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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교육청, 7일 초등학교 공기정화장치 긴급예산 투입

현재 유치원·특수·초등 1~3학년까지 설치 광주광역시교육청(교육감 장휘국)이 7일 공기정화장치 긴급예산 26억 원을 관내 초등학교 배부했다. 이어 관내 모든 공·사립 초교에 공문을 발송한 후 가능한 빠른 시일 안에 공기정화장치를 설치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4월까지는 정산을 완료토록 지시했다. 7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연일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학생건강권 확보를 위해 이번 긴급 조치를 시행했다. 장휘국 교육감은 지난 6일 교육감 주재 긴급대책회의에서 이번 조치를 승인했다. 시교육청의 이날 조치에 따라 공기정화장치를 설치하게 되는 초교 학급은 총 1734학급이다. 교육청은 공문에서 예산이 남으면 불용하지 말고 증설학급 또는 돌봄교실에 추가 설치하고 필터 등 소모품도 구입하라고 지시했다. 또한 교실 면적과 특수성을 고려해 실 평수의 1.5배 이상 제품을 설치할 것과 2대 이상 복수설치도 가능하다고 안내했다. 공기청정기 가동 시 이산화탄소 농도 조절을 위해 주기적으로 복도창 등을 개방하도록 안내했으며 수시로 진공청소기 사용과 물청소 실시를 권장했다. 시교육청은 지난해인 2018년 유치원, 특수학교, 초등학교 1~3학년 2332학급에 공기정화장치를 설치 완료한 바 있다. 또한 새 학기 시작 전인 올해 2월에는 환경부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 조치 시행지침'에 따라 '고농도 미세먼지 대응실무 매뉴얼'을 시행해 각급 학교에서 미세먼지 단계별 발령에 따른 행동요령과 조치해야 할 사항을 안내했다. 시교육청은 공기정화장치가 미설치된 중·고등학교에 대해서는 교육부와 협의해 조속히 보급할 계획이다. 장휘국 교육감은 "연일 고농도 미세먼지로 인한 학생·학부모의 생활환경 불편이 가중되는 현 상황에 미세먼지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될 수 있는 모든 조치를 시행하라"고 말했다.

2019-03-07 14:54:52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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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독립연구', '세계시민교육' 등 경희대 가르치기 혁신 주목

- 교양 필수 '세계와 시민' 올해부터 전체 신입생 대상 강의 - '인류 위기 대응 학생 아이디어'에 최대 700만원 지원 - 탈 '학제·학문'으로 새 영역 개척 나서 "교육에서 학습으로". 경희대학교의 교육 혁신이 주목을 받고 있다. 학생 스스로 주제를 정한 교과를 개설해 지도교수와 한 학기 동안 연구하는 탈 학제·학문 교육을 하는 학생 독립연구에 이어 올해는 국내 대학 중 처음으로 전체 신입생을 대상으로 세계시민교육을 시행한다. 또 후마니타스칼리지 필수교과 강좌 당 학생 수는 25명으로 줄여 '교육'에서 '학습'이 가능하도록 교육의 패러다임 전환에 나선다. 7일 경희대에 따르면, 후마니타스칼리지는 이번 학기부터 신입생 전원을 대상으로 세계시민교육(GCED)을 시행한다. 신입생 전체를 대상으로 세계시민교육을 하는 대학은 경희대가 처음이다. 교양 필수인 '세계와 시민'으로 개설된 강좌는 그동안 후마니타스칼리지가 운영해 온 '시민 교육' 교과를 확대 개편한 것이다. 이영준 서울 후마니타스칼리지 학장은 "세계시민의 시대를 열어갈 주역을 길러내는 것에 책임감을 갖고 노력하겠다"며 "유네스코에서도 경희대의 세계시민교육을 적극 지원하고 교육과정 개발에 긴밀히 협조해주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그 일환으로 정우탁 유네스코 아시아태평양 국제이해교육원 원장이 이번 학기부터 직접 강의에 나선다. '세계와 시민' 과목에는 문제만 있고 정답은 없다. 학생들은 기후변화, 생태환경 문제, 빈곤, 불평등, 민주주의 위기 등 시대적 난제가 자신의 삶과 무관하지 않다는 것을 인식하는 과정에서 세계시민으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배운다. 과제 설정부터 해결발안 모두 학생들의 몫이다. 이영준 학장은 "교수와 학생이 함께 시대적 난제 해결을 고민하는 교육현장에서 기후변화 문제를 해결하는 획기적인 아이디어가 나올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경희대는 창학 초기부터 대학의 사회적·지구적 책임에 관심을 가져왔다. 지난 2009년엔 개교 60주년을 계기로 대학의 역할과 책임을 재정의하고, 지구적 난제 해결을 위한 실천을 해왔다. 바이오헬스·미래과학 등 5대 연계협력 클러스터를 중심으로 글로벌 관산학 협력사업 추진이 대표적이다. 작년부터는 교육으로 그 범위를 확대해 생태·환경 위기, 에너지·자원 고갈, 식량 부족 등의 해결에 나서는 학생들에게 최대 700만 원의 연구비를 지원하는 '전환 21'을 개설했고, 기후변화특성화대학원도 설립했다. 창업이나 봉사, 탐방, 연구 등 분야에서 스스로 삶의 목표를 정하고 이를 실현하는 데 필요한 활동비로 400만원을 장학금으로 주는 '꿈도전장학'도 만들었다. 지난해 1학기부터는 학생들이 스스로 탐구 과제를 찾고 지도교수와 함께 문제를 해결하는 후마니타스칼리지의 '독립연구'를 '독립심화학습'(전공선택 3학점)으로 개편해 모든 전공으로 확대 시행하고 있다. 기존 학제와 학문을 뛰어넘는 탈 학제·학문인 셈이다. 2016년 한 학생의 제안으로 도입된 독립연구는 학생들의 연구와 창업 등에서 성과가 나오고 있다. 지난해 일반대학원 융합의과학과에 진학한 이승은 씨는 2017년 학부과정에서 진행한 독립연구 결과물을 논문으로 썼고, 지난해 4월 국제 학술지 '프로테오믹스' 표지를 장식했다. 강은석(컴퓨터공학과 08학번) 씨등은 '외국인 유학생의 성공을 돕는 스터디그룹 비즈니스 모델' 과제를 바탕으로 한국어 교육을 서비스하는 '한知(지)'를 창업했다. 학생들의 제안해 진행 중인 과제로는 '최근의 SNS에 나타난 어휘사용법 및 빈도 변화 연구', '6.13 지방선거운동 기간 동안 생성된 인터넷 공간 내의 정보 유통과정분석', '신보호무역주의 확산에 따른 미·중 무역 분쟁에 관한 연구', '불면증에 대한 체계적 고찰과 메타분석' 등 학문 분야를 넘나든다. 독립연구를 수행한 김자현(언론정보학과 11학번) 씨는 "강의실, 시간표, 가르침과 배움의 경계, 시험, 경쟁이 없는 과목이었다"며 "바꿔 말하면 어디든 강의실이었고, 언제든 공부할 수 있었고, 서로 가르치고 배우고, 더 나은 방향을 향해 함께 갈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 학생들의 학습권 강화를 위해 '과밀 강의실' 개선에도 나섰다. 2011년 교양교육을 위해 출범한 후마니타스칼리지에선 필수교과의 강좌당 학생 수를 25명으로 줄여 발표와 토론 위주로 수업을 진행토록 했다. 교수와 학생 간 친밀도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영준 학장은 "교수로부터 지식을 전달받는 시대는 지났다"며 "교수는 이제 전문가에서 코치로, 학생은 수용자에서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는 창의적 주체로 거듭나야 한다"고 강조했다.

2019-03-07 14:45:50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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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재야?, 굿즈야?"… 좋은책신사고 '쎈 마블 한정판' 인기

"교재야?, 굿즈야?"… 좋은책신사고 '쎈 마블 한정판' 인기 교육 출판 기업 좋은책신사고(대표 홍범준)가 교육업계 최초로 디즈니 코리아와 손잡고 선보인 '쎈 마블 한정판' 참고서가 학생들 사이에서 화제다. 7일 좋은책신사고에 따르면, 지난 2월 말, 초중고 수학 참고서 '쎈' 시리즈의 단일과목 기준 최단기간 누적판매량 3000만 부 돌파를 기념해 쎈 마블 한정판을 선보였다. 쎈이 추구하는 강력한 수학 자신감과 마블 어벤저스 히어로가 만나 에너지 넘치는 파워풀한 표지로 탈바꿈했다. 출시와 동시에 SNS에서는 3만개의 댓글이 달리는 등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쎈과 마블이라니 역대급 콜라보!', '문제집을 내 돈 주고 사고 싶은 건 처음', '오늘부터 수학을 사랑합니다' 등 수학에 대한 공부 의지를 심어주고 있다는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마블 때문에 수학을 공부할 것인가, 수학 때문에 마블을 버릴 것인가'와 같이 어려운 수학과 좋아하는 캐릭터 마블 사이에서 갈등하는 댓글들과 "우리 때 나왔으면 수포 안했을 텐데", '고등학생으로 다시 돌아가야 하나' 등 졸업생들에게도 화젯거리가 되고 있다. 한정판은 총 5종으로 제작되었으며, 아이언맨, 캡틴 아메리카, 헐크 캐릭터를 ▲고등 수학(상), 수학1 ▲중등 수학1(상), 2(상), 3(상)에 적용했다. 특히 캐릭터가 그려진 '핵심 개념 카드'를 특별 수록해 시험 직전 휴대하며 중요한 개념을 정리하도록 구성했고, 구매 고객에게는 마블 스페셜 노트를 증정한다. 쎈 마블 한정판은 인터넷서점과 전국 주요 서점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일부 서점의 경우 품절이 임박한 상태이다. 좋은책신사고 장정화 마케팅 본부장은 "많은 학생들이 이번 한정판을 보고 공부 의욕이 생긴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며 "쎈 마블 한정판을 통해 어려운 수학 공부에 조금이나마 동기 부여가 되고 이로 인해 자신감까지 얻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2019-03-07 14:41:47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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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명여대 대학일자리센터, 3년 연속 '우수' 평가

숙명여대 대학일자리센터, 3년 연속 '우수' 평가 숙명여자대학교(총장 강정애)는 고용노동부와 한국고용정보원이 주관하는 2018년 대학일자리센터 대학 운영 성과평가에서 최고등급인 우수 평가를 받았다고 7일 밝혔다. 숙명여대는 이로써 2016~2018년까지 3년 연속 우수 대학에 선정된 유일한 여자대학이 됐으며, 평가기준에 따라 기존 사업기간에 인센티브 기간 1년이 추가돼 향후 3년간 사업을 운영할 수 있게 됐다. 대학일자리센터사업은 종합적인 진로-취업지원서비스 제공을 위해 고용노동부가 지원하는 사업으로, 숙명여대는 재학생과 지역청년 대상 원스톱 취업서비스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취업이나 진로 1대 1 상담이나 현장실습, 직무역량 강화와 취업 연계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방학 중에는 NCS 직무역량스쿨 등 집중 취업역량 강화교육도 시행한다.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숙명여대는 서울권 4년제 여대 취업률과 유지취업률에서 2018년 정보공시 기준 모두 1위를 차지했다. 숙명여대 옥경영 경력개발처장은 "대학일자리센터 사업을 통해 취업관련 우수기관으로서의 수월성을 다시 한 번 입증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일자리와 관련된 종합적이고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2019-03-07 14:41:40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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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 호텔관광경영학, QS세계대학평가서 국내 1위

세종대 호텔관광경영학, QS세계대학평가서 국내 1위 세계 34위 기록 세종대학교(총장 배덕효)는 호텔관광경영학이 영국 글로벌 대학평가 기관인 QS가 발표한 '2019 QS 세계대학평가 분야별 순위'에서 국내 1위, 세계 34위를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QS 세계대학평가 학과별 순위 평가는 ▲학계 평가 ▲졸업생 평판도 ▲논문 당 인용 수 ▲H인덱스 등 4개 평가지표가 활용됐다. 학계 평가의 경우 전 세계 학자 약 8만3000명 이상이 참여했고, 졸업생 평판도는 전 세계 기업 인사 담당자 4만2000여 명이 '어느 대학 졸업생이 우수한가', '그 대학의 어떤 학과 졸업생을 채용하길 선호하느냐'고 물어 산출됐다. 세종대 관계자는 "세종대 호텔관광외식경영학부가 세계대학평가에서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둘 수 있었던 까닭은 세종대만의 특화된 교육을 실시하고 있기 때문이다"고 설명했다. 세종대 호텔관광외식경영학부는 1968년 국내 대학 중 최초로 설치된 학과(구 관광개발과, 호텔경영과)로 호텔·관광·외식 경영자와 전문가 양성이 목표다. 실제 사례연구를 통해 학문과 실무적 측면에서 현실 문제를 중점 다루고, 국내 관광지 답사와 호텔, 여행사, 항공사 등 관광업체와의 현업실습도 활발하다. 올해 1학기부터는 ST(Smart Tourism Management Software)융합연계전공을 개설하고 맞춤형 융복합 인재를 양성에 힘쓰고 있다. ST융합연계전공은 호텔관광산업과 소프트웨어를 융합한 전공이다. 올해 6월에는 국내외 명장 쉐프들을 초빙해 수업을 진행하는 'Sejong Culinary Institute of Asia(SCLA)' 개소도 앞두고 있다. SCLA는 8일 완공식을 갖는 대양AI센터 지하 1층 약 1,785m²의 공간에 최첨단 실습실을 마련했다. 커리큘럼은 10여개 이상의 양식, 일식, 중식 등 세종대만의 차별화된 내용으로 구성했다. 세종대 이희찬 호텔광광대학장은 "학부와 대학원 간 연계, 융합전공 개설, 실무 및 현장적응 교육 강화 등을 통해 4차산업혁명시대의 우리분야를 선도할 융합형인재를 육성하는 데 힘을 쏟고 있다"며 "SCIA 개소로 인해 세종대학교 호텔관광대학은 지속된 변혁 속에서도 한층 업그레이드 된 변혁을 맞이할 것"이라고 전했다.

2019-03-07 14:41:34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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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도 ‘총력’

- ㈜코앤씨· TK트래블, 2019 정읍방문의 해 공식여행사로 선정 정읍시는 '2019~20 정읍방문의 해'(이하 정읍방문의 해)를 맞아 ㈜코앤씨와 TK트래블을 공식여행사로 선정했다. 시는 "정읍방문의 해에 지역자원에 대한 홍보를 강화하고 국내는 물론 외국인 관광객을 더 많이 유치하기 위해 특히 외국인 관광객 유치 경험이 많은 이들 여행사를 공식여행사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2개 여행사는 한국 관광 100선에 선정된 내장산을 비롯해 옥정호 구절초축제 등 다양한 관광자원을 홍보하고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 나서게 된다. ㈜코앤씨(대표 김용진)는 문화체육관광부 우수여행사와 2018년 경상북도 국외 전담여행사로 선정됐다. 의료관광과 중국인 관광객유치에 큰 강점을 갖고 있다. TK트래블(대표 강일구) 여행사는 2018년 경상북도 국외 전담여행사로 선정됐다. 산업시찰과 홍콩, 싱가폴 등 동남아 인바운드 관광 시장에서 오랫동안 활동하고 있다. 시는 공식여행사에 타 시군보다 월등한 인센티브 제도를 부여함으로써 보다 적극적인 유치에 나설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유진섭 시장은 "이번에 선정된 공식여행사와 힘을 모아 시가 보유한 풍부한 관광자원을 홍보하고 관광객 유치에 적극 나서겠다"며 "관광객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안전관리와 식품위생 등 관광객 수용 태세 점검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19-03-07 14:38:45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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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사람 중심 교통환경 조성 1378억원 투입

- 4개 분야 45개사업, 유관기관·시민과 협업 인천시(시장 박남춘)는 교통사고 사망자를 줄이고 사람중심의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2019년도 교통안전 시행계획'을 마련해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주요 내용은 사람우선 교통안전 9개사업, 안전강화 교통환경 11개사업, 실천하는 안전문화정착 11개사업, 예방중심 안전관리 14개사업 등 4개분야 45개사업으로 1,378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추진분야별 세부내용은 첫째, 사람 우선 교통안전 분야는 9개 사업으로 전년 대비 2억 9,800만원(3.3%)이 증가한 92억 5,000만원을 반영했다. 전체교통사고 사망자중 40%를 넘고 있는 보행 중 사고에 대한 대책으로 보행자 안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최우선으로 시행한다. 횡단보도 투광기 설치, 보호구역내 맞춤형 교통안전 시설물 보강, 위험통학로 개선 등이 중점 추진된다. 또한, 어린이, 노인 등 보행약자에 맞춤형 교육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둘째, 안전강화 교통환경 분야는 11개 사업에 전년 대비 33억 2,800만원(22.1%) 증가한 183억 9,400만원을 투자한다. 생활권 및 보호구역 교통환경 개선을 위해 도심 내 혼잡구간의 교차로 기하구조 및 신호체계 개선 10개소와 주안 및 부평역 광장의 노면포장, 안전휀스 등을 교체한다. 생활권 도로의 무단횡단 금지대 및 차선분리대 설치 등 도로 안전시설의 체계적인 정비사업에 49억 1,700만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셋째, 실천하는 안전문화 정착분야는 11개 사업에 전년 대비 22억 1,700만원(196.4%) 증가한 33억 3,900만원을 반영했다. 매년 고령자 사망사고가 전체 사망자의 33% 발생하며, 최근 어린이 사망사고가 늘어남에 따라 사고 취약계층에 대한 교육·홍보를 강화하여 안전한 교통문화 확립에 주력할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예방중심 안전관리체계 강화 분야는 14개 사업에 1,068억 4,200만원을 반영했다. 불법 주?정차 차량 및 버스 전용차로 통행위반에 대한 단속?계도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37개 기관·단체가 참여하는 교통안전 네트워크 협의회도 체계적·효율적인 운영방안을 모색하여 교통안전관련 현안과 주요시책 추진에 더욱 힘쓸 계획이다. 또한, 시는 최근 발생하고 있는 고령운전자의 교통사고 사망자 증가에 대한 대책으로 교통비 등의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방법으로 고령운전자의 운전면허 자진반납을 유도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민들의 교통문화 의식 확산을 위해 유관기관과 토론회·간담회 등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인천시 교통문화지수 향상을 위한 중·장기계획도 준비하고 있다. 이승학 교통정책과장은 "관내 10개 군구는 물론 경찰청, 교육청, 교통안전공단 등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조하여 사람중심의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3-07 14:33:52 최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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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수산기술연구소, 군산대 귀어귀촌지원센터 협약체결

-. 어업창업 및 어업인을 위한 공동교육 추진 -. 관·학 상호협력으로 도내 어업창업 유도 및 활성화 지원 전라북도수산기술연구소(소장 전병권)는 지난 6일 군산대귀어귀촌센터(센터장 김동진)와 어업창업기술 공동교육을 실시하기 위해 양 기관이 유기적인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상호 협력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전병권 수산기술연구소장과 김동진 군산대귀어귀촌센터장, 김정열 어업기술센터장, 이창원 민물고기시험장장 등 1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어업창업 예정자 및 어업인의 소득향상을 위한 공동 교육추진, 어업창업 기술교육 진행을 위한 현장교육, 어업창업 기술교육과 관련된 정보의 교류 등에 대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올해 교육은 귀어를 희망하는 예비 귀어인 30명을 9기에 걸쳐 군산대귀어귀촌센터 주관으로 수산기술연구소에서 이론 및 현장 실습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며, 도내로 귀어를 희망하는 자를 우선 선발할 계획이다. 교육내용은 바닷고기?민물고기 종자생산 및 양식기술 교육을 실시하고, 수산기술연구소 내부 견학 및 종자생산 관련 현장교육도 병행 실시해 귀어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교육할 예정이다. 한편, 전라북도수산기술연구소에서는 2018년도 수산업이 미래산업으로 재도약하기 위해 수산업경영인 교육, 수산생물 방역교육, 자율관리어업확산교육 등 50회에 걸쳐 1,682명 교육을 실시한바 있으며, 2019년에도 기존 교육 외에 어선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어선 및 낚시어선 안전교육, 지역특화품목의 소득화를 위한 양식기술 교육 등을 추가로 실시하는 등 17개 과정을 60회에 걸쳐 2,200명을 교육할 계획이다. 전라북도 전병권 수산기술연구소장은 "군산대 귀어귀촌지원센터와의 협약체결을 계기로 어업인과 귀어 희망자에 대한 교육을 강화하여 어업인 소득증대 및 어업창업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어업인에 대한 교육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19-03-07 14:33:45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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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어린이집 공기청정기 보급 등 건강·안전관리 힘써

완도군, 어린이집 공기청정기 보급 등 건강·안전관리 힘써 공기청정기 118대, 어린이집 차량 하차 확인 장치 설치 완도군(군수 신우철)은 미세먼지 취약계층인 어린이의 건강관리를 위해 관내 어린이집 교실마다 공기청정기 118대를 1월 말에 설치 완료하였으며, 안전 강화를 위해 어린이집 전 차량에 '어린이 하차 확인 장치'를 설치·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최근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미세먼지는 세계보건기구(WHO)가 지정한 1급 발암 물질로 각종 호흡기 질환의 직접적인 원인이 되고, 특히 성장하는 아이들의 경우 성인에 비해 신체 기능이 온전히 발달되어 있지 않아 미세먼지와 같은 유해 물질 노출에 취약하다. 이에 군은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 시는 물론이고 평상시에도 각별한 실내 공기 질 관리를 통해 영유아의 건강을 보호하고자 공기청정기 보급 사업을 실시하게 됐다. 아울러 어린이집마다 미세먼지 전파 담당자를 지정하여 환경부 대기환경정보를 통한 모니터를 실시간으로 진행하며,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 시 '어린이집용 고농도 미세먼지 대응 매뉴얼'에 따라 행동 요령을 실천하고 있다. 또한 등·하원 시 차량에 남아있는 아이가 없도록 확인이 가능한 '어린이 하차 확인 장치'를 지난 해 12월 말 어린이집 통학 차량 전체에 설치하는 등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어린이 하차 확인 장치'는 아이들이 차에서 다 내렸는지 확인 후 벨을 눌러야 시동을 끌 수 있으며, 벨을 누르지 않고 시동을 끄면 경보음이 울린다. 완도군 관계자는 "공기청정기 보급과 차량 하차 장치 설치에 그치지 않고 아동 건강과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IMG::20190307000137.jpg::C::540::}!]

2019-03-07 14:33:31 이제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