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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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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엠에스,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와 업무협약

체외진단시약 및 의료기기 전문기업 GC녹십자엠에스는 지난 25일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본사에서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와 동반상생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GC녹십자엠에스와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에 소속된 체외진단 관련 회원사간의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협업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올해 창립 20주년을 맞은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는 중견 및 중소 의료기기 전문기업들의 상생을 위한 협력의 연결고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GC녹십자엠에스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 회원사와 의료기기 개발부터 생산, 판매와 마케팅에 이르는 모든 부문에서 상호협력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또 지난 40여년간 이어온 체외진단부문 사업 확장을 위해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와 공동으로 국내 유수의 의료기기 전문기업과의 파트너십 방안도 모색할 계획이다. 특히, 회사측은 이번 협약을 통해 GC녹십자엠에스가 창립이래 처음으로 체외진단관련 위탁 연구개발(CRO), 생산(CMO), 국내외 판매(CSO)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업협력에 나섰다는 것이 주목할 점이라고 설명했다. . GC녹십자엠에스 안은억 대표는 "GC녹십자엠에스를 포함한 대다수 기업이 좋은 품목과 혁신적 아이디어를 갖고 있다 하더라도 자금, 인력, 시스템 노하우 등 성공요건을 모두 보유하는 데에는 한계가 있다"며 "이러한 한계 극복을 위한 GC녹십자엠에스의 상생협력 시도가 산업 발전을 위한 선진적인 모델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 이경국 회장은 "현재 기술 및 제품 경쟁력을 보유한 중소업체들과의 협력을 통한 해외 판로 개척 및 상업화는 산업적으로 중요한 과제"라며 "이번 협약식을 발판으로 국내 의료기기 기업간 동반 성장 모델을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9-04-26 16:11:29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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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DIY 공모전' 참가자 모집··· 내달 9일까지

서울시 자원봉사센터는 대학(원)생이 봉사활동을 직접 기획·실행하고 평가하는 'DIY 공모전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DIY 공모전은 원하는 물건을 직접 제작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DIY 가구처럼, 참가자가 원하는 봉사활동을 처음부터 끝까지 직접 설계하고 운영할 수 있는 기획봉사 프로그램이다. 올해 공모전 주제는 '대학(원)생과 청소년이 함께하는 봉사 프로그램'이다. 지원자는 주제와 관련된 활동 목표·기관을 정하고 10회 이상의 봉사활동을 기획하면 된다. 대학(원)생으로 구성된 3명 이상의 모임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모집 기간은 29일부터 내달 9일까지다. DIY 기획봉사 프로그램은 이미 짜여진 봉사활동에 참여하는 수동적인 경험에서 벗어나 참여자가 문제를 정의하고 팀원과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주도적 과정이라고 시는 설명했다. 지난해 총 9개 팀, 53명의 대학(원)생이 DIY 기획봉사 활동에 참여했다. 전공을 활용한 미술 디자인 수업, 과학 실험 수업, 프로그래밍 수업과 민주주의를 주제로 한 토론 수업, 장애인 인식 개선 캠페인 등의 활동이 진행됐다. 공모전에 선정된 팀에는 최대 200만원의 활동 지원금이 제공된다. 전문 멘토단의 컨설팅도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교육 수강, 성장 스토리를 담은 활동 포트폴리오, 서울시장 상장 추천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시는 5월 11일 프레젠테이션 심사를 통해 총 10팀을 선정한다. DIY 기획봉사 프로그램 공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서울동행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서울시 자원봉사센터 동행사업부로 문의하면 된다. 안승화 서울시 자원봉사센터장은 "대학(원)생들이 관심 분야의 문제를 스스로 발견하고 주도적으로 해결해가는 과정에서 값진 경험을 얻기 바란다"며 "앞으로 청년들의 성장과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자원봉사활동을 다양하게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19-04-26 16:06:37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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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장 평택항주변 환경개선위해 국비지원 건의

평택시장 평택항주변 환경개선위해 국비지원 건의 지자체 해결 한계…국가차원 대책마련 요청 정장선 평택시장은 지난 24일 평택항동부두 컨테이너터미널에서 필리핀 불법수출 폐기물 행정대집행을 하기에 앞서 조명래 환경부장관과 만나 평택항과 항만주변이 처해있는 현안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정 시장은 미세먼지 저감과 평택호 수질개선을 위해서는 ▲평택항 주변 친환경 시범지역 조성 ▲평택항 인근 노후 화력발전소 조기폐쇄 ▲친환경 전기, 수소차 국비지원 확대 ▲육상전원공급시설(AMP)설치 ▲평택호 녹조저감 총인처리시설 국고보조 ▲2020년 제9차 통합집중형 오염지류 개선사업 등 지방자치단체가 혼자 해결하기에는 한계가 있어 국가차원의 대책마련과 지원이 필요함을 설명했다. 또한 정 시장은 "평택호의 녹조발생으로 농업용수로 사용하기도 어렵고, 평택시는 평택항, 화력발전소, 대형선박, 대형트럭 등에서 배출하는 미세먼지로 인해 피해가 크고 주한미군 가족들도 미세먼지를 걱정하고 있다"며 정부차원의 지원이 절실함을 강조했다. 이에 대해 조명래 환경부장관은 "평택시 대기환경이 어렵다는 것을 인식하고 있고 환경부 차원에서 건의한 사항은 관련부처와 협의하여 적극 검토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환경부와 경기도, 평택시가 공동으로 불법수출폐기물 처리를 위해 나선 가운데 평택항에 보관중인 해당 폐기물은 상반기내 모두 처리를 완료할 계획이다.

2019-04-26 15:26:39 이보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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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석제 안성시장…매니페스토 공약평가 우수단체장 선정

우석제 안성시장…매니페스토 공약평가 우수단체장 선정 우석제 안성시장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실시한 '민선7기 기초단체장 공약실천계획서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장으로 선정됐다. 지난 25일 발표된 민선7기 기초단체장 공약실천계획서 평가결과에서 우석제 시장은 전국 226개 기초단체장 중 우수 등급인 A등급을 받았다.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는 지난 1월부터 전문가와 시민활동가로 매니페스토 평가단을 구성해 전국 기초자치단체장에 대한 철학과 비전을 담은 공약사항과 홈페이지에 공개된 공약이행실천계획서 등 공약자료를 평가했다. 평가항목은 ▲종합구성(45점) ▲개별구성(20점) ▲민주성·투명성(2점) ▲웹 소통(15점) ▲공약일치도(Pass/Fail)이며, 1·2차 평가와 철저한 자료 검증을 통해 평가결과를 5개 등급(SA최우수, A우수, B보통, C미흡, D부진)으로 나눠 발표했다. 안성시 민선 7기 공약실천계획서는 '즐거운 변화 행복한 안성' 비전을 바탕으로 ▲일자리 넘치는 활력도시 ▲균형발전 행복도시 ▲함께 나누는 소통도시 ▲시민섬김 친절도시 4개 부문 58개 공약을 담아 지역발전을 견인할 크고 작은 공약으로 구체적인 실천계획을 담고 있어 전반적으로 긍정적인 평가를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우석제 안성시장은 "공약은 시민과의 약속으로 반드시 지켜야 한다, 앞으로 지속적인 변화와 소통행정을 통해 공약의 완성도를 높여, 시민의 삶의 질을 바꾸는 첫 번째 시장, 공약이행 최우수 도시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9-04-26 15:26:33 이보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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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2019년 관광두레사업 대상지로 선정

안성시, 2019년 관광두레사업 대상지로 선정 주민주도…지속가능한 관광 사업체 발굴키로 안성시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이 추진하는 '2019 관광두레' 사업대상지로 선정되어 지난 24일 관광두레사업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시는 지난달 지자체 62개, 관광두레 PD 115명이 지원한 가운데 9.5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뚫고 '2019년 관광두레' 신규지역으로 최종 선정됐다. 올해 신규 관광두레사업 대상지역으로 선정된 안성을 비롯한 12개 지자체는 함께 선발된 관광두레PD와의 협업을 통해 3년 동안 연차별로 사업을 추진한다. 관광두레PD에게는 관광분야의 다양한 주민사업체를 발굴하고 육성할 수 있도록 활동비 및 관련교육을 지원하고, 주민사업체에는 창업 멘토링, 상품 판로개척 및 홍보 지원 등 사업 지역별로 최대 5년간, 6억 원 내외의 예산이 지원된다 시 관계자는 "관광두레는 주민들이 스스로 지역의 고유한 관광자원을 찾아 사업체를 창업해,관광 성장의 혜택이 주민들에게 돌아오는 지속가능한 관광산업 생태계가 조성될 수 있다"며 "성공적인 '관광두레'사업의 정착을 위해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2013년에 시작된 '관광두레'는 지역 주민이 직접 숙박, 식음, 여행, 체험 등의 분야에서 지역 고유의 특색을 지닌 관광사업체를 창업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신규 선정지역을 포함해 지금까지 '관광두레'를 통해 73개 지역에서 380개 주민사업체가 발굴됐다.

2019-04-26 15:26:26 이보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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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쪽방촌에 '재난위치 식별도로' 설치

서울시는 화재취약지역인 쪽방촌에 거주자의 대피를 돕기 위한 '비상벨'과 화재 발생 위치를 빠르게 파악할 수 있는 '재난위치 식별도로'를 설치했다고 26일 밝혔다. 쪽방촌은 서울시 내 12개 지역 316개동에 분포해 있다. 시는 영등포구 문래동, 종로구 돈의동 등 쪽방촌에 약 3200명이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최근 3년간 쪽방촌에서 발생한 화재는 2016년 2건, 2017년 1건, 2018년 5건이다. 사망 1명, 부상 2명 등 총 3명의 인명피해가 났다. 골목형 쪽방의 경우 구조적인 특성상 방을 쪼개는 과정에서 벽체에 보온재로 스티로폼을 시공한 경우가 많아 화재 시 급격한 연소 확대로 피해가 커질 수 있다. 시 소방재난본부 관계자는 "비상벨은 밀집 주거형태인 쪽방촌 거주자에게 신속한 피난을 유도하기 위한 시설"이라며 "화재 때 빠른 경보로 인명피해 예방에 기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재난위치 식별도로는 화재를 발견한 사람이 불이 난 장소를 정확하게 알릴 수 있도록 설계됐다. 색깔과 숫자로 특정 위치를 구분해 119구급대와 소방대가 빠르게 현장에 접근할 수 있게 만들었다. 이재열 서울특별시 소방재난본부장은 "화재 등의 위험으로부터 피난 약자를 보호해 모두가 행복한 서울을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4-26 15:22:06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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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소방서 소방업무 협업 관련 간담회 개최

평택시·소방서 소방업무 협업 관련 간담회 개최 정장선 평택시장은 지난 25일 서삼기 평택소방서장, 평택의용소방대 연합회 이규찬, 정혜인 회장 등 의용소방대장 16명등 과 소방서 간부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강원도 동해안 일원 산불진화에 대한 격려와 소방업무관련 건의사항 및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시차원의 지원방안 마련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서, 정장선 시장은 "최근 강원도 고성산불 등 진화를 위해 노력한 평택 소방관 등 전국의 소방관들은 시민들에게 영웅이라 칭송받을 정도로 존경받고 있으며, 무엇보다 화재현장에서 소방관, 의용소방대장님들의 안전사고 예방이 최우선 확보되어야 한다"며, "평택시는 소방업무와 관련하여 시차원에 협조를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서삼기 소방서장은 "향후에도 화재 및 재난 발생시, 소방관으로서 평택시민을 위해 헌신적으로 책무를 다할 것이며, 이러한 간담회를 계기로 기관별 행정적·물질적으로 적극지원하고, 향후에도 상호 협력하여 나아갔으면 한다"고 답했다. 정 시장은 "대형 화마에 대한 헌신적 대처와, 평택시 재난예방 및 시민안전을 위하여 힘써주심에 항상 감사드리며, 화재현장에서 소방관, 의용소방대원들 본인 스스로의 충분한 안전조치가 확보된 후 구조 활동이 이루어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19-04-26 14:13:48 이보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