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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2019년 2단계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모집

평택시, 2019년 2단계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모집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2019년 2단계 공공근로사업 참여자를 오는 11일부터 22일까지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신청을 받는다. 평택시에서 추진하는 공공근로사업은 일자리가 없어 경제적인 어려움이 있는 시민들에게 단기간 일자리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사업 분야는 환경정화사업, DB구축사업, 서비스 지원사업, 청년 일자리사업 등 4개 분야이다. 이번 사업은 5월 17일부터 8월 21일까지 총 4개월간 추진하며 선발인원은 170명이다. 지원자격은 사업개시일 기준 만 18세 이상 평택시민으로서 실직 상태이거나 정기소득이 없는 일용근로자, 대학 휴학생, 6개월 이상의 무급휴직자 등이며, 재산이 2억원 이하인 경우 신청 가능하다. 임금은 시민들의 생활안정과 삶의 질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생활임금(시간당 9천590원)을 적용하고 있다. 희망자는 본인이 직접 신분증을 가지고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공공근로사업신청서와 개인정보, 금융거래 정보 제공동의서를 작성하면 된다. 2019년 평택시 공공근로사업은 12월까지 3단계로 총 500여명의 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이며, 1단계는 170명을 선발했고 4월 19일 종료 예정이다.

2019-03-07 13:34:48 이보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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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10곳 중 4곳 "올해 연봉 동결"… 최저임금 인상에 '희비'

기업 10곳 중 4곳 "올해 연봉 동결"… 최저임금 인상에 '희비' '최저임금 인상, 연봉에 영향 줬다'는 기업 10곳 중 8곳 "올해 기본급 인상" 사람인, 기업 423개사 조사 올해 기업 10곳 중 4곳 꼴로 임금을 동결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최저임금 인상이 연봉 인상 여부에 영향을 줬다'고 보는 기업 10곳 중 8곳은 올해 기본급을 인상한 것으로 나타났다. 7일 사람인이 기업 423개사를 대상으로 '2019년 연봉인상 여부'를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인상한다는 기업이 62.9%로 가장 많았고, 동결한다는 기업은 36.4%였다. 삭감하는 기업은 0.7%로 극소수였다. 연봉 동결을 감행한 기업들은 그 이유(복수응답)로 '회사 매출 등 실적이 안 좋아서'(54.8%)를 가장 많이 꼽았다. 이어 '재무 상황이 불안정해서'(21.7%), '올해 경기상황이 나빠질 것 같아서'(13.4%), '인건비 절감을 위해서'(11.5%), '연봉 외 다른 보상으로 대체할 계획이라서'(7%), '위기경영의 일환으로 직원 모두 동의해서'(7%) 등의 이유가 나왔다. 연봉을 인상한다는 기업들의 평균 인상률은 5.6%였다. 이는 지난해 조사(6%)보다 0.4%포인트 감소한 수치다. 지난해와 비교한 올해 인상률 수준에 대해서는 '비슷한 수준(49.6%)', '높아짐'(27.8%), '낮아짐'(15.4%)이었다. 연봉 인상률은 사원급이 평균 6%로 가장 높았고, 대리급(5.6%), 과장급(5.2%), 부장급(4.6%), 임원급(4.1%) 순으로 직급이 높아질수록 떨어졌다. 연봉을 인상하는 기업들은 그 이유(복수응답)로 '꾸준하게 연봉 인상을 진행해와서'(44%)를 가장 많이 꼽았고, '최저임금 인상폭을 반영하기 위해'(36.1%)서가 바로 뒤를 이었다. 이어 '직원 사기 진작을 위해'(24.8%), '회사 전체 실적이 좋아서'(12%), '직원의 이탈을 방지하기 위해서'(11.3%), '현재 연봉이 낮은 편이라서'(9.4%) 등의 이유가 있었다. 전체 기업 중 올해 연봉 인상 여부에 최저 임금 인상이 영향을 미쳤다는 기업은 절반이 넘는 53.2%였다. 이렇게 보는 기업 10곳 중 8곳(80.9%)은 '최저임금 수준에 맞춰 기본급을 인상했다'고 답해 최저임금 인상이 소득 상향에 영향을 준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기업들은 연봉 인상과 인상률 책정 시 가장 중요하게 보는 것으로'기업 전체 실적과 목표달성률'(40%)을 꼽아 기업이 성장해야 성과 보상이 가능하다고 보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 외 '회사의 재무 상태'(16.8%), '개인 실적과 목표달성률'(11.8%), '인사고과 점수 및 업무성과'(9.2%), '물가 상승률'(5.9%), '부서 실적과 목표달성률'(4.5%) 등의 조건을 고려했다.

2019-03-07 12:23:02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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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직장인 출퇴근 시간 평균 115분… 경기도 134.2분 최고

수도권 직장인 출퇴근 시간 평균 115분… 경기도 134.2분 최고 잡코리아·알바몬, 직장인 1301명 설문조사 수도권 중 경기도 직장인 출퇴근 시간이 가장 긴 것으로 조사됐다. 7일 잡코리아가 알바몬과 함께 직장인 1301명에게 출퇴근에 소요되는 시간을 개방형으로 물은 결과, 하루 평균 103분이 걸리는 것으로 집계됐다. 지역별 직장인 출퇴근 시간은 ▲경기 지역 직장인이 134.2분으로 가장 길었고, ▲인천이 100분으로 그 뒤를 이었다. ▲서울도 95.8분으로 나타나 수도권 지역 직장인들은 하루 평균 114.5분을 출퇴근에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비수도권 지역 직장인들의 출퇴근시간은 59.9분으로 상대적으로 짧았으며, 특히 인천을 제외한 경기지역은 이보다 두 배 이상 긴 시간을 길 위에서 사용하고 있었다. 수도권 직장인들이 평소 출퇴근을 위해 주로 이용하는 수단은 '버스-지하철환승(32.4%)'이었다. 이어 '지하철(29.1%)', '버스(19.6%)' 등 5명 중 4명이 대중교통을 이용해 출퇴근하고 있었다. 반면 비수도권 직장인들은 '버스'를 이용한다는 응답이 32.0%로 가장 높았던 가운데 '자가용'을 타고 출퇴근한다는 응답도 27.6%로 높았다. 출퇴근길에 가장 많이 하는 일(복수응답)은 △음악 감상(56.3%)이었다. 이어 △모바일 메신저 및 SNS(28.4%)와 △잠자기·휴식(28.0%)이 근소한 차이로 2, 3위를 다퉜다. △뉴스·컨텐츠·정보를 검색(23.8%)하거나 운전, 도보 등 △이동 그 자체(21.1%)를 한다는 응답도 이어졌다. 기타 의견으로는 △동영상 감상(18.4%), △모바일 게임(13.2%), △웹소설, 웹툰 등 e-북 독서(12.7%)를 한다는 응답도 이어졌다. 출퇴근길 직장은들의 가장 친한 친구는 모바일인 셈이다. 연령별로는 모든 연령에서 '음악 감상'이 1위를 차지했지만, 연령이 높아질 수록 응답률은 낮아졌다. 20대는 '모바일 메신저'(37.3%) 이용이 2위로 많았다. 30대는 '휴식'(25.8%)이 '뉴스 검색'(24.5%)보다 근소하게 앞섰다. 40대 이상은 '운전, 도보 등 이동'(29.4%)에 두 번째로 많은 시간을 보냈다. 출퇴근길 최고의 스트레스는 '오늘도 어김없이 출근이라는 현실'(50.9%)이 1위였고, '자도 자도 잔 것 같지 않은 내 몸(42.5%)', '사람이 너무 많은 만원 버스와 지하철(31.7%)', '너무 먼 회사와 집의 거리(29.3%)', '교통체증(19.1%)'순으로 꼽혔다.

2019-03-07 12:22:50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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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히 늘어나는 젊은 녹내장 환자 "젊다고 안심하지 마세요"

한국녹내장학회는 2019년 세계녹내장주간(World Glaucoma Week 2019)을 맞아 10~16일 한 주간 '녹내장 젊다고 안심하지 마세요'를 주제로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세계녹내장주간은 세계보건기구(WHO)가 선정한 3대 실명 질환 중 하나인 녹내장에 관한 올바른 이해를 위해 세계녹내장협회(WGA)와 세계녹내장환자협회(WGPA)가 주관해 매년 3월 둘째 주에 진행되는 캠페인이다. 한국녹내장학회는 올해 '녹내장 젊다고 안심하지 마세요'를 주제로 젊은 녹내장 환자 조명 및 인식증진을 위해 제작한 포스터와 안내문 등의 홍보물을 전국 주요 병의원 안과에 비치하고, 서울에서 제주까지 전국 44개 병의원의 한국녹내장학회 회원들이 직접 녹내장에 관심 있는 환자와 보호자를 위해 강연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녹내장은 안압 상승, 혈액 순환 장애 등 다양한 원인에 의하여 시신경이 손상되고 시야결손이 진행되어 실명에 이를 수 있는 질환이다. 현재 국내 녹내장 환자의 약 17%는 40세 미만으로, 2012년 약 11만4000명에서 20017년에는 약 13만4000명으로 40세 미만 녹내장 환자 수가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 녹내장은 특별히 눈에 띄는 증상이 있지 않아 초기 발견이 어렵다. 실제로 20-30대 녹내장 환자들은 건강검진 혹은 시력교정수술을 위해 안과에 방문해 질환을 우연히 발견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특히 녹내장 가족력이 있거나 근시인 경우 시신경과 주위 조직이 약해 젊은 나이에도 발생할 위험이 상대적으로 높으므로 안과 진료를 통해 녹내장 유무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녹내장은 초기에 발견한다면 지속적인 진료 및 치료를 통해 시력을 유지할 수 있으며, 녹내장으로 인한 실명을 예방할 수 있다. 김창식 한국녹내장학 회장(충남대학교병원 안과 교수)는 "세계녹내장주간을 맞아 특히 증가하고 있는 젊은 녹내장 환자의 조기 진단 및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학회 회원들과 함께 '녹내장 젊다고 안심하지 마세요' 캠페인을 준비했다"며 "녹내장은 실명에까지 이를 수 있는 질병이지만, 초기 단계에 발견해 관리하면 예방이 가능하기 때문에 이번 캠페인이 환자와 보호자들의 녹내장에 대한 이해를 도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19-03-07 11:34:29 이세경 기자
국민 96%,‘건강이 최고’…47% 건기식 섭취로 관리

우리나라 국민들이 인생에서 '건강'을 최우선시하며, 건강관리를 위해 식이요법·운동·건강기능식품 섭취 등을 생활화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가 7일 서울 및 5대 광역시에 거주하는 만 20~69세 남녀 12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건강 관련 설문조사(중복응답 가능) 결과를 공개했다. 설문 결과, 응답자 중 95.8%가 '인생에서 나와 가족의 건강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건강에 대한 높은 관심만큼 관리에 있어서도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는데, 평소 건강관리법에 대한 질문에 '몸에 좋은 음식을 먹으려 노력한다(66.5%)'와 '항상 운동하려고 노력한다(50.9%)'는 답변이 과반수를 차지했다. 식이요법과 운동이라는 기본적인 관리법 외로는 '건강기능식품 섭취(47.1%)'가 가장 높은 응답률을 보였고, 그 뒤로 '정기적인 검진(37.4%)' '양약·한약 복용(37.2%)'이 뒤를 이었다. 우려하고 있는 건강 문제는 '피로회복(35%)'이 우세했으며, '면역력 증진(26.9%)' '전반적 건강 증진(18.8%)' '스트레스(17.4%)' '눈 건강(11.8%)'등이 상위로 나타났다. 성별 비교 데이터를 보면 남성은 '간 건강(8.8%)'에 대해 걱정하며, 여성은 '면역력 증진(32.1%)' '여성 갱년기 건강(17.4%)' '관절 건강(15.7%)' '눈 건강(15.5%)' '체지방 감소(14.5%)' 등 비교적 다양한 부분을 염려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응답자의 절반가량(55.9%)이 건강관리를 위해 매월 10만원 미만의 비용을 사용하고 있었다. 구체적 금액으로는 '5~9만원(21.1%)'이 가장 많았고, '3만원 미만(20.7%)' '3~4만원(14.1%)'순으로 나타났다. 10만원 이상을 지불한다는 비율은 약 17%였다. 건기식협회 관계자는 "불규칙한 생활 습관, 스트레스, 미세먼지 등 위협 요소가 다양해지면서 건강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높아졌다"며 "자신의 건강상태를 정확히 진단해보고, 이에 맞는 건강관리법을 올바르게 지켜나가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번 조사 결과는 '2018 건강기능식품 시장현황 및 소비자 실태 조사' 보고서에 수록됐다. 건기식협회는 국내·외 건강기능식품 시장 동향을 파악하고 소비자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자, 매년 본 보고서를 발간하고 회원사에 무료 배포하고 있다.

2019-03-07 11:34:22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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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교육지원청, "당당한 너를 응원해! 힘껏 날개를 펴 보렴!"

담양교육지원청, "당당한 너를 응원해! 힘껏 날개를 펴 보렴!" -'나'를 공부하는 자유학기(년) 진로탐색캠프 실시 담양교육지원청은 학생들의 미래에 대한 탐색과 설계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19년 자유학기(년) 진로선택캠프'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담양수북중학교, 담양금성중, 담양고서중, 창평중 1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실시되는 이번 진로캠프는 "당당한 너를 응원해! 힘껏 날개를 펴 보렴"이라는 주제로 학생들의 자존감을 높이고 진로가치관을 확립하여 자신의 적성에 맞는 진로 탐색 및 체계적인 진로 설계를 위해 마련됐다. 진로프로그램은 ▲나와 너 우리를 이해하는 시간으로 마음열기 ▲사군자 기질검사로 자기이해로부터 진로 시작 ▲진로·직업 정보 탐색을 통해 삶을 설계하는 진로 로드맵 수립 ▲꿈 트리 작성(꿈 목록 작성) 및 사명선언서 낭독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학생들은 '나를 알고 이해하는 것이 진로의 시작'이라는 모토로 나를 이해하고 관찰하며, 진로를 찾아가는 과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담양수북중 1학년 김가영 학생은 이번 캠프에 대해 "사군자 기질 검사를 통해 나의 기질을 알아보고 다양한 직업군을 탐색할 수 있어서 유익했다"면서, "내 꿈에 대해 한 번 더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게 되어 즐거웠으며, 다음 기회에도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싶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이정희 교육장은 "이번 진로탐색캠프는 진로에 대한 목표를 설정하고 올바른 진로 가치관 형성과 인성을 함양하는데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 진로프로그램에 대해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2019-03-07 11:19:06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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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드론 전용 비행시험장 화성시”에 유치

- 드론비행통제 운영센터 국비 60억 확보 - 규제 완화 효과로 드론 시범사업자의 시간·경제적 편의 기대 - 드론클러스터 구축에 드론산업 활성화와 관련분야 일자리 창출효과 경기도 화성시 송산면 일원에 오는 2020년까지 국내 다섯 번째 드론 전용 비행시험장이 조성된다. 7일 경기도와 화성시에 따르면 국토교통부 항공안전기술원은 지난 5일 드론산업 육성을 위한 드론 전용 비행시험장 대상지로 화성시를 단독 선정했다. 국내에는 현재 강원 영월과 충북 보은, 경남 고성에 전용 비행시험장이 있으며 인천시에 조성 중이다. 화성시에 조성될 드론 전용 비행장은 건축 연면적 1,000㎡ 규모의 비행통제 운영센터와 길이 200m, 폭 20m 규모의 활주로, 정비고, 이착륙장 등이 들어선다. 비행통제 운영센터 설치에 들어가는 건축비와 시스템 구축비 60억원은 전액 국비로 지원된다. 오는 2020년 12월까지 조성을 목표로, 구체적인 입지는 경기도와 화성시, 항공안전기술원이 현장 조사를 통해 결정하게 된다.특히, 전용 비행시험장에는 드론비행시험 전용 장비가 구축돼 고성능 드론의 비가시권ㆍ장거리 비행에 대한 안전한 추적감시가 가능하다. 경기도는 이번 '드론 전용 시험비행장' 유치로 300m이내 고고도(高高度)비행, 야간비행, 비가시권 비행 등을 상시적으로 할 수 있어 규제 완화 효과가 있다고 설명했다.이에 따라 드론시험비행 테스트를 위해 다른 시도 드론 시험 비행장을 이용해야 했던 드론 시범사업자의 시간ㆍ경제적 부담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드론 시범사업자는 지난해 선정된 규제 샌드박스 시범사업 적용을 받는 기업으로 정부는 ①물품수송 ②산림보호 및 산림재해 감시 ③시설물 안전진단 ④국토조사 및 민생순찰 ⑤해안선 및 접경지역 관리 ⑥통신망 활용 무인기 제어 ⑦촬영·레저 스포츠·광고 ⑧기타 등 8개 분야를 드론 활용 시범사업 분야로 지정했다. 현재는 74개의 대표사업자와 참여사업자, 기관이 시범사업자로 선정돼 드론 전용 시험비행장에서 다양한 시험운행을 할 수 있다.

2019-03-07 11:19:02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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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면허도 없이 눈썹문신 해준’ 불법 의료 행위로 “형사입건”

-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 고양, 성남 일원 오피스텔, 미용업소 30개소 수사해 - 무면허 의료행위 14건 등 16개소 적발. 행위자 16명 입건 의료인만 할 수 있는 눈썹문신 시술을 하거나 신고도 하지 않고 오피스텔에서 미용실을 운영하는 등 불법으로 의료행위와 미용업을 한 사람들이 경기도 수사망에 적발됐다.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이하 특사경)은 지난 2월 18일부터 22일까지 고양시와 성남시 일원 오피스텔과 미용업소 30개소를 수사한 결과 불법으로 의료행위 등을 한 16명을 의료법 및 공중위생관리법 위반으로 형사입건했다고 7일 밝혔다. 이들의 위반내용은 ▲무면허 의료행위 14건 ▲무면허 미용업 영업 3건 ▲미신고 영업, 변경신고 미 이행 2건 등으로 주요 위반사례를 살펴보면 고양시 소재 A업소는 의료 면허가 없는 사람이 눈썹, 아이라인 등 문신시술을 했다. 특히 이 업소는 계좌를 통해 예약금을 입금한 사람에게만 주소를 알려주는 등 사전예약제 방식으로 운영하는 치밀함을 보였다. 성남시 소재 B업소는 의료 면허 없이 마취크림과 색소 등을 사용해 눈썹 문신을 했으며, 고양시 C업소는 네일(손톱 발톱) 미용행위만 할 수 있는 미용실인데도 매장 내 별도의 불법 공간에서 속눈썹 연장 시술을 했다. 미용업을 운영할 수 없는 오피스텔에서 미용실을 불법 운영한 고양시 D업소와 행정기관에 신고하지 않고 미용업을 한 성남시 소재 E업소도 단속에 걸렸다. 특사경은 의사의 처방 없이 전문의약품인 마취크림, 테라마이신(소염제) 등이 불법 유통된 정황을 파악하고 공급원에 대한 추가 수사를 할 계획이다

2019-03-07 11:18:10 김승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