 공사비를 50%에서 100%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외부 담장 공사비(담장철거 등)는 전액 보조받을 수 있다. 서울가꿈주택 사업은 단체 또는 개별로 신청 가능하다. 개별로 신청해 선정된 경우 주택 수선과 건물 성능공사 등 집수리 지원이 이뤄진다. 단체 신청(인접한 주택 소유주 5명 이상)은 집수리 지원 선정 시 가점을 받을 수 있다. 골목길 정비 대상지로도 뽑히면 집수리와 함께 도로포장, CCTV·보안등 설치, 골목길 정비 등 주변 기반시설 공사도 동시에 진행돼 주거 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지원서 등 관련 서류를 갖춰 해당 자치구 담당부서로 방문 또는 우편 접수하면 된다. 사업 관련 안내는 도시재생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강맹훈 서울시 도시재생실장은 "장위동의 사례에서 볼 수 있듯 서울가꿈주택사업은 시민들의 부담은 줄이고, 낡은 집과 골목길을 새로 단장해 주거 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주민 참여형 주거지 재생사업"이라며 "서울가꿈주택으로 더 나은 주거환경에서 살 수 있도록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9-04-28 13:35:38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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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전 세계 1억4000만 가구 시청 '아리랑 TV'로 서울 홍보

서울시가 아시아, 유럽, 미주 등 전 세계 105개국 1억4000만 가구가 시청하는 '아리랑TV'로 서울을 알린다. 서울시는 아리랑TV를 운영하는 국제방송교류재단과 손잡고 도시 마케팅의 외연을 대폭 확장한다고 28일 밝혔다. 서울의 우수정책이나 외국인들에게 유용한 생활, 문화, 여행, 행사정보 등을 아리랑국제방송이 보유한 해외방송과 SNS채널을 통해 전 세계 시청자에게 전파한다. 서울을 알릴 수 있는 특별프로그램을 만들어 영미권 유력 TV 매체에 반영하는 방안도 추진한다. 글로벌 인지도가 높은 셀럽이 출연하는 서울 홍보영상도 제작해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서울의 모습을 전 세계에 노출한다. 이와 관련해 박원순 시장은 29일 오후 서울시청에서 이승열 국제방송교류재단 사장과 '서울시-국제방송교류재단 해외홍보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양 기관은 5개 분야에 대한 협력을 약속한다. 구체적으로 ▲서울시 해외 공동 홍보 및 마케팅 활동 지원 ▲서울 영어 방송뉴스 프로그램 제작·확산 ▲서울 홍보 및 기획보도 프로그램 공동 제작·지원 ▲홍보 관련 방송 제작 시 자료와 정보제공 등 제작 편의 제공 ▲상호보유자원 공유, 광고 게재 시 할인율 제공 등이다. 아울러 시는 서울에 대한 인지도가 높은 동남아권을 대상으로 온·오프라인 도시 홍보 광고 콘텐츠 제작 등 다양한 글로벌 마케팅을 펼칠 예정이다. 유연식 서울시 시민소통기획관은 "국제방송교류재단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서울의 매력과 가치를 확산시켜 나가겠다"며 "서울시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국제방송교류재단과 서울을 알리는 다양한 사업들을 발굴하고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04-28 13:13:19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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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청 역도실업팀, 제58회 전남체육대회 3년 연속 1위

완도군청 역도실업팀, 제58회 전남체육대회 3년 연속 1위 완도군청 역도실업팀 선수 3명 금메달 획득 완도군청 역도실업팀이 지난 20일부터 23일까지 4일간의 일정으로 보성군에서 개최된 200만 전남 도민의 대축제인 「제58회 전라남도체육대회」에 참가하여 역도 부문 종합1위를 달성하는 영광을 안았다. 남자 77kg급에 출전한 신비(19세) 선수는 용상·인상·합계 300kg을 들어 올렸으며, 여자 75kg급에 출전한 최가연(24세) 선수는 용상·인상·합계 185kg을, 김은영(22세) 선수는 여자 53kg급에 출전하여 용상·인상·합계 135kg을 들어 올려 모두 금메달을 획득했다. 특히 신비 선수는 지난 전국실업역도선수권대회에서 주니어 신기록을 달성하는 등 대회마다 눈부신 성적을 거두고 있으며, 금년 영입된 최가연 선수도 금메달을 획득하여 완도군청 역도실업팀이 3년 연속 역도 종합 1위라는 대기록을 달성하는데 크게 기여했다. 완도군청 역도실업팀 허진(40세) 감독은 "선수들이 평소 성실하게 훈련에 임한 결과 좋은 기록을 냈다."며 "오는 6월에 출전 할 전국역도선수권대회에서도 값진 결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완도군은 이번 제58회 전라남도체육대회에서 역도 1위, 축구 5위, 테니스 5위, 배구 5위, 농구 5위를 차지하는 성적을 거뒀다. [!{IMG::20190428000049.jpg::C::540::}!]

2019-04-28 13:10:11 이제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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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민선7기, 공모사업 26건 선정 432억 원 확보!

완도군 민선7기, 공모사업 26건 선정 432억 원 확보! 완도 해양치유 블루존 조성 사업 및 어촌뉴딜 300사업 선정 완도군(군수 신우철)은 지난해 7월, 민선 7기가 출범한 이후 '모두가 잘사는 희망찬 미래완도'라는 군정 목표 아래 공모사업을 통해 2018년에는 10건(139억), 2019년에는 16건(293억), 총 26건, 432억 원을 확보하여 군민 행복시대를 열어갈 발판을 마련 중이다. 민선 7기에 선정된 주요 공모사업으로는 ▲농어촌 의료서비스 개선 사업(14억) ▲어촌뉴딜 300사업(노화 솔지, 금당 가학/104억) ▲2019년 생활체육 시설 확충 지원 사업(군외 국민체육센터 19억 5천 /완도 농어민 문화체육센터 개보수 8억)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창출 사업(1억 6천)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기반구축 사업(12억) ▲2019년 공공디자인으로 행복한 공간만들기 사업(10억) ▲지역발전투자협약 시범사업(완도 해양치유 블루존 조성사업/200억) 등이 있다. 완도군은 2017년 10월, 국가 지정 해양치유산업 선도 지자체로 선정된 이후 2018년 12월에는 해양치유센터 설계에 따른 국비 확보, 올해 4월에는 총 사업비 200억 원을 확보한 '완도 해양치유 블루존 조성 사업' 선정으로 군의 역점 사업인 해양치유산업 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다. '해양치유 블루존 조성 사업'을 통해 해양치유바이오 연구단지 조성과 해양에어로졸 등 해양기후와 정밀의료를 연계한 콘텐츠 개발, 해양치유 스마트랩 플랫폼 등을 구축할 계획이다. 군은 해양치유산업을 의료와 관광, 바이오산업과 연계함으로서 국민 건강 증진은 물론 지역 일자리 창출과 더불어 소득 창출을 이룰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한편 완도군에서는 지난 18일, 2019년도 공모 사업 2차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각 부서에서 준비·추진 중인 공모사업 상황을 세밀히 검토하고, 세부 내용이 확정되지 않은 사업들에 대해서도 지속적으로 동향을 파악하고 중앙 부처의 정책 방향 분석과 인적 네트워크 연계를 강화하는 등 생활SOC사업을 포함한 중앙부처 공모사업에 적극 대응해나가기로 했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앞으로도 우리 지역 실정에 적합하고 파급 효과가 큰 공모 사업이 선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IMG::20190428000050.jpg::C::540::}!]

2019-04-28 13:10:06 이제건 기자
가족 및 가까운 지인 중에 군 복무 중 사망하신 분이 있다면

가족 및 가까운 지인 중에 군 복무 중 사망하신 분이 있다면 지금 바로 '군 사망사고 진상규명위원회'로 진정하세요! 유족분들이 시일을 놓치지 않도록 관내 홍보활동 강화 완도군(군수 신우철)과 ·대통령소속 군사망사고진상규명위원회(위원장 이인람) 는 위원회 활동기간 내 유족분들이 보다 많이 진정하실 수 있도록 관내 홍보 활동에 긴밀하게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대통령소속 군사망사고진상규명위원회(이하 '위원회') 는 지난해 9월 특별법에 따라 설립되었으며, 군대에서 발생한 억울한 사망 사고를 대상으로 유가족분들과 목격자 등의 진정을 받아 공정하고 객관적인 조사로 진실을 규명하는 업무를 수행하며, 이를 통해 유가족분들이 명예를 회복하고, 합당한 예우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위원회는 사망 원인이 명확하지 아니하다고 의심되는 소위 '의문사'(疑問死) 사건뿐만 아니라, 사고사·병사·자해 사망(자살) 등 군대에서 발생 가능한 모든 유형의 사망 사고를 다룬다. 예전에도 비슷한 맥락의·군의문사진상규명위원회(2006~2009년)가 있었으나, 창군 이래 모든 사망 사고(1948. 11월~2018. 9월)를 다룬다는 점에서 조사범위가 더욱더 넓어졌으며, 조사의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군 관련 조사관은 배제하고, 검찰과 경찰, 민간에서 채용한 조사관으로 구성하였다는 점에서 국민의 인권 증진 측면 및 정부에 바라는 국민의 눈높이에 맞게 변화와 혁신이 있었다. 한편, 2014년 관련법 개정으로 군 복무 중 구타·가혹 행위·업무과중 등 부대적인 요인으로 자해 사망한 경우에도 국가의 책임을 인정해 '순직' 결정을 받을 수 있는 길이 열림으로써, 사망 원인을 규명하는 위원회의 활동이 어느때보다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위원회 활동 기간은 특별법에 따라 3년(2018. 9월~2021. 9월)이며, 진정서 접수는 조사 기간(1년)을 감안해 2년간(~2020. 9월) 받는다. 진정을 원하시는 분은 위원회 홈페이지(www.truth2018.kr)에서 신청서식을 내려 받아 작성하신 후 위원회 주소(서울 중구 소공로 70, 포스트타워 14층)로 우편 또는 방문을 하시거나, 이메일(trurh2018@korea.kr), 팩스(02-6124-7539) 등 편한 방법으로 제출하면 된다. 신청서 작성이 어려울 경우 구술로도 가능하며, 자세한 상담을 원할 경우 위원회 대표 전화(02-6124-7531, 7532)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 완도군은 위원회 활동 기간이 한시적이고, 특별법상 직권 조사는 허용되지 않기 때문에 관내 유족분들이 시일을 놓쳐 신청을 하지 못하는 사례가 없도록 위원회와 긴밀하게 협력해 지자체 차원의 다양한 홍보 수단 활용을 강구할 계획이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어떠한 이유로든 군대에서 자식을 잃고, 평생 한 맺힌 슬픔을 안고 살아가시는 유가족분들이 우리 지역에도 상당수 계신 것으로 안다."면서, "위원회의 공정한 조사를 통해 진실이 명확히 규명됨으로써 유족분들이 오랜 아픔을 딛고, 명예 회복 및 합당한 예우를 받으실 수 있도록 위원회와 다방면으로 협치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04-28 13:10:01 이제건 기자
완도군, 외국인계절근로자 어업분야 허용 업종 확대 건의

완도군, 외국인계절근로자 어업분야 허용 업종 확대 건의 농어번기 일손 부족 현상 해결 위해 육·해상 작업 가능토록... 법무부에서는 농어번기 일손 부족을 해결하기 위해 외국인을 합법적으로 고용하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운영 프로그램 제도가 있다. 2015년 10월 시범 사업을 시작으로 2016년까지 3차에 걸친 시범 사업 기간 동안 총 12개 지자체가 참여하여 219명이 입국하였으며, 2017년부터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이 본격 시행돼 올해는 41개 지자체에 2,597명이 배정됐다.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도입 운영하고자 하는 기초자치단체는 외국 지자체와 자매결연(MOU) 등을 맺고 외국 지자체 주민을 대상으로 매년 2~3월에 법무부에 신청하면 된다. 어업 분야의 경우 원칙적으로 90일 이내의 단기간 작업이 종료되는 수산물 가공 분야로·작업에 한정돼 있으며, 해조류와 어패류 가공, 멸치 건조, 과메기, 오징어 건조 등의 업종에 한해 허용된다. 하지만 완도군은 국내 최대 수산군으로 다시마 채취 및 건조, 가두리 전복 선별, 미역·다시마 포자 작업, 김·파래 채취 등 육해상 작업이 모두 가능한 외국인 근로자가 필요한 실정이다. 군에서는 외국인계절근로자 프로그램 도입 운영에 대한 필요성을 공감하고 2017년부터 전남도와 해수부, 법무부에 어업분야 허용 업종을 해상 작업까지 확대해 줄 것을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다. 그리고 2018년 1월에는 베트남 트에트엔후에성과 MOU를 체결하고, 어가별 외국인 근로자 수요 조사 등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도입하기 위해 착실히 준비해 왔다. 그런데 작년에 법무부와 해수부로부터 어업 분야는 수산물 가공에 한해 인정하고 육지 작업만 가능하며, 작업이 90일을 초과하는 분야와 해상 작업이 필요한 분야는 고용노동부에서 운영하고 있는 고용허가제를 이용해야 한다는 답변을 받았다. 고용허가제를 통해 완도군에 배정된 외국인 근로자는 60여명 정도다. 이에 군은 올해 1월 4일, 전남도 관계자를 만나 어업 분야 허용 업종 확대를 건의하고, 3월초 전남도청을 경유하여, 4월 행안부에 어업 분야 허용 업종 규제 완화를 요청하였으며 현재 행정안전부에서 검토 중에 있다. 검토 후 관련 부처인 법무부와 협의 후 규제 완화 여부가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완도군은 앞으로도 중앙부처에 지속적인 건의를 통해 농어번기의 고질적인 일손 부족 현상을 해결하여 주민 소득 창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용노동부에서 운영하고 있는 고용허가제도는 상시 근로자 300인 미만 제조업이나 건설업, 어업, 농축산업의 사업주가 국내 인력을 구하지 못한 경우, 정부로부터 고용 허가를 받으면 외국인 노동자를 고용할 수 있도록 한 제도로 정부에서는 베트남, 캄보디아, 필리핀 등 16개 국가와 MOU를 체결해서 외국 인력을 도입하고 있다. 외국인 고용 허가신청은 고용주와 대행 기관인 수협을 통해 신청 가능하며 취업 활동을 할 수 있는 기간은 3년으로 1년 연장이 가능하다.

2019-04-28 13:09:43 이제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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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해양쓰레기 제로(Zero)화에 앞장선다!

완도군, 해양쓰레기 제로(Zero)화에 앞장선다! 완도수산업경영인연합회와 캠페인 전개 및 해양쓰레기 26톤 수거 완도군(군수 신우철)은 지난 24일, (사)한국수산업경영인 완도군연합회 회원 등 2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완도농어민체육센터에서 '청정바다 수도 완도 가꾸기 및 해양쓰레기 제로(Zero)화' 캠페인을 실시했다. 캠페인은 해양쓰레기에 대한 문제를 인식하고, 생활쓰레기가 바다로 유입되지 않도록 군민들에게 알리고자 마련됐다. 아울러 25일에는 (사)한국수산업경영인 완도군연합회 회원으로 구성된 '바다지킴이 365기동대' 80여 명이 선박 27척을 동원, 완도읍 군내리와 망남리 해안가를 중심으로 폐스티로폼을 톤백 마대 110여 개 분량, 해양쓰레기를 26톤 수거했다. 이날 전라남도의회 이철 의원과 완도군의회 박인철, 이범성, 최정욱 의원도 '바다지킴이 365기동대'와 함께 해양쓰레기 수거 활동에 참여했다. 완도군 수산업경영인연합회 김성효 회장은 "사람의 손길이 닿지 않는 해안가에 쌓여 있는 해양쓰레기 수거, 처리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해양쓰레기 제로화에 앞장서고, '대한민국 청정바다수도 완도' 이미지 제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2015년 5월 1일, 완도를 대한민국 청정바다수도로 선포하고 군민들의 삶의 터전인 바다를 지키고 가꾸는 일에 힘쓰고 있다. 특히 이동식 폐스티로폼 감용기 차량 2대를 도입하고 전국 최초로 해양쓰레기 수거 전담팀을 운영하여 해양쓰레기 제로화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이를 통해 예산 절감, 고용창출 효과 등으로 제15회 대한민국 지방자치 경영대전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한 바 있다. [!{IMG::20190428000052.jpg::C::540::}!]

2019-04-28 13:09:37 이제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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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도시관리공사, 성추행 등 전력자에 “승진 인사해, 여성단체들 강력반발”

- 공사, '노동조합 직접참여 배제한. 인사시스템으로 악순환' 계속돼 - 역대 사장들 공사의 합리적 경영보다는 정부부처 흉내내기... 급급 - 공사 혁신은 뒷전, 오자마자 인사만 챙겨 사장을 靑인사수석으로 착각... 지난 26일 고양시청사 로비와 현관에서는 고양파주여성민우회, 고양YWCA, 고양시민사회연대회의 등 고양여성사회단체, 정의당소속 고양시의원 등 25명은 고양도시관리공사( 사장 김홍종 )의 최근 인사에서 고위직에 성추행 전력이 있는 A씨를 실무최고 책임자인 3급 처장으로 승진 인사해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이들 여성단체에 따르면 지난 2016년 고양도시관리공사 (이하 공사) 간부A씨는 사무실에서 무기계약직 여성 직원 B씨를 껴안고 이듬해에도 재차 신체접촉을 시도하고 성희롱적 발언을 일삼는 등 성추행을 저질렀다가 공사는 자체 인사위원회를 열어 A씨에게 정직1개월의 경미한 처분을 내린바 있다. 한편 고양도시관리공사 노동조합은 지난 26일 성명을 내고 사장이 취임한지 100일이 지나도록 인적쇄신 조직개편도 하지 않은 채 승진인사만 단행해 의문을 자아내고 있으며, 또한 업무관련 비위와 성추행을 저질러 징계를 받은 사람을 고위직에 승진시키는 것은 고양시민들을 무시 우롱하는 처사이며 공사에서 열심히 일하는 직원들의 사기를 현저하게 저하시키는 일이라며 허탈함과 깊은 우려를 표명하고 있다. 이날 고양여성단체들은 각 단체별로 준비해온 성명서를 낭독하고 다음과 같이 구호를 외쳤다 "공사는 성비위 이력의 처장 승진인사를 철회하라! 공사의 임용권자는 후퇴하는 인사단행에 대해 사죄하고 사퇴하라! 고양시는 도시관리공사의 성비위 관련 사안에 대해 관리감독책임을 다하라! 공사 인사위원회는 성희롱 등 성범최에 대한 징계방안을 마련하라! 등 구호를 외치고 대화동 종합운동장에 있는 고양도시관리공사로 몰려가 도시관리공사 사장실 앞에서 성명서를 낭독하고 사무실출입구 문과 벽에 항의성 농성 구호를 붙인 뒤 해산 했다. [!{IMG::20190428000056.jpg::C::540::고양여성시민사회단체 회원들이 고양도시관리공사 사장실 문과 벽에 항의성구호를 붙이고 있다./메트로미디어}!]

2019-04-28 13:09:28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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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파주교회, 말씀세미나 “계시록을부탁해1” 성료

- "친구야 미안해 내가 오해했어"…"나에게도 계시록을 부탁해"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이하 '신천지예수교회')의 시몬지파 파주교회(담임 오세원)는 지난 24일 파주시 시민회관에서 '신천지 말씀 세미나'를 열었다. 세미나는 천국을 소망하는 말씀에 갈급한 신앙인뿐 아니라 일반인들에게 천국 비밀을 푸는 열쇠인 계시록의 참뜻을 전하고 신천지예수교회에 대한 세간의 오해와 악의적 비방, 의혹 등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사로 나선 오세원 파주교회 담임은 '계시록을 부탁해'라는 주제로 '신천지는 어떤 곳인지? 계시록은 어떤 말씀인지?'에 대해 설명했다. 강연에서 오세원 담임은 "신천지는 계시록이 이루어진 것을 증거 하는 곳이다"며"예언의 증거와 실상의 증거 두 가지가 합한 것이 참 증거가 되기에 확인하고 그 앞으로 가는 것이 천국의 길에 서는 것이다"고 말하며 계시록에 약속된 말씀·목자·성전에 대해 증거 했다. 그는"계시록은 예언서이며 이룰 때 믿으라고 미리 주신 말씀이다. 신앙인은 예언의 내용을 알아야 하고 예언대로 이루어진 실상의 증거를 확인해 참 신앙의 길을 가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초림 때 제자들은 예수님이 구약의 말씀대로 출현하게 된 참 목자라는 것을 확인했기에 그 모진 핍박의 길을 걸어갈 수 있었다. 우리도 신약의 말씀 계시록을 가감하지 말라는 예언의 말씀을 따라 계시록의 말씀을 증거 할 때 예언의 증거와 실상의 증거를 확인해야 가감하지 않고 천국의 길에 서게 된다"고 강조했다. 세미나에 참석한 김영진(가명 25세)씨는 "친구소개로 참석했는데 약속된 성전이라는 말씀을 들을 때 소름이 돋았다. 내가 친구를 오해하고 세상에서 말하는 잣대로 바라본 것이 후회된다"며 "친구와 함께 계시록을 더 자세히 확인해봐야겠다. 오늘 편견 속에 억지로 왔다가 너무나 큰 선물을 받았다"고 반겼다. 파주교회 세미나 관계자는 "말씀을 배우고자 하는 분들에게 후속 세미나에 초대해 성경 전반에 대해 교육받도록 하고 신천지예수교회의 무료 신학기관인 '시온 기독교 선교센터'에서 수강할 기회를 제공해 본인이 직접 말씀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할 것이다"고 말했다.

2019-04-28 13:09:23 김승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