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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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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019년 도민참여 “정책제안 및 토론의 장” 브랜드명 공모

- 제출기간 ′19.1.16(수) 까지, 참여방법은 경기도청 홈페이지 또는 경기도 트위터 경기도는 올해 처음으로 열리는 '도민참여 정책제안 및 토론행사'의 브랜드 명칭을 오는 16일까지 공모한다고 13일 밝혔다. '도민참여 정책제안 및 토론의 장' 행사는 다양한 이해관계에 놓인 도민들이 형식이나 절차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의견을 공유함으로써 민주주의가 지향하는 합의과정인 '토론'과 '숙의'를 통해 의사를 결정하는 행정 패러다임을 지향하기 위해 오는 10월 처음으로 열린다. 도는 이번 행사를 '소통마당'과 '화합마당' 등 도민이 자유롭게 정책제안 및 결정에 참여하는 축제의 장으로 만들 예정이다. 이를 위해 도는 '도민 참여 정책제안 및 토론의 장'이 도민 주도로 열리는 행사인 만큼 브랜드 명칭 또한 도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결정하기로 했다. 명칭 공모에 참여를 원하는 도민은 '숙의 민주주의의 핵심가치'를 나타내는 명칭을 10자 이내로 작성해 경기도 페이스북 또는 경기도 트위터 를 통해 제출하면 된다. 공모 참가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커피 기프티콘 50장이 지급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민관협치과로 문의하면 된다. 최창호 경기도 민관협치과장은 "도민과의 협치가 강조되고 도민이 정책결정에 능동적 참여 형태로 행정 패러다임이 바뀌고 있는 추세"라며 "도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01-13 13:37:00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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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사이버도서관, 독서포털 “북 매직” 새롭게

- 책 읽는 방법, 정보활용교육, 추천도서 등 독서관련 정보 제공 경기도는 최근 독서환경 변화 흐름에 맞춰 기존에 운영 중인 홈페이지 '북매직을 전면 개편해 14일 오픈한다고 밝혔다. 북매직 홈페이지는 지난 2014년 광역지방자치단체 중 처음으로 도가 구축해 운영 중인 서비스로,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모바일 환경에 맞게 개편하게 됐다. 개편된 독서포털 '북매직'은 '도서관을 알려줘요', '책과 놀이해요', '어떻게 읽을까요', '어떤책을 읽을까요', '사서, 책을 말하다', '정보나눔'으로 구성했으며, 이용자가 보기 쉽게 메뉴를 일목요연하게 정리, '독서 포털'로서의 모습을 갖췄다. 특히, 경기도 도서관의 주제별 독서프로그램인 '책수리마수리'의 모든 자료를 빠른 속도로 받아볼 수 있으며, 추천도서와 서평, 책 읽어주기의 효과 등 다양한 독서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도는 개편에 맞춰 임산부 및 영유아를 위한 도서택배대출서비스인 '내 생애 첫 도서관' 서비스 대상의 독서활동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500권의 도서목록을 제공한다. 더불어 영유아에게 책 읽어주기 효과와 방법, 영유아기 및 아동기, 청소년기의 책 고르기에 대한 조언 등 다양한 독서관련 정보를 제공, 사서, 교사를 비롯해 학생과 부모들도 유용하게 활용하고, 스마트폰, 태블릿PC 등 다양한 모바일 기기에서도 편리하게 이용이 가능하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 독서포탈 '북매직' 홈페이지서 확인할 수 있다.

2019-01-13 13:36:50 김승열 기자
기업 47% "올해 설 상여금 없다"… 지급 기업은 1인당 평균 71만 원

- 사람인, 기업 855개사 대상 조사 - 직장인 설 선물 '햄, 참치 등 가공식품'이 가장 많아 기업 절반은 올해 설 상여금을 지급할 계획이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설 상여금을 지급하는 기업의 1인당 평균 금액은 71만 원이었다. 13일 사람인이 기업 855개사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응답 기업의 47%는 '설 상여금을 지급할 계획이 없다'고 답했다. 이들 기업이 상여금을 지급하지 않는 이유(복수응답)는 '선물 등으로 대체하고 있어서'(32.8%)라는 답변이 가장 많았다. 이어 '지급 여력이 부족해서'(29.3%), '상여금 지급 규정이 없어서'(26.6%), '회사 경영 실적이 나빠져서'(22.1%), '지난해 성과 목표를 달성하지 못해서'(12.2%), '연말성과급을 지급해서'(5.7%) 등의 이유를 들었다. 설 상여금을 지급하는 기업(452개사)의 1인당 평균 금액은 올해 71만 원으로 2017년 78만 원, 2018년 76만 원에서 지속 감소하는 추세다. 상여금을 지급하는 이유(복수응답)로는 '직원들의 사기를 높이기 위해서'(49.3%)라를 답변이 가장 많았다. 이어 '정기 상여금으로 규정돼 있어서'(40.5%), '직원들의 애사심을 높이기 위해서'(16.8%), '설 비용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서'(13.9%), '지난해 거둔 실적이 좋아서'(6%), '연말 보너스를 지급하지 않아서'(4.9%) 등이 있었다. 설 상여금 대신 선물을 지급한다는 기업들이 많은 가운데, 전체 응답기업 중 72.9%는 설 선물을 준다고 답했고, 1인당 평균 예산은 5만3000원 으로 조사됐다. 품목(복수응답)으로는 '햄, 참치 등 가공식품'(51.7%)이 가장 많았고, '배, 사과 등 과일류'(17.5%), '샴푸, 화장품 등 생활용품'(16.5%), '상품권'(16.2%), '한우, 갈비 등 육류'(8.7%), '홍삼 등 건강보조식품'(7.4%) 등이 뒤를 이었다.

2019-01-13 11:49:56 한용수 기자
장성군, “정기분 등록면허세 납부 잊지 마세요”

전년대비 16% 늘어...31일까지 은행 및 온라인으로 납부 가능 장성군이 2019년 정기분 등록면허세 5,551건, 1억1천4백만원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부과대상은 당해 1월 1일 기준으로 각종 개별법에 따라 면허ㆍ허가ㆍ인가ㆍ등록ㆍ신고 등의 유효기간이 1년을 초과하는 각종 면허 소지자다. 세율은 면허의 종류와 규모에 따라 5종으로 구분되며, 1종 27,000원부터 5종 4,500원까지 차등 적용된다. 납부기간은 이달 1월 16일부터 31일까지이며, 기한을 경과하면 세액의 3%에 해당하는 가산금을 부담하게 된다. 납부방법은 전국 모든 금융기관을 방문해 납부하거나, 고지서 없이 은행 CD/ATM에서 현금카드나 통장 또는 신용카드로도 납부가 가능하다. 또한 인터넷 위택스(www.wetax.go.kr)를 통해서도 납부할 수 있다. 군은 이장회의와 마을방송 활용 등 다양한 홍보활동을 통해 기한 내 납부를 적극 유도할 방침이다. 한편 올해 등록면허세는 지난해보다 건수로는 720건, 부과액 규모는 1천6백만원(16%)이 증가했다. 이는 각종 인허가 건수가 증가하고 이동통신 무선국개설 및 전기사업 허가 등 신규면허 등록건수가 늘어난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등록면허세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장성군청 재무과(☎061-390-7291)로 문의하면 된다.

2019-01-13 11:16:24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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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국립심혈관센터 조기설립 ‘강력 드라이브’

분야별 전문가 구성 '국립심혈관센터 실무추진위원회' 새해 첫 개최 장성군이 새해 시작과 함께 국립심혈관센터의 조속한 설립을 위해 드라이브를 걸었다. 13일 군에 따르면 지난 9일 장성군 상황실에서 강신영 전남대 명예교수 등 각계 전문가가 참여한 '국립심혈관센터 실무추진위원회'를 열고 강력한 추진방안에 대한 중지를 모았다. 이날 회의에서는 국립심혈관센터 설립 연구용역 착수보고와 함께 현 시점에서 실무 추진위원회의 역할 등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졌다. 위원들은 지역 균형발전을 국정기조로 하는 문재인 정부가 의료산업 및 연구 클러스터가 미비한 호남에 국립심혈관센터를 설립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또 국책 의료기관이 들어서면 광주·전남의 첨단 의료기술 및 기기 산업도 동반 성장할 수 있고, 특히 장서군은 축령산 편백림을 활용한 휴양, 요양, 재활 인프라까지 모두 갖추고 있는 최적지이므로 광주 연구개발 특구 내 첨단3지구에 설립되도록 더욱 박차를 가해야 한다고 한 목소리를 냈다. 장성군은 보건복지부의 요청에 따라 1월 중 전남도와 광주시, 장성군 관계자를 비롯한 실무 추진위원이 보건복지부를 방문해 국립심혈관센터 설립 등에 대해 설명하고, 조속히 추진해 줄 것을 다시 한 번 건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장성군에서는 지난 해 정부예산에 반영되지 못한 부지 매입비와 기본 실시설계비 246억원을 다시 요청하고 국립심혈관센터 조기 설립을 위한 노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정부와 광역자치단체, 의료기관까지 여러 기관·단체가 함께 발맞춰 추진해야 하는 사업이기 때문에 꾸준한 소통과 협력이 어느 때 보다 중요하다"며 "오늘을 계기로 국립심혈관센터 설립 추진이 한층 가속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문재인 대통령의 광주·전남 상생 공약이자 국정 100대 과제로 선정된 국립 심혈관센터 설립은 총 350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33만500㎡(10만평) 규모의 부지에 연구센터, 연구병원, 예방·재활센터 등을 짓는 대형 국책사업이다.

2019-01-13 11:16:16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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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 119구급대, 지난해 “북부도민 1일 341명”이용해

- 2018년 경기북부 119구급대 185,334건 출동, 1일 341명 이용 - 분야별로 (질병)고혈압 환자 41.9%, (사고부상)낙상 50.9%, (교통사고) 운전자 30.2% 차지 - 연령별로 50대가 가장 이송 많고 노령 인구 이송 꾸준히 증가 경기북부 119구급대가 2018년 한 해 동안 18만5천334건 출동했고 1일 341명이 이용했으며, 질병환자 대상 구급활동 중 고혈압 환자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경기도 북부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2018년도 경기북부 구급출동 횟수는 전년 17만9천여 건 대비 3.5% 증가한 18만5천334건으로, 경기북부 도민 약 345만 명 중 1일 341명이 119구급대를 이용한 것으로 집계됐다. 연령별 구급활동으로는 50대 환자를 가장 많이 이송(17.7%)했으며, 노령화 인구 증대로 60~90대 환자 이송률이 꾸준히 증가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질병 환자는 고혈압 환자가 41.9%로 가장 많았으며, 사고부상은 낙상이 50.9%, 교통사고 환자는 운전자가 30.2%가 가장 많았다. 구급출동은 최근 5년간 매년 지속적인 증가 추세를 보이며, 2014년 대비 16%(16,817건)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북부소방재난본부 구급업무담당자는 "2018년 구급활동 분석결과를 활용, 증가하는 구급수요에 대비하여 맞춤형 119구급서비스 제공은 물론 119구급대원의 전문화 통해 보다 높은 고품질 구급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2019-01-13 11:16:00 김승열 기자
광주시, 저상버스 확대해 교통약자 이동편익 높인다

- 올해 친환경 전기저상버스 30대·수소저상버스 6대 시범도입 광주광역시는 교통약자의 이동편익 제고를 위해 올해 전기저상버스 30대와 수소저상버스 6대 등 저상버스 총 36대를 시범도입한다. 저상버스는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법에 따라 2005년부터 도입된 시내버스로, 장애인들이 휠체어를 탄 채 다른 사람의 도움없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오를 수 있도록 출입구가 계단 대신 경사판으로 설치됐으며 차체바닥이 낮다. 현재 01번, 07번 등 35개 대형버스노선에 213대가 운행되고 있다. 광주시는 올해 전기저상버스 30대를 전기충전인프라 설치가 가능한 공영차고지를 기·종점으로 하는 노선에 도입하고 2022년까지 248대로 확대할 계획이다. 지난해 환경부와 MOU를 체결한 후 올해 처음 도입하는 수소저상버스 6대는 수소충전소를 경유하는 노선을 중심으로 시범 운행된다. 2022년까지 총 66대를 도입해 광주지역 미세먼지 감소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현재 광주 시내버스 999대 중 21%인 213대가 저상버스로 운행되고 있다. 광주시는 2021년까지 운행대수의 45%인 450대까지 확대키로하고 예산확보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내년부터는 국토교통부가 개발 중인 중형 저상버스를 중형 버스 노선에 보급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저상버스 이용이 불편하다는 의견도 있지만, 저상버스는 광주광역시버스운행정보(BIS)에서 버스 도착시간을 확인하거나 '광주교통약자버스' 예약 어플에서 탑승예약을 하고 하차 시 하차벨 누름도 미리 요청할 수 있다. 광주시 관계자는 "버스 운전원에 대한 주기적인 인권교육으로 장애인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연 2회 이상 저상버스 도입사업에 대해 장애인 단체와 시책을 공유하고 있다"며 "저상버스 확대 보급을 적극 추진해 교통약자들이 불편없이 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19-01-13 11:15:50 봉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