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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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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국비 포함 11억원 예산확보... 위험교량 보수

장흥군은 2019년 국비 5억 5천만원을 포함해 11억원의 예산을 확보해 올해 6월까지 관내 위험교량 12개소에 대한 정비를 완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위험교량 정비사업은 교량 정밀안전점검 결과에 따라 노후교량을 보수하여 인명 및 재산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추진한다. 군은 정비가 필요한 위험교량을 진단 전면적인 보수공사를 시행하기 위하여 2017년 교량 전수 점검을 실시하였으며,교량의 노후정도나 시설물 상태에 따라 A∼E등급(5등급)으로 분류해 관리하고 있다. 올해는 감천교 외 11개소에 대해 교면표장, 신축이음 교체, 난간보수, 배수구 정비, 받침장치 도장 등의 정비를 시행할 계획이며, 국비(특별교부세) 5억 5천만원 등 11억원을 투입하여, 금년 6월까지 조기마무리한다는 계획이며,안전도 등급이 낮은 교량은 우선적으로 정비하고, 2021년까지 국비를 지속적으로 확보해 순차적으로 정비할 방침이다. 군에서 관리하고 있는 법정도로(군도, 농어촌도로) 구역 내 교량은 총80개소로 규모로, 중요도에 따라 '시설물의안전및유지관리에관한특별법' 관리대상 18개소, 특정관리대상 47개소, 일반관리대상 15개소로 관리하고 있다. 정종순 군수는 "인명피해와 자연재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주민에게 교통편익을 제공하기 위해 중앙부처 등을 방문해 건의한 것이 좋은 결실로 이어졌다"며 "공사와 관련한 주민 불편사항을 최소화하고 안전에 최우선을 두고 공사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9-02-26 13:36:42 위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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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A&D, 심방세동 감지 기능있는 가정용 혈압계 출시

보령A&D메디칼이 심방세동 감지 기능을 추가한 가정용 혈압계(UA-767JP)를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해 8월 가정용혈압계 UA-767S와 UA-767S-W 2종에 대해 심방세동 감지 기능을 추가해 출시한 데 이어, 보령A&D메디칼의 대표 가정용 혈압계인 UA-767JP에도 심방세동을 감지할 수 있는 기능을 추가하며 '심방세동 기능 제품 라인업'을 확장했다. 심방세동(AFib)은 분당 400~600회 정도로 심장이 빠르게 뛰는 부정맥의 일종으로, 뇌졸중 또는 다른 심장 질환을 유발하는 질환이다. 심방세동은 일반적으로 나이에 따라 심방세동 발생률이 증가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국내 심방세동 환자수는 지난 4년간 약 18% 증가했다. 하지만 국민 대다수가 심방세동이 무엇인지조차 알지 못하는 것이 현실이다. 발작성 심방 세동 환자는 가슴이 두근거림, 흉통, 호흡곤란, 운동 능력 저하 등으로 평상시 활동에 제약을 받을 수 있고, 만성으로 전환되면 이로 인해 심장 기능이 저하될 수 있다. 가장 문제가 될 수 있는 합병증은 심방 내 혈전(피떡)이 생기면서 이로 인한 뇌졸중 등의 발생 위험이 높아진다. 혈압의 증가는 심방세동과 관련이 있다. 고혈압은 심방세동 발생의 주요한 위험요소로 혈압 감소가 심방세동을 억제하는데 효과가 있는 것이다. 가정 내 상시적으로 혈압측정을 하면 심혈관 질환을 보다 빨리 예견할 수 있기 때문에 가정 내 지속적인 혈압 측정은 매우 중요하다. 특히, 심방세동은 특별한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꾸준한 관리와 예방이 중요하다. 때문에, 가정용혈압계 사용은 혈압 관리뿐만 아니라 조기에 심방세동을 발견하는 데에도 매우 도움을 줄 수 있다. 심방세동 감지 기능 적용된 UA-767JP는 혈압측정 중 불규칙 맥파(IHB)나 심방세동(AFib)이 감지되면 IHB·AFib 표시부에 하트마크가 표시된다. 이 마크가 자주 나타나면 전문의와 상담해 정확한 진단을 받아야 한다. 일본 AND사에서 개발한 UA-767JP는 일본 AND사와 일본 지치(Jichi)대학교가 공동 연구를 통해 가정용혈압계의 소프트웨어 매개변수를 변경한 새로운 알고리즘을 통해 정확하게 심방세동을 감지할 수 있도록 개발했다. 이 기술을 적용한 AND 가정용 혈압계는 심방세동(AFib) 감지에 있어 민감도와 특이도를 각각 100% 달성, 단 1번의 측정만으로 심방세동 감지가 가능한 것이 장점이다. 보령A&D메디칼 관계자는 "향후 심방세동 감지 기능은 다른 모델에도 추가될 예정"이라며 "가정에서도 쉽게 혈압을 관리하면서, 관련 질환을 예방할 수 있는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대해 소비자들이 편의성과 건강 관리에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9-02-26 13:36:32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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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제약, 우황청심원 등 ‘장수 브랜드’ 꾸준한 인기

국내 제약업계에서 오랜 역사와 브랜드 가치를 가진 '장수 제품'이 꾸준한 인기를 끄는 가운데, 광동제약 제품들이 우수한 품질을 바탕으로 '전통의 강자'로 자리매김하며 지속적인 신뢰를 받고 있어 눈길을 모은다. 광동제약은 오랜 기간 꾸준한 안기를 얻고 있는 '효자 품목'들을 공개했다. 대표적인 것은 광동 경옥고다. 1963년 회사의 창업과 함께 출시한 이 제품은 육체피로, 허약체질, 병중병후, 권태, 갱년기 장애에 효능을 기대할 수 있는 일반의약품이다. 인삼, 복령, 생지황, 꿀 4가지 약재를 배합한 후 전통방식을 현대화해 120시간을 숙성시켜 제조한다. 광동 경옥고는 기존 유리병 패키지를 짜먹는 형태의 스틱포로 리뉴얼한 2016년 이후 매출이 급성장해 소비자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2018년도 매출은 2016년 대비 3배 이상 늘었다. 올해도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 1974년 출시한 광동 우황청심원도 긴 역사를 가진 '전통의 브랜드'다. 이 제품은 가정에서 일어날 수 있는 갑작스런 신체이상이나 응급상황에 대비한 상비약으로 널리 이용되며 소비자의 신뢰를 얻고 있다. 예로부터 비싸고 귀한 약재로 알려진 우황(牛黃)과 사향(麝香) 등 생약재가 주요 재료다. 광동 우황청심원은 고혈압, 뇌졸중(전신불수, 수족불수, 언어장애, 혼수, 정신혼미, 안면신경마비), 두근거림, 정신불안, 급·만성경풍, 자율신경실조증, 인사불성에 효능을 기대할 수 있다. 이 제품은 출시 이래 그 효능을 인정받으며 시니어 소비자를 중심으로 폭넓은 사랑을 받고 있다. 광동제약이 옛 조선무약의 '솔표' 상표권을 인수해 재출시한 제품들도 화제다. 얼마 전 재출시한 액상소화제 솔표 위청수 에프와 솔표 솔청수는 중장년 소비자의 높은 인지도를 바탕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해 3월 재출시한 솔표 위청수 에프는 1990년대 중반 액상 소화제 시장에서 2위를 기록했을 정도로 인지도가 높은 제품으로, 중장년층을 비롯한 비롯한 다양한 소비자의 기호를 충족시키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작년 6월 재출시한 솔표 솔청수는 출시 한 달 만에 70만병이 판매되며 소비자의 신뢰를 받고 있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오랜 역사와 전통을 가진 의약품이 소비자의 꾸준한 신뢰를 얻고 있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품질을 바탕으로 다양한 소비자에게 만족을 주는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9-02-26 13:33:58 이세경 기자
셀트리온제약, 램시마SC 완제 생산 위해 582억원 투입

셀트리온제약은 지난 25일 이사회를 개최해 청주공장에 램시마SC 제형의 완제 생산을 위한 설비 투자를 결정했다고 26일 밝혔다. 내년 12월까지 총 582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셀트리온제약은 케미컬의약품 생산 및 판매, 바이오시밀러 국내 유통을 담당하는 셀트리온그룹 계열사로 지난 2015년 충북 청주 바이오산업단지에 연 100억정 생산 규모의 케미컬 의약품 생산 공장을 준공했다. 단일제형 생산공장으로는 국내 최대 규모다. 셀트리온제약은 이번 투자 결정에 따라 즉시 생산 라인 증설에 돌입, 오는 2020년 설비를 준공하고 2021년 유럽의약품청(EMA)의 추가 승인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셀트리온제약 사이트 EMA 추가 승인 전에는 기존에 확보한 글로벌 완제 바이오의약품 위탁생산(CMO) 업체를 통해 완제 생산을 진행할 계획이다. 셀트리온제약 관계자는 "그동안 건설, 설비 공급 업체들과 장기간 프리필드시린지(사전충전형주사제) 설비 등 각종 생산 설비 발주를 협의해 왔다"며 "청주 공장이 완제 설비를 추가로 갖춘다면 안정적인 공급 능력 확보와 일자리 창출이라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셀트리온제약은 램시마SC 제형의 성공적인 시장 진입을 위해 대규모 투자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램시마SC는 유럽에서 약 56% 시장을 점유한 셀트리온 자가면역질환 치료 바이오시밀러 램시마의 피하주사 제형이다. 셀트리온은 지난 해 11월 램시마 SC 제형의 유럽 판매를 위해 EMA에 승인 서류를 접수했으며, 올 하반기 유럽 허가를 예상하고 있다. 셀트리온제약 관계자는 "인플릭시맙 성분 최초로 램시마IV의 빠른 투약 효과와 SC 제형의 편리함을 결합한 제품을 선보여 선보여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시장에서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향후 프리필드시린지와 오토인젝터(자동주사제) 등 의약품 생산 포트폴리오를 주사제형 분야로도 확장해 다양한 글로벌 시장 수요에 대응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19-02-26 11:37:49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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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친환경농업인연합회 출범

완도군(군수 신우철)은 친환경농업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지난 21일 '완도군 친환경농업인연합회' 발대식을 가졌다. 완도군 친환경농업인연합회는 친환경농업인의 정보 및 기술을 상호 공유하여 친환경농업 확대 및 친환경농산물 품질 향상, 친환경농업 시장 개척, 유통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친환경농업 인증 농가가 한뜻으로 모여 결성했다. 또한 친환경농업인연합회에서는 완도자연그대로농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군의 역점 사업인 해양치유산업과 연계하여 미래 농업 선두주자로 그 역할을 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연합회원들은 이날 출범식에서 결의문 낭독을 통해 "완도자연그대로 농산물의 품질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창의성과 전문성을 갖춰 한마음 한뜻으로 유기농 실천 확산 운동에 앞장설 것."이라고 다짐하며 앞으로 활동을 적극적 펼쳐 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완도군 관계자는 "완도군 친환경농업인 연합회 출범과 동시에 친환경 농산물의 이미지 제고와 안정성 확보를 위한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으며, 연합회 활동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완도군 친환경농업이 해양치유산업과 연계됨으로써 완도자연그대로농업 브랜드의 공익적 가치가 전국으로 확산되어 완도군 친환경농업이 한 단계 더 크게 도약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완도군에서는 친환경농업의 정착을 위해 친환경농산물 인증비 지원, 친환경농업 조성단지 지원 사업, 친환경 비료 지원 등을 추진하고 있다.

2019-02-26 11:13:39 이제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