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
기사사진
올해 고1, '학생부 간소화' 첫 적용… 어떻게 준비할까

올해 고1, '학생부 간소화' 첫 적용… 어떻게 준비할까 지난해 8월 2022학년도 대입 개편안이 확정됨에 따라 올해 고1이 되는 수험생들이 개편안의 첫 적용을 받는다. 특히 초중등교육법 시행규칙 개정에 따라 바뀌는 학교생활기록부(학생부)는 기재 간소화가 핵심이지만, 항목별 대입에 미치는 영향은 그대로인 경우가 있어 수험생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학생부 기재 내용을 중심으로 제출한 서류와 면접 등을 통해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학생부종합전형(학종)의 경우 학생부 기재 개선안의 변화가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치므로 변경된 내용에 따른 대비가 필요하다. ■ '수상경력'은 학기당 1개, '자율동아리'는 학년 당 1개로 축소 9일 교육부와 입시업계에 따르면, 이번 학생부 기재 개선의 핵심 키워드는 '간소화'다. 기존 학생부에서 '1.인적사항', '2.학적사항'이 한 항목으로 통합됐고, '진로희망사항' 항목은 삭제됐지만, 학생의 희망 진로에 대한 내용은 '창체 진로활동특기사항'에 기재가 가능하다. 학교별 차이가 커 불공평하다는 지적을 받아온 '4.수상경력'은 학기 당 1개 이내, 총 6개로 제한된다. '7.창의적체험활동상황'의 각 항목 역시 간소화됐다. '봉사활동'은 실적만 기록하고, 특기사항은 필요 시 '행동특성 및 종합 의견'란에 기재할 수 있도록 했다. '자율동아리'는 학년 당 1개로 제한하고 객관적으로 확인이 가능한 동아리명과 간단한 설명만 30자 이내로 기재할 수 있다. 대학 교수 자녀의 공저 논란으로 문제가 됐던 '소논문' 내용은 학생부 모든 항목에서 기재할 수 없게 됐다. 이밖에 학교 내 활동을 중심으로 기록하되 실적이나 단체명 등만 기재할 수 있도록 간소화하는 방향으로 개선안이 마련됐다. 특히 특기사항의 항목별 입력 가능 글자 수를 대폭 축소해 교사에 따른 기재 격차와 교사의 부담을 완화했다. 학생부 기재 항목은 '6.진로희망사항'을 제외하면 기존과 동일하게 유지된다. 유지된 항목의 중요성이 더 커질 가능성도 염두에 두어야 한다. 특히 학생부종합전형 평가 시 대학에서 중요하게 평가하는 '교과학습 발달상황'은 '방과후학교 활동(수강) 내용 미기재'로 간소화하는 것 외에는 변화된 내용이 없다. 따라서 교과 수업 시간에 충실한 학생의 특기할 만한 사항이 있는 경우 기존처럼 한 학년당 과목별 500자 이내, 개인별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 500자 이내로 기재가 가능하다. 학생의 관심분야와 학업에 대한 자기주도성, 열정, 심화학습 등을 평가할 수 있도록 '독서활동상황' 역시 그대로 유지된다. ■ '학생부 변경 항목은 중요성이 줄었다'는 오해 입시전문가들은 학생부 기재 항목이 변경됐다고 해서 해당 항목의 중요성이 실제 대입에서 줄어들지는 않는다고 보고 있다. 예를 들면, 수상경력의 경우 대학에 제공하는 최대 개수가 6개로 제한되지만, 기록은 그대로 유지되므로 여전히 학생이 얼마나 많은 상을 받았는지 추측이 가능하고, 학생의 노력이나 관심사, 충실도 등을 대학이 평가할 수 있다. 동아리활동 역시 자율동아리 기재는 제한됐지만 정규동아리 활동을 중심으로 기재 내용이 확대되고 대학도 이를 중요하게 평가할 가능성이 있다. 이밖에 인적사항과 학적사항이 통합되더라도 학생의 학적 변경사항은 남아 있어, 전학 등의 이유가 평가 대상이 될 수 있다. 봉사활동 시간의 경우 학생부교과전형 등에서는 여전히 정량평가 대상이다. 학생부종합전형에서는 성실성, 봉사의 진정성 등을 추정할 수 있는 자료로 활용될 수 있다. 소논문 활동의 경우 학생부 모든 항목에서 기재할 수 없게 됐지만, 수업 시간의 발표, 과제 제출, 교과 관련 질문, 심도 깊은 독서활동 등에서 학생의 우수성을 파악할 수 있으므로 학생들은 학교 내 정규 활동에 더욱 내실을 기할 필요가 있다. 특히 학교 내 정규 활동 중 '무의미한 교내 활동에 충실한 참여'보다는 '목적이 명확한 교내 활동'이 중요하다. 그 목적은 학생의 지적 호기심, 관심 분야나 진로와 관련된 것이면 좋다. 예를 들면 교내 경시대회 참여 목적이 수상이 아니라 '대회 주제에 대한 관심'이어야 하고, 독서를 하게 된 이유는 추천도서이기 때문이 아니라 '교과 내용 중 언급된 내용을 좀 더 알고 싶어서'라고 해야 한다. 진학사 입시전략연구소 우연철 평가팀장은 "학생부 기재 활동은 '활동'만으로 끝나서는 안된다"며 "활동 이유, 구체적인 노력 과정, 변화, 발전, 성장한 점 등을 중심으로 반드시 근거들을 남겨 놓고, 선생님과의 꾸준한 상담 등을 통해 확장, 심화, 발전시켜 나간다면 좋은 학생부를 갖출 수 있을 것"이라고 조언했다.

2019-01-09 13:39:11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인천시, 인천내항 미래비전 발표…인천만의 항만재생 패러다임 제시

- 개항장과 연계되는 내항 마스터 플랜 - '원도심과 함께하는 세계적인 해양도시 구현' 목표 인천시(시장 박남춘)는 9일 인천 중구 하버파크호텔에서 인천시민과 김영춘 해양수산부 장관을 비롯하여 한국토지주택공사, 인천항만공사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천내항 미래비전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시는 내항 물동량 변화, 인구감소 등의 도시변화에 대응하고 원도심과 연계한 내항일대의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개발을 위해 2018년 3월부터 해양수산부, 한국토지주택공사, 인천항만공사와 함께 4개 기관 공동으로 마스터플랜 용역을 추진했다. 이번 마스터플랜은 인천지역을 대표하는 시민단체, 항운노조, 물류협회, 전문가, 언론기관, 시의원 및 공무원 등이 '인천내항 재개발 추진협의회'를 구성해 마스터플랜 수립 전 과정에 시민이 직접 참여하여 결과물을 만들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 오늘 발표한 마스터플랜은 '환황해권 해양관광 중심지 육성'이라는 비전하에 '원도심과 함께하는 세계적인 해양도시 구현'을 목표로 5개의 추진전략을 마련했다. 5개 추진전략은 ▲환황해권 경제 중추거점 육성 ▲원도심 상생발전 ▲역사문화가 살아있는 복합도심 조성 ▲지속가능한 스마트 정주기반 구축 ▲미래 성장을 위한 혁신기반 마련이다. 이를 위해 부두의 입지와 주변 여건을 고려해 해양문화지구, 복합업무지구, 열린주거지구, 혁신산업지구, 관광여가지구 등 5대 특화지구로 나누어 계획하고, 기존 관광자원과 유기적으로 연계할 수 있는 해양관광(월미산~인천대로), 개항장, 원도심 등 3대 축을 조성하여 공공성을 강화하는 상생발전을 도모했다. 특히, 민선7기 원도심 정책을 담은 내항 마스터플랜을 통해 ▲친수공간을 연결한 활기찬 해양친수도시조성 ▲개항장 역사자원을 활용한 원도심재생 ▲내항과 개항장을 하나의 생활권으로 구축할 계획이다. 이런 내용을 담은 마스터플랜은 부두운영상황을 고려하고 내항 물동량 변화에 맞추어 단계적으로 추진하며, 금년에는 1단계인 1·8부두 사업화계획을 마무리 하고 시민 및 관계기관과 구체적이고 다각적인 논의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박남춘 인천시장은 "시민들의 국회청원으로 출발하여 시민의 힘으로 8부두 일부를 개방한 취지를 살려 금년 1단계 선도사업인 1·8부두 사업화 용역을 재개하고, 인천만의 항만재생 패러다임으로 시민과 함께 발전시켜나가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9-01-09 13:33:34 최영주 기자
기사사진
인천시, 정보화 기본계획 확정…2023년까지 495억원 투자

- 4차산업혁명 시대 정보화 대응 전략 마련 - 5대 추진전략·44개 추진과제 도출 인천시(시장 박남춘)는 '제5차 인천광역시 정보화 기본계획'을 최종 확정했다고 9일 밝혔다. '제5차 인천광역시 정보화 기본계획'은 급변하는 정보화 흐름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4차 산업혁명의 대표기술과 행정정책이 융합한 정보화 도시를 만들기 위해 추진하는 중장기 계획이다. 2019년부터 2023년까지 5개년 간의 정보화 비전을 제시하는 중장기 발전전략 마스터플랜으로 2018년 4월 착수보고를 시작으로 12월까지 정보화위원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됐다. 이번 기본계획은 '지능형 정부 기본계획', '스마트네이션 10대 추진과제'등 상위계획과 연계하고 '민선7기 시정운영계획' 등 인천시 주요계획의 미래비전 및 목표와 핵심가치, 전략방향을 고려해 '지능정보로 혁신하는 새로운 도약도시 인천'이라는 정보화 비전을 선포했다. 또한, 내·외부 환경 분석 및 정보화 수요조사를 통해 도출된 핵심주제들을 기초로 인천광역시 정보화 비전 달성을 위해 시민 중심의 소통하는 전자정부, 데이터 기반의 정보혁신 창출, 지능정보산업 육성으로 일자리가 풍부한 도시, 안전한 시민행복 도시, 스마트하고 살기 좋은 균형발전도시 등 5대 추진전략과 44개 추진과제를 도출했고, 이를 추진하기 위해 495억원을 투자해 나갈 예정이다. 2019년 중점 투자사업으로는 '양방향 소통기반의 웹사이트 구축운영', '클라우드 기반의 스마트 업무환경 구축', '행정정책포털시스템 구축', '인천형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 및 분석사업', '사물인터넷 기술 기반 어르신 안심안부 서비스' 등 미래지향적 서비스를 창출하는 사업위주로 진행된다. 한정호 정보화담당관은 "지능정보기술이 하루가 다르게 급변하고 있는 만큼, 이에 대한 능동적이고 빠른 대응이 필요하다"며 "앞으로 4차 산업혁명 기술을 활용한 행정서비스를 주도하는 인천시가 될 수 있도록 정보화 기본계획에 맞춰 세부계획을 수립해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01-09 13:33:29 최영주 기자
기사사진
인천시, 인천내항 미래비전 발표…인천만의 항만재생 패러다임 제시

- 개항장과 연계되는 내항 마스터 플랜 - '원도심과 함께하는 세계적인 해양도시 구현' 목표 인천시(시장 박남춘)는 9일 인천 중구 하버파크호텔에서 인천시민과 김영춘 해양수산부 장관을 비롯하여 한국토지주택공사, 인천항만공사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천내항 미래비전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시는 내항 물동량 변화, 인구감소 등의 도시변화에 대응하고 원도심과 연계한 내항일대의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개발을 위해 2018년 3월부터 해양수산부, 한국토지주택공사, 인천항만공사와 함께 4개 기관 공동으로 마스터플랜 용역을 추진했다. 이번 마스터플랜은 인천지역을 대표하는 시민단체, 항운노조, 물류협회, 전문가, 언론기관, 시의원 및 공무원 등이 '인천내항 재개발 추진협의회'를 구성해 마스터플랜 수립 전 과정에 시민이 직접 참여하여 결과물을 만들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 오늘 발표한 마스터플랜은 '환황해권 해양관광 중심지 육성'이라는 비전하에 '원도심과 함께하는 세계적인 해양도시 구현'을 목표로 5개의 추진전략을 마련했다. 5개 추진전략은 ▲환황해권 경제 중추거점 육성 ▲원도심 상생발전 ▲역사문화가 살아있는 복합도심 조성 ▲지속가능한 스마트 정주기반 구축 ▲미래 성장을 위한 혁신기반 마련이다. 이를 위해 부두의 입지와 주변 여건을 고려해 해양문화지구, 복합업무지구, 열린주거지구, 혁신산업지구, 관광여가지구 등 5대 특화지구로 나누어 계획하고, 기존 관광자원과 유기적으로 연계할 수 있는 해양관광(월미산~인천대로), 개항장, 원도심 등 3대 축을 조성하여 공공성을 강화하는 상생발전을 도모했다. 특히, 민선7기 원도심 정책을 담은 내항 마스터플랜을 통해 ▲친수공간을 연결한 활기찬 해양친수도시조성 ▲개항장 역사자원을 활용한 원도심재생 ▲내항과 개항장을 하나의 생활권으로 구축할 계획이다. 이런 내용을 담은 마스터플랜은 부두운영상황을 고려하고 내항 물동량 변화에 맞추어 단계적으로 추진하며, 금년에는 1단계인 1·8부두 사업화계획을 마무리 하고 시민 및 관계기관과 구체적이고 다각적인 논의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박남춘 인천시장은 "시민들의 국회청원으로 출발하여 시민의 힘으로 8부두 일부를 개방한 취지를 살려 금년 1단계 선도사업인 1·8부두 사업화 용역을 재개하고, 인천만의 항만재생 패러다임으로 시민과 함께 발전시켜나가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9-01-09 13:33:18 최영주 기자
기사사진
박종철 폭행cctv, 현장 모습 보니

예천군의회 박종철 부의장이 현지 가이드를 폭행한 장면이 담긴 CCTV가 공개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박 부의장은 "때린 게 아니라 손톱으로 긁었다"고 해명했지만 영상 속 박 부의장은 주먹으로 얼굴을 가격하는 장면이 고스란히 담겨 파문이 예상된다. MBC 뉴스데스크는 8일 캐나다 토론토 현지 관광버스 안에 설치된 CCTV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 따르면 지난달 23일 박 부의장은 버스 뒷좌석에 누워있다가 갑자기 자리에서 일어나 앞에 앉아 있는 가이드에게 다가가 다짜고짜 얼굴을 오른쪽 주먹으로 때린다. 당황한 가이드는 몸을 숙이고 얼굴을 가린 채 고통스러워한다. 박 부의장은 가이드의 팔을 비틀기도 했다. 이형식 의장이 뒤늦게 박 부의장을 제지했지만 박 부의장은 이 의장을 되레 밀어버렸다. 가이드는 안경이 부러져 얼굴에 피를 흘리면서 911에 신고했다. 가이드는 약 4분간 폭행을 당했고, 응급실로 이송돼 얼굴에서 안경 파편을 꺼내는 등 치료를 받았다. 박 부의장은 사건 당시 술을 마시지 않았고, 주먹으로 때린 게 아니라며 부인한 바 있다. 그러나 CCTV 영상이 공개되면서 박 부의장의 거짓이 드러나게 됐다. 한편 경찰은 미국 현지에 있는 가이드로부터 피해 진술을 받는 한편, 연수에 참가한 군의원들을 상대로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했다.

2019-01-09 13:11:10 김미화 기자
기사사진
직장인 집테크 기대수익률 59%… "3.57억원에 구매, 현시세 5.69억원"

- 인크루트, 직장인 844명 설문조사 부동산을 보유한 직장인 10명 중 7명은 대출을 이용했고, 1억 원 이상을 대출받은 비율이 가장 높았다. 이처럼 거액의 대출을 받으면서 부동산을 보유하는 직장인이 많은 이유는 높은 수익률을 기대하기 때문인 것으로 파악됐다. 9일 인크루트가 지난달 7일~21일까지 직장인 등 회원 844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에 따르면, 부동산을 보유한 응답자는 절반 수준(47.7%)이었고 구매가 평균(주관식)은 3.57억 원, 현재 실거래가는 5.69억 원으로 집계됐다. 기대심리가 반영됐을 수 있으나, 수익률로 따져보면 무려 59%에 달한다. 부동산 구매가는 ▲2억이상~3억미만(26%)이 가장 많았고, ▲1억이상~2억 미만(20%), ▲3억이상~4억 미만(18%) 구간 순으로, 현재 시세의 경우 ▲3억 이상~4억미만(21%), ▲2억 이상~3억미만(15%), ▲4억 이상~5억미만(12%) 구간 순으로 높게 나타났다. 부동산을 보유한 직장인 68.5%는 부동산 보유를 위해 대출을 이용했다고 밝혔다. 대출액 구간은 ▲1억원 이상~2억원 미만(20.9%)이 가장 많았고, ▲5천만원~1억원 미만(18.3%), ▲1천만원~5천만원 미만(12.3%) 순이었다. '전세를 끼고 부동산을 구매하는' 갭투자를 해봤다는 직장도 6명 중 1명꼴로 적지 않았다. 갭투자 경험이 있다는 직장인의 54%는 '시세차익을 얻은 뒤 매수'했고, 7%는 '전셋값 하락으로 현재 기준 마이너스'라고 응답했다. 나머지 39%는 '이익도 손해도 아닌 원금 수준'이라고 답했다. 직장인들이 보유한 부동산 형태는 ▲아파트(56.9%)가 과반수 이상으로 압도적으로 많았고, ▲토지(12.8%), ▲빌라(9.7%), ▲주택(6.9%), ▲상가(5.2%), ▲오피스텔(4.5%), ▲주상복합(3.1%) 순이었다. 부동산 수는 ▲1곳(64.9%)이 가장 많았고, 이어 ▲2곳(24.1%), ▲3곳(7.1%), ▲4곳(3.9%)으로 집계됐다. 지역은 ▲경기도(29.7%)가 ▲서울(26.7%)보다 근소하게 앞섰고, 두 지역이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부동산 구매 시기는 ▲최근 4년 이내(2018년~2015년)가 46%로, ▲5년~10년 이내(2014년~2009년)(32.0%)보다 많았다.

2019-01-09 12:21:49 한용수 기자