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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전남도 청소년미래재단, 설립 10주년 기념 다채

-청소년을 존중하는 전남, 청소년이 행복한 전남 슬로건 발표- 재단법인 전라남도청소년미래재단(이사장 박병호 행정부지사)은 출범 10주년을 맞아 11일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이사장을 비롯해 재단 이사·전 원장 및 재단직원 등 80여명이 모여 재단 설립 10주년을 축하하고, 지난 10년간 재단 역사를 돌아보는 기회를 가졌다. 특히 이날은 앞으로 나아갈 10년간 전남의 미래인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청소년 미래재단 각 기관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더욱 노력할 것을 다짐하는 뜻깊은 자리였다. 또한 재단 설립 10주년을 맞아 '청소년을 존중하는 전남, 청소년이 행복한 전남' 슬로건을 발표해 전라남도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노력하는 기관이 될 것을 다짐했다. 박병호 이사장은 "2019년을 미래재단이 우리 도 청소년 인재육성 중심기관으로 거듭나는 원년으로 삼아 전남형 청소년사업 개발 등 새로운 발전의 기회로 삼겠다"고 밝혔다. 전라남도 청소년미래재단은 청소년 상담복지센터·청소년 활동진흥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도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및 도 청소년수련원, 도 성문화센터를 위탁운영하고 있다. 청소년 상담복지센터는 도내 22개 시·군 상담복지센터의 상담원교육 및 지도자 양성업무 ·1388 야간 상담 및 청소년 일시보호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활동진흥센터는 청소년 동아리활동 및 국제·국내교류, 어울림마당 등을 운영하고 있다.

2019-01-13 11:15:36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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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레이밍연구소, 충전형 OTP발생기 출시…반영구적 사용

- 1.85mm 두께의 카드 형태…휴대폰 충전 잭으로 충전 드디어 소비자가 기다리던 충전형 OTP발생기가 나왔다. (주)한국프레이밍연구소(대표 황순영)는 "지난 4일 충전형 OTP발생기가 금융결제원의 OTP공동센터 수용적합성 테스트를 통과하고 충전형 OTP발생기의 본격 영업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기존의 OTP발생기는 일정기간 사용하면 밧데리가 소진돼 급하게 송금을 하려는데 OTP가 나오지 않아 당황하는 경우가 많았다. 특히 해외 출장 중에 OTP발생기가 작동하지 않아 큰 낭패를 보기 일쑤였다. 토큰형은 5년, 카드형은 2~3년 정도 사용하면 새로 구입해야 하는데, 언제 교체해야할지 알 수 없기 때문에 많은 소비자들이 필요할 때 송금을 하지 못하는 불편을 겪어 왔다. 국내 OTP 사용자 2,000만 명 중 OTP 수명이 다해 교체해야 하는 소비자가 매년 400 만 명이 되는데 이들은 모두 중요한 순간에 송금을 할 수 없는 문제에 노출되어 왔었다. 그동안 배터리 교체가 가능한 OTP발생기에 대한 요구가 끊이지 않았고 성급한 소비자는 스스로 OTP발생기를 분해하여 밧데리를 교체해 보려는 시도를 하는 경우도 많았다. 그러나 현행의 OTP 방식은 시간동기화 방식이기 때문에 밧데리 교체를 하는 동안 OTP 발생기 안의 시계가 작동을 멈추기 때문에 밧데리를 교체하는 방식으로는 올바른 OTP 숫자가 나오지 않는 문제점을 해결할 수 없었다. 황순영 대표는 "OTP발생기는 계좌이체 시 필수품으로 국내에만 2천만 명, 전 세계적으로 1억 5천만 명이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수명을 5년 이하로 해야지만 매년 교체 수요가 국내 400만 개, 전 세계적으로는 4,000만 개가 발생한다"며 "즉, 수명이 영구적이면 한번 팔고 나서 더 이상 팔 수가 없기 때문에 보안상의 어려움이라는 핑계를 대면서 개발해 오지 않았다"고 꼬집었다. (주)한국프레이밍연구소가 개발한 충전형 OTP발생기는 1.85mm 두께의 카드 형태로 소지가 간편하고 충전 잭은 누구나 갖고 있는 휴대폰 충전잭을 그대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편리하다. 특히 충전해야할 때가 되면 사전에 충전표시를 해 주기 때문에 더 이상 OTP발생기의 밧데리 소진에 따른 예기치 못한 낭패를 예방할 수 있다. 충전 시간은 2시간 정도이며 하루 한 번 사용하는 소비자는 일 년에 한 번 정도 충전하면 계속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충전 시 악성코드의 진입이 불가능한 구조의 보안칩을 사용, 누설전류를 방지해 충전하지 않고도 오래 사용할 수 있다. 한편, (주)한국프레이밍연구소는 지난 2014년 '도용방지 OTP'라는 논문으로 금융보안연구원과 금융감독원이 공동 주최한 금융 정보 보안 논문상을 수상한 이후 해킹이 불가능한 암호 프로토콜을 연구, 3년간의 개발을 완료해 조만간 휴대폰이나 PC가 감염되어 있어도 해킹이 되지 않는 '도용불능 암호카드'의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 '도용불능 암호카드'는 일회용 거래연동 전자서명이기 때문에 더 이상 매번 보안패치를 다운받지 않아도 되며 공인인증서가 필요 없어질 전망이다.

2019-01-13 11:15:28 최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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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Aclub ‘유도 영웅’ 김재엽 교수 어드바이저 영입

- "현역 선수들이 은퇴한 뒤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있도록 해주고 싶다" 세계 최초 글로벌 스포츠 포털 플랫폼을 개발 중인 ATAclub(AThletes Association Club, 대표이사 이차용)은 지난 10일 1988년 서울 올림픽 유도 금메달 리스트 김재엽과 어드바이저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김재엽은 현재 동서울대학교에서 교수 후원 양성을 하고 있는 대한민국 유도 스포츠 스타이다. 김재엽은 현역시절 세계 선수권 대회, 올림픽 등 메이저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었다. 특히 1984년 LA 올림픽에서 패배 이후 심기일전, 4년 후 1988년 서울 올림픽에서 다시 금메달을 걸었던 이야기가 아직도 회자되고 있다. 서울 올림픽을 마지막으로 김재엽은 이듬해 1989년 국가대표 코치로 발탁, 1992년 바로 셀로나 올림픽에서 코치로 참가했었다. 인터뷰에서 김재엽은 "현역 선수들이 은퇴한 뒤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있도록 해주고 싶다"며 "ATAclub에서 개발 중인 스포츠 지도사 관리 프로그램으로 은퇴 후에도 선수들이 계속 스포츠 활동으로 사회에 공헌하고 생활을 영위해 나갈 수 있도록 해주고 싶다"고 전했다. ATAclub은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 글로벌 스포츠 포털 플랫폼을 개발하고 있다. ATAclub의 메인 프로젝트중 하나인 스포츠 지도사 지원 및 관리 프로그램은 생활 스포츠 지도사 또는 그에 상응하는 자격을 갖춘 자가 스스로 커리큘럼(스포츠교실)을 열고 스포츠 지도를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서비스다. ATAclub의 이차용 대표이사 역시 김재엽 교수로부터 스포츠 비즈니스에 대한 자문을 받고 있다. 이 서비스를 활용하면 엘리트 스포츠 선수들은 스포츠 활동으로 사회에 기여하고 스스로 일자리를 창출하게 된다. 또한 스포츠 활동 참여자는 우수한 지도자들로부터 건강한 스포츠 교육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이를 위해 ATAclub은 블록체인 기반의 플랫폼으로 스포츠 지도사, 스포츠 활동 참여자, 플랫폼 제공자 등이 코인 이코노미(coin economy)를 통해 보상을 받고, 모든 구성원이 수익을 얻을 수 있는 건강한 스포츠 생태계를 구성하도록 플랫폼을 설계했다고 강조했다. 활동 보상으로 받은 코인은 커머스와 스포츠 용품, 스포츠 식음료, 스포츠 인체공학 등 실생활에 사용될 예정이다. 한편, ATAclub의 블록체인은 동국대학교 국제정보보호 대학원 블록체인 연구센터 박성준 센터장이 독자 개발한 탈중앙화 고속 퍼블릭 블록체인 플랫폼인 앤드어스체인(AndUschain)을 사용해 개발 중이다. [!{IMG::20190113000015.jpg::C::540::}!]

2019-01-13 11:15:20 최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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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80 그룹사운드전설 히식스·데블스·딕훼밀리 합동콘서트 '블루진 고고'

7080 그룹사운드의 전설 히식스(HE6), 데블스(Devils), 딕훼밀리(Dig Family)가 오는 26일 오후 5시 인사동 인사아트홀에서 '블루진 고고(BLUE JEANS go go)'라는 타이틀로 합동 콘서트를 연다. 그 시절을 그리워하는 중·장년층은 물론이고 라이브를 즐기는 젊은 층에게도 모처럼 반가운 소식이다. 대학마다 실용음악과가 있어서 많은 인재들이 나오고는 있지만 공연장소나 공연기회가 점점 줄어드는 현실을 감안해 볼 때 살아있는 교과서나 다름없는 그룹사운드의 합동 콘서트는 또 다른 의미가 있다. 아직도 라이브 그룹사운드를 좋아하는 70~80세대와 젊은 신세대를 소통할 수 있게 하는 것은 음악만큼 쉽고도 편한 방법이 없을 것 같다. '히식스'는 데뷔 하자마자 1집 타이틀곡 '초원의 사랑'을 히트시켰고, 제2회 플레이보이컵 보컬그룹 경연대회에서 키보이스를 누르고 우승했다. 이후 보컬 최헌을 영입해 '물새의 노래' '당신은 몰라' '사랑의 상처' '초원', '꿈꾸는 사랑'등의 히트곡을 남겼다. 최근 대학로에서 '히식스 50주년 기념 앨범 쇼케이스 콘서트'가 성황을 이뤘다. 데뷔 50주년 기념앨범에 '다 할 수 있어' '사랑은 무슨 사랑' '나 하나의 사랑' 등의 곡을 실었다. '데블스'는 팀 결성 후에 미군부대에서 활동을 하면서 서울 시민회관(세종문화회관 전신)에서 열린 '플레이 보이 컵배 전국 그룹사운드 경연대회'에서 구성상과 가수왕상을 수상하며 정상급 그룹의 반열에 오르며, 독집 3장과 He5와의 스필릿 음반 1장을 발매해 '소울 대왕'으로 불리며 가요사에 뚜렷한 족적을 남겼다. 최근에 와서는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과 홍대 주변에서 공연을 해왔다. 히트곡으로 '그리운건 너' '내마음 전하리' '그대는 내사랑' '말하겠어요' 등이 있다. '딕 훼밀리'는 MBC 중창상을 비롯해 2년 연속 팝스 그랑프리 최우수 그룹상, 2016년 4집 앨범 'Hello Goodbye'발매하며 제24회 대한민국문화연예대상 그룹사운드 대상을 수상했으며, 데뷔 앨범 수록곡 '나는 못난이'와 '흰구름 먹구름' '또 만나요'는 폭발적인 인기를 얻으며, 국내 그룹사운드 역사의 한 획을 그었다. 지난해 11월 23일 경기도 포천시 소재 육군 6군단 위문공연에 재능기부로 참여해 젊은 장병들에게 라이브음악의 진수를 보여 주었고 폭발적인 환호를 받았다. '군위문공연단 전우와 함께'와 라이브음악을 좋아하는 미군들을 위한 특별한 이벤트 미8군 평택 이전 축하공연도 기획 중에 있다. 이날 MC는 '군위문공연단 전우와 함께' 아나운서 임지혜, 초대게스트는 산다는 것의 가수 최서아와 경기민요로 기본을 다져온 노적봉사랑의 가수 금소연이 출연해 무대를 빛낼 예정이다.

2019-01-13 11:15:00 최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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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인천대로 통행속도 70km/h로 상향

- 인천기점∼서인천나들목구간(L=9.45km)…차량속도 60㎞/h → 70㎞/h 상향 인천시(시장 박남춘)는 인천대로 인천기점∼서인천나들목구간(L=9.45km)을 시민 및 도로이용자 통행불편 해소를 위해 기존 60km/h에서 70km/h로 속도 상향을 한다고 밝혔다. 인천대로는 2017년 12월 고속도로에서 일반도로로 기능 전환에 따른 속도하향 필요성과 진출입로 설치공사 시 공사차량 및 통행차량 간의 안전한 통행로 확보를 위해 속도 하향을 시행했다. 이후, 2018년 5월 인하대, 주안산업단지, 방축, 석남 등 9개소 진출입로 개통과 주변도로 기능개선에 따른 안전표지, CCTV 설치, 교차로 신호등 및 신호체계 개선 등을 지난해 11월에 완료함에 따라 시민들이 인천대로를 보다 편리하게 이용 할 수 있게 되면서 속도 조정에 대한 필요성이 자연스럽게 대두됐다. 이에 따라, 주민, 시의회, 관련부서 의견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도로 이용자 및 시민의 관점에서 편리성과 효율성 및 편익의 증대와 진출입로 이용차량의 안전한 통행 등을 위해 속도 상향의 최소 범위 내에서 관련기관과 협의를 통해 지난해 12월 70km/h로 속도를 결정했다. 이에 시에서는 속도 조정과 관련 시행시기, 안전표지, 노면표시, 기타 교통안전시설물 정비 공사를 추진하고 올해 3월경에 시행 할 예정이다. 공상기 고속도로재생과장은 "2019년에는 경인고속도로 일반화 기본계획을 조기 확정하고,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을 발주하여 경인고속도로 일반화 도로개량 사업이 가시화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1-13 11:14:51 최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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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악취시민모니터링 요원 위촉…악취배출원 감시 활동 시작

- 악취민원 신속한 해결 위해 8개구 104명 시민 위촉 및 교육 실시 인천시(시장 박남춘)는 작년 악취로 인해 민원이 발생하였으나 공무원으로만 색출원 조사에 한계가 있어 시민들의 도움이 필요하여 지난 10일 인천시청 대회의실에서 8개구 104명의 시민들을 광역악취시민모니터링 요원으로 위촉하여 올해부터 활동한다고 밝혔다. 시는 악취 민원의 신속한 해결을 위해 악취발생원으로부터 장소, 시간, 냄새종류가 중요함에 따라 악취시민모니터링 요원에 대해 교육을 실시하고, 시민들은 일상생활 중 냄새 감지시 인천시와 구청이 공유하는 밴드에 입력시 시·구 합동으로 신속히 배출원을 색출할 예정이다. 시민들의 활동으로 주요 악취배출시설을 운영하는 사업장에 경각심 고취와 악취방지에 스스로 노력하도록 유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판단되며, 올해 1년동안 시범사업을 시작하여 효과에 따라 향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김재원 대기보전과장은 "악취 특성이 순간 배출시 기상 상황에 따라 이동과 확산으로 공무원으로는 한계가 있어 시민들의 제보가 중요함에 따라 향후 악취배출원을 밝혀내기 위한 인천시의 새로운 악취정책으로 악취없는 도시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했다.

2019-01-13 11:14:46 최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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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남북교류협력 방안 ‘4대 목표’로 지속가능한 역량 강화 주력

- '남북평화협력 지방정부협의회' 추진방안 모색위한 토론회 10일 개최 - 제도개선, 기금 확충, 거버넌스 구축, 지속가능한 사업 발굴 등 역량 강화 경기도가 지방자치단체 차원의 남북평화협력 사업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남북평화협력 지방정부협의회' 구성에 나선 가운데 협의회와 함께 추진할 '경기도 남북교류협력의 발전방안'을 제시했다 경기도가 지방자치단체 차원의 남북평화협력 사업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구성되는 '남북평화협력 지방정부협의회'와 함께 추진해 나갈 발전방안은 ▲남북교류협력에 대한 분명한 목표 설정 ▲지자체 남북교류 거버넌스 구축 ▲Win-Win형 사업 발굴 ▲자립형 지역개발 사업 발굴 등 '4대 전략'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현 상황에서 지방자치단체가 할 수 있는 교류협력 사업에 한계가 있는 만큼 '제도 개선'과 '재원 마련'에 집중 둘째로, 북측에 대한 인도적 지원 사업은 계속하되 단순히 물자를 지원하는 형태의 일회성 행사보다는 남북 지자체 간 지속적인 교류가 가능한 거버넌스를 구축 셋째로, 북한 제재국면에 맞게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수 있는 'Win-Win형 사업 발굴'도 전략으로 제시됐다. 자립형 기반 조성 및 지역종합개발사업 추진 등을 통한 '자립형 지역개발사업 발굴' 등도 전략에 포함됐다. 한편, 이날 토론회에서는 경기도 남북교류협력 발전방안에 대한 소개 이외에도 ▲지자체 남북교류협력 지원방안(통일부) ▲남북교류협력 사업 사례 등의 발표도 함께 진행됐다. 특히 남북교류협력 사업 사례 발표에서는 광명시의 ▲남북사이클 대회 개최 ▲평화의 전령사 자전거 기증 ▲북한 대표 음식점인 농마국수 신흥관 유치 사례, 파주시의 ▲파주 개성 인삼축제 개최 ▲3.1운동 100주년 남북공동 행사개최 등 도내 지자체가 준비하고 있는 구체적인 사업도 소개돼 참가자들의 열렬한 호응을 받았다. 한편, 도는 한반도 평화시대에 발맞춰 지방자치단체 차원의 남북평화협력 관계 구축을 선도하고자 '남북평화협력 지방정부협의회' 구성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까지 도내 31개 시군은 물론 울주군, 거제시, 보령시, 당진시, 광주 남구청 등 타 광역자치단체 시군들까지 참여의사를 밝히는 등 호응이 이어지고 있다. 도는 이달 중으로 '남북평화협력 지방정부협의회' 규약을 마련하고 도의회 의결, 고시 등의 절차를 진행하는 등 협의회 구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2019-01-13 11:14:42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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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생활속 “불법·불공정 개선 아이디어” 공모

- 14일부터 27일까지 경기도 공식 SNS, 홈페이지서 - 접수된 제안은 경기도 생활적폐 청산·공정경기 특별위원회에서 심사 - 우수사례는 심사점수에 따라 최소 30만 원부터 최대 1천만 원 지급 경기도가 생활적폐 청산을 통한 공정한 경기 구현을 위해 생활적폐를 개선할 도민 아이디어를 공모한다.도는 14일부터 27일까지 ▲건설·부동산 ▲노동·인권 ▲생활공정 ▲먹거리안전 ▲클린경기 ▲재난안전 ▲교통 ▲기타 분야 등 8개 분야로 나눠 생활적폐 청산과 개선에 대한 도민제안을 접수한다고 13일 밝혔다. 생활적폐는 '불법인줄 알지만 이득을 위해 법을 지키지 않는 행위'를 말한다. 예를 들면 여름 휴가철 계곡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자릿세, 빌딩 비상계단을 가로막는 불법 적치물 등이 대표적 생활적폐에 해당한다. 공익침해행위 신고를 접수받는 경기도 공익제보 핫라인 「공정경기 2580」이 특정 개별 건에 대한 신고라면 이번 제안은 관행처럼 여겨지던 불법·불공정한 행위 전반에 대한 제도개선이란 측면에서 차이가 있다. 경기도는 1월말까지 경실련 등 시민사회 전문가가 참여하는 생활적폐 청산·공정경기 특별위원회를 구성하여 도민 생활에 파급력이 큰 부동산 거래 불법행위 근절과 유통기한 위·변조 등 24개 과제를 중심으로 제도개선과 불법행위 예방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별위원회는 이들 24개 과제 외에도 행정력이 미치지 못하는 생활적폐는 도민들의 제안을 통해 문제를 해결할 예정으로 이번 공모를 통해 접수된 제안은 관련 부서 사전검토를 거친 후 생활적폐 청산·공정경기 특별위원회 공식 안건으로 상정된다. 경기도는 도민 참여 활성화를 위해 생활적폐 청산·공정경기 특별위원회에 상정한 우수사례에 대해 최소 30만 원부터 최대 1천만 원의 포상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위원회 상정 우수작은 아니더라도 노력이 인정되는 25개 제안은 관련부서 추천을 받아 3만 원 상당의 온누리 상품권, 공모기간 중 본인의 제안을 SNS나 인터넷 커뮤니티에 홍보 한 참여자 중 30명을 추첨을 통해 5천원 상당의 기프티콘을 제공할 계획이다.

2019-01-13 11:13:35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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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 예비 신입생 대상 SW교육 특강… "비SW전공 학생에게도 SW코딩 교육"

세종대학교(총장 배덕효)는 SW중심대학사업단이 지난달 28일 2019학년도 수시모집 합격생을 대상으로 '예비 세종인을 위한 SW교육 특강'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세종대는 2015년부터 국내 처음으로 수시모집 합격생들에게 SW코딩교육을 통해 학점을 부여하는 예비대학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무료 0학점 SW교육 특강을 추가해 학생들에게 SW코딩과 응용에 대한 주제로 교육을 실시하기도 했다. 이번 특강에는 4명의 교수진이 '가상현실과 소프트웨어(이미영 교수)', '물리 현상과 SW코딩(송오영 교수)', '4차 산업혁명과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병희 교수)', '무인이동체와 소프트웨어 기술(송진우 교수)'을 주제로 강연했다. 또 강연 중간에는 세종대 교수진이 개발한 인공지능기반 스타크래프트와 당일 참가한 학생들 간 즉석 대결도 이뤄져 학생들에게 SW기술수준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다. 이번 행사를 기획한 송오영·임유승 교수는 "SW코딩이 이제는 SW전공자들만의 교육이 아닌 모든 학문분야에서 요구되는 능력이 될 것"이라며 "세종대의 비SW전공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는 교육프로그램이 경시대회에서 뚜렷한 성과를 보이는 등 학문에 구애받지 않는 SW교육의 중요성이 날로 커지고 있다"고 한 목소리로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이공계에 초점을 맞춘 SW기술 응용분야가 소개됐고, 이후부터는 경제, 문화, 사회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사례중심의 SW특강이 선보일 예정이다. 또 수시합격생을 대상으로 하는 예비대학은 올해 1,2차로 나눠 더 많은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한편 세종대는 2015년 SW중심대학 사업에 선정된 이래 '전교생 SW코딩교육', 'SW와 예술 및 다양한 분야의 융합연계전공', 'SW전공 학생들의 SW집중 교육과정' 등을 운영하고 있다.

2019-01-13 11:05:07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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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교육실험 주목… '해외봉사 프로그램' 학생이 직접 개발한다

- 사회봉사 교과목에 '학생중심 현장탐사' 도입 삼육대학교(총장 김성익)가 재학생이 직접 해외봉사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이를 교과목으로 개설하는 '학생중심 현장탐사' 과정을 도입해 주목받고 있다. 기존 해외봉사활동이 대학이나 지도교수 주도로 진행돼 왔던 것과 비교해 학생이 스스로 기획하고 설계하는 주체가 된다는 점에서 교육효과가 뛰어나다는 평가가 나온다. 13일 삼육대에 따르면, 삼육대 전인교육원 사회봉사센터는 올해 겨울방학 기간 학생중심 현장탐사 4개 팀을 첫 선발해 미얀마, 베트남, 캄보디아, 필리핀, 아프리카 레소토 등으로 파견했다. 현장탐사팀은 각 학과 재학생 3~5명과 지도교수 1명으로 구성된다. 이들은 약 7일간 각 나라를 방문해 지역주민 대상 공청회와 현지 정부 및 NGO 담당자와의 미팅을 갖고 수요처를 파악한다. 귀국 후에는 이를 바탕으로 자신의 전공과 연계한 봉사 프로그램을 직접 개발한다. 개발된 프로그램은 정규 교과목에 접목된다. 사회봉사센터는 먼저 각 봉사 프로그램에 맞는 지도교수를 배정한 뒤 '서비스러닝(전공선택/3+1 또는 2+1학점)'이라는 사회봉사 과목을 개설해 수강신청을 받는다. 학생들은 한 학기 15주 동안 강의를 들으면서 봉사 대상 지역과 프로그램에 대한 이해를 넓힌다. 이후 동·하계 방학기간이 되면 현지로 파견돼 봉사활동을 펼치게 된다. 사회봉사센터 오세도 팀장은 "지도교수가 강의를 하고 봉사활동에도 함께하지만 관리하는 역할"이라며 "현지 코디네이터 섭외는 물론 관계자 미팅 일정 조율, 수요 조사, 사업타당성 분석까지 프로그램 개발 전 과정을 학생들이 능동적으로 수행한다"고 설명했다. 사회복지학과와 유아교육과 학생들로 구성된 아미타불 팀은 최근 미얀마 바고, 짜익와인 지역에 현장탐사를 다녀왔다. 이들은 바고 주(州) 사회복지부 실무자, 유치원 기관장과 면담을 통해 해당 지역에 아동 및 여성 대상 성범죄가 심각하다는 것을 알게 됐다. 이에 유치원 교육과정과 연계한 성범죄 예방교육 프로그램 개발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짜익와인 지역 탐사에서는 장애인 기관장, 시설 이용자 등과 인터뷰를 했다. 이후 현지 수요를 반영해 장애인 사회성 발달을 위한 음악, 미술, 체육교육 프로그램을 개발 중이다. 이 팀은 탐사 과정에서 미얀마 사회복지부 부국장(Deputy Director General)을 비롯한 관계들을 만나 향후 미얀마 정부가 주도하는 사회복지 사업에 협력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했다. 또 삼육대와 MOU 체결을 위한 사전협의를 진행하기도 했다. 모두 학생들이 주도해 이룬 성과다. 이외에도 케어링(간호학과), 심리과학 봉사대(상담심리학과), Global Physio(물리치료학과) 팀이 필리핀, 베트남, 캄보디아, 레소토 등 다양한 국가에서 전공과 연계한 봉사 프로그램을 개발하기 위해 현지 탐사를 다녀왔다. 미얀마 탐사를 다녀온 고낙협(사회복지학과 4) 학생은 "방학기간 짧게 봉사하고 끝나는 것이 아닌, 2~3년 이상 관리할 수 있는 중장기 모델을 개발하고 있다"면서 "학생들과 수혜국 모두 발전하는 프로그램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삼육대는 향후 모든 국내외 봉사 프로그램을 '학생중심' 형태로 전면 전환하고, 정부지원 사업(ACE+)과 연계해 전 학과에 서비스러닝 교과목을 개설할 방침이다. 고명숙 전인교육원장은 "학생들이 자신의 전공을 활용한 봉사활동에 능동적으로 참여해 성장하고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9-01-13 11:04:08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