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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캐슬, '빗나간 교육열' 비판했지만, '사교육 욕망'도 건드렸다

- 종로학원하늘교육, 스카이캐슬 드라마 시청한 초·중·고 학부모 1222명 설문조사 - 4명 중 1명(24.39%) "시청 뒤 사교육 의지 더 강해졌다" - 최종회 시청률 23.8% 기록… 팩트체크 거친 입시 현실성 높아 빗나간 교육열을 비판하는 내용의 JTBC 드라마 '스카이캐슬(연출 조현탁, 극본 유현미)'이 오히려 학부모 사교육 의지를 강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드라마를 본 학부모 4명 중 1명이 드라마 시청 후 사교육 의지가 더 강해진 것으로 나타났다. 4일 종로학원하늘교육이 스카이캐슬 드라마를 봤다는 초중고 학부모 1222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벌인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 중 24.39%는 "드라마를 본 뒤 사교육에 대한 의지가 이전보다 더 강해졌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스카이캐슬이 학부모 시청자 상당수의 사교육에 대한 인식에 영향을 끼친 것으로 풀이된다. 사교육 의지가 강해진 이유로는 '체계적인 정보와 관리가 수시 학종에 유리할 것 같아서'(33.56%), '남들에게 뒤처지기 싫어서'(26.85%), '공교육에서 해결이 안되고 많은 사람들이 사교육을 받는것 같아서'(20.13%)라는 답변이 많았다. 특히 대입에서 공교육의 부족한 점을 사교육에서 채울 수 있다는 인식이 강해진 것으로 나타났다. '시청후 사교육 의지가 강해졌다'는 학부모들은 기타 서면답변에서도 '학습도우미가 분명히 필요하고, 사교육을 받으면 성적이 상승하니까'(8.72%), '경제력과 좋은학교 진학은 비례하는것 같아서'(3.36%)라는 답변을 내놨다. 이밖에도 '공교육만으로 아이들 대학 보내기는 하늘의 별따기', '현 입시제도는 공교육에서 해결이 안되는 시스템이므로', '공교육만으로는 개인의 능력과 목표에 맞는 수준별 교육이 어려움' 등의 기타 답변이 이어졌다. 또 상당수 학부모들은 '드라마를 보고 입시 컨설팅이나 코디가 있다는 사실을 알았고'(56.96%), '자신의 자녀도 코디의 지도나 개인 컨설팅을 받았으면 좋겠다'(48.12%)고 생각하는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시청자 10명 중 1명 꼴(10.47%)로 '스카이캐슬을 보고 실제로 사교육에 입시 컨설팅이나 코디의 지도를 받을 수 있는지를 문의한 경험이 있다'고 답했다. 이런 경험은 중학교 학부모(11.24%), 고등학교 학부모(10.45%), 초등학교 학부모(9.91%) 순으로 미세한 차이가 있었다. 반면, '스카이캐슬을 보고 이전보다 사교육을 시켜야겠다는 의지가 더 강해지지 않았다'는 응답은 75.61%로 더 많았다. 이들은 그 이유로 '관심이 없고, 현실적이지 않으며, 자녀 스스로 하는것이 맞다고 생각해서'(17.53%), '드라마 때문에 휩쓸리기 싫고 사교육보다는 인성, 적성이 중요'(17.32%), '과도한 사교육은 아이와 부모도 힘들고 부작용 우려'(13.20%), '경제적인 문제 때문에'(12.55%), 지금도 충분히 사교육을 시키고 있음'(12.12%)이라는 답변이 나왔다. 종로학원하늘교육 관계자는 "스카이캐슬을 보고 이전보다 사교육을 더 시키겠다는 의지가 강해졌느냐에 대한 질문에 75.6%가 '그렇지 않다'고 답변한 것은 드라마의 내용이 현실과 유사하다는 응답에 비해 대조적인 결과"라면서 "드라마에서 묘사되는 사교육과 엄청난 비용부담 등의 문제가 본인의 상황에서는 도저히 실현 불가능한 것으로 낙담하는 분위기가 감지됐고, 컨설팅 등 사교육을 더 하고 싶지만 '경제적 이유 때문에 어렵다'는 답변이 12.6%에 달하는 등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는 것으로도 볼 수 있다"고 해석했다. 한편 스카이캐슬 시청률은 첫회 1.7%에서 시작해 매회 기록을 갱신하면서 최종회 시청률 23.8%를 기록했다. 이처럼 높은 시청률을 보인 이유는 대입 학생부종합전형(학종)에 대한 구체적인 묘사 등 현재 입시제도를 사실적으로 묘사해 공감을 이끌어냈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이번 설문조사 학부모 응답자 74.3%도 '스카이캐슬 내용이 현실과 유사하다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2019-02-04 11:09:27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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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부담 줄이는 주방 가전으로 명절 스트레스 날려볼까

설 명절은 반가운 얼굴들을 만날 수 있는 잔칫날이지만, 주부들에게는 '명절 증후군'을 불러일으킬 만큼 곤혹스러운 날이기도 하다. 3일 주방 가전 업계는 이번 설 연휴 음식 준비, 조리에서 설거지까지 가사노동으로 고생하는 주부들의 노고를 줄여줄 유용한 주방 가전을 소개했다. 온 가족이 먹을 대용량의 재료를 손질하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재료를 다듬고 자르고 섞는 것만큼 요리에서 시간, 노력이 많이 요구되는 것도 없다. 바이타믹스의 초고속 블렌더 'Pro750'은 대용량의 재료를 빠른 시간 안에 갈 수 있는 효율적인 제품이다. 바이타믹스 블렌더는 '블렌더계의 에르메스'라고 불리는 브랜드의 명성에 걸맞게 우수한 성능을 자랑한다. 2.2마력, 1400와트의 강력한 파워 모터를 탑재해, 과일이나 야채뿐 아니라 기존 블렌더로는 갈기 어려웠던 단단한 얼음, 견과류, 씨앗부터 질긴 고기까지 빠른 속력으로 완벽하게 다져낸다. 특히, 항공기 소재의 스테인리스 칼날은 재료들을 미세하게 으깬듯한 블렌딩으로 모든 재료의 영양소 손실을 최소화시키기 때문에 건강한 식사에 안성맞춤이다. 아이스크림, 스프, 퓨레 등이 가능한 5가지 자동 프로그래밍 기능이 탑재되어 있어서 간편 조작으로 누구나 손쉽게 가족을 위한 디저트까지 요리할 수 있다. 번거로운 튀김 요리를 할 때에는 '기름 없이 튀길 수 있는' 에어프라이어를 이용하면 편리하다. 피델코리아의 에어프라이어 '에어마스터'는 명절 튀김 요리를 쉽고 건강하게 조리하도록 도와주는 제품이다. 13L 대용량으로 넉넉한 양의 조리가 한 번에 가능해 주부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고 있다. 에어마스터는 최대 250℃ 온도 조절과 360˚ 자동 회전이 가능한 로티세리 기능을 더해 요리 중간에 뒤집어주어야 했던 번거로움을 해결했다. 내부에서 열이 순환되는 구조로 조리 중인 음식에 열이 고르게 전달되기 때문에 보다 빠르고 완전하게 익힐 수 있다. 끝없는 설거지 지옥에서 탈출할 수 있게 도와주는 제품도 있다. SK매직의 파워워시 식기세척기 '터치온'은 설거지 지옥에서 주부들을 날려줄 가전 아이템이다. 터치온 식기세척기는 SK매직의 세척기술을 한층 개선한 '파워워시(Power Wash)' 기능을 탑재한 제품이다. 3중 세척수 분사, 세척 전 불림 기능과 70~80도씨의 고온수 세척·헹굼 기능을 갖춰 그릇에 눌러 붙은 밥알이나 기름 때를 완벽하게 살균, 세척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오염상태를 스스로 진단해 알아서 세척 할 수 있는 '스마트(SMART) 코스, 49분이면 완료되는 '스피드(SPEED) 코스' 등의 기능을 탑재해 소비자의 편리성을 높였다.

2019-02-04 11:00:36 이세경 기자
설 다음날 응급실 가장 붐벼..경증은 동네병원 이용해야

설 연휴 기간, 응급의료센터 이용이 급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설 다음날인 오전 환자가 가장 많이 몰렸다. 2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지난해 설 연휴(2월15~18일) 기간, 전국 152개 응급실 환자 내원은 약 10만건으로 하루 평균 2만6000건이 발생했다. 설 다음날 오전에 가장 많은 환자가 내원했고, 설 당일에는 하루 종일 이용 환자가 많았다. 평상시와 비교하면 평일의 2배, 주말의 1.5배까지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응급의료센터를 이용하는 질환은 감기, 폐렴, 장염, 두드러기, 염좌, 복통, 열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지난해 연휴 4일 동안, 연평균 발생과 비교하면 감기 2.7배, 폐렴 2.4배, 장염 2.3배, 두드러기 1.8배 증가했다. 사고로 인한 내원도 급증했다. 연평균 발생과 비교하여 설 연휴에는 화상 2.4배, 미끄러짐 1.4배, 둔상 1.4배, 관통상 1.4배까지 증가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복지부는 응급실에 환자가 몰리며, 대기 시간이 길어질 가능성이 있어 경증 질환은 병의원을 찾을 것을 당부했다. 복지부 관계자는 "지난해 감기로 응급실을 찾은 환자들은 평균 90분 가량 체류했고, 진료비에 응급의료관리료 약 2~6만원이 추가되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경증 질환으로 응급실 이용 시 진료비 증가와 대기 지연이 발생므로 문을 연 병·의원이나 보건소 등을 확인하여 이용할 것을 권장한다"고 말했다. 연휴 기간 중 문을 연 병·의원이나 약국 정보는 129(보건복지콜센터), 119(구급상황관리센터), 120(시도 콜센터)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으며, 응급의료포털(www.e-gen.or.kr), 보건복지부 홈페이지(www.mohw.go.kr), 응급의료정보제공 이동통신 응용프로그램(앱) 등을 통해 쉽게 찾을 수 있다.

2019-02-04 10:00:16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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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연휴 반려동물 맡겨야 한다면 "반려동물 성향 맞춰 맡기세요"

#. 서울에서 홀로 살고 있는 A씨는 명절 연휴만 되면 걱정이다. 함께 살고 있는 반려견을 맡길 곳이 마땅치 않고, 함께 데려가려 해도 북적거리는 인파 속에서 반려견과 함께 움직이는 것이 어려울 수 있어서다. A씨는 "반려견의 성격에 맞게 편하게 지낼 수 있는 곳이 있는지 명절마다 이곳 저곳 알아보고 있다"고 말했다. 반려동물을 키우는 인구가 1000만명을 넘어서며 매년 명절, 펫 돌봄 등 위탁시설을 이용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지난해 반려동물 돌봄 위탁시설은 어림잡아 800~ 900여개로 점차 확대되는 추세다. 명절 마다 반려견이 제일 많이 찾는 곳은 애견호텔이다. 애견호텔은 넓은 운동장에 전문 훈련사가 상주해 시간대별 운동을 시켜준다. 특히 명절의 경우 애견호텔마다 다양한 프로그램을 갖추기도 해 사회성이 발달해 다른 개들과 쉽게 친해질 수 있는 개가 이용하기 좋다. 일부 호텔은 보호자가 안심할 수 있도록 24시간 CCTV도 제공한다. 소형견(7kg미만 기준) 1박 이용료는 2만5000원~4만원 수준이다. 반려견의 건강이 좋지 않다면 24시간 동물병원에 맡기는 것도 방법이다. 대다수 24시간 운영하는 동물병원은 설 연휴에도 근무를 하기 때문에 대부분 반려동물 호텔서비스도 제공한다. 또 의사와 간호사가 상주해 있어 반려견 건강상 위급 상황시 대처가 가능하다. 만약 반려견의 사회성이 부족하다면 펫시터를 신청하는 것도 방법이다. 펫시터는 반려견을 펫시터 집에 맡기거나 신청자의 집에 펫시터가 찾아오는 방법으로 나뉜다. 펫시터 비용은 하루 3만원~5만원 내외로 무엇보다 1대1로 맞춤형 돌봄이 가능하다. 특히 신청자의 집에 펫시터가 찾아오는 경우 반려견이 익숙한 환경에서 지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일부 펫시터 서비스는 펫시터의 돌봄과정을 녹화해 보내주기 때문에 이용자들의 만족도가 높다. 한편 최근 지자체는 설 연휴기간 장기간 집을 비워야 하는 반려견 보유가구를 위해 '반려견 쉼터'도 운영한다. 서울 노원구는 구청 2층 대강당에 반려견 쉼터를 마련하고 반려견의 생활이 궁금한 견주에게는 반려견 사진을 문자메세지로 전송해준다. 호텔, 펫시터등을 선택하지 못해 설 명절 반려견과 함께 하기로 했다면 반려견 놀이터를 방문하는 것도 좋다. 어린이대공원, 월드컵공원, 보라매공원 내 위치한 반려견 놀이터는 24시간 무료개방으로 지난 2월 2일 조기 개장했다.

2019-02-04 07:00:00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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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론병, 10∼20대 젊은 세대서 염증성 장 질환 발병 늘어

크론병에 대한 대중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최근 방송에서 크론병이 주기적, 반복적으로 소개되고 유명 스타가 이 질병으로 고생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나도 걸리는 것 아니냐'는 공포증이 커지는 등 관련 이슈가 또다시 확산되면서 '국민 질병'으로 등극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온다. 크론병은 서구화된 식습관이 원인이다. 이로 인해 장내 세균 균형이 무너지며 장 점막 손상으로 인한 염증이 발생된다. 보이지 않는 장 내부에 생긴 염증으로 통증이 매우 크다. 최근에는 10∼20대 젊은 세대에서 염증성 장 질환 발병이 늘고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오기도 했다. 강동경희대병원 연구팀은 대표적인 염증성 장 질환인 크론병과 궤양성 대장염의 발병 추세를 나이에 따라 분석한 결과 10대와 20대 발병률 증가 폭이 다른 연령보다 크게 높았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대상자를 연령에 따라 9개 그룹(0∼9세, 10∼19세, 20∼29세, 30∼39세, 40∼49세, 50∼59세, 60∼69세, 70∼79세, 80세 이상)으로 구분하고 대표적인 염증성 장질환인 크론병과 궤양성 대장염의 발병률 추세를 역학 분석했다. 그 결과 전체 크론병 발병률은 2009년 10만명당 2.38명에서 2016년 2.85명, 궤양성 대장염은 같은 기간 3.98명에서 5.27명으로 증가했다. 이를 연령별로 분석한 결과 두 질병의 10∼20대 발병률 증가 폭이 다른 연령에 비교해 큰 것으로 나타났다. 크론병은 10대 발병률이 2009년 0.76명에서 2016년 1.3명으로, 20대는 0.64명에서 0.88명으로 증가했다. 반면 다른 연령대는 소폭 증가하거나 감소했다. 연구팀은 1인 가구의 증가에 따라 육식, 가공식품 위주의 식습관 등이 젊은 세대의 발병률을 높인 것으로 분석했다. 한편 크론병의 호전 주기를 늘려가기 위해선 자신에게 맞는 식습관을 기르는 것이 권고된다. 전문가들은 짜고 매운 음식을 피하고, 식단을 체크해 자신에게 맞는 음식을 파악해나가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2019-02-03 18:12:10 김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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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사이버대 성악과 이승현 교수, 8일 독창회

- 오후 8시 예술의전당 서울사이버대학교(총장 이은주)는 성악과 교수이자 소프라노 이승현의 독창회가 오는 8일 오후 8시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개최된다고 3일 밝혔다. 소프라노 이승현은 미국 줄러어드 예비학교, 맨해튼 음대에서 학사, 석사를 취득하고 신시내티 음대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미국 텍사스 베일러 대학에서 초빙교수 역임, 한국예술종합학교, 세종대, 중앙대 강사를 역임하였으며, 현재는 서울사이버대 성악과 학과장으로 후학 양성에 힘쓰고 있다. 마리오 델 모나코 콩쿠르 1위, 프란체스코 칠레아 콩쿠르 1위, 마리오 란자 콩쿠르 2위 수상했고, 뉴욕 카네기홀에서 뉴욕 데뷔 독창회를 통해 전문 연주자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공연에서는 나의 영미 가곡 문헌 노트라는 테마로 기타, 트럼펫, 더블베이스 등 다양한 악기와 어우러져 펼쳐질 앙상블이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서울사이버대학교 성악과는 국내 최초로 2018년에 신설됐으며, 타 음악대학과 차별화된 1:1 온라인강의, 1:1레슨, 1:3레슨, 마스터클래스 등 맞춤형 전문적 실기 교육과 해외대학 교수진의 특강 등 다양한 강의 콘텐츠를 인터넷과 모바일을 통해 제공하고 있다. 서울사이버대는 2019학년도 2차 신·편입생 모집을 진행 중이다. 모집분야는 성악과를 비롯해 30개 학과 전공이다. 신입학은 고졸학력 이상이면 누구나 가능하고, 편입학은 학년별 학력자격만 충족하면 된다.

2019-02-03 17:43:08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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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서 또 홍역 발생, 20~30대 성인 예방접종 신경 써야

인천서 또 홍역 발생 소식에 불안감이 증폭되고 있다. 3일 인천시에 따르면 전날 인천시 남동구에 사는 카자흐스탄 국적 A(39·여)씨가 홍역 확진 판정을 받았다. A씨는 지난달 14일부터 우크라이나·타지키스탄·키르기스스탄 등지로 출장을 갔다가 전날 오전 8시 40분께 아시아나항공 여객기를 타고 인천국제공항으로 귀국한 것으로 확인됐다. A씨는 귀국 직후 인천공항 검역소에 발진과 인후통 징후를 신고했고 인천 시내 한 종합병원에서 응급진료를 받은 뒤 음압격리 병실에 입원했다. 보건당국 역학 조사결과 A씨는 전날 오후 6시께 홍역 양성 판정을 받았다. 시는 A씨와 같은 여객기에 탔던 승객 183명 주소와 A씨가 치료를 받은 인천 종합병원 접촉자 현황을 파악하고 있다. 또한 이들에게 홍역 예방 접종을 받을 수 있게 조치하는 등 24시간 상시 비상대응체계를 가동할 방침이다. 한편 이번 인천서 또 홍역 환자 발생 소식은 지난 달부터 지속적으로 이어져 오는 내용이라 더욱 불안감을 유발하고 있다. 당국은 특히 20~30대 성인에게서 발병확률이 높아 예방접종에도 신경을 써야 한다고 경고한 바 있다. 실제 국내 83년생부터 96년생 까지는 예방접종을 1회만 맞은 것으로 나타나 주의가 당부된다. 국내에서 유행 중인 이 질병은 해외에서 유입한 것이라는 분석이다. 최근 홍역이 유행하고 있는 중국이나 이탈리아 등을 찾는 한국인들이 많다는 것. 따라서 예방주사를 온전히 맞지 못한 젊은 층의 경우에는 반드시 주사를 맞아둘 것이 요구된다.

2019-02-03 17:40:58 김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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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준생 절반 "설에 가족·친지모임 안가"

- 잡코리아, 성인남녀 2690명 설문조사 성인남녀 10명 중 7명이 올 설에 고향을 방문하는 등 가족·친지모임에 참석할 계획이라고 답했다. 하지만 취준생들은 두 명 중 한 명 꼴로 가족모임에 참석하지 않겠다고 답해 눈길을 끈다. 3일 잡코리아가 알바몬과 함께 20세 이상 성인남녀 2690명을 대상으로 '설날 계획'을 주제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설문에 참여한 응답자의 71.9%가 '올해 설날 가족·친지모임에 참석할 것'이라 답했다. 응답군별로 살펴 보면 ▲직장인 82.2%, ▲대학생 80.1%가 가족모임에 참석하겠다 답한 가운데 ▲취준생만 50.9%로 확연히 낮은 응답 비중을 보였다. 취준생들은 가족모임 보다는 취업준비가 더 중요하게 여기고 있었다. 올 설 연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일정(복수응답)을 질문한 결과 취준생들은 △구직활동 및 취업준비를 46.0%의 응답률로 1위에 꼽았다. △가족·친지모임(32.1%)을 꼽는 응답은 △TV시청 등 충분한 휴식(34.9%)에도 밀려 3위에 그쳤다. 여기에 △개인적인 공부(28.3%)와 △아르바이트 등 근무(25.2%)가 뒤를 이었다. 반면 대학생과 직장인들은 각각 46.6%, 45.7%의 응답률로 △가족·친지모임을 가장 중요한 일정으로 꼽아 차이를 보였다. 중요한 일정 2위는 모든 응답군에서 △충분한 휴식이 차지했다. 친지모임을 참석하더라도 2박 이상 길게 머물 계획을 가진 응답자는 적었다. 부모님댁 등 고향에 얼마나 머물 계획인지를 묻는 질문에 전체 응답자의 37.0%만이 '2박 이상'을 선택했기 때문. '1박'을 선택한 응답이 21.0%, '반나절만 머무는 등 당일치기로 다녀오겠다'는 응답이 13.8%로 나타나는 등 응답자의 약 35%가 1박 이내의 짧은 기간만 고향에 머물 계획인 것으로 드러났다. 설 연휴 가족모임에 참석하려는 직장인들이 가장 많이 준비하는 명절 선물은 현금이었다. 가족모임에 참석하겠다고 밝힌 직장인 597명에게 준비 중인 선물(복수응답)을 물은 결과 △현금이 73.9%의 압도적인 응답률로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홍삼, 백수오 등 △건강기능식품(18.9%)이 차지했으며, 한우, 과일 등 △식품류(16.9%), 내복, 외투 등 △의류·잡화(6.0%), △국내외 여행 및 여행상품권(4.5%) 등의 응답이 이어져다. △따로 선물을 준비하지 않는다는 응답도 11.6%로 적지 않았다. 한편 아직 취업하지 않은 대학생이나 취준생 친척을 만나더라도 취업에 대한 이야기는 꺼내지 않는 것이 좋겠다. 대학생과 취준생 모두 설 연휴에 가장 듣고 싶지 않은 말(복수응답) 1위에 '취업은 언제 할 거니?'를 꼽은 것. 응답군별로 살펴 보면 취준생들은 "취업은 언제 할 거니?"가 64.9%의 압도적인 응답률로 1위에 올랐다. 2위는 "앞으로 계획이 뭐니?(35.1%)"가, 3위는 "살 좀 쪄(빼)야지(28.2%)"가 각각 차지했다. 이어 "다 너 잘 되라고 하는 소리야(26.9%)", "결혼/출산은 언제 할 거니?(26.3%)"도 취준생들이 설 연휴에 듣고 싶지 않은 말로 꼽혔다. 대학생들 역시 "취업은 언제 할 거니?(46.7%)"가 1위를 차지한 가운데 "너네 회사/학교는 전망이 어떠니?(41.7%)"가 근소한 차이로 2위를 따랐다. 이밖에도 "앞으로 계획이 뭐니?(38.8%)", "살 좀 쪄(빼)야지(37.0%)", "다 너 잘 되라고 하는 소리야(31.9%)"가 차례로 순위를 이었다. 직장인들이 설에 듣기 싫은 말로는 "결혼/출산은 언제 할 거니?(47.5%)"와 "저축은 좀 해뒀니? 돈은 얼마나 모았니?(44.5%)"가 1, 2위를 다퉜다. 이밖에 "살 좀 쪄(빼)야지(28.1%)", "(요즘)연봉은 얼마나 받니?(25.2%)", "애인은 있니?(21.5%)"도 설 연휴에 듣고 싶지 않은 말로 꼽혔다.

2019-02-03 17:21:59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