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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건설기술용역업자 PQ 평가기준 일부 개정

- 4월1일 시행…입찰 참가자격 사전 심사기준 완화 등 - 일하는 기술자 우대, 청년 일자리 창출 등 효과 기대 광주광역시는 건설기술용역업자 사업수행능력(PQ) 세부평가기준을 4월1일부터 일부 개정해 시행한다. 일부 개정은 지난해 말 국토교통부 평가기준이 개정 고시됨에 따라 국토부 기준을 준용해 추진됐으며, 광주시는 자체 세부평가기준을 개정하기 위해 행정예고를 거쳤다. 이어 이달 말 지방건설기술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시행에 들어갈 계획이다. 건설기술용역업자 사업수행능력 평가는 일정금액 이상 건설기술용역 입찰 전에 입찰참가자격을 부여하기 위해 참가자의 기술 능력, 관리 및 경영 상태 등을 종합 평가해 용역업자가 성공적으로 용역을 수행할 수 있는지를 사전에 심사하는 제도다. 이번 개정은 국토교통부에서 개정한 설계분야 PQ평가기준은 사업책임기술자와 분야별책임기술자의 실적 등 평가 배점을 낮추고, 실무 업무가 집중된 분야별참여기술자의 등급·경력·실적 평가 비중을 확대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일하는 기술자를 우대하는 동시에 젊은 기술자의 일자리를 확대하는 방안이다. 또 신용도 평가, 기술개발 및 투자실적 평가, 중복도 평가기준이 현행보다 전반적으로 완화되면서 업계 부담이 줄어들어 더 많은 업체들이 입찰에 참여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승국 시 건설행정과장은 "'건설엔지니어링 분야의 경쟁력 강화, 일하는 기술자 우대, 청년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마련된 평가기준이 새롭게 적용되고, 입찰 참가자격 사전 심사기준이 낮아지면서 경쟁력을 갖춘 중·소규모 지역 건설업계에 수주 기회가 많이 돌아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19-03-07 13:36:27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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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마을행복공동체 만들기 본격 추진

-신규 148곳 포함 172곳 선정해 9억 5천만 원 지원- 전라남도는 침체된 마을의 공동체 의식을 회복하고 활력을 제고하기 위해 마을 행복공동체 172개 선정을 마치고, 주민 주도의 마을공동체 활동을 본격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선정된 마을행복공동체는 주민 5명 이상이 모여 공동체 활동을 시작하는 씨앗단계 148개, 이미 활동하고 있는 공동체를 활성화하는 새싹단계 19개, 자립형 공동체를 지향하는 열매단계 5개다. 공동체 개소당 400만~2천만 원, 총 9억 5천만 원을 지원한다. 이는 지난해(50개)보다 3배 이상 늘어난 규모다. 특히 씨앗단계 마을행복공동체는 주민들이 마을의 고민거리를 논의하고, 직접 사업계획을 세워 공모에 참여했다. 사업계획을 제출한 공동체를 팀으로 구성해 공동체 대표로부터 직접 사업 설명을 듣고, 토론, 심사하는 주민 참여 심사방식으로 공동체를 선정했다. 주요 활동 분야는 마을 환경 개선 57개, 마을 축제·문화·예술 39개, 복지·돌봄 17개, 마을 교육 50개, 공동 생산활동 9개 등이다. 참여 공동체 구성원은 4천573명이다. 전라남도는 이같은 공동체 활동의 효율적 수행을 위해 회계교육, 현장 방문 컨설팅과 모니터링 실시, 우수사례 경진대회 개최, 전남 마을공동체한마당 행사에서 우수사례를 공유해 마을행복 공동체 활동을 확산할 계획이다. 김회필 전라남도 사회적경제과장은 "올해는 김영록 도지사 취임 이후 마을행복공동체 활동 지원을 확대하는 원년"이라며 "맞춤형 컨설팅 지원과 마을공동체 신규 형성을 중점 추진해 주민이 행복하고 마을이 활력을 찾도록 내실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마을행복공동체 활동 지원공동체 선정 결과는 전라남도 누리집을 통해 열람할 수 있다. 마을공동체 활동 문의는 전라남도 마을공동체만들기 지원센터(061-982-1064)에서 안내와 상담을 받을 수 있다.

2019-03-07 13:36:20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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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쌀 ‘풍광수토’ 전국 릴레이 판촉행사 시동

-7일 제주 이어 4~5월 영남권 5~7월 수도권서 유통 활성화 나서- 전라남도는 농협 전남본부와 공동으로 전남쌀 광역브랜드인 '풍광수토' 전국 릴레이 홍보 및 판촉 행사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 그동안 수도권에 집중했던 쌀 홍보·판촉행사를 올해는 제주, 영남권까지 확대해 전국 주요 시장을 선점하는 등 전남쌀 이미지 제고 및 안정적 판로망 확보를 위해 선제적으로 나선다는 방침이다. 이에 따라 이날 제주쌀 유통업체인 '좋은쌀유통법인'과 25개 할인마트협동조합에서 전남쌀 홍보·판촉행사를 열었다. 쌀 포장 단위를 기존 20kg 관행에서 벗어나 10kg, 4kg 소포장 단위로 출품, 소비자의 수요를 반영했다. 또한 미질 저하 방지로 전남쌀에 대한 구매 의욕을 높이기로 했다. 이번 제주도 행사에 이어 4~5월 부산·대구·울산 등 영남권에서 5~7월 수도권에서 판촉활동을 펼쳐 유통업체 입점을 확대해 원거리 소비자가 전남쌀을 구입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풍광수토는 2017년 농협전남본부에서 11개 RPC가 참여해 만들어낸 광역브랜드다. 전라남도는 철저한 품질관리를 통해 소비자의 입맛을 사로잡아 올해 매출액 100억 원을 돌파하겠다는 목표다. 전남쌀은 소비자단체와 농림축산식품부가 공동으로 선정하는 대한민국 명품쌀에서 대상을 수상하고, 여성신문사에서 주관하는 여성이 뽑는 최고의 친환경 명품쌀로 12년 연속 선정되는 등 전국 최고의 쌀로 입증돼 대도시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누리고 있다. 김영신 전라남도 농식품유통과장은 "지난해 10월부터 산지쌀값이 80kg당 19만 3천 원대를 유지하고 있어 농가 경영 안정에 도움이 되고 있다"며 "전남쌀의 안정적 판로망 확보 등을 위해 수도권 등 전국 주요 도시를 중심으로 홍보·판촉행사를 적극 추진해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03-07 13:36:11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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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일자리센터, 관내 장애인 구직자 일자리 창출 지속 추진

안성시 일자리센터, 관내 장애인 구직자 일자리 창출 지속 추진 장애인구직자들에게 취업의 날개를 달아준 ㈜티씨케이 안성시 일자리센터는 관내 장애인 구직자들의 취업 알선을 위해 관내 우수기업체에 장애인 의무 채용과 사회적 배려자의 취업알선 등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와관련 미양면 개정산업단지내 ㈜티씨케이는 평소 장애인 채용에 대한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채용의사를 보내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주)씨티케이는 안성일자리센터상담사와 안성시장애인복지관 직업재활사에게 장애인 구직자의 직무와 관련한 적극적인 협조와 지원을 하고 있다. 이와함께 실제 근무현장을 모습을 가장 근거리에서 체험토록 하는 등 장애인 채용을 위한 적극적인 도움을 주고있다. 이에 안성시장애인복지관에서 직업적응훈련을 받던 훈련생 2명과 일자리센터에 구직등록을 마친 장애인 3명 등 총 5명의 장애인구직자를 집중적으로 면접역량강화 훈련을 통해 지난 4일 전원 취업이 되는 성과를 거뒀다. 안성시 관계자는 " ㈜티씨케이의 좋은 출발로 앞으로 안성 관내의 더 많은 기업체에서 일반인과 함께 많은 사회적 배려자들의 취업이 활성화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한편, 안성시청 일자리센터는 일반인은 물론 사회적배려자 복지연계로 진행되는 알선과 취업지원 프로그램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취업지원 프로그램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 및 구직자는 안성시청 일자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또한 채용행사 및 취업지원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안성 일자리센터 블로그, 워크넷 등을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2019-03-07 13:36:04 이보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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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유동인구 300만 관광발전 종합계획 발표

장흥군은 유동인구 300만명 달성을 위한 관광발전 종합추진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관광마케팅에 나선다. 이번에 장흥군이 발표한 관광발전 종합추진계획은 크게 7개 항목으로 구분된다. ▲관광인프라 확충 ▲스포츠인프라 구축 ▲정남진로컬푸드 육성 ▲국내박람회 추진 ▲9개 축제 ▲홍보마케팅 ▲스포츠마케팅 등이 이번 계획의 골자다. 군은 7개 항목 28개 단위사업별로 민자를 포함 장단기 사업으로 1,936억원을 투입할 것으로 알려졌다. 관광개발 방침에는 ▲맑은 물 푸른 숲의 청정 농수산물을 활용한 건강관광산업 육성 ▲탐진강 등 자연자원과 안중근 의사 사당 관광자원화 클러스터 구축 ▲문화·예술·문학을 활용한 고품격 체류형 관광상품 개발 ▲스포츠산업 집중 육성 ▲전라남도와 인근 시군과 연계한 광역관광 코스 개발에 올인 하여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는다는 복안이다. 군은 국내 유일의 안중근 의사 사당인 해동사를 관광자원화해 청소년들의 체험 교육장으로 활용하고, 옛 장흥교도소를 문화·예술 복합공간으로 조성해 색다른 체험공간과 영화 및 드라마의 셋트장으로 제공할 계획이며,장흥의 보물인 탐진강엔 수변 도닐길 등 테마파크를 만들어 정남진장흥의 랜드마크로 조성하기로 했다. 4년 연속 우수축제에 등극한 정남진 장흥 물축제를 더욱 발전 시키고, 2019년 산림문화박람회와 통합의학박람회를 함께 추진해 지역의 긍정적인 이미지를 대내외에 널리 알려 나갈 계획이다. 또한 군은 스포츠 마케팅을 위해 체육인 교육센터 유치와 정남진 스포츠타운 조성사업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고,철인3종경기 등 전국대회 9개를 유치해 스포츠 메카로 입지를 확고히 다지겠다는 방침이다. 관광서비스 개선을 위해 트위터, 페이스북 등 SNS를 활용, 실시간 관광 정보를 제공하며,문화관광해설사 서비스 기능도 강화, 단체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지원, 모바일스탬프 투어, 팸투어도 추진한다.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 참가 선수들을 겨냥해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도 총력을 다한다는 계획이다.

2019-03-07 13:35:24 위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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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광고물 단속강화한다'

'불법광고물 단속강화한다' 평택시, 2019년 옥외광고물 관리 종합계획 발표 평택시(시장 정장선)가 7일 언론브리핑을 통해 옥외광고물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고 옥외광고 산업의 진흥과 안전한 도시경관 조성을 위해 '2019년도 옥외광고물 관리 종합계획'을 발표했다. 평택시는 지난해 주요성과로 안전하고 깨끗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2018년 행정안전부 광고물 분야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시는 지난해 도시미관과 교통안전을 저해하는 현수막과 전단지 등 불법유동광고물은 '수거 보상제'와 '365 기동반'을 운영해 2백만 건의 불법유동광고물을 정비했다. 그중 현수막은 41만여 장을 정비해 6억9천5백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했다. 시는 이와함께 지난해 8월부터 평택시민 누구나 불법유동광고물 정비에 참여할 수 있도록 수거보상제를 확대 시행해 1천278명의 시민에게 2억9천7백만원의 보상금을 지급한바 있다. 또한 통복시장로타리에서 평택시청 앞 도로변의 전신주 등 181개 시설물에 벽보 게첨 등을 방지하기 위한 부착방지 도료 사업을 완료, 건전한 광고문화 여건 마련을 위해 37기의 현수막 지정게시대를 설치했다. 시는 2019년도에는 도심지내 상가 간판 중 노후 되고 무질서하게 난립한 간판을 주변 환경과 조화롭게 정비함으로써 도시경관을 개선하고 지역상권 활성화 도모를 위해 3억3천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키로 했다. 이와관련 시는 '조개터 중심 상가지역 간판개선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오성면 중심거리 간판개선사업'이 경기도 공모사업에 선정되는 등 연차적으로 간판개선사업을 추진중 이다. 시는 이밖에도 관내 148킬로미터의 국도변에 무분별하게 설치되어 도시미관과 교통안전을 위협하고 있는 불법광고물에 대해서도 특별 정비 세부계획을 수립해 정비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이를 위해 불법유동광고물 정비를 위해 민간위탁 정비반 및 365기동반 운영과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수거보상제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불법유동광고물 정비할 계획이다. 한편 평택시는 바람직한 광고문화 육성과 확산을 위해 불법유동광고물 부착방지도료 도장사업과 현수막 지정게시대를 연차적으로 설치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중심상가지역에 지속적으로 급증하고 있는 광고물 중 특히 미풍양속을 저해하는 청소년 유해 매체물과 불법전단지에 대해서는 매월 1회 이상 민·관·경 야간합동 단속을 실시하여 과태료 부과와 형사고발을 병행할 방침 이다. 정승원 도시주택국장은 "2019년도 옥외광고물 관리 종합계획을 바탕으로 아름다운 도시미관과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9-03-07 13:35:12 이보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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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선제적 가뭄재난예방 실시

평택시, 선제적 가뭄재난예방 실시 가뭄대비 합동T/F팀 가동 …2020년까지 예산 160억 투입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해 기록적인 폭염현상 등 이상기후로 발생한 가뭄피해에 선제적 대응을 위해 지난 6일 재난안전상황실에서 '2019년 가뭄대책 추진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회에서는 시민의 안정적 물공급을 위하여 현재 99.8% 상수도 보급률을 올해까지 100% 달성 목표를 보고했고, 위기대응 매뉴얼을 별도로 수립하여 시민의 물과 관련 불편사항이 없도록 비상급수대책을 확립했다. 또한 가뭄대비 재해안전대책본부 및 가뭄대비 합동T/F팀 구성을 완료하여 가뭄재난에 대비해 재난상황관리 대응체계를 수립했다. 송탄출장소 및 안중출장소에서도 별도의 단계별 비상근무반을 편성하여 가뭄에 적극 대비하고 있으며, 농업기술센터는 작물별로 가뭄대비 재배 매뉴얼을 보급하는 등 현장지도에 만전을 기했다. 시는 유관기관과 민간 자율방재단과의 협치를 통한 가뭄재난에도 적극 대비 했으며 특히, 평택·송탄 소방서는 지난해 총72회 출동하여 554톤의 급수지원을 한바 있으며, 올해도 긴급한 급수관련 민원에 적극 지원을 약속했다. 정 시장은 "가뭄재해대비를 위하여 재난관리기금 및 추가 예산을 편성하는 등 적극적인 행정 지원으로 시민들께서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시는 항구적인 가뭄 재해대비를 위해 2020년까지 160억원을 투입하여 대형관정, 양수장 보강, 지표수 보강 개발사업 등을 추진 가뭄 피해 최소화를 위한 적극적인 행정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2019-03-07 13:35:04 이보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