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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 기해년 설날 '대향재' 봉행

선교, 기해년 설날 '대향재' 봉행 민족종교 선교종단 중앙종무원은 기해년 정월 초하루인 2019년 2월 5일 재단법인 선교(仙敎)가 주최하고 선교총림(仙敎叢林) 선림원이 주관하는 기해년 대향재(大嚮齋)를 봉행한다고 밝혔다. 설날 대향재에는 재단법인 선교 사대방주와 선교수행대중이 참석하여 선교정회(仙敎正回) 2기, 선교개천(仙敎開天) 23년의 시작을 기념하고 선교 포덕교화 만년대계의 서원을 세운다. 선교 대향재는 민족종교 선교 고유의례인 5대 향재 중 하나로 정월 초하루 설날 선교종정 취정원사와 선교총림선림원 시정원주의 주재로 진행된다. 선교 5대 향재는 설날 봉행되는 대향재 · 정월대보름 진향재 · 단오날 단향재 · 추석 추향재 · 동지 소향재로, 한민족 고유의 명절과 선교의 향재가 서로 겹치는 것은 선교가 한민족고유종교로써 한민족의 종교와 문화의 정통성 계승과 같은 맥락이다. 선교종단의 설날 대향재는 향재의 집전을 위해 지리산 산중수행를 마치고 돌아온 취정원사와 시정원주가 지리산에서 채수한 두류방장정화수(頭流方丈井華水)를 하늘에 올리는 것으로 시작하여 선교의 신앙대상인 환인(桓因)을 참배하는 수행대중의 공천배례와 선교제일경문 청신경 독송으로 이어진다. 선교중앙종무원에 의하면 지리산의 옛 이름 두류(頭流)는 백두(白頭)의 맥이 흘러 지리산에 이른다는 뜻이며, 방장(方丈)은 하늘의 뜻이 이 땅에 넓게 펼쳐진 것을 뜻한다. 그러므로 지리산은 지상의 선계이며 두류방장정화수는 백두산 천지의 정화수와 같고, 지리산이 옛 선인(仙人)들의 수행처였으며 현대에 민족종교 선교총림의 수행처인 것은 필연적인 것으로 이해된다. 환인(桓因)은 삼국유사를 비롯한 여러 사서에 하느님 즉 상제(上帝)로 기록되어 있으며, 단군(檀君)은 환인을 섬기는 제사장이자 통치자였으며, 후에 제정이 분리되며 단군의 제사장으로써의 지위는 삼한의 천군(天君)으로 이어졌음은 역사가 증명하고 있는 바, "단군을 섬기는 민족종교는 근원으로 돌아가 환인상제를 섬기는 선교로 통합되어야 한다"는 것이 취정원사의 기해년 천명건수(天命乾垂)의 교지이다. 취정원사에 의하면 환인(桓因)은 하느님을 뜻하는 문자로 스스로 신으로 화하신 창조주를 의미하며, 단군(檀君)은 단(壇)과도 통하는 말로써 제단을 지키고 천제를 주관하는 제사장을 뜻하는 것으로, 단군(檀君)을 단군(亶君)이라고도 하는 것은 한반도의 옛 명칭인 단주(亶州) 즉 하느님을 섬기는 신성한 땅 소도(蘇塗)의 통치자라는 뜻이라고 주창한 바 있다. 환인상제(桓因上帝)의 환(桓)은 나무 목(木)과 걸칠 긍(亘)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나무 목(木)은 진리를 뜻하고 걸칠 긍(亘)은 해가 뜨고 해가 지는 곳까지 즉 천지간을 의미하는 것으로 환인(桓因)은 온 세상을 빛으로 주재하시는 하느님이라는 뜻이다. 이에 비하여 단군(檀君)의 단(檀)은 목(木)과 단(亶), 즉 긍(亘)위에 회(回 )와 두(?)가 있는 구조다. 긍(亘)은 환인하느님의 교화를 말하며 회(回)는 선교의 종지 일심정회(一心正回), 두(?)는 지상에서 하늘로 향하는 모양으로 솟대를 상징한다. 우리 한민족의 하느님 환인(桓因)을 섬기는 믿음과 신앙을 주관하는 제사장이 단군(檀君)이며 그러한 의미에서 단군을 섬기는 민족종교는 환인상제를 신앙하는 선교로 통합되어야 한다는 것이 취정원사 기해년 교지의 핵심이다. 선교총림선림원 시정원주의 시무법회 법문은 "취정원사님은 환기 9194년 선교 창교 당시, 앞으로 선교의 진리가 세상에 알려지기 시작하면 유사선교가 난립하여 선교의 진리와 정통성을 훼손할 것을 예견하시고 서기 1997년에 제정한 선교종헌(仙敎宗憲)에 하나의 교화 하나의 종맥을 뜻하는 일교일종선교(一敎一宗仙敎)를 천명하시어 선교의 신앙대상은 환인상제 이외에 존재할 수 없으며 재단법인 선교 이외의 선교종단이 있을 수 없음을 대외적으로 분명히 하셨다. 선교종단의 선제와 선도는 유사선교에 대한 계도와 정화에 성실히 임해 선교의 진리와 정통성을 만대에 보전해야 한다"는 내용으로 훈도한다. 2019 기해년 선교개천 23년을 맞은 선교종단은 환인상제(桓因上帝)를 신앙하는 일교일종(一敎一宗) 민족종교 종단으로, 선교교단을 창설한 선교교조 취정원사는 "한민족고유종교 선교(仙敎)" · "선교수행법 선도(仙道)" · "선교사상철학 선학(仙學)"으로 이루어진 선교삼정(仙敎三鼎)을 정립하고, 선교가 한민족고유종교임을 처음 세상에 알렸으며, 선교 정기간행물 보급으로 선교신앙의 길을 제시하고, 한민족종교회담을 개최하여 민족종교대통합을 주창하는 등 한민족 선사(仙史)의 중흥에 이바지하고 있다.

2019-02-01 14:19:59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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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교통상황, 언제 가장 막히나

고속도로 교통상황에 이목을 쏟고 있다. 1일 귀성방향 고속도로 교통상황은 비교적 원활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오전 7~8시 시작된 정체는 오후 7~8시 절정에 달했다가 오후 9~10시 해소될 전망이다. 귀경 방향은 오후 시간대 다소 혼잡하다. 정체는 오후 6~7시 절정에 달했다가 오후 9~10시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도로공사는 전국 교통량이 평소 금요일보다 증가해 교통상황이 다소 혼잡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손해보험협회와 보험개발원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설 연휴 첫날 인명피해 교통사고가 평소보다 38% 늘었다. 방심운전 사고는 평소의 3배나 급증했다. 장거리 운전을 하면서 자칫 소홀하거나 무리하는 것이 끔찍한 참사로 이어진다. 도로교통법상 안전거리는 시속 60㎞로 주행할 땐 36m, 100㎞로 주행할 때는 100m 정도지만, 들뜨고 조급한 마음에 속도를 내다보면 이것을 지키기가 어렵다. 도로교통공단에 따르면 장거리 운전을 할 때는 운전자와 차량이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미리 운행계획을 세우고 교통상황과 기상정보를 확인한 뒤 충분한 휴식을 취해야한다. 운전 중 하품이 나올 때는 곧바로 졸음쉼터나 휴게소에서 쉬었다 가고, 운전을 교대로 하는 경우는 운전자 범위를 확인하거나 단기운전자확대특약에 가입하는 준비도 필요하다. 먼 길 떠날 때는 브레이크와 각종 오일류, 타이어 공기압 등 차량 점검과 정비도 꼭 필요하다. 전국 지정 정비소에 마련하는 명절맞이 차량 무상점검을 받아보는 것도 요령이다. 전기차는 충분히 충전을 하고 충전기 위치와 고장여부도 미리 확인해야한다.

2019-02-01 13:27:31 김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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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아성, 유관순 서훈등급 상향 서명운동 동참

고아성, 유관순 서훈등급 상향 서명운동 동참 배우 고아성이 유관순 열사의 서훈등급 상향을 위한 서명운동에 동참했다. 3.1운동 및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기념하여 성신여대 서경덕 교수팀이 '유관순 열사 서훈등급 상향위한 서명운동'을 시작한다고 1일 밝혔다. 지난 해 9월 유관순 열사 순국일을 맞아 시작한 '유관순 프로젝트'의 두 번째 캠페인으로 온라인및 오프라인을 통해 삼일절까지 한달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일을 기획한 서 교수는 "지난해 뉴욕타임스에 특집기사도 실렸고, 뉴욕주에서는 오는 3월 1일을 '유관순의 날'로 채택하는 등 해외에서 유관순 열사에 대한 관심이 점차 많아지는 시점이다"고 전했다. 또한 그는 "하지만 정작 국내에서는 3.1운동을 대표하는 유관순 열사가 지금까지 서훈 3등급(독립장)으로 저평가가 된 것이 안타까워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서명운동을 추진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특히 이번 서명운동의 첫 서명자로는 최근 영화속 유관순 역을 맡은 배우 고아성이 동참했다. 이에 대해 고아성은 "유관순 열사의 서훈등급 얘기를 듣고 많이 안타까웠는데 이번에 이런 의미있는 서명운동이 있다고 하여 첫 서명자로 참여하게 되어 영광이다"고 밝혔다. 한편 서 교수팀은 지난해 유관순 관련 SNS 캠페인을 시작으로 서훈등급 상향관련 서명운동을 펼친후, 2월말 유관순 열사의 영상을 제작하여 국내외로 널리 알린다는 계획이다.

2019-02-01 11:38:06 최규춘 기자
[인사]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 △국제의료사업단장 백남선 △감염연구실장 윤주천 △홍보부실장 우재희 △전략기획부본부장 이경은, 김관창 △이화로제타홀의료선교센터장 김혜순 ◆이대목동병원 △김포국제공항의원소장 이상화 △응급진료부부장 양나래 △QPS실장 문영철 △IRB위원장 김용일 △부인종양센터장 정경아 △심혈관센터장 권기환 △통합암센터장 이령아 △간췌장담도센터장 이선영 △모자센터장 김영주 △뇌졸중센터장 박기덕 △로봇수술센터장 정경아 △권역응급의료센터장 최윤희 △인공신장실장 김승정 △호스피스실장 이순남 △EPI센터장 정경아 △CS부실장 홍승은 △PS실장 노영학 △신경계중환자실장 김명현 △중환자실부실장(외과계) 이희성△통합암센터 위암센터장 김용일 △통합암센터 대장암센터장 이령아 △통합암센터 폐암센터장 천은미 △통증센터장 김원중 △뇌의학연구소장 정지향 △건강증진센터장 업무대행 송혜경 △NICU실장 업무대행 조안나 △국제진료센터장 백남선 ◆이대서울병원 △진료부부장 남은미, 한철 △QPS실장 심성신 △CS실장 전루민 △진료협력센터장 민석기 △감염관리실장 김충종 △심혈관센터장 서동만 △암센터장 김광호 △건강증진센터장 정성애 △뇌혈관센터장 서의교 △장기이식센터장 홍근 △응급실장 한철 △내시경실장 심기남 △인공신장실장 강덕희 △수술실장 김윤진 △첨단의생명연구원장 류동열 △IRB위원장 유은선 △연구대상자보호센터장 권복규 △국제진료센터장 김선종 △QI실장 심성신 △모자센터장 박미혜 △로봇수술센터장 문혜성 △하지중증외상센터장 이승열 △어깨질환수술센터장 신상진 △염증성장질환센터장 정성애 △EPI센터장 문혜성 △중환자실부실장 박진 △암센터 대장암센터장 김광호 △암센터 폐암센터장 이진화 △암센터 소아혈액종양센터장 유은선 △관절척추류마티스센터장 신상진 △척추센터장 조도상 △통증센터장 박학수 △임상시험센터장 류동열 △인체유래물은행장 조민선 △암연구소장 안정혁 △조직손상및염증질환융합연구소장 이지희 △줄기세포재생의학연구소장 조인호 △분자핵의학연구소장 김범산

2019-02-01 11:29:03 이세경 기자
평택해수청, 평택·당진항 대기질 환경개선에 총력

평택해수청, 평택·당진항 대기질 환경개선에 총력 연안정화활동 등 환경개선사업 지속 추진 평택지방해양수산청(청장 홍원식)은 평택ㆍ당진항을 글로벌 물류의 중심항만으로 집중 육성하기 위해 국제여객터미널, 항만배후단지, 잡화부두 등 부족한 항만시설을 지속 확충키로했다. 이와함께 항만 주변의 미세먼지를 줄여 나가기 위해 녹지벨트 조성, 비산먼지 저감시설(방진형창고) 확충, 친환경 설비도입 및 살수차 운행, 연안정화활동 등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재 평택·당진항 여객·하역부두는 현(現)64선석에서 오는2022 년까지 70선석확충되고, 항만배후단지도 현(現)1백42만㎡에서 오는 2022년도까지 2백55만㎡로 확장할 계획이다. 평택해양수산청은 이처럼 평택·당진항시설규모가 증가됨에따라 항만주변 환경개선 사업도 병행해 확충해나간다는 계획이다. 평택해수청은 우선적으로 2020년 1월 1일부터 시행하는 저유황 선박연료 사용 의무화기준(3.5%→0.5%이하)에 맞추어 주요 선사 및 선박을 대상으로 금년 한 해 동안 지도감독을 강화하고 적극적인 계도키로 했다. 또한 항만 내 곡물 및 사료원료가 바람에 날리지 않도록 양곡사이로 1기(10만톤 보관), 사료원료 보관창고 1동(4.5만톤 보관)을 증설하고, 사료원료 하역장소 주변으로 방풍림(수림대)을 조성할 계획이다. 현재 서부두에서 취급하는 양곡 및 사료부원료 등의 비산먼지 억제를 위해 양곡사이로(32만톤 보관) 및 화물 보관시설 창고 6동(15만톤, 62,308㎡) 운영 중에 있다. 이와함께 평택해양수산청은 평택시와 공동으로 신설 국제여객터미널에서 아산방조제에 이르는 약 6km 구간에 배수로를 친환경적으로 정비하고 캠핑장, 쉼터, 산책로 등 녹지벨트를 조성하여 항만주변의 대기질 환경을 개선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또한 항만운영사들과도 협력해 항만하역장비를 경유 대신 전기에너지로 지속 교체하고, 항만경비차량도 전기차로 운행하는 한편, 항만 주변도로에 살수차를 정기적으로 운행하여 비산먼지 발생을 억제해 나갈 계획이다. 매월 민·관이 합동으로 실시해 오고 있는 바다쓰레기 대청소 연안정화활동을 금년도에도 1월부터 실시해 폐어구·폐어망·폐비닐·폐플라스틱·폐스티로폼 등을 지속적으로 청소,건강한 바다생태계를 만들어 나가기로 했다. 아울러 건설 중인 신(新)국제여객터미널에는 연료발전기 대신 육상전력을 이용해 정박중인 국제여객선 내 전원이 공급될 수 있도록 육상전원공급시설(고압AMP) 설치 사업타당성을 적극 검토해 나가기로 했다. 평택지방해양수산청은 "금년부터 새롭게 시행되는 평택·당진항 주변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환경개선사업들이 단기 및 중장기적으로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는 한편, 사후환경영향조사를 통해 모니터링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2019-02-01 11:20:17 이보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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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부인과 불법촬영, "그걸 어떻게…"

산부인과 의사가 환자를 몰래 촬영하다 현장에서 덜미를 잡혔다. 환자는 성추행도 당했다며 경찰에 고소했다. 하지만 경찰은 증거 불충분으로 불법촬영 혐의만 검찰에 넘겼다. 서울 양천경찰서는 신월동의 모 산부인과 원장 A모씨를 성폭력범죄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불법촬영) 혐의로 입건해 지난달 31일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1일 밝혔다. 산부인과 의사는 작년 11월 환자 B씨를 진료하면서 이 환자의 신체부위를 디지털카메라로 촬영한 혐의를 받고 있다. 피해자는 진료를 받던 중 의사가 사진을 찍는 소리를 듣고 수상함을 느껴 현장에서 경찰에 신고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현장에서 의사의 디지털카메라 등을 압수했고 디지털 포렌식을 거쳐 여성의 신체 부위가 찍힌 사진을 증거로 확보했다. 경찰에 신고한 B씨에게 의사는 “의료 목적으로 찍었지만 실제 찍힌 게 없다”며 오해라고 말했다. “(왜 물어보진 않았어요? 의료목적으로 쓰이는 건지, 찍어도 되는 건지…) 제가 산부인과를 하고 있는데 그걸 어떻게… 보니까 사진이 찍히진 않았어요. 오해를 하시네 이렇게…”라고 말했다. 하지만 이 의사는 피해자가 한 눈 파는 사이 카메라 메모리카드를 양말에 숨겼다. 피해자 B씨는 해당 의사가 ‘마사지를 해주겠다’며 자신을 성추행했다고도 경찰에 신고했다. 그러나 경찰은 피해자 B씨의 진술 등 여러 정황을 살핀 뒤 A원장의 성추행 의혹은 입증이 어렵다고 판단했다. A 원장은 불법촬영 혐의만 적용 받아 검찰로 넘겨졌다. 경찰 관계자는 “만약 (성추행)했다면 그때 항의라도 했달지, 이런 것들이 있어야 되는데 수십회 병원을 다니면서 문제제기가 하나도 없다가.."라고 말했다. 한편 해당 의사 측은 수사 중이어서 입장을 밝히기 어렵다고 전했다.

2019-02-01 11:15:43 김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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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능교육 '재능스스로수학', 2019 대한민국 교육기업대상 7년 연속 수상

재능교육 '재능스스로수학', 2019 대한민국 교육기업대상 7년 연속 수상 재능교육(대표 박종우)은 재능스스로수학이 '2019 대한민국 교육기업대상' 초등학습지 부문에서 7년 연속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2019 대한민국 교육기업대상은 품질, 서비스, 브랜드, 추천 의향, 신뢰성 등 5개 영역을 온라인 소비자 리서치로 평가하고 경영 성과, 교육 혁신 능력, 사회적 여론 평가 등을 전문 심사위원단이 평가해 최종 수상 기업을 선정하는 상이다. 스스로학습법의 원리에 따라 설계된 재능교육의 대표 학습프로그램 '재능스스로수학'은 구체적이고 명확한 학습목표, 과학적인 학습평가시스템, 개인별?능력별 학습을 통해 누구나 완전학습에 이르는 맞춤형학습을 진행한다. 쉬운 곳부터 무리하지 않게, 짧은 시간 집중해서 매일 규칙적으로 충분히 반복학습을 하기 때문에, 공부에 재미가 붙고 자신감과 성취감이 높아진 학습자는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는 공부습관이 형성된다. 특히 개념과 원리를 쉽게 이해할 수 있어 학습자의 수학적 사고력, 창의력, 문제해결력을 길러줄 뿐만 아니라, 수학의 전영역을 골고루 학습하여 여러 가지 문제를 합리적으로 해결하는 통합적 문제해결력을 길러준다. 재능교육 관계자는 "고객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 덕분에 이렇게 7년 연속 수상 받게 되어 더욱 기쁘고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모든 아이들이 수학적 사고력과 문제해결력을 지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수준 높은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2019-02-01 09:48:07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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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라의 前 남친 불구속 기소…영상은 전송하지 않아 이 부분은 '혐의 없음'

가수 구하라의 前 남친이 검찰에 불구속 기소됐다. 지난달 30일 검찰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부장검사 박은정)는 이날 최씨를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 촬영) 및 협박 등 혐의로 불구속기소 했다. 구하라의 前 남친 최씨는 지난해 8월 구하라 씨의 의사에 반(反)해 등과 다리 부분을 사진 촬영한 혐의, 다음달에는 구씨와 다투는 과정에서 팔과 다리 등을 때린 뒤 '성관계 동영상을 유포하겠다'며 협박한 리벤지포르노 혐의 등을 받고 있다. 검찰 관계자는 "(최씨가) 대부분 혐의를 부인하고 있지만, 폐쇄회로(CC)TV 영상 등 관련 증거를 볼 때 혐의가 인정된다"고 전했다. 최씨가 연예전문 온라인 매체에 "구씨의 사진과 동영상을 보내겠다"고 연락을 한 것과 관련해 실제 사진과 영상을 전송하지는 않은 것으로 파악돼 이 부분은 '혐의 없음' 처분을 받았다. 앞서 연인 관계였던 두 사람은 지난해 9월 크게 다투며, 상해를 입힌 혐의로 서로를 고소했다. 수사 과정에서 최 씨가 구하라의 하반신 등을 몰래 찍은 사실이 밝혀져 해당 혐의도 추가된 상태다. 구하라 씨도 지난해 9월 최씨와 몸싸움을 하는 과정에서 최씨의 얼굴을 할퀴고 상처를 낸 사실은 인정됐다. 하지만 최씨가 먼저 구씨에게 심한 욕설을 하고 다리를 걷어찬 것이 발단이 됐다는 점을 감안해 기소유예 처분이 내려졌다.

2019-02-01 06:53:57 김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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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2월 1일자 한줄뉴스

정책·사회 ▲ 상당수 검사가 변호인의 조력 받을 권리를 무시한 채 강압조사를 일삼는 등 상식밖의 모습을 보여온 것으로 밝혀졌다. ▲ 한국유치원총연합회(한유총) 소속 사립유치원 원장들이 학부모들로부터 받은 교육비를 회비로 냈고, 이를 한유총이 엉뚱한 곳에 펑펑 쓴 것으로 드러났다. ▲ 정부가 외국인투자 유치와 주력산업 고도화를 위해 조성한 경제자유구역에 구역별로 특화한 혁신성장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산업 ▲ 좌초 위기에 놓였던 '광주형 일자리' 사업이 극적으로 타결됐다. ▲ 국내 이동통신 3사가 무선수익 사업 부진에 빠진데 이어 5세대(5G) 이동통신 투자가 본격화되며 좋지 않은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 KDB산업은행이 현대중공업과 대우조선해양의 M&A(인수합병)를 위한 조건부 MOU(양해각서)를 체결했다. ▲ 지난해 신설법인 수가 10만개를 처음 돌파한 가운데 40~50대가 이를 주도한 것으로 파악됐다. 금융·마켓·부동산 ▲ 사업추진 11년 만에 운정신도시의 마지막 개발지구이자 GTX A노선 운정역(예정)이 위치한 경기도 파주 운정3지구가 내달부터 본격 분양에 들어간다. ▲ 올해 수도권 재건축·재개발 예정 13만5000여 가구의 공급이 설 연휴 이후 2~3월 본격화되면서 재개발·재건축 분양대전이 펼쳐진 전망이다. ▲ 최중경 한국공인회계사회 회장이 오는 11월 표준감사시간제 도입을 앞두고 기업들이 회계감사 비용 증가를 우려하는 시각에 대해 "회계 투명성 제고는 코리아 디스카운트(Korea discount) 현상을 해소시킬 수 있다"고 했다. 유통·라이프 ▲ G마켓에 따르면 성인 남성 68%가 아내를 도와 명절 나기에 동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섯 집 중 세 집은 남녀가 함께 명절을 준비 하는 셈이다. ▲ 팔도는 '비빔면'이 지난해 제품 출시 후 처음으로 연간판매량 1억개를 넘어섰다고 31일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6% 이상 증가한 수치다. ▲ 롯데제과가 미얀마 제과회사 메이슨을 인수하면서 새로운 제과사업을 개시한다.

2019-02-01 06:00:00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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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수산과학원, 제철식품 굴로 건강한 겨울나기 권장

해양수산부 국립수산과학원(원장 서장우)이 31일 자료를 내고 겨울철 건강을 위한 굴 섭취를 권장했다. 과학원은 31일 "굴은 해양수산부가 선정한 1월의 제철 수산물로 청정해역에서 친환경적으로 생산되며, 우리 몸에 필요한 단백질, 비타민, 무기질 등 다양한 영양소를 골고루 함유하고 있다"며 "추운날씨에 쉽게 피로해지는 요즘, 맛도 좋고 영양성분도 풍부한 식굴 섭취를 권장한다"고 말했다. 서장우 국립수산과학원장도 "굴은 예로부터 우리 조상들이 즐겨먹던 건강식품"이라며 "굴을 이용한 다양한 요리로 가족의 건강을 챙기면서 즐겁고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책임운영기관인 수과원에서 발간한 '표준 수산물성분표 2018'에 의하면, 굴은 우리 몸에 결핍되기 쉬운 아연, 구리, 철, 셀레늄 등의 필수 미네랄이 다양하게 함유하고 있으며, 간 기능 회복에 좋은 아미노산, 타우린, 베타인류도 다량으로 가지고 있다. 굴은 또 갑상선호르몬, 성호르몬 및 성장호르몬 등의 작용을 도와주는 '아연' 함량이 높아 건강식품으로도 오래전부터 사랑받고 있다. 굴에는 아연 함량이 14mg/100g 있어 소고기(4mg/100g), 돼지고기(2mg/100g)보다 3∼7배 높다. 특히, 아연은 갑상선 호르몬, 인슐린, 성호르몬 등 각종 호르몬들의 작용을 도와주는 필수미량원소로서 우리 몸에 부족하면 미각기능과 성장발육에 이상이 생길 수 있고, 전립선 장애, 성기능 저하, 피부장애 등이 나타날 수도 있다. 굴을 이용한 요리법도 간단해 생굴, 굴무침, 굴전, 굴튀김 등으로 이용할 수 있고, 명절에 온 가족과 함께 굴떡국으로도 좋다. 굴을 씻을 때에는 무즙을 생굴에 섞어 3분 이상 두면 이물질과 잡냄새를 쉽게 제거할 수 있으며, 소금물에 살살 헹궈야 굴 특유의 향을 살릴 수 있다.

2019-01-31 17:32:24 최인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