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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평생교육 활성화 사업 운영자 공모

-전남평생교육진흥원, 26일까지 시군·기관 단체 대상 3개 분야 9개 사업- 전라남도평생교육진흥원이 지역 평생교육 기반 확충 및 도민의 평생학습 참여기회 확대를 위해 '2019년 전남 평생교육 활성화 공모사업' 운영자를 공모한다. 올해 공모사업은 3개 분야 9개 사업에 총 5억 3천900만 원 규모다. 시군을 포함한 76개 기관·단체가 지원 대상이다. 시군 대상 지원 사업은 ▲교육필요계층에게 '찾아가는 평생교육- 배움디딤돌' ▲평생교육 종합정보를 제공하는 '시군 평생교육 DB 구축' ▲지역 현안과 연계된 특화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하는 '시군 특성화 프로그램' ▲마을단위 평생학습 환경 조성을 위한 '전남 배움 행복마을학교 조성', 4개 사업이다. 기관·단체 지원 사업은 도민의 취·창업 및 직업능력 향상을 위한 ▲전남 행복 일자리 창출 ▲인생 이모작 지원 ▲장애인 직업능력 향상 지원 ▲지역 정체성 확립과 자긍심 고취를 위한 '남도학 프로그램' 등이다. 학습동아리는 지역사회 공헌 활동이 가능한 우수 동아리 육성을 위한 '배움+학습동아리 지원' 사업에 신청할 수 있다. 공모 신청 기간은 18일부터 26일까지다. 우편 또는 온라인 등으로 응모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전라남도평생교육진흥원 누리집(www.jnile.or.kr) 공지사항을 참고하면 된다. 오주승 전라남도평생교육진흥원장은 "도민의 다양한 평생교육 욕구에 부응하고 배움에 참여하고 싶은 도민 누구나 평생학습에 참여할 수 있는 교육 기반 확충을 위해 평생교육 활성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나가겠다"며 시군, 기관·단체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2019-02-10 13:12:53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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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노후산단에 새 활력 넣는 “YES산단 육성” 한다

- 젊고(Young), 편리하고(Easy), 깔끔하고 똑똑한(Smart) 산단으로 탈바꿈 - 도비 6억 원, 시군비 14억 원 등 총 20억 원 투자 민선7기 경기도가 올해 착공 후 20년이 경과한 노후 산업단지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경기 YES산단 육성사업'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올해 3개 산단을 선정하여 도비 6억원 등 총 20억원을 투자할 방침이다. 10일 경기도에 따르면, '경기 YES산단 육성사업'은 그간 국가재생사업에서 소외돼온 중소규모 노후 일반산단을 대상으로 재정비를 지원해 기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데 목적을 둔 사업이다. 특히 이 사업은 민선7기 경제분야 공약목표인 '혁신경제가 넘치는 공정한 경기도'의 일환으로, 국가재생사업 외 중소규모 일반산단에 대해 재정비를 추진하는 것은 광역지자체 중 경기도가 전국 최초다. 여기서 'YES'는 'Young'과 'Easy', 'Smart'의 앞 글자를 따와 만든 명칭으로, 청년들이 일하고 싶은 젊고, 편리하고, 첨단·고부가가치의 똑똑한 산단을 만들겠다는 의미가 담겨 있다. 도는 우선 시범사업으로 올해 도비 6억원, 시·군비 14억원 등 총20억원을 들여 도내 노후산단 3개소를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다. 사업에 선정되면, 각 산단 특성에 맞는 혁신·활성화에 대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구체적으로 '젊은 산단(Young)'을 만들기 위해 도로·주차장 확충 등 교통환경 개선과 대중교통 확대를 통한 접근성 제고, 진입로 경관 및 가로수·담장 정비 등 이미지 개선을 지원한다. '편리하고 편안한 노동/정주환경 조성(Easy)'을 위해서는 업무공간 개선, 기숙사·체육시설·보육시설·근로자 자치활동 공간 확충 등 청년 근로자들도 어려움 없이 마음 놓고 일할 수 있는 근로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끝으로 '첨단·고부가가치의 똑똑한 산단(Smart)'으로 변모시키기 위해 테스트베드 등 제조공정 스마트화, 신기술 실험공간 설치, 시제품 생산·연구시설 지원, 업체별 맞춤 교육 실시를 위한 인력개발센터 설치 등을 지원한다.

2019-02-10 13:12:48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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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3월 8일까지 접수…16개 시군서 21명 선발 예정

'아름다운 이야기할머니' 참여하세요 전라남도가 제11기 아름다운 이야기할머니 21명을 새로 모집한다. 아름다운 이야기할머니 사업은 전통사회에서 할머니가 손주를 무릎에 앉히고 옛날이야기를 들려주던 살가운 무릎교육의 전통을 이어가는 사업이다. 선발된 할머니는 일정 교육을 받은 후 유아 교육기관을 찾아가 유아들에게 우리 옛이야기와 선현들의 미담을 들려주는 역할을 한다. 사회활동에 소외돼온 여성 어르신들에게 사회 참여 기회와 일자리를 제공함으로써 참여자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 또한 그 과정에서 자연스레 세대 간 소통과 문화전승이 이뤄져 유아 교육기관과 학부모 등 관련자들의 반응도 좋다. 이번에 모집할 제11기 이야기할머니는 전국 총 330명이다. 전남에서는 21명을 선발한다. 다만 시군별 선발 인원이 달라 이번에는 광양시, 구례군, 목포시 등 16개 시군에서만 모집한다. 지원서를 접수하면 서류심사와 면접심사를 거쳐 최종 합격자가 결정된다. 아름다운 이야기할머니는 고정된 직업이 없는 56세(1963년생)에서 70세(1949년생)까지의 여성 어르신 가운데 기본 소양을 갖추고 유아들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가진 분이면 학력과 자격증 유무에 관계없이 지원할 수 있다. 합격한 예비 이야기할머니는 5월부터 11월까지 60여 시간의 교육과정을 이수한 후, 2020년부터 거주 지역 인근 유아 교육기관에서 활동하게 된다. 지원서 접수 기한은 3월 8일이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국학진흥원 이야기할머니 누리집(www.storymama.kr)- 일반방문자- 공지사항이나 이야기할머니사업단(080-751-0700), 또는 전라남도 문화자원과(061-286-5341)로 문의하면 된다.

2019-02-10 13:12:43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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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5월 1일까지 접수…규산질.석회질 비료 전액 무상 공급

토양개량제 지원 신청하세요 전라남도가 토양환경 보전을 통한 지속가능한 친환경농업 육성을 위해 오는 5월 1일까지 90일 동안 2020년부터 2022년까지 공급하는 토양개량제 신청을 받는다. 토양개량제 지원사업은 지력을 유지·보전해 친환경농업 실천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도입됐다. 규산질 비료와 석회질 비료(석회 및 패화석)를 전액 무상으로 공급한다. 규산질 비료는 유효규산 함량이 157ppm 미만으로, 규산이 부족한 논과 화산회 토양 밭에 지원된다. 석회질 비료는 산도(PH) 6.5 미만의 산성밭과 중금속 오염농경지에 지원된다. 토양개량제 신청은 농업 경영 면적을 기재한 신청서를 작성해 농지 소재지 읍면동에 본인이 직접 하거나, 마을 이장을 통해 할 수 있다. 메일이나 팩스로도 신청할 수 있다. 토양개량제 지원 신청 농업인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지 않도록 농업경영체 등록(주소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을 해야 하며, 농업경영체 등록정보에 등록된 농지를 대상으로 지원하므로 경영체 등록정보를 지속적으로 현행화해야 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고령으로 살포 작업이 어려운 농업인들의 부담 해소를 위해 토양개량제를 적기에 살포하도록 공동 살포 비용 19억 5천만 원의 사업비를 시군에 배정해 지원한다. 전라남도는 지난해 토양개량제 신청량 16만 2천t을 공급해 땅심 회복 등을 통해 친환경농업 실천 기반을 마련했다.

2019-02-10 13:12:38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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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정 서울대 총장 취임 "학생 선발 경쟁보단 교육 경쟁할 것"

서울대 오세정 총장(66)이 취임해 6개월여 서울대 총장 공백 사태가 마무리 됐다. 오 신임 총장은 공식 임명절차를 거쳐 지난 1일 4년 임기 총장 업무를 시작했으며, 8일 취임식을 갖고 본격 총장 업무에 돌입했다. 오 총장은 이날 취임사를 통해 대학의 혁신과 공공성 강화, 지성의 회복, 한국사회와 인류의 당면과제 해결, 미래지향적 교육, 질적 성장을 중시하는 연구문화 조성 등 서울대 발전방향을 제시했다. 특히 학문의 경계를 넘는 유연한 교육과 우수 인재 선발 보다는 잘 가르치는 교육 경쟁에 나서겠다고 강조했다. 오 총장은 "정해진 답을 오차 없이 받아쓰는 모방이 아니라, 다양성 속에 꽃피는 독창성과 사유의 힘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특히 우리 대학이 길러내는 인재는 주어진 문제를 푸는 능력보다 새로운 질문을 제기할 수 있는 능력, 또한 학문의 벽에 갇혀있기 보다는 그 경계를 넘나드는 유연함을 갖추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단지 경쟁에 뛰어난 준비된 인재를 선발하는데 그치지 않고, 이 사회 곳곳으로부터 잠재력 있는 인재들을 선발해 그 잠재력을 꽃피우도록 하겠다"며 "학생을 뽑으려는 대학 간 경쟁이라는 현재의 교육 풍토를 벗어나, 입학한 학생들을 충실히 잘 가르치라는 국민의 염원에 좀 더 부응하겠다"고 말했다. 연구의 질적 경쟁력 확보와 사회에 기여하는 연구 성과를 내겠다는 의지도 피력했다. 오 총장은 "양적으로 많은 업적을 내는 것보다, 새 분야를 여는 근본적이면서도 독창적인 연구가 필요한 때"라며 "논문의 숫자나 인용횟수를 세는 계량적인 평가의 틀에서 벗어나 장기적인 전망 속에서 새로운 영역을 개척하는 연구가 서울대에서 가능하도록 하겠다"면서 서울대 연구성과 평가 기준의 변화를 예고했다. 이어 "저출산 고령화, 에너지 환경, 디지털 혁신이 가져올 일자리 문제 등 한국 사회와 인류가 당면한 문제들을 해결하는 방안을 낼 수 있도록 격려, 지원하겠다"며 "우리가 몸담고 있는 사회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사회와 함께 발전하는 대학이 되겠다"고 했다. 오 총장은 서울대 물리학과를 졸업한(1975년) 후 미국 스탠포드대에서 박사학위(1982년)를 받았다. 1984년부터 서울대 자연과학대학 물리천문학부 교수로 재직하다 2016년 국민의당 비례대표로 20대 국회의원이 됐으나 지난해 10월 서울대 총장 출마를 위해 의원직을 사퇴했다. 서울대 자연과학대학 학장, 전국자연과학대학장협의회장, 한국연구재단 이사장, 기초과학연구원장, 한국과학기술단체연합회 부회장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한국과학기술한림원 정회원이다.

2019-02-10 11:30:29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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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이재구 교수 "스포츠기본법 제정해 체육계 병폐 청산해야"

- "체육청, 청소년체육부 설립, 엘리트 체육은 필요해" 조재범 전 쇼트트랙 국가대표팀 코치에 대한 고발로 촉발된 '스포츠 미투'가 체육계 전반으로 확산되는 가운데, 체육계 뿌리 깊은 병폐 청산을 위해 체육청을 신설하고 스포츠기본법을 제정해야 한다는 학계 제안이 나왔다. 10일 삼육대에 따르면, 한국체육정책학회장을 맡고 있는 생활체육학과 이재구 교수는 지난 8일 연세대 스포츠과학관에서 한국스포츠미디어학회 주최로 열린 '체육계 개혁을 위한 스포츠와 미디어의 재검토' 특별세미나 토론자로 나와 이 같은 제안을 내놨다. 이 교수는 이날 체육계에서 불거진 폭력이나 성폭력 사건들이 더 이상 재발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 구조적인 혁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교수는 특히 문화체육관광부의 조직편제를 언급하며 "문화정책과 체육정책을 함께 다루면서 전문성 논란, 과도한 업무 부하 등의 문제가 나타나고 있다"며 "담당 공무원의 잦은 교체로 인해 관리감독에 빈틈이 생겨 불미스러운 일들이 발생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 교수는 "전문적으로 체육과 스포츠를 담당할 주무 부처로 '체육청'이나 '청소년체육부'를 설립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 궁극적으로 현재의 '국민체육진흥법'을 '스포츠기본법'으로 개정해야 한다며 관련법 정비의 필요성을 제시했다. 이 교수는 "1962년 제정된 후 수없이 뜯어고친 국민체육진흥법은 누더기 법안으로, 오늘날 변화된 스포츠의 가치를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며 "법 개정을 통해 모든 국민이 건강과 행복을 위해 스포츠를 향유할 수 있는 복지시스템을 구축하고 관련 예산도 확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교수는 최근 일각에서 제기되는 '엘리트 체육 축소' 의견과 관련, 영국 정부의 '플레잉 투 윈(Playing to Win)'과 일본의 '리딩 스포츠 네이션(Leading Sports Nation)' 정책 등을 소개하면서 우려를 표했다. 그는 "엘리트 스포츠의 성공은 생활체육의 저변확대로 이어지고 이를 바탕으로 또 다시 재능있는 선수들이 배출되는 선순환구조가 형성된다"면서 엘리트 체육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2019-02-10 11:29:35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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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2019년 하수도 GIS DB 정확도 개선사업’ 추진

- 40억 투입, 800㎞ 하수시설물 지리정보시스템 정보 갱신 광주광역시는 총 800㎞에 달하는 하수도 시설물의 위치와 깊이 등 정보의 정확도를 높이는 '2019년 하수도 GIS DB 정확도개선사업'을 시행한다. 이 사업은 기존 특정건물로부터 시설물까지 거리를 측정한 지거관측 정보를 지리정보시스템(GIS)을 기반으로 한 위성통신을 활용한 측정 정보로 개선하는 것으로, 하수시설물의 위치, 깊이, 관 재질 등 정보를 갱신한다. 한편, 지리정보시스템은 지하시설물 정보의 통합관리 기반을 마련해 사고를 예방하고, 사고 발생 시 신속한 종합대응체계를 확보하기 위한 기술로, 위치 기반의 깊이, 관경(지름) 등 정보가 정확하다. 광주시는 시민 일상생활과 밀접한 상·하수도, 가스, 통신, 전기 등 지하시설물 관련 시스템을 고도화해 통합 관리하고, 도로굴착복구 온라인시스템을 운영하는 등 지하시설물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2015년부터 주요도로 2400㎞ 구간의 하수도 시설물의 정보 개선 사업을 시작해 2018년까지 도시철도 2호선 예정노선과 정확도가 낮은 지역부터 736㎞ 구간의 정보를 갱신한 바 있다. 시 관계자는 "최근 아현동 KT화재, 고양시·목동 열수송관 파열 등 잇따른 안전사고로 지하시설물 대한 공간정보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며 정확도 개선사업을 통해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하수관거의 신·증설, 철거 등이 수반되는 공사를 할 경우 시행자는 도로법 시행규칙에 따라 공공측량을 하고 하수도 GIS를 갱신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9-02-10 10:58:00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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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 확대

- 2100대 조기폐차 목표, 13~22일 신청·접수 광주광역시는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의 주요 배출원인 자동차 배출가스를 줄이기 위해 13일부터 22일까지 '2019년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사업 규모는 지난해 12억원보다 대폭 늘어난 33억원이며, 노후 경유차 2100여 대를 대상으로 최대 3000만원까지 조기폐차 보조금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배출가스 5등급 경유자동차와 2005년 이전 배출허용기준 적용된 도로용 3종 건설기계(덤프트럭, 콘크리트믹서트럭, 콘크리트펌프트럭)이다. 또한, 광주시에 신청일 기준 최근 2년 이상 연속해 등록되고 최종 소유기간이 신청일 전 6개월 이상인 차량이면서 그 외 지원조건을 모두 만족하는 차량이어야 한다. 5등급 확인은 콜센터(1833-7435) 또는 인터넷으로 환경부 '자동차 배출가스 등급제'(https://emissiongrade.mecar.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선정 기준은 자동차등록원부상 차량 연식(제작연월일)이 오래된 순과 차량 중량 등을 감안하고, 생계형 노후차 교체를 지원하기 위한 LPG 1톤 화물차 신차 구입 지원 대상자(40대)는 우선 선정할 방침이다. 보조금은 차종과 연식에 따라 보험개발원이 산정한 차량기준가액을 기준으로 지원된다. 차량 중량 3.5톤 미만일 경우 최고 상한액이 165만원이고, 중량이 3.5톤 이상일 경우 최고 3000만원까지 지원되며 저소득층은 지원율 10%를 추가 지원한다. 조기폐차 신청서는 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 게시된 조기폐차 보조금 지급대상 확인신청서를 작성한 후 구비서류(자동차등록증 사본, 차량소유자 신분증 등)를 첨부해 방문 또는 등기우편으로 제출하고, 보조금 지급 대상자로 선정 시 폐차 후 보조금을 신청하면 된다. 선정 결과는 3월 이후 대상자에게 개별 우편 통보할 예정이다. 김종현 시 기후대기과장은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의 주원인인 노후경유차를 줄이기 위해 올해 51억원을 투입해 조기폐차와 함께 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 어린이 통학차량과 생계형 화물차의 LPG차 전환 지원사업 등 자동차 저공해화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2006년부터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으로 2018년까지 총 1814대에 보조금 23억7900만원을 지원했다.

2019-02-10 10:57:55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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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2019년 인권단체협력사업 공모

- 13~15일, 기획·일반 부문 접수 광주광역시는 시민의 인권증진을 위한 인권단체의 공익적 사업을 지원하기 위해 '2019 인권단체협력사업'을 공모한다. 시는 2012년부터 민·관 거버넌스를 바탕으로 인권의 소중함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고, 시민 인권의식을 높여주는 민간프로그램을 활성화하기 위해 인권단체협력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 지원사업은 기획공모와 일반공모 부문으로 나눠 공모한다. 기획공모 분야는 ▲인권활동가의 역량강화, 소진 예방프로그램 운영 등 인권활동가 지원사업 ▲사회적 약자에 대한 실태조사 등 인권증진 사업이다. 일반공모 분야는 인권교육, 인권존중 문화 확산 등 시민의 인권보호와 증진을 위해 새로운 개발 및 활성화가 필요한 공익적 사업을 공모한다. 사업신청은 공고일 현재 광주시에 소재지를 두고 있는 비영리민간단체나 법인 중 1년 이상 인권활동 실적이 있고 사업수행을 위한 기본적인 인적·물적 능력이 있는 단체면 가능하다. 접수는 13일부터 15일까지 직접 방문 또는 우편(시 민주인권과), 이메일(gjhrp@korea.kr)로 하면 된다. 시는 사업과제의 적합성, 파급효과, 사업단체의 수행능력 등을 평가해 자체심사와 보조금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3월중 지원사업을 선정할 계획이다. ※ 참조 및 문의 : 광주광역시 홈페이지, 민주인권과 인권정책팀(613-2063)

2019-02-10 10:57:51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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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영 광주시 자치행정국장, 홍조근정훈장 받아

- 2018년 우수공무원 정부포상…도시철도 2호선 공론조사 등 인정 김준영 광주광역시 자치행정국장이 2018년도 우수공무원으로 선정돼 홍조근정훈장을 받았다. 김 국장은 지난해 교통건설국장 재직 당시 16년간 지역사회 최대 현안이었던 도시철도 2호선 건설 문제를 시민공론조사 방식으로 해결했고, 광주 민간공항의 무안공항으로 기능 이전 기틀 마련, 교통사고 줄이기 감소율 전국 1위 등의 업무 성과를 인정받았다. 김 국장은 지난해 도시철도 2호선 관련 공론조사 과정에서 '시민 다수의 뜻에 따라 기존 계획대로 2호선을 건설해야 한다는 찬성 측을 대표해 명확한 사실적 근거들을 제시하며 정연하게 논리를 전개 많은 공감을 이끌어냈다. 특히 공론화 준비과정에서 TV토론회 및 간담회, 공론화 사전 준비회의, 공론화위원회 참석 등을 통해 시민들에게 사실 위주의 균형있는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시민들의 합리적 판단을 도왔다. 공론화 이후 2호선 건설 반대측 시민단체도 결과를 겸허히 수용하겠다는 의사를 밝혀 16년간 지역사회 논란의 중심이었던 '도시철도 2호선' 건설 갈등이 완전한 종지부를 찍었다. 또한 김 국장은 7개 관련기관이 참여하는 '서남권공항 활성화 협업팀'을 구성해 광주 민간공항 이전의 필요성, 공항 통합시기, 접근성 및 교통대책, 무안공항 활성화 대책 등을 도출하는데도 기여했다. 기관·부서간 협업을 통해 교통사고를 획기적으로 줄인 점도 높게 평가됐다. 김 국장은 광주형 어린이 보호구역 표준모델 운영, 교통안전 시설물 설치, 워킹스쿨버스, 등하굣길 불법주정차 합동단속, 교통사고 줄이기 캠페인 등 각종 교통안전 시책을 통해 지난해 10월 기준 교통사고 사망자 수를 전년도 대비 35.3%감소시키는 성과를 도출했다. 이밖에도 광주송정역 편의시설 확충 및 KTX 투자선도지구 추진 통한 주변 개발 본격화, 광역교통망 확충, 효율적인 대중교통체계 구축 및 교통약자를 위한 편의시책 등을 적극 추진한 점도 인정받았다. 김준영 국장은 "민선7기 시정철학과 방향을 좌표삼아 직원들과 불면의 밤을 보내며 함께 고민하고 문제 해결에 열정을 쏟았던 점이 인정받은 것 같아 기쁘다"면서 "시민의 공복으로써 정의롭고 풍요로운 광주 건설에 동료 공직자들과 함께 쉼 없이 뛰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이번 정부포상에서 이정석 서기관이 근정포장을, 김기숙 부이사관과 김세훈 서기관, 신동하 서기관, 신재욱 서기관이 각각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2019-02-10 10:57:46 봉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