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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미세먼지 습격으로 골프장 '비상'..회원들 취소문의 이어져

#서초동에 사는 김모씨(66세)는 지난 3일 친구들과 경기도의 한 골프장을 찾았다. 정해진 시간에 맞춰 티오프를 준비하던 중, 눈이 따갑고 심하게 기침이 나기 시작했다. 시야가 흐릴 만큼 가득 찬 미세먼지가 원인이었다. 평소 호흡기가 좋지 않았던 김 씨는 라운딩을 포기했다. 하지만 골프장측은 라운딩을 취소할 경우, 2개월 예약 정지 패널티를 적용하겠다고 했다. 미세먼지는 취소 가능한 자연재해에 포함되지 않아 적용이 어렵다는게 골프장측 입장이다. 김씨는 "미세먼지가 건강을 위협할 만큼 심하다면 골프장들이 예약 취소 규정에 미세먼지도 포함시켜야하는거 아니냐"고 주장했다. 전국 골프장이 미세먼지로 몸살을 앓고 있다. 봄철 성수기가 막 시작됐지만 미세먼지 농도가 짙어지면서 라운딩을 취소하거나, 중도 포기하는 회원들이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골프장 입장에선 미세먼지가 취소 가능 자연재해에 포함되지 않아 패널티를 적용해야하지만, 회원들의 반발에 부딪혀 어려움을 겪고 있다. ◆미세먼지 취소 가능 규정에 포함해야 5일 경기도 남부에 위치한 A골프장에 따르면 미세먼지 수치가 치솟기 시작한 지난 3·1절 연휴 골프 취소 문의가 이어졌다. 무단 취소로 인한 예약 정지 패널티를 적용하거나 20만원의 벌금을 부과하는데 반발하는 회원들의 항의도 잇따랐다. 지난 1일부터 6일 까지 6일간 경기도 지역 초미세먼지 농도는100~120㎍/㎥를 넘나들었다. '매우 나쁨'으로 분류되는 초미세먼지 농도 기준(75㎍/㎥)을 훌쩍 넘긴 수치다. 하지만 골프장들은 미세먼지가 규정에 포함되지 않아 당일 취소는 어렵다는 입장이다. 골프장들은 대체로 정해진 기간 이후의 예약 취소에 대한 수수료를 부과하며, 당일 취소시에는 1~2개월의 예약 불가, 마일리지 차감 등의 패널티를 적용한다. 당일 약 취소 가능 사유는 대체로 강설, 폭우, 천둥번개, 심한 안개 등의 천재지변이다. A골프장 관계자는 "회원들의 항의가 있어도 미세먼지가 취소 가능 규정에 포함되지 않아 패널티를 적용할 수 밖에 없다"며 "골프장을 찾은 회원과 고객들 모두에 초미세먼지 차단 마스크를 무료로 지급하고 라운딩 중에도 꼭 쓰도록 권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미세먼지로 인한 문제가 심각해지면서 골프장들은 취소 규정에는 포함하지 않지만, 상황에 따라 유동적으로 대처하는 골프장도 늘고 있다. 하루 이틀 전에 미세먼지 예보를 미리 확인해 취소하는 경우에 수수료 부과없이 취소가 가능하거나, 예약 날짜와 시기에 따라 유동적으로 취소 가능 여부를 고려하는 방식이다. 올해부터 미세먼지를 취소가능 사유에 적용한 골프장도 나타났다. 이스트밸리, 태광CC 등은 올해부터 미세먼지도 취소가 가능한 천재지변에 포함시킨 것으로 알려졌다. B골프장 관계자는 "초미세먼지는 어느 천재지변보다 건강에 심각한 위협이 되는 만큼 미세먼지 농도가 심한 날은 회원들을 위해서라도 차라리 휴장하는 것이 낫다"며 "회원들의 요구도 많기 때문에 그런 규정들이 차차 검토될 것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50대 이상에겐 치명적일 수 있어 전문가들은 어린이와 노인 등 노약자와 심혈관 질환, 호흡기 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의 경우,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농도가 높은 날에는 외부 활동을 최대한 자제할 것을 권하고 있다. 오랜 시간 실외 공기에 노출되는 운동은 특히 위험할 수 있다. 불가피하게 운동을 해야하는 경우, 초미세먼지를 차단하는 마스크를 착용해야한다. 강남세브란스 장윤수 호흡기내과 교수는 "오랫동안 실외에 머물 경우에는 KF(Korea Filter)94 이상은 착용해야 안전한다"며 "일정 시간이 지나면 마스크를 교체해 주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KF는 입자차단 성능을 나타내는 수치로, KF94는 94%의 미세먼지를 차단할 수 있다는 뜻이다. 현재 국내에는 KF80, KF94, KF99 마스크가 제품이 판매 중이다. KF 숫자가 클수록 미세입자 차단 효과가 더 크지만, 그만큼 숨쉬기가 어렵거나 불편할 수 있다. 이 때문에 식약처는 개인별 호흡량 을 고려해 마스크를 선택해야 한다고 조언하고 있다. 하지만 마스크를 쓴다고 해도 미세먼지의 침투를 완전히 차단할 수 없기 때문에, 골프와 같은 장시간 외부 활동은 금하는 것이 좋다는 당부도 이어졌다. 장 교수는 "미세먼지는 호흡기 뿐 아니라 눈 점막과 피부를 통해서도 흡착되기 때문에 마스크를 쓰더라도 위험할 수 있다"며 "미세먼지가 혈관으로 침투해 혈관 점도가 올라가면 심근경색의 위험이 있어 50대 이상은 최대한 장기간 외부 노출을 줄이는 것이 좋다"고 경고했다.

2019-03-07 15:06:13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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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일노동 동일임금' 실현··· 서울시, 성평등 임금공시제 도입

한국에서는 남성이 100만원을 벌 때 여성은 63만원을 받는다. 올해 1월 통계청이 발표한 '임금근로 일자리별 소득 결과'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남녀 임금격차 비율은 37%다. 한국의 성별임금격차는 16년째 OECD(경제협력개발기구) 1위라는 불명예를 안고 있다. 서울시가 '동일노동 동일임금' 원칙을 실현하기 위해 칼을 빼 들었다. 서울시는 근로자들의 성별, 고용형태별 임금정보를 공개하는 '성평등 임금공시제'를 실시한다고 7일 발표했다. 성평등 임금공시제는 성별, 직급, 고용형태, 경력에 따른 임금 차이와 실제 근로시간, 휴가, 휴직 사용률 등 노동 관련 정보 공개를 의무화하는 제도다. 투명한 정보공개를 통해 성별에 따른 불합리한 임금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것이라고 시는 설명했다. 우선 시는 23개 투자·출연기관의 성별 임금정보를 오는 10월 서울시 홈페이지에 공시한다. 제도 시행에 앞서 시는 여성·노동학계, 시민대표, 기업인, 성평등·일자리위원회 등 총 14명으로 구성된 '성별임금격차 개선 TF'를 꾸렸다. TF는 성별 임금격차 실태조사와 문제 개선을 위한 기본계획을 수립하는 역할을 맡는다. 시는 이달 중 성평등 임금공시제 시행에 대한 공감대 형성과 상호협력을 위한 노사정 합의를 끌어낸다는 목표다. 문미란 서울시 여성가족정책실장은 "채용에서부터 배치, 승진 등 고용의 전 과정에서 어떤 것들이 성별임금격차를 고착화시키는지 그 원인을 찾아내기 위한 시도"라며 "노동현장에서 수용할 수 있는 정보 공개 범위를 노사정 합의를 통해 결정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시는 ▲경제-성평등 노동환경 조성 ▲안전-여성 안심환경 조성 ▲성평등-일상 속 성평등 인식 확산 부문에서 총 7가지 핵심사업을 추진한다. 1976년 부녀복지관에서 시작한 24개 여성일자리기관을 통합 브랜드 '서울시 여성일누리'(가칭)로 개편한다. 시설별 분석과 컨설팅, 리모델링, 프로그램 개발 등의 준비과정을 거쳐 내년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여성창업 허브공간인 '스페이스 살림'은 내년 9월 대방동 옛 미군기지 자리에 문을 연다. 공간제공에서부터 컨설팅, 해외 판로개척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아울러 시는 여성 1인가구 밀집지역에 안심 생활환경, 'SS존(Safe Single Zone)'을 조성하는 사업을 4월부터 시작한다. 이중창과 방범필름, 창문경보기, 스토퍼, 현관문 보조키, 락힌지 등 여성안심홈 5종 세트를 무료로 설치해주고 불법촬영 점검서비스도 정기적으로 제공한다. 서울 전역에 설치된 CCTV로 위험상황을 모니터링하는 안심이 앱에 데이트 폭력, 스토킹 피해자 등 신변보호 대상자를 위한 기능을 추가한다. 최근 급증하는 디지털성폭력 예방·피해자 지원도 강화한다. 청소년을 대상으로 확산하는 신종 온라인그루밍 범죄 실태조사를 상반기에 실시해 예방대책을 마련한다. 문 실장은 "50% 초반에 머무는 여성의 경제활동 참가율을 높여 미래 국가 성장의 동력을 확보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성평등 임금공시제를 우선 추진해 민간부분으로 확대해나가겠다"고 말했다. 독일, 스위스, 영국 등 해외 선진국에서도 이 같은 임금공개제도를 실시하고 있다. 영국은 '성별임금격차보고법'을 통해 250명 이상 근무하는 기업의 경우 남녀 근로자에게 지급한 임금과 성과급 차이를 보고하도록 하고 있다. 독일은 '임금공개법'을 도입해 200명 이상을 고용한 기업은 근로자의 요청이 있을 경우 다른 직원의 임금자료를 공개하도록 하고 있다.

2019-03-07 15:06:03 김현정 기자
갑상선, 자궁질환 등 여성이 주의해야할 질병..30대부터 발병 급증

지난해 갑상선 질병으로 진료를 받은 여성 환자가 남성보다 최대 5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갑상선과 자궁 질병의 경우 30대부터 발병이 급증해 꾸준한 정기검진이 필요한 것으로 분석됐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8일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여성이 주의해야 할 질병 진료현황을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지난 2018년 기준 △여성이 남성보다 2배 이상 진료를 받은 질병 △주요 다빈도 여성 질병 순위를 바탕으로 한 결과다. 여성 환자가 남성 환자보다 월등히 많은 질병은 '갑상선'이 대표적으로, 2018년 진료를 받은 여성 환자는 남성보다 2.5∼5.3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갑상선의 악성 신생물'의 여성 환자수는 29만 206명으로 남성보다 4.5배 많았고, 여성의 진료비는 1936억1139만 원으로 남성의 진료비보다 3.4배 높았다. '갑상선 악성 신생물'의 여성 연령대별 환자수를 살펴보면 50대와 60대가 각각 5.1배, 5.2배로 여성 환자가 많았다. '기타 갑상선기능저하증'으로 진료받은 여성 환자수는 남성과 비교하면 5.3배 많이 진료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30대부터 진료 인원이 급격히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갑상선기능항진증'으로 알려진 '갑상선독증' 역시 여성 환자가 남성보다 2.5배 높았다. '철 결핍 빈혈'로 병원을 찾은 여성 환자는 28만 2720명으로 남성과 비교하면 4배 높게 나타났다. 특히 40대 여성이 9만 7819명으로 남성의 16.9배로 나타났다. 또 여성은 혈중 칼슘, 인의 수준을 조절하고 장에서 칼슘의 흡수를 돕는 '비타민D'와 시력 유지와 피부 건강을 돕는 '비타민A'의 결핍으로 남성보다 많이 진료를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성은 남성보다 '비타민D 결핍' 3.7배, '비타민A 결핍' 2.2배, '식사성 칼슘결핍' 6.9배 더 진료를 받았다. 연령별로 분석한 결과, '비타민D 결핍'은 50대까지 서서히 증가했고, '비타민A 결핍'은 20대 환자수가 가장 높았다가 점차 줄어들었다. 자궁 관련 질병의 경우, 사람유두종 바이러스(HPV) 등으로 발생하는 '자궁경부암' 환자 수는 지난 2009년 부터 연평균 2.1%, 진료비는 연평균 6.3% 늘었다. 특히 40대 환자가 1만7072명으로 가장 많았다. '자궁근종'의 환자수와 진료비는 2009년보다 연평균 6.0%, 7.8% 증가했다. 자궁근종 역시 40대에서 가장 많이 발병했다. '여성생식관의 폴립'의 환자수와 진료비는 같은 기간 연평균 5.7%, 14.1% 급증했다. '여성생식관의 폴립'은 주로 30~40대가 큰 비중을 차지했다. 심평원은 젊은 연령층에서 자궁 관련 질병 환자수의 증가 폭이 커 젊을 때부터 정기검진을 통해 해당 질병을 조기 발견해 치료할 것을 당부했다. 갱년기 여성의 골다공증도 크게 늘었다. '폐경 후 골다공증'의 환자수는 49만 2628명으로 10년 전과 비교하여 약 2배 증가(연평균 7.5%)했으며, 진료비는 626억7786만 원으로 2009년 대비 연평균 13.1%로 대폭 증가했다. 주로 50대부터 발병하여 60대에 가장 많이 진료를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심평원 김현표 빅데이터실장은 "'여성 질병 진료현황을 참고해 여성들에게 많이 발생하는 질병을 사전에 관리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진료정보를 다각적으로 분석하여 정보를 제공하는 등 국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03-07 15:05:58 이세경 기자
잠복결핵감염자 10명 중 3명만 치료..결핵 발생 위험 7배 높아

잠복결핵감염자 중 치료를 받지 않은 사람의 결핵 발생 위험률이 치료를 받은 사람에 비해 7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치료를 받은 감염자는 10명 중 3명에 불과했다. 질병관리본부는 7일 잠복결핵감염 검진 범부처 정책토론회를 열고, 이같은 내용의 '집단시설 잠복결핵감염 검진 사업 결과분석 및 코호트 구성방안'연구결과를 공유하고, 잠복결핵감염 검진 및 치료율 향상을 위한 제도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연구결과에 따르면 집단시설 내 잠복결핵감염자 중 평균 1년 2개월 정도 관찰했을 때 치료 미실시자가 완료자에 비해 결핵 발생 위험률이 7배 높았다. 잠복결핵감염 검진결과 양성으로 반응이 나온 비율은 14.8% (85만 7765명 중 12만 6600명)이며, 연령이 높을수록, 소득이 낮을수록, 그리고 여성보다 남성의 양성반응 비율이 높았다. 반면, 잠복결핵감염 검진 양성자 중 치료시작률은 31.7%, 치료를 시작한 사람들 중 완료율은 76.9%로 미완료 사유는 부작용(40.8%), 비협조(23.5%), 연락두절(14.6%)로 나타났다. 잠복결핵감염은 몸 안에 결핵균이 존재하지만 활동 및 증식하지 않아 결핵이 발병하지 않은 상태를 말한다. 잠복결핵감염자는 다른 사람에게 결핵을 전파하지 않지만 결핵환자와 밀접 접촉 시 30%가 감염되고 이중 10%가 발병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일본의 경우, 잠복결핵감염 치료시작률은 95% 이상이며, 이중 치료완료율은 71.9%인 것으로 나타났다. 네뎔란드는 잠복결핵감염 치료시작률 77% 이상, 이중 치료완료율은 82%에 달했다. 연구 책임자인 가톨릭대학교 김주상 교수는 "세계보건기구(WHO)에서 결핵퇴치를 위한 잠복결핵감염 검진과 치료를 통한 발병예방을 강조하고 있으며, 이번 연구로 국내 잠복결핵감염 검진사업의 발병 예방 효과를 처음으로 확인했다"고 말했다. 질병관리본부 정은경 본부장은 "결핵은 잠복결핵을 검사하고 치료하는 것으로 발병예방이 가능하다"며 "우리나라가 결핵 발병 세계 1위의 오명을 빨리 벗어나기 위해서는 집단시설 소관 부처의 검진, 치료율 향상을 위한 범부처 협력이 필수"라고 강조했다. 지난해 세계보건기구(WHO)가 발표한 결핵 지표에 따르면 한국의 결핵 발생률은 인구 10만명당 70명으로 OECD 평균(11.1명)을 7배 이상 앞지르며 전체 OECD 국가 중 1위를 차지하고 있다.

2019-03-07 15:05:54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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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지평선축제,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 비행 확정!!!

- 지평선의 하늘을 수놓을 블랙이글스 에어쇼(10월 3일, 10월 6일)- 김제시(시장 박준배)는 대한민국 최고 축제인 제21회 김제지평선축제와 세계 최고 수준의 대한민국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가 다시 한 번 만나 지평선의 하늘을 수놓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는 9월 27일부터 10월 6일까지 10일간 개최될 이번 축제 기간 중 10월 3일(목, 개천절) 사전비행과 10월 6일(일) 실제비행이 이루어질 예정으로 두 번 다 휴일에 펼쳐져 보다 많은 관광객이 관람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블랙이글스는 꿈과 창공을 가르는 8대의 항공기를 편대로 구성 된 특수비행팀으로 조직적인 팀워크와 고도의 비행기량을 선보이는 대한민국 최고의 공군으로 지난 2012년 영국의 와딩턴 국제 에어쇼와 리아트 국제 에어쇼에서 수상의 영광을 누리는 등 세계 최고 공군으로 인정받고 있다. 박준배 김제시장은"작년 전북 최초 유치로 김제지평선축제장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많은 감동을 주었던 블랙이글스를 다시 한 번 유치하게 된 것을 감사드린다. 이것은 축제를 준비하는 우리 김제 시민들에게 큰 자랑거리이다. " 또한 "대한민국에서 하늘과 땅이 만나는 유일한 곳, 김제지평선축제에 오셔서 블랙이글스가 푸른 하늘에 그리는 장관과 유색벼로 너른 땅에 그린 장관을 감상하시며 평생 잊지 못할 가을 추억을 하나 가지고 가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로 도약하는 제21회 김제지평선축제는 건강한 축제! 신나는 축제!를 주제로 2019년 9월 27일부터 10월 6일까지 10일간 벽골제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김제시는 이번 처음으로 연장된 10일 간의 축제 기간 동안 시내권 볼거리 조성과 이벤트 추진 등 시내권 행사를 적극 유치하는 등 축제에 대한 철저한 사전 계획으로 글로벌 축제에 걸맞는 위상과 제21회를 맞는 축제의 성숙함을 보여주겠다고 말했다.

2019-03-07 15:05:43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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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석웅 전남교육감, 일반계고 교장 90여 명과 ‘경청올레’

"일반고 교육혁신 조기 안착해야" 전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은 3월 6일(수) 영암군 삼호읍 소재 호텔 현대에서 도내 일반계고 교장 90여 명을 대상으로 '교육감 경청올레'를 실시했다. 이번 '경청올레'는 일반고 교육혁신 조기 안착과 교육과정 운영에 관한 다양한 의견을 경청하기 위해 마련됐다. 장석웅 교육감은 인사말에서 "일반계 고등학교의 혁신을 위해서는 교육과정-수업-평가-기록의 일체화를 통한 역량중심 교육과정의 안착이 시급하다."면서, "이를 위해 학교 내 전문적학습공동체를 운영해 학생중심, 활동중심 수업을 실현하고, 진정한 배움이 일어나는 교실을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장 교육감은 이어 "교육청은 학교를 신뢰하고 자율성을 존중하며, 학생중심, 활동중심 수업을 위해 전폭적인 지원을 할 것이니, 교장선생님께서는 풍부한 경험과 지혜를 모아 학교혁신의 전도사가 되어달라."고 말했다. 특히, "전남의 아이들이 성적 때문에 좌절하지 않고 자신만의 진로를 찾고 더 큰 꿈을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역량을 발휘해달라."고 당부했다. 일반계고 교장과의 대화 시간에는 △학교 수업지원을 위한 혁신 전문가 인력풀 구성 △민주시민교육 근간 마련 방안 △학생선택중심 교육과정 운영을 위한 정원배치 △전문상담교사 증배치 △농어촌 기숙사 운영비 지원 △사립교사 위탁 채용시 공·사립 공동지원 등에 대한 진솔한 대화를 나눴다.

2019-03-07 15:05:37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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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능률, '사고셈' 등 초등 수학 참고서 신학기 이벤트

NE능률, '사고셈' 등 초등 수학 참고서 신학기 이벤트 종합교육서비스기업 NE능률이 신학기를 맞아 사고셈, 월등한 개념 수학 등 초등 수학 교재 구매자에게 초등 노트 3종 세트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사고셈, 월등한 개념 수학, 수학의 고수 등 NE능률의 초등 수학 교재 1권 이상만 구매하면 초등 노트 3종 세트를 증정한다. 수학 풀이 노트, 줄노트, 독서 노트 등 초등 학습에 필요한 노트 3종 세트로 구성됐으며, 교보문고 강남, 광화문, 잠실, 목동, 인천점에서만 선착순으로 진행한다. 생각의 힘을 키우는 '사고셈'은 사고력 유형 학습을 통해 연산의 원리와 개념 응용력을 기를 수 있는 유·초등 사고력 연산 교재다.'월등한 개념 수학'은 새로운 개념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이전 학년에서 배운 연결 개념을 되짚어주어 수학 개념이 쉽고 빠르게 소화되는 개념 기본서다. 개념북과 워크북 2종으로 구성돼 개념북을 통한 핵심 개념과 유형 학습 후 워크북에서 유형별 1대 1 매칭 문제를 통해 한 번 더 학습하여 완벽한 복습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상위권 심화 학습서 '수학의 고수'는 단원 필수 개념 정리를 포함해 상위권 학생이라면 반드시 알아야 할 대표 유형 문제, 실전 문제, 최고 문제를 단계별로 제시해 체계적인 심화 학습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한기영 NE능률 출판사업팀장은 "자녀 수학 교육에 관심을 갖고 있는 학부모들의 고민을 덜어드리고자 초등 연산부터 개념, 심화 학습까지 수준과 유형에 맞는 다양한 초등 수학 교재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전했다.

2019-03-07 14:56:39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